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재발견] 흑백 프레임에 인간을 담다 최민식 작가 | KBS 방송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경식임-l3q
    @경식임-l3q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결로 줄기차게 걸어온 사진인생 대단하시네요. 많은 울림 으로 깊이 전해 옵니다 .

  • @spapastudio
    @spapastudio Рік тому +1

    말로 형언 할 수 없는 감동 그 자체 입니다. 그 분의 삶도, 작품들도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언젠가 하늘 나라 가는 날, 꼭 찾아 뵙겠습니다.

  • @greatehan1630
    @greatehan1630 Рік тому +1

    다리하나가없는 신문배달부 사진이 가장 기억에 남음
    단 한장으로 어떻게 그런 무게감을 줄 수있는지

  • @junlee993
    @junlee993 6 місяців тому

    사진 진짜 가슴에 와닿네요

  • @救死
    @救死 3 роки тому +5

    자신의 마음 속에 꽉 차있는 아내와 딸을 표현한 사진이 감동적이다...

  • @jeanyork6163
    @jeanyork6163 3 роки тому +2

    정말 귀한 우리 역사의사진 우리 사람의순수한 본질을 다 사진으로 찍어두신.놀라운영혼의소유자. 당신이 현대의 영웅이십니다

  • @강신구-x9d
    @강신구-x9d 2 місяці тому

    자갈치 아지매로부터 "아저씨를 간첩이라고 우리가 신고했다"는 말을 들었던 리얼리즘 사진의 대명사 최민식선생님. 너무 적나라한 장면만 찍는다 해서 비판도 많이 받았던 작가였죠. 위대한 사진작가 최민식선생님을 추억합니다.

  • @SNOW-yt5dd
    @SNOW-yt5dd Рік тому

    휴머니즘을 느끼고갑니다

  • @ysukpark5715
    @ysukpark5715 Рік тому +1

    어둠이 있어야 밝음이 있듯 절망과 역경이 희망을 낳으리라.

  • @SimpleLife77777
    @SimpleLife77777 3 роки тому +3

    예전 최선생님과 같이 사진수업 하면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기억나네요...
    출사 같이 나가면 무거운 카메라, 삼각대까지 지고 젊은 우리보다 더
    동작이 빠르시고 민첩하셨어요~~

  • @救死
    @救死 3 роки тому +2

    손바닥만한 종이한장에 가늠할 수 없는 크기의 아픔과 감정이 담길 수 있다는게 그저 놀랍다...

  • @자전거좋아-b1x
    @자전거좋아-b1x 3 роки тому +2

    멋있는분이셧죠!!!

  • @마농-h9r
    @마농-h9r 2 роки тому +1

    인간의 영혼마저 함께 필름에 고스란이 담았던 고 최민식 선생

  • @Skymm617
    @Skymm617 2 роки тому +1

    고인이 되신 최민식 선생님의 부인이신 분은 안녕하신지요? 건강이 안 좋으시다는 소식을 몇 년 전에 들었는데요

  • @24-7guy
    @24-7guy Рік тому +2

    초상권 덕분에 다시는 이런 작가가 나오지 않겠죠. 외국 사진가들도 한국은 거르는 추세.

  • @救死
    @救死 3 роки тому +1

    칼과 총은 없어도 지폐라는 종이쪼가리에 모두가 만신창이 괴물이 되어버린 자본노예들의 전쟁... 과연 승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