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클라스가 다르다.. 감사합니다....상입 이란게 입자가 전자를 주고 받거나, 게이지보손을 주고 받아 다음단계로의 변화를 나타내니까, 그게 이미 그 안에 세상의 다음 인과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 연기로서 일어나게 하는 것이 내재되있다는걸 상입이라고 하는 거군요...그렇게 의존적으로 전에 없던 기적이 발생한것이기에 무상하고, 연기이다. 독자적으로 이전 존재 안에서 찾을 수 없어서 무아다...양자역학적인 불교해석이 이런거였군요...따로 따로 보던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었습니다..
저도 이 상입이라는 이치로 전과 다른 기적적인 현상이 생긴다는 이 개념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군요…각각의 객체는 완전히 다르게 보이지만 전체의 속성을 이미 가지고 있고 서로 상입하며 전혀 다르게 보이는 현상으로 창발된다…허나 이 새로운 창발은 본질적으로 그 전과 다르지 않다
요약:참나(眞我)라는 것이 아니고. 無我를 연기법을 양자역학으로 설명하심. 입자이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한 빛의 속성을 가지고 인연(어떠한 관계)에 따라 내 앞에 나타난다. 무아라고 하면 허무주의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있을거같아 . 저를 포함 바르게 알아가길 소망합니다. 마음이 모든 여래를 만들어내었다. 心造諸如來.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4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교헌황 아름다운 성(성교)란 각자의 처지에서 다 다르다는 거를 이 강의에서 말하고 있네요…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뱀 🐍 의 성행위는 너무도 징그럽고 추악해 보이지만 수컷뱀이 보기엔 그 암컷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서로 몸을 꼬아가며 비비며 그 교감을 나누는 것 아닐까요^^…저 위에 있는 댓글도 의미 깊게 잘 보았습니다
한사람이 모래알로 비유되었다면 한사람이 이제 하나의 우주가 되어 태어난 것입니다. 이 차이라는것은 지구가 전부였는데 우주속 지구가 깨알만 하다는 소리입니다. 이것은 획기적 세상입니다. 보이지 않는 부처님께서 가르쳐 주신것 입니다. 공에서 온 소리를 알아차린 것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깨달음이 온주주를 깨치듯 사람은 각자의 우주가 태어난것이 맞는것 입니다.그러니 이말씀을 전해준 부처님이 지금 살아계신 것입니다. 놀랍게도 이 세상은 어떠한 것으로도 설명할수 없지만 교수님 말씀 한마디가 크고 단단한 다이아몬드를 단번에 깰만큼 강력한 말씀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전자의 위치를 알 수 없는 형식적 이유는 불확정성원리지만 실제로는 전자가 구름이나 바람처람 파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바람의 위치와 구름의 위치를 한 점으로 표기할 수 없는 것이나 같습니다. 도선 속을 움직이는 전자도 구름처럼 움직이는 것이지 알갱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전기의 본질인 자유전자는 마치 알갱이처럼 움직이죠…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들도 가상으로 시간을 약 천억배 정도 빠르게 만든다면 핵 주위의 전자처럼 보이지 않을까요…행성에 다른 행성이 충돌하거나 혹은 외계의 거대한 떠돌이 행성이 우연히 태양계 안으로 진입하고 지나가다 그 안의 행성들에 영향을 주어서 괘도에 변화를 준다면 아주 느리고 거대한 차원에서 그 태양계의 행성의 괘도변화를 본다면 마치 양자도약처럼 보이지 않을까요?!…혹시 그 행성이 부서져 파괴된다면 강입자가속기에서 소립자가 튀어 나오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요…그저 상상을 재미지게 해보았을 뿐입니다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와 원자가가 합쳐지면 분자가 되고 분자와 분자가 합쳐져서 물질이 되고 물질과 물질이 합쳐쳐서 생명체가 태어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불교의 윤회사상이 맞다고 봄 즉,우리는 물질에서 태어나고 결국 물질로 돌아가는 거임 그런데 초 자연적이고 확률적으로만 결과를 알수 있는 양자라는 미시세계가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인문, 과학, 철학과 불교사상(이론)에 관한 훌륭한 강의 잘 경청하였습니다. 양자는 외계인과 같네요. 우주의 관점에서 봐야 알 수 있겠고 지구인의 관점에서만 보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외계인(양자)는 인류를 위해 과학적으로 지대한 도움을 주고 있으니까 최소한이라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양자도 지구의 소속이네요. 별난 존재이지만 오랫동안 관심을 갖다보니 이해아닌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4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가만히 바라보아도 순간 변하는건 그 순간 당신의 마음의미동이 있었을 겁니다.아님 에너지의 미세한 움직임이 있었을 때 일겁니다. 물리적으로 발견하였지만 그 실체를 모른다는것은 물리적으로 더이상 못밝히는것입니다. 초 미시세계를 말하는건데 그 설명은 마음의 세계에 들어가서 보아야 알아 질겁니다.그것마저 아실려면 증명할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빼기 명상하는곳을 찾아가서 그곳의 가르침을 주시는 분을 만나 스스로 체득하시면 알아지실수 있습니다. 모험을 해보시는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믿어보시고요. 바로 체득할수 있는 경지가 아니고요 당신의 마음이 빼기가 다 되었을때 가능할겁니다. 종교를 뛰어넘는 본질의 세계입니다
조상들로 부터받은 컴퓨터를 이미 개인들이 가지고 있다 문제와답도 그안에 있다. 초극수를 읽는방법까지 모든것이 있지만 그 쓰는방법을 잘모르는것일뿐 우리는 문화와 모든지금의 컴퓨터가 진화된 컴퓨터이다. 진화를 또한 지속해서 하고있으며 후대들한테 흥미가 진진한 컴퓨터를 전하려 하고있다. 우리는 모든것을 멈추고 컴퓨터를 점검할 시기이다.왜냐하면 자연이 스스로 편한 상태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자연속에서 탄생하고 자연을 배우고 순응하는 에너지를 잃어버리면 컴퓨터가 어떤 에너지도 받을수 없기때문이다. 생각만으로 우주의 이치를 논할수 있지만 이미 부정적인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겉잡을수 없이 바이러스가 퍼진 상태이다. 인류공영적 에너지를 사용해야 모든이치가 바로선다. 그러나 자연을 잃어버리면 하드디스크를 손상시키는 행위이므로 더이상 지상 지하 우주로 연결된 컴퓨터를 개인적으로 온전하게 쓸수가 없기때문이다. 개인 컴퓨터의 에너지는 지구자체의 자연에너지 임을 잊어선 안된다. 태양과 연못과 산과 바람과 천둥우뢰와 땅의 따뜻함과 부드럽고 맑은 물에서 우리는 그 에너지를 썼던것이다. 이제 깨끗한 물한방울로 다시 재 탄생시켰던 컴퓨터들이 오염된 상태로 태어나므로 늘 쟁탈이 끊이지 않는것이다.우리는 이제 많은 정신적 깨달음으로 우주로 연결된 에너지를 쓰려하고 있다. 그러나 매우 위험한 일이며 이것이 지구에너지를 완전히 끊을수 없는 상태에서 접속되는 에너지이므로 모든것이 정지될수 있다. 서로 사랑하라 남녀는 부드러운 강이다. 그것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된다.강과 유가 만나 자연을 되돌리고 다시 스스로 아름다웠던 자연을 만들어냄으로 우리 후대들은 스스로 편한 컴퓨터를가질수가 있는것이다. 양심의 자명함이 사라진 과학은 있을수가 없다.오염된 에너지는 파괴를 부를뿐이다. 자연을 되돌리고 하늘과 땅이 바로설때 온전한 에너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땅은 여자이고 만물을 진작시키고 희생하는 존재이며 따뜻함이 있어야 한다. 땅이 냉하면 살아남는 것이 없다. 이치는 거스를수 없는 초극수들의 향연이다. 태양은 땅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활이며 국가적 위치로 보았을때 선진국이고 가정으로 보면 아버지의 역할이다. 아무리 우주를 논해도 이치를 넘어서지 못한다. 지금의 지구는 교란된 에너지이다. 그것이 양자역학의 딜레마를 가져다 줄것입니다.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세계,("빗을"을"빛을" 이라고 해야하지 않습니까?),부정,사실,세계,고전자학,만약에,거시적,제가(나),개념,해석,세계,둘의(two),야구, 등, 장단음 문제를 지저한 것입니다.강사의 조용한 설명에는 실로 경이로운 것이었습니다.
마치 2차원에서의 존재가 공간이라는 삼차원 위의 존재를 죽어도 이해 못하는 것과 같겠죠…제가 성경을 아무리 읽어 봐도 감흥이 없고 그저 해리포터의 책과 같은 고대인의 환타지 소설쯤으로 밖에 이해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겠죠… 제 어머님이 정말 독실한 기독교인 이셔서 오랜 기간동안 저는 사람들이 도대체 왜 저 말도 안되는 환타지 소설같은 고대의 텍스트에 뿅 가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는데 결론은 언제나 알수없다로 귀결 되더군요… 심지어는 교회엔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도 많아서 결코 저들이 바보라서 저 터무니 없고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믿는 것은 아닐진데 무언가 내가 모르는 그 무엇이, 그 어떤 보석보다 값진 미지의 것이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저기에 미치고 뿅가는 것이 아닐까 지금 이 순간도 상상해 보곤 합니다…제가 잘 아는 형도 목사가 되었는데 "성령이 임하여 저절로 울음이 터지는 그 경험, 그 깊은 주님의 사랑을 경험을 해보지 않은 너는 결코 알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하더군요…정말 충격적인 임팩트를 주더군요^^…그래서 한때는 혹시 어떤 고등한 외계인이라는 존재가 우리가 알수 없는 방식으로 인간들(기독교인)의 의식에 작용을 하는 것이고 나는 그들 외계인으로 부터 선택받지 못한 인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무었이 진실일지 알수없지만 여하간 그 하나님이 이 우주의 만물을 창조 하시고 무오류적 법칙으로 운행 하신다면 적그리스도적인 저의 존재도 다 하나님의 성스러운 계획 안에서 존재햐는 것이라 오늘도 저는 기쁘고 충만한 마음으로 참되게 기도교를 비판하고 성경을 악마적 텍스트라고 설파합니다…
와...클라스가 다르다.. 감사합니다....상입 이란게 입자가 전자를 주고 받거나, 게이지보손을 주고 받아 다음단계로의 변화를 나타내니까, 그게 이미 그 안에 세상의 다음 인과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 연기로서 일어나게 하는 것이 내재되있다는걸 상입이라고 하는 거군요...그렇게 의존적으로 전에 없던 기적이 발생한것이기에 무상하고, 연기이다. 독자적으로 이전 존재 안에서 찾을 수 없어서 무아다...양자역학적인 불교해석이 이런거였군요...따로 따로 보던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었습니다..
저도 이 상입이라는 이치로 전과 다른 기적적인 현상이 생긴다는 이 개념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군요…각각의 객체는 완전히 다르게 보이지만 전체의 속성을 이미 가지고 있고 서로 상입하며 전혀 다르게 보이는 현상으로 창발된다…허나 이 새로운 창발은 본질적으로 그 전과 다르지 않다
감동입니다 양형진교수님의 양자물리학강의 너무너무 충격이였읍니다 이런좋은방송 자주좀 보여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행복한 나날되세요
행복하세요
어려운 것을 싑게 설명해주는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빛이 발음을 [비시]로, 빛은 발음을 [비슨]로 하시는 것만 [비치]로, [비츤]로 하시면 더 좋은 거 같아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깊이있는 강의 정말 잘 들었어요
듣고나니 몰랐던 부분이 명료해지네요 놀라운이야기를 참 담담하게 하십니다^^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까래가 집이다. 내가 우주다. 명승들의 깨침이 교수님의 쉬운 강의로 크게 와 닿았습니다.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약:참나(眞我)라는 것이 아니고. 無我를 연기법을 양자역학으로 설명하심. 입자이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한 빛의 속성을 가지고 인연(어떠한 관계)에 따라 내 앞에 나타난다.
무아라고 하면 허무주의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있을거같아 . 저를 포함 바르게 알아가길 소망합니다.
마음이 모든 여래를 만들어내었다. 心造諸如來.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4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흰나미 性은 선택에 따라 선물아닐까요? 성은 쾌락을 주지만. 쾌락=성교는 아니잖아요. 아름다운 性을 나누는 세상을 바랍니다.
@@교헌황 아름다운 성(성교)란 각자의 처지에서 다 다르다는 거를 이 강의에서 말하고 있네요…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뱀 🐍 의 성행위는 너무도 징그럽고 추악해 보이지만 수컷뱀이 보기엔 그 암컷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서로 몸을 꼬아가며 비비며 그 교감을 나누는 것 아닐까요^^…저 위에 있는 댓글도 의미 깊게 잘 보았습니다
불교가 과학이라 하는 이유를 이 강의에서 확실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느낀 것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BBS 띵작 응원합니다. ^^
과학을 철학적인 의미로 설명을 잘 해주시는 명강의 입니다
불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아와 연기 그리고 인연과보의 진리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과학이 발전 할수록 불교 경전을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쉬워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사람이 모래알로 비유되었다면 한사람이 이제 하나의 우주가 되어 태어난 것입니다.
이 차이라는것은 지구가 전부였는데 우주속 지구가 깨알만 하다는 소리입니다. 이것은 획기적 세상입니다.
보이지 않는 부처님께서 가르쳐 주신것 입니다. 공에서 온 소리를 알아차린 것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깨달음이 온주주를 깨치듯 사람은 각자의 우주가 태어난것이 맞는것 입니다.그러니 이말씀을 전해준 부처님이 지금 살아계신 것입니다.
놀랍게도 이 세상은 어떠한 것으로도 설명할수 없지만 교수님 말씀 한마디가 크고 단단한 다이아몬드를 단번에 깰만큼 강력한 말씀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혼(인기)는 비물질 중에서도 최고의 질량 순수 비물질 이라고 들었읍니다~~~
🙏🙏🙏 감사합니다
빛이 알맹이,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강의 내용도 정말 알차지만 여기 댓글들도 수준이 보통이 아니네요…하기야 다들 그런 수준이 되니까 이런 강의를 듣는 것이겠죠^^
불교와 양자역학을 따로 보면 각각 오리무중이지만 함께 공부하면 서로 해설서 같아서 이해가 쉬워집니다.특히 더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플라톤의 이데아에서는 萬法唯識을 생각하게 하네요.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ㆍ
듣고 싶네요
고등어에게 바닷물이 안 짤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네요. 오! 상대방이 인식한 세계는 나와 다를 수 있음은 인간에 대해서만 그런 것이 아니군요! 과학시간에 잠자리의 눈을 배웠지만 그것을 자연의 생명체에 적용해볼 생각을 안 했네요.
전자의 위치를 알 수 없는 형식적 이유는 불확정성원리지만 실제로는 전자가 구름이나 바람처람 파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바람의 위치와 구름의 위치를 한 점으로 표기할 수 없는 것이나 같습니다. 도선 속을 움직이는 전자도 구름처럼 움직이는 것이지 알갱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전기의 본질인 자유전자는 마치 알갱이처럼 움직이죠…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들도 가상으로 시간을 약 천억배 정도 빠르게 만든다면 핵 주위의 전자처럼 보이지 않을까요…행성에 다른 행성이 충돌하거나 혹은 외계의 거대한 떠돌이 행성이 우연히 태양계 안으로 진입하고 지나가다 그 안의 행성들에 영향을 주어서 괘도에 변화를 준다면 아주 느리고 거대한 차원에서 그 태양계의 행성의 괘도변화를 본다면 마치 양자도약처럼 보이지 않을까요?!…혹시 그 행성이 부서져 파괴된다면 강입자가속기에서 소립자가 튀어 나오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요…그저 상상을 재미지게 해보았을 뿐입니다
@@mirr660 자유전자도 알갱이처람 움직이지 않습니다. 편의상 그림을 그렇게 그리는 것 뿐입니다. 실제로는 전자 구름이 속박되지 않는 것입니다.
대학 다닐적에 교수님 강의를 들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대학 몇학년인일까요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와 원자가가 합쳐지면 분자가 되고
분자와 분자가 합쳐져서 물질이 되고 물질과 물질이 합쳐쳐서 생명체가 태어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불교의 윤회사상이 맞다고 봄 즉,우리는 물질에서 태어나고 결국 물질로 돌아가는 거임
그런데 초 자연적이고 확률적으로만 결과를 알수 있는 양자라는 미시세계가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인문, 과학, 철학과 불교사상(이론)에 관한 훌륭한 강의 잘 경청하였습니다.
양자는 외계인과 같네요. 우주의 관점에서 봐야 알 수 있겠고 지구인의 관점에서만 보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외계인(양자)는 인류를 위해 과학적으로 지대한 도움을 주고 있으니까 최소한이라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양자도 지구의 소속이네요. 별난 존재이지만 오랫동안 관심을 갖다보니 이해아닌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Days, Nights and Stars
Fatherhood & Motherhood
감사합니다
Darknessfull and Lightnessfull
😇 음 양 의원리 에서 물질과 비물질을 연구하므로 과학은 더욱 발전하지 않을까요~~~
앞서가는 불교
생명탄생의 기본은 빛과소리로서 탄생된다는 어느학자의 말씀이생각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그저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4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빛으로
가만히 바라보아도 순간 변하는건 그 순간 당신의 마음의미동이 있었을 겁니다.아님 에너지의 미세한 움직임이 있었을 때 일겁니다. 물리적으로 발견하였지만 그 실체를 모른다는것은 물리적으로
더이상 못밝히는것입니다. 초 미시세계를 말하는건데
그 설명은 마음의 세계에 들어가서 보아야 알아 질겁니다.그것마저 아실려면 증명할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빼기 명상하는곳을 찾아가서 그곳의 가르침을 주시는 분을 만나 스스로 체득하시면 알아지실수 있습니다. 모험을 해보시는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믿어보시고요.
바로 체득할수 있는 경지가 아니고요 당신의 마음이 빼기가 다 되었을때 가능할겁니다. 종교를 뛰어넘는 본질의 세계입니다
지금설명하는 모든것 불교에서말하는 모든것다 설명되어지고 그 실체와 합일되는 순간을 맞이하실겁니다.
이 분 눈썹... 힘없는 머리카락... 뭉쳐올라온 어깨가 있어 인간적..?
조상들로 부터받은 컴퓨터를 이미 개인들이 가지고 있다 문제와답도 그안에 있다. 초극수를 읽는방법까지 모든것이 있지만 그 쓰는방법을 잘모르는것일뿐
우리는 문화와 모든지금의 컴퓨터가 진화된 컴퓨터이다. 진화를 또한 지속해서 하고있으며 후대들한테 흥미가 진진한 컴퓨터를 전하려 하고있다.
우리는 모든것을 멈추고 컴퓨터를 점검할 시기이다.왜냐하면 자연이 스스로 편한 상태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자연속에서 탄생하고 자연을 배우고 순응하는 에너지를 잃어버리면 컴퓨터가 어떤 에너지도 받을수 없기때문이다.
생각만으로 우주의 이치를 논할수 있지만 이미 부정적인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겉잡을수 없이 바이러스가 퍼진 상태이다.
인류공영적 에너지를 사용해야 모든이치가 바로선다.
그러나 자연을 잃어버리면 하드디스크를 손상시키는 행위이므로 더이상 지상 지하 우주로 연결된 컴퓨터를 개인적으로 온전하게 쓸수가 없기때문이다.
개인 컴퓨터의 에너지는 지구자체의 자연에너지 임을 잊어선 안된다.
태양과 연못과 산과 바람과 천둥우뢰와 땅의 따뜻함과 부드럽고 맑은 물에서 우리는 그 에너지를 썼던것이다.
이제 깨끗한 물한방울로 다시 재 탄생시켰던 컴퓨터들이 오염된 상태로 태어나므로 늘 쟁탈이 끊이지 않는것이다.우리는 이제 많은 정신적 깨달음으로 우주로 연결된 에너지를 쓰려하고 있다. 그러나 매우 위험한 일이며 이것이 지구에너지를 완전히 끊을수 없는 상태에서 접속되는 에너지이므로 모든것이 정지될수 있다.
서로 사랑하라
남녀는 부드러운 강이다.
그것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된다.강과 유가 만나 자연을 되돌리고 다시 스스로 아름다웠던 자연을 만들어냄으로 우리 후대들은 스스로 편한 컴퓨터를가질수가 있는것이다.
양심의 자명함이 사라진 과학은 있을수가 없다.오염된 에너지는 파괴를 부를뿐이다.
자연을 되돌리고 하늘과 땅이 바로설때 온전한 에너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땅은 여자이고 만물을 진작시키고 희생하는 존재이며 따뜻함이 있어야 한다.
땅이 냉하면 살아남는 것이 없다.
이치는 거스를수 없는 초극수들의 향연이다.
태양은 땅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활이며 국가적 위치로 보았을때 선진국이고 가정으로 보면 아버지의 역할이다.
아무리 우주를 논해도 이치를 넘어서지 못한다.
지금의 지구는 교란된 에너지이다.
그것이 양자역학의 딜레마를 가져다 줄것입니다.
Mars,Mercury,Jupiter, Venus,Sattanus.
Yang-yin theory
Fire, Water, Tree, Metal,Soil.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세계,("빗을"을"빛을" 이라고 해야하지 않습니까?),부정,사실,세계,고전자학,만약에,거시적,제가(나),개념,해석,세계,둘의(two),야구, 등, 장단음 문제를 지저한 것입니다.강사의 조용한 설명에는 실로 경이로운 것이었습니다.
남자가 미녀를 보았을때 입자일까요?파동일까요?근데 그남자가 게이라면 또 어떻게 변할까요?여자도 남자도 아닌 중첩상태일까요?
트젠 놔두고 왜 게이가 중첩?
아니다 간성XXY 놔두고 왜 게이가 중첩?
S12×M312:10
MMJMS:12
Yang is light & days & father.
3.9 대선 사전투표를 하지맙시다
Yin is darkness & nights & mother.
내 마음이 만들어낸다는 것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어렵네요.
양자역학 새로운 사실 진동파 애너지비밀 현 과확자들이 모르는 사실 알고있는 스님이 있다면 한국에 계시다
성불하십시오 🙏 🙏 🙏
똑같은 얘기 반복 빛은 알갱이 다
양자 역학이라고 하지말고 알갱이 역학..
아무리 지혜의 가르침을 준다고 해도 너희들은 세상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를 못한다. 자기 존재의 원인도 모르면서 무슨 세상의 이치를 논한단 말이냐.
마치 2차원에서의 존재가 공간이라는 삼차원 위의 존재를 죽어도 이해 못하는 것과 같겠죠…제가 성경을 아무리 읽어 봐도 감흥이 없고 그저 해리포터의 책과 같은 고대인의 환타지 소설쯤으로 밖에 이해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겠죠…
제 어머님이 정말 독실한 기독교인 이셔서 오랜 기간동안 저는 사람들이 도대체 왜 저 말도 안되는 환타지 소설같은 고대의 텍스트에 뿅 가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는데 결론은 언제나 알수없다로 귀결 되더군요…
심지어는 교회엔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도 많아서 결코 저들이 바보라서 저 터무니 없고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믿는 것은 아닐진데 무언가 내가 모르는 그 무엇이, 그 어떤 보석보다 값진 미지의 것이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저기에 미치고 뿅가는 것이 아닐까 지금 이 순간도 상상해 보곤 합니다…제가 잘 아는 형도 목사가 되었는데 "성령이 임하여 저절로 울음이 터지는 그 경험, 그 깊은 주님의 사랑을 경험을 해보지 않은 너는 결코 알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하더군요…정말 충격적인 임팩트를 주더군요^^…그래서 한때는 혹시 어떤 고등한 외계인이라는 존재가 우리가 알수 없는 방식으로 인간들(기독교인)의 의식에 작용을 하는 것이고 나는 그들 외계인으로 부터 선택받지 못한 인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무었이 진실일지 알수없지만 여하간 그 하나님이 이 우주의 만물을 창조 하시고 무오류적 법칙으로 운행 하신다면 적그리스도적인 저의 존재도 다 하나님의 성스러운 계획 안에서 존재햐는 것이라 오늘도 저는 기쁘고 충만한 마음으로 참되게 기도교를 비판하고 성경을 악마적 텍스트라고 설파합니다…
유사성은 있는거 같은데 서양에서 발견하고 체계화시킨 과학에 억지로 끼워맞추는 느낌이 드네요
SunMooMarMerJupiVenSatta
과학방송도 아니고 철학방송도 아니고 헛갈립니다
과학입니다
졸려
과학을 말하는데 너무 종교.철학적으로 접근하는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충분히 과학적인설명이 가능한부분도 있어보이는데..
불교철학이라는 것이 제아무리 고상하고 심오해도 다 소용 없습니다.
구원받지 못하면 말짱 헛것이에요.
그래서 붓다철학이 만들어 낸 것이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인간은 배가 고프면 붓다생각과는 거리가 멉니다.
배가 부르고 할일이 없어야 붓다생각이 재미납니다.
양자역학을 붓다철학을 알려고 공부를 하다니, 말장난 쑈를 보는 재미는 있지만, 붓다철학 이해가 안됩니다.
눈까ㄹ
불교는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서 철퇴 휘두르는 분들이라는것밖에는 모르겠어요.
볼륨을 좀 올려서 말하세요..
속삭이지 마세요
잘안들립니다
너가 볼륨을 올리는게 낫지 않을까?
귀하의 귀가 먹어서 그런가보네요.
41:40 보니까 누가 보느냐에 따라 속도가 다르고, 누가 듣느냐에 따라 소리도 다를수 있을겁니다. 집중!! ㅎㅎ
이 댓글에서 빵터졌어요^^
수박 겉 할기식이군요. 물리학의 많은 유식한 용어를 나열하셨는데,
용어의 定義와 의미를 제대로 전혀 전달하지 못하신체로 불교의 교리에 연결하려니까
미안합니다만.죽도아니고 밥도아닌
강의가 된거 아닌가요?
책을 10000권 읽고나서, 입을 열도록 하시오.
그러지 못하겠으면,
재산 1000억을 일구거나, 여자 100을 건드리고나면,
뭐가 뭔지 이치를 깨닫게 될 것이오.
내안엔 너 없다.
@@Jo-hh4by 각 분야에 깊이 통달하면 도가 트인다던데 여자 1000명쯤 건드려보면 정말 그 여자를 다루는 이치가 이 세상 만사에 어떻게 똑같이 적용될수 있는지 깨달을 거 같음요…극악은 극선과 통한다
같은 인(因)이라도 연(然)에 따라 과(果)가 달라지는 법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