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관리의 오해와 진실 [때 빼고 광내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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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MegaCKY
    @MegaCKY 2 роки тому +12

    바나나껍질이나 우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베지터블 가죽으로 제품 만드는 사람들은 가죽왁스나 핸드크림 같은 관리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라고 합니다.
    아무 관리없이 오래 방치하면 건조해져서 표면 갈라짐이 발생합니다.
    왁스 바르면 처음 샀을때보다 색이 진해집니다. 어짜피 베지터블 가죽은 햇빚 받아도, 왁스 칠해도, 손때 타도 색이 진해지고 광택이 올라옵니다.
    제작자들은 베지터블 가죽에 대해, 그런 변화는 당연한 것이고 그것이 매력이니 변화를 즐기라고 합니다.
    오히려 안료가죽이나 코팅가죽은 뭐 좋다는거 발라 봐야 흡수도 안됩니다. 그냥 물걸레로 닦아내는게 빠르고 좋아요.
    아마 출연자의 직업이 세탁이라, 태닝이니 에이징이니 하는 것보다는 처음 샀을때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
    그리고 장갑 세탁중에 찌든때라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염료색 일부가 빠지는것 같은데요.

  • @위풍당당-f6q
    @위풍당당-f6q 3 роки тому +1

    가죽 장갑 해보니 진짜 괜츈하네요~

  • @코코샤넬-p2r
    @코코샤넬-p2r 2 роки тому

    두번사용한 고급가죽백을
    우유로
    닦았더니
    곰팡이 공격이 엄청나네요ㆍ
    ㅠㅠ

  • @bkh7693
    @bkh7693 2 роки тому +3

    전문가라고 나왔겠지만 별로 신뢰가 안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