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이 모두 성씨를 가지게 된 싯점은 일제시대 당시 민적(구 일본제국 당시 호적을 그렇게 부름)제도를 실시하여 성씨를 가지게 되었다.. 근데 한가지 재미있는건 한국사람들 대부분 족보를 가지고 있다는건데.. 성씨를 가질수 있는 사람과 족보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조선조만 하더라도 당시 10% 조차도 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90% 사람들중 족보를 가진 사람은 그냥 돈주고 산 개족보라는 얘기가 된다.. 어쩌면 나도 그 중 하나일수도 있겠고.. ㅋㅋ (결론, 한국의 족보 대부분 개족보.. 끝..)
거기다가 더하자면 중국성씨와 겹치는성 대다수가 조선왕조가 조상이 중국인이면 더 대우해줬기에 조상과 성 갈아치고 지랑상관없는 중국조상 지조상인냥 제사지내며 중국핏줄임을 강조한 경우도 비일비재했기에 소수성도 가짜가 많죠 대표적으로 중국위인 공자의 공씨성이나 손자의 손씨등 중국에서 위인배출한 성씨가 다수입니다 천씨정도가 아마 진짜 성이확률이 크구요
중국에서 넘어온 성도 은근 많습니다~ 삼국시대 초기에는 중국에서 이주한 사람들도 많고 초기 삼국시대에는 한강이북 만주 산동과 중국 이정도권역은 비교적 이주가 많았다고 볼 수 있지요. 지금처럼 자유이동은 아니지만 정치적으로 몰락하면 중국에서 한반도로 오기도 하고 한반도에서 몰락해서 중국으로 이주하기도 하고 만주쪽으로 이주하기도 하고~~한반도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한 성씨는 박씨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김씨도 중국에서 넘어온 일부세력을 흡수해서 생겨났을 가능성도 있고요~~ 고대 사회에서는 고구려 신라 백제는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제후정도의 세력이었고 의외로 교류가 많았을 수도 있다는거죠 저는 강씨 인데 진주강씨의 공식입장은 시조가 강태공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중국 대만 동남아등지에 퍼져있습니다. 성씨의 발상지는 중요할 수도 있지만 과거입니다. 제가 강씨라고 해서 난 강태공의 후손이니 중국정부에 옛날 제나라땅인 산동성을 달라 전세계 600만 강씨가 있는데 그 중 약 100만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니 우리한테 1/6 을 줘-- 이렇게 이야기하면 중국이 뭐라고 할까요 역사를 잊으면 안돼지만 역사는 역사로 생각을 해야합니다. 미래도 중요하고 과거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현재 입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고 무엇을 앞으로해야 하나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성씨라는 주제를 만들어 주신 제작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가끔은 당연하다고 느끼는것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여러분들 모두 지식의 습득과 지식의 증가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길렀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하고요~~
@@GIZO- 노비가 아니라 양민이죠 사람들이 양반아님 머슴으로 극단적으로 생각하는데 국가는 세금을 부과하는 양민이 많아야 운영에 유리했고 그 양민이 과거에 합격하면 양반이 될 수 있었죠 양반은 세습귀족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선 과거시험 합격자 성씨 통계를 보면 김이박은 그 때부터 많았습니다.
@@aqsaqs1417 노비는 조선 전체인구에서 소수에 불과했고 대부분이 농민인 양민이고 그들이 가문 대대로 과거 합격만 하면 양반이 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따지고 보면 전국민 집안에 과거 합격자가 한 두명 정도는 당연히 있었을테고 양반은 마찬가지로 세습 귀족 가문이 아니라 그냥 공무원 많이 배출한 유력 가문 정도입니다. 양반이 아니라 노비라는 건 현대에서 재벌 아니면 일용직 밖에 없는 중간계층은 무시해 버리는 결론이죠?
삼국사기에 견훤의 아버지 아자개는 성이 "이"씨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이아자개가 맞죠. 하지만 아들 견훤은 이씨를 이어가지 않았죠. 견훤의 후손이 견훤을 시조로 하는 전주견씨를 만듭니다. 당시에는 성이 있어도 중요치 않게 생각한것 같아요. 그래서 성을 생략하고 이름만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검도 실제이름은 견신검입니다만, 성을 빼고 이름만 쓰죠.
성씨의 등장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삼국시대의 신라의 경우에 왕족들에게 성씨가 있었다는것은 확실하고, 고구려에서도 왕족들의 성씨가 있던것을 볼때, 적어도 삼국시대 초기부터 성씨가 존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씨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통일신라 말이나 후삼국 시대에 왕이 신하에게 성씨를 하사한 예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호구가 일반적으로 조사되던 조선시대에는 평민들도 성씨를 가지고 있던것으로 확인됩니다. 단, 노비의 경우에는 성씨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성씨가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조상이 양인(양반포함)으로 역적 등으로 몰려서 천민이 된 경우가 이에 해당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장영실의 경우 조선 초기의 관노 출신인데, 아버지가 중국계이고 어머니가 관기출신인지라, 노비종모법으로 인하여 노비가 된 경우이고, 성씨는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러다, 양란 이후로 신분제의 동요가 일어나고, 양반의 수가 급증하고, 농사기술의 발달과 상업의 발달로 인하여, 부유한 평민의 수가 늘어나고, 노비를 비롯한 천민중에서도 공명첩이나 납속책 등을 통해서 양인이 되는 사람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더욱이 순조때 공노비가 혁파되고, 갑오개혁 이후로 사노비도 폐지되면서, 법적인 천민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관념과 사회적인 풍토는 여전하였습니다.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하게 되면서, 그동안 각종 부역과 세금납부 등에서 제외되었던, 노비 출신을 포함한 천민들의 호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천민들을 포함한 모든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일본의 덕분으로 성씨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씨가 없는 이들은 그들이 섬기던 상전의 성씨를 쓰거나, 아니면 유명한 명문가의 성씨를 쓰거나 하는 식으로 성씨를 만들었습니다. 그 영향중의 하나로, 국내에 박씨. 김씨. 이씨 등의 성씨가 상당히 많은 이유가 그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jesuslovesyou3228 옛날 사람들의 기억은 한계가 있어서 불과 100여년만 되어서 대충 그러했을 것이라는 추측으로 기억을 이어갑니다. 삼국 중기 이후쯤 역사를 서술할 때에는 이미 왜곡된 것들이 많이 있지요. 신라도 그래요. 신라는 나라이름이고 서라벌은 수도 이름이라고 알고 있지만 어원은 같습니다. 즉 새벌, 동쪽벌판이라는 뜻이지요. 그런데 이 새벌이 서벌이 되고 이두향찰이 표기되며 벌 羅를 쓰는데 '서라'하면 가던 사람이 서버릴 수 있으니까 다시 그뒤에 벌을 붙입니다. 그래서 서라벌이 되지요. 그런데, 다시 새벌은 동쪽 새에서 새로울 新으로 벌은 앞서의 羅를 쓰니 신라가 되죠. 희미한 기억에 의하면 徐羅는 이두식? 신라는 향찰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말을 다르게 쓰기도 합니다. 김씨는 많은 성씨들이 그렇듯 당시의 지위에서 가져오기도 합니다. 쇠머리는 우두머리의 본말입니다.
1900년대초반 당시 대한제국시절 여러명의 외국인이 전국을 여행하면서 쓴 기행문을 보면 대다수는 성이없고 큰놈 작은놈 큰년 작은년 개똥이 등으로 불리워졌다고 나와 있습니다. 갑오경장때 신분제를 폐지했지만 제대로 시행되지않고 1909년 일제가 민적법을 시행하면서 국민모두가 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user-yu5pn9tr9v 큰놈으로 불렸다면서 마치 성이 없는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는데 제대로 알고 있다고 헛소리를 하네. 이름으로 부르지도 않았으니 이름도 없다는 말인가? 말도 안되는 주장인데 문제점도 파악못하고 무지성으로 동의하나? 조선시대 양반은 세습제가 아니므로 얼마든지 양민으로 강등될 수 있었다. 여차하면 노비가 되기도 했다. 그런 세월이 오백년이고 그러다 보디 양민이나 노비 조상중에 관직없는 이들이 드물었다. 그래서 현대인 대부분의 조상이 양반가문이 된거다. 노비 40프로라고 하는 건 숙종때 일시적인 현상이었고 대체로 10프로정도였다
임진왜란 전 까지만 해도 양반.중인.평민.노비 구분이 가능했죠!! 근데 왜란후에 포상을 목적으로 관직에 얻은 사람이 양반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 또 조선후기에는 공명첩 등 신분을 사고 파는 경우도 생겨서 양반의 비율이 넘쳐났고 갑오개혁을 통해 모든 사람이 성씨를 얻을 수있는 권리가 생겼죠
고조선 그러니까 고조선 삼국시대 역사를 찾지 못하는 이상 역사 틀은 외부에서 차용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이렇니 저렇니 하면서 싸워봤자 주장일뿐으로 일본이나 중국에 자료에 대해 심도 있는 역사를 연구 해야 됩니다. 현실은 힘들죠. 성씨에 대해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한가지 더 말한다면 우리나라 노비는 시대에 일어서지 못해망한 종족(씨족)들입니다. 시대를 지나며 그 정권이 인정 해주면 우리가 흔히 아는 양반 평민들이었지만 그렇지 못한 종족은 노비 양민이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어떻나요?
우리 집안이 왕에게 성씨를 하사받은 거라더군요 원래는 다른 성씨였는데 우리 시조께서 고려시대 유명한 장군의 부장으로 참전한 전쟁에서 작지않은 공을 세워서 왕에게 성을 하사받아서 우리 집안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 때문인지, 혹은 어른들이 그냥 하신 말씀인진 모르겠지만 예전 동성동본 간에 결혼하지 못한다는 법이 있을 때 우리 시조할아버님의 원래 성씨였던 그 집안과도 혼인의 연은 맺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내가 알고 사실과는 괴리가 있네여.. 노비는 성씨가 없었음.. 그냥 이름만 있었다고 함 그리고 본격적으로 성씨를 가지게 된 이유가 일제가 보다 효율적으로 조선을 통치하기 위해서 마구잡이 씩으로 성씨를 붙임 그래서 김씨 이씨 박씨가 많은거고 대게는 각 지역마다 대표적인 성씨가 있잖아요 그 성씨를 많이 따름. 엄밀히 따지면 장영실은 조선인이 아니죠.. 아버지가 원나라 나라이고 엄마는 기생인걸로 아는데..
안동에 권씨들도 보면 양반집안이 있고 서출 집안, 얼출 집안 다 다르단다. 같은 학교에 다녀도 성은 같은데 서로 밥도 같이 못 먹는다는 사실. 안동 경우 김씨, 이씨, 박씨, 류씨 등 등도 마찬가지 같은 성씨 집인데도 고귀한 집안도 있고 양인 집도 있고, 천민 집도, 노비 집도 있다는 거... 천민들은 제사를 안 지냈을까? 아닐걸? 거지도 제사는 다 지냈을 것이다. 그게 국가의 근간이고 모든 인민의 생활습관이라는거... 처음부터 노비되고 천민이었던 조상은 거의 없었을거다. 어느 집이든지 집안이 기울면 가난해지다가 천민도 되고 노비도 되는거다. 성이 없을까? 아니 있었는데 숨기는거다, 김가였던 시절에는 성씨를 자랑했겠지만 대를 지나면서 가족만 알고 조상이 뭐했던 집인지 숨기는 거다. 조상이 역적이었으면 숨기는 게 당연하지 백성을 왜 백성이라고 하니? 집안 이름(성씨)이 백개의 성씨라는 말이다. 백성은 모든 인민을 보고 호적이 있었다는 이야기 호적은 성씨가 전부 있었다는 이야기 물론 바꾸고 하긴 해도 성씨가 없지는 않았다는,,, 누군지 천민 노비 등은 성씨가 없었다고 구라치는 어리석은 사람들 안타깝다. 성을 바꾸기는 해도 원래 성이 없던 사람은 거의 일부다. 이름 정하는 게 얼마다 대단한 나라가 조선인데 ㅎㅎㅎ
본인 고향 선산에 최소 1700년대부터 현재 할아버지까지 무덤들이 있지 않으면 그냥 족보고 뭐고 아 내가 노비의 후손이구나 하면 됨. 성씨는 있으되 본관이 없는 경우도 많았는데 그 성씨는 그 성씨 가문 소유의 노비란 징표였음. 그게 민적법 거치면서 그 집안으로 끼어들어가서 민적법 덕에 1800-1900년대 고조 증조 무덤들이나 겨우 있는 수준이 된거고.
현 시대에 성씨를 갖고 모두 양반이네 하는것은 이미 오래전 이야기 인듯 합니다 하지만 집안이 정말 뼈대가 있는 집안 임을 알수 있는것은 바로~ 선산에 고조부,모 더 윗대 현조부,모 이상의 묘소가 있는집안은 인정 입니다 성씨는 원래 고등학교때 배우길 단군신화 이후 설씨 송씨 목씨 등등 ~~7개 성 정도가 최초의 성씨라 배운듯 기억이 납니다 성씨가 아예 없던 근본없는 나라가 아니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좀 공부 좀 해라 천민이 아니라 양민이다 네가 왕이라면 세금도 안 받는 천민이 많은게 좋냐 양민이 많은 게 좋냐 일시적으로 천민이 급증 한 적도 있더라도 어느 나라나 양민이 대부분이고 그 들 사이에서 과거로 양반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뭔 양반이 세습 귀족 마냥 생각하는 놈들이 있는데 중고딩 한국사 시간에 졸지만 않았어도 이 정도는 배웠는데 에휴 ㅉㅉ
맞습니다 지금의 그곳들이 우리 조상들이 살던 곳이죠.나라가 망하고 이덩 하면서 한반도로 이주한 우리 조상인 거지 중화인들이 넘어온것이 아닙니다. 물론 넘어온 자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아니 거의 대부분은 우리 조상들이 같은 동족이 살고 있는 땅 한반도로 이주한거죠....알지도 못하면서 중국에서 넘어 왔다고 하니...허참!!!
당시 동이족이 모두 현재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민족으로만 구성되어 있었다고 생각치도 않고, 당시 한반도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동이족이었을 뿐이라고 생각치도 않음. 삼황오제가 동이족이라고 쳐도, 동이족 중 삼황오제가 성씨를 가지고 있었다라는 의미일 뿐이며, 한반도에 살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성씨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동이족은 모두 성씨를 가지고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한민족이 모두 성씨를 가졌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 아닌가...
한국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성씨 이름 전부다 중국냄새남. 중국식.. 삼음절 이름… 이래서 더욱더 중국 ㅅㅋ들이 조선은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네 뭐네 한국인들의 성씨 김 이 박 최 정… 전부 그리고 한자어 이름 다 바꿔야 함. 영문 표기도 어렵고 외국인이 이름 물어보면 창피해서 성씨로 알려주거나 “재석 유” 이런 식으로 풀네임 말하고 외국인들은 당신이 이름만 말한줄 압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저도 그런 생각한 적 있습니다만 7세기 중국본토 북쪽 북방 민족들 중에eh 이미 중국식 성(이진충 등 )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저 문화교류의 과정에서 불가피했다고 봐야. 베트남도 중국식 성 씀 일본은 바다로 인해서 교류가 적어서 성이 없다가 19세기 말에 급조.
영상 내용만 봐도 천민 외에는 성씨가 없었다고 하고 조선 때 조차도 일부 시기를 제외하면 양반 소수 양민이 다수 천민이 소수였음 왜냐면 세금 걷을 양민이 다수인게 국가 운영에 유리하니까 게다가 김이박최가 많은 건 과거급제자 수에 대한 조선 기록에서도 똑같이 나오고 지금이랑 다를 게 없습니다 그리고 양반이란 계층도 세습귀족이 아니고 몇 대에 걸쳐 과거급제자을 배출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다수 조상 중에 한 두명 쯤은 사실 양반이 없을 수도 없습니다 결론은 성씨가 없던 천민이 무작위로 성씨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을 배제 하고도 김이박최가 많은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고 90프로가 가짜라는 말은 말이 안 된다 이 말임 양반이 아니어도 성씨는 있었고 조상 중 양반이 없기도 어렵다는 거 사실
한국사람들 성씨를 완전 100% 가지게 되고 천민출신(일제시대에는 조선의 하인(천민)이였던 사람이 월급받고 일하는 머슴이라는 존재가 남아있었다)등이 완전히 없어지게 되는 시가가 6.25 전쟁 때였고 전쟁기간동안 모든 민적/호적/주민 기록이 모두 없어졌다~ 그래서 성씨를 100% 가지고.. 천민 노비 머슴등 그런 사람의 기록도 완전 없어지게 된거지.. ㅋㅋ
상놈의 성씨 는 알고있어야 된다고 그래야 상놈집안 하고 혼인 안하게 된다고 집안 어르신들이 가르켜주신것이 윗대 부터 계속 내려온 것이라 해서 알게됫죠 천.방.지.축.마.골.피. 씨의 성씨는 상놈들 이라고했지만. 현시대에서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 양반이고 권력 가진 사람들이 양반이죠
맙소사 진짜 집안 어른들이 천방지축마골피는 쌍놈성이라고 가르쳤나요? 그렇다면 정말 무식한 집구석이네요 내가 대학시절 유명한 민속학자 서정범 교수의 강연에서 성씨의 유래에 대해서 배운적이 있는데 천방지축마골피는 쌍놈성이 아니라 상민 및 천민들이 가진 직업을 뜻하는데 대충 이렇습니다 천 : 무당 점쟁이 방 : 공구를 만드는 직업 지금도 공방이라 부르죠? 지 : 농토를 관리 하는 직업 축 : 가축을 관리하는 직업 마 : 말을 관리하는 직업 골 : 백정 피 : 가죽으로 물건을 만드는 직업 이렇게 주요 국가 경제에 중요한 직업군을 하대 하며 부른데서 유래한게 천방지축마골피입니다 그 증거로 축씨와 골씨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순신 장군의 정실부인이 상주방씨이고 장인은 보성군수를 역임한 방진이었는데 어떻게 방씨가 쌍놈이 될수 있나요? 조선초기 양반 비율이 5%였는데 갑오개혁으로 신분제가 철폐되고 지금은 김씨성만 천만명 가까이 되어 김씨 비율만 20%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현대사회에서 무의미 한 일이지만 굳이 신분을 논하자면 현재 김씨성 90%는 쌍놈입니다 성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뜨내기 소문임에도 천방지축마골피는 쌍놈성이라 결혼도 하지 말랬다니 진짜 무식한 집구석이네요 님 집구석은 아마 100%쌍놈 집구석이었을겁니다 집안 어른들이 족보를 본적이 없으니까 이런 무식한 말을 하는거잖아요
@Gdd Fxg 진짜였으면 너같이 대꾸안함 ㅋㅋ 빡쳐가지고.. 본인은 아니겠지 스스로 되새김을 줜나해대면서 대꾸한거부터가 ㅋㅋ 게다가 ㅋ 믿던 말던 니마음이겠지만 ㅋㅋ 난 아버지쪽은 반도에 흔하디 흔한 천민후손같은데.. 어머니쪽은 ㄹㅇ 찐 양반임.. 성주 도씬데.. 도씨는 다른 성씨처럼 지역이 다양하지 않고.. 파도 없고 걍 성주도씨 하나임..족보는 물론 조선중기시대 조상모신 선산도 있고 게다가 맨날 종친회갈때마다 엄마는 30만원씩받고 오심.. 성주도가 종친회 재산이 많아서 ㅋㅋ 게다가 외할아버지 젊었을때까지만해도..집에 머슴이 5명이나 있었고 경남 모 지역의 땅 10분의 1이 외할아버지집안 땅이라했음 ㅋㅋ 난 옛날로 치면 양반 천민 반반섞인 서얼이라도 됐지.. 넌 뭔데 ㅋㅋ 불쌍하고 더러운 오리지널 천민후손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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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channels/C7bElwd29qpkgLo0j3l3Qw.html
성씨에 대한 설명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다.
긴시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몰랐던 내용이었는데 아주 재미있게 들었어요
참 유익한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그래돞상당히 궁금했던 부분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성씨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
조선시대 노비 비율 관련 자료를 보면 80프로이상 노비였죠. 지금의 성씨는 대부분 갖다붙인겁니다
경주김씨인데 경주에 한번쯤은 가봐야겠네요.
매우 유익한 영상이네요. 다시한번 세종대왕님의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는 영상이었습니다
오... 처음 보는 이야기라 흥미롭네요.
보학과 호패로 인해 성씨가 대중화 되었다는 가설이로군요?
한참 웃다 갑니다.
한국사람들이 모두 성씨를 가지게 된 싯점은 일제시대 당시 민적(구 일본제국 당시 호적을 그렇게 부름)제도를 실시하여 성씨를 가지게 되었다.. 근데 한가지 재미있는건 한국사람들 대부분
족보를 가지고 있다는건데.. 성씨를 가질수 있는 사람과 족보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조선조만 하더라도 당시 10% 조차도 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90% 사람들중 족보를 가진 사람은 그냥
돈주고 산 개족보라는 얘기가 된다.. 어쩌면 나도 그 중 하나일수도 있겠고.. ㅋㅋ (결론, 한국의 족보 대부분 개족보.. 끝..)
맞음 잘아시네..요즘은 전부 자기가 뼈대 있는 양반이라고 우겨대는게 웃김
싯점 이라고 하는사람 첨봄
족보라는 것도 결국 만든건데, 그게 옛날이냐 최근이냐 차이일 뿐이죠. 처음엔 다 평등했으니 족보가 있었을리 없잖아요.
@@Maple684저런거 몇년전에 및에 ㅅ 붙이는걸로 개정됨
거기다가 더하자면 중국성씨와 겹치는성 대다수가 조선왕조가 조상이 중국인이면 더 대우해줬기에 조상과 성 갈아치고 지랑상관없는 중국조상 지조상인냥 제사지내며 중국핏줄임을 강조한 경우도 비일비재했기에 소수성도 가짜가 많죠 대표적으로 중국위인 공자의 공씨성이나 손자의 손씨등 중국에서 위인배출한 성씨가 다수입니다
천씨정도가 아마 진짜 성이확률이 크구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민족에 경우 정씨 최씨는 본래 신라 유리왕때 소씨에서 분가한것 입니다. 이전에 이미 소씨에 더해서 기씨, 사씨, 한씨, 부씨, 고씨, 마씨, 천씨, 방씨 등 더 오래된 성씨들이 존재했습니다.
여기에 스프레드 시트를 기반으로 정리하는 방식을 적용하는 경우에 온전한 시스템이 만들어 집니다.
성씨는 이름속에 당연히있는거라고 생각했네요 ㅎ
중국에서 넘어온 성도 은근 많습니다~ 삼국시대 초기에는 중국에서 이주한 사람들도 많고 초기 삼국시대에는 한강이북 만주 산동과 중국 이정도권역은 비교적 이주가 많았다고 볼 수 있지요. 지금처럼 자유이동은 아니지만 정치적으로 몰락하면 중국에서 한반도로 오기도 하고 한반도에서 몰락해서 중국으로 이주하기도 하고 만주쪽으로 이주하기도 하고~~한반도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한 성씨는 박씨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김씨도 중국에서 넘어온 일부세력을 흡수해서 생겨났을 가능성도 있고요~~ 고대 사회에서는 고구려 신라 백제는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제후정도의 세력이었고 의외로 교류가 많았을 수도 있다는거죠 저는 강씨 인데 진주강씨의 공식입장은 시조가 강태공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중국 대만 동남아등지에 퍼져있습니다. 성씨의 발상지는 중요할 수도 있지만 과거입니다. 제가 강씨라고 해서 난 강태공의 후손이니 중국정부에 옛날 제나라땅인 산동성을 달라 전세계 600만 강씨가 있는데 그 중 약 100만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니 우리한테 1/6 을 줘-- 이렇게 이야기하면 중국이 뭐라고 할까요 역사를 잊으면 안돼지만 역사는 역사로 생각을 해야합니다. 미래도 중요하고 과거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현재 입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고 무엇을 앞으로해야 하나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성씨라는 주제를 만들어 주신 제작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가끔은 당연하다고 느끼는것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여러분들 모두 지식의 습득과 지식의 증가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길렀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하고요~~
진주강姜씨는 염제신농을 1세 시조로하여 치우천황 강태공 할아버지로 이어와 염제신농 할아버지로 부터 107세손 되시는 고구려 병마도원수 고수전쟁 명장 강이식 장군 할아버지를 도시조로 모시고 그후손들이 진주강姜씨들 입니다
고대 중국에 살던 고대한민족(동이족)이 한반도로 넘어온 것이지요!
천민들이 姓을 가질때 주인의 성을 따라서
김이박최가 많은거고 고로 그들은 천민이 더 많은거다.
굳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날이 갈수록 국가도 가문도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산업혁명전에는 특히 그런듯 ㅇㅇ 야 우리 이렇게 하자 했던게 후대에 와서는 종묘사직을 다건거라 생각이 드네요 ㅋㅋ 안하면 죽는
크루세이더킹즈 해보면 ㅋ
그당시에는 핏줄이 중요하긴했음
과거 한국도 계급사회였으니까 핏줄이 중요했겠지만, 현재 자신의 성씨가 진짠지 가짠지 뭐가중요함. 노비핏줄이라도 능력만있으면 양반핏줄보다 성공할수있는 시대임.
반대로 적은 수의 성씨가 오히려 진짜성씨일 확률이 높지않나? 그렇게 본다면
오히려 김이박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노비일수도 잇다는 말이네요?
@@GIZO- 뭔말임?
맞습니다 적은 수의 성씨가 순수혈통과 양반일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의 김이박이 많은 이유는 노비들이 대부분 김이박이 왕족 성이라고 김이박 으로 성을 고치거나 족보를 돈을주고 사서 그런겁니다
@@GIZO- 노비가 아니라 양민이죠 사람들이 양반아님 머슴으로 극단적으로 생각하는데 국가는 세금을 부과하는 양민이 많아야 운영에 유리했고 그 양민이 과거에 합격하면 양반이 될 수 있었죠 양반은 세습귀족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선 과거시험 합격자 성씨 통계를 보면 김이박은 그 때부터 많았습니다.
@@aqsaqs1417 노비는 조선 전체인구에서 소수에 불과했고 대부분이 농민인 양민이고 그들이 가문 대대로 과거 합격만 하면 양반이 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따지고 보면 전국민 집안에 과거 합격자가 한 두명 정도는 당연히 있었을테고 양반은 마찬가지로 세습 귀족 가문이 아니라 그냥 공무원 많이 배출한 유력 가문 정도입니다. 양반이 아니라 노비라는 건 현대에서 재벌 아니면 일용직 밖에 없는 중간계층은 무시해 버리는 결론이죠?
고려 시대는 정말 안타까운 국가.현재 고려가 조선시대보다 땅작게 표기됐는데
실제는 고려땅 고구려처럼 땅 큰데
일제강점기 초기에 일본의 호구조사때 거의다 성을 갖게 되었음.. 그때 노비든 백정이든 쌍놈이든 다 자기가 양반이나 왕의 성을 마음대로 따왔음..사실 진짜 양반은 없다고 보면 된다 확인하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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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하지만 신분제는 6.25 전쟁으로 완전히 흔들렸습니다.
자기 성씨..이거만큼 웃긴게 없음.
성을 따르는데 있어서, 집성촌이라고 하는 그곳도, 다 그 집성촌 주인따라 성 지은거임.
그러니까 성씨에 따른 뭐를 주장하는거 자체가 넌센스임.
자기위에 5대 할아버지 이름 아는 사람??
자네 상놈인가??
우리들은 높은 확륙로 쌍놈의 후예일 가능성이 크죠 ㅋㅋㅋ
견훤, 견훤의 아버지는 아자개, 아들은 신검, 양검, 금강... 성이 없는 역사 인물들이 보여서 궁금했었어요
삼국사기에 견훤의 아버지 아자개는 성이 "이"씨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이아자개가 맞죠. 하지만 아들 견훤은 이씨를 이어가지 않았죠. 견훤의 후손이 견훤을 시조로 하는 전주견씨를 만듭니다. 당시에는 성이 있어도 중요치 않게 생각한것 같아요. 그래서 성을 생략하고 이름만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검도 실제이름은 견신검입니다만, 성을 빼고 이름만 쓰죠.
견미리 라는 배우분이 견훤의 후손이라고 국사쌤이 그러셨는데...
견훤왕 박씨 아닌가요
상주에 상주박씨 사당가면 견훤 왕 상석에 있드라구요
ᆢ
본래, 왕은 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왕도 성이 없죠.
견훤은 스스로 왕을 칭하였기 때문에 성이 없습니다.
성씨의 등장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삼국시대의 신라의 경우에 왕족들에게 성씨가 있었다는것은 확실하고,
고구려에서도 왕족들의 성씨가 있던것을 볼때,
적어도 삼국시대 초기부터 성씨가 존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씨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통일신라 말이나 후삼국 시대에 왕이 신하에게 성씨를 하사한 예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호구가 일반적으로 조사되던 조선시대에는 평민들도 성씨를 가지고 있던것으로 확인됩니다.
단, 노비의 경우에는 성씨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성씨가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조상이 양인(양반포함)으로 역적 등으로 몰려서 천민이 된 경우가 이에 해당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장영실의 경우 조선 초기의 관노 출신인데,
아버지가 중국계이고 어머니가 관기출신인지라,
노비종모법으로 인하여 노비가 된 경우이고, 성씨는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러다, 양란 이후로 신분제의 동요가 일어나고,
양반의 수가 급증하고, 농사기술의 발달과 상업의 발달로 인하여,
부유한 평민의 수가 늘어나고, 노비를 비롯한 천민중에서도 공명첩이나 납속책 등을 통해서 양인이 되는 사람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더욱이 순조때 공노비가 혁파되고, 갑오개혁 이후로 사노비도 폐지되면서,
법적인 천민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관념과 사회적인 풍토는 여전하였습니다.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하게 되면서, 그동안 각종 부역과 세금납부 등에서 제외되었던,
노비 출신을 포함한 천민들의 호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천민들을 포함한 모든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일본의 덕분으로
성씨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씨가 없는 이들은 그들이 섬기던 상전의 성씨를 쓰거나,
아니면 유명한 명문가의 성씨를 쓰거나 하는 식으로 성씨를 만들었습니다.
그 영향중의 하나로,
국내에 박씨. 김씨. 이씨 등의 성씨가 상당히 많은 이유가 그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신라의 경우 중기 쯤 성씨를 만들고, 조상들에게 '소급해서' 성씨를 부여한 걸로 압니다. 즉, 박혁거세도 박씨가 아니었던 거죠.
@@ruvoluble 근거를 제시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부분이라면 한번 열심히 배워보고 싶어서 그런것입니다.
제가 읽어왔던 국내의 정사인 삼국사기나,
야사인 삼국유사에도 분명히 왕족들의 성씨가 등장했습니다.
@@jesuslovesyou3228 옛날 사람들의 기억은 한계가 있어서 불과 100여년만 되어서 대충 그러했을 것이라는 추측으로 기억을 이어갑니다. 삼국 중기 이후쯤 역사를 서술할 때에는 이미 왜곡된 것들이 많이 있지요. 신라도 그래요. 신라는 나라이름이고 서라벌은 수도 이름이라고 알고 있지만 어원은 같습니다. 즉 새벌, 동쪽벌판이라는 뜻이지요. 그런데 이 새벌이 서벌이 되고 이두향찰이 표기되며 벌 羅를 쓰는데 '서라'하면 가던 사람이 서버릴 수 있으니까 다시 그뒤에 벌을 붙입니다. 그래서 서라벌이 되지요. 그런데, 다시 새벌은 동쪽 새에서 새로울 新으로 벌은 앞서의 羅를 쓰니 신라가 되죠. 희미한 기억에 의하면 徐羅는 이두식? 신라는 향찰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말을 다르게 쓰기도 합니다. 김씨는 많은 성씨들이 그렇듯 당시의 지위에서 가져오기도 합니다. 쇠머리는 우두머리의 본말입니다.
삽질을 하네
성씨는 직업군에 따라 왕이나 호족
스스로 작명한것이 아닐지 미국
성씨처럼 진주하씨 저수지 관리자
김씨 쇠주물 대장장 등등 이씨
과일장수
ㄷㄷㄷ...
저는 평택(옛지명 양성현)양성이씨고 집성촌은죽백동인데 거의보면 그당시양반들은 중국에서 넘어온성씨 중국자기고향이름을붙임
그 이유가 고려시대까지 중국 동부지대가 고려 땅이었기 때문.
명 태조 주원장도 고려 출신 사람으로서 중국의 왕이 됨.
중국인을 조상으로 둔 걸 자랑으로 여겼기 때문에 조상을 (허위로) 중국인으로 기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떤 친구는 자기 조상이 고구려때 중국에서 온 사신이라고 주장하기도 함. 족보를 믿을 수 없는 이유.
@Gdd Fxg 우리 인동 장씨도 중국 절강성 출신인데, 신라 본토인으로 돼있다. 그 이유가 안휘성, 절강성이 본래 신라의 대륙 영토였다고 한다.
@@outerlevi6254 주원장은 산시성 출신인데요? 그게 어케 고려땅이고 출신지가 고려가 됨?
@@MaRoSWalLow 유튜버 챡보고, 이덕일 채널 보면 나와요
자기가 원하면 성씨도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
1900년대초반 당시 대한제국시절 여러명의 외국인이 전국을 여행하면서
쓴 기행문을 보면 대다수는 성이없고
큰놈 작은놈 큰년 작은년 개똥이 등으로
불리워졌다고 나와 있습니다. 갑오경장때 신분제를 폐지했지만 제대로
시행되지않고 1909년 일제가 민적법을
시행하면서 국민모두가 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말은 이름도 없었다는 뜻이 되는데 말이 되나요?제대로 알아보시길
ㅈㅔ가 알기로도
제대로 알고 계십니다.
@@user-yu5pn9tr9v 큰놈으로 불렸다면서 마치 성이 없는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는데 제대로 알고 있다고 헛소리를 하네. 이름으로 부르지도 않았으니 이름도 없다는 말인가? 말도 안되는 주장인데 문제점도 파악못하고 무지성으로 동의하나? 조선시대 양반은 세습제가 아니므로 얼마든지 양민으로 강등될 수 있었다. 여차하면 노비가 되기도 했다. 그런 세월이 오백년이고 그러다 보디 양민이나 노비 조상중에 관직없는 이들이 드물었다. 그래서 현대인 대부분의 조상이 양반가문이 된거다. 노비 40프로라고 하는 건 숙종때 일시적인 현상이었고 대체로 10프로정도였다
조선은 계급 사회
전 국민 98프로 가 노비
신분입니다 ㅋㅋ
임진왜란 전 까지만 해도
양반.중인.평민.노비 구분이 가능했죠!!
근데 왜란후에 포상을 목적으로 관직에 얻은 사람이
양반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 또 조선후기에는 공명첩 등
신분을 사고 파는 경우도 생겨서 양반의 비율이 넘쳐났고
갑오개혁을 통해 모든 사람이 성씨를 얻을 수있는 권리가 생겼죠
파평윤 손
마당쇠 돌쇠 오월이 유월이..
성도 이름도 제대로 없다가
대충 너도나도 김씨 이씨 박씨를
가져다 쓴사람도 많은게 맞는듯..
일본은 왕과 귀족 제외하고 모두 19세ㅣ 메이징유신 이후 성이 생겨 났죠.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한국의 집 마다 족보가 있는 것에 놀라워 하고 미심쩍어 한다고 하죠
진짜 얼마 안됐네
성씨의 기본 구조는 yahoo의 카테고리 분류의 모델에 기본 합니다.
집성촌이라 해도, 양반집 종들이 대부분...양반 1명에 종이 100명...나중에 양반 성 따라 같은 성씨로 함
@Gdd Fxg 집성촌에 땅 부자라면 그건 찐 아님~??
그 집성촌에거 젤 부자면 양반인거죠?
노비가 성씨가 있던 경우도 드물게 있었고 조선 때도 과거 시험 합격자 통께 보면 김이박은 원래 많았어요 그리고 양반 자체가 계층 이동이 불가한 세습귀족이 아님 국내 대부분 인구인 양민이 집안 대대로 과거 합격자를 배출 하면 얻게 되는 칭호 정도였죠
집성촌이 많은 이유
노비들에게 성을 선택하라고 했을 때 자기들이 모시던 양반댁 성을 다 따라서 그렇다는
영국 왕실도 부계 따라 올라가다보면 후손과 조상이 DNA가 안맞는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는데 양반집안, 상놈집안 따지는게 무슨의미가 있냐 어차피 현대엔 모든 사람들이 다 평등한데
고조선
그러니까 고조선 삼국시대 역사를 찾지 못하는 이상 역사 틀은 외부에서 차용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이렇니 저렇니 하면서 싸워봤자 주장일뿐으로 일본이나 중국에 자료에 대해 심도 있는 역사를 연구 해야 됩니다.
현실은 힘들죠.
성씨에 대해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한가지 더 말한다면
우리나라 노비는 시대에 일어서지 못해망한 종족(씨족)들입니다.
시대를 지나며 그 정권이 인정 해주면 우리가 흔히 아는 양반 평민들이었지만 그렇지 못한 종족은 노비 양민이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어떻나요?
우리 집안이 왕에게 성씨를 하사받은 거라더군요
원래는 다른 성씨였는데
우리 시조께서 고려시대 유명한 장군의 부장으로
참전한 전쟁에서 작지않은 공을 세워서
왕에게 성을 하사받아서 우리 집안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 때문인지, 혹은 어른들이 그냥 하신 말씀인진 모르겠지만
예전 동성동본 간에 결혼하지 못한다는 법이 있을 때
우리 시조할아버님의 원래 성씨였던 그 집안과도
혼인의 연은 맺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user-zb4io4nc2i
그럴리가요..
이 닉네임은 팬닉입니다.
그건 돈주고 산 족보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mulchongssajyo ㅋㅋㅋㅋ 팩폭 잔인하네
알고보니 관아 마당쓸던 분…ㅡ..ㅡ
@@mulchongssajyo 시원
천민집안 출신 특 족보가 전쟁통에 불타 없어짐 ㅋㅋㅋ
족보가 있으면 자신의 선조가 어떤 분들인지 알 수 있지요. 투탁(족보위조)는 사실 쉽게 들통나는 일이고, 정상적 족보와 집성촌과 선산이 있다면 신뢰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조상들이 어디서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알아보는 것도 일반 역사공부만큼이나 즐거움입니다.
집성촌에 살았고, 선산 있어서 매년 10월에 시제를 지내는데 그래도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다 족보 집성촌 선산 있어도 조상내력으로 볼때는 가짜 양반도 있을거라 봅니다 진짜 양반은 조선시대말 조선인구중에 10%도 안된다 보는데 진짜 양반은......
선산 다 팔아먹는 것을 목격한 나로선 이제 그것도 불가능
족보를 위조했는지는 아무도 몰라 뭘 쉽게 들통이나 ㅋㅋㅋ
@@user-zr5op5kr2v 잘 모르시는듯
내가 알고 사실과는 괴리가 있네여.. 노비는 성씨가 없었음.. 그냥 이름만 있었다고 함 그리고 본격적으로 성씨를 가지게 된 이유가 일제가 보다 효율적으로 조선을 통치하기 위해서 마구잡이 씩으로 성씨를 붙임 그래서 김씨 이씨 박씨가 많은거고 대게는 각 지역마다 대표적인 성씨가 있잖아요 그 성씨를 많이 따름. 엄밀히 따지면 장영실은 조선인이 아니죠.. 아버지가 원나라 나라이고 엄마는 기생인걸로 아는데..
빛날 혁이 언제부터 붉은 혁이 됐냐?
갑오경장 이후로 김박최씨가 ㅋㅋㅋㅋ
터무니없는 주장이라 생각듭니다
본관제도는 고려제도
안동에 권씨들도 보면 양반집안이 있고 서출 집안, 얼출 집안 다 다르단다.
같은 학교에 다녀도 성은 같은데 서로 밥도 같이 못 먹는다는 사실.
안동 경우 김씨, 이씨, 박씨, 류씨 등 등도 마찬가지 같은 성씨 집인데도 고귀한 집안도 있고 양인 집도 있고, 천민 집도, 노비 집도 있다는 거...
천민들은 제사를 안 지냈을까? 아닐걸? 거지도 제사는 다 지냈을 것이다. 그게 국가의 근간이고 모든 인민의 생활습관이라는거...
처음부터 노비되고 천민이었던 조상은 거의 없었을거다. 어느 집이든지 집안이 기울면 가난해지다가 천민도 되고 노비도 되는거다.
성이 없을까? 아니 있었는데 숨기는거다, 김가였던 시절에는 성씨를 자랑했겠지만 대를 지나면서 가족만 알고 조상이 뭐했던 집인지 숨기는 거다. 조상이 역적이었으면 숨기는 게 당연하지
백성을 왜 백성이라고 하니? 집안 이름(성씨)이 백개의 성씨라는 말이다.
백성은 모든 인민을 보고 호적이 있었다는 이야기
호적은 성씨가 전부 있었다는 이야기
물론 바꾸고 하긴 해도 성씨가 없지는 않았다는,,,
누군지 천민 노비 등은 성씨가 없었다고 구라치는 어리석은 사람들 안타깝다.
성을 바꾸기는 해도 원래 성이 없던 사람은 거의 일부다.
이름 정하는 게 얼마다 대단한 나라가 조선인데 ㅎㅎㅎ
본인 고향 선산에 최소 1700년대부터 현재 할아버지까지 무덤들이 있지 않으면 그냥 족보고 뭐고 아 내가 노비의 후손이구나 하면 됨. 성씨는 있으되 본관이 없는 경우도 많았는데 그 성씨는 그 성씨 가문 소유의 노비란 징표였음. 그게 민적법 거치면서 그 집안으로 끼어들어가서 민적법 덕에 1800-1900년대 고조 증조 무덤들이나 겨우 있는 수준이 된거고.
자손들이 많으니 무덤은 장남들이 챙겼겠죠 그런데 대부분 농부겠죠
곡산연씨인데
양반인데 아무것도 남겨주지 않은 가난한 조상
조선시대 납속책을 시행했는데, 몇 백년 전 그 때, 조상이 족보를 샀는지, 원래 양반인지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족보의90프로가 가짜라는게 낭설이 아니라니깐~
난 왕족이었구나
왕건도 성씨가 없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 왕건이 사성했다고?
왕건이 성이 없었던 건 사실입니다. 역사에 관심 가진 지 20년...
@@ruvoluble역사에 20년 관심 가진거하고 왕건이 왕씨 아니라는 거하고 무슨 관계임? 고조선에도 왕겹이라는 장군이 있었어요~~
아버지의 고고조부 묘를 이번추석에 벌초 했다? 그럼 실제 성임 그런데 고고조의 묘를 모르겠다 그냥 노비였음 그냥 가족이름이니 큰 의미 없음
참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민족사관 지도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덕일 박사님의 역사강의를 참고해 주세요!!!
1909년 3월4일 일제 민적법시행일이 실질적으로 조선 노비에게 성씨가 주워진겁니다..조선 노비해방일? ㅎㅎ
03:09 다던지x 다든지o
강씨가 최초
현 시대에
성씨를 갖고 모두 양반이네 하는것은
이미 오래전 이야기 인듯 합니다
하지만
집안이 정말 뼈대가 있는 집안 임을 알수 있는것은
바로~
선산에 고조부,모 더 윗대 현조부,모 이상의 묘소가 있는집안은 인정
입니다
성씨는 원래 고등학교때 배우길
단군신화 이후
설씨 송씨 목씨 등등 ~~7개 성 정도가 최초의 성씨라 배운듯 기억이 납니다
성씨가 아예 없던 근본없는 나라가 아니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김 이 박씨의 99%는 천민이라는 증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좀 공부 좀 해라 천민이 아니라 양민이다 네가 왕이라면 세금도 안 받는 천민이 많은게 좋냐 양민이 많은 게 좋냐 일시적으로 천민이 급증 한 적도 있더라도 어느 나라나 양민이 대부분이고 그 들 사이에서 과거로 양반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뭔 양반이 세습 귀족 마냥 생각하는 놈들이 있는데 중고딩 한국사 시간에 졸지만 않았어도 이 정도는 배웠는데 에휴 ㅉㅉ
@@ocd7821 우리나라 한국사는 다 구라
@@geographic3247 그건 니가 2030 원종단이거나 고등교육 못 받은 윗 세대 거나 조선족,화교,토왜 거나 하나 라서 그런거고 이게 아니면 뇌가 장식이거나
@@geographic3247 사람이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더 해서 말하는 게 상식이다 개소리를 해도 그럴 듯한 근거라도 들어야지 개소리만 딸랑 던지면 못 배운 티만 날 뿐 이다
김씨는 모든 성씨에 사람들이 다 들어있음...
터무니없는 주장이라 생각듭니다
신라의 시조가 흉노족 이면서 한나라에 투항해 한나라의 관직을 지낸 투후 김일재라는것을 어떻게 설명을 할수 있나요 ? 틀린정보를
함부로 퍼트리면 안되죠
대부분 다 상놈들 아닌가
그랬구나 100년만에 또 성씨가 묽어지고있는거네
엄마가 재혼하면 또 애들도 새아빠 성 쓰거나 아예 엄마성 쓰고.
이제 동성동본 근친혼 그딴 얘기는 안하지이제? 그게 불과 20몇년전에는 나라가 시끌시끌할만큼 되니안되니 화두였는데
김알지는 5행과 관련이 있읍니다.
성씨가 이백년밖에 안됐다고??? 그럼 족보는 뭐임???
유목민 기마민족들도 성서처럼 기원전부터 족보에 이름을 쓰고 핏줄을 이어왔는데… 식민사학이 족보도 짤라먹는군…
이런 잘못된 유튜브 때문에 결국 역사가 왜곡되고 나라까지 뺏기는 우를 범 할 수 있음
순수한거임 멍청한거임, 족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암
ㅋㅋㅋㅋㅋ식민사학 드립치는 인간치고 역사공부 제대로한 인간 못봄ㅋㅋㅋ 황현필 구독자일 확률 높음 ㅋㅋㅋ
관상이 더 확실 합니다
같은 형재인데 ....형은동쪽에살고,동생은 남쪽에 살앗다.
형은 동개똥=동생은 남개똥으로 성씨가 바뀌엇다.
따지고보면 제대로 된 성씨와 그 뿌리는 불과 100~200년 전부터 내려 왔다
뭐 500년 전 고려 시대 뭐고 다 구라고 딱 저때부터 지금의 성씨가 이어져 내려왔지
현대 한국사회에서 성씨는 무의미, 족보가 있느냐 없는냐가 중요
예로부터 양반가에서는 족보를 보배로 여김
위조한 족보가 90% 이상 되겠습니다
해방직후에 전국에 족보장사가 활개쳤을 때가 있었죠 ㅎㅎ
있어도 사고 판 사람들이 엄청 많고 위조 된것도 많아서 진짜 가짜 판별이 불가해요 그리고 성은 아무 쓸모 없습니다 ㅋㅋ 물론 족보도요. 능력이나 사람이 중요하지
고려시대때 성을 가져라 안가지면 공무원 되는데 불이익을 주겠다 해도 성씨가 뭐 필요한데 ?하며 국민들이 안한거지
아~~ 식민사관.
이 사람 엄청 똑똑하네
의외로 순 우리말을 사용하다가 한자로 사용했다니 흠..
이게 우리가 중국하고 다른 정체성을 띄고 있다는 증거임. 지금 세계 공용어가 영어인 것 처럼 저 때는 한자인 것 뿐임.
지금도 죄짓는 것들은다 상놈으로 만들어서 굽신거리게 해야 됨.
어찌 옛날 우리나라가 전부 힌반도안에 갇혀있나 ? 중국에서 건너왔다고 성씨가 아야야아! 우리조상들 땅이 원래 중국 북부 동부 동남부여서 그런거야.
맞습니다 지금의 그곳들이 우리 조상들이 살던 곳이죠.나라가 망하고 이덩 하면서 한반도로 이주한 우리 조상인 거지 중화인들이 넘어온것이 아닙니다. 물론 넘어온 자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아니 거의 대부분은 우리 조상들이 같은 동족이 살고 있는 땅 한반도로 이주한거죠....알지도 못하면서 중국에서 넘어 왔다고 하니...허참!!!
2022년인데 아직까지 외곡된 역사를 학교에서 가르치는걸 보면 친일매국노 나라라는걸 느끼긴합니다.
대륙땅이 우리 땅이었다고 하면 미쳤다고 손가락질 하고 욕할 정도니까요.
내 성씨가 뭐든 ㅋㅋㅋ 족보사왔을지 우째아누 ㅋㅋㅋ 어차피 의미없음 ㅋㅋㅋ
선무당이 사람잡습니다... 성씨는 동이족이시원입니다, 삼황오제가 모두동이족이고 그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봐야합니다
역법의 이치와도 관련있구요,
당시 동이족이 모두 현재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민족으로만 구성되어 있었다고 생각치도 않고, 당시 한반도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동이족이었을 뿐이라고 생각치도 않음. 삼황오제가 동이족이라고 쳐도, 동이족 중 삼황오제가 성씨를 가지고 있었다라는 의미일 뿐이며, 한반도에 살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성씨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동이족은 모두 성씨를 가지고 있었다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한민족이 모두 성씨를 가졌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 아닌가...
나는 직산조씨인데 백제건국시 조성님이 시조이신데요 지금도 우리가 조성하다라는 단어가 그냥 만들어진것은 아니었을것입니다
중국 한자성씨이지 우리나라 고유 성씨는 없어진지 오래입니다.일본처럼 한자를 쓰지만 일본 고유발음르로 하면 모를까
우리나라 고유 성씨는 어떤 것이 있나요?
@@user-ro9to3ds9t
을지 문덕, 흑치 상지, 고이 만년, 부여 융
이런 분들의 성씨가 중국성씨가 아닌 고유 성씨라 할 수 있습니다. 현행법상 불가능 하지만 고유성씨를 되찾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성씨 이름 전부다 중국냄새남. 중국식.. 삼음절 이름… 이래서 더욱더 중국 ㅅㅋ들이 조선은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네 뭐네 한국인들의 성씨 김 이 박 최 정… 전부 그리고 한자어 이름 다 바꿔야 함. 영문 표기도 어렵고 외국인이 이름 물어보면 창피해서 성씨로 알려주거나 “재석 유” 이런 식으로 풀네임 말하고 외국인들은 당신이 이름만 말한줄 압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저도 그런 생각한 적 있습니다만
7세기 중국본토 북쪽 북방 민족들 중에eh 이미 중국식 성(이진충 등 )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저 문화교류의 과정에서 불가피했다고 봐야.
베트남도 중국식 성 씀
일본은 바다로 인해서 교류가 적어서 성이 없다가 19세기 말에 급조.
그거중국 이잘뭇
세상에 알고보면 양반 천민이 어딧노
범죄 살인 폭력 강간등으로
지배한 지배자라는 양반과
억압된 사람인 천민으로
인간들이 나눈것이지ᆢ
조선시대 양반은 3% 미만 이였는데
개나소나 입만열면 양반타령 ㅋㅋㅋ
연예인들특변성이나고올나왓던데그의중국성이다조선족서오그의중국서이다
왕건 소설속 인물
일단 자기 성이 김이박최
영상 내용만 봐도 천민 외에는 성씨가 없었다고 하고 조선 때 조차도 일부 시기를 제외하면 양반 소수 양민이 다수 천민이 소수였음 왜냐면 세금 걷을 양민이 다수인게 국가 운영에 유리하니까 게다가 김이박최가 많은 건 과거급제자 수에 대한 조선 기록에서도 똑같이 나오고 지금이랑 다를 게 없습니다 그리고 양반이란 계층도 세습귀족이 아니고 몇 대에 걸쳐 과거급제자을 배출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다수 조상 중에 한 두명 쯤은 사실 양반이 없을 수도 없습니다
결론은 성씨가 없던 천민이 무작위로 성씨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을 배제 하고도 김이박최가 많은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고 90프로가 가짜라는 말은 말이 안 된다 이 말임 양반이 아니어도 성씨는 있었고 조상 중 양반이 없기도 어렵다는 거 사실
장난하나..97%는 된다고 본다
@@highwayno4 혹시 긴 글 못 읽으심? 90퍼 보다 낮은 수치가 나와야 맞는데 왜 딴소리 하냐 본인 생각에 근거는?
@@ocd7821 위트를 다큐로...
애초에 성씨라는 것 도 사람이 만든거지 하늘에서 내려 준게 아니니깐
한국사람들 성씨를 완전 100% 가지게 되고 천민출신(일제시대에는 조선의 하인(천민)이였던 사람이 월급받고 일하는 머슴이라는 존재가 남아있었다)등이 완전히 없어지게 되는 시가가
6.25 전쟁 때였고 전쟁기간동안 모든 민적/호적/주민 기록이 모두 없어졌다~ 그래서 성씨를 100% 가지고.. 천민 노비 머슴등 그런 사람의 기록도 완전 없어지게 된거지.. ㅋㅋ
그런데도 반일을 하니 웃기지도 않는다.
조선성씨는 거의가 땐놈나라에서 왔다고 만들어짐
어이 상놈들 왔는가~~~~?
한마디로 개족보
망할 한자때문에 순우리말이 사라짐
군역 부과하고 세금 걷기 쉽게 하려고 했겠지 - 안 알려진 역사 아닌가?
상놈의 성씨 는 알고있어야 된다고 그래야 상놈집안 하고
혼인 안하게 된다고 집안 어르신들이 가르켜주신것이
윗대 부터 계속 내려온 것이라 해서 알게됫죠
천.방.지.축.마.골.피. 씨의 성씨는 상놈들 이라고했지만.
현시대에서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 양반이고
권력 가진 사람들이 양반이죠
맙소사 진짜 집안 어른들이 천방지축마골피는 쌍놈성이라고 가르쳤나요?
그렇다면 정말 무식한 집구석이네요
내가 대학시절 유명한 민속학자 서정범 교수의 강연에서 성씨의 유래에 대해서 배운적이 있는데
천방지축마골피는 쌍놈성이 아니라 상민 및 천민들이 가진 직업을 뜻하는데 대충 이렇습니다
천 : 무당 점쟁이
방 : 공구를 만드는 직업
지금도 공방이라 부르죠?
지 : 농토를 관리 하는 직업
축 : 가축을 관리하는 직업
마 : 말을 관리하는 직업
골 : 백정
피 : 가죽으로 물건을 만드는 직업
이렇게 주요 국가 경제에 중요한 직업군을 하대 하며 부른데서 유래한게 천방지축마골피입니다
그 증거로 축씨와 골씨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순신 장군의 정실부인이 상주방씨이고 장인은 보성군수를 역임한 방진이었는데 어떻게 방씨가 쌍놈이 될수 있나요?
조선초기 양반 비율이 5%였는데 갑오개혁으로 신분제가 철폐되고 지금은 김씨성만 천만명 가까이 되어 김씨 비율만 20%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현대사회에서 무의미 한 일이지만 굳이 신분을 논하자면 현재 김씨성 90%는 쌍놈입니다
성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뜨내기 소문임에도 천방지축마골피는 쌍놈성이라 결혼도 하지 말랬다니 진짜 무식한 집구석이네요 님 집구석은 아마 100%쌍놈 집구석이었을겁니다
집안 어른들이 족보를 본적이 없으니까 이런 무식한 말을 하는거잖아요
한심한
@@wegottheguillotine1871 김씨20% 가운데 10%가 신라 김알지후손이고 그중에 경순왕후손이 70%라고 하는데 생물학적으로 맞지 않는다 합니다
님 말씀처럼 가짜가 90%맞는 말씀이네요
공부더혀라
무식하기는
대부분 노비출신 성은 다 돈주고산거지 무슨 ㅋㅋ양반인척들하구잇네
고대 부터 성을 사용함
풍씨에서 강씨로
전 밀양박씨인데 족보있네요
그리고 어마어마한 문중산이 있는것으로 봐선 확실히 양반이었을듯
밀양 주인댁 노비였을 수도 있지
족보는 짭놈들도 굉장히 흔하게 많이 가지고있어서 ㅋㅋ 확실한 입증은 안됨..
그리고 그 문중산이 조선초중기때정도의 조상이아니라 걍 할아버지 증조부 고조부정도면... 이것 역시 입증이 안됨 ㅋㅋ
@Gdd Fxg ㅋㅋㅋ 뭔 뇌피셜임??
정작 뭐가 많아 어? ㅋ 정작샀네ㅋㅋ 조선초때 양반 비율 5~10% 천민비율 90~95%였는데
조선후기, 구한말때 양반비율 90%에 육박했음.. ㅋㅋ 왠지암?? 노비들이 공명첩사가지고 족보위조해서 피한방울 안섞였으면서 짭양반으로 둔갑한게 대부분임 ㅋㅋ 게다가 갑오개혁으로 신분제폐지되고 천민들도 다 성을 가지라했는데.. 막상 새 성을 만들어쓰자니.. 딱봐도 듣보잡성으로 티가 나니깐 걍 모시던 주인성씨따라하거나.. 주인한테 성하사받은게 대다수임.. 뭘 알고 말해라.. ㅋㅋ "정작 조선시대에 양반많았음" 이 소리.. 웃다가 뒤로 자빠질뻔 ㅋㅋ 뇌피셜오졌다 ㅋㅋ
@Gdd Fxg 우리나라 인구가 5000만(북한까지 합하면 8000만 육박)인데 성씨가 200여개 밖에 안되는 이유임 ㅋㅋ 정말 기형적인 성씨갯수임.. 외국으로치면 인구 5000만이나 되는 나라면 성씨기본 몇만개는 됨..
@Gdd Fxg 진짜였으면 너같이 대꾸안함 ㅋㅋ 빡쳐가지고.. 본인은 아니겠지 스스로 되새김을 줜나해대면서 대꾸한거부터가 ㅋㅋ 게다가 ㅋ 믿던 말던 니마음이겠지만 ㅋㅋ 난 아버지쪽은 반도에 흔하디 흔한 천민후손같은데.. 어머니쪽은 ㄹㅇ 찐 양반임.. 성주 도씬데.. 도씨는 다른 성씨처럼 지역이 다양하지 않고.. 파도 없고 걍 성주도씨 하나임..족보는 물론 조선중기시대 조상모신 선산도 있고 게다가 맨날 종친회갈때마다 엄마는 30만원씩받고 오심.. 성주도가 종친회 재산이 많아서 ㅋㅋ 게다가 외할아버지 젊었을때까지만해도..집에 머슴이 5명이나 있었고 경남 모 지역의 땅 10분의 1이 외할아버지집안 땅이라했음 ㅋㅋ 난 옛날로 치면 양반 천민 반반섞인 서얼이라도 됐지.. 넌 뭔데 ㅋㅋ 불쌍하고 더러운 오리지널 천민후손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