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Full] 서해 가장 끝섬 '백령도'에서 생명의 노란 공기줄로 연결된 해녀 장모와 사위의 거친 삶의 항해🌊 ‘백령도 해녀와 사위’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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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월산-y8p
    @월산-y8p 2 години тому +2

    장모님과 사위 두분의 앞날에 언제나 밝은 태양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하동호-g4s
    @하동호-g4s 2 години тому +2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 @레인보우-t3n
    @레인보우-t3n 2 години тому +1

    2인1조는 최소인원이고
    기술자에 준하는 한명이 더 있어야 더 안전할것입니다
    고귀한 인연이시군요
    매출보다는 안전하시구요 효도많이하실수있음은 행복할것입니다
    두분이잡은해산물은 돈 더주고라도 사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