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gg6282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군요. 그렇다면, "쌀밥"을 주식으로 삼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매일 "변비"에 시달려야 정상인데, 나는 "정통 대한민국 국민"으로 하루 세끼 거의 "쌀밥"을 먹으면서, "칠십년"가까이 살아 왔는데도, "변비에 걸려 본 적이 없습니다". 아! 하나 부연 설명을 하자면,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 사람"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한국 사람"이 아닌 "조선족" 들이 "한국 사람"행세를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차이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주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조선족"은 자칭 새도 됐다가, 짐승도 됐다가 하는 "박쥐과"라, 꼭 "구별"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심리 때문이죠 우리나라도 처음에 소수가 잉? 하다가도 이슈되서 좋다하면 너도나도 하는거 많잖아요 예를들어 허니버터 감자칩이라던가 전 먹어봐도 변함없이 불호지만... 국가와 별개로 그냥 인간 심리 그뿐임 특히나 해외는 쫄깃쫄깃하고 말랑말랑한 식감에 전혀 익숙하지 않데요 그래서 떡볶이뿐만 아니라 오징어, 낙지 이런거도 극혐이한다네요 그러다보니 낯설어서 k음식 붐일어나기 전까지는 무조건 극불호 였던거고.. 지금은 다들 먹는거같고 맛도 나쁘지 않은것 같으니 이제서야 심리적으로 변화가 생긴..
문화 장르 중에서 가장 전파하기 어려운 분야가 음식으로 꼽습니다. 이유는 그 민족 내지 나라의 정서를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되짚어 전반적인 그 나라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레 흘러가는 장르가 음식임을 뜻합니다. 1996년에 미국 식품의약국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식단으로 일주일에 두어번 육고기와 생선을 곁들인 전통한식을 우리보다 앞서서 자국 국민들에게 홍보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대실패로 끝났을 만큼 인지도가 없는 한식을 미국 정부기관이 홍보를 주도했던 까닭이 있습니다. 고도비만에 의한 각종 성인병으로 가뜩이나 민간의료보험을 향한, 국민복지를 들먹이며 자본일방주의로 치닫는 사회제도 자체를 꼬집는 목소리가 커질 때였습니다. 더불어 알다시피 지나치게 육류에 치우친 식단이 식량자원 고갈에 대한 위기의식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쌀과 야채며 채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앞장서서 그 대표식단으로 한식을 홍보했지만, 지도에서 대한민국이 어디에 붙박혀 있는지 알지도 못했던 미국 대중들에겐 그저 허튼소리였을 뿐입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관점에서도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침 영상에서 떠올린 2008년은 이명박정권이 들어서서 2010년부터 그 마누라가 나서서 뉴욕 한복판에 가장 비싼 건물을 통째로 사들여 한식세계화사업단을 꾸렸습니다. 결과만 말하면 총 1천3백억이 넘는 세금만 낭비했습니다. 그 마누라가 낸 요리책조차 팔리지 않아 관공서마다 사들였던 또다른 비리만 낳았을 뿐입니다. 문화는 중력과 같습니다.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파고듭니다.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말라던 김대중 대통령의 존조리가 그렇듯 이미 한류가 거쳐온 과정이 있는데, 영상 내용은 지나치게 당장 오늘의 결과를 통해 과거를 모조리 미화하는 듯해 굳이 긴 글을 남깁니다. 한류가 우리나라에도 상대적인 문제접근을 통한 다양성이라는 자유창작의지를 한껏 키워냈지만, 거쳐온 과정을 모르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쓴소리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나는 떡볶이라는 음식이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었 습니다. 30대에 처음 먹어 보았어요. 그래서 떡볶이에 켑사이신 소스와 대파를 넣고 볶다보면 매운냄새가 진동하며 떡볶이 후라펜에 불이 붙을때 갑오징어를 썰어서 부으면 갑자기 불이꺼진다 그럴때 40도 이상 술을 부으면 펜에 불이붙고, 갑오징어의 비린내도 사라집니다. 와사비에 오징어를 찧어 먹으면 켑사이신의 매운 맛과 와사비의 맛을 진하게 느낄수 있어서 맛나게 먹었네요. 청양고추도 몇개만 썰어넣어 주세 청ㆍ홍고추. 정말 맛있었어요.
매운맛 베이스 가지고 있는 나라가 별로 없어요.. 한국 인도 스리랑카.. 아프리카 일부. 멕시코 중국 사천지방 정도 ? 일본은 와사비 정도가 매운맛이고.. 대부분 짠맛 베이스입니다. 매운맛의 특징은 진입 장벽이 있다는 것인데.. 두번째 특징은 중독성 짱이라는 겁니다. 요즘 매운맛이 재 조명 되는 일이 자주 있는 것 같은데. 불닭 볶음면 챌린지 라던가.. 떡뽁이의 유행이라던가.. 매운맛이 익숙해지면. 한식이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가 훨씬 많아지죠.
국가 이미지가 참 중요한듯... K팝을 비롯한 한류가 유행하기 전에는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도 그리 좋지만은 않았음... 지금은 한국어가 아름답고 부드럽고 마치 노래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좋은 반응들이 많지만 그전엔 딱딱하고 마치 화가 난 것 같고 싸우는 것처럼 들린다는 반응들이 많았으니까... 음식도 마찬가지인듯...
Bts 참 고마운 한국인 ㅎ
우리나라 남아도는 쌀로 떡볶이떡 만들어 수출하면 되겠네 이건 나라에서 발빠르게
추진해야 할듯 어묵도 날개 돋친것처럼 팔수 있겠다
미국쌀 생산량이 한국보다 많아서 그건 안될듯
예전엔 서양인들 촌스러워서 입에 쫀득쫀득 달라붙는 식감이 별로라면서 떡볶이 안먹더니 이제서들 먹기 시작하는군
쩰리도 쫀득쫀득한데
잘도 쳐먹더만
ㄹㅇㅋㅋ
식감 별로라며 웩하더니 한류 퍼지니까 맛있다 이럼 ㅋ
@@리티어 콧물같니 마니 하더니 ㅋㅋㅋㅋㅋ
우리의 소울푸드 떡볶이가 우주정복을 할 그날까지⁉️
질긴게 아니고 쫄깃쫄깃해서 그식감을 나중에 알기에 중독성이된거지ㅋ매콤달콤함과함께~~떡볶이 저주에 빠졌군ㅋㅋㅋ
난 한식을보면 주인공은 마지막에나타난다던 말이뜨오른다 프랑스 이태리 중식 일식 태국 베트남 멕시코 터키등의 맛이 지나가고 세상의마지막 남은 특별한맛이 세계를강타한다 화이팅 한식
진짜 떡볶이는 매일 먹을 자신 있음 ㅋㅋㅋ
너무 좋아
그렇게 먹다가 변비가 심해서 치질로 고생할수도....ㅎㅎ
@@sasgg6282 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군요.
그렇다면, "쌀밥"을 주식으로 삼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매일 "변비"에 시달려야 정상인데,
나는 "정통 대한민국 국민"으로
하루 세끼 거의 "쌀밥"을 먹으면서,
"칠십년"가까이 살아 왔는데도,
"변비에 걸려 본 적이 없습니다".
아!
하나 부연 설명을 하자면,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 사람"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한국 사람"이 아닌
"조선족" 들이
"한국 사람"행세를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차이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주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조선족"은
자칭 새도 됐다가, 짐승도 됐다가 하는
"박쥐과"라,
꼭 "구별"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같이 옆에서 먹을 수 있음
저두요. 너무 맛있어요 ㅎㅎ
@@sasgg6282 떡볶이 매일 먹으면 변비 와요?
우리 음식은 예전에도 지금도 같은 맛인데 왜 평은 예전과 지금이 달라졌는지 신기하네
문화강대국의 효과 아닐까요?
사람심리 때문이죠
우리나라도 처음에 소수가 잉? 하다가도 이슈되서 좋다하면 너도나도 하는거 많잖아요
예를들어 허니버터 감자칩이라던가
전 먹어봐도 변함없이 불호지만...
국가와 별개로 그냥 인간 심리 그뿐임
특히나 해외는 쫄깃쫄깃하고 말랑말랑한 식감에 전혀 익숙하지 않데요
그래서 떡볶이뿐만 아니라 오징어, 낙지 이런거도 극혐이한다네요
그러다보니 낯설어서 k음식 붐일어나기 전까지는 무조건 극불호 였던거고..
지금은 다들 먹는거같고 맛도 나쁘지 않은것 같으니 이제서야 심리적으로 변화가 생긴..
처음은 어렵지만 먹고나면 헤어날수 없는 중독성. 영원히 찾게 될 것이다.
쌀이 남아 돈다고 하니 떡뽁이 떡으로 가공해서 수출 하면 좋을듯~~
한국의 쌀값이 미국 보다 엄청 비싸서 불가능 합니다 ~😢
조만간 중국이 떡볶이도 자기네 음식이라고 우기겠군
우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기고있네요 미친나라
설마요
이미 그러고 있음...
크으으으.. 우리 민족의 전통 음식이 전 세계에 사랑 받는 날이 오다니 가슴이🔥 뜨겁게🔥 웅장해진다
😭😭😭👏👏👏😘🇰🇷🇰🇷🇰🇷🥰🥰🥰👍👍👍😵💫😵💫😵💫
예전 김치 취급 비슷하게 떡볶이에도 적용됐던거지..그러나 초딩도 먹을수 있는 떡볶이 적응도 쉬워서 서양에 퍼져나가는건 요즘 K-푸드 위상으로 봐선 빠르게 퍼져나가고 빠질지도..
이태리 음식에도 뇨끼라고 떡하고 엄청 비슷한 식감인게 있어서 그리 어려운 식감은 아닙니다. 모찌떡도 서양사람들 많이들 익숙한거고
문화 장르 중에서 가장 전파하기 어려운 분야가 음식으로 꼽습니다. 이유는 그 민족 내지 나라의 정서를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되짚어 전반적인 그 나라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레 흘러가는 장르가 음식임을 뜻합니다. 1996년에 미국 식품의약국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식단으로 일주일에 두어번 육고기와 생선을 곁들인 전통한식을 우리보다 앞서서 자국 국민들에게 홍보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대실패로 끝났을 만큼 인지도가 없는 한식을 미국 정부기관이 홍보를 주도했던 까닭이 있습니다. 고도비만에 의한 각종 성인병으로 가뜩이나 민간의료보험을 향한, 국민복지를 들먹이며 자본일방주의로 치닫는 사회제도 자체를 꼬집는 목소리가 커질 때였습니다. 더불어 알다시피 지나치게 육류에 치우친 식단이 식량자원 고갈에 대한 위기의식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쌀과 야채며 채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앞장서서 그 대표식단으로 한식을 홍보했지만, 지도에서 대한민국이 어디에 붙박혀 있는지 알지도 못했던 미국 대중들에겐 그저 허튼소리였을 뿐입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관점에서도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침 영상에서 떠올린 2008년은 이명박정권이 들어서서 2010년부터 그 마누라가 나서서 뉴욕 한복판에 가장 비싼 건물을 통째로 사들여 한식세계화사업단을 꾸렸습니다. 결과만 말하면 총 1천3백억이 넘는 세금만 낭비했습니다. 그 마누라가 낸 요리책조차 팔리지 않아 관공서마다 사들였던 또다른 비리만 낳았을 뿐입니다. 문화는 중력과 같습니다.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파고듭니다.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말라던 김대중 대통령의 존조리가 그렇듯 이미 한류가 거쳐온 과정이 있는데, 영상 내용은 지나치게 당장 오늘의 결과를 통해 과거를 모조리 미화하는 듯해 굳이 긴 글을 남깁니다. 한류가 우리나라에도 상대적인 문제접근을 통한 다양성이라는 자유창작의지를 한껏 키워냈지만, 거쳐온 과정을 모르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쓴소리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어릴때 떡볶이를 외국사람들이 왜 안좋아 하는지 이해가 안됬는데 BTS가 대단하긴 하네요. ㅎㅎ
시시미 지영 ㅋㅋ
옛날엔 오뎅 메추리알 야채나 파송송 들어가고.. 그랬었는데... 원가 절감을 오지게해서 떡볶이에 진짜 떡만 남았음. 떡볶이 푹익혀 축처진 파를 감아서 먹으면 졸맛탱인데..
양배추두요.이파리부분
"떡볶이는 맛이 없어서 인기가 좋다"고 희대의 궤변을 만든 어떤 맛칼럼리스트가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껌같네 고무같네 하는 이런 황당한 외국인들에게까지 굳이 우리의 떡볶이를 맛보게 해줄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본다 그리고 저런 인간들한테는 우리의 떡볶이 자체를 언급해주는것 조차도 아깝다
처음에 치킨을 보고 흑인들이.먹는 쓰레기 음식이라고 했는데
문어 오징어는 괴물
랍스터는 쓰레기 죄수들의 음식
처음이라 그런거죠 뭐
그거 한마디 했다고 그렇게 할거까지야...
실제로 미국 코스트코에 농심 떡볶이 파는데ㅜ진심 맛있어요!!! 많이 팔려서 보일 때 사야합니다
20년 전에 캐나다 사람들이 코 같다고 정말 싫어해서 민망했었는데. 그리고 한국 음식은 일본식 간판 달고 조용히 팔았는데 . 참 세월이 많이 달라졌네요
우리가 먹는 각종 인절미 떡 종류를 먹으면
그들이 하는 표현 중에 고무 씹는 맛!!!
이라고 하던 놈들이 하는 태세 전환이라니~ㅋ
11시 넘어서 올릴줄이야
하필 음식 얘기
나는 떡볶이라는 음식이 있다는것을 모르고 있었 습니다.
30대에 처음 먹어 보았어요.
그래서 떡볶이에 켑사이신 소스와 대파를 넣고 볶다보면 매운냄새가 진동하며 떡볶이 후라펜에 불이 붙을때 갑오징어를 썰어서 부으면 갑자기 불이꺼진다
그럴때 40도 이상 술을 부으면 펜에 불이붙고, 갑오징어의 비린내도 사라집니다.
와사비에 오징어를 찧어 먹으면 켑사이신의 매운 맛과 와사비의 맛을 진하게 느낄수 있어서 맛나게 먹었네요.
청양고추도 몇개만 썰어넣어 주세 청ㆍ홍고추. 정말 맛있었어요.
중국인들 조만간에 떡복이도 지들것이라고 또 우기겠네
조만간이 아니라 이미 하고있다
떡볶이는 메인메뉴도 좋고, 사이드 메뉴로도 좋지요.
군고구마 , 호빵 , 닭꼬치 , 군밤 , 아폴로 , 쫄쫄이 , 오징어 다리 , 순대 , 녹두전 , 빈대떡 등등 추억의 간식들.
떡볶이 김밥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음식... ㅠㅠ
떡볶이 처돌이로 기쁘네요😊😊😊
들쩍지근하고 느끼한 음식만 먹고 살다 매콤달콤 짭짤 세상모든맛이 다있는 한국음식은 한번 알게되면 모든맛이 다 궁금할겁니다 이건 시래서 맛있고 저건 저래서 맛있고 시원한거 얼큰한거 우리도 아직 모르는 맛이 있을텐데 서양은 더하겠죠
떡볶이.살찐데요..ㅠㅜ 아흑..의새쌤이 그만먹으래요
ㅠㅜ떡볶이 안먹고 어케사누..
문화만큼은 세계화가 되어가고있지만 법과정의는 후퇴하고있는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렇게 만드는게 언론이니까요
선동을 얼마나 잘 하는지...
지금은 저들에게 나쁘지 않으니 침묵중이겠죠
미국인들 입맛에는 쌀떡보다는 밀떡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TVN에서 하는 서진이네덕분에 더욱 세계화될거같네요
군침돕니다… 여기는 미국 동부… 바로뽑은 가래떡이 그립습니다…
바로 뽑은 가래떡은 변화가 엄청나죠. 그대로 먹어도 좋고 , 여러 종류의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ㅎㅎㅎ
김구 선생님이 바라 던 한국 문화의 힘....
김구가 어떤분인지 공부좀 하세요...
“오직하나 갖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이라고 말씀 하셨다는 김구선생..!👌
김구 = 공산주의자
적당히 먹으면 좋은거죠 .. 매운 음식은 .. 스트레스 만을 때 먹기 좋은 거고 .. 화장실 갈때 되면 불편한 경우 간혹 있던데 .. 쩝 ..
저희도 그제 미국으로 떡볶이 소스 50kg 보냈는데...ㅎㅎ
1kg이 50인분이니까 2500인분.
한국이 세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날도 오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ㅎ
맛은있는데 칼로리가 어마무시하지ㅠ
음식 관련 영상은 주로 저녁때 올리더니만, 오늘은 잘 시간에 올렸네.
떢볶이도 중국거라고 우기겠지 ...?
고추장은 .. ? ㅋㅋㅋㅋ
국민학교때 한가닥에 십원이었는대 ㅋ
이삼십년 전에는 관광객들,떡 식감이 이에 들러붙어 불쾌감을 준다며 불고기정도만 좋아했는데...
엽떡은 나도 못 먹지. 캡사이신은 싫다.
황교익은 떡볶이를 불량식품이라고 떠들어대더니만 지금 뭐하는지몰라~ ㅎㅎ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아야 탄수화물 중독된다ㅋ
그만 좀 알아가ㅠ 우리도 좀 먹자ㅠ
이영상보니 떡볶이가 땡기는구나~사러 가야겄음.
아.. 또헛소리준비일본중국...........ㅡㅡ!!!!!!!!!!!
스트레스 받었을때 .. 매운거 먹고 .. 땀을 흘리는데..!! 스트레스 얼마나 받었기에 ..매운 것을 찾는 걸까 !!
나라가 나름 강대국이 되야 뭐든 먹히는듯 90년대만해도 미국과 유럽인들은 마늘을 냄새를 극혐했음 한국사람만보면 마늘냄새 난다고 코를막았지 그당시 김치 된장 냄새만 나도 외국인들 펄쩍펄쩍 뛰었다 지금은 마늘 김치냄새를 호전적으로보는게 물론 효능이 널리 알려져서 그런것도있지만 한국문화가 조금씩 자리르 잡고있기때문에 호전된거지 아직도 서양권 나라들은 마늘 김치냄새맡으면 똑같이 코움켜 쥠
매운맛 베이스 가지고 있는 나라가 별로 없어요..
한국 인도 스리랑카.. 아프리카 일부. 멕시코 중국 사천지방 정도 ? 일본은 와사비 정도가 매운맛이고.. 대부분 짠맛 베이스입니다.
매운맛의 특징은 진입 장벽이 있다는 것인데.. 두번째 특징은 중독성 짱이라는 겁니다.
요즘 매운맛이 재 조명 되는 일이 자주 있는 것 같은데. 불닭 볶음면 챌린지 라던가.. 떡뽁이의 유행이라던가..
매운맛이 익숙해지면. 한식이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가 훨씬 많아지죠.
이젠 한국의 대표 분식메뉴 라면과 김떡순중에 순대만 남은건가?
순대야 힘내라 화이팅~~ ㅋㅋㅋ
치즈는 질긴치즈도 치즈니까 맛있다고 하고.. 떡은 치즈가 아니니까 고무씹는거 같다고 할때가 얼마전이였는데...
떡볶이만드는법도가르쳐주면좋겠네요!^^~~
대단하다^^
마녀떡볶이의 떡볶이 영어표기가 다르네요. 한국정부등이 통일된 표기를 정확히 알려야 ...
ㅋㅋㅋ 끈적거림이 싫가던 외국인들이 떡볶이를 즐긴다니...웃긴다.
미국 정크푸드먹느니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떡뽂이지!
🇰🇷🇰🇷🇰🇷
아니 떡볶이는 코리안 스파게티 소스에 여러 토핑을 넣을수 있잖아 그걸 이제야 안거야? 컵밥도 인기 장난 아니라며
즉석떡볶이포장된마트진열되어있는거 넘비싸서잘안싸어게됨 걍가끙시장서애들 간식거리로 사줄뿐 ㅜㅜ 0 쌀이 남아도는데 왜케비싼지ㅜㅜ
"어서와 물떡은 처음이지"
대한민국이 뜨니 식감이 달라지나 보네!
이래서 국가 이미지가 무서운 거임!
예전에 떡에 대한 외국인의 식감을 제대로 표현한 유튜브 영상 처음 보네...
떡볶이의 식감을 극복했다면… 이제 매일 떡볶이가 생각날 것이다…
떡볶이로.딸둘다.대학.보내신분이.당근.채썰고.대파.채썰어.얼린뒤에.떡볶이.마지막에.양배추랑섞어서.금새.조화를.이루고.부드러운떡과.어묵과.잘.어울려.대박치더이다.
전 한국인인데 1년 내내
떡볶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나요 ㅠㅠ
떡볶기도 유명해지면 중국 어느지방 소수 민족이 먹는 음식으로 둔갑하겠구만
해물 떡뽁이나 과일 샐러드 떡뽁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도헌 올림.
한국인은 쌀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 같지만 떡볶이 처음 먹는 서양인들에게는 밀떡볶이가 낫겠어요. 쌀떡볶이는 너무 찰져서 ㅎㅎ
떡볶이는 전세계 최고의 맛있는 음식^^
50 년 전이 다 되어 간다.
마산 부림시장에 연탄 불에 큰 번을 올려 놓고 줄줄이 앉아 6.25 떡볶이 먹었다.
파와 시금치 나중엔 다시마도 먹었다.
참 없던 시절의 추억...
국가 이미지가 참 중요한듯...
K팝을 비롯한 한류가 유행하기 전에는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도 그리 좋지만은 않았음...
지금은 한국어가 아름답고 부드럽고 마치 노래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좋은 반응들이 많지만 그전엔 딱딱하고 마치 화가 난 것 같고 싸우는 것처럼 들린다는 반응들이 많았으니까...
음식도 마찬가지인듯...
굳이 연구소까지 만들 필요가 없었다.
문화가 수출되니 자연스레 음식이 스며드는것을...
저들이 궁금한건 한국인이 먹는 그것이지 그네들 입맛에 맞춘 얼척없는 연구소 음식이 아니었어.
먹고 사시는건 좋아하고
찬성합니다.
사실만 왜곡하지 마시기를 기원합니다.
2:13 너무귀여워 내 이상형 장예원 아나운서 느낌난다
이건 제 생각인데 예전엔 떡이 하루만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서 부드럽게 먹기가 쉽지 않았는데 요즘 떡은 냉동을 안하고 상온에 두어도 끌이면 다시 쉽게 부드러워져서 예전이랑은 달라져서 그런거 같아요
엽떡은 한국 사람도 매워하는 사람 많은데😆
중국이 또 자기것 이라 우기겠군.
이래서 문화가 중요하다
진짜 예전에는 외국인들이 떡을 제일 싫어했는데
문화가 퍼지니 이제는 맛잇다네-ㅁ-
먹으라고 강요안함. 불평불만 할꺼면 먹지마 맵찔이들아! 라고 말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음. 솔직히 우리만 알고있었으면 싶은 욕심도 있긴 함.ㅋ
잘알고있내요 당연히 🐕는 저런음식을
먹지못하죠 사람이니까 먹을수가있지요
양배추, 대파 퐉퐉 넣어서 함께 먹어도~~ 얼~~~~~~~~마나 맛있게요~~
이시간에
떡복기 부패가 사람당 25불... 2명가면 50불..그래도 떡복기 인대..
건강식은 아니지만, 매킨치즈보다는 훨씬 건강하죠.
당도는 살짝만 달게하고 더 가미할수 있게 해야지 어떤건 너무 달던데......
번데기 진짜 맛있는데 그것도 잘팔리겠다 ㅎㅎ
2008년부터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멘트...
이명박 대통령 영부인 김윤옥 여사가 한식 세계화를 위해 노력 많이 하셨지..
이탈리아 음식 박람회에 가서 한국 음식도 소개하고..
흠 떡볶이가 자신들 꺼라고 말하는 국가들이 나올꺼야 중국 일본
사실 떡볶이는 한끼 식사로도 괜찮죠.
쌀로 만든 떡에 고추장 양념을 한 거니까
밥에 고추장 섞어 비벼먹는 것과 별반 다를 것도 없으니까요 ㅋㅋ
달라요 떡은 정제 탄수화물임
훨씬 안 좋아요
야채도 비빔밥에 비해 없잖아요....
튀김도 그렇고
물엿 설탕도 그렇고
비빔밥에는 물엿 설탕 안 붓잖아요
고무 씹는 맛, 타이어씹는 맛이라고
비아냥 받던 떡
애나 어른이나 떡볶이는 못참지ㅋㅋㅋ
떡볶이 사랑❤
떡볶이 먹고 싶네 👍
엇 팽이버섯 생으로 씹어 먹는장면을 본거같은데
팽이버섯 종종 육안으로 보기힘든 곰팡이가 있어서 삶아서 먹어야한다는데
그냥먹으면 곰팡이독에 탈난다던
식감 싫어하는 사람들은 진짜싫어 하는데. 왜~~~ 다른 한식은 잘먹는데 떡볶이는 싫어하는 사람 엄청싫어함 이곳에선
또 중국이 '우리꺼' 할듯.
존맛탱 떡볶이
냅둬.
살면서 떡볶에 못먹어보면, 지네들 손해지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