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몰운대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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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다대포 몰운대 둘레길 다대포 역사탐방 과 함께하는
    길을 걸었습니다
    몰운대를 출발 노을전망대를 거쳐 아미산 봉수대 를 거쳐
    윤공단까지 다대포 둘레길을 따라 역사속으로 길을 걸었습니다 ..

КОМЕНТАРІ • 3

  • @하동봉-r7q
    @하동봉-r7q 2 роки тому

    파란 하늘엔 뭉게구름 떠다니고 망망한 바다에는 유람선이 오고가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노래 한 곡 보냅니다
    " 그리운 지심도 "
    동백꽃 아름다운 그리운 지심도야 억만년 세월속에 변함이 없구나 창해의 은빛물결 가파른 기암절벽 잔잔한 물결위에 유람선은 오고가는데 그대와 손을잡고 동백섬 바라보면 갈매기 소리높여 관객을 반겨주네요 ~

    천혜의 자연수림 지심도 동백꽃섬 흐르는 세월속에 그대로 있구나 보물섬 마음의섬 명품섬 신비의 섬 동백꽃 홍매화는 아름답게 자랑하는데 환상숲 오솔길을 그대와 거닐면은 산새도 흥이나서 춤추고 노래하네요 아 ~ 못잊을 그리운 지심도야 ~
    < 유튜브에서 만나요 >

  • @이딤채
    @이딤채 5 років тому +1

    다대포가
    인간의 발기로 몸살을 ~
    자연 그대로가 좋았던
    1967년옛모습은 간데없고
    자연을 회손한 흔적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