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들 일자리를 차지하는 외국인 여성들 feat.베트남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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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ч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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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vs외국여자] 마음에 안 드는 남자가 연락처 물어볼때! #shorts](http://i.ytimg.com/vi/ikAYiHM3nh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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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불평불만많고 게으르고 무능력한 한국 여자들은 밀려나게 되어있음.
심지어는 녀한만큼 남편을 일상에서도 방송에서도 빈번하게 욕하고 자여에게 공감하는 문화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심하고 유일하다고 합니다.
그냥 고마움을 모르는 ㅈㅅ이나 마찬가지인 피해망상증 환자 fm군체 집단임.😬😬😬😬😬😬😬😬😬😬😬😬😬😬
한국여자 쓸바에 외국여가 100% 훌륭하지
여성 인권 어쩌고 저쩌고 난리치더니 결국은 자기들 입지만 좁히는 결과가 되었네. 앞으로 어떤 전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의 잉여로 골칫거리가 될게 분명해.
일본 아라포 세대를 보고도 굳이 본인들 인생을 걸고 체험하셨죠. ㅋㅋ 반면교사로 삼기만 하면 될걸 왜 굳이 본인 인생을 걸고 체험을 하시는지......근데 그들이 늘 하던 변명 중에 '한 번뿐인 인생'이란 말이 있지 않았던가요?
그러니 여성시대 같은 고인물에 우굴우굴 모여서 자기들끼리 위로하고 살잖수.
흥! 웃기지마! 우리에겐 우리의 학문을 킁카킁카해줄 서윗한 변팔육 버활로 껀대들이 있다!
@@user-me1wl2du2o 여성들 중에 스스로 인생을 걸은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그쪽 동네는 죽었다 깨어나도 자신의 인생을 걸었다는 말은 안할겁니다. 인생이 걸려진거라고 하겠죠.
세금만 축내고 라면이나 쳐먹고 인터넷상에서 담배피면서 댓글 달고 있을듯..
강형욱 사태 보면 무서워서라도 외국인 고용할뜻
한국여성들이 외국여성들에게 사모님 하고 살겁니다
애 있는 국제결혼 외국인 여성 vs 애 없는 한국여성. 누가 이길까요? 여성의 가장 큰 힘은 후손들한테서 나온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user-me1wl2du2o 20년후 장성한 자식들 우르르 몰고 다니는 국결한 여자들을 쪼그라들은 한국 비혼 할머니들이 어케 상대함.
애없는 한국 남자가 이김
애없는 여성은 소득도 구려서 살기힘들거고
애있는 외국인들은 자녀들 국민연금 및 각종 세금 ㅈㄴ내야해서 ㅋㅋㅋㅋ
애없는 한국남자가 승리임 비생산인구가서
젊을때 모아둔 노후자금으로 망해가는 한국 구경하면 됩니다
@@user-uo7iu2bu5g 문제는 애없는 한국 남자는 돈 모으기도 힘들고 모아놓으면 스탑럴커들의 먹잇감으로 노려지죠. 동물의 왕국임.
@@user-uo7iu2bu5g 그걸 알지만 아랫도리가 뇌를 지배하는게 수컷 본능이라. 사마귀 수컷같이 먹혀지는거임 ㅠ_ㅜ
이미 어느 정도 현실화된 얘깁니다.
의사 부인이 베트남인인 경우가 있는데, 간호사들이 젊은 베트남인한테 사모님 소리하는 게 그렇게 속이 뒤틀린다고 뒷담을 해요.
자기들은 서른 넘어도 불혼인데 말이죠.
강형욱 훈련사는 깊이 깨닫고 있을 듯....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오 탈한국 거점마련 쥑이네요!
이거 진짜 맞다. 우리 동네 작은 술집에도 외국인 처자가 일하더라. 처음에는 주문하느라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베트남 여성이고 나이는 20후 혹은 30초로 추정, 근데 주문 받는데 막히는 거 없고 싹싹하게 잘하더라.
외국인은 40대에 할머니가 되고
한국인은 40대에 취집을 준비한다.
정말 거꾸로가죠~
장모님론~~~ㅋㅋㅋ
제가 사는 용산 숙대입구역 근처 무한리필 고기집이 있는데 서빙, 설거지 하는 아르바이트생이 베트남 유학생 2명, 정말 싹싹하고 일도 야무지게 잘합니다
홀서빙 하시는 매니저 아주머니는 과거 이태원 쪽에서 근무 경험이 있으신지 영어도 잘하시고
근데 좀 걱정되는건 착한 외국인도 한국살면 실제로 한국녀화 된다는게 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이제는 남자들 국결 막아야 한다고 발악중 ㅋㅋㅋ
언냐들도 국결 가즈앙~
갓양남 찾아 떠난다고 한게 몇년전인거 같은데......... 아직도 못찾음???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태국,베트남여자많아요 식당가보면 서빙,주방하는분들 젊은분들도많고 20~30대 지방인데도 많아요😊
지방은 식당에 외노자 아님 외국인 며느리 없는 곳 찾기 힘듭니다
요즘 식당에 동남아여성들 부쩍 많아짐.
한국여성 특유의 갑질냄새 없고
풋풋하고 친절하고 좋음.
업주님들도 만족들 하나봄.
벌써 음식점은 외국인 여성분이 배친된 상황,
또 근면성실한 외국여성이 음식점 사장으로
변신하고 있음
딸바보아빠들이 모여 딸바보나라를 만들고 그렇게 자란 여자들이 대다수가 되어 이젠 살인을 해도 딸이라면 이뻐죽는 나라가 되었다. 남자들아 반성하자. 그리고 여자들의 어리광을 더이상은 받아주지 말자.
지금 세계적으로 한년들 평이 안좋다고 소문나던데
"너 한국여자같아"라고 말하면 화를 낸답니다.
왜 욕하냐고 ㅋㅋㅋㅋ
일본 여성들이 비웃는다네요. 우리 윗세대인 아라포들을 보고도 굳이 인생을 걸고 따라한다고...일본여성들의 한국남자 인기 상승이유가, 일본 남성들의 초식화가 너무 심각해서, 토요코키즈들만 왕창 느니까, 한국남자가 일본남들처럼 완전히 절식남으로 마음 변하기 전에 얼른 잡자는 심리도 있다네요. 물론 양심은 있는지 20대 지나기 전에 결혼하려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긴 합니다.
사실입니다. 잘 알고 계시네요. 소문 지구촌에 다 퍼졌죠. 이미지 어쩔? ㅋ
@@maverick3399괜찮아요 ㅋㅋㅋ K녀들은 대가리가 썩어서 아무리 말해줘도 몰라요 ㅋㅋㅋ
걍 나이들어서 실제 몸소 경험할때 쯤이면
뒤진 인생 살고 있겠죠 ㅋㅋㅋ
그때쯤이면 뭐 폐지줍고 살거나 한강가거나 두가지 선택 뿐 ㅋㅋㅋ
이젠 제조회사에서도 동남자여자를 선호합니다 😂
이제 한녀들은 그렇게 좋아하는 공무원 공공기관 사회복지사(장애인종사자제외)는 전부 외국여성들로 채울듯~
남녀 모두 국결이 답임 ...
와 이건 나만 느낀게 아닌가 보네. 한국 여자분들은 처음에 3일정도는 바짝 잘 한다. 3일 이후부터는 뭔가 불만을 자주 말하고 따지기 시작함. 일주일 이후부터 자꾸 몸이 않좋다고 결근을 함. 정말 자주함.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 상관없이. 처음에는 믿었지 너무 실감나게 연기를 하니깐. 시간이 지나면서 이젠 한국 여성분들은 기피하게 됨. 동남아 여성분들 아니 다른 국가 여성분들은 정말 열심히 일하심. 사장이 한국사람이라서 만만하게 보였나?
근데 솔직히 일 잘 못하거나 자주빠지면 임금을 적게주니까 딱히 엄청큰 리스크는 없지않나요?
같은 동성인 여자이면서도 이렇게 이나라 여자에 대한 불편한 진실 적나라한 현실에 대해서 가감없이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시는 유튜버가 로미언니외에 누가 또 있겠습니까?(있다면 은희뉴스 정도?인데 그분은 얼굴 드러내고 하진 않으니....... ) 아무튼 새삼스럽지만 언제나 좋은 영상 올려 주시는 로미언니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로미언니 = 순한 맛
은희뉴스 = 매운 맛
은희뉴스 정치색을 가지고 있음
로미님은 짭짭한 맛♡@@ultra-devilsparrow2917
대한민국은 진짜 변화에 빠른나라답다 바로 국결노선으로 갈아타다니 진짜 말도 안될정도로 국결비율은 폭등중이고 국내혼은 급감중. 이젠 20대부터 국결 준비하는친구들도 엄청나게 늘어나는중
내가 장담 합니다 20년 까지도 않가요 앞으로 10 만 있음 외국인 사모님 들 많아 짐니다 개인시업이든 화사 부장님 사모님 이든 ㅋㅋㅋㅋ 한녀 들이 사모님 사모님 하는날이 기다려 지네요 ㅋㅋㅋ
단순히 일자리를 외국녀가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 외국인 사모님이라....한국 여성들의 안하무인의 결과가 이거라니.....세상 변하는 게 무섭게까지 느껴집니다.
그렇습니다.. 한녀들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할 날이 그리 멀지 않은듯 느껴집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외국인여자분들 친절합니다 홪정에고기집에서일하는 네팔아가씨 23살인대오한국어도잘해요한국에서몆년째일하보있다고하대요
울 동네도 식당에 베트남녀 태국녀가 대셉니다. 여긴 관광지도 아니고 안양입니다.
10살 20살 어린
외국 사모님한테
잘 하란 말이야
너네가 택한 비혼이자 멸절이야
세금 떼쓰지 마라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국제결혼해도 한국에서 애낳으면 그아이 세금 ㅈ빨림 그 외국여자나라가서 낳고 살아야함
남자를 집 지키는 개 또는 ATM기 정도로 취급한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겁니다.
남자 조롱하고 욕한 FM의 댓가 쎄게 받을 타임이다 국결 적극적으로 들어가즈아 마케이누들은 사람취급 해주지 말아야함
여자도 국결 환영하고, 남자도 국결 환영한다.
한국여자들, 생활력은 없고, 직업의식도 없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지 못하고, 일 너무 못하거나 고용주한테 피해를 줘서 해고할때도 정말 조마조마해서 웃돈 얹어줘야되고... 진짜 난 직업상 여자직원이 대부분인데 대체할수만 있으면 대체하고 싶음.
요즘은 경리도 남자 고용한다고 하던디 한국여자들은 이제 필요없는 시대가 된거지
자정작용이 안 일어난 결과임.
자여 스스로 주변 쓰레기짓 하는 무리들을 지적해야 하는데, 동조, 방조함.
직접 가담자야 쓰레기 취급받는 인생 사는게 당연해졌고,
동조, 방조자도 이득챙길땐 가만 있다가 손해볼땐 "전 아니에요" 떠들어봐야 어차피 같은 무리로 취급되는 상황에 직면함.
외국인
로봇
Ai
키오스크와 싸유는 그분들.ㅋㅋ
요즘 경리는 외국인여성들로 대체했어요
외국인 유학생이나 시집온 주부들 말은 좀 안통해도 싹싹하지
근데 식당에서 깊은 언어실력이 필요한건 아니라서 친절이 더 중요함
단순 노무에 외국인 사용하는게 더 이득이긴함.. 일당바리 사용하면 한국 할배들 오는데.. 설렁설렁 일하다 가는데.. 외국인은.. 정말 일 잘하고 열심히함..
아직도 한국여자는 돈많은 남자 호구를 기다리고있다 ᆢ호구하나 잡으면 외국여성이 일자리차지한다해도 나하고 무슨상관이냐 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돈많은 호구하나잡아서 편하게 살궁리중입니다 세상은 급변하는데 아직은 자기일이 아니라고할것이다
로미 언니 인형뽑기 하시나 보네요. 인형이 매번 바뀌는거 지금 알았음ㅋㅋㅋ
우리아파트에서도 목격했는데 젊은 동남아여성이 제네시스에서 한국남성이랑 같이 내리고 그옆에서 한국아줌마가 청소하는 모습을요
요즘 자국민 여 자랑 결혼 연애하면 오히려 호구소리 들음
근데 그 아줌마는 결혼했는지 미혼인지는 어찌 아는?
둘다 승자 일수도.
사람 30에 애가 없으면 군대 넣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임....안보 무임승차가 사라지고 히키코모리 현상도 줄이고 20대 연애갑질도 줄이고 출산문제도 해결되고 노산문제도 해결됨...산부인과협회에서 지금 출산율도 바닥이지만 노산으로 30프로가 기형아라고 합니다....,
식당만 그런게 아니라 이제 농사일까지 외국사모님들이 넘쳐나요. ㅋㅋ 5~6년전에만해도 밭주인들이 귤 딸 때 사람들 못 구해서 난리더니 이젠 그냥 맘편히 외국인들 씁니다. 일단 요구사항이 적고, 식사와 일당만 제공하면 군소리 없이 일하고, 약속도 잘 지켜요. 그리고 외국인 아내와 연결된 라인들이라서 큰 문제 일으키지도 않는 것은 덤. 앞으로 식당은 거쳐가는 무대가 될거고 수조원 간병시장과 농산문시장, 경공업 시장은 외국인들이 사장님하고 있을겁니다.
여자를 꼭 채용해야 한다면 한국 여자 말고 외국인 여자를 채용하는 게 여러모로 깔끔함.
퇴근길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어린이를 보면 외국인이 더 맣이 보이데요. 아이를 안고가는 애엄마도 대부분 외국인이데요.
저도 퇴근하고 어린아이한테 양보했더니 엄마가 알고보니 캄보디아사람인데 한국에 온지 9년 6년전에 귀화했더라고요 이런사람한테 잘해야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희 회사도 베트남 여자들 비중이 더 높습니다. 한국말 잘하고 일잘하고싹싹하고 성실합니다.그리고 한국남편이랑 결혼후 귀화해서 한국여성이고
출신만 베트남입니다. 여성할당제 조건도 당연히 만족합니다.
돈 벌러 온 중국인에게 투표권 주는 나라. 이 나라는 납세자가 중요한게 아니고 국개의원 한 번 더 해 먹게 표 줄 사람이 중요한 나라 입니다. 그래서 여성들 우쭈쭈 더 해주는거죠
이래서 납세의 '의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인간들한텐 참정권을 주지않는게 더 적절함.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국민에겐 권리또한 없다는걸 헌법에 명시해서 확실하게 개혁해야됨.
그걸 위해 여성징병제를 하자는 거고... 나이 30세 넘어서 아이가 없는 여성들 중 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면 투표권을 줘선 안되는게 올바른 세상인 것 같음.
경기북부쪽은 편의점 알바분들 외국분들 이미많이 계심 표독함이린곤 전혀없음
수원쪽 몇몇군데 편의점 야간도 외국분들(여성포함)이더라구요. 존나 친절함 다른곳은 모르겠네요.
@@user-cb2lv6gc7h 진짜 친절함 다르긴함....
내가 사장이래도 한국말 할줄아는 외국아줌마 쓸듯. 외국아줌마는 굽신굽신 말도 잘듣고 일도 찾아서 잘하려고하는데 한국아줌마는 그냥 친구먹는건지 아는사이처럼 지내려는건지 위아래 구분도 안됨 일시키기도 부담스럽고.
10년????? 5년만 지나도 알 겁니다,,코로나 직전인 2019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5년 후인 2029년이 보일 겁니다. 어쩌겠습니까?? 스스로의 무덤을 자기손으로 판 것을요...
아마 알거임. 하지만 "나만 아니면 돼" 정신으로 퐁퐁이 찾고 있겠쥬.
20대 외국인여성들이 일 엄청 잘하긴 함...생활력 하나는 인정합니다.
길게 말 않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이런 한국여자들 악습을 만드는데 있어서 그 원흉은 저들을 저리 낳아 가르친 아니 방임한 흔희 말하는 산업화 시대 지금 60이상 70대 전후세대 부모들입니다.
제 주변도르도 외국인 사모님 몇 명있음. 종업원이 한국인임. 사장님이 사업하느라 결혼이 늦어져서 국결함.
한국여자들은 이래도 행복회로 불태우면서 그래도 호구하나 물면 인생 핀다. 아직도 이래 생각할 것 같음 ㅋㅋㅋㅋ
이젠 우리는 모두 알게 됨.
한국에만 목을 매고 살다가는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걸.
코로나 이전에 그 누군가, 전염병이 창궐하여 전 세계가 문을 걸어 닫을 것이다.
라고 말해면, 영화 좀 그만보라고 했을 거.
우리의 인생은 언제든지 외부의 요인으로 파괴될 수 있음.
우리 한국 남자는 국결로 해외에 기반 내지는 거점을 마련해 두는 것도
생존에 아주 괜찮은 방법임.
계속 말하지만, 러시아 우크 전쟁 끝나고,
전쟁을 직접 겪은 전후 국가의 여성은 남자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뼈에 사무치게 알게 됨.
전쟁 끝나기까지 돈을 좀 마련하고,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로 날라가면 됨.
아직까지 한류 죽지 않았음.
딱 예상된 내용들이었음
외국여성이 일 더 잘해, 불평불만없어, 훨씬 친절하고 마인드 자체가 다른데.굳이 한국 여자를....????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한국 오면 자국 못가요. 시대가변하고 자식이 한국있고 고향모국도 부모님없으면 낮설어 못갑니다. 우리한국도 시골서 서울 올라온분들 시골로 ㅊ돌아가는분 없듯이. 완전 한국인됩니다. 걱정없어요.😊
국결이 늘어나고 그로인해 한국국적취득 외국인들이 늘어나면 한국여성들의 설자리가 줄겠죠...오히려 귀화자들을 위한 정책이 늘면서 내국인 무시라고 빽빽거리겠죠 일도 안하면서...남녀차별을 만들고 갈라치기의 주범인 여가부 폐지가 되어야하고 말은 덜 통하지만 맘이 통하는 여자랑 결혼하는 국결이 답이죠
인과응보 자업자득
종종 젊다못해 어린 외노자 들이 보이더라 개인적으로 말을걸 이유 같은건 없지만 한국녀 와 는 다르게 특유의 경직된 표정과 방어적인 태도 가 안보여 편안했다
요즘 한국 아줌마 40대는 일단 식당 서빙 주방 안함...
60대나 하면 했지.. 편하게 자라서 그런거 잘 안함...
여성할당제하면 외국인 여성으로 채워버릴 걸요? 물론 외국인 여성도 여성이고, 이건 외교문제로 비화될 소지가 있어서 함부로 항의도 못 하죠.
한국 결혼한 여자들은 대부분 국적도 받기 때문에 외국인 여성도 아님.
굿!!
스스로 무덤을 파는거죠
그걸 못 깨닫고 있지만요
스윗한 똥팔육 딸바보들이 키워낸 애들인데 힘든 일을 하려고할까 ㅋㅋㅋ
이제 집안에 계속 들어앉아서 안 그래도 빠듯한 노후자금을 같이 소모하는 딸들을 그 딸바보 아빠들이 여생동안 부양하게 생겼죠.
부모가 끝까지 책임지겟죠..알빠노..ㅎㅎㅎ
뭐 마통이고 퐁퐁이나 도축 또는 남자의 국제결혼 그런거 다 떠나서.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국제결혼하신분들 제외하고 그 나머지..즉 앞으로 90%이상은 다 결혼을 못할겁니다.그만큼 결혼이란건 돈이 있는 사람이나 하는 사치의 영역으로 넘어갔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확정된 미래이고 남자들이 결혼에 대해서 가정을 꾸릴 능력이 안되서 포기하는 마당에 여자들이 무슨수로 결혼을 할까요?
이는 지금 20대부터 ~40대까지 다 포함됩니다.
이제는 돌이킬수 없다는 사실.
각자 혼자의 삶에 준비들 잘 해가세요
그런일로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세상이 그런 세상입니다.
냉정한 현실이지요 그걸 지금 한국여자들과 주위에 여자들 엄마들이 만들어낸 세상입니다 이제는 돌려받는거지요 사필귀정이지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90%가 국결이면 아주 볼만하겠네요 베트남만 한정이 있는게 아니고요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미얀마 네팔 필리핀 일본 대만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발트3국 동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서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그렇게 한국에 올 여자들이 줄서요
외국인 여성들 일 잘하는거 같던대요 그 음식점 사장님하고 대화해보니 확실히 사장님은 한국인인거 같고
항상 가면 외국인 여성 분이 계시는대요 어느 나란지는 모르겠고 언제가도 그 여성분은 자리지키고 계시던 ..사장님은 주문 많아질 시간에만 나타나는듯 했구요
그리고 동내 당근마켓 보다가 .. 주방이었나 떡하니 외국인가능이라고 적힌거 본거 같은데
본인들 나라에서는 더 힘들게 일해도 훨씬 조금 받는데... 한국에서는 천국이죠.
@@UnclePlus항상 계시고 친절해요
어느 나라분인지 몰라서요 천국 까지는 모르겠음
저런 성실하지 않는 한국여성이 은근 있으니까 성실한 한국여성이 피해를 보는거 같아요
@@user-pf9vg7eh9g 성실한 한국여성이 많았다면 굳이 외국인 안뽑았지
@@NoName-ln6sj 여자들 꼴이 이상해지긴 한데 은근히 있는듯 근데 이게 딸세대 엄마 세대에도 저런분 있고... 그냥 케바케인듯요
예전에 섬유공장에 베트님하고 필리핀 아줌마들 델꼬 같이 일해봤는데 엄청 열심히하고 게으름도 안핌
한국아줌마들은 안할려고 뺑끼쓰는거 눈에 보임 개 쌍욕처하고 싶었음
결국은 김지영이 문제이고 그들의 엄마가 잘못키웠군.
자업자득임..
국결 주부가 생활력도 강함. 원래 결혼이란게 서로 힘 합쳐서 이뤄나가는게 기본인데 한녀혼은 매매혼 그 자체라서 본인을 비싼값에 팔면 그 이후엔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하지.
초등학교때는 안티카페
대학교때는 패미니즘
늙어서는 어버이연합
인생이 기생충
2030대는 여성시대. .
미혼 이면 욜로 허영족
결혼 하 면 맘카페 미시충
학부모 되면 악질 학부모충.
유리바닥 스스로 깨버리는 위대한 K녀...
자업자득으로, 나이들고 일자리도 없을듯 ㄷ
옛날 기성 세대 아줌마들 중엔 억척스럽게 열심히 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요즘 3~40대 아주머니들은 저런 몸쓰는 일을 꺼려하는 면이 강하죠
최근 강형욱 보듬 사태도 페미기질 있고 머리통 허황된 여자직원들이 일 편하게~ 하고 싶은데
강형욱 딱 봐도 진짜 바쁘고 빡세게 사려는 사람이잖아요?ㅋㅋ 거기서 서로 안 맞고 불화가 생긴 면도 있다고 봅니다....ㅎㅎ
또 다른수단 가난포르노가 있잖아요
@@user-vc4en8qb3x 이미 여성 1인가구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죠 신기한건 남성1인가구 지원 그딴건 없음 ㅋㅋ
결국 한녀에게 돈 갖다 바치며 달달 볶는거 겪고 같이 살기 싫어 독신 선택하고 열심히 일하는 남자들이
ㅈ빠지게 일해서 번 돈 세금으로 걷고 한녀에게 지원 ㄷㄷ
딱 아르헨티나 상황임 자국인은 나라가 주는 몇푼과 배급 받아먹고 살고 일해서 돈은 주변나라 외국인이 벌어감 한번 고용하면 맘대로 짜르지도 못해 점심먹고 들어가 몇일씩 안나와 일도 빈둥거려 ㅋㅋㅋ 아예 네팔이나 다른 나라 외국인을 씀
저도 치킨집할때 베트남 여자애 우즈벡 남자애 써봤는데 일잘하고 스트레스 주는 일이 없음. 한국애들 맨날 지각에 뻑하면 무단결근에 나중엔 월급안준다고 협박ㅋㅋ
해줘 해줘 한국여자들이 외국인여자들을 어떻게이겨
베트남 사모님들 한국여자들 잘부탁합니다.. 애들이 철이 없어요..
잠식.이라고 하지말고.
리뉴얼.또는 업그레이드.
라고 해야지.
예비 캣맘 예비 맥도날드 할머니 많이 늘어나겠네
한녀들이 좋아하는거 동물 장애인 그렇게 좋아하더라~
식당 가면 외국 여성들 일 하는 이유가 다 있었구나
독점시장에서 시장개방하니까 경쟁력이 없는 재화는 도태되기 마련이지. 한국 여자들 그렇게 남자들보고 도태남이네 뭐네 내려치기하더니 결국 도태되는건 자기 자신들이구만 ㅋㅋ경쟁력 없으면 도태되는게 맞다며? 받아들이면된다.
여사장도 여직원 채용을 안한다
결혼해서 국내로 들어와 귀화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 우리와 같은 한국인 아닌가?
물론 국적 취득후 이혼해버리는 불미스런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베트남 중국 출신뿐만 아니라 요즘은 다양한 국적을 가진 국제부부들도 늘고 있는 현실...
굳이 국적 따져가며 사람을 고용할 이유 없다.
그냥 자기 일에 충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면 된다.
이미 상당히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혼이주여성들은 뭐라도 하려 하니까요.
식당가면 동남아 여직원분들 정말 많아졌습니다.
물소햄들은 지금도 계속 기다려 주는 중 여자들에게 당하고 또 당해도 계속 한국여자만 쳐다본다. 어떤면으로는 대단하다.
우리나라는 비납세자를 더 우대해주는 나라입니다.
납세보다는 투표권이 중요하죠.
경제력 없는 한국 여성들에 대한 우대법은 점점 더 늘어날 겁니다. 에휴....
ㅇㄱㄹㅇ... 앞으로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사장님, 사모님이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될거임.
한국 남자도 빼앗겨 일자리도 빼앗겨 노후도 빼앗겨 ㅋㅋ
지금 돈 펑펑 쓰고 늙어서 결혼도 못하고 일 자리도 없어지고 일본이 저랬음 근데 이제 객관화 되면서 여자들이 내조 잘하는 의식으로 자리잡음 우리도 그길을 걷는중인듯
문제는 결국 저런 여자 많아지면 또 여성1인가구 지원이니 여성 저소득자 지원이니 해서
그걸료 표팔이하고 갈라치기 하는 정치인이 나올거고 여자들은 죄다 그런 인간에게 몰표줄거고
그럼 남자들은 ㅈ빠지게 일해서 세금 뜯기고 그 세금이 그런 여자들에게 갈거잖아요 이게 킹받네....
설거지 할줄 안다고 자랑하는 여자, 설거지 할줄 모른다고 마마보이라고 하는 남자....참 엄청난거 하면서 생색내네...
얼마전 종로 3가의 보쌈집 같는데. 새벽 1시에 거기 알바들이 베트남인데...베트남녀들 얼굴 보고 놀랬음....
세상 이렇게 순수한 얼굴을 하고 있을수가 없음. 이쁘다는게 아니고...한국 사람한테는 나올수 없는 순수한 얼굴...두명다...좀 놀랬음....
많이 많이 국제결혼 잘 해서 일가친척 다 와서 부지런히 일해서 돈벌어 가면 좋지
잘 생각해보자... 과거에 50~60년대생 어머니들의 물불안가리는 근성과 억척스러움이 이후 세대에서 과연 볼 수 있는지??? 사무직 조차도 조금만 머리아픈 일 닥치면 사표쓰겠다는게 요즘 여자들임. 글고 대학 진학할 때 여학생들 선택하는 전공들 봐봐라... 어문, 인문계열 학과가 다수를 차지함. 참고로 문과 내에서도 경영, 법학 전공자는 소수....ㅋㅋ 정작 국내산업에 필요한 이공계열에는 아무도 진학하지 않는 현실... 지들이 진학 안하면서 남초학과라고 빽빽댄다 ㅡㅡ 그래서 늘 생각해왔던 부분인데 한국여자들은 왜 대학을 가는지 모르겠음. 폼으로?ㅋㅋㅋ
간판을 따야 혼테크를 크게 한탕 할수가 있으니까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50~60년대생 어머니라고 해서 그렇게 억척스러운거 없어요 케바케지
@@user-pf9vg7eh9g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지요. 왜냐면 당시는 지금보다 정말로 살기가 어려웠고 자연히 생활력이 강해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였지요..
@@kimharley4134 근데 예전 세대라고 해서 무조건 차별 받았다고 생각하는건 큰 오산이죠 잘먹고 잘사는집인데 자기 스스로 팔자 망치는 사람도 있어여
국제결혼 답이다
베트남 사모님론 ㅋㅋㅋ
내가 자본주의를 좋아하는 이유 게으르고 이기적인 인간은 도태시키고 부지런하고 성실한 인간을 잘살게 해주기 때문
나도 서비스업 매장들 외국인 쓰고싶은데 한국여자들은 너무 지맘대로라서 힘들어요. 어디서들 구하는걸까요?
고용센터 외국인으로 구글 열람 해보세요 잔뜩 나오네요
한국여자들 벼슬이다 벼슬 쯧쯧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한국여자들아 곧있으면 사회하위계급으로전락한다 자기가무덤파는 꼴 정신차려라
진짜 요즘 동남아 출신 외국녀들 알바 엄청 하더라
아무리 전문직, 대학나온 한국 여자도 국결하면 외국 마트에서 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 신부가 아이를 가지면 육아목적으로 신부의 부모가 합법적으로 1년단위로 한국에서 비자를 받아서 신부를 돌보고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다민족화라면 차라리 돈 벌려고 성실하고 말잘듣는 직원이 좋지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가능성이 충분히 높은 이야기군요.. 당연한 거기도 하고,, 인종적 우월감이라는 게 얼마나 쓸데 없는 건지..
남자들은 3~40 이상 넘어가면서 부터 본인 직업의 전문가 급으로 성장하니까 이런 서비스 직종에 일을 하는 비율이 적고
여자들은 취집 전업주부 우울증 및 정신질환 그 외 여러 이유등으로 쉬는 경우가 많이 있다보니 아르바이트,서비스 직종 이런 일 이 대부분 이고
그러다 보니 이제는 결혼을 떠나 일자리 에서도 외국인에게도 경쟁 하게 되었지 현실속 배짱이는 굶어죽게 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3~5년 내에 40대에 거지가 되어 심각한 문제거리로 이슈가 될거 같네요
인구감소는없어지겠네
국결하면인구한명늘고2세생기면또한명늘고
한국위기극복력은엄청나다
일본이 그런사례임 인구감소를 겪다가 지금은 국결지원 이민을 받아줘서 그렇게 다시 인구도 늘고 출산률도 늘었음~ 우리도 조만간 이재명이 집권하면 여성할당제폐지하고 남성할당제 외국인할당제가 늘듯~ 점점 미국과 캐나다 유럽 일본 호주처럼 될듯~
지금 애 낳으면 각종 현금 혜택 많음. 국결로 한ㄴ들 지원 못 받게 해야함
그래서 독거 남성들은 세금만 뜯기고 지원 받은건 없죠.
남성들도 적극적으로 국결해서 혜택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세금 뜯기기만 하지 말구요.
지원 다받고 이혼 재산 반땅...양육비 계속 받고 한부모 가정 혜택 땡기고.....여성1인가구 혜택 받고....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난건 행운이라는 .......요즘 한국에서 남자는 개만도 못함..군대가서 살해당해도 개값이고.......남의집 개를 죽여도 합의금이 군인보다 더 나올듯..
남자들 열받아서 전부 국결로 도망감~
국제결혼이 리스크가 적어 국결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