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쪽 짧게 뜬공! 강하게 치는 꿀팁! ] ▷ 동영상 시간(7:56) - 어떤 상황이 많이 오냐하면 서브를 넣으면 화쪽으로 짧게 떠서 오는 공이 많다. - 이런 공을 세게치자니 (미스가 날까봐) 불안하고, 살살치자니 다음 내게 돌아오는 공이 부담스럽다. - 어떻게 세게 치는지 알려줄거다. 세게 칠때는 각도가 중요하다. - 서브를 넣고 준비동작이 잘되서 화쪽 짧은 공을 잡으러 가는데 늦지 않았다면 세게 칠 수 있다. - 그때는 움직이면서 이미 라켓을 옆으로 벌리는 것이다. - 라켓이 닫혀있으면 세게 못치기 때문에...그런데 또 화쪽으로 다와서 벌리기에는 부담스럽다. 그래서 서브를 넣는데 공이 (화쪽) 네트 앞에 떴다면 팔을 살짝 미리 벌려라. 세게 칠거 같으면...그리고 그 상태에서 (다가가) 치면된다. - 가서 각을 만들려고 하지말아라. 서브 넣고 떠오면 팔을 벌리고 그상태에서 들어가면서 바로 치는 것이다. - 대부분은 서브 넣고 공이 떠오면 팔을 닫은 상태서 화쪽으로 가려고 한다. 그러면 세게 못친다. - 서브 넣는데 화쪽으로 공이 떠오면 가서 팔을 벌리면 내가 빨리 들어가더라도 이미 늦는거다. - 그게아니고 서브를 넣었는데 볼이 떴다 싶고 세게 치려면 팔을 벌려서 들어가면된다. - 스윙할 때 몸이 위로 뜨면 안되고 아래로 숙여줘야하는데....너무 세게 치려 할 필요는 없다. - 그정도 몸놀림에 리액션이면 상대방이 못받으므로...동작을 크게...과하게 할 필요는 없다. - 제일 중요한것은 팔을 먼저 벌려서 가라는 것이다. - 이런거 잘해야된다. 게임할 때 실수 많이 한다. ....팔을 더 벌려 쳐라. - 벌리는 타이밍하고 다리하고 맞아야한다. - 오른발이 들어가면서 쳐야한다. 왼발이 들어가면 타이밍이 안맞는다. - 가서 팔을 벌리려하면 타이밍이 안맞아 절대 세계 칠 수 없다. 들어가기 전에 이미 세게 칠 수 있는 각을 만들어야한다. - 선수때는 이런거 신경 안썼는데 동호회 분들은 이런거 되게 어려워한다. - 세계 못치는 이유는 라켓각을 닫아놓고 다가가서 팔을 열으려하기 때문이다. 세계치려면 다가가기 전에 팔을 벌려놓고 들어가야한다. 쉐이크도 마찬가지이다. - 내가 칠 수 있는 각도를 만들어 놓고 들어가는 것이다. - ( 방금 미스가 난 건- 공이 네트에 걸림) 오른발이 충분히 앞으로 못들어왔기 때문이다. 가면서도 체공시간이 중요한건 충분히 앞으로 들어와서....마지막에 왼발이 들어와도 상관은 없는데...충분히 앞쪽으로 들어와줘야한다. 한번에 와주면 좋고 좀 멀다 싶으면....도움 닿기를 해도 좋고.... - 만약에 충분히 많이 왔는데도 멀다 싶으면 그때는 왼발을 쓰면된다. - 일번은 무조건 이 팔을 벌려줘야 짧고 뜬 공을 공략하기 쉽다. - 지금은 미리 들어왔다. 미리 들어오면 타이밍이 안맞는다. - 보고 있다가 팔을 벌리면서 다가가라. 어차피 뜬공은 빠르게 오는 건 아니니까 충분하다. 보고있다... - 원스텝이 어려우면 투스텝으로 해도 된다. 오른발 왼발로... - 원스텝이 어려운 이유는 몸이 더 빨라야한다. 원스텝이 어려우면 투스텝으로 와도 된다. - 내가 팔을 벌리는 시간이랑... 타이밍이 맞아야된다. 와서 각을 만들려고하면 세게 칠 수가 없다. - 가까우면 놓친다. 대부분 다가와서 세게 치려고한다. - 이미 들어올 때 부터 결정 나는 거다. 각을 만들어서.... - 공이 떻긴했지만 아마 내가 갈 때쯤이면 공이 떨어지고 있을거다. 그래서 내가 이미 그부분을 세게 치려면 여기서 벌써 세게 칠 수 있는 각을 만들어야한다. - 공을 칠 때 자꾸 팔을 위로 드는데 그러지 말고 그냥 ( 스윙을 앞으로) 가라. 그정도면 득점나는데 더 세게 치지마라. - 와서 탁 이런 느낌으로...땅....이런느낌으로....빡 끊으려 하지마라. - 조금만 낮아도 칠 수 있다. 이미 내가 여기서 준비동작을 해서 각을 만들어 놓았기때문에 공이 떨어지더라도 칠 수 있다. - 그리고 가깝기 때문에 그 정도(세기) 세기로 쳐도 못받는다. 더 세게 치려하지 말아라. - 이제 타이밍이 맞는다. 포인트는 팔을 벌려놓고 들어가는 것이다. 쉬운공 같은데 게임하면 한두개는 미스를 한다. 공가까이 가서 세게 치려하기 때문이다. - 움직이면서 팔을 벌려주면 미스할 일이 없다. - 보고 있다가..치고...이렇게 깔끔하게 득점을 낼 수 있어야한다. 이런게 쉬운 공 같지만 동호회분들에게는 어렵다. 결정을 내야한다. - 너무 끊어서 미스가 난 것이다. 조금 더 (스윙을 앞으로) 가져가도 된다. - 공 가까이 와서 세게 치려고 라켓을 열지말고 준비동작에서 팔을 벌려 출발하고 타이밍을 맞추면 짧게 뜬 공을 실수하지 않고 (강하게) 땅 칠 수 있다.
감사합니다. 도움많이 되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화쪽 짧게 뜬공! 강하게 치는 꿀팁! ]
▷ 동영상 시간(7:56)
- 어떤 상황이 많이 오냐하면 서브를 넣으면 화쪽으로 짧게 떠서 오는 공이 많다.
- 이런 공을 세게치자니 (미스가 날까봐) 불안하고, 살살치자니 다음 내게 돌아오는 공이 부담스럽다.
- 어떻게 세게 치는지 알려줄거다. 세게 칠때는 각도가 중요하다.
- 서브를 넣고 준비동작이 잘되서 화쪽 짧은 공을 잡으러 가는데 늦지 않았다면 세게 칠 수 있다.
- 그때는 움직이면서 이미 라켓을 옆으로 벌리는 것이다.
- 라켓이 닫혀있으면 세게 못치기 때문에...그런데 또 화쪽으로 다와서 벌리기에는 부담스럽다. 그래서 서브를 넣는데 공이 (화쪽) 네트 앞에 떴다면 팔을 살짝 미리 벌려라. 세게 칠거 같으면...그리고 그 상태에서 (다가가) 치면된다.
- 가서 각을 만들려고 하지말아라. 서브 넣고 떠오면 팔을 벌리고 그상태에서 들어가면서 바로 치는 것이다.
- 대부분은 서브 넣고 공이 떠오면 팔을 닫은 상태서 화쪽으로 가려고 한다. 그러면 세게 못친다.
- 서브 넣는데 화쪽으로 공이 떠오면 가서 팔을 벌리면 내가 빨리 들어가더라도 이미 늦는거다.
- 그게아니고 서브를 넣었는데 볼이 떴다 싶고 세게 치려면 팔을 벌려서 들어가면된다.
- 스윙할 때 몸이 위로 뜨면 안되고 아래로 숙여줘야하는데....너무 세게 치려 할 필요는 없다.
- 그정도 몸놀림에 리액션이면 상대방이 못받으므로...동작을 크게...과하게 할 필요는 없다.
- 제일 중요한것은 팔을 먼저 벌려서 가라는 것이다.
- 이런거 잘해야된다. 게임할 때 실수 많이 한다. ....팔을 더 벌려 쳐라.
- 벌리는 타이밍하고 다리하고 맞아야한다.
- 오른발이 들어가면서 쳐야한다. 왼발이 들어가면 타이밍이 안맞는다.
- 가서 팔을 벌리려하면 타이밍이 안맞아 절대 세계 칠 수 없다. 들어가기 전에 이미 세게 칠 수 있는 각을 만들어야한다.
- 선수때는 이런거 신경 안썼는데 동호회 분들은 이런거 되게 어려워한다.
- 세계 못치는 이유는 라켓각을 닫아놓고 다가가서 팔을 열으려하기 때문이다. 세계치려면 다가가기 전에 팔을 벌려놓고 들어가야한다. 쉐이크도 마찬가지이다.
- 내가 칠 수 있는 각도를 만들어 놓고 들어가는 것이다.
- ( 방금 미스가 난 건- 공이 네트에 걸림) 오른발이 충분히 앞으로 못들어왔기 때문이다. 가면서도 체공시간이 중요한건 충분히 앞으로 들어와서....마지막에 왼발이 들어와도 상관은 없는데...충분히 앞쪽으로 들어와줘야한다. 한번에 와주면 좋고 좀 멀다 싶으면....도움 닿기를 해도 좋고....
- 만약에 충분히 많이 왔는데도 멀다 싶으면 그때는 왼발을 쓰면된다.
- 일번은 무조건 이 팔을 벌려줘야 짧고 뜬 공을 공략하기 쉽다.
- 지금은 미리 들어왔다. 미리 들어오면 타이밍이 안맞는다.
- 보고 있다가 팔을 벌리면서 다가가라. 어차피 뜬공은 빠르게 오는 건 아니니까 충분하다. 보고있다...
- 원스텝이 어려우면 투스텝으로 해도 된다. 오른발 왼발로...
- 원스텝이 어려운 이유는 몸이 더 빨라야한다. 원스텝이 어려우면 투스텝으로 와도 된다.
- 내가 팔을 벌리는 시간이랑... 타이밍이 맞아야된다. 와서 각을 만들려고하면 세게 칠 수가 없다.
- 가까우면 놓친다. 대부분 다가와서 세게 치려고한다.
- 이미 들어올 때 부터 결정 나는 거다. 각을 만들어서....
- 공이 떻긴했지만 아마 내가 갈 때쯤이면 공이 떨어지고 있을거다. 그래서 내가 이미 그부분을 세게 치려면 여기서 벌써 세게 칠 수 있는 각을 만들어야한다.
- 공을 칠 때 자꾸 팔을 위로 드는데 그러지 말고 그냥 ( 스윙을 앞으로) 가라. 그정도면 득점나는데 더 세게 치지마라.
- 와서 탁 이런 느낌으로...땅....이런느낌으로....빡 끊으려 하지마라.
- 조금만 낮아도 칠 수 있다. 이미 내가 여기서 준비동작을 해서 각을 만들어 놓았기때문에 공이 떨어지더라도 칠 수 있다.
- 그리고 가깝기 때문에 그 정도(세기) 세기로 쳐도 못받는다. 더 세게 치려하지 말아라.
- 이제 타이밍이 맞는다. 포인트는 팔을 벌려놓고 들어가는 것이다. 쉬운공 같은데 게임하면 한두개는 미스를 한다. 공가까이 가서 세게 치려하기 때문이다.
- 움직이면서 팔을 벌려주면 미스할 일이 없다.
- 보고 있다가..치고...이렇게 깔끔하게 득점을 낼 수 있어야한다. 이런게 쉬운 공 같지만 동호회분들에게는 어렵다. 결정을 내야한다.
- 너무 끊어서 미스가 난 것이다. 조금 더 (스윙을 앞으로) 가져가도 된다.
- 공 가까이 와서 세게 치려고 라켓을 열지말고 준비동작에서 팔을 벌려 출발하고 타이밍을 맞추면 짧게 뜬 공을 실수하지 않고 (강하게) 땅 칠 수 있다.
감사~~
관장님께서 흉내내시는 모습에 빵~! 터졌어요.
2번이나 ㅎㅎ
너무 성심히 가르시는 모습에 언제나 감동입니다.
저런 참 스승 어디서 모셔오나 ...부럽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고 싶었는데
탁구경기에서 자주 보는 스윙인데 왜 저러는지 몰랐어요
감사드립니다 ~~***
중요한 포인트를 콕콕 잘 찍어주시네요~
팔을열고~~ 항상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마린을 연상케 하는 중펜의 기술~
중펜 화이팅^^
탁구 할때 힘빼는 법도 알으켜 주세요 ~
좋아요
빽도 뜬공좀
레슨해주세요
투스텝이 더 안정적일듯 하네요.
네^^
동네탁구에 필수입니다
저거 너무 힘들어요ㅋㅋㅋㅋ
シリーズお願いします
팔을 벌리고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