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1999년 훈련단 856, 857기, 858기 선배님들 영상이네요•• 99년9월에 입대를 앞두고 설래임 반 두려움 반으로 이 다큐보고 입대 했던 기억이 너무나 나네요~ 우리 동기들 선배님들 다 잘들 계시는지요? 어느덧 나이가 46살 반백살을 향해 가는군요~ 찐덕한 해병곤조로 포기 하지 않는 정신으로 살다보니 인생도 그러저럭 잘 살게 되더군요~ 보고싶습니다 모두~ 필씅!!
요즘 군캉스라고 비하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는걸로 알고있음. 자유와 평화는 가만앉아서 입으로 나불거린다고 오지않는다는걸 알았으면 하고, 젊은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에게 무한한 고마움과 존경을 다해야한다고 봄. 오늘도 내가 편히 잠을 자는 이유는 저들이 있기 때문임을 항상 기억하기바람.
856기 동기들...훈련할때 목소리 크게 안하고 꼭 마지막에 번호 외치는 놈 때문에 죽을때까지 쪼그려뛰기 하라는 소대장님. 그때는 정말 악에 바쳐서 훈련하니 악기가 저절로 생기던데 지금은 나이를 먹으니 눈물만 많아지내.... 저때는 동기들 때려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는데 실무가니 동기 뿐이더라... 현장르포 촬영하느라 극기주 두번이나하고 목봉체조도 두번이나 했는데 내앞에서 클로즈업까지 하면서 그렇게 촬영해가더니 전부 편집 되었내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내.25년전이 그립구나 동기들아~~
(대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 김 일병, 어떤 생각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나? : 예, 저는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직업훈련을 받고 싶었습니다. 해병대는 신체적, 지능적 기준이 높아 제일 힘든 곳입니다. 저는 “소수의 사람들, 자랑스러운 자들” 중의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 그렇고말고. 누구든지 다 해병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누구나 된다면야 우리가 해병인 게 그리 자랑스럽지 않겠지. : 모병소의 어느 부사관님 말씀이, 제가 신병훈련을 마치고 정식 해병이 되어도 저의 하루하루는 여전히 험하고 고될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은 제가 예상했던 겁니다. : 그래서 도전을 하고 “해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지. : 예.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언제나 충실하게.’ 이건 구호가 아니고 저의 신조입니다.
(DIALOG)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 Private Kim, what made you volunteer for the Republic of Korea Marine Corps? : Sir, I wanted to serve my country and get training for a great career. The Marine Corps is known as the most challenging military branch for its high physical and mental standards. I wanted to be one of “THE FEW, THE PROUD.” : Certainly, not everyone can be a Marine. If they could, we wouldn’t be so proud to be one. : At the recruiting station, a sergeant said if I survived boot camp and became a Marine, my day-to-day life would still be rough and tough. But that was what I expected to hear. : So, you took the challenge and earned the title of “Marine.” : Yes, sir. I have no regrets.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SEMPER FI.” It's more than a motto. It's my creed.
19:55 훈병이 숨을 못쉬고 가슴이 답답함을 호소하자 교관이 훈련병의 허리띠와 옷을 풀르고, 혈액순환이 되도록 응급조치를 하고 물을 먹이고, 응급실로 보냈다. 이것이 진짜 교관의 행동이고, 교육훈련이다. 이 교관들이 힘들게 몰아붙이는 것이 고문이 아니라 교육훈련이라는 증거다 육군훈련소 입소3일만에 기합으로 완전무장구보로 숨진 훈련병을 훈육한 여중대장은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이다. 그것른 훈련도 기합도 아니고, 가학적 고문이었다. 살인죄로 처벌해야한다.
영상초반이나 중간 중간 해병대 수색대 교육 끼워넣었네.. 해병대 보병은 저런훈련 없음. 그냥 육군하고 같지만 약간 다른 훈련만 한뿐ㅋㅋㅋ 동기들 한테 들어보니 2사단 강화도 쪽에선 전역할때 까지 훈련 없이 경계근무만 서다 전역했다고 하더이다. 해병대 괜히 갔다고 투덜. 솔직히 이 상태로 전쟁나면 할수 있는게 있을까? 하고 의아 했었지..맨날 때리고 욕하고 지금 생각 해보면 비슷한 나이 또래끼리 병신짓 했지. 이상 834기.
나는 60대 중반으로 육군 보병출신이다~ 군 3년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해병대를 볼때마다 특유의 기질과 전통을 존중한다 해병대의 이러한 면은 국민의 보물이다 부디 이런 훌륭한 전통을 후대까지 쭉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군의무복무를 완수하는 우리 나라 남자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99년 853기 입니다 ᆢ영상을 보니 정말 추억으로 몰입되네요 ᆢ20년이 지난 지금 ᆢ나름 잘 살고는 있지만 ᆢ99년때만큼 열정적으로 모든 일을 했는지 ᆢ영상이 너무 추억 속으로 빠지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저건 고문이에요.ㅜ
오... 이거 내가 어렸을때 가장 인상깊게 봤던 해병대 다큐라서 올려달라고 전부터 kbs 다큐채널에 요청 했는데 올려주셨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1999년 훈련단 856, 857기, 858기 선배님들 영상이네요•• 99년9월에 입대를 앞두고 설래임 반 두려움 반으로 이 다큐보고 입대 했던 기억이 너무나 나네요~ 우리 동기들 선배님들 다 잘들 계시는지요? 어느덧 나이가 46살 반백살을 향해 가는군요~ 찐덕한 해병곤조로 포기 하지 않는 정신으로 살다보니 인생도 그러저럭 잘 살게 되더군요~ 보고싶습니다 모두~ 필씅!!
김석봉 소대장님 턱걸이때 나오시네요 ~ 천사 소대장님
필승 99년12월8일 입대한 병867기입니다!
856기선임해병님들 수료식 영상은 첨이네요!
훈단때 동기들 많이생각나네요ㅠ
대한민국해병대파이팅!!! 해병대전우회부산연합회북구지회192기!!!
스스로 선택한하병대의 길.자랑스런
아들들이다.
99년 3월 포항 입대 3중대 5소대 해병849기입니다. 아련하네요.
99.03.10. 입대 849기 3중대1소대 동기야!! 반갑다!! ^^
Incrível a força de vontade deles ❤❤😊😊😮
신병2대대 왕자식당 추억이다 동기들은 다들 잘 살고있는지 그립네
대한민국 군인이다
멋져 보이지... 가면 다 후회한다 ㅋㅋㅋ 근데 다 끝내고 나면 졸라 뿌듯하지 ㅋㅋㅋ
99.6월 856이네요. 한창 더울때인데 을마나 고생했을까
목 터져라 해병의 긍지를 외치며
동기들과 이를 악물고 견뎠던.
이제는 추억이라 술한잔 하며 웃으며 말하지만 그때는 지옥이 있다면 이곳보단 좋을거라고 생각했던 그곳
수료후 드디어 해방이다 하며 실무를 갔더니 이게웬걸 ㅋㅋㅋ
93.4월 708기 필승
필씅 858기입니다.
맞후인 856기가 실무 왔을때 방송 나왔다고 껀졌다고(요즘 말로 꿀빨았다) 선임들이 갈군걸로 기억됩니다.
카메라 앞에서는 di의 폭언과 발차기는 없었을거라는 추측이었죠.
육해공 공익 대한건아 모두 건강하게 전역하십시요~~
선배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필~~~~~씅
요즘 군캉스라고 비하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는걸로 알고있음. 자유와 평화는 가만앉아서 입으로 나불거린다고 오지않는다는걸 알았으면 하고, 젊은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에게 무한한 고마움과 존경을 다해야한다고 봄. 오늘도 내가 편히 잠을 자는 이유는 저들이 있기 때문임을 항상 기억하기바람.
👍🏾👏🏼진짜로 정답입니다
99년 10월 13일 입대한 863기입니다. 입대 전 보고 갔던 영상인데, 다시 보니 울컥합니다
79년생 현나이 46세 50을 바라보는
중년이 된 청년들 리즈시절
대한 명물🎉
필승 수색교육 104차입니다,,, 선배님들 역시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강한 정신력이 해병대 정신이지 응원 합니다
저때는 김포랑 포항이랑 따로했었는데 수색교육..
훈단가니 이거 보고 해병대 온 동기들 많더라. 나도 이거 보고 해병대가서. 아직도 전역을 못하고 있음.. 이 영상 그렇게 찾아도 없더니..
따흐흑!
해병대 훈련소 진짜 빡세네요
해병 수색대 훈련 영상이다 ㅋㅋㅋ
@@북한뚱돼지깝치지마라 856기 아님?
@@북한뚱돼지깝치지마라 아닌거같은데?
@@북한뚱돼지깝치지마라 모르면 닥치세요ㅋㅋ뭔 수색대야 걍 훈단영상인데.
훈련단영상이 대부분이고 훈련단에서도 수영합니다
이 프로를 본방으로 봤는데 이제 올라왔네요.
856기 동기들...훈련할때 목소리 크게 안하고 꼭 마지막에 번호 외치는 놈 때문에 죽을때까지 쪼그려뛰기 하라는 소대장님. 그때는 정말 악에 바쳐서 훈련하니 악기가 저절로 생기던데 지금은 나이를 먹으니 눈물만 많아지내.... 저때는 동기들 때려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는데 실무가니 동기 뿐이더라...
현장르포 촬영하느라 극기주 두번이나하고 목봉체조도 두번이나 했는데 내앞에서 클로즈업까지 하면서 그렇게 촬영해가더니 전부 편집 되었내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내.25년전이 그립구나 동기들아~~
옛날 생각 나네요,,
요즘도 저렇게 훈련하나요?.
우리조카 20살에 지원해서 2급으로 해병대 갔는데..지 외삼촌한테 후회한다고 했었데요..근데 포상휴가에 조기진급에..약한 체력을 이기고 상도 받고,지금은 백령도에 있는데 저희 언니 계속 울던거 생각나네요.곧 12월에 조기전역해요.성실한 아이라서 군생활도 잘 했다 생각했는데..지금은 저렇게 까지 훈련하지 않겠죠?.아이고..징그러운 더위 땜에 힘들어 하더니..곧 조카를 본다니...저 당시 분들은 얼마나 고생했을까요..ㅡㅡ극기주땐 저두 울었는데..저때 훈련병들 제 나이 됐을텐데 존경합니다.
훈련단이 아니라 수색교육이네요~~ 벌써 20년이 지났네....통합51차....
수색교육대도 교육훈련단소속입니다 수색대 옆에 수색교육대가 있지만 엄연히 수색교육대는 사령부 직할 교육훈련단 소속이고 수색대는 1사단 예하입니다
이 영상이 짜장면이 2500원이고,
이병월급이 8000원대였던 시대.
탕수육이 15000원 정도였는데.
병장 월급만 탕수육 시킬수 있던 시대.
26개월 수용소. 찬바람이 벽을 통과라는 단열재도 없는 시멘블록 건물.
진짜 한국은 전쟁으로 시작된 국가야
해병대 극지극훈련 엄청힘들다
진해훈련소, 천자봉, 왕자식당, 상남훈련장, 벽암지,
포항 도구해안, 월남전...
지난날이 아련...합니다.
선임수병님들과 사랑하는 후배해병님들 건투를 빕니다...
(대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 김 일병, 어떤 생각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나?
: 예, 저는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직업훈련을 받고 싶었습니다. 해병대는 신체적, 지능적 기준이 높아
제일 힘든 곳입니다. 저는 “소수의 사람들, 자랑스러운 자들” 중의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 그렇고말고. 누구든지 다 해병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누구나 된다면야 우리가 해병인 게 그리 자랑스럽지 않겠지.
: 모병소의 어느 부사관님 말씀이, 제가 신병훈련을 마치고 정식 해병이 되어도 저의 하루하루는 여전히
험하고 고될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은 제가 예상했던 겁니다.
: 그래서 도전을 하고 “해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지.
: 예.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언제나 충실하게.’ 이건 구호가 아니고 저의 신조입니다.
팔각모에 실러보낸 못다올 이 내 청춘!
나라 사랑 하슈!!
❤❤❤Tudo pelo amor pela sua pátria 😊😊😊amei
(DIALOG)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 Private Kim, what made you volunteer for the Republic of Korea Marine Corps?
: Sir, I wanted to serve my country and get training for a great career. The Marine Corps is known as
the most challenging military branch for its high physical and mental standards. I wanted to be one of “THE FEW, THE PROUD.”
: Certainly, not everyone can be a Marine. If they could, we wouldn’t be so proud to be one.
: At the recruiting station, a sergeant said if I survived boot camp and became a Marine, my day-to-day life
would still be rough and tough. But that was what I expected to hear.
: So, you took the challenge and earned the title of “Marine.”
: Yes, sir. I have no regrets.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SEMPER FI.” It's more than a motto. It's my creed.
내 아들보다 어리지만 자랑스럽네 국방부 제발 해병대 의식주 대우해줘라 악과 깡시대는갔다 니미 적어도해군만큼만 먹게해줘라
저거 엄청 옛날 필름인데 저 사람들 지금 영포티 님보다 나이 많을수도 있어
군대 미필자는 공무원 기업체 취업시 불이익을 줘야되는데..이스라엘 처럼. 아직 휴전 상태인 국가에서 정치인들의 정신 상태가 문제. 하긴 국회의원 등 정치인.장차관.관료들 다수가 미필이니
라승원 문현민 소대장 ㅋㅋㅋ 오랜만이네요
2001년 해병대 부사관 지원해 시험 보러 갔단 해병대 사령부 강당인지 뭔지에서 봤던거네
밥먹을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앉자말자 10초만에 다 먹으라는 DI..
858기 동기들ㅋㅋ 아 이때 촬영왔다고 갑자기 밖으로 내보내서 기합주고ㅋㅋ 문현민 라승원 보이고
김은배가 미남에 자세였는데..박당재는 악당재였고
무튼 99년 7월 잊을 수 없다~~
95년 땡땡언 공수연병장 기억난다.
필승 959기 입니다
선임들 멋있습니다(짜세입니다)
이때가 진정한 군인이지
해병대 힘들어 보이기는 하지만 대단하게 보있다 아이같은데 부모 마음은 아프겠다
동기 부잡 오는게 너무 감탄하고 눈물납니다 본인들도 힘들댄데 박수보내드립니다 군인들 👏👏👏👏힘내세요 화이팅
수고들했다 💪👏👏👏
99년 신병 예전보다 나약함
09년 신병 예전보다 나약함
19년 신병 예전보다 나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아 1기는 공중부양하고 축지법썻겠네??
옛날은 그만큼 폭력없고 클린하고 강력했다는건가 ㄷㄷ
최강선봉군 해병대 패기에 경의를보낸다
나도 지금은 나이가 들어 안경을 쓰지만... 해병대에 안경을 쓴 사람이 중간에 있다니...
그건 보병 기습대대 인원임. 수색대는 최소 시력 0.8임
나때는 안경도 쓰지못했다
89년 5월 그때는 힘들었지
❤❤❤moços que se tornaram homens forte e maravilhosos e todos juntos em amor à sua pátria amei ❤❤❤😊😊
애들데리그 장난
진짜 전쟁나면 두세번은잘하기
국회의원을 해병대 훈단으로 보냅시다 느그들이 갈곳은 이곳이다😊😊
아놔....저거 내가 훈련소때 카메라 와서 찍더니 이거 우리 기수도 나오네.... 한 기수만 나오는게 아니라 1대대 2대대 3대대 다 찍었나 보네 문현민 교관도 나오고 858기 입니다 신병 2대대 지금 이 훈련 보면 요즘애들이 안믿을거 같다...
처음에 식당 가서 식사당번 동기가 밥하고 국위치 바꿔서 줘가지고 디아이 한테 400명동기들 앞에서 국푸는 국자로 대가리 맞고 식판 바닥에 던짐. 애들 나보고 다들 개쫄아서 ㅋㅋㅋㅋ
1분영상보고 영상내용은
해병대훈단 해병대교육 아님
해병대에서 따로 지원및 착출로 뽑아
예전 해병특수수색교육 영상입니다
856기라는데요?😅
하계특수수색교육 일부 - 해병대 신병교육대- 해병대 부사관 교육대일부 - 해병대 실무부대 (IBS대대의 상륙기습훈련)의 내용입니다.
수박 겉핥기로 모든걸 평가하거나 판단하지 마시길...
뭔소리래 ㅋㅋㅋ 856기 인데
난 700자란게 자랑스러움 ㅋㅋ
Por favor traduza em português para eu poder curtir e entender o que você está falando 😊😊😊
근데 설사때문에 화장실 가고 싶다는데 참는것도 훈련이라고 참으라는건 사람이 할 짓인가...
해병해빔소
훈련이 장난이야 개나 소나 화장실 보내주면 그게 군대냐
@@terrylee4276 해병대가 안되는 이유 잘 들었습니다^^
@@야후꾸러기-u7s 안되는 이유가 먼데 너는 당나라 군대출신이라 이해 못하는거야 안해보고 그곳에 없었으면 입닫자
이정구교관어디갓누 하사전인가.?
밥은 제대로 먹이고 훈련시켜라 선진국군대는 훈런과 기본일과 엄하구 휴식과 식사는 최고로 보장해준다
제발 UDT 영상에서도 이땨 똥글좀 남겨라 눈이나 쓸다가 전역한 육치원생아
해병대 개빡세내 쓰벌 이렇게 고생하고 나와서 듣는말이 해병문학 해병짜장 개병대.. 고생많다 참 ㅋㅋ
지금 이렇게 훈련한다면 인권 단체들이 가만두지 않는다
인권단체의 순기능
해병대 죽어라 까던사람들 어디갔나.
기습이든 공수든 유격이든 수색이든 해병대 훈련 받아보고 까라. 해본적도없이 지들이랑같은 2년한다고 동급으로 보지 말고.
이런소리 쳐 하고 다니니까 까이지.. ㅋㅋㅋ 동급으로 봐주면 감사해야지 그게 까는거임?? ㅋㅋ 해병대가 타 육군보병부대보다 훈련양도 적고 사격도 적게하고 탄알 소비량 전군 최하위고 가혹행위만 하는 당나라부대가 되가고 있으니 비난 받는거다
멋지다 !! 개병대 !! 제발 예비군때 통제좀 잘 따르자 !! ㅋㅋㅋㅋ
예비군때 맨날 문제생기면 해병대원분들이더군요
그것도 아니던데~ 예전에 육군 예비군들하고 같이 예비군 교육받았는데 어슬렁어슬렁 말안듣고 한심~ 87년~ 해병대부사관 복무
19:55 훈병이 숨을 못쉬고 가슴이 답답함을 호소하자
교관이 훈련병의 허리띠와 옷을 풀르고, 혈액순환이 되도록 응급조치를 하고 물을 먹이고, 응급실로 보냈다.
이것이 진짜 교관의 행동이고, 교육훈련이다.
이 교관들이 힘들게 몰아붙이는 것이 고문이 아니라 교육훈련이라는 증거다
육군훈련소 입소3일만에 기합으로 완전무장구보로 숨진 훈련병을 훈육한 여중대장은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이다.
그것른 훈련도 기합도 아니고,
가학적 고문이었다.
살인죄로 처벌해야한다.
@@슝슝슝-j5g 여중대장이 시킨 훈련보다 저 영상에 훈련들이 더 힘들걸? ㅋㅋ
무조건 안가는게 답이다
설사인데 참는것도 훈련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 싸버리면 어후...
설사는 걍 싸면 되지. 물에 들어가서 바지 함 풀면 됨.ㅋㅋㅋ
싸면 해병카레
해병해빔소
해병대 곤조를 몸소 장착해서 전역하지... 남는건 진상 곤조
수색대인가
설사하면 해병해빔소구나 맛있겠다
영상초반이나 중간 중간 해병대 수색대 교육 끼워넣었네.. 해병대 보병은 저런훈련 없음. 그냥 육군하고 같지만 약간 다른 훈련만 한뿐ㅋㅋㅋ 동기들 한테 들어보니 2사단 강화도 쪽에선 전역할때 까지 훈련 없이 경계근무만 서다 전역했다고 하더이다. 해병대 괜히 갔다고 투덜. 솔직히 이 상태로 전쟁나면 할수 있는게 있을까? 하고 의아 했었지..맨날 때리고 욕하고 지금 생각 해보면 비슷한 나이 또래끼리 병신짓 했지. 이상 834기.
ㅎㅎ 당신이 해병이요?
웃고 갑니다
넌 해병사칭 하는 놈입니다.
이 영상은 ,해병수색대 훈련 영상이다 .일반해병은 이런훈련없다 ㅋ해병수색대 타이어 뒤집기 2연속 꼴등하더만 ㅋ
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훈련 영상인데 무슨 수색대 훈련영상임? 제발 모르면 가만히있어라…..
병신샛끼 그넘의 타이어뒤집기타령은ㅋㅋ
@@yd01077 수색대영상입니다 제발모르면 가만히좀 ...
@@yd01077 쟤는 눈이나 쓸다가 전역한 애 같고 영상 초반은 수색대가 맞습니다.필승 1027기 입니다
자주 나오는 도라이니 신경들 쓰지 마세요~ㅎㅎ
85년 4월 24일이 생각날세 동기야 살아있지
옛날자료자꾸보여주지말고,지금애들이훈련저렇해하는것으로착각하게한다,지금안경쓴애들이대부분인데,안경쓴애들깨굴창에처박는다고라,내안경어디있나헤메다,끝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