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렉 음식물처리기 미생물 보충 방법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박민아-u1q
    @박민아-u1q 2 місяці тому +1

    휴렉 사용중인데 as받기 진짜 어렵고 고객부담 씌우는 거 맞습니다. 음쓰 고장나서 as신청했더니 5일만에 오고 청소비용 7만원 요구하더군요. 5일동안 부억사용 못했어요.

    • @박민아-u1q
      @박민아-u1q 2 місяці тому

      그리고 더 황당한 건 음쓰가 그대로 하수구 통해서 내려간다더군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씩 뚫어뻥 쏟아주라고 as맨이 말하더라고요. 그때의 충격은 ...기한지나면 무조건 해체할거에요.

    • @하늘푸르미
      @하늘푸르미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해체 생각중이에요 ㅠ​@@박민아-u1q

  • @이연욱-g6u
    @이연욱-g6u 2 місяці тому

    사실때 as 문의 필수 떡국떡 수박껍질 생선 가시 등 음식물 절대로 ... 제품하자인데도 고장나면 소비자부담 고장나서 한달째 방치 철거 비용 소비자부담 등 잘알아보시고...저같은 피해보지 말기를 바람니다.^^

  • @날키쏘스
    @날키쏘스 4 місяці тому

    2년째 사용 중인데 냄새가 나거나 막히거나 고장난적 없어요. 케바케인 경우도 있겠지만, 미생물 보충 잘 해주고 사용해야 하는 음식물만 잘 사용하면 문제 없어요

    • @아띠-u1o
      @아띠-u1o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미생물 1년에 한번 꼭 넣어 주고, 문제가 되는 음식물만 넣지 않으면 고장없이 편리하면서 쾌적한 주방 환경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 @myilee8023
    @myilee8023 3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강추입니다 왜 저런글이 올라왔는지 모르겠는데 1년 사용하면서 고장한번 없고 냄새도 안올라왔어요 다른분께서 물어보셨는데 추천도 해줬는데

  • @이연욱-g6u
    @이연욱-g6u 2 місяці тому

    휴렉, 절대 문닫아야 하는 업체로 최악입니다. 개인적으로 렌트로 사용중인데
    사용중 제품의 하자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28만원의 교체비를 요구하는 곳입니다.
    소리는 씽크대가 흔들릴 정도로 시끄럽고, 심지어 먹고 난 떡국 같은 것 조차
    집어넣을 수 없습니다. 과일 껍데기등 심지어 깻입도 집어넣으면 실 같은
    것이 나와 칼날을 휘감는다고 넣지 말라고 하니 이런 최악의 쓰레기 제품은
    비추입니다. 절대 절대 사지 마세요!!!
    답글

  • @구릉-r7y
    @구릉-r7y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휴* 정말 비추입니다. 일단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회사 자체가 소규모라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수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절대로 기계문제는 없다고합니다. 문제가 생기는 순간 소비자 몫으로 돌리고 빠져나가는 전형적인 호구잡이 회사입니다. 휴*광고글많으니 잘판단하시고 거르세요. AS또한 인력이 없어 최악입니다. 제발 피해자가 나오지않기를 바래요.

    • @이재이-w6u
      @이재이-w6u 7 місяців тому

      동의합니다 ㅋㅋ 휴렉공식채널에 댓글막은이유 ㅋㅋㅋㅋㅋㅋ

    • @김우열-e2j
      @김우열-e2j 4 місяці тому +6

      경쟁업체 느낌이......
      휴렉사용자인데 저포함 입주민들 휴렉 모두 만족하고 사용중이고 as 다음날 바로 방문해주시고
      입주박람회 때 타업체 음식물처리기 선택하신 분들은 후회막심 중
      사용해보시고 댓 다시는지.....

    • @seongukoh3170
      @seongukoh3170 4 місяці тому

      @@김우열-e2j저도 괜찮은데..;;

    • @이연욱-g6u
      @이연욱-g6u 2 місяці тому +1

      휴렉, 절대 문닫아야 하는 업체로 최악입니다. 개인적으로 렌트로 사용중인데
      사용중 제품의 하자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28만원의 교체비를 요구하는 곳입니다.
      소리는 씽크대가 흔들릴 정도로 시끄럽고, 심지어 먹고 난 떡국 같은 것 조차
      집어넣을 수 없습니다. 과일 껍데기등 심지어 깻입도 집어넣으면 실 같은
      것이 나와 칼날을 휘감는다고 넣지 말라고 하니 이런 최악의 쓰레기 제품은
      비추입니다. 절대 절대 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