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신혼여행] 자다가 깜놀한 찡쪽 울음소리(House gecko)

신혼여행 중 와이프가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기에 잘못 들은거겠지 했는데,
결국 저도 들었습니다..ㅎㅎ
아무것도 모르고 뚜께(?!) 인줄 알고 무서워했는데,
찾아보니 해충을 먹는 찡쪽이라고 하네요!
있는 동안 모기 잡아줄줄 알았는데 다음날 바로 나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