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5개월: 아무도 당신을 구하러 오지않는다. 소속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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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하고픈걸하자
    @하고픈걸하자 7 днів тому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byungjoo621
    @byungjoo621 11 днів тому

    30대 저도 외국에서 홀로 10년 이상 살고있는데 우연히 유트브로 접해서 최근 헤어짐으로 감정적으로 많이 흔들리는 중
    많은 공감을 하게되어 힘이되는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운동해라-o4t
    @운동해라-o4t 14 днів тому +5

    저번 편부터 저와 생각과 상황이 정말 비슷하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이혼가정이고 장남이고 여동생이 있어서 좀 외롭게 자랐습니다.
    그래서 연애를 하면 여자친구가 항상 1순위였고(그런데 이제.. 1순위만큼 아껴주진 않는..)주변을 돌보지 않고, 여자친구와 나 둘만있으면 살아갈 수 있게 셋팅을 해놓았기 때문에 이별이 항상 더 공허하고 아픈것 같아요. 이런 부분을 이번 이별을 통해 인지를 했고, 앞으로 연애를 하게 된다면 연애와 주변돌봄의 밸런스를 조절해서 적용을 하려고 합니다.
    두번 째 영상시청인데 친밀감이 느껴집니다. 말은 그렇게 하셔도 문득문득 외로움이 올라오실 것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뭐든 계속 바쁘게 살아야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혹시 엠비티아이가 ISTJ이신가요 ㅋㅋ ISTJ가 워낙 보수적이라 콜롬비아에 수년간 사신 것을보면 아니실 것 같기도하고..ㅎ

    • @Ape3333
      @Ape3333 12 днів тому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stj이신가요?

  • @william.travel
    @william.travel 14 днів тому

    깊은 이야기 나눠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기대할게요

  • @운동해라-o4t
    @운동해라-o4t 14 днів тому

    요즘 역주행하는 노래인데 들어보니까 너무 와닿더라구요 우즈 - drowning 추천드립니다 ㅋㅋ

  • @진육
    @진육 12 днів тому

    셔츠 어디껍니까 형님

    • @beman_kr
      @beman_kr  11 днів тому

      올드네이비 베이직 옥스포드 셔츠에요 - 싸고 튼튼

  • @운동해라-o4t
    @운동해라-o4t 14 днів тому

    오늘 손흥민 닮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