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youra) - Rawww (MR/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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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2
  • 후회라는 언덕은 때로는 너무 버거워
    곡 밑에 벌을 넣은 듯 내 서랍 안은 가시 덤불
    음 가까워지네
    가장 멋진 기억을 꺼내본다
    우리 헤어지자 제발 미워하자
    지는구나 넌 내 옷깃에 붙던 숨들은
    흔적조차 없는 두 허구의 사이에
    거짓말에 기대어 이렇게 사는 나는
    Baby
    내 몸엔 물기 하나 없는 (Rawww)
    전속력으로 고갈되는 (Rawww)
    내 몸엔 물기 하나 없이 (Rawww)
    차가운 흙 속 아래 나는 (Rawww)
    과거의 상처는 오늘의 나를 정의해
    곡 밑에 벌을 넣은 듯 이 문장 속은 거짓 더미
    음 가까워지네
    가장 멋진 기억을 꺼내본다
    우리 헤어지자 제발 미워하자
    지는구나 넌 내 옷깃에 붙던 숨들은
    흔적조차 없는 두 허구의 사이에
    거짓말에 기대어 이렇게 사는 나는
    Baby
    내 몸엔 물기 하나 없는 (Rawww)
    전속력으로 고갈되는 (Rawww)
    내 몸엔 물기 하나 없이 (Rawww)
    차가운 흙 속 아래 나는 (Rawww)

КОМЕНТАРІ • 3

  • @itzyalwaysslays5157
    @itzyalwaysslays5157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huhoelaneun eondeog-eun
    ttaeloneun neomu beogeowo
    gog mit-e beol-eul neoh-eun deus
    nae seolab an-eun gasi deombul
    eum gakkawojine
    gajang meosjin gieog-eul kkeonaebonda
    uli heeojija jebal miwohaja
    jineunguna neon nae osgis-e butdeon sumdeul-eun heunjeogjocha eobsneun
    du heoguui saie geojismal-e gidaeeo ileohge saneun naneun
    Baby
    Baby
    nae mom-en mulgi hana eobsneun (Rawww)
    jeonsoglyeog-eulo gogaldoeneun (Rawww)
    nae mom-en mulgi hana eobs-i (Rawww)
    chagaun heulg sog alae naneun (Rawww)
    gwageoui sangcheoneun
    oneul-ui naleul jeong-uihae
    gog mit-e beol-eul neoh-eun deus
    i munjang sog-eun geojis deomi
    eum gakkawojine
    gajang meosjin gieog-eul kkeonaebonda
    uli heeojija jebal miwohaja
    jineunguna neon nae osgis-e butdeon sumdeul-eun heunjeogjocha eobsneun
    du heoguui saie geojismal-e gidaeeo ileohge saneun naneun
    Baby
    Baby
    nae mom-en mulgi hana eobsneun (Rawww)
    jeonsoglyeog-eulo gogaldoeneun (Rawww)
    nae mom-en mulgi hana eobs-i (Rawww)
    chagaun heulg sog alae naneun (Rawww)

  • @user-qw3ee7gx6s
    @user-qw3ee7gx6s 23 дні тому

    후회라는 언덕은
    때로는 너무 버거워
    곡 밑에 벌을 넣은 듯
    내 서랍 안은 가시 덤불
    음 가까워지네
    가장 멋진 기억을 꺼내본다
    우리 헤어지자 제발 미워하자
    지는구나 넌 내 옷깃에 붙던 숨들은 흔적조차 없는
    두 허구의 사이에 거짓말에 기대어 이렇게 사는 나는
    Baby 내 몸엔 물기 하나 없는 (rawww)
    전속력으로 고갈되는 (rawww)
    내 몸엔 물기 하나 없이 (rawww)
    차가운 흙 속 아래 나는 (rawww)
    과거의 상처는
    오늘의 나를 정의해
    곡 밑에 벌을 넣은 듯
    이 문장 속은 거짓 더미
    음 가까워지네
    가장 멋진 기억을 꺼내본다
    우리 헤어지자 제발 미워하자
    지는구나 넌 내 옷깃에 붙던 숨들은 흔적조차 없는
    두 허구의 사이에 거짓말에 기대어 이렇게 사는 나는
    Baby 내 몸엔 물기 하나 없는 (rawww)
    전속력으로 고갈되는 (rawww)
    내 몸엔 물기 하나 없이 (rawww)
    차가운 흙 속 아래 나는 (rawww

  • @One_jeol__plz
    @One_jeol__plz 2 роки тому

    커버영상에 사용하려 하는데 가능할까용??
    출처는 꼭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