강시얘기 해주세요~ 모산파,무당파,화산파 중에 화산파는 정말 매화향이나고 매화나무를 심는지...부적은 어떻게 썼는지... 변발한놈들이 대머리는 왜 그렇게 싫어해서 소림사를 쳤는지 이거를 감추기 위해 누구를 써서 여론을 조작했는지....황후들중에서 비단가방을 받은 사람이 있는지...애들 먹일 음식 못먹게 하다가 즙짠 탐관오리가 있는지 명나라는 동창 서창을 이용하다가 어떻게 망했는지...실제 제갈량의 비단주머니 계책과 닮고 싶어한 자들이 흉내내다가 어떻게 몰락했는지같은 역사속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72년생 인데 70년대 중반후까지 부산 외각쪽 에서 여성국극 공연 하는거 할머니랑 친구분들 따라 몇번 보러간 기억이 어련풋 하게 있습니다. 공연장이 서커스단 천막 처럼 마당놀이 비슷한 느낌의 공연장 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앗~! 그리고 나중에 이장소에 영화 "친구"에 나오는 그런 느낌에 만국기가 바람에 펄럭이 간이 놀러 스케이트장이 생기 더라고요.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도 나는군요.
백년 후 역사뇌피셜 그놈 재원쌤역 : 20세기 초만해도 대한민국은 무속신앙을 암암리에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엠장역: 그래요? 재원쌤역: 네 이건 썰이지만 그 당시 대통령의 집무실이었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썰도 있습니다. 썰입니다 썰 엠장역: 그럼 뭐 일반 국민은 말할 것도 없겠네요 재원쌤역: 네 심지어는 대통령 TV 토론회에 후보로 나온 사람이 손바닥에 임금 왕王자를 쓰고 나온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팩트고요 엠장역: ㅎㅎ 말도 안돼 누가 그런 사람을 찍어줍니까 재원쌤역: 됩니다. 대통령이 됐어요 손바닥에 왕자 쓰고 TV토론 나와서 대통령이 됐어요 엠장역: 그래요? 그럼 그게 효과가 있나보다 배교수역: 윤석열 대통령 ㅋㅋ 전 결혼 혼婚자 손바닥에 써놓을까봐요 오작가역: 저는 길 장長자 엠장역: 넌 어디가 길어지고 싶은데 오작가역: 여기저기 박가영역: 근데 그건 꼭 한자로 써야 효과가 있나요? 한글로 쓰면 안되요? 전 아는 한자가 없는데… 재원쌤역: 아이 씨…아무튼
25:00 썬킴 저격 ㅋㅋㅋ 어찌되든 서태후 예허나라 행정이 청제국을 유지시키는 카리스마가 있지만 같은 시기 7년전쟁중 쉔부른 궁전 지은 오스트리아제국의 마리아 테레지아보다 부족한것이 사실이죠 2탄까지 가면 좋은데 부족하니 아쉽지만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진짜로 고려 현종 왕순특집 없나요?
영상의 오류가 있습니다. 2차 아편전쟁으로 불탄건 건륭제때 지어진 원명원이라는 천자의 여름별장이고 이화원은 북양함대 유지비 착복썰과 연관있던 별장인데요. 패널 6분들 서태후썰에 흥분하면 이거 후대의 중국 군벌들의 기행보면 충격이겠군요. 특히 산동군벌 장쫑창은 19금스런 종자인지라 흠
조회수도 좋지만 저는 주제 관련해서 배경 및 맥락 설명 전제를 자세히 깔아주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기왕이면 생략하지 않고 최대한 많이 설명해주셨으면 해요 너무 자극적인 포인트만 짚는게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키는거 같아요. 역사는 맥락이고 흐름인데 장면만 기억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조회수 올리는 방법 생각해봤는데 30~40분씩 해서 시리즈로 하는게 어떨까요? 저번에 대항해시대 1부 2부 처럼요 1시간 20분에 한 주제를 다 방송해버리잖아요. 다 보는것도 너무 길고 음식점에서 야간 아쉬운정도 음식을 내줘야 손님들이 다음에도 온다고 하는데.. 미드나 k드라마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다음 이시간에~ 하면 1부 조회수가 많이 나온편이면 2부도 무조건 잘나오겠죠. 잘나오면 그 주제에 연장해서 조회수 뽑아내는거죠. 봤는데 2부가 재미있으면 무조건 1부 보게 되어있거든요. 조회수가 연동이 되죠. 임진왜란이나 고려무신정권도 한편으로 다 끝냈잖아요. 시리즈하기 딱 좋은 주제들인데..황현필 역사강의유튭에서 임진왜란으로 수십편을 만들었고 옛날 토멘사도 주제별로 보통 1부2부 많은 4부까지 나뉘었거든요. 만약 중국 삼국지로 한다면 기본 10편 나오거든요. 연의 삼국지와 실제 역사적 삼국지 다 비교해서 팩트체크 그렇게 하면 1부는 동탁에서 끝날겁니다. 한국의 여말선초도 10편 뽑아 먹기 좋은 컨텐츠거든요. 공민왕부터 시작해서 정도전 등장까지 1부 이성계는 한 4부에 등장 이방원에 칼춤 8부 세종대왕 탄생 마지막화~ 방송에서 조회수를 언급하는것 같아 개인적의견 말해봅니다.
![[#벌거벗은세계사] 중국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붉은 장미들🌹 서태후X측천무후X양귀비 그녀들을 보면, 장미가 품고 있는 가시가 얼마나 날 서있는 지 알 수 있다?! | #티전드](/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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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뇌피셜그놈 찐 팬입니다 ❤
이렇게 좋은 컨텐츠에 조회수가 적어서 너무 너무 아쉬워요. 😢
하지만 조회수의 연연하지 말고 계속해서 좋은 컨텐츠 많이 올려 주세요.😊
전 엠장중에 역사뇌피셜 제일 좋아하는데 왜 조회수가 안나오지
그것이 역사니깐
저도 역사뇌피셜 제일 좋아해요 ^^
퇴근시간 후 시청은 엄청나요
자극적인 일상 썰보다야.. 역사 이야기를 더 좋아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으니까요. 저도 역사뇌피셜 제일 좋아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전체 구독자 비율 중에 소수일 겁니다.
알고리즘을 못타는듯.
오늘 머리 띵 한대 맞은 듯... 재원샘이 말한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네요.. 생각의 범위를 넓혀주셔서 감사해요
박가영 아나는 갈수록 이뻐지는데😊😊
맨트도 찰지고 팬이됨~~ 더 자주 나와요^^😊😊😊❤
가영이는 매력이 넘치는데 특히 독특한 웃음소리가 정말 서민적이어서 정말 예뻐, 마음이 뺏김.
재원쌤 너무 재미있어요
조회수가 왜 안나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개의치 말고 재밌는 얘기 계속해 주세요!
빠까용 너무이뻐❤❤❤❤❤
박가영 오늘 폼미쳤다
장원이형 건강 잘 챙기세요
이런게 잼있네요😅😅😅안타깝게끝까지..보았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우선 누르고
이거 개재밌는데 사람들 많이 봐서 오래오래 하게 해주세요 ㅠ
가영아나 너무 이쁘네 ㅋㅋ 엠장 나중에 침투 해봐라 꼭
3분전은 못참지
매일잘듣고있습니다
진짜 최고의 프로그램!!!!^^
박가영 예뻐요
강시얘기 해주세요~ 모산파,무당파,화산파 중에 화산파는 정말 매화향이나고 매화나무를 심는지...부적은 어떻게 썼는지... 변발한놈들이 대머리는 왜 그렇게 싫어해서 소림사를 쳤는지 이거를 감추기 위해 누구를 써서 여론을 조작했는지....황후들중에서 비단가방을 받은 사람이 있는지...애들 먹일 음식 못먹게 하다가 즙짠 탐관오리가 있는지 명나라는 동창 서창을 이용하다가 어떻게 망했는지...실제 제갈량의 비단주머니 계책과 닮고 싶어한 자들이 흉내내다가 어떻게 몰락했는지같은 역사속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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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영이가 푹빠졌네..!!
강사님 부지런하시네요 오늘 아침일찍부터 mbc fm라디오에서 역사강의를. 아침부터 역사이야기? 생각했는데 익숙한 목소리 ㅋㅋ
김재원 최고자나;;;;;
72년생 인데 70년대 중반후까지 부산 외각쪽 에서 여성국극 공연 하는거 할머니랑 친구분들 따라 몇번 보러간 기억이 어련풋 하게 있습니다. 공연장이 서커스단 천막 처럼 마당놀이 비슷한 느낌의 공연장 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앗~! 그리고 나중에 이장소에 영화 "친구"에 나오는 그런 느낌에 만국기가 바람에 펄럭이 간이 놀러 스케이트장이 생기 더라고요.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도 나는군요.
블랙 엠장 패션센스 굿굿굿~♡
오늘도 잼나게 봤습니다~^^
오늘도 재밌게볼게요❤
김재원샘은 박찬대원내대표와 이미지가 거의 비슷.ㅎㅎ
이렇게 재미있는 코너의 조회수가 왜 낮아질까요. 의문이네요. 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34:38 전 안했어요. 가 아니라
전 안했어요? ㅍㅎㅎㅎㅎㅎㅎ
넘나 귀엽다~ ^^
조회수를 위해서... 야설의 역사도 다뤄보면 좋을 것 같네요.
최고!!
김재원 폼 미쳤다 ㅋㅋㅋㅋ
백년 후 역사뇌피셜 그놈
재원쌤역 : 20세기 초만해도 대한민국은 무속신앙을 암암리에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엠장역: 그래요?
재원쌤역: 네 이건 썰이지만 그 당시 대통령의 집무실이었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썰도 있습니다. 썰입니다 썰
엠장역: 그럼 뭐 일반 국민은 말할 것도 없겠네요
재원쌤역: 네 심지어는 대통령 TV 토론회에 후보로 나온 사람이 손바닥에 임금 왕王자를 쓰고 나온 사람도 있습니다. 이건 팩트고요
엠장역: ㅎㅎ 말도 안돼 누가 그런 사람을 찍어줍니까
재원쌤역: 됩니다. 대통령이 됐어요 손바닥에 왕자 쓰고 TV토론 나와서 대통령이 됐어요
엠장역: 그래요? 그럼 그게 효과가 있나보다
배교수역: 윤석열 대통령 ㅋㅋ 전 결혼 혼婚자 손바닥에 써놓을까봐요
오작가역: 저는 길 장長자
엠장역: 넌 어디가 길어지고 싶은데
오작가역: 여기저기
박가영역: 근데 그건 꼭 한자로 써야 효과가 있나요? 한글로 쓰면 안되요? 전 아는 한자가 없는데…
재원쌤역: 아이 씨…아무튼
21세기 말씀하시는거죠? 20세기면 1900년대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뇽? ㅎ
와우!!!!
41:02 초 동태후 사진 오류가 있습니다.
25:00 썬킴 저격 ㅋㅋㅋ
어찌되든 서태후 예허나라 행정이 청제국을 유지시키는 카리스마가 있지만 같은 시기 7년전쟁중 쉔부른 궁전 지은 오스트리아제국의 마리아 테레지아보다 부족한것이 사실이죠
2탄까지 가면 좋은데 부족하니 아쉽지만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진짜로 고려 현종 왕순특집 없나요?
개인적으론 역사 덕후로서 풀타임 영상 좋지만 조회수를 위해서 수해복구처럼 영상 반씩 쪼개서 일주일에 두번 올리는건 어떨까요
요새 유일한 낙이네여 ㅎㅎ해주시기로한 안두희도 해주세요~~
호갑투라고 합니다..😊
서태후 다음에 명성황후 민비 이야기도 기다리겠습니다!
가영이도 슬쩍 걸쳐놓네~ㅋㅋㄱ
뭘 걸쳐놔여
어츠어바웃 광고에 강민경님 목소리가 들리네요~
영상의 오류가 있습니다. 2차 아편전쟁으로 불탄건 건륭제때 지어진 원명원이라는 천자의 여름별장이고 이화원은 북양함대 유지비 착복썰과 연관있던 별장인데요.
패널 6분들 서태후썰에 흥분하면 이거 후대의 중국 군벌들의 기행보면 충격이겠군요. 특히 산동군벌 장쫑창은 19금스런 종자인지라 흠
중국 문화혁명도 다뤄주세요.
가영이 웃음 소리
꺽꺽꺼걲거 허헣허허헣
재방인가. 아 저번에는 측천이었네
조회수도 좋지만 저는 주제 관련해서 배경 및 맥락 설명 전제를 자세히 깔아주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기왕이면 생략하지 않고 최대한 많이 설명해주셨으면 해요 너무 자극적인 포인트만 짚는게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키는거 같아요. 역사는 맥락이고 흐름인데 장면만 기억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우리나라는 전통이 점점사라지고있다
이건 명백히 우리잘못이다
쪽팔려 죽은 첫번째 이면서 마지막 왕으로 역사에 기록된 함풍제
오리 이원익좀 부탁드립니다
배상훈 교수님 옆에
한자리 비네요. 그 민정아나운선가? 그분. 저자리에 좀
너쩌바웃 강조롱이 음성지원 ㅋㅋ
오프닝토크에서 이슈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는데 왜 동덕여대에 대해서는 한번도 얘기를 안하나요?
최근 가장 큰 이슈 일텐데
예민하네.
화났네.
장난인데 왜 그래... ㅋㅋㅋ
2
불난건 의화원이 아니라 원명원이 불 나서 지금까지도 페허로 남아있어요. 원명원을 태웠습니다. 의화원은 그대로에요
한 회가 너무 길어서 볼 엄두를 못 내기 때문에 조회수가 만족스럽지 않은 건 아닐까요? 한 회당 3~40분 정도로 1, 2부 나누는 건 어떨까요?
그럼 강의 내용에 대한 집중력이 오히려 떨어지려나...어떨는지...
7
웃고 떠듭시다.역사 구라 치지 말고
국극이라는 말이 참 엉터리없는 말이 아닌가요? '국악' , '국어', '국사'등의 쓰임을 보면, '국~' 는 우리 고유의 무엇을 일컫는 말인데, 저 국극이라는 건 일본의 다카라즈카에서 유래해서 일제시대에 조선에 들어오고 알려진 것인데....
서태후 하니까 생각나는 게 내가 본 ㅅㅁㅅ 악플 중에 최고가 유튜브 영상에 서태후가 어리고 잘생긴 남자들 수집하고 잠자리하고 죽인다는 내용의 영상에 한국에는 ㅅㅁㅅ이 있다는 악플
지역축제 그나마 지자체에서 관리하니 다행이라 하시면 과거 문화재도 국가에서 관리하니 다행 아닌가요? 돈 되는 것이 아니면 명맥 유지가 어려울 듯 한데요. 더구나 먹고 살기 힘들던 시절인데
변발 당대표ㅎ
박가영 바보맞죠??허허허
엠장기획은 정치색이 너무 강해서 불호지만
그나마 역사 뇌피셜만 볼만함
박가영도 책상에 걸처네
시끄럽게 의미없는 썰 엄청푸네 시간 아깝게 이제 여기도 손절이네 쯥..
김재원쌤 혹시 고구려의 바다를 지킨 여장군 연수영은 계획에 없으신가요?
재미없다
개인적으로 조회수 올리는 방법 생각해봤는데
30~40분씩 해서 시리즈로 하는게 어떨까요? 저번에 대항해시대 1부 2부 처럼요
1시간 20분에 한 주제를 다 방송해버리잖아요. 다 보는것도 너무 길고
음식점에서 야간 아쉬운정도 음식을 내줘야 손님들이 다음에도 온다고 하는데..
미드나 k드라마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다음 이시간에~ 하면 1부 조회수가 많이 나온편이면 2부도 무조건 잘나오겠죠.
잘나오면 그 주제에 연장해서 조회수 뽑아내는거죠. 봤는데 2부가 재미있으면 무조건 1부 보게 되어있거든요. 조회수가 연동이 되죠.
임진왜란이나 고려무신정권도 한편으로 다 끝냈잖아요. 시리즈하기 딱 좋은 주제들인데..황현필 역사강의유튭에서 임진왜란으로 수십편을 만들었고 옛날 토멘사도 주제별로 보통 1부2부 많은 4부까지 나뉘었거든요. 만약 중국 삼국지로 한다면 기본 10편 나오거든요. 연의 삼국지와 실제 역사적 삼국지 다 비교해서 팩트체크 그렇게 하면 1부는 동탁에서 끝날겁니다.
한국의 여말선초도 10편 뽑아 먹기 좋은 컨텐츠거든요. 공민왕부터 시작해서 정도전 등장까지 1부 이성계는 한 4부에 등장 이방원에 칼춤 8부 세종대왕 탄생 마지막화~
방송에서 조회수를 언급하는것 같아 개인적의견 말해봅니다.
k다카라즈카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