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괴담] 여름방학 어느날 - 문화류씨의 공포괴담집｜왓섭!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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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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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화류씨님 (todayhumor.com/...)
BGM :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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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귀신과 초자연 심령 미스테리 괴담을 다루고 있으므로 재미로 감상해주세요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괴담 #귀신 #더빙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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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듣기] 유도사 퇴마 일지 (문화류씨 류니버스)｜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Mwa7EhwwBis/mqdefault.jpg)
![[몰아듣기] 유도사 퇴마 일지 (문화류씨 류니버스)｜왓섭! 공포라디오](/img/tr.png)
![[체험실화] 비오는 밤의 흉가｜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s2D_CRLRhTc/mqdefault.jpg)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는건 명언이죠.
이걸 통해 얻은 교훈이 있네요.
쓸데 없이 과한 베품은 어리석다는 것을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제발 실화가 아니길 기도했어요
현실을 순화 했다니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이 실감되네요
당장 본인 현실이 엄청 가난하고 눈에 뵈는게없이 먹고살기도 힘든상황이 닥치면 모든 관심분야는 자기자신에게만 향하고 누구보다 이기적으로 바뀌게되는게 사람심리라 어쩔수없음 걍.
정말 너무나도 안타까운 내용이었습니다 현실 반영에 마음이~~ 제 스스로도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방때 들었을때...
마음이 무거웟는데.... 다시 들으니.... ㅠㅠ 더 무겁고...슬퍼요
아이고...보험은 진짜 맞는사람만 해야하는데 ㅠㅠ 안타깝네요
현재 대학졸업생들의 학자금문제, 취업난과 취업후의 갈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참 씁쓸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배가있으신 분같은데
젊은 분들에대한 이해가 많으시네요
훌륭하십니다
@@방태환-n5j 별말씀을요. 세상이 어찌 갈수록 더 힘들어지고 희망이 없어지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훌룡하세요. 매번 댓글마다 좋은 문장을 짓고 가시네요. 볻 받겠습니다.
@@꿈고래-g6m 과찬입니다. 서로 좋은 이야기 나누면 대화가 이어져서 즐거운것같습니다.
방송 듣는 내내 안타까웠고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라 삶의 현실이 무섭네요.
너무나 현실이어서 쓰고 두렵습니다. 잘 들었어요...귀신이 주는 싸늘한 공포도 두렵지만 사회의 그림자가 주는 공포는 정말로 목을 틀어쥐는거 같습니다..
저의 20대 대학시절을 보는것 같네요..... 저도 가난한 환경에 어렵고 힘들게 졸업을 했네요... 슬프고 씁쓸한 현재 청년들의 현실을 보는듯.... 맘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벌받을 회사동료놈들과 보험가입자양아치파렴치7명놈들 반드시 하늘이진노할것이다 젊은청춘이살려고발버둥치는것을 죽음으로내몰은원인제공자들 자런것들법으로도처벌받는 법안이나오길바란다 안타까운청춘 좋은곳으로가셔서 편히쉬소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섭님♡ 문화류씨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잘듣고 가요
잘 듣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안타깝구 슬픕니다!~ㅠ ㅠ
제발 영업사원은 하지마세요 특히 보험이나 정수기등등 내실력이 영업사원하기적합하다면 모르지만 보험회사나 정수기사 이런저런영업회사들은 사람정말쉽게 잘뽑아요 그런사람들한테 월몇백이상버는사람 보여주면서 너도할수있다 교육해놓고 결과적으로 안되면 니것 너희가족것친척것을해가며 실력을쌓아라고하고 나중엔나몰라라합니다 그런영업집은요 한사람뽑으면 퇴사하기전까지 그사람가족이나 지인껄 다가입시키기 때문에 손해없는장사라서 초반에 본인입사를위해 미친듯이 투자해줍니다 제주변에 그런사람한트럭은되요 다..그만뒀어요 첨에는 다들 한결같이 미친듯이 열심히하고 야망있고 자기는 이업계의최고가될거라고말하더라구요 몇개월이나 1년뒤에 그분들은 투잡 쓰리잡을뛰거나그만두거나 신불되신분도많이봤어요...달콤한말로 입사시키게하는그런곳엔절대가지말아요 거기말고도할일많습니다!!당장앞만보지말고 시야를 넓게가지세요
와...... 마음이 아프네
인간으로써 넘 가슴 아픈 일이에요
한 인간이 살아 남을려고 애서는 일이에요
현실이라면 더욱더 잔인할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요즘 시대에 흔히 있는 일이
아닐까 봅니다
섭님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몇번을 들어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제발 실화가 아니길바랬는데, 저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듭니다
섭님 문화류씨작가님 감사합니다
진짜 공포는 이런거지. . .ㅠ.ㅠ 너무 무섭다 . . . ㅠ.ㅠ
영업은 약간 사기꾼 기질이나 철판스타일의 사람이 잘합니다. FM스타일들은 기술을 배워 몸으로 벌어먹으며 남에게 아쉬운소리 안하고 사는게 적성에 맞는데..
귀신 이야기보다 무섭네여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남에게 호의적일순 있어도 남이 호의적이고 한만큼 돌아온다고 착각마라 세상탓 남탓하겠지만 결국 나를 호구로 취급한 그 인간들 알아보지 못하고 권리 행세하게 만든 본인탓이 더 크다 사연 선배분이 인간의 비열함과 경제적 빈곤과 허덕임으로 지쳐 되돌릴수 없는 강을 건너 극단적 선택을 한듯 너무 안타깝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생산직가서 교대근무하더라도 월급 따박따박 받으면서 햇으면 훨씬나았을텐데
보험 그거 할께 못됩니다.. 돌이켜 보면 뭔짓인지 세월낭비고 명의 빌려서 하면 점점 수렁에 빠집니다.... 교육들으면 사기치는것 같고.. 특히 남이야 어찌되든 하지 못하는 사람은 더 힘듭니다.... 정말 안타까운 한국사회의 단면이네요.. 좋은곳에 가셨길 바래봅니다....
안타깝네요 국비 기술이라던지 다른쪽으로 일을 준비 했더라면...
제목자제가 공포내요^^
(방학동안 아이들과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대끼며 지내고 있다보니 개학이 언제인지 손꼽아 기다리게 됩니다.)
청년들의 현실이.. 공포네요....
잘듣고갑니다
슬프지만 오늘도 잘들었씁니다
학생인데 정신이 확드네요. 공부해야겠어요...
도형씨, 정말 안타깝네요..... 저도 그런현실을 만날까
두렵고 얼마나 괴로우셨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가슴이짠하네요 정말
속이 쓰려...
으으으으으ㅠㅠㅠㅠ 맘이 아프네요ㅠㅠㅠㅠ 흑흑
일본에서 교수의 이지메가 원인이 되어 중증의 우울증에 빠져서 결국 그 들어가기 힘들다는 국립대학을 중퇴했던 여학생.
어느 한국인 유학생은 조울증에 걸렸는데 그걸 또 학생 비난을 하더라고 해서 내가 불같이 화를 냈던 기억.
지능적으로 석사 학생 속을 파내서 결국 그 학생이 삭사 받고 난 후에 이상한 종교집단에 들어가 헤메고 다닌다는 기억.
그런 4가지 짓을 하던 그 교수들이 다 내 연배라서 내가 학생들에게 사과하고 다니던 기억이....
사람이 착한건 좋은건제 요즘같이 삭막한 시대에는 착한 사람을 호구취급 하면서 봉으로 잡는 쓰레기들이 많아요.
도영이란 사람은 제 관점에서 보기에 조금 답답한 면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같은 직장 쓰레기들도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같은층에 치워야 할 쓰레기들이 더 있는것 같은데 100L 쓰레기봉투 일곱장이 필요하겠네요.
등산가방도 나쁘지 않구요.
헉 실화에 현실이 더잔인 할말을 잃게 만드는 이 무거움
앞으로도 좋은영상 만들어주세요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와아. 문화류씨 괴담집이다 ㅋ 잘들겟습니다
섭님 여름방학 어느날 사연 잘들을께여
사람이 무섭네
왓섭님 문화류씨님 잘 듣고갑니다❤
안타깝고 슬픈얘기네요😭
저도 이야기 들으면서 충분히 실제 있을법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무섭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사회초년생 보통 남자가 보험시작하면 딱 저렇게 됩니다 정말 저러더라고요 고급차사고 비싼옷을 사게하는... 제동기는 월급 210평균인데 7천짜리차차는거보고 놀랫어요 대리점마다 다를진모르지만 다들 비슷합니다 남자초년생영업직분들 참고하시길...
잘풀리면 좋겟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나도 고등학교때부터 학자금은 커녕 용돈도 못 받고 살았는데. 그정도 확신이 없다면 그냥 학교 때려치고 일해야함.. 알바 뛸 시간에 다른일 하던지, 정안되면 졸업하고 생산직이라도 뛰던지.. 많은 학생들이 일을 안하는게 "양질의 일자리" 가 없어서 안하는데, 질이 덜좋은 직장이 최저시급 알바보다는 좋음
자꾸 추천되서 두번째듣는데도 공감되네요 ㅠ
늦었다고 생각 했을때
털고 나와 버렸어야지~!
저스디스와 팔로알토의 "Cooler than the Cool"이라는 곡에서의 한소절이 생각나네요.
'사람 죄가 없어 상황이 더 큰죄'...
충분히 현실에서 일어날수있는 일들이어서 더 씁슬하네요
쥐뿔 가진 거 없는 것들이 욕심 더 많다는데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면 딱이다••• 돈 없어서 원룸 전전하며 살면서 누군가의 호의를 권리인 줄 아는 것들
현실공포 무섭네요...감당 못할
호의는 하면 안되는것 말이죠.
제일 같네요ㅠㅠ
몇가지 다르지만 성격은이랑 주변 사람 똑같네 ㅠ
같은 층 사람들의 뻔뻔한이야기 빼고 나머지는 다 실화일것같다...
나도 고등학교때부터 학자금은 커녕 용돈도 못 받고 살았는데. 그정도 확신이 없다면 그냥 학교 때려치고 일해야함.. 알바 뛸 시간에 다른일 하던지, 정안되면 졸업하고 생산직이라도 뛰던지.. 많은 학생들이 일을 안하는게 "양질의 일자리" 가 없어서 안하는데, 질이 덜좋은 직장이 최저시급 알바보다는 좋음. 중소기업들 일할사람이 없어서 난리인데.. 우리나라 월급인구의 99%가 중소기업 종사자라는 사실을 문화적으로 잘 인정을 안하고 학생들이 자기 객관화가 잘 안되는게 문제.
삶이 혼수상태... 너무 무섭다 .
애초에 영업이 맞지않는성격에...
급한마음에 취직했다해도 아는사람들이 외면할때 손털었어야지
아는사람들조차 설득시키지못하는데 쌩판남을 어떻게 설득시키겠다고 버텼을까요...에효
ㄷㄷ
가슴이 미어지네요
스토리가 너무 안타깝네요... 현실적이라 너무도....
세상의 권도영이 아직도 많을텐데 이들이 죽지말고 악착같이 살아갔으면 ..
자기의지와 다르게 결과가 나지 않으면 맞지 않는 거라고 냉정하게 생각하고 결단을 내려서
새롭게 자신에게 맞는 길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사회 초년생분들 첫단추 잘못 채웠다고 인생 망하는 거 아닙니다. 언제든 잘못됐다 생각됐을 때 박차고 나오세요. 주위에 도움 요청하시구요. 인생 포기하지 마세요.
참 안타까운 삶이였네요
무서워 😱🥶
권도영이란 사람의 환경이 힘들었다는것은 이해하나 진심으로 자신과 맞지않는다 생각되고 시간이 지나도 성과가 없다면...
그때 그만뒀어야했어요ㅠ
그럼 저렇게까지 안 갔을텐데ㅜ
제가 들은 그 어떤 이야기보다 무섭습니다...
훔..... 그래요..저런게 남일이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생각도 조심해야지 싶었습니다
나쁜 시키들!...
아니, 직업이 맞지않으면 다른 걸 찾으면 되지 왜 하나에 집착하지? 참으로 답답하고 어리석네.
영화다~ 길이 안맞으면 떠나야지
이래서 남에게 우습게 보이면 안됨. 착한 선배가 호구 잡혔네
참 사람들 나쁘네요~ 그런사람들에게 받은 상처에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
현실은 자기자신만이 이겨내수 있고 자신만이 감당해야 하는것 누구도 믿지말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 가야한다
난 귀신보다 이런 어느정도 현실성있는 이야기가 더 무섭더라;;;
귀신보다 무서운 건, 가난하지만 심성이 착한 사람들이, 이 천박하고 비인간적인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아닐까요?
현실이 답답 하겠네 돈이 왼수네 그러니 부모맘은 얼마나 불편할까?
헉 같은학교 선배???세상에 견디고 살아볼 생각을하지
정말 사람이최고무섭네요~저도사람인데..
ㄷ
화가 납니다 과거의 제 모습이었기도 해서...
왜 벽을 못깨고 저렇게 되버렷는지..
어휴....
편히 죽게 안락사약이 있어야 ㅡㅡ
😢🤬
오유 ㅡㅡ
30:00
이런 고ㅡ얀 이웃사람들 같으니라고
아이고 지금 사는 이 현 세계가 지옥이 아닐까 싶다.
이남자의 인생도 참 답답하네
나 썸내일에 있는 아파트에 사는데.....혹시 저기 울산맞나요?
그런것 같아요. 삼산현대아파트 앞에서 신정동 방향으로 찍은거 같은데
실화라고요? 아~
사람이 더 괴담..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들 욕심 주인공이 안타깝네요
귀신:안무서움
현실의 삶:살려주세요
그래..쓰레기남한테 버릴수도있지..
그럼 쓰레기가 쓰레기를버리는거네?
나쁘게말해서 사회부적응자와 그사람을 이용해먹는 못된놈들의 콜라보~~ 고구마 백만개 먹은거같은 답답함!!
에휴 인생...
ㅉㅉ 죽을용기가 있었다면 죽을힘을다해 다른일을 찾지 ...
문화류가 무슨상관?
작가님 필명이 문화류씨입니다
모질지못한 삶 의미없는 죽음. 시간낭비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