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딸이 계축일주 시가 임자시라 지지에 자수 2개에 축미충. 10대 중반 부터 이유도 없이 많이 아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운이 물창고인 임진 대운을 지나고 있어 더더욱 그래요. 이제 갑진년 지나고 해가 쨍쨍 나는 을사년부터는 건겅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세번째 신청인데 들을때마다 새로운걸 배워가네요! 무한정 포기하고 배풀고 양보하고 이해하고 그런 삶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다고 생각하고 놓는 연습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사 이해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자 마음공부 하고 살고자 합니다.
계축은 제 엄마일주인데 봉사하시면서 사시네요 저도 경술이라 가끔 의견이 맞지 않아 티격하는데 계축도 보통이 아니네요 저보다 더 강합니다 오빠는 가깝게 살지만 제가 티 지역에 살게되니 사주가 언제보아도 신기하네요 전 좀 편하게 인생을 사는 것에 반해 엄마는 산전수전 다 겪으시고 자식들 시집 장가가니 그제야 숨통이 트이시는 것 같아요 친구분들도 더 자주 만나고, 본인보다 힘드신분들 조금이나마 더 나눠드리고 그러시네요
![[피클일주론] 55-3 계축일주 3 - 피클의 행복한 명리](http://i.ytimg.com/vi/ZRKaxWjgRl8/mqdefault.jpg)
![[피클일주론] 55-3 계축일주 3 - 피클의 행복한 명리](/img/tr.png)
![[피클 일주론] 64-1 🍓 임술일주 1 - 피클의 행복한 명리](http://i.ytimg.com/vi/X_3wfrj4byM/mqdefault.jpg)
![[사주솔티/일주론 2] 을유(乙酉)일주의 특징과 인연 (+특징/성향/적성/금전/배우자)](/img/n.gif)
피클선생님 귀하신 공부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피클선생님,감사합니다.🙏🙏🙏
친구 딸이 계축일주 시가 임자시라 지지에 자수 2개에 축미충. 10대 중반 부터 이유도 없이 많이 아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운이 물창고인 임진 대운을 지나고 있어 더더욱 그래요. 이제 갑진년 지나고 해가 쨍쨍 나는 을사년부터는 건겅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세번째 신청인데 들을때마다 새로운걸 배워가네요! 무한정 포기하고 배풀고 양보하고 이해하고 그런 삶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다고 생각하고 놓는 연습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사 이해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자 마음공부 하고 살고자 합니다.
계축일주 친구 남편 존중하는 마음 부족하고 관에 대한 불만을 늘 가지고 살지만 의지처가 돼서 그런지 잘 살고 있어요
피클샘의 강의는 왜이렇게 인간미가 느껴지는지 들을때마다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선생님 너무 재밌어요!!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해요 ㅋㅋ 100퍼센트 다 맞아 떨어지는게 ㅋㅋ 태어나기도 전에 미리 만들어진 것인데 너무 신기해요!!
대체 전생업이 얼마나 크길래 이렇게
지치게 살아야 하는지 ㅋㅋㅋㅋ
하지만 백호!!!! 쓰러지지 않는다!!!!!
꾸준히. 하나하나 듣고 있는 1입니다^^늘 명강의 부탁드립니다 🙏 어제 태어난 아가가 계축일ㅜㅜ....모든 뜻이 있겠지요 보고 또 보고 공부하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니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감사드립니다 ♡
피클쌤 계축일주 죽을때까지 일하는 일주 아닙니까?
요즘 세상에 가장 부러운 일주네요~
백호가 3개면 더 그 기운이 강해지겠네요 ㅠ
틈나는대로 절에 기도하러 가야겠어요^^
영상 정말 공감됩니당~ 감사합니다~피클쌤 짱!!!
계축일주인데..언제나 종교적인 사고를 하고 살고..그게 제 중요한 세계관입니다. 남편과 갈등이 매우 심했구요..그래도 바르고 일 잘하는 남편입니다.
목돈이 맞습니다!!
무술월 계축일주 입니다.
진술축미 지지 깔고있습니다.
전생의 업을 닦으며 살겠습니다.
꿈 을 너무 많이 꿉니다.
잼있게 봤습니다.
어쩜이리 잘맞는걸까요... 너무신기합니드...
선생님 ㅋㅋㅋㅋ 봉침.....!!!!
무술년, 을축월, 계묘일 계축시.....
지존심뿐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계축은 제 엄마일주인데 봉사하시면서 사시네요
저도 경술이라 가끔 의견이 맞지 않아 티격하는데
계축도 보통이 아니네요 저보다 더 강합니다
오빠는 가깝게 살지만 제가 티 지역에 살게되니 사주가 언제보아도 신기하네요
전 좀 편하게 인생을 사는 것에 반해 엄마는 산전수전 다 겪으시고 자식들 시집 장가가니 그제야 숨통이 트이시는 것 같아요 친구분들도 더 자주 만나고, 본인보다 힘드신분들 조금이나마 더 나눠드리고 그러시네요
신기~
저는 제가 계축 엄마가 경술..ㅎ
제가 집에서 나와살고 있습니다ㅎ
언니랑 엄마랑은 잘붙어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일요일인데...
늘 감사히 공부 잘 하고
이제서야 댓글을 남깁니다.
저도 계축 입니다
40에 치유농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목돈이 맞습니다. 몫은 내 몫이다 할 때 씁니다.
😊🙏🏻👍🏻🇰🇷
어머니가 간호사셨어요~동생은 수술하는의사~제 사주에 다 나와있나봐요
기해년에 어머니 수술하시고 형제 중 병간호를 제가...ㅎㅎ
저는 계축일주인데.. 일을안해서인가... 몸이아픈가봐여..
봉사활동으로 유기견 목욕이라도 시키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