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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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jason7095
    @jason7095 4 роки тому

    아름다운 성가를 아름다운 두분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름답게 불러주셨네요. 그간 저도 주님을 오래도록 놓고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 @brant1129
      @brant1129  4 роки тому

      하핫 칭찬 감사합니다. 돌아온 탕자의 비유가 적절할진 모르겠지만, 예수님께서는 탕자의 아버지처럼 언제나 팔벌려 기다리고 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