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In the coffee, we know volcanic soil is the best for example, Panama geisha, it shows flower, juice and jam, explosion, orange, jasmine and red fruits. And it also some area near the sea it should be influenced by sea windy (해풍), so little bit salty, soy sauce and little bit nuts. Is wine same? or different? Of course, same mountain that we had too. From Portend to Colombia
wine it's 100% same !! and food as well for example the Lamb who grows near ocean make the meat naturally bit more salted :-) it's all about terroir !!
아... 미국(오레곤) 피노누아는 잔당감과 연유 맛이 강해서 싫어하는데, 저는 러시안 리버밸리 피노누아가 맛있더라고요. 소노마 카운티쪽 피노누아도 마셔보고 싶은데 러시안 리버 밸리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그냥 추측만해 봅니다. ㅎㅎㅎ 프랑스 부르고뉴는 요즘 정말 너무너무 비싸요...ㅠㅠ
와인과 좋은 음식을 나누면서 대화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주변에 와인을 즐기는 사람은 많아도 푹 빠져있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요~
please share my channel with them and make them into wine !! :-)
기욤님이 해야할 사업은 소고기 구이 전문점입니다.
그 열정이 있으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올겁니다.
와인과 소고기를 전문적으로 요리 하는 장사를 해보세요!
Merci !!
Yanis, thank you for the information. I just bought them for $29.99
Where did you find ? 🙂
Nice please share with us where did you buy it ?
@@FeralYanis I got them in US
MySommYanis,
Happiness! It was very thoughtful of you to remember our beautiful nostalgia!
Thank you my dear Friend Mr Kim !!
저보다 더 한국인들 같으세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Thank you lol
오레곤 피노 최애하는 입장에서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Merci !!
야니스님! 혹시 이 와인 구입처 알수 있을까요?
@@pinovino_ i'm not sure :-( i bought it 4 years ago
오레곤 피노누아는 한때 한국에서는 유명했던 곰표 피노누아 마셔봤는데 (Wapato ridge) 너무 맛있었어요.
Adelsheim 기억해 뒀다가 피노누아 땡길때 시도해 보겠습니다!
피노누아 좋아하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혹시 구매처 알 수 있을까요?
와인포인트 앱에서 구매 가능 한걸로 알고 있어요
말 나온김에 언제 한번
부르고뉴 편 어때요?
참가선수는..
윌리엄셀럼, 보페레, 도멘서린, 크리스톰, 오봉클리마
vs
도멘 페블레, 뒤가피, 루이자도, 도멘 미셸 그로, 루시앙 르몽
정도??
sounds good !!
Question. In the coffee, we know volcanic soil is the best for example, Panama geisha, it shows flower, juice and jam, explosion, orange, jasmine and red fruits. And it also some area near the sea it should be influenced by sea windy (해풍), so little bit salty, soy sauce and little bit nuts.
Is wine same? or different?
Of course, same mountain that we had too. From Portend to Colombia
wine it's 100% same !! and food as well for example the Lamb who grows near ocean make the meat naturally bit more salted :-) it's all about terroir !!
아... 미국(오레곤) 피노누아는 잔당감과 연유 맛이 강해서 싫어하는데, 저는 러시안 리버밸리 피노누아가 맛있더라고요. 소노마 카운티쪽 피노누아도 마셔보고 싶은데 러시안 리버 밸리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그냥 추측만해 봅니다. ㅎㅎㅎ 프랑스 부르고뉴는 요즘 정말 너무너무 비싸요...ㅠㅠ
러시안리버벨리가 소노마 카운티 안에 있는 ava.
@@lnpgroup 그렇군요. 거리가 좀 있어보여서 소노마 카운티 안이라곤 생각을 못했네요. 소노마 카운티가 피노누아나 샤르도네 재배하기 좋은 떼루아로 알고 있었는데 부르고뉴 같은 느낌을 항상 받았습니다.
@@lnpgroup 덕분에 좋은 지식이 생겼습니다. 러시안리버벨리 피노누아.... 정말 괜찮죠
Burgundy's wine became too expensive in Korea or too young :-( !!
1빠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