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 말하며 살고 싶다 주변에서 서로 계산하기 바쁜 팍팍한 사회지만 그 속에서도 나만큼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줘야겠다 청춘을 즐기지 못하는 청춘들에게 감히 청춘이 아니라 말하고 싶지 않다 성장통을 온전히 겪어라 그 청춘을 온전히 누려라 각자 치열하게 살아도 넓디 넓은 세상인지라 내 앞을 가로막는 수백가지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며 살아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라 그 속에서 온전히 여유로워라 나는 이 세상이 서로 조금만 더 사랑할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 적어도 난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타오르는 젊음이라기엔 걱정이 많고 져버리는 태양이라기엔 인생은 길다 사랑하며 살자 청춘은 지금이다
0:04 우리는 아마도 지금 청춘에 한가운데에 있나봅니다. 너의 성장통이 얼마나 아픈지 나는 압니다. 0:02 루시 - 개화 " 새하얗게 웃던 날을 기억하나요. " 4:15 Day6 - 돌아갈래요 " 돌아갈래요 무서울 게 없던 그때로 " 7:51 기현 - Youth " 넌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 10:32 김한겸 - SHINING " 뒤돌아보지 말고 뛰어봐 " 14:04 세븐틴 -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 찾아가면 되지, 조금 멀면 어때 "
근데 말이야. 나 후회가 하나 없는데 그 있잖아, 좋아하는 마음이 아쉬워질 때는 입술로 고백할 때라 말하면 이제는 자연스럽다고 해야 하나 편하고 겁 없어. 이제는 솔직해질 필요도 있는데 그 남자가 좀 잘생겼던데 차라리 반해보는 거 어때? 글쎄 참 모르겠더라고. 꽤 첫사랑다운 헤어짐일까요? 난 볼 자신이 있어보이는데 그쪽에서는 망설이는 쪽이라 상당히 고민이 많아보여요. 만약 우리 교회에서 만나게 된다면 참 반갑겠습니다. 했는데 만나고 꽤나 우스꽝스러워 웃음이 또 나왔습니다. "그래요, 저 언제까지 어떤 여자로 자랄지 테스트 해봤습니다." 이제 멈춰진 여자는 꽤나 사랑스러워보입니다. 나 되게 싸게 굴어도 고백 한 번 못 받았는데 그 사람한테는 고백 받고 싶네요. 정말 궁금하네요. 내가 무슨 연애를 하게 될 지 몰라도 나 지금은 교회 아닌 선교의 정신으로 바쁘면서도 한가로워요. 운동은 잘 넘어가지 않는 가을에 저는 근력을 말할 줄 알게 되는 사람이 되렵니다. 인기 많았냐고 묻는다면, 권하영이라는 여자는 인기인에 어울렸고 국회의원을 담당했던 저이기에 다들 논란에 휩싸이는 음표들처럼 춤만 췄습니다. 반하기 보단 반해버렸다는 놀림거리입니다. 우습죠.
청소년인데 지금이 가장 힘들고 괴롭고,외롭고 짜증나는 날이 많아도 이런날은 인생에 단 한번인 우리들의 청춘에만 찾아오니 꿈을위해 한발자국 더 나아가고 있어 힘들어도 좀만 참자 이런기억이 다 나중엔 찬란했던 청춘의 기억으로 남을거니까 고마워 미래에 나야 잘 이겨내줘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 말하며 살고 싶다
주변에서 서로 계산하기 바쁜 팍팍한 사회지만
그 속에서도 나만큼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줘야겠다
청춘을 즐기지 못하는 청춘들에게
감히 청춘이 아니라 말하고 싶지 않다
성장통을 온전히 겪어라
그 청춘을 온전히 누려라
각자 치열하게 살아도 넓디 넓은 세상인지라
내 앞을 가로막는 수백가지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며 살아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라
그 속에서 온전히 여유로워라
나는 이 세상이 서로 조금만 더 사랑할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
적어도 난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타오르는 젊음이라기엔 걱정이 많고
져버리는 태양이라기엔 인생은 길다
사랑하며 살자
청춘은 지금이다
아프고 시린 겨울이 오고있지만 다시 올 찬란한 봄을 기다리며
첫곡이 개화라니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시간은 저 청량한 바다보다 더 빛났어
헐 대박 초반에 child hood가 본토인 루시의 대표 노래 개화와(사랑해 루시❤) 청춘 드라마 하면 바로 생각나는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백이진의 말이 너무 잘 어울리고 다른 청량 청춘 노래들과 많은것들이 잘 어울려져 플리가 청량상큼하고 너무 좋습니당❤ 감사합니다❤
우리 기현이 youth 넣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듣다가 어? 기현이 유스? 이러면서 혼자 붕방방방 했네요 youth는 진짜 청춘 그 잡채❣
8기 몬베베랍니다 🫣
@@이빵구 헐랭구 대박!!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예비 9기 몽베베입니다!
헐 유기현노래 넣어주셔서 감사함니다ㅏ!!
찬란한 청춘에 우리루시가 있어서 한번더 감동💙🥵 감사합니당:>
이 플리만큼 좋은 플리 못들어봄.. 진짜 제 취향 가득한 너무 예쁜 플리같아요.. ❤️
우리 조금 힘들더라도, 작은 성장통 중 하나일테니 이겨내고 청춘의 한페이지를 이어가봅시다!
사이닝듣는데. 사진도너무좋교날도좋고행복해요
시작부터 루시노래라니 사랑해요
첫곡부터 제대로 취저 ㅜㅜㅜ
진짜 플리가 너무 제 스탈 이에요! 잘 듣고 있습니당!❤
버스에서 이거 들으면서 울고있는 나도 참,, 하지만 이것도 언젠가 하나의 추억, 내 청춘의 일부가 되겠지,,
지금 느끼는 감정들이 당신의 과거와 추억, 또는 현재 상황과 연결되어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이 시기도 결국 지나갈 거라는 걸 아는 건 큰 힘이에요. 저는 그걸 이미 깨달은 당신이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헉 개화…….❤❤❤❤
너무좋아용😊😊
정말 너무 좋은 노래들만있는 플리같아요 잘 듣고갑니다!
썸네일 너무 마음에 들어욥ㅂ
0:04 우리는 아마도 지금 청춘에 한가운데에 있나봅니다. 너의 성장통이 얼마나 아픈지 나는 압니다.
0:02 루시 - 개화
" 새하얗게 웃던 날을 기억하나요. "
4:15 Day6 - 돌아갈래요
" 돌아갈래요 무서울 게 없던 그때로 "
7:51 기현 - Youth
" 넌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
10:32 김한겸 - SHINING
" 뒤돌아보지 말고 뛰어봐 "
14:04 세븐틴 -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 찾아가면 되지, 조금 멀면 어때 "
근데 말이야. 나 후회가 하나 없는데 그 있잖아, 좋아하는 마음이 아쉬워질 때는 입술로 고백할 때라 말하면 이제는 자연스럽다고 해야 하나 편하고 겁 없어.
이제는 솔직해질 필요도 있는데 그 남자가 좀 잘생겼던데 차라리 반해보는 거 어때? 글쎄 참 모르겠더라고. 꽤 첫사랑다운 헤어짐일까요? 난 볼 자신이 있어보이는데 그쪽에서는 망설이는 쪽이라 상당히 고민이 많아보여요. 만약 우리 교회에서 만나게 된다면 참 반갑겠습니다. 했는데 만나고 꽤나 우스꽝스러워 웃음이 또 나왔습니다. "그래요, 저 언제까지 어떤 여자로 자랄지 테스트 해봤습니다." 이제 멈춰진 여자는 꽤나 사랑스러워보입니다.
나 되게 싸게 굴어도 고백 한 번 못 받았는데 그 사람한테는 고백 받고 싶네요. 정말 궁금하네요. 내가 무슨 연애를 하게 될 지 몰라도 나 지금은 교회 아닌 선교의 정신으로 바쁘면서도 한가로워요. 운동은 잘 넘어가지 않는 가을에 저는 근력을 말할 줄 알게 되는 사람이 되렵니다. 인기 많았냐고 묻는다면, 권하영이라는 여자는 인기인에 어울렸고 국회의원을 담당했던 저이기에 다들 논란에 휩싸이는 음표들처럼 춤만 췄습니다. 반하기 보단 반해버렸다는 놀림거리입니다. 우습죠.
너무좋아여!!!!! 댓글 잘 안다는데 취저입니다💗
헐…대박 돌아갈래요….. 대박..체고십미다…👍🏻
나는 압니다 할때 눈물 나올거 같아요 ㅜㅜ
시작부분에서요
슬퍼요 너무 다들 지금 겪고 있는 생각이 여기에 담겨있어요
I love songs of kpop
빵구님 인트로 나레이션은 혹시 어디서 나온 부분인지 알수 있을까요? 너무 좋아요 저 앞 부분 때문에 라디오 듣는 느낌도 있고 이 플리 너무 좋네요
스물다섯 스물하나라는 드라마에서 백이진이 한 대사에요 !!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7화 마지막 부분 쯤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ㅊ처음부터 루시의 개화라니... 😢😢
유기현 유스최고다 ㅠㅠㅠ
내 청춘 박성진 박제형 강영현 김원필 윤도운❤
우연이 아닌 운명이길
릴스 이음원 사용하려고 하는데 앞부분 영상 사용해도 될까요?
마음껏 쓰셔도 됩니다~^^
@@이빵구 감사합니다!
💚💚💙💙
🎉
😊
너무 많이 들어서 루시는 다 외운 듯
White Barbara Hernandez Barbara Young Eric
프사보고 이영진줄 ㅠㅠㅋㅋ
timelin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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