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을 읽으면 어쩔수없이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는 말이 있죠.. 그런것처럼 우리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가요 나를 아프게 힘들게 하는 사람처럼 나도 그렇게 남을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되지말고 이 음악처럼 남의 마음도 아름답게 해줄수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요 우리..
이준서 힘내시길 바래요! 힘들고 지칠땐 기댈곳이 꼭 필요하기도 하지만, 우리 주위의 곁엔 의외로 고맙고 따뜻하고 내편이 되어줄수있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보다, 나를 행복한 미소를 지을수있도록 만들어준 사람들이 더 소중하기에, 우리 다같이 긍정적인 사람으로 쿨하게 한발한발 세상을 살아갈수있길 바래요!
얼마전까지는 안그랬는데 계속 정주행하다 보니까 호텔델루나가 진심 내 인생 가장 띵작인것 같다.....그 특유의 분위기도 진짜 너무 좋고 캐스팅은 미쳤고 오스트 빼먹을거 없고 진짜 여름밤에 꿈만 잡아먹은게 아니라 1년내내 내 꿈을 잡아먹고 있다고ㅠㅠ 후유증 진짜 오래간다..... 생각난김에 정주행 한 번더 해야겠구먼
Idk why I always start crying while hearing Hotel Del Luna OSTs Especially when 'Another day' and 'Done for me ' is playing The show was such an emotional roller coaster.... -----"It requires more courage to let go than hold on"
진짜 인생에 있어서 절대절대 못 잊을 드라마 🌙 그 시기가 여름이었을텐데 저녁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창문 좀 열어놓고 저녁바람 맞으면서 델루나 한창 너무 재밌게 보고.. 벌써 2년전이라는게 참 실감이 안난다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고 여름에 너무 행복했던 기억을 선물해준 드라마에요 ㅠㅠ 본방 보신 분들은 그 여운을 아실거야.. 절대 못 잊어 그 느낌..
@@PerkasaSPM Hotel Del Luna has only one CEO. But I have to checkout in Nov., because Hong Kong ViuTV public broadcast license of Hotel Del Luna will be finished in Nov.
힘든 시기라고 말할 수도 없지만 델루나 보고 이겨냈어요 그만큼 제게는 인생드라마고 OST도 다 너무 위로되고 잔잔하고 공부할 때 딱 좋네요.. 델루나 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웃기도 많이 웃고 그러면서 마음이 잔잔해지고 점점 편해지더라구요 진짜 너무 좋아요 피아노로 들으니까 또 색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장만월이 좋았는데, 뭔가 그립네요. 지은 언니가 해수 역에서 탈바꿈 해서 장만월이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지만 그 만큼이나 마음에 고이 남을 거 같아요. 몇 년이 지나도 호텔델루나는 제가 10때 본 드라마 중에서 1위일 것 같고 그때의 장만월은 저만의 추억속에 남겠죠? 새벽이여서 그런 것인지 마음도 먹먹해지고, 이제 해외에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해서 얼른 자야 하지만이 노래들 만큼은 다 듣고 싶어요. 만약 이 노래를 듣다 잠이 들어도 잘면서 듣고 싶어지는 노래네요. 벌써 호텔델루나 방영항지약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의 분위기와 설렘은 다신 잊지 못할 거 같아요. 현재 코로나 19로 많은 분들이 희생을 해주시고 저 역시 코로나 때문에 1월에 친적 집에 놀러온 후부터 귀국을 못하고 있지만 아마 저보다 고통스러운 분들이 코로나를 견디고 있으신 분들이시겠죠. 다들 힘내셨으면 하고,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를 듣고, 제 댓글을 읽는 당신이 이 노래를 어떤 이유로 듣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유가 무엇이든 힘내세요. 저는 종종 호텔델루나가 생각나고, 힘들 때 올 거 같아요. 세상에 힘들기 바라는 사람은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 다 행복하세요 :)
ㅠㅠㅠㅠ델루나 없으면 어떻게 살아ㅠㅠㅠ연구 아이유 보고싶다구ㅠㅠㅠ이거 본다고 소고기 먹으러 간날 시간때매 저 혼자 집에 걸어간 날 이 기억나네요ㅠㅠ저 빼고 우리 가족들은 배터지게 먹고와거 재방보더라구요ㅠㅠㅠㅠ 진짜 감사드려요ㅠㅠㅠ 잘듣고 있어요ㅜ 폴킴이 부른 안녕 나오니까 울고싶네여ㅠㅠ
드라마를 평소 좋아하지도 않고 즐겨 보지도 않는 스타일인데 호텔 델루나는 진짜 띵작 이였음 방송 하는 날만 기다리고 드라마 시작하면 혼자 두근두근 거리고 그때가 참 좋았는데 ,,,ㅠ 요즘 다시 정주행하고 있는데 추억에 잠기는 기분이랄까(?)ㅋㅋㅋㅋ 하,,,,제발 호텔 델루나 2 나왔으면 감동과 재미 둘다 준 인생 드라마 였는데,,,😭
아련하지만 , 슬픔에 젖지 않게 하는 연주 인 것 같아요 .. 마음 답답한 걸 넘어, 서운한 걸 넘어, 마음에 낭떠러지가 또 한번 있었다는 게 확인되는 순간 . 허탈감이 밀려왔었어도 이제는 더이상 거기에 치우치지 않고 헤쳐나가보려구요. 아직 백번도 천번도 만번도 실패한 게 아니니까 아직 시작하지도 않고 벌벌 떨었던 것도 해보려구요, 그것이 일이든 공부든 사랑이든 ..
I've listened to the most of "music video " compilations out there, trust me: this one is special, no other even compare to it. Also, hope it'll be reuploaded again and again. I know I could download it easily, but come on, coming here and reads a bunch of comments is special. At least for me. Enjoy.
@@권오기-m3g 아이고ㅋㅎㅋㅋㅋㅎㅋㅋㅋㄱ 코로나 때문에 시험을 안 봐서 댓글도, 영상도 잠깐 잊고 있다가 내일이 시험인데 이렇게 또 의도치 않게 들리게 됐네요 (੭•̀ᴗ•̀)੭ 놀고 있던 저를 깨워주시다니.. 멋진 타이밍이십니다 🤦♀️ 다시 공부하러 가야 겠어요.. 예쁜 저녁 보내셔요 ∩'ω'∩
00:00 태연 - 그대라는 시 03:30 거미 -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07:22 10cm -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10:52 아이유 - 해피엔딩 14:05 벤 - 내 목소리 들리니 18:40 폴킴 - 안녕 22:15 헤이즈 -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26:13 청하 - 그 끝에 그대 30:01 먼데이키즈 - Another Day 33:48 송하예 - Say Goodbye 36:55 양다일 - 너만 너만 너만 41:12 펀치 - Done for me 45:00 태용&펀치 - 러브델루나 49:23 레드벨벳 - 어떤 별보다 53:16 두 번 반복
원래 동양풍의 선율을 좋아해서 평소에 집중해야할 때 꼭 사극 노래만 들었는 데 요즘은 선생님의 은혜로운 델루나 오스트 피아노 버전을 듣고 있어요..좋아하는 오스트들이기도 하지만 정말 신기할 정도로 처음 이 영상 올리신지 며칠 안되었을 때부터 듣고 있음에도 질림이 없고 어떠한 곡들보다 집중이 잘되어집니다. 감사해요.
00:00 Taeyeon-Poetry called You 03:30 Spider-Please remember all my days and times 07:22 10cm-lean on my shoulder 10:52 IU - Happy Ending 14:05 Ben-can you hear my voice 18:40 Paul Kim-Hello 22:15 Hayes-Can You See My Heart 26:13 Cheongha-You at the end 30:01 Monday Kids-Another Day 33:48 Song Ha Ye-Say Goodbye 36:55 Yang Dail-Only You Only You Only You 41:12 Punch-Done for me 45:00 Taeyong & Punch-Love Del Luna 49:23 Red Velvet-more than any star 53:16 repeat twice
Honestly i already forgot about the scenes, but when i heard the songs memories starts flashing through my head. It's been 2 years since i watched this series.
I love everything. Special mention to the song "Happy Ending." The melody pierces your heart as if reminding of good memories but can never be brought back. It's melancholic in a beautiful way. 😍🥰❤️
I watched Hotel Del Luna recently for the first time and trust me, I'm sooo hooked to it that I just can't move on from ManChan . I want them together again no matter what. This is undoubtedly the best drama I've ever watched and the osts are all from heaven. ❤❤❤
@@hannahmaegargantiel6979 I watched on last September. So I think it'll take me a really long time to move on and it's also possible that I can never move on. Lol..
@@parthibroy1106 I think it's impossible either, especially because of how their songs just touch my soul. ManChan have set my romance standards, too, like damn. ;-;
I am truly thankful that you have come up with this Hotel de Luna OST Piano Collection. Now I do not need to scour around looking for piano covers of these beautiful songs. I couldn't help but notice your love for the "little" notes. It certainly adds dimension/texture to the entire piece.
공부하면서 듣는 사람 조용히 오세요!(속닥속닥
+가끔식 매일 오길래 와봤더니 베댓이라니..ㅠ 너무 감사해요 ㅎㅎ 이거 듣는 모든사람들도
지금 하는일 잘되길 바래요! 물론 저도요 ㅋㅋㅋ
왔어요(속닥속닥
하위
영어공부중 ......
@@Dawun_04 저도 지금 영어 외우는중
왔어요 수학 공부 중
그냥 호텔델루나는 인생드라마이고 뭐라 말을 못할정도로 띵작이였어.. 장만월 구찬성 지현중 등등.. 캐릭터 하나하나 다 예쁘고 잘어울렸고 그냥 영원히 사랑하고싶은 드라마..🌙
여주인공도 이상형이신가요?? 현실에서요!!
ㅇㅈ요...영원히 잊지 못해...ㅠㅠ
요즘에 너무 힘든데 호텔델루나 보면서 보고 느꼈던 행복이 생각나네요..큰 위로 받고 가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이겨나갈 수 있기를..
+좋아요 57개 감사드립니다 😊
힘내세요
아름다운 글을 읽으면 어쩔수없이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는 말이 있죠..
그런것처럼 우리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가요
나를 아프게 힘들게 하는 사람처럼
나도 그렇게 남을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되지말고
이 음악처럼 남의 마음도 아름답게 해줄수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요 우리..
저도.. 요즘 삶이 힘드네요 기대고 싶은곳이 없어서ㅎㅎ 초등학생땐 안그랬는데 중2가 되고나니 죽고싶다는 생각도많이 들고 공부도 안해서 어떡할까 고민도 드네요 중1때는 사고만쳐서 문제였고 중2때는 공부안해서 문제라니 참 세상이 살기힘들어요
이준서 힘내시길 바래요! 힘들고 지칠땐 기댈곳이 꼭 필요하기도 하지만, 우리 주위의 곁엔 의외로 고맙고 따뜻하고 내편이 되어줄수있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보다, 나를 행복한 미소를 지을수있도록 만들어준 사람들이 더 소중하기에, 우리 다같이 긍정적인 사람으로 쿨하게 한발한발 세상을 살아갈수있길 바래요!
이소민 감사합니다 😊
지금은 듣는 사람이 없겟지.. 이노래들은 잊지 못할만큼 띵곡 들이 많고 드라마도 잊지 못할 정도로 좋다.. 그리고.....
거기 이거 읽고 계시는 분? 빨리 일 다시하셔야죠 ㅎㅎ 이거 다 듣고 있는거 다 보입니다
저 숙제하면서 들어요 ㅋㅋㅋ
뜨개질 중이라서 괜차나욬ㅋㅋ일 아니예요
저는 수학 문제 푸는 중입니닼ㅋㅋ숙젠 아니구요 뭐 저와의 약속이어서 ㄱㅊ아욬ㅋ학원도 안 다니겠다 뭐 어때요
틀어놓고 잘꺼라 괜찮아요
@@수리수리-i8b 저도요ㅋㅋ
00:01 1. 태연 (TAEYEON) - 그대라는 시 (All about you)
03:29 2. 거미 (Gummy) -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Remember me)
07:23 3. 10cm -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Lean on me)
10:53 4. 아이유 (IU) - 해피 엔딩 (Our happy ending)
14:06 5. 벤 (Ben) - 내 목소리 들리니 (Can you hear me?)
18:40 6. 폴킴 (Paul Kim) - 안녕 (So long)
22:16 7. 헤이즈 (HEIZE) -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Can you see my heart)
26:14 8. 청하 (CHUNGHA) - 그 끝에 그대 (At the end)
30:02 9. 먼데이키즈 (Monday Kiz) & 펀치 (Punch) - Another Day
33:49 10. 송하예 (Ha Yea Song) - Say Goodbye
36:56 11. 양다일 (Yang Da ll) - 너만 너만 너만 (Only you)
41:13 12. 펀치 (Punch) - Done For Me
45:00 13. 태용 (TAEYONG) & 펀치 (Punch) - 러브 델루나 (Love Del Luna)
49:23 14. 레드벨벳 (Red Velvet) - 어떤 별보다 (See the stars)
Thanks
너무 슬프고 재밌다 이거 딱
감사합니다 긴글 써주셔서
채린2번 예벤 8번
감사합니다!!
얼마전까지는 안그랬는데 계속 정주행하다 보니까 호텔델루나가 진심 내 인생 가장 띵작인것 같다.....그 특유의 분위기도 진짜 너무 좋고 캐스팅은 미쳤고 오스트 빼먹을거 없고 진짜 여름밤에 꿈만 잡아먹은게 아니라 1년내내 내 꿈을 잡아먹고 있다고ㅠㅠ 후유증 진짜 오래간다..... 생각난김에 정주행 한 번더 해야겠구먼
저는 정주행 7번 했어요,,
@@anchovy8714 와우 엄청 많이 하셨네요 저는 이제 4번째 하는 중입니다ㅠㅠ
@@최서윤-o1k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7번째 정주행하다가 시험때문에 잠시멈춤
Idk why I always start crying while hearing Hotel Del Luna OSTs
Especially when 'Another day' and 'Done for me ' is playing
The show was such an emotional roller coaster....
-----"It requires more courage to let go than hold on"
same......
😭😭❤
same cuz when "another day" play i remember the part that hotel del luna will gone
진짜 인생에 있어서 절대절대 못 잊을 드라마 🌙 그 시기가 여름이었을텐데 저녁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창문 좀 열어놓고 저녁바람 맞으면서 델루나 한창 너무 재밌게 보고.. 벌써 2년전이라는게 참 실감이 안난다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고 여름에 너무 행복했던 기억을 선물해준 드라마에요 ㅠㅠ 본방 보신 분들은 그 여운을 아실거야.. 절대 못 잊어 그 느낌..
ㄹㅇㅠㅠㅠ
여주인공의 실상도 사랑하시나용 ㅎㅎ
@@swimming4567 이건 뭔 개소리야
'Done for me' Breaks my heart and i will burst into tears without any reason ❤
who here still misses hotel del luna?
Me
I am still in hotel del luna
@@kaipang4628 hahaha who's the current CEO?
@@PerkasaSPM Hotel Del Luna has only one CEO. But I have to checkout in Nov., because Hong Kong ViuTV public broadcast license of Hotel Del Luna will be finished in Nov.
Mee but still waiting patiently for season 2..
힘든 시기라고 말할 수도 없지만 델루나 보고 이겨냈어요 그만큼 제게는 인생드라마고 OST도 다 너무 위로되고 잔잔하고 공부할 때 딱 좋네요.. 델루나 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웃기도 많이 웃고 그러면서 마음이 잔잔해지고 점점 편해지더라구요 진짜 너무 좋아요 피아노로 들으니까 또 색다르네요 감사합니다🥰
델루나 모든 노랠 피아노 연주로 듣는 호사를 누리다니...
그리웠어 델루나...
기억할게 장만월...
마쟈욤ㅜ
ㅇㅇ
@@TheRosa4615 맞자욤 맞잠
I swear this Kdrama has the best OSTs of all time
Ikr
cause you haven't watched Goblin bro
@@ThaoNguyen-mt9by so true
no disagreeing (since I agree for your statement
100 % sure
혼자 흥얼거리다가 10cm노래 나오는 순간 갑자기 울컥해서 울었다.. 진짜 어떡하지 델루나없는 주말 상상도 못하겠어.. 델루나 이대로 못보내..
작가피셜....델루나2제작예정없다고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호텔 블루문 안나옴?
김수현이랑 전지현 나온다던데,..
전지현이요...? 호텔델루나 2 안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ㅜㅜ
헉..근데도...노래는 바뀌지 않을까요??
ㅠㅠ안돼 아이유ㅠㅠ
@@김서형-z2z 그거 걍 루머...2 계획 1도 없다고 작가님께서 말씀하심 ㅠㅠ
19th March 2020, anyone listening to this while doing work at home? Hope everything is well and please stay safe and healthy everyone ;3
장만월이 좋았는데, 뭔가 그립네요. 지은 언니가 해수 역에서 탈바꿈 해서 장만월이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지만 그 만큼이나 마음에 고이 남을 거 같아요.
몇 년이 지나도 호텔델루나는 제가 10때 본 드라마 중에서 1위일 것 같고 그때의 장만월은 저만의 추억속에 남겠죠?
새벽이여서 그런 것인지 마음도 먹먹해지고, 이제 해외에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해서 얼른 자야 하지만이 노래들 만큼은 다 듣고 싶어요.
만약 이 노래를 듣다 잠이 들어도 잘면서 듣고 싶어지는 노래네요. 벌써 호텔델루나 방영항지약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의 분위기와 설렘은 다신 잊지 못할 거 같아요.
현재 코로나 19로 많은 분들이 희생을 해주시고 저 역시 코로나 때문에 1월에 친적 집에 놀러온 후부터 귀국을 못하고 있지만 아마 저보다 고통스러운 분들이 코로나를 견디고 있으신 분들이시겠죠.
다들 힘내셨으면 하고,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를 듣고, 제 댓글을 읽는 당신이 이 노래를 어떤 이유로 듣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유가 무엇이든 힘내세요.
저는 종종 호텔델루나가 생각나고, 힘들 때 올 거 같아요. 세상에 힘들기 바라는 사람은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 다 행복하세요 :)
ㅠㅠㅠㅠ델루나 없으면 어떻게 살아ㅠㅠㅠ연구 아이유 보고싶다구ㅠㅠㅠ이거 본다고 소고기 먹으러 간날 시간때매 저 혼자 집에 걸어간 날 이 기억나네요ㅠㅠ저 빼고 우리 가족들은 배터지게 먹고와거 재방보더라구요ㅠㅠㅠㅠ
진짜 감사드려요ㅠㅠㅠ 잘듣고 있어요ㅜ 폴킴이 부른 안녕 나오니까 울고싶네여ㅠㅠ
여진군뎅 ㅠㅠㅠ 오타ㅜㅜ
드라마를 평소 좋아하지도 않고
즐겨 보지도 않는 스타일인데
호텔 델루나는 진짜 띵작 이였음
방송 하는 날만 기다리고
드라마 시작하면 혼자 두근두근 거리고
그때가 참 좋았는데 ,,,ㅠ
요즘 다시 정주행하고 있는데
추억에 잠기는 기분이랄까(?)ㅋㅋㅋㅋ
하,,,,제발 호텔 델루나 2 나왔으면
감동과 재미 둘다 준 인생 드라마 였는데,,,😭
아련하지만 , 슬픔에 젖지 않게 하는 연주
인 것 같아요 ..
마음 답답한 걸 넘어,
서운한 걸 넘어,
마음에 낭떠러지가 또 한번 있었다는 게 확인되는 순간 . 허탈감이 밀려왔었어도
이제는 더이상
거기에 치우치지 않고 헤쳐나가보려구요.
아직 백번도 천번도 만번도 실패한 게 아니니까
아직 시작하지도 않고 벌벌 떨었던 것도 해보려구요, 그것이 일이든 공부든 사랑이든 ..
지나가다가 노랫소리들리면
울컥한다 ..
진짜 인생드라마
삶이란 소재에 교훈을 주는 드라마다 ㅠㅠ
I've listened to the most of "music video " compilations out there, trust me: this one is special, no other even compare to it.
Also, hope it'll be reuploaded again and again. I know I could download it easily, but come on, coming here and reads a bunch of comments is special. At least for me.
Enjoy.
I was sad at first but now I become even more devastated after listening to this whole cover
The hotel del luna vibe is still in my system, its been a month since I've finished watching it ❣️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시험 공부할 때면 자연스레 들리게 되는 유애나입니다. 벌써 들렸던게 9개월 전이네요ㅜㅜ 오랜만에 이렇게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ㅜ 오늘은 여기서 잠들어야 겠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셔요!
(귀찮아서)좋인 일들만 가득하셔요만 읽음 그래도 좋은말
@@권오기-m3g 아이고ㅋㅎㅋㅋㅋㅎㅋㅋㅋㄱ 코로나 때문에 시험을 안 봐서 댓글도, 영상도 잠깐 잊고 있다가 내일이 시험인데 이렇게 또 의도치 않게 들리게 됐네요 (੭•̀ᴗ•̀)੭
놀고 있던 저를 깨워주시다니.. 멋진 타이밍이십니다 🤦♀️
다시 공부하러 가야 겠어요.. 예쁜 저녁 보내셔요 ∩'ω'∩
ㅎㅎ 코로나 조심하세여
@@cloor04 ㅋㅋ
오늘은 여기서 잠들어야 겟습니다 만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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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돈만씀ㅠㅠ
감사합니다.
정주행만 5번 한거 같네요 델루나 ost듣고 있으면 괜히 눈물이 나오네요
00:00 태연 - 그대라는 시
03:30 거미 -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07:22 10cm -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10:52 아이유 - 해피엔딩
14:05 벤 - 내 목소리 들리니
18:40 폴킴 - 안녕
22:15 헤이즈 -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26:13 청하 - 그 끝에 그대
30:01 먼데이키즈 - Another Day
33:48 송하예 - Say Goodbye
36:55 양다일 - 너만 너만 너만
41:12 펀치 - Done for me
45:00 태용&펀치 - 러브델루나
49:23 레드벨벳 - 어떤 별보다
53:16 두 번 반복
좋다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원래 동양풍의 선율을 좋아해서 평소에 집중해야할 때 꼭 사극 노래만 들었는 데 요즘은 선생님의 은혜로운 델루나 오스트 피아노 버전을 듣고 있어요..좋아하는 오스트들이기도 하지만 정말 신기할 정도로 처음 이 영상 올리신지 며칠 안되었을 때부터 듣고 있음에도 질림이 없고 어떠한 곡들보다 집중이 잘되어집니다. 감사해요.
오옷?🙊 저랑 똑같으시네요!!
신기하다;;;
저도 집중할때는 동양풍 브금만 듣는데
이 델루나 피아노버젼 듣고 빠져버렸어요!
지금 제 상태를 보아하니
한동안 이것만 들을 각입니다…하…🤦
00:00 Taeyeon-Poetry called You
03:30 Spider-Please remember all my days and times
07:22 10cm-lean on my shoulder
10:52 IU - Happy Ending
14:05 Ben-can you hear my voice
18:40 Paul Kim-Hello
22:15 Hayes-Can You See My Heart
26:13 Cheongha-You at the end
30:01 Monday Kids-Another Day
33:48 Song Ha Ye-Say Goodbye
36:55 Yang Dail-Only You Only You Only You
41:12 Punch-Done for me
45:00 Taeyong & Punch-Love Del Luna
49:23 Red Velvet-more than any star
53:16 repeat twice
델루나 쳐돌이였어서 공부할때도 틀어놓고 있습니다 ㅠㅠ 선율이 너무 예뻐서 잘 듣고 있어요♡
델루나 끝난지가 얼마나 됐는데 이제서야 여기 와서 눈물이 나오네요 진짜 찬성이랑 만월이랑 다음생에서는 꼭 행복하길..
시험 D-4
공부하면서 듣고 있는데 덕분에 힘이 되어요
항상 시험기간 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ㅎㅎ
모든 수험생분들과 1학기 마지막시험 보시는 분들 모두 다 좋은 결과 나오시길 바랍니다
성공해서 꼭 좋은 대학교 갑시다! 화이팅ㅎㅎ
저는 내일 시험이네요 ㅠㅠ 항상 힘내세요 !! 화이팅 🙏❤️
@@린-j7b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화이팅하세요🥰❤️
Thanks
I watch HDL again and I'm still inlove with the story. Just warm. ❤
다시 한번 델루나에게로 빠져옵니다~!
I can listen to can you see my heart for hours. favourite
Honestly i already forgot about the scenes, but when i heard the songs memories starts flashing through my head. It's been 2 years since i watched this series.
I totally forgot how much i used to love the drama... This is a total different level of nostalgia...
1:38:6들어보세용🙋 이것도 좋아요!
I love everything. Special mention to the song "Happy Ending." The melody pierces your heart as if reminding of good memories but can never be brought back. It's melancholic in a beautiful way. 😍🥰❤️
Of course, IU sang it :)
호텔델루나 띵작. (말이 필요없음) 2회차 정주행 완
Dreamy magical hotel del Luna original soundtrack 🌙✨🎹
It helps me sleep fast When im tired and so relaxing to hear.this is my lullaby before goin to bed.thank you
Same here
저 호텔델루나 좋아하는데
피아노잘치셔서 존경하는 신기원님이
쳐주시니 더 좋네요ㅠ
호텔델루나는 일단 ost부터가 좋아서 엄마가 다른거 보자해도 난 꿋꿋이 이거 보자고 우기고 젤 잼께 봤지 진심 ost 너무 좋음
표현력이 상당히 섬세하세요.호텔델루나 다른 피아노연주에서는 느낄수 없는 부드러움과 자연스럼 그리고 템포 열정이 느껴집니다. 확실히 다르네요~
여기 델루나 ost만큼 맘에 드는 피아노 커버가 없어서추천 뜨면 듣다가도 매번 만족 못하고 여기 다시 찾아옵니다.. 너무 좋아요
사실 첨 들었을 때는 조가 달라서 그런지 살짝 어색한가 싶었는데 조금 더 밝고 아기자기한 맛이 나서 bgm으로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I love Hotel Del Luna talaga🥺❤🤗😍💕One of the best Kdrama ever💕❤
Drama Korea dengan cerita yg keren dan music latar yg paling bagus yg pernah saya tonton kebanyakan drakor jarang ada music latar yg bagus.
맨날 공부하면서 들어요!!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모두 화이팅하세요~
I watched Hotel Del Luna recently for the first time and trust me, I'm sooo hooked to it that I just can't move on from ManChan . I want them together again no matter what. This is undoubtedly the best drama I've ever watched and the osts are all from heaven. ❤❤❤
AAGSHFHGS I've watched HDL last March and I still can't move on till now.
@@hannahmaegargantiel6979 I watched on last September. So I think it'll take me a really long time to move on and it's also possible that I can never move on. Lol..
@@parthibroy1106 I think it's impossible either, especially because of how their songs just touch my soul. ManChan have set my romance standards, too, like damn. ;-;
@@parthibroy1106 This will always be my best drama ever.
@@hannahmaegargantiel6979 same here.
You have a good piano I like to hear 당신은 내가 듣고 싶은 좋은 피아노를 가지고
I am truly thankful that you have come up with this Hotel de Luna OST Piano Collection. Now I do not need to scour around looking for piano covers of these beautiful songs. I couldn't help but notice your love for the "little" notes. It certainly adds dimension/texture to the entire piece.
여기서 개인적으로 그대라는시가 제일좋다...❤❤
1시에 들으면..듣다가 시간보면 2시나3싴ㅋㅋ
호텔델루나 사랑합니다~~
❤❤🧡🧡💛💛💚💚💙💙💜💜💖💖
무지개 한개너무너무
무지개 하트 아이디어 써두돼여??🥺🤓😐
the keys starting from 25:37 make me so teary QAQ
이거 뭔가 설레... 짝남사친이랑 투닥투닥 대는 신 같으아......45:00 49:26
It is really soothing and relaxing. I listen to this whenever I am studying.
It helps me to concentrate. Thank you! 💜
Same here
이걸 들으며 키보드로 피아노 흉내내며 치고 있었습니다
+뽀삐(강아지)가 벌레 보는 듯 한 눈으로 저를 보고있더군요 하,,,,,,
호텔델루나 완죤좋아했던분들은 공감할껄요오
이 오에스티 나오면 그장면장면 다 떠오름;;소름;;공부망함 그나저나 졸ㄹ
24년 4월에도 듣고있는사람👍🏻
나
6월에도 듣는 중…
못 보내 … ost들…
8월..
10월요
아직 이거 듣는사람이 있나?
그래 그럴수 있찌...나도 그러니깝...
공부 하면서 들어욬ㅋ 물론 집중은..쩝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저..있는뎁... 노래가 하도 좋아서...ㅎ
전 새벽감성 땜시...
@@taein3830 Me too!
오늘 하루 힘들었지만 잘 이겨냈다!!
호텔 델루나 OST 피아노 반주를 들으며
숙제를 무사히 마친 내게 칭찬해
여러분도 긍정적이게 생각하세요
항상 당신 곁엔 행운이 있어요
안온다더라도 언젠간 꼭 올거에요.
당신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I love all the songs from hotel De luna.
So touching love it so much.
its Hotel Del Luna to correct you-
This my sleeping music since it was released...
안녕하세요 피아노 치는 유튜버 입니다 !!
호텔 델루나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들으면서 오에스티 곡이 너무 좋다고 느꼈는데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와ㅠㅠㅠ 호텔델루나 너무좋아하는데 ost피아노 버전이라니😱 감사합니다 🙇
인정ㅠㅠㅠㅠ
ㅇㅈ ㅎㅎ 인정이요
best OST ever. change my mind.
Hotel del luna❤️❤️ if exists an hotel like this when I’ll die I wanna go there with the hope that there’s my brother, I miss him so much 👼🏻❣️
가사 흥얼거리면서 나도 모르게 눈시울 붉어지고 코 끝 찡해지는 ㅠㅠ 자꾸 이유없이 눈물 나는 델루나 오스트 힝
I love this songs ,It makes me happy and sad at the same time. Luv jang man wol.
Love Hotel Del Luna 🌙🌙🌙🌙
사무실에서 워크뮤직으로 잘 듣고있어요!!
호텔델루나도 좋아하는데 잘들을께요
바탕화면 지린다 진짜 최고다 🥰😭
.....내?......내
시험공부 할때 듣고있는데 너무 좋아요ㅠㅠ공부도 잘 되는 느낌..
10:53에 소름 쫙
호텔델루나 OST 전곡 피아노 모음이라니.. 정말 진짜 리얼로 너무 좋아요ㅠㅠ얼마전에 호텔델루나 보고 또 다시 생각나 찾아봤는데 진짜 넘 감사드려요. 자기 전에 들으며 자야겠습니다ㅋㅋ
와........ 이 집 배경 끝내주네...
앞으로 자주와야 겠어... 히히힣힛ㅎ싷ㄹ힗싷ㅅ
호텔델루나는 ost가 진짜 다 너무 좋아
Sampai saat ini gagal move on sama ini drama.. Pemainya lagunya... Bakal keinget teruss
😭💔 That ending still hurts. I started to cry with the first notes of this video. So beautiful. Thank you. 😍
생각이 복잡해서 잠시 들어 왔는데.... 편안한 음악때문에 마음에 평안을 얻고 가요~ ^^
역시.. 피아노 소리는 참 조으네요~
호텔델루나 끝 난지가 언젠데
이제 눈물이 나오네
호텔델루나 사랑합니다
항상좋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선율이 너무 감미로워 울컥하는 순간들이 있네요~~감사합니다 🙇♀️^_^
Cries about having exam tomorrow.
*plays this playlist in background to study *
Cries aesthetically ((
Same! 😭👈🏼✨
literally me rn :"))
I hope it went well 🥺
Will manage just pass i guess
Actually doing the end semester exam tomorrow
Who agree hotel del luna is the best kdrama ever ? The character match for this drama love it so much
공부할 때 진짜 조아여👍👍👍👍👍
I love it! , It helps me to relax when I am studying!
I'm not crying...you cry....T_____T
it's so beautiful. And I love Hotel del Luna. x3
This music helps me to heal my broken soul
IU is so pretty in the thumbnail
나는 일본사람이에요 호텔델루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헐 ㅠㅠㅠㅠ 이렇게 모아서 해주시다니 감사해요 ㅠㅠㅠ
너무 좋은ost를 너무 예쁜 피아노로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it helps me sleep and cry at the same time:)
공부할때 집중하면서 듣기 너무 좋아요! 정말 갑사합니당
ㅠㅠㅠㅠ피아노 소리도 너무 좋은데 뒤에 배경 그림이 너무 예쁘고 노래랑 잘 어울림🌙🌕
맞아요
thank you for this! so calming and easy to listen with especially when studying and working.
WALANG MAGMOMOVE ON SA HDL😩💜
Who miss Hotel Del Luna cuz i miss it huhu 2021 July listen music heree 🥺😭
2024 now. 4 years after this has always been my sleeping lullaby go to OST. It never fai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