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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세우는 신학대학원…무자격 목사 판친다 / SBS / 끝까지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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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0
- Q. 신고만 하면 '신학대학원'?
[이대욱 기자 : 신고만 하면 됩니다. 신고도 하지 않고 교회 건물에 간판 하나만 달고 운영하는 교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찾은 한 신학원은 자신이 미국에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저에게 미국 박사 학위까지 따주게 하겠다고 자랑했는데요, 그 학교를 검색해 보니 유령 대학 대학학위 장사로 경찰에 적발된 곳이었습니다. 개신교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은 무자격 목사 양산이라는 지적이 많았는데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Q. 목사 자격 남발...대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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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가까이왔다
교육부가 이런것을 정리 시켜라.
정규인가 받지 않는 학교는
불법으로 간주시켜라.
아님 세금을 거두어라.
*개신교의 명명백백한 거짓말: "개신교는 사랑과 용서의 종교" 라고 스스로 지칭하며, 이러한 거짓을 일반인들에게도 강력히 주장한다.
1. 개신교의 사랑: 개신교가 남을 사랑 하기는 커녕 오히려 미움, 시기, 질투, 저주, 학대, 고문, 살해, 능욕, 경쟁욕, 돈욕심, 이기심, 과도한 성욕, 폭력, 갑질, 차별등등 악의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 사회적으로 명백하게 증명되고 있다.
2. 개신교의 용서: "개신교도들이 남을 용서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도 오늘날 갖가지 개신교의 종교적, 정치적, 사회적 현상으로 인해 너무나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3. 개신교는 저네들이 주장하는 "용서와 사랑의 종교"가 아니라 "분노와 보복과 거짓"의 종교다.
*개신교단들의 프랜차이즈 비지니스:
1. 교회개업: 교회용어로 "교회개척" 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사실은 새로이 안수받은 목사가 영업행위를 개시하기 위해 자본을 투자하여 건물을 임대한후 시설을 갖춰 교회를 차려놓고 지인들을 불러 모아 판촉물을 나눠주면서 호객행위를 시켜 새로운 손님(교인)을 유치하는 것이다.
2. 호객행위: 그들만의 종교용어로 "전도", 또는 "선교" 라고 한다. 전도는 개인적인 호객행위. 선교는 집단 호객행위라고 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각종 명절, 생일, 입학 및 졸업축하등 절기를 통해 식사와 다과 그리고 각종 판촉물(초코파이, 알사탕, 달력, 장난감 등등)을 주면서 손님들을 영업장(교회)으로 끌어들인다.
3. 개신교회들의 호객행위는 사생결단을 하듯 공격적이어서 "전도특공대", "선교전략", "단식투쟁", "선교전투지", "복음의 방패", "칼로 골수를 찌르며", "집중공격", "목숨걸고 싸워라!" "십자가 군병들아!", "우리는 주의 군대" 등등 공격적인 전투용어를 사용한다.
4. 사업주: 목사.
5. 이사진: 투자자 집단으로 권사, 장로, 안수집사로 구성된 집단으로 "장로회"라 한다.
6. 집사: 무임 노동력으로 안수집사와 집사로 구분. 집사 보다 안수집사가 직급이 높아 장로 후보자가 된다.
7. 당회: 당회장=목사로 규정. 당회를 위한 재직: 장로, 권사, 집사들이 목사의 부하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목사가 금전관계나 성적불륜으로 장로들과 집사들에 의해 탄핵당하고 고발을 당해 교회로 부터 쫓겨나는 경우도 허다하다. 장로, 집사가 목사의 멱살을 잡아 강단에서 끌어내려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짓밟는데 목사가 대항하여 서로 치고박고 상방폭행하는 폭력사태도 종종 일어난다.
8. 교회는 목사의 개인사업체이기 때문에 목사자녀에게 상속도 가능할 뿐 아니라, 교인들의 머리숫자와 사업자산, 부동산 및 동산, 교회당 시설물등 기타 투자금액에 대한 감정평가 액과 수입을 근거로 하여 후임목사에게 매도 역시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없이 허용된다. 목사가 교회를 자기 자녀에게 증여를 한다는 이유로 "교회세습" 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상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따라서 교인들도 목사의 이러한 행위에 시비를 하거나 그동안 헌금했던 돈에 대해 환불을 요구할 수가 없다. 법적으로 교회는 목사의 개인사업체 이기 때문이다.
9. 현재 한국에는 약 400개의 개신교 집단(교단)들이 있는데 모두가 교리의 차이를 빌미로 산산조각 찢겨져 있으나, 사실은 이권다툼, 권력다툼, 명예욕, 질시, 과시욕 등등의 과다한 욕심에 의해 전쟁이 발발하다시피 싸워 서로가 철천지 원수지간이 되어있다. 개교회 목사들끼리도 서로 헐뜯고 손님(교인) 쟁탈전을 벌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10. 개신교의 각 교단 총회장 목사는 프렌차이즈 주인으로서 프렌차이즈 판매비와 운영위탁 비용을 받고 총회장 목사로 군림하며 교세유지 및 확장을 위해 교단 직영신학교를 운영한다. 교육부인가 따위에 상관없이 신학교 속성과정을 설치하고 목사들을 대량 배출한 후 각기 교회를 개업토록하여 교회숫자를 늘려 교단을 키워나간다. 개 교회와 마찬가지로 교단 또한 총회장 목사의 개인 사업체이기 때문에 총회장 목사의 자녀에게 상속 및 증여를 하며, 후임 총회장 목사를 선출/임명하여 돈을 받고 팔아넘기기도 한다.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흔히들 이렇게 하고있다. 이러한 것이 한국 개신교의 일반적인 관습이다.
타락한 목사들
무자격 목사들이 기독교를
망친다~
종교가 인간을 망친다고 본다 !
그래서 집앞에 아무교회나 가면 큰일난다!!!!
교회는 다 필요없죠.
여호와께서 인도하시는 교회로 나가서 하나님께 순종되게 하옵소서.어디서나순종하게 하옵시고 영원한생명을 모두에게 맛보여 주시옵소서.살아계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믿으라고 하는 사람함부로 욕하다가 즉사한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나라잘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도와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교회에 대해 너무 함부로 하지마요
이러니까 개신교가 개판이지 교회에 비해서 성당이 왜 적은 줄 아시나요? 성당은 바티칸 교황 직속이라 함부로 못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어차피 똑같은 교리고 똑같은 신 믿는데 그냥 성당 가세요. 신부님들 수녀님들이 진짜 성직자지 목사들은 진짜 목사 찾기 엄청 어려워요. 바티칸 추기경도 아동 성추행한 사건 있긴 한데 그냥 그럼 종교 안 갖는 게 더 현명할거긴 할 겁니다.
저희 지역에 있는 성당에서 건물 하나를 무료급식소로 만들어서 매일 아침마다 수녀님들이 배식해주는 거 보면 성당이 굉장하다고 느껴짐.
천주교나 불교처럼 중앙기관이 없으니 한국에 자기가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 목사만 50여명이겠죠...교파마다 신학교 다르고 교리다르고...저는 천주교인인데 같은 예수님 믿는게 창피한 한국 개신교에요...
@@user-mr8bz9zk7m 문제가 아예 없는 곳은 당연히 없죠. 문제가 많은 곳과 문제가 적은 곳이 있을 뿐. 어차피 다 문제있는 건 마찬가지니까, 뭐가 됐든 종교를 갖고 싶으면 문제가 적은 종교를 가지라는거죠.
이제라도 관심갖고 문제점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사이비 및 사기꾼 양성소가 많아요
천주교 : 1845년 김대건 신부 최초 사제서품 이래로 지금까지 사제서품 받은 신부 숫자 누적 6601명. 사제양성을 중앙에서 강력하게 통제하기 때문에 애초부터 사제가 많이 나올 수 없는 구조임. 이건 같은 사도전승 교회인 정교회도 마찬가지고, 개신교 중 성공회도 비슷해서 안그래도 들어가기 힘든 사제과정에 실제 정식 사제가 되는 신학생은 얼마 없다고 보면 됨.
개신교 : 주요 4개 교단 산하 4년제 신학대학 졸업생만 매년 3천여명. 이중 10%만 목사안수를 받는다 쳐도 매년 300여명. 여기에 다른 군소 교단들의 교육부가 4년제 대학으로 인가하지 않은 신학교들까지 포함하면 그 숫자는 당연히 많아져서 1년에 나오는 목사 직함 숫자가 가톨릭이 지난 150년간 배출한 사제 숫자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나옴. 거기다 가톨릭의 중앙집권에 반발하고 나간게 개신교인지라 목사의 자격을 정하는 것도 사실 불가능에 가까움. 무엇보다 같은 개신교로 묶인다해도 그 안의 종교 분파들은 사실상 다른 종교로 봐야 할 정도로 차이가 큼.
천주교는 모든 인간들은 죄인이며, 그 죄를 형벌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용서할수 없기에 알라와는 다르며 ( 알라는 자비하고 은혜스러워서 누구든지 그냥 용서함) 그 모든 죄를 예수께서 대신 담당하고 형벌받으며 피흘리고 죽으심으로 자기 피로 인류 모두의 죄를 대신 속죄했다는 대속의 진리를 한번도 전파한 적이 없었습니다. 즉 기독교의 핵심진리를 전파한 것이 아니라, 종교를 전파했고 마리아 우상을 전파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와 정반대의 것이었으며, 천주교가 먼저 들어왔지만 조선 사회를 개혁시켜주지 못했습니다. 분명히 개신교 목사제도와 개신교의 행태들이 매우 잘못되어 있고 타락해 있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근본적으로 기독교 진리와는 아무 상관없는 우상종교를 퍼뜨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 결과 종교재판으로 많은 살육을 자행했고, 십자군 원정으로 유대인학살과 순수 기독교인들인 보고밀 왈덴지안 학살을 자행했고, 독실한 카톨릭 신자 히틀러와 무쏠리니를 피오 12세는 지원했으며, 카톨릭 제수이트가 주도한 임진왜란은 고니시 유키나가가 십자가 군기를 들고 나온 기리사단으로 조선인들 학살을 자행했으며 코와 귀를 베어다가 자랑했습니다. 남미에서 스페인 카톨릭은 인디언 멸종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카톨릭이 정복하지 못한 북아프리카에는 도나티스트( 침례교인들) 이 번성하였지만 그들을 살육하기 위해 카톨릭 과부 카디쟈를 통해 무함마드를 육성하였고 그 결과가 이슬람 살육 특공대로 나타났습니다. 성경어디에도 교황제도나 추기경 제도는 없으며, 면죄부도 없고, 연옥설도 없습니다. 카톨릭은 인간들이 참 기독교를 찾아 마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사탄이 만들어놓은 종교일 뿐입니다.
@@peacejoy675 종교적 지식은 님다니시는 교회 목사한테 세뇌 받으신 것 같고 세계사나 한국사는 학교 수업시간에 주무셨나봐요, 우리나라 개신교만큼 천주교한테 적대적인 스탠스로 신도들 현혹하는 개신교 없습니다 왜? 똥묻은 개고 겁많은 개가 짓는 법이니까요 제발 편협한 시각좀 버리고 종교면종교답게 행동하세요 예수님 이름 더럽히지 마시구요
@@peacejoy675
조목 조목 따져서 써 놓은데 놀랍씀니다.
어찌 그리 dark side 만 연구 하셨는지. 2000년 역사 어느 왕권 보다 긴 역사를 가진 천주교가 인류 역사에 악 영향만 끼쳐더라면 세계 13억 (1.3 billion), 개신교 9억(900 million) 으로 발전 할수 있었을까
님은 어두운쪽만 파고 들지말고 좋은 점을 찿아주삼.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인류에게 양기( positive energy) 를 더해 주었으면
2년전 멕시코에 여행 갔는데 태양신을 위해 산 처녀를 제물로 바치는 피라밋 모양이 있더이다. 가톨릭을 전파 함으로 인간 제물은 없어지고 현제 인구 91% 가 가톨릭, 가톨릭이 멕시코를 공격 한게아니고 스페인이 정복 전쟁.
콜럼버스가 스페인으로 부터 미국을 탐험 시작으로, 영국 청교도 = 개신교 가 미국에와 얼마나 먾은 인디안들을 멸살했는데.
1830 년 미국이 추운 겨울 인디안 들을 고향에서 쫓아내 40% 나 죽었지. The Trail of tears 알아보심( 체로키 인디언) 작은다른 부족은 자 취도 없고
십자군 전쟁은 비잔틴(동로마) 가 서로마(로마 가톨릭) 교황에게 이슬람 침략으로 부터 영토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도움울 청한데서 시작됨. 결국 이슬람 종교가 이겨 콘스탄틴노플을 오스만 제국에 빼앗김
@@peacejoy675
만약 십자군이 대응 싸우지 않았다면 유럽은 오스만 제국 영향으로 이슬람 국가로 변하지 않았을까
14세기 때 개신교도 생성되지 얺았겠고, 헨리 8세 이혼으로 영국도 가톨릭에서 분리되지 않아 성공회도 안생겨낫갰지?
@@peacejoy675
알라신을 제대로 믿으면 선 을 따르지만, 지하드 이름하에 어찌 아직도 사람을 죽이는지 알라를 부르며. 성경에 교황제도는 없지만 예수님이 "베드로야 내 양들을 돌보아라" "너는 베드로(반석),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 " 그래서 초대 교황1--프란체스코 266대 교황.
제발 쫌 교통정리해서 사이비교회좀 싹다 폐쇄시키세요.
사기꾼 무당
점쟁이.동성연애.김정은숭배사상 부터 없애시요.
신학원과 신학대학원은 분명히 다를텐데..ㅠㅠ 신학원은 학력도 따지지 않는 신학원일뿐이도... 대학원은 학부를 거치지 않고 입학이 될수 없는곳인데... 이름만 신학대학원들이 너무 많아요;;;; 나도 성도지만 이 문제가 30년전애도 있던걸로 아는데 나참 ㅠㅠ
이러니 품삯 목회자가 판을 쳐서
참목사와 참성도들만 욕먹지
참목사와 참성도는 없습니다 . 종교자체가 악이기 때문입니다 .
애초에 교회수가 치킨집이랑 맞먹는다는 것부터 이상하다
@@guilmont3718 참인간이란 없습니다 인간자체가 악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아재 여자 아이돌 좋아하시나봐요
@@user-jc2hb7lw4x 20대 초반인데요
사기꾼들이 선량한 목사들 까지 다 잡아먹구만
진짜 믿는이에게는 목사는 필요 없습니다.
오직 이세상을 구원한 한 목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 내 안에 사실뿐입니다. 그분을 믿는 모든 믿는 이는 그분을 믿고 따르는 양무리일 뿐입니다. 목사는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 구약의 배경을 수단으로 만들어낸 직업 입니다. 지금은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믿는이의 일생을 본으로 보여주시고 성령을 믿는이들 안에 넣어주심으로 신약의 시대로 시대를 전환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전환된 신약의 시대이고 이제 곧 계시록의 시대로 넘어가는 아주 중요한 시대의 정점에 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므로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면 숨어있던 것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눈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돈을 벌어서 개인의 목적과 뜻에 쓰는 "종교" 부터 먼저 처리하실것입니다. 지금은 그 과정 중 이시구요.
깨어있어야 합니다. 주 예수님이 계신곳은 항상 평안합니다. 그분은 이미 세상을 이기신분이 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믿고 그분께 속해있다면 이미 이세상을 이기신 분 안에 속해 있기때문애 평안합니다. 하지만 교회에가면 내가 죄인이라고 울고 불고 장례식장이됩니다. 주님이 계신곳은 장례식장이 아닙니다. 승리한 이들이 어찌 울겠습니까? 승전가를 부르겠지요?ㅎㅎ그분이 계신곳은 즐거운 잔치집입니다. 신랑신부가 결혼하는 예식장처럼요^^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교회는...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이미 십자가에서 다 짊어 지시고 피흘려 죽으신이유가 피의 구속으로 변화되고 새로운 그분의 하늘의 백성이 될자격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죄의 속박에서 풀어주시고 자유를 주시며, 구원해주시기 위함이고 그후 그분을 구주로 믿고 받아 들이면 그거에 더해서 구원 까지 주시는데.. 울고있다니요..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원래 죄인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죽음으로 인해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았는데 말이죠...그리고 구원은 주 예수님을 믿고 내가 그분으로 인해 변화되어 주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이지, 목사가 안수하고 세례 주어서 받는것이 아니랍니다^^ 그것은 사람이 만들어낸 거룩해 보이는 행위일뿐이죠^^ (지금 교회 안의 그 많은 프로그램들은 사람이 만들어낸 행위 즉 하나의 일종의 자신의 무지한 지식을 가리기 위한 쑈 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사야말을 인용하셔서 말씀하시죠. 너희는 겉껍때기만 거룩한척하지만 속안은 씻기지 않아 더럽고 죽음이 가득하다고. 바리새인들 (즉,그 당시 종교인들)에게 말씀하셨죠. 지금의 종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거룩해보이는 모양이 있지 속은 썩어서 남을 비방하고 질투하고 등등 교회에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변화되지 않았죠..믿기전이나 후나 똑같죠. 그게 예수님을 믿는것이아닌 종교를 다니는 사람위 모습입니다. 이글이 불편하시면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모두 주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 하기를 소망해요.^^
신천지네요?
초대 교회에도 목회자는 있었는데....
목사는
진짜 신한테 선택받고 소통이
되는사람이 하는거지
성경책 안다고 외운다고 목사되는게아닙니다
무당이냐? ㅋㅋ
@@tnpdlzm2063 무당보다 강합니다^^
그걸 어떻게 알수 있는데요?
@@Hdhxjdoxbejxhxoabdjcfbfkxb 하나님안에 속한성도는 목사가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 마음속에서 구분을 할수있어요 목사의 행동을 보면서도 구분할수있고요
여기서 말하는 신학대학원은 무허가 가짜 신학교 신학원입니다 절대 대학원이 아닙니다
지금 시점이 어떤시점인가?
교육부는 무인가학교는 폐지시키고
단속해야 한다. 얼마나 보이지 않는 돈이 오고 갔겠냐? 사람을 속이는
학식도 없는 맹목사들 문제다.
신고만 하면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단다ㅋㅋ
신고도 안하고 간판만 건 곳도 있단다ㅋㅋ
종교를 앞세운 사기꾼들 나중에 죽어서 저 큰 죄를 어찌감당하려고 저러는지 참나
예장 전체 이다예장은걸려야함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합니다만
왜! 목사님들은 돈을 사랑할까요?
교회에서 불우한 사람들을 많이 돕기.때문에 돈이 많이 필요하긴합니다. 저희교회에도.불쌍한 나라 사람들에게 9천만원치 양식 보내줬더니 굶지 않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인사왔어요.성매매하는 사람들과 인신매매 잡힌사람들을 되찾기 위해 헬기와 머물집이 필요하고 아이들 교육과 어른들 외롭지 않게 돕고 정년퇴직 한사람들도 돕고 하려면 따뜻한.마음이.필요하기도 하지만 돈도 필요합니다.하나님나라와뜻이 그곳에도 이루어져 항상행복하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엄청좋아하죠 ㅋㅋㅋㅋ
역시 사회악
사실..기독교가 나라 독립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긴 했고, 이렇게 까지 심할지는 몰랐는데 교단을 하나 만들어서 한다는 것은 신천지, 이단이나 똑같은거 아닌가여?
졸업 목사자격 가르치는특권이면 예수님 따르는게 아니지 오히려 예수님 죽이던 권력선생 바리세인들 자신들이 이어온 전통세습ᆢ 돈걷던ᆢ
주여''
아니 이걸 이제서야 기사화 한다고? ...
난 그 읍읍 사이비교회에서 왜 이 일반 교회를 비판하는지 알겠다.. 사이비만도 못한 곳들
그동안 개신교는 성역이었기 때문이죠
교회들이 어이없는 짓을 저질러도
일부의 일탈로만 간주해왔고 기독교 자체에는 문제제기를 한 번도 안했고,제재할 의지도 국민한테도 없고 정부한텐 더 없었거든요
고려시대말년에 불교가 쇄락하고 조선시대말년에 유교가 쇄락하던 것처럼 한국개신교도 쇄락의 운명을 피할수 없다.
현재 우리나라 개신교 목사들이 전부 다 다시 시험봐서 남을 수 있는 사람만 남으면 좋겠다. 신부님 되는 것처럼 어려우면 좀 정리가 될까?
나라에서 제발 무자격 신학교 일제 검사해서 중벌금과 폐쇄및 관련자 엄중 처벌 바람.
무자격이고 뭐고 학교 라는 이름을 달려면 기본적인 설립 요건이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기본 교실 크기 , 도서관 크기 및 최하 도서5만권 이상, 직원들, 학생, 건물, 소방시설 등등... 이러한 시설 자격을 명확히 해서 법적으로 단속 바랍니다.
여 전도사랑 바람난 목사도 있을듯함 특히 부천지역이 심하다고 하던데.
맹목사들이 문제다.
전광훈같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더럽히니 참 마음 아프다.
겁도없고. 간이 배밖에 나오니..
어휴~~-.-
종교계도 이제 세금을 징수해라. 월급쟁이 봉급에서 세금은 잘도 빼가면서 뭐하는거냐.
웃긴게 똑같은 성경을 가지고 가르친다고 하는데 강조하는 내용은 완전 다르다는거..헌금 많이 걷고 싶은 교회는 10일조 엄청 가르치고 목사에 대한 복종은 모세를 강조하고...똑같은 성경인데 완전 다른 성경처럼 느껴지게 하는 놀라운 능력..한국의 개신교..
평안하구세주✝️
하나님의 복음사역을 나누는 복음사역자로 은혜깊은 복음사역을 나누는 교회! 청주 외평교회 ♡✝️♡
감투만 쓰는 서기관 바리새인 같은 목자들이 판치니 말세의 징조일쎄
목사돼면돈벌이가 돼는 모양이네 ...5천만이 목사돼면 굼는사람 없겟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전국 통닭집5만여개~~교회도 5만여개~~그래도 교회는 망하지 안는다. 투자금이적고 말만잘하면 된다
교회 80,000개 치킨집 83,000개 랍니다.
빌딩마다 두세개씩은 있는 개신교에 세금만 제대로 물려도 나라 경제 크게 좋아질듯요..
나도 할일 없는데 목사나할까.
왜
돈벌려고
하나님은 그런자를 절대 가만히 안나두시지
목사나할까 당신은 선넘는 말을 한거야
교육부에 인가를 받은건가요? 교육부에 학위 등록이 되어 있나요?
목회자도 제대로 배우야 한다 이러니 너도 나도 목사하면서 범죄란 범죄는 다 저지르고, 사기쳐서 교회 키워서 돈은 사리사욕 채우려고 써대고 세금 안내고, 코로나도 그렇고, 교회에서 사건사고 없던 적이 있나 할일 없음 너도나도 신학대 가서 목회자한다. 우리는 이 한국에서 기독교라는 종교하나를 믿기 위해서 설교하나 제대로 된 교회 찾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다. 예수님은 한명인데, 왜 이렇게 가짜예수들은 넘쳐나는가 가짜들로 인하여 진짜 한명은 피를 보는 세상이다. 가짜들로 인하여 진짜 마저도 변질되는 세상이다 이 참에 목사들은 설교는 무료봉사로 하고, 평일에는 너희들의 입에 풀칠할 곡식을 먹기 위하여 죽도록 알바하고 일하라 너희들의 죄가 크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신다
가짜가 다사라지고 진짜만 남기를 진심으로 주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 피해보는사람이 없기를 바라고 거짓말 .도둑질을 다끊고 진짜를 주시는 하나님을 닮기에 모든힘을 쓰도록 하나님도와주시옵소서.모두다 힘을 합하여 하나님처럼선해지도록 돕게하소서
천국에서 다만나서 영원한생명만을 맛보게 하소서.주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살다살다ㅡㅡ가짜의사는들이도가짜목사는????
전광훈도 판치는데 몰 ㅋㅋㅋㅋ
종교의 영역이라 국가가 개입할 수 없다면서 신고는 왜 하게 하냐 종교에서 뭘 하던지 국가에서 종교를 인정해주지 그런 거는 또 아니잖아? 그냥 자기가 해야할 일 남에게 떠넘기는 행태이지. 수사나 기소 구속 등 그리고 행정 명령등을 할 수 있는 기관에서 단속하는게 맞지, 종교 단체라고 해봐야 똑같이 신고하고 등록된 단체일 뿐인데 이 단체들보고 단속하라는게 말이냐 방구냐 이 단체들이 수사 할 수나 있냐? 그냥 민간인데? 그리고 법령이 없으면 국가 책임이지 마치 종교 단체 책임인 것처럼 말하는 것도 뒤집어 씌우는거지 종교 단체에. 법령을 만드는 기관이 국회나 행정부 같은 국가 단체인데 그게 없는게 종교 탓인 것처럼 이야기 하는건 뭐냐. 자기네들이 안만들어놓고 수사권, 기소권 등 제재할 수 있는 수단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런게 없는 종교 단체에 뒤집어 씌우는 꼴이라니
리셋이 필요하네
신학교를 나와도 신학이란 영역이 단순히 10년동안 학문적으로 공부를 한다고 해서 기독교의 진리를 가르치는 수준은 될 수 없습니다. 신학의 영역은 매일 자기수련과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알아가고 있는 것 입니다. 여기에 진리는 하나님의 은총에 의지 하는것이지 인간의 지식으로 다가 갈 수없는 영역입니다. 오히려 신학은 확실한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하여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하고, 그것에 대하여 진정한 물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단지 성경의 원어가 히브리어와 헬라어 아람어로 구성됬어니 기초적인 성경원어는 마스터 해야합니다. 방송에서 말하는 것 처럼 인가된 신학교를 나왔어도 성경을 엉터리로 말하는 목사가 더많은 것이 현실 입니다. 신학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고 하나님의 주관에 따름니다.
목사 자격증이 진짜 문제냐?
목사 자격이 있는 목사가 몇이나 있겠니?
뉴스에 나오는 먹사들 봐라... 자격증 준놈 부터 구속 시켜야 하지 않겠니?
다 전광훈 같은 놈들만 보여져서 그렇지 국내에서 가장 봉사많이하고 기부하는곳은 개신교 단체들입니다
인간을 보고 종교를 같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주여~~쓴 웃음이
나오는건 왜래요?
허가를 해주는 인간들이 문제 아닌가?
종교기관 만드는데 무슨 허가가 필요해요? 새로운 교단을 만드는거, 교회 세우는거, 신학교 세우는거, 여기에 국가의 허가를 받으라고 하면, 국가가 교회 탄압한다고 난리 납니다. 목사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날걸요.
그러니 목사란? 목숨걸고 사기치는 자
나라가 기독교에 관심가져서 좋네요
이정도면 국교수준이지요.
사실상 국교긴 함. 한국의 모국인 미국의 국교니깐.
목사 ㅡ이제는그만하셔목사소리도듣기싫어 독사. 강도. 돈장사군이적합하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대학4년배우고 대학원3년 교단에 따라 준목 강도사 1년 후 목사 종합 8년되어야 하는데...
6개월? ㅎㅎㅎ
빤스먹사가 많은 이유
무자격 굥통, 접대부 거니도 있는 국가다!🙄
기독교의 엔진이 이제 서서히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그 시효가 다 했습니다. 이제는 전혀 새로운 엔진이 돌아가야합니다. 그 엔진은 바로 인간이 중심이되는 휴머니즘입니다.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느끼는 본연의 인본주의가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그 참혹한 전쟁은 오로지 휴머니즘만이 종지부를 찍을 수 있습니다.
자정이 불가한 지경에 이르렀음ㅋㅋㅋ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지만 사리분별 못하는 노예는 신자와 목사들 이다 로마가 변개한 성경 때문에 성경은 그때그때 마다 이중적 언어이다
하나님이 없는데 목사가 외필요하냐
사기꾼을 양성하기 위해서 대학을 만들고 학과를 설립한다... 세계경제와 역행하는일이구먼...
세금만 걷어야하는 이유
목사 좀 줄여라
다양한 목사님들이 계십니다. 보통 신학대학원 3년(m.div) 과정을 거치면 목사가 될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 뒤 후속과정으로 신학학술석사(th.m)2년, 신학박사(ph.d)과정을 졸업하시고 혹은 해외유학하신 목사님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목사님들이 6개월, 1년 교육받은 목사님들을 무시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개신교의 기준은 개별 공동체의 성도가 그사람을 목사로 세웠는가 아닌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위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평신도의 시각과 역량이 성장하게 되면 정규과정을 이수한 목사님들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막가파 개신교 이래서 개신교회 가면 안됨...
목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지 않으면 주의 종이 아니다. 이 세상의 제도는 최소한의 방편일뿐이다.
세상의 학문을 배웠으면 세상의 일을 하여야 하고, 하나님의 학문을 알게 되었으면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이며,
목사는 하나님께서 선택하는 것이지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된 자는 교주일뿐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야 하고 성경 말씀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지 않으면 속이는 자가 된다.
일반 세상에서도 무속인들도 배워서 하는 학습무가 있다. 이를 선무당이라고 한다.
집안 대대로 신을 받고 있는 자나 또한 내림굿을 통하여 신들림을 받지 않으면 무속인 될 수 없다.
교회에서 일하는 목회자나 교역자들도 마찬가지다. 개개인이 목사로서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지 않으면 생활을 위한 직업목사가 된다.
선별하는 과정과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겠으나 본질적으로 자기에게 맡겨준 일에 대하여 본인이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방해하지 마십시요.
신학원의 크고 적고의 문제도 하니며, 대부분이 교단의 허가 받고 하겠지만 신학대학원은 단 한 명이라도 가르치라면 가르쳐야하고 세우라면 세워야 하는 것이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니
세상의 영을 받고서 어찌 감히 하나님의 종들을 판단하려드는 분은 누구의 일꾼입니까?
누구든지 하나님의 종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군들을 판단하여 말할 수 없다. 누구에게나 달란트가 있다.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쓰임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판단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았는가? 아니면 인간적인 지각을 가지고 판단으로 바라보는가?
기사를 내고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요? 악한 자도 악한 일에 쓰임을 받는다는 사실을 모르는가요?
왜곡하기 위해서 신앙인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속이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가요? 목회자 교육은 교단이 있고 총회와 노회 있으니 그것을 무시하고 있다면 이는 교회도 목회자도 아닙니다.
세상이나 교회 안에 가짜가 있음을 알지 못하고 기사를 쓴다면 기자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일하는 저격자일 뿐입니다.
하나님보다 높은자입니까? 반드시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기사를 쓰고 계신다면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가 있을 것입니다.
저따위에대응할수있는 최고의방법은 기독교에 무관심해지고 안가는게 답입니다.....
믿지 않는 자는 자격과 무자격을 분별할 수 없다. 일단 믿으라.
안믿고 그냥 봐도 구분돼요.
워낙 티나는 사이비라.
빤쓰는 그냥봐도 구분 되지않소.
기독교 내부의 이단 소식을 들으셨습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온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