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의 잘못이 제일 크다고 본다! 특히 2013년 6월 20일날 버냉키 연설... 그때 곧 QE 종료후 금리 인상하겠다 발표했으나 질질 끌고 연기.. 옐런 교체후 다시 또 질질 끌기 작전 그리고 2020 팬데믹 이후 다시 또 QE와 제로 금리 거의 14년 가까이 지속된 돈 풀기 작전으로 전세계에 인플레 몰고 왔다. 푸틴탓하는것도변명이다. 돈 많이 풀렸으니 인플레 당연한것
미국은 기축통화국이라는 이유로 자국에 빚을 세계 각국들에게 수출해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가령 달러를 2배 찍어내면 우리나라같이 달러 외환보유를 쌓은 나라는 하루아침에 그 가치가 반으로 줄어드는 셈이죠. 물론 미국은 자국에 빚이 반으로 줄어드는 효과고요. 그러데도 보다시피 세계 각국들은 달러를 더 찍어서 자신들에 물건을 사달라고 아우성들이죸ㅋ;; 한마디로 전세계가 열심히 일해서 미국에 조공바치는 형국입니다. (외환보유고 = 조공금액, 조공금액이 적으면 파산시켜버린다 = IMF 구제금융 또는 모라트리움) 두마디로 '내가 돈을 찎어서 너에게 돈을 빌려준다. 그런데 못 갚으면 넌 파산이다' 이거죠;;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미국은 이걸 10년 혹은 7-8년 단위로 주기적으로 반복하고 있어요. 또한 기축통화국에 위상을 유지하려면 막강한 군사력이 뒷바침이 되야 합니다. 그런데 또 기축통화국에 지위를 이용하여 국방비를 왕창 사용하니 대적할 나라가 없네욬ㅋ;; 미국은 한해 국방비가 1000조원이라 천조국이라 불리죠. 겉으론 정의롭게 보이지만 참 옛날이나 지금이나 패권국은 약육강식이나 다를게 없어요. 그런데 더 웃긴게 뭔줄 아세요? 미연준이 국영이 아니라는 겁니다. 미국 사기업 은행들이 모여 만든 단체죠. 새로 발행한 국채가 8900조? (기존 28조달러로 거의 3경 9000조) 그런데도 여차하면 미국정부 자체는 책임없다 이거죠;; 물론 그 빚은 영원히 갚을 생각이 없고요.. 필요하면 또 찎어내면 되니깤ㅋ;; 그런데 또 할 말이 없는게.. "누가 니덜보고 달라에 투자하라고 강제로 등 떠밀었냐??" 이게 미국에 입장이죸ㅋ;; 이거 다 옛날부터 고리대금업으로 잔뼈가 굵은 유태인들 작품입니다. ㅋㅋㅋㅋ 아 ㅅㅍ 욕이 저절로 나오네 =.=;;
자유민주주의 체재인 미국인 전세계 자유와 평화의 리더급으로 세계를 이끌고 있는 거시성은 안보이는가? 중국이나 러시아가 기축 통화국 이였다면.세계 국가들의 자유와 평화를 보장 했겠는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재로 전세계 국가들의 자유와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고 보는가? 코로나 19펜더믹 기간이 3년 지나고 있다.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이 없었다면 미,중 간의 경제 전쟁, 코로나 19펜더믹 기간과 우쿠라이나 및 러시아 전쟁에 전세계는 불황의 기나긴 경제악화 뿐만아니라 전쟁 및 인간들이 굶줄이면서 죽어나갔을 것이다. 겨우 달러를 미,중 경제전쟁,코로나 19펜더믹 과 우쿠라이나 및 러시아 전쟁 시기를 그 정도 수준으로 해석하다니! 거시적으로 돈은 인간의 삶과 문명 수준에 따라서 통화량 증감 피드백 관계로 지속되어야 한다. 우주산업과 4차 산업혁명시대 고부가가치 산업들은 인류의 문명계 수준을 높힐 만큼의 통화량 양적 팽창을 해야 한다. 미국을 그 정도 의식 수준으로 보다니,자유민주주의 체재의 신계의 국가 리더쉽의 고심들의 이면들은 고민해보적이 있는가?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공부하면서 주기적으로 사유시간대를 갖기를 권장한다. 표피적인 현상적인 편리들을 보고 떠벌리는 수준이라니! 안탑깝기 그지 없는 얊은 의식층 수준의 경제관에 머물러 있다. 깊히 사유하라. 그리고 그 본질 중심에는 인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심도있는 고민과 연구들이 반영되어 있다. 아울러 패드의 실력을 의심하지 말아라. 금융 엔지니어링 수준으로 전세계 경쟁 팽창은 얼마든지 하고도 남는 실력을 지닌 지적 집단 인재풀들이다. 한계지구의 온난화 문제 뿐만아니라 불황 중에 첨단 혁신적 공학 기업과 혁신적 부가가치 기업들이 각 공학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야,인류의 문명계 수준이 첨단 문명계로 도약할 수 있는것이다. 호황은 확장력은 좋으나,다양한 기업들이 생존하기 좋지만,혁신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그냥 제품만 만들어도 잘 팔리는데,굳이 혁신을 하겠는가? 마켓은 돈으로 풍부한데. 따라서 불황기간에 기업 경쟁력은 혁신을 통해서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경쟁력 떨어지는 기업들은 부도나 낙오자로 전락하는것이다. 혁신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더 질이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닫은 지갑을 열게 하는것이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불황때 혁신적 유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라.
왜 금리를 올리면 안되는가. 하는 말은 짚신과 우산 장수와 같은 내용입니다. 대출보다는 예금액이 따블이 훨씬 넘기에 금리를 올려도 서민들은 전혀 불편한 것이 없으며, 하우스푸어가 망해도 집매수자가 많으므로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좀 힘들더라도 금리를 올려야 합니다. 질질 끌다가는 효과없이 환율 올라가고 모두가 힘듭니다.
@@user-hh9jg5od1x 소설좀, ㅋ 전세계를 기준으로 해야지. 문제인때 국채1000조가 늘어났고 개인부채200조 정도이다 즉 문제인 대문에 국채발행으로 인해서 환율이 변동인 되는것이 내수에서 사용 되는 개인부채때문에 국제 환율이 움직인다 ,ㅋㅋ 니가 하는 소리가 소설아닌가 ?ㅋ
카드 대란 때 카드로 돈 펑펑 쓴 사람들만 피해본 줄 아십니까. 한국 가계부채가 GDP의 100%를 넘어섰고 그 중 대부분이 담보를 부동산으로 묶어두고 있습니다. 금리가 계속 올라서 부동산가가 내려가고 담보 가치가 추락하면 은행들은 멀쩡할 것 같습니까? 그 은행들에서 돈 빌린 기업들과 그 기업에서 받는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겠고요. 국가 부채, 가계 부채가 역대 최고 속도/양으로 증가하던 2020년에 코스피 3000 찍었다고 국가 전체가 자위하던 그 순간, 나라의 숨통이 끊어진 겁니다.
경제평론가가 동떨어진 근거로 우리나라는 괜찮다고 하니까 더 불안하네요. 외인들이 셀코리아를 하고 있고, 무역수지도 200억달러 이상 적자인데, 금리마저 미국에 역전 당하는 직접적인 위기에 당면해 있습니다. 들어오는 달러보다 나가는 달러가 월등히 많은 상황에서는 외채발행 정도로 원화폭락을 막을 수 없습니다.
중국 과 러시아는 위기마다 탄탄한 내수와 위성국가들과의 소비와 교류로 버텨왔기에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내수를 살릴 방법이 마땅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내수 살린다고 건설경기를 일으키기는 했지만 실질적 이익은 기업이 가져가고 내수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하였고 사실상 부동산 과열로 가계부채만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투기와 부정부패만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국가 운영못하는 것도 보기 힘들군요.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국가가 최상의 선택을 하였다. 은행에 대하여 권력을 가지고 있으니 그것을 활용해 가질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자본을 흡수, 가치를 높히고 있었던 것이다. 양적인 완화로 미달러 가치가 낮아 심각한 국제적 고립을 겪었던 것을 이렇게 만회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그것을 놓으려 하지는 않아.. 다 아는 사실은 제쳐두더라도. . . 없는 양심으로 정책을 파탄으로 다시 또 한번 이끄는 것은 '추경호'이다. 따지고 보면 볼수록... 지금에야 말로 원화의 가치를 높혀서 고성장을 이룰 기회이기도 하다. 할수 있을때.. 시기적으로 기준 금리를 최대화 하여 기회로 만들 위기가 오고 있다. 가장 먼저 환율이나 잡아라, 그래야 아무런 준비도 없이 도둑을 맞았던... 니네가 만든 IMF 구제금융의 시기를 다시 또 맞지 않는 것이다. 반푼아...
@@RR-xh2xz 옳은 말은 누가 해도 옳은 말이고, 그른 말은 누가 해도 그른 말이죠. 중공이 중공제 차 중공제 배터리에만 보조금 준다고 할 때 한국 정부고 횬다이고 다 아닥했어요. 그랬으면 미국이 미국제 차, 미국제 배터리에만 보조금 준다고 해도 아닥해야죠. 중공이 하는 건 맞고 미국이 하는 건 틀리다? 고따우로 생각하니까 결국 중공한테도 미국한테도 다 까이는 겁니다.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그렇게 행동해야죠. 한국은 눈앞의 돈밖에 모르는 것들이다 하고 인식되고 나면 누구도 한국을 두려워하거나 존중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지금 한국한테 일어나고 있는 일이죠. 한국은 예전 2010-2020 시절에 미국이 양적완화 하고 저금리 하는 걸 욕했습니다. 그래놓고 지금은 미국이 금리 올리고 긴축하는거 보고 또 욕합니다. 기준은 오로지 눈앞의 자기 이익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미국이고 중공이고 한국의 입장은 들어주는 척만 하지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을 겁니다. 한국이 스스로 한국의 가치를 그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안미경중이니 중국몽이니 했던 한국을 미국은 결코 영국이나 일본같이 대접해 주지 않을거고, 또 중국몽이니 안미경중이니 했다가 지금은 또 적극적으로 한미연합훈련 하자, 미국에 공장 많이 짓겠다 고 하는 한국을 중공은 결코 무겁게 여기지 않을 겁니다. 박쥐 짓 하다가 이제 댓가를 치르게 되는 거죠.
@@jambread848 화폐가치가 높을때 돈을 빌려서 소비한 다음에 통화량을 크게 늘려서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빚이 탕감되는 효과가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정부가 국밥 10000그릇 살 돈을 빌려서 사람들한테 나눠줬는데 인플레이션이 10%생기면 대충 9000 그릇 살 돈만 갚으면 되죠.
@@atlantisssssssss 그럼 지금 미국은 바보같이 1달러가 1.2유로, 120엔 할 때 돈을 빌려서 소비한 다음에 1달러가 1유로, 140엔 할 때 더 높은 이자율로 돈을 빌려서 고통스럽게 갚는 거네요? 아주 솔선수범해 고통을 감내하는데 왜 그게 욕먹을 일이 되죠? 다른 나라들은 감사해야겠네요. 달러가 쌀 때 미국에 물건 필거나 미국에 싸게 빌려준 뒤, 달러가 비쌀 때 이자를 많이 받거나 또는 가치가 올라간 달러를 가져가서 훨씬 더 많은 자국 화폐를 챙기고 있으니까.
암만 봐도 다른 나라들이 더 등신인 건데, 다른 나라들이 더 잘못하고 있는데 왜 그저 미국탓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마치 러시아를 보는 것 같네요. 지가 욕심에 침략전쟁을 하면서도 미국탓이라고 하지요. 부칸 놈들도 지들이 못난이 등신이면서 그저 미국 욕 한국 욕을 하는 것처럼.
@@jambread848 환율만의 문제는 아니고 물가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제 실력으로는 간략하게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한가지 예를 들자면 5년전에 미국이 발행한 국채를 생각해보면 당시엔 1달러가 0.85유로 / 110엔할때 돈을 빌려서 소비했는데 그때는 밀 가격이 1톤에 200~250달러였습니다. 지금와서 보니 그동안 열심히 돈을 찍은 결과 (+ 전쟁이나 판데믹같이 생산성에 차질도 생긴 덕택에) 현재 밀 가격은 1톤에 약 350~400달러가 되었네요. 비록 달러가치가 올라서 1달러가 1유로 / 140엔이 되었지만 이렇게 (비교적) 올라간 달러가치를 씹어먹을 정도로 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미국정부와 기업들의 각종 장기채무는 발행할때와 비교해 가치가 많이 떨어진 셈입니다. 미국정부나 AA~AAA등급의 미국 회사들은 지난 10여년간 채권을 발행할때 7~30년 만기에 2~5%정도의 매우 낮은 이자율 (그것도 대부분 만기까지 고정금리)로 돈을 빌릴수 있었는데 최근의 높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지나고보니 마이너스 이자로 돈을 빌린 셈이 되었고 다른 나라들은 (1) 외환보유를 위해 달러 채권을 샀는데 달러 이자율이 인플레이션보다 낮았기 때문에 사실상 손해를 보았고 (2) 전세계 물가가 다 올랐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은 미국과 함께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된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물론 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빚 탕감 효과는 장기채무를 진 모든 사람/기업/국가들이 누리는 것이지만 이 효과를 마음대로 일으킬수 있는건 미국정부밖에 없지 않나 합니다.
지켜 봐주는게 아니라 지켜볼 수 밖에 없는건데요. 우리가 무슨 권한이라도 있는 줄 ㅋㅋ 인류 역사 통틀어 화폐개념이 나온 이후로 모든 경제는 강자의 입장에서 흘러 갔는데, 막말로 전세계랑 붙어도 이기는 미국이 저러는데 뭘 어떡해요? 우리가 봐주고 있는줄 ㅋㅋㅋ 그거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는건데 구별좀 하시죠
외국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정확한 겁니다. 우리스스로 아무리 우리는 강하다고 한들 외국에서 볼때 아니면 아닌거지.. 우리나라는 국뽕이 너무 심해요.. 어느 경제선진국 최저시급이 미화7달러 정도밖에 안되는 나라가 있을까? 노동의 가치나 올리고 경제대국이라고 불러주시죠..
imf 와 bis 외환 보유고 권고 기준은.. 수출입과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한국의 외환 보유고는 미달이 나오는거임.. 한국은 경제에서 수출입과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은 국가여서 권고기준대로 하면 외환보유고가 많이 필요함... 말그대로 대외변수에 취약한 경제모델..
가계대출의 대부분은 주담대고 그냥 주담대는 담보별로 대출을 내어주는게 아니라 개인당 한개의 주담대만 가능하도록 해야된다 즉 집이 2채면 2채에서 다 대출이 나오지 않고 한개에서만 대출이 가능하도록 규제해야된다. 그래야 빌라왕같은 집값이 오를땐 은행돈으로 돈을 벌고 집값이 떨어지면 그냥 깡통전세 되거나 임차인이 피해를 보고 배쨰는 집주인들이 사라진다.
유독 현대차만 꼭 찝어 싹을 자를려는 것 보면 모르나... 밧데리,반도체 투자 열심히 하니깐.. 벌써 부터 딴소리하고 있는것 보면... 대중 견제가 아니라... 한국 자동차 전기차뿐만아니라 반도체,파운드리의 싹을 짜를 려고 작정을 한것 같은데.... 일본의 반도체 규제할때 팔짱끼고 웃으면서 외면하던 그 상황을 벌써 잊었나 보구나... 회유와 설득 반강제적으로 투자를 유치하라고 하더니 환영한다, 감사하다등 수십번 수백번 찌껄이드니 하루아침에 돌변한건 이미 그런 마인드를 오랫동안 가지고있었다는 반증이다. 도대체 베트남이나 중국이나 미국이나 뭐가 차이나는건지 알 수가 없구나... 도대체 뭘 돕는다고 하는거지... 미국이 도와준다는 근거없는 뇌피셜은 제발 좀 자제하자... 해먹을 만큼 다 해먹고 조금 잘나가는것처럼 보이면 다시 양털 깍아 리셋시킬려는 나라가 강대국들이다. 천문학적인 돈을 찍어 내어 국가부채를 증가시키면서 인플레이션을 유발한 주 책임자국가 이자율을 올려 달러강세를 유도하고 투자를 강제하여 달러를 끌어드리면서 기축통화에 의존하던 수많은 국가를 신음하게 하는것이 기축통화국의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는것 같다. 달러기반의 수출입을 하던 수많은 국가의 산업자본이 허약해지면 다시 사들이려는 반복되던 수법이 아닌가? 남이 죽던 말든 눈꼽만큼도 신경 쓰지 않는 나라가 미국이다. 물가상승으로 미국 국민들도 고통스럽다 ? 그렇다면 소수산업자본가 계층만 이익을 향휴하는것이 아닌가? 권위주의 국가,독재국가,과두국가,금권국가,공산국가와 무엇이 다른가? 대한민국의 현실도 혀를 차게 만든다. 방산계약 좀 맺었다고 미쳐서 난리 부르스를 치는데... 도광양회라도 해야하는게 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왜 미쳐 날뛰면서.. 전세계를 시기하고 질투하게 만드나... 국뽕도 적당히 정신 차리면서 하자.... 정말 아무 생각없이 내지르며 환호하는 국뽕이... 시기와 질투를 불러오고 견제와 압박을 가져온다는걸 모르는지... 적당히 좀 하자.. 그 어떤 나라가 대한민국을 도와주더나.. 어떻게든 빨대꽂아서 더 빼먹을려고 지랄발광하는걸 보고도 느끼지 못하는것들이 그까짓 조회수 좀 높여 볼려고 뻘짓하는걸 보면 참 안스럽다. 돈안드는 칭찬이나 에미상 아카데미상 같은거 몇개 주면서 띄워준다고 그렇게 신이나더냐.. 그렇게 인정받고있었더냐... 대한민국이 명예 백인이라도 되고 싶은것이냐..쯧쯧. 억지로 인정받을려고 할면 할수록 더 종속되고 원하는걸 더 퍼줘야 하는걸 모르는것인가 ? 대한민국이 곤경에 처하면 그자리를 차지할려고 온세상이 혈안이 되어있는데.. 이제는 대놓고 대한민국의 싹까지 자를려는 나라를 대하는 태도가 마치 온순한 양처럼 착한사람 컴플렉스를 가지면서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 짓을 하는것을 보니 참 안타깝다. 똑똑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결코 무뇌아가 아닐텐데 무뇌아로 보이고 싶은것인가? 왜 무뇌아로 보이려고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구나.. 세상사 이치 참으로 간단한데.. 그 간단한 이치를 매일매일 망각하고 날뛰고 있으니 마치 일제시대 종놈의 근성을 가지놈들이 순사질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노예로 만들어 놓는 그런 짓거릴 하는거랑 무엇이 다른것이냐 정신 좀 차리자... 불리하게 대하면 그에 상응하는 대응하지 않으면 영원히 쪼그려서 얻어맞으면서 사는것이 세상이치이다. 울며 불며 매달린다고 상대가 너그러워질까? 천만의 말씀이다. 미운자식 떡하나 더 준다고한다. 다툴때는 다투어야 더 적게 잃는법이다. K-방산이 이제 좀 잘나간다면 솔직하게 불곰사업과 우주기술협력 사업에 대해서 러시아에 고마움이라도 전달해야 친구라는 작자가 좀 더 무안해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겠나. 방산 우주 기술에 대해 협력하여 도움을 준 나라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사정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없이 천하의 악인으로 규정하는 선전적이고 악의적인며 일방적인 서구 매체를 아무런 검증도 없이 그대로 컨트롤 V 컨트롤 C 짓거리를 하는것이 대한민국의 인정인가? 도움을 준 나라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관계를 더 돈독하게 가져가려는 그런 노력이 있어야 동맹이라는 국가가 뭐라도 더 우리의 이익을 보장해 줄것이 아닌가? 러시아에 전기차 공장 메모리 파운드리 투자할 수 잇다고 운도 띄워야 한다. 현 러-우 사태는 언젠가는 끝날것이고 세계는 또 다른 물결을 맞이 할 지도 모른다.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런 운을 띄우는것 만으로도 마치 자기만대로 좌지우지 할 수있다는 생각을 어느정도 제지할것이다. 또한 언젠가 신북방 정책 또한 항상 열려있음을 보여 주는것이다. 루블화로 러시아 에너지 자원을 싸게 수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보여줘야 한다. 왜 에너지 자원이 넘치는 미국만 이익보고 전세계가 고통받아야 하는가? 왜 우리가 에너지 자원가격 폭등의 희생양이 되어야 하나 미래는 수많은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아무도 알 수 없는것이다. EU,중동,인도,터키,이란,남미,아프리카..등... 수많은 변수들이 있는것이다. 동맹이 우릴 많이 도와줬다고? 인도주의 차원에서 많이 도와 줬다고 영원히 감사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제 우리도 더 나아진 만큼 어려운 국가들에게 베풀고 있다. 그러나 동맹은 그보다 수십 수백배는 더 챙겨 갔을것이다. 그것도 목줄죄고 힘으로 뺏아 간 것들이다. 선의로 다가와 강도로 돌변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동맹이 대한민국을 지켜준다고? 그런일은 절대 없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자릴 차지 하고 있는것이다. 우크라이나를 보면 모르나... 대한민국도 북,중,러의 대리전을 위한 소모품이란 대전제는 절대로 벗어 나지 않을것이다. 한나라의 주권을 무시한채 자국의 법으로 안방을 차지 하고 있는것이다. 얼마나 많은 멸시와 모욕을 주었는지는 역사가 말해주는것이다. 대한민국이 이를 악물고 성장하니 그런 시선이 약간 줄어 들엇을 뿐이지 근본은 단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 항상 조심하고 주의해야하는것이다. 믿음은 믿음을 보여주는 자에게 주는것이다. 그것도 섣불리 주어서는 안되는것이다. 남의 목줄을 죄고잇는 사이가 친구사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친구사이라면서 나 대신 니가 먼저 적과 함께 희생되라고 할 수잇는것인가? 적을 견제하는데 도와주는 친구를 이제 조금 살만한것 같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바닥에서 기어봐라면서 친구의 뒤통수치면서 적과 함께 죽이려고 하는 것이 과연 친구인가? 아무리 친한친구사이라도 남의 집 안방에 하루 이틀은 얹혀 살수는 있어도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 않는건 친구가 아니라 상전인것이다. 스스로 살아갈 수 잇다는데도 온갖 제약을 반세기 이상 틀어쥐고 있던 사람과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국제사회는 친구사이란 없다. 필요에 따라 서로의 이익을 보장해 주는 것이 친구사이인것이다. 오로지 지 배만 불리고 협력해준 친구는 죽던 살던 외면하는것은 결코 친구가 아닌것이다. 또한 일방적인 것은 결코 친구사이가 아닌것이다. 친구사이란 다툴땐 다투고 얻을건 얻고 양보해야할건 서로 양보해야하는것이 친구사이인것이다. 왜 너의 이익을 위대하게 하는데 나의 이익 희생되어야 하는가? 왜 너만 다 해쳐먹을려고 하는가? 나의 이익도 보장해달라고 해야한다. 일방적인 지시에 꼼짝 할 수 없다면... 필히 대안을 찾아 내야하는것이다. 그래야만 살 수있는것이다.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킨 국제관계에서 중국견제를 빌미로 우리의 경제를 스스로 도태시켜버리려고 하는 짓거리나 오랜 경제교류로 좋은 관계를 이어온 러시아와 적대시 하게 하는것에 대해서도 지정학적, 경제적 관점 그리고 좀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발휘해야할것이다. 아무런 이득없이 어느 한 방향을 절대적인 선으로 간주하여 총알받이나 하는 선봉대 역활을 하는것은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스스로 결국 파멸을 초래 하게 될것이다. 중국,일본,러시아 망하니 마니 하는 뇌피셜로 행복해하는것보다. 패악질을 일삼는 친구 걱정부터 해야할것이다. 1~2년이 아니라 5년 10년 그리고 그 이상 훨씬 더 먼 미래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운명의 굴레에 스스로를 던져 놓고 후회하게 될것이다. 현정부는 정말로 부역자 집단들인가? 참으로 의심스럽구나...
미국에 제일 만만한 나라, 한국 쿠데타 등 독재 정부가 들어설 때, 미국에 가장 고분고분 현재 미국이 마음대로 회쳐먹을 수 있는 나라가 한국 정치가 지저분해서 출산율이 떨어진 것은, 유일하게 국민이 현명한 경우, 출산율 때문에, 300 년 쯤 지나면 한국은 베트남에도 국토가 지배당 할 수 있음
미국은 언제나 인플레이션을 수출했고, 그걸 다른 나라가 받아 준거지. 그 역할을 유럽, 일본, 한국 순으로 받아주다가 중국이 들어간 것이고, 중국이 그 인플레를 거부하자 (환율 페그제) 점점 일이 뒤틀리게 된 것. 여기에 코로나로 인한 화폐 발행으로 통화량 폭증, 거기에 각 나라의 경제 사정이 맞물려 초 강 달러로 전환 되고 있음. 거기에 러시아로 인한 유가 등의 상승... 총체적 난국인데, 우리는 환율 하락을 얼마나 용인할 것이며, 어떤식으로 내국의 충격을 방어할 것인지 정책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게 가장 큰 리스크임... 검새로 정적제거에 골몰중인 정권이라...
앞으로는 달러가 세계 통화 역할을 못하게 해야 함. 결국 원유 결제를 달러로 하면서부터 달러로 인해 덕을 본 건 미국뿐이었음. 환율도 나라마다 1:1 교환 환율로 따로 계산해야 맞음. 아니면 이번 기회에 전 세계 통화를 하나로 만들던지... 탈세계화 로컬화로 가는 게 앞으로의 세계화 추세임. 미국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죠...
@@고니-w8d 맞아요. 사우디 왕세자가 원유 결제시 달러 말고도 위안화로도 결제 검토한다는 말 듣고 미국이 바로 당근 제시하며 조치 취한 것보면 미국이 쉽게 달러 패권 내주지는 않을 겁니다만 국제 정세 흐름 자체는 미국에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미국도 이전의 미국이 아닙니다. 이제 더이상 세계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출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 때가 멀지 않았어요.
미국이 돈을 막 찍어버려서, 국밥5,000원이 국밥30,000원이 되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함. 미국은 금리를 올려서 물가를 잡는다고 하지만, 잡는데도 한계가 있고.. 결국 어느 수준에서는 미국도 물가를 잡겠지만 "오케이 물가 잡혔음! 근데 국밥이 10,000원이 정가임"해버리면,, 미국 부채는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고 다른 비기축통화국들은 자국통화가치가 박살 나는 것이고.. (미국)주식시장으로 자본이 몰리는 이유가.. (달러가치는 절반이 되었지만) 국밥가게 가치는 보존될 거라는 믿음.. 국밥수요는 박살나겠지만.. 언젠가는 회복될거라는 믿음 때문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외환보유고에 대해서는 줄어들고 있는 것 정도에 관심만 가지면 되는 정도라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주린이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그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는 시기 혹은 천연가스에 대한 푸틴의 생각을 예측해야 한다는 것에서 쉬운 일은 아닐 것 같네요. 모두가 힘든 장인 것 같아요.
박연미 경제평론가님 목소리도 좋고 말도 너무잘해서 챙겨보게 됩니다~ 계속 경제정보 전해주세요
박연미고 기자 아니에요~
이분하고 정철진님 굿굿
박연미님 자주 출연 시켜주세요. 믿고보는 박연미 경제전문가
미 연준의 잘못이 제일 크다고 본다!
특히 2013년 6월 20일날 버냉키 연설... 그때 곧 QE 종료후 금리 인상하겠다 발표했으나 질질 끌고 연기..
옐런 교체후 다시 또 질질 끌기 작전
그리고 2020 팬데믹 이후 다시 또 QE와 제로 금리
거의 14년 가까이 지속된 돈 풀기 작전으로 전세계에 인플레 몰고 왔다.
푸틴탓하는것도변명이다. 돈 많이 풀렸으니 인플레 당연한것
이분 누군가요?
설명 너무잘하시네
내용도 내용이지만 전달력이 대단합니다.
말 진짜 또박또박 막힘없이 잘한다 ㄷㄷ 부럽네
우리도 다소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금리를 더 올려야함. 경기와 물가를 한꺼번에 손에 잡을 수는 없음.
금리 0.75% 당장 올리면 부채 많은 기업 국민들이 힘들죠 1년 시간 줬으니 계속 0.25% 6번 올리는 것도 좋을 거 같음
@@corea. 곪은 부분은 째야 빨리 낫지요. 미국과 금리차가 커지면 한국은 더 큰 풍랑을 만나게 됩니다. 멀쩡한 부분까지 곪게 됩니다. 금리는 빨리 더 높게 올려서 미국과 맞춰야 합니다.
근데 지금 전문가 설명도 금리 인상은 당장 단기간에는 안정적이지만...이라는 설명이네요. 당장의 대책도 중요하것지만...정확한 원인을 알고 나오는 대책이 있었으면 하네요.ㅠㅜ
금리 올리기 전에 임금을 같이 올려야 서민들도 덜 불만을 가질수 있을 거 같은데여
@@진우김-q3u 임금을 올리면 그만큼 돈이 풀리는데 인플레가 안잡히지
저 여자분 되게 똑똑하시네요.. 보통 여자친구한테 밤에 전화해서 파월이랑 FOMC 이야기만 해도 극혐해 하던데 저 분은 엄청 빠삭하게 알고 계시네요...
외교도 망가졌고, 물가도 박살났고, 내부에서는 권력다툼만 하고, 물가잡겠다고 월급은 올리지말라 하고. IMF이후로 최악인것 같은데
재앙이시절 얘기는 이제 그만.
설명 진짜 잘하셔요
미국이 인플레이션을 수출한다..... 기막힌 워딩이다!
@maxim robot 글쎄 이건 금융ㅠ왠만큼 공부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내용이라
@maxim robot 결론은 미국만 종이 팔아도 되고 나머지는 걍 조용히 종이 사가라는 소리잖음 ㅋㅋㅋㅋㅋㅋ
@maxim robot 똑같은 놈들인데 대가리만 교체할거면 뭐하러 바꿈?
기축통화를 특정 국가가 발행하는 체제를 바꿔야지
짐승임? 왜케 사고가 단편적임?
@@수은-i5w 공감 ㅋㅋㅋ 진짜 생각이 막힌 수준
달러가 강세로가면 미국이 수출하는건 인플레이션 만은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미국의 부채가 다른 나라들로 전이되는 기축통화 시스템이 핵심이다.
부채가 어떻게 전이되나요?
@@gumachanel 금리 올리면 미국도 힘들어지는거 똑같아요 그럼에도 인플레 막는다고 올리는거죠 그리고 그게 부채랑 상관은 없죠 누가 빚내라고 협박했나요?
@@youngpaul66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
긴축하다가 선거 끝나면 기름 올리고(리저브 다시 채움), 내년에 4%하다가 Cbdc 나오면 완화로 가고 내친김에 $15최저임금 한다… 문제는 중국 선거, 러시아 전쟁, eu 에너지 문제, g-20, 대만 전쟁, 브릭스 화폐 다 연말에 변수다
내생각에 다른나라들 달러보유고는 그대로인데 미국이 달러를 찍어내면 돈이 많아지는것은 미국뿐, 그래서 다른나라들과 미국의 달러보유 비율이 기울기 때문에 다른나라들은 당연히 힘들게 되는 그런 구조가 아닐까 함
와~ 제가 젤 좋와하는 원탁의기자 박연미다
박연미 평론가님 너무 팬입니다 ㅎ̌̈ㅎ̌̈
말 진짜 또박또박 막힘없이 잘한다
미국은 기축통화국이라는 이유로 자국에 빚을 세계 각국들에게 수출해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가령 달러를 2배 찍어내면 우리나라같이 달러 외환보유를 쌓은 나라는 하루아침에 그 가치가 반으로 줄어드는 셈이죠. 물론 미국은 자국에 빚이 반으로 줄어드는 효과고요.
그러데도 보다시피 세계 각국들은 달러를 더 찍어서 자신들에 물건을 사달라고 아우성들이죸ㅋ;; 한마디로 전세계가 열심히 일해서 미국에 조공바치는 형국입니다.
(외환보유고 = 조공금액, 조공금액이 적으면 파산시켜버린다 = IMF 구제금융 또는 모라트리움) 두마디로 '내가 돈을 찎어서 너에게 돈을 빌려준다. 그런데 못 갚으면 넌 파산이다' 이거죠;;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미국은 이걸 10년 혹은 7-8년 단위로 주기적으로 반복하고 있어요.
또한 기축통화국에 위상을 유지하려면 막강한 군사력이 뒷바침이 되야 합니다. 그런데 또 기축통화국에 지위를 이용하여 국방비를 왕창 사용하니 대적할 나라가 없네욬ㅋ;;
미국은 한해 국방비가 1000조원이라 천조국이라 불리죠.
겉으론 정의롭게 보이지만 참 옛날이나 지금이나 패권국은 약육강식이나 다를게 없어요. 그런데 더 웃긴게 뭔줄 아세요? 미연준이 국영이 아니라는 겁니다.
미국 사기업 은행들이 모여 만든 단체죠. 새로 발행한 국채가 8900조? (기존 28조달러로 거의 3경 9000조) 그런데도 여차하면 미국정부 자체는 책임없다 이거죠;;
물론 그 빚은 영원히 갚을 생각이 없고요.. 필요하면 또 찎어내면 되니깤ㅋ;;
그런데 또 할 말이 없는게.. "누가 니덜보고 달라에 투자하라고 강제로 등 떠밀었냐??" 이게 미국에 입장이죸ㅋ;;
이거 다 옛날부터 고리대금업으로 잔뼈가 굵은 유태인들 작품입니다. ㅋㅋㅋㅋ 아 ㅅㅍ 욕이 저절로 나오네 =.=;;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뭔가 너무 단순한 논리인데..
설명 감사해요 -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자유민주주의 체재인 미국인 전세계 자유와 평화의 리더급으로 세계를 이끌고 있는 거시성은 안보이는가?
중국이나 러시아가 기축 통화국 이였다면.세계 국가들의 자유와 평화를 보장 했겠는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재로 전세계 국가들의 자유와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고 보는가?
코로나 19펜더믹 기간이 3년 지나고 있다.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이 없었다면 미,중 간의 경제 전쟁, 코로나 19펜더믹 기간과 우쿠라이나 및 러시아 전쟁에 전세계는 불황의 기나긴 경제악화 뿐만아니라 전쟁 및 인간들이 굶줄이면서 죽어나갔을 것이다.
겨우 달러를 미,중 경제전쟁,코로나 19펜더믹 과 우쿠라이나 및 러시아 전쟁 시기를 그 정도 수준으로 해석하다니!
거시적으로 돈은 인간의 삶과 문명 수준에 따라서 통화량 증감 피드백 관계로 지속되어야 한다.
우주산업과 4차 산업혁명시대 고부가가치 산업들은 인류의 문명계 수준을 높힐 만큼의 통화량 양적 팽창을 해야 한다.
미국을 그 정도 의식 수준으로 보다니,자유민주주의 체재의 신계의 국가 리더쉽의 고심들의 이면들은 고민해보적이 있는가?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공부하면서 주기적으로 사유시간대를 갖기를 권장한다.
표피적인 현상적인 편리들을 보고 떠벌리는 수준이라니!
안탑깝기 그지 없는 얊은 의식층 수준의 경제관에 머물러 있다.
깊히 사유하라.
그리고 그 본질 중심에는 인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심도있는 고민과 연구들이 반영되어 있다.
아울러 패드의 실력을 의심하지 말아라.
금융 엔지니어링 수준으로 전세계 경쟁 팽창은 얼마든지 하고도 남는 실력을 지닌 지적 집단 인재풀들이다.
한계지구의 온난화 문제 뿐만아니라 불황 중에 첨단 혁신적 공학 기업과 혁신적 부가가치 기업들이 각 공학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야,인류의 문명계 수준이 첨단 문명계로 도약할 수 있는것이다.
호황은 확장력은 좋으나,다양한 기업들이 생존하기 좋지만,혁신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그냥 제품만 만들어도 잘 팔리는데,굳이 혁신을 하겠는가?
마켓은 돈으로 풍부한데.
따라서 불황기간에 기업 경쟁력은 혁신을 통해서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경쟁력 떨어지는 기업들은 부도나 낙오자로 전락하는것이다.
혁신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더 질이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닫은 지갑을 열게 하는것이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불황때 혁신적 유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라.
설명도 똑부러지시고 이쁘시고 멋진평론입니다
미국만 잘살고 다른나라는 죽던지 말던지.....큰집이 욕심이 많으면 동생들이 싫어하잔아요.........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 위치를
고수하려면 인플레이션 년 2~3% 정도 되어야 된다
미국 금리 4%대라면 한국은 최소한 5~6%되어야 환율이 안정되고 나라살림이 궨찬을텐데 아파트영끌족 구한다고 나라살림ㅈ거덜 내고있는중
잖
잖
잖
잖
@@zhfkdld 무슨 말인지 모르게 글을 쓰셨는데 한 번만 더 에디팅 해보세유
진짜 맞는말...
왜 금리를 올리면 안되는가. 하는 말은 짚신과 우산 장수와 같은 내용입니다.
대출보다는 예금액이 따블이 훨씬 넘기에 금리를 올려도
서민들은 전혀 불편한 것이 없으며, 하우스푸어가 망해도 집매수자가 많으므로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좀 힘들더라도 금리를 올려야 합니다. 질질 끌다가는 효과없이 환율 올라가고 모두가 힘듭니다.
말도안되는소리 한국 가계부채가 oecd국가중 넘사벽이고 경기가 어렵고 금리가 높은데 망한 하우스푸어가 내놓은집을 누가삼? 그게 바로 금융위기임ㅋㅋ 금융위기 가능성이 올라갈수록 외국인투자자들은 당연히 빠져나가겠지
@@user-hh9jg5od1x 소설좀, ㅋ 전세계를 기준으로 해야지. 문제인때 국채1000조가 늘어났고 개인부채200조 정도이다 즉 문제인 대문에 국채발행으로 인해서 환율이 변동인 되는것이 내수에서 사용 되는 개인부채때문에 국제 환율이 움직인다 ,ㅋㅋ 니가 하는 소리가 소설아닌가 ?ㅋ
@@user-hh9jg5od1x ㅋㅋㅋ 부동산 가격내릴려고 금리 올리는 나라도 한국이 유일하지 .ㅋ문제인 봐 .ㅋ 3000평짜리 양산 사저에서 ㅋㅋ 쌈 구경하는거 ,ㅋ
카드 대란 때 카드로 돈 펑펑 쓴 사람들만 피해본 줄 아십니까. 한국 가계부채가 GDP의 100%를 넘어섰고 그 중 대부분이 담보를 부동산으로 묶어두고 있습니다. 금리가 계속 올라서 부동산가가 내려가고 담보 가치가 추락하면 은행들은 멀쩡할 것 같습니까? 그 은행들에서 돈 빌린 기업들과 그 기업에서 받는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겠고요. 국가 부채, 가계 부채가 역대 최고 속도/양으로 증가하던 2020년에 코스피 3000 찍었다고 국가 전체가 자위하던 그 순간, 나라의 숨통이 끊어진 겁니다.
@@OO-os5yv 1. 자산중에 유동자산하고 고정자산이 있는데 고정자산이 부동산이고 묶여있다고? 그럼 집을 사지마? ㅋ 수준하고는 .ㅋ
상황에 대한 말씀을 이렇게 조목조목 적절한 단어로 표현하는 걸 어떻게 잘하시는지~~^^
作っちゃうかもですね😂✨
youtubemn.com/watch?v=K5FNdzi00qq
さとみくんの『1マス生活』続編楽しみに待ってます✨
뉴스외전 경제코너가 제일 재미있어요
박연미 기자님 어려운 내용을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네 엄청 똑똑하신 분같아요
엄청 쉽고 간결하게 잘 설명 해주십니다! 넘길려고 하다가 끝까지 잘 봤네요^^
코로나19 시국이후 푸틴은 전쟁 일으키고 중국은 문 걸어 잠그고 미국은 달러 장사 잘 되고 지구촌 잘 돌아간다
통찰력 무엇?
미국은 전쟁 터지고 이걸 예상 했을 지도 모르는 상황이 아닐깟 ㅣㅍ기도 합니다
박연미씨 얘기할 때 사용하는 단어가 굉장히 다양하고 수준 높은 어휘를 구사하는 것 보니 공부도 많이 하고 머리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 수출은 아주 오래된 얘기인데.. 금본위제 폐지 후 달러 찍어낼 때 마다 자주 써먹던 방식
경제평론가가 동떨어진 근거로 우리나라는 괜찮다고 하니까 더 불안하네요.
외인들이 셀코리아를 하고 있고, 무역수지도 200억달러 이상 적자인데, 금리마저 미국에 역전 당하는 직접적인 위기에 당면해 있습니다.
들어오는 달러보다 나가는 달러가 월등히 많은 상황에서는 외채발행 정도로 원화폭락을 막을 수 없습니다.
대응할 수단이 없으니 괜찮다고 금융문맹 국민들 속이는거죠 ㅋㅋ
대안이라곤 한은이 적극적으로 금리인상하는건데 빚쟁이 국민들한테 금리올리자고 말하고싶진 않죠
외환보유고 4천억 달러이상 갖고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적자가 안좋긴하지만 아직은 버틸만 할겁니다
@@deltax9471 당장은 버틸 만하지만 지금 상황이 달라질 이유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려되는 것이죠. 모아둔 돈이 적잖이 있어도 돈 들어올 곳이 없으면 통장 잔고가 줄어드는 건 순식간입니다.
@@OO-os5yv 무역수지는 적자 맞는데 무역수지를 포함하는 경상수지는 흑자입니다. 수출입 불균형에 따른 우려가있는건 사실이나 총합만 놓고뵜을땐 아직 플러스에요
아름다우십니다
1800원도 가능해 보인다. 선제적으로 국내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엄청난 국부의 유출이 예상된다. 달러상승 못막으면 국내경제는 망가진다
미국은 지네가 잘살때는 허허 거리다가
조금만 쫄려도 그냥 아주 사방팔방 칼춤 추는데
적군아군 안가림 시벌 치트키쓰고 게임하는놈들...ㅂㄷㅂㄷ
중국 과 러시아는 위기마다 탄탄한 내수와 위성국가들과의 소비와 교류로 버텨왔기에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내수를 살릴 방법이 마땅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내수 살린다고 건설경기를 일으키기는 했지만 실질적 이익은 기업이 가져가고 내수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하였고 사실상 부동산 과열로 가계부채만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투기와 부정부패만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국가 운영못하는 것도 보기 힘들군요.
당연히 마지막은 문재앙 얘기겠죠??
중국 유럽도 똑같은데 무슨ㅋ 일본은 이미 거쳐왔고
@K- 성실하게 살아가는 더 많은 국민들이 계시기 때문에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고 봅니다. 이번 경기침체를 교훈으로 삼아 다시는 이러한 투기를 하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K- imf도 국민탓이라 그랬지 근데 중세노예들이나 귀족들 시대가 아니면 그게 어케 국민탓이 되냐? 정부탓이지? 님 중세에서 오셨음?
@K- 절대적으로 정부탓임 그런건 그럼 회사에 ceo가 왜 존재하며 회사각 파트의 장이 왜 존재함? 다 돈받고 관리 잘하라고 국민 혈세주는건데? 님은 돈주고 일시켰는데 작업을 개같이 하면 누구탓함?
박연미 기자 단점은 듣다 보면 어느새 내용보다 말솜씨에 더 정신을 팔린다는 거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국가가 최상의 선택을 하였다.
은행에 대하여 권력을 가지고
있으니 그것을 활용해 가질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자본을 흡수,
가치를 높히고 있었던 것이다.
양적인 완화로 미달러 가치가 낮아
심각한 국제적 고립을 겪었던 것을
이렇게 만회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그것을 놓으려 하지는 않아..
다 아는 사실은 제쳐두더라도. . .
없는 양심으로 정책을 파탄으로
다시 또 한번 이끄는 것은 '추경호'이다.
따지고 보면 볼수록...
지금에야 말로 원화의 가치를 높혀서
고성장을 이룰 기회이기도 하다.
할수 있을때..
시기적으로 기준 금리를 최대화 하여
기회로 만들 위기가 오고 있다.
가장 먼저 환율이나 잡아라, 그래야
아무런 준비도 없이 도둑을 맞았던...
니네가 만든 IMF 구제금융의 시기를
다시 또 맞지 않는 것이다. 반푼아...
□ 대한민국의 헌법 46조 2항 . . .
□□□□은 국가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 대한민국의 헌법 19조. . .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무역의 가치보증 수단이 달러밖에 없다는게 거지같은거지
아니 근데 저분 너무 조곤조곤 발음도 좋고 목소리도 좋네요
미국의 금리 결정 기준이 미국 내수 경제 기준, 지금 세대는 불만이 없어도 미래 세대는 미국에 대한 불만이 많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우리 생산활동의 가치를 조금 식 상납 하는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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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한국이 금리 올리고 근검절약하고 미국 시장에 의존하지 말고 한국 국민들한테 임금 많이 줘서 한국 경제가 내수 위주로 돌아가게 개편하면 되지요. 근데 과연 한국이 그렇게 할 능력이 있을까요?
결국 한국이 그거밖에 안 돼서 못하는 거면서 왜 미국을 욕합니까?
@@jambread848 미국 시민 이십니까? 번역기 잘 돌리시내 ㅋㅋ
@@RR-xh2xz 옳은 말은 누가 해도 옳은 말이고, 그른 말은 누가 해도 그른 말이죠.
중공이 중공제 차 중공제 배터리에만 보조금 준다고 할 때 한국 정부고 횬다이고 다 아닥했어요. 그랬으면 미국이 미국제 차, 미국제 배터리에만 보조금 준다고 해도 아닥해야죠. 중공이 하는 건 맞고 미국이 하는 건 틀리다? 고따우로 생각하니까 결국 중공한테도 미국한테도 다 까이는 겁니다.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그렇게 행동해야죠. 한국은 눈앞의 돈밖에 모르는 것들이다 하고 인식되고 나면 누구도 한국을 두려워하거나 존중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지금 한국한테 일어나고 있는 일이죠.
한국은 예전 2010-2020 시절에 미국이 양적완화 하고 저금리 하는 걸 욕했습니다. 그래놓고 지금은 미국이 금리 올리고 긴축하는거 보고 또 욕합니다. 기준은 오로지 눈앞의 자기 이익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미국이고 중공이고 한국의 입장은 들어주는 척만 하지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을 겁니다. 한국이 스스로 한국의 가치를 그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안미경중이니 중국몽이니 했던 한국을 미국은 결코 영국이나 일본같이 대접해 주지 않을거고,
또 중국몽이니 안미경중이니 했다가 지금은 또 적극적으로 한미연합훈련 하자, 미국에 공장 많이 짓겠다 고 하는 한국을 중공은 결코 무겁게 여기지 않을 겁니다. 박쥐 짓 하다가 이제 댓가를 치르게 되는 거죠.
@@jambread848 ??
10~30년 고정금리로 달러채권 발생해서 열심히 수입하고 소비해서 미국 경기 부양 --> 돈 찍어서 인플레이션 유발 --> 화폐가치가 떨어지면서 빚이 마법처럼 탕감됨
역시 기축통화는 방장사기맵입니다.
미국의 무슨 빚이 달러 하락으로 탕감됐는데요? 이분 헛소리하고 like 많이 받네.
@@jambread848 화폐가치가 높을때 돈을 빌려서 소비한 다음에 통화량을 크게 늘려서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빚이 탕감되는 효과가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정부가 국밥 10000그릇 살 돈을 빌려서 사람들한테 나눠줬는데 인플레이션이 10%생기면 대충 9000 그릇 살 돈만 갚으면 되죠.
@@atlantisssssssss 그럼 지금 미국은 바보같이 1달러가 1.2유로, 120엔 할 때 돈을 빌려서 소비한 다음에 1달러가 1유로, 140엔 할 때 더 높은 이자율로 돈을 빌려서 고통스럽게 갚는 거네요? 아주 솔선수범해 고통을 감내하는데 왜 그게 욕먹을 일이 되죠?
다른 나라들은 감사해야겠네요. 달러가 쌀 때 미국에 물건 필거나 미국에 싸게 빌려준 뒤, 달러가 비쌀 때 이자를 많이 받거나 또는 가치가 올라간 달러를 가져가서 훨씬 더 많은 자국 화폐를 챙기고 있으니까.
암만 봐도 다른 나라들이 더 등신인 건데, 다른 나라들이 더 잘못하고 있는데 왜 그저 미국탓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마치 러시아를 보는 것 같네요. 지가 욕심에 침략전쟁을 하면서도 미국탓이라고 하지요.
부칸 놈들도 지들이 못난이 등신이면서 그저 미국 욕 한국 욕을 하는 것처럼.
@@jambread848 환율만의 문제는 아니고 물가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제 실력으로는 간략하게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한가지 예를 들자면 5년전에 미국이 발행한 국채를 생각해보면 당시엔 1달러가 0.85유로 / 110엔할때 돈을 빌려서 소비했는데 그때는 밀 가격이 1톤에 200~250달러였습니다. 지금와서 보니 그동안 열심히 돈을 찍은 결과 (+ 전쟁이나 판데믹같이 생산성에 차질도 생긴 덕택에) 현재 밀 가격은 1톤에 약 350~400달러가 되었네요. 비록 달러가치가 올라서 1달러가 1유로 / 140엔이 되었지만 이렇게 (비교적) 올라간 달러가치를 씹어먹을 정도로 물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미국정부와 기업들의 각종 장기채무는 발행할때와 비교해 가치가 많이 떨어진 셈입니다.
미국정부나 AA~AAA등급의 미국 회사들은 지난 10여년간 채권을 발행할때 7~30년 만기에 2~5%정도의 매우 낮은 이자율 (그것도 대부분 만기까지 고정금리)로 돈을 빌릴수 있었는데 최근의 높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지나고보니 마이너스 이자로 돈을 빌린 셈이 되었고 다른 나라들은 (1) 외환보유를 위해 달러 채권을 샀는데 달러 이자율이 인플레이션보다 낮았기 때문에 사실상 손해를 보았고 (2) 전세계 물가가 다 올랐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은 미국과 함께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된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물론 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빚 탕감 효과는 장기채무를 진 모든 사람/기업/국가들이 누리는 것이지만 이 효과를 마음대로 일으킬수 있는건 미국정부밖에 없지 않나 합니다.
코로나-->경기부양필요-->돈 마구 찍어-->인플레 우려--> 협의는 무슨-->거둬 거둬
세계의 경제 사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국의 편의만 생각하는 제멋대로의 나라
이런 멋대로권리를 왜 우리는 지켜봐야만 하나?
? 그럼 나라가 자기나라국익을 위해서 가는거지 ㅋㅋㄱ한국도 금리올려서 잡으면됨. 미국도 금리올려서 힘든건 매한가지고. 한국이 금리올리지않고 징징되는게 문제라고보는데?
지켜 봐주는게 아니라 지켜볼 수 밖에 없는건데요. 우리가 무슨 권한이라도 있는 줄 ㅋㅋ 인류 역사 통틀어 화폐개념이 나온 이후로 모든 경제는 강자의 입장에서 흘러 갔는데, 막말로 전세계랑 붙어도 이기는 미국이 저러는데 뭘 어떡해요? 우리가 봐주고 있는줄 ㅋㅋㅋ 그거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는건데 구별좀 하시죠
자원이 없으면 환율 문제는 해결 안됨.
송유관 깔때부터 러시아가 잠궈버릴 어느정도 예상했었잖아. 무슨 대책이 있겠지~ 라고 말하고 싶지만 가끔 놀라울정도로 아무 대책이 없는 경우가 많다.
외국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정확한 겁니다. 우리스스로 아무리 우리는 강하다고 한들 외국에서 볼때 아니면 아닌거지.. 우리나라는 국뽕이 너무 심해요.. 어느 경제선진국 최저시급이 미화7달러 정도밖에 안되는 나라가 있을까? 노동의 가치나 올리고 경제대국이라고 불러주시죠..
모든게 예상됐던바 본격 양털깎기 들어온거죠
달러가 기축통화 미국이 세계 1짱인 이상 우리나라도 같이 따라 금리 올려야지 뭐 있지도 않으면서 뻐팅기니까 환율이 박살나지
침체가 금리인상보다 더 안 좋은 건데... 시장은 또 지맘대로 해석을 하네요
미국은 디플레도 수출하고 인플레도 수출하고 기축통화국이라 맘대로 함.
imf 와 bis 외환 보유고 권고 기준은.. 수출입과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한국의 외환 보유고는 미달이 나오는거임.. 한국은 경제에서 수출입과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은 국가여서 권고기준대로 하면 외환보유고가 많이 필요함... 말그대로 대외변수에 취약한 경제모델..
아무것이든 국민들에게 진정으로 이롭다면 그 것이 오랑캐에서 왔든, 미국에서 왔든, 중국에서 왔든 잘 받아들여야하고
국민들에게 해를 준다면 공자가 돌아와도 용서치 않아야 합니다.
아침방송 강제로 휴업 중..............미모는 더욱 열일 하는 듯 ㅋ
조만간 다시 많이 뵙길 바랍니다~!! 믿고 보는 최고의 경제 전문 진행자~!!
기축통화가 무너지는것을 연준이 가장 걱정하고 있겠죠.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가계대출의 대부분은 주담대고 그냥
주담대는 담보별로 대출을 내어주는게 아니라 개인당 한개의 주담대만 가능하도록 해야된다
즉 집이 2채면 2채에서 다 대출이 나오지 않고 한개에서만 대출이 가능하도록 규제해야된다.
그래야 빌라왕같은 집값이 오를땐 은행돈으로 돈을 벌고 집값이 떨어지면 그냥 깡통전세 되거나 임차인이 피해를 보고 배쨰는 집주인들이 사라진다.
그냥 임대업을 없애면 되는 거 아닌가 ?ㅋ 그리고 시골 출신은 서울로 상경을 하지 못하게 하는 법 만들어서 지역발전 하게 해야지 니논리면.ㅋ
@@AAA-pz1of 저게 임대업이 없어질 사유겠니 건물매입하는 정상적인 임대업자 살아남을테고 자기자본으로 주택구매하고 임대하는 업자도 남아있을테고 다 살아남아
그냥 은행돈대출땡겨서 주택임대를 레버리지 일으켜서 하는 양아치들만 사라질 뿐이지
저런 레버리지 임대업자들만 조져질거 같은데
@@xxx-z5b ㅋㅋㅋ 임대업 없애야지 니들 논리면 ,ㅋ 참고로 한국은 자가보유율이 60프로 oecd 선진국수준이라고 집없는 40프로가 개오바하는데 왜 그런 법을 만들어야 하지??? ㅋㅋ
@@xxx-z5b 그냥 니들이 태어난데서 먹고 살면 서울 ㄱ집값올라 갈까? 서울로 와서 왜 내집 타령을 하실까 ㅋ 그냥 임대업 없에고 루마니아 처럼 태어난 집 에서 평생 사는 방법을 하자니까,~ 그게 니들에 맞는 방법 아니겠네 주변에 피해도 없고 ,ㅋㅋㅋㅋ
@@xxx-z5b 얼마나 좋아 ~~
애초에 아메리카 퍼스트 외칠때부터 미국의 명분은 박살났음
인플레이션 수출로 이득은 보고싶으면서 똥은 치우기 싫다?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 세계경제의 질서는 강자가 나타나서 통제하기전까지
전국시대가 열릴거다. 주도권과 이득을 둘다 가지는건 이뤄질수없는 욕심일뿐
이게바로 미국에서 코인을 인정안하는 이유다.
FOMC 이후 더 올라갈듯
역쉬 경제 전문가네
다르긴 달라
항상 잘 보고 있네요
유독 현대차만 꼭 찝어 싹을 자를려는 것 보면 모르나...
밧데리,반도체 투자 열심히 하니깐..
벌써 부터 딴소리하고 있는것 보면...
대중 견제가 아니라...
한국 자동차 전기차뿐만아니라 반도체,파운드리의 싹을 짜를 려고
작정을 한것 같은데....
일본의 반도체 규제할때 팔짱끼고 웃으면서 외면하던 그 상황을
벌써 잊었나 보구나...
회유와 설득 반강제적으로 투자를 유치하라고 하더니
환영한다, 감사하다등 수십번 수백번 찌껄이드니
하루아침에 돌변한건 이미 그런 마인드를 오랫동안 가지고있었다는 반증이다.
도대체 베트남이나 중국이나 미국이나 뭐가 차이나는건지 알 수가 없구나...
도대체 뭘 돕는다고 하는거지...
미국이 도와준다는 근거없는 뇌피셜은 제발 좀 자제하자...
해먹을 만큼 다 해먹고 조금 잘나가는것처럼 보이면
다시 양털 깍아 리셋시킬려는 나라가 강대국들이다.
천문학적인 돈을 찍어 내어 국가부채를 증가시키면서
인플레이션을 유발한 주 책임자국가 이자율을 올려
달러강세를 유도하고 투자를 강제하여 달러를 끌어드리면서
기축통화에 의존하던 수많은 국가를 신음하게 하는것이
기축통화국의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는것 같다.
달러기반의 수출입을 하던 수많은 국가의 산업자본이
허약해지면 다시 사들이려는 반복되던 수법이 아닌가?
남이 죽던 말든 눈꼽만큼도 신경 쓰지 않는 나라가 미국이다.
물가상승으로 미국 국민들도 고통스럽다 ?
그렇다면 소수산업자본가 계층만 이익을 향휴하는것이 아닌가?
권위주의 국가,독재국가,과두국가,금권국가,공산국가와 무엇이 다른가?
대한민국의 현실도 혀를 차게 만든다.
방산계약 좀 맺었다고 미쳐서 난리 부르스를 치는데...
도광양회라도 해야하는게 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왜 미쳐 날뛰면서.. 전세계를 시기하고 질투하게 만드나...
국뽕도 적당히 정신 차리면서 하자....
정말 아무 생각없이 내지르며 환호하는 국뽕이...
시기와 질투를 불러오고 견제와 압박을 가져온다는걸 모르는지...
적당히 좀 하자..
그 어떤 나라가 대한민국을 도와주더나..
어떻게든 빨대꽂아서 더 빼먹을려고 지랄발광하는걸
보고도 느끼지 못하는것들이 그까짓 조회수 좀 높여 볼려고 뻘짓하는걸 보면
참 안스럽다.
돈안드는 칭찬이나 에미상 아카데미상 같은거 몇개 주면서
띄워준다고 그렇게 신이나더냐..
그렇게 인정받고있었더냐...
대한민국이 명예 백인이라도 되고 싶은것이냐..쯧쯧.
억지로 인정받을려고 할면 할수록 더 종속되고 원하는걸
더 퍼줘야 하는걸 모르는것인가 ?
대한민국이 곤경에 처하면 그자리를 차지할려고 온세상이 혈안이 되어있는데..
이제는 대놓고 대한민국의 싹까지 자를려는 나라를 대하는 태도가
마치 온순한 양처럼 착한사람 컴플렉스를 가지면서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 짓을 하는것을 보니 참 안타깝다.
똑똑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결코 무뇌아가 아닐텐데
무뇌아로 보이고 싶은것인가?
왜 무뇌아로 보이려고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구나..
세상사 이치 참으로 간단한데..
그 간단한 이치를 매일매일 망각하고 날뛰고 있으니
마치 일제시대 종놈의 근성을 가지놈들이 순사질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노예로 만들어 놓는 그런 짓거릴 하는거랑 무엇이 다른것이냐
정신 좀 차리자...
불리하게 대하면 그에 상응하는 대응하지 않으면
영원히 쪼그려서 얻어맞으면서 사는것이 세상이치이다.
울며 불며 매달린다고 상대가 너그러워질까?
천만의 말씀이다.
미운자식 떡하나 더 준다고한다. 다툴때는 다투어야 더 적게 잃는법이다.
K-방산이 이제 좀 잘나간다면 솔직하게 불곰사업과 우주기술협력 사업에
대해서 러시아에 고마움이라도 전달해야 친구라는 작자가 좀 더 무안해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겠나.
방산 우주 기술에 대해 협력하여 도움을 준 나라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사정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없이
천하의 악인으로 규정하는 선전적이고 악의적인며 일방적인
서구 매체를 아무런 검증도 없이 그대로 컨트롤 V 컨트롤 C 짓거리를
하는것이 대한민국의 인정인가?
도움을 준 나라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관계를 더 돈독하게 가져가려는
그런 노력이 있어야 동맹이라는 국가가 뭐라도 더
우리의 이익을 보장해 줄것이 아닌가?
러시아에 전기차 공장 메모리 파운드리 투자할 수 잇다고
운도 띄워야 한다.
현 러-우 사태는 언젠가는 끝날것이고
세계는 또 다른 물결을 맞이 할 지도 모른다.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런 운을 띄우는것 만으로도 마치 자기만대로 좌지우지 할 수있다는
생각을 어느정도 제지할것이다.
또한 언젠가 신북방 정책 또한 항상 열려있음을 보여 주는것이다.
루블화로 러시아 에너지 자원을 싸게 수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보여줘야 한다.
왜 에너지 자원이 넘치는 미국만 이익보고
전세계가 고통받아야 하는가?
왜 우리가 에너지 자원가격 폭등의 희생양이 되어야 하나
미래는 수많은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아무도 알 수 없는것이다.
EU,중동,인도,터키,이란,남미,아프리카..등... 수많은 변수들이 있는것이다.
동맹이 우릴 많이 도와줬다고?
인도주의 차원에서 많이 도와 줬다고 영원히 감사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제 우리도 더 나아진 만큼 어려운 국가들에게 베풀고 있다.
그러나 동맹은 그보다 수십 수백배는 더 챙겨 갔을것이다.
그것도 목줄죄고 힘으로 뺏아 간 것들이다.
선의로 다가와 강도로 돌변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동맹이 대한민국을 지켜준다고? 그런일은 절대 없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자릴 차지 하고 있는것이다.
우크라이나를 보면 모르나...
대한민국도 북,중,러의 대리전을 위한 소모품이란 대전제는
절대로 벗어 나지 않을것이다.
한나라의 주권을 무시한채 자국의 법으로 안방을 차지 하고 있는것이다.
얼마나 많은 멸시와 모욕을 주었는지는 역사가 말해주는것이다.
대한민국이 이를 악물고 성장하니 그런 시선이 약간 줄어 들엇을 뿐이지
근본은 단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
항상 조심하고 주의해야하는것이다.
믿음은 믿음을 보여주는 자에게 주는것이다.
그것도 섣불리 주어서는 안되는것이다.
남의 목줄을 죄고잇는 사이가 친구사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친구사이라면서 나 대신 니가 먼저 적과 함께 희생되라고 할 수잇는것인가?
적을 견제하는데 도와주는 친구를
이제 조금 살만한것 같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바닥에서
기어봐라면서 친구의 뒤통수치면서 적과 함께 죽이려고 하는 것이
과연 친구인가?
아무리 친한친구사이라도 남의 집 안방에 하루 이틀은 얹혀 살수는 있어도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 않는건 친구가 아니라 상전인것이다.
스스로 살아갈 수 잇다는데도 온갖 제약을 반세기 이상 틀어쥐고 있던
사람과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국제사회는 친구사이란 없다.
필요에 따라 서로의 이익을 보장해 주는 것이 친구사이인것이다.
오로지 지 배만 불리고 협력해준 친구는 죽던 살던 외면하는것은
결코 친구가 아닌것이다.
또한 일방적인 것은 결코 친구사이가 아닌것이다.
친구사이란 다툴땐 다투고 얻을건 얻고 양보해야할건 서로 양보해야하는것이
친구사이인것이다.
왜 너의 이익을 위대하게 하는데 나의 이익 희생되어야 하는가?
왜 너만 다 해쳐먹을려고 하는가?
나의 이익도 보장해달라고 해야한다.
일방적인 지시에 꼼짝 할 수 없다면...
필히 대안을 찾아 내야하는것이다.
그래야만 살 수있는것이다.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킨 국제관계에서 중국견제를 빌미로
우리의 경제를 스스로 도태시켜버리려고 하는 짓거리나
오랜 경제교류로 좋은 관계를 이어온 러시아와
적대시 하게 하는것에 대해서도 지정학적, 경제적 관점
그리고 좀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발휘해야할것이다.
아무런 이득없이 어느 한 방향을 절대적인 선으로 간주하여
총알받이나 하는 선봉대 역활을 하는것은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스스로 결국 파멸을 초래 하게 될것이다.
중국,일본,러시아 망하니 마니 하는 뇌피셜로 행복해하는것보다.
패악질을 일삼는 친구 걱정부터 해야할것이다.
1~2년이 아니라 5년 10년 그리고 그 이상 훨씬 더 먼 미래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운명의 굴레에 스스로를 던져 놓고
후회하게 될것이다.
현정부는 정말로 부역자 집단들인가?
참으로 의심스럽구나...
전형적인 잘되면 내탓 못되면 남탓 국짐당 마인드인가 작년 9월에도 전기차 공장 미국에 투자설립한다는거 노조가 반대해서 이사태까지왔는데 올해도 열심히 반대소식 들려온건 온 국민이 알듯
글 드럽게 기네
3줄 요약좀
좋은 말씀지적입니다
1줄요약 외교를 잘하자
미국에 제일 만만한 나라, 한국
쿠데타 등 독재 정부가 들어설 때, 미국에 가장 고분고분
현재 미국이 마음대로 회쳐먹을 수 있는 나라가 한국
정치가 지저분해서 출산율이 떨어진 것은, 유일하게 국민이 현명한 경우, 출산율 때문에, 300 년 쯤 지나면 한국은 베트남에도 국토가 지배당 할 수 있음
러시아 마음이 아니라 서방의 마음이지... 제재를 풀고 노드 스트림 2를 가동하기만 하면 다 안정될 거 같은데
금리를 1프로 앞서가야한다 무슨 다른이유를 금리를 더 낮제 가니 뻔한거지 외환방어에 달러만 날린다
지금 미국만해도 금리인상폭이 미친듯이 올라가는데 그걸 우리가 따라잡자고?
진짜 우리 죽어 그러다가
@@summer9 금리인상하면 빚진자가 죽지만 인상안하면 전국민이 죽어..
미국은달러도 찍어수출하는 나라인데 인플레도 옵션으로 수출중이군~
금리를 올리면 영끌거지랑 자영업이 죽고 안올리면 환율오르고 물가 난리나고~~
당연히 영끌거지 좀비 자영업이 죽어야지 뭔 딜레마인것처럼 말하시나
오~ 헤드라인이 정답이네.
기축통화 이제 손볼때가 되었다
이게 진정한 시장경제냐?
관치경제지
미국에 그만 놀아나야지
게으르게 달러만 찍어대면서 팬더믹 버텨내더니
이제 전세계에 부채를 강요하고 있다
오늘 헤어 스타일 아름답습니다:)
Brics 코인 cdbc 코인 나온다. 정말 불확실하다. 1800-900 하이 브레이커 겪는다
미국과 연준이 계속하던게 인플레이션 수출~~
현미 누나 설명하는건 무조건 들어야제~~
미국이 세계 경찰 노릇 하는것도 경제적 불만이 없기 때문인데 이런식이면 미국은 앞으로 많은 도전자를 상대 해야할것이다
누구? 중국 러시아 말하는건가 ㅋ
얘아~
찢
@@김모노-z3o + 인도
경제적 불만이 없는 건 시스템에서 유리한 나라들 뿐이고 다른 나라들은 불만 있음..
2세계 국가들이 반미하고 3세계도 대놓고는 못해도 비협조적인 건 다 이유가 있음
확실한건.. 지금이 그나마 저렴한때라는거..
목소리가 연초 십년정도 태운 목소리인듯
섹시한목소리임
라디오 잘들었는데 아쉽게 됐어요..
누구 때문이겠죠??
양털깍기하는 중?
이쁘시다
미국이 이번에 적을많이만듬.. 미국편이 많이줄어들고잇어서 골아픈상황임
검정으로 염색 잘 어울려요
증시 부양책을 내놓으면 외국인 투자가 늘어나 환율방어에도 도움될 듯 합니다.
와. 위원님 너무 이쁘세요..한가인인줄
정신과 ㄱㄱ
차 문제도 현정부의 실정이다. 명백히... 뭘 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
미국의 전쟁 지원이 공급발 인플레이션을 계속 끌고 가는 원인이고 전쟁을 길게 끌고가면서 제일큰 이득을 얻는 것은 오직 미국 뿐이다 미국이 세계 경제를 생각 한다면 종전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할것이다
우크라이나 패배해서 러시아 정권 들어서게 두자고?? 이완용이냐 ㅋㅋㅋㅋ
멍멍멍!!
그 말은 즉슨 푸틴 그새끼만 없어지면 된다는 거네
달러
중국에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지만 유럽에 공급한다고 하던데
영향이 있지 않나요??
가스공급이여
이러다.. 달러결재 다른나라에서 거부하고 금으로 전환하게되면 어떻게 되려나... 달러대신 다른통화로 하기에는 어려울듯하고 미국이 이따위로 하면 단결해서 달러패권 날리는게 유일한데 중국이 그짓을하려나
潰れます❗
ㄴㄴ 안됨 금이 너무 적음
중국이 그 짓해서 설사 성공해서 미국 무너지면 한국땅은 중국으로부터 안전할것 같소?
@@올라아 더이상 금본위는 없음.
달러가치를 유지하는 건 석유임
감솨..
난
솔나라 로 간다...
🤔🤔🤔
미국은 언제나 인플레이션을 수출했고, 그걸 다른 나라가 받아 준거지. 그 역할을 유럽, 일본, 한국 순으로 받아주다가 중국이 들어간 것이고, 중국이 그 인플레를 거부하자 (환율 페그제) 점점 일이 뒤틀리게 된 것.
여기에 코로나로 인한 화폐 발행으로 통화량 폭증, 거기에 각 나라의 경제 사정이 맞물려 초 강 달러로 전환 되고 있음. 거기에 러시아로 인한 유가 등의 상승... 총체적 난국인데, 우리는 환율 하락을 얼마나 용인할 것이며, 어떤식으로 내국의 충격을 방어할 것인지 정책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게 가장 큰 리스크임... 검새로 정적제거에 골몰중인 정권이라...
앞으로는 달러가 세계 통화 역할을 못하게 해야 함. 결국 원유 결제를 달러로 하면서부터 달러로 인해 덕을 본 건 미국뿐이었음. 환율도 나라마다 1:1 교환 환율로 따로 계산해야 맞음. 아니면 이번 기회에 전 세계 통화를 하나로 만들던지... 탈세계화 로컬화로 가는 게 앞으로의 세계화 추세임. 미국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죠...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 수 있을까요? 아무도 못합니다..
@@고니-w8d 맞아요. 사우디 왕세자가 원유 결제시 달러 말고도 위안화로도 결제 검토한다는 말 듣고 미국이 바로 당근 제시하며 조치 취한 것보면 미국이 쉽게 달러 패권 내주지는 않을 겁니다만 국제 정세 흐름 자체는 미국에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미국도 이전의 미국이 아닙니다. 이제 더이상 세계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출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 때가 멀지 않았어요.
굿
온세상의 국채를 불태워 버리겠다!!
헐, 박기자 설명잘하시네
백분토론이었나.. 젊은 사람들은 주말과 새벽에 일 하는 걸 선호한다는 얼토당토 않은 분석으로 선동하던 그 분이시네
금리 빨리 더올리자 !!
우리나라 금리올리면 해결되지 않나?
QT 양적긴축 금리를 올려 돈을 거두어 들인다. QE 양적완화 금리를 낮추어 돈을 푼다. 정도는 설명을 해 줘야지... 무슨 암호도 아니고...
박연미 똑순이
미국이 돈을 막 찍어버려서, 국밥5,000원이 국밥30,000원이 되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함. 미국은 금리를 올려서 물가를 잡는다고 하지만, 잡는데도 한계가 있고.. 결국 어느 수준에서는 미국도 물가를 잡겠지만 "오케이 물가 잡혔음! 근데 국밥이 10,000원이 정가임"해버리면,, 미국 부채는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고 다른 비기축통화국들은 자국통화가치가 박살 나는 것이고.. (미국)주식시장으로 자본이 몰리는 이유가.. (달러가치는 절반이 되었지만) 국밥가게 가치는 보존될 거라는 믿음.. 국밥수요는 박살나겠지만.. 언젠가는 회복될거라는 믿음 때문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기준금리 1.75- 2% 올려야합니다
예전에는 헤지펀드가 각국가에 돈빨아먹고 imf 불러오게 만들었다면
이제는 국가가 주도해서 돈빨아먹는 미국...
푸틴 마음 아니구. 독일이 스스로 닫았다는게 함정..
말씀 잘 들었습니다. 외환보유고에 대해서는 줄어들고 있는 것 정도에 관심만 가지면 되는 정도라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주린이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그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는 시기 혹은 천연가스에 대한 푸틴의 생각을 예측해야 한다는 것에서 쉬운 일은 아닐 것 같네요. 모두가 힘든 장인 것 같아요.
미국의 오랜기간의 기축통화화 및 패권주의에 대해서 무너트릴 필요가 있는것같습니다. 이런식이면 세계통화를 만들든 아니면 아시아통화를 만들어서 기축통화를 무너뜨리는게 좋을듯. 극 아니면 한국은 고정환율제를 도입해버리든지.
누가 무너뜨릴수있는데? 먼저 나선놈이 시범케이스 될텐데..
이라크, 이란, 베네수엘라 다 기축통화 건들다가 저세상 간 나라들인데
달러는 지는해 입니다 미국도 이미 알고 있고요 ,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으로 달러 를 흡수 할것입니다
자본주의 틀을 벗어나 연준이 달러를 소각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ㅠ
저금리입니다. 한은이 앞으로 0.75%씩빨리 올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