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 경찰차 따라오는데 추돌사고 내는 간 큰 밥... ㅋㅋㅋㅋㅋ이번 도전과제 꽤 재밌었어요! 몇몇 도전과제는 스팀에 잇는 도전과제 이름으로 유추해서 많이 풀었네요. 밥의 심문 씬이 나오는 5번째 꿈 도전과제가 제일 힘들었어요. 밥이 나오니 데일이 나올수는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거기서 그렇게 나올거라고 어떻게 예상하냐구....
8:52 제 솔직히 말씀드리죠. 사실 이 게임은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외전으로 가장한 본편중 하나에요. 설마 실제 게임 바깥의 '진짜' 현실에서 전세계적으로 검은 큐브를 찾아서 그 검은 큐브들을 찾은 사람들끼리 합심해서 힌트들을 공유 할줄은 누가 알아겠습니까? 메탈킴님이 힌트도 없이 그냥 찍어서 풀었다는걸 제작진들도 몰랐고.... 또한 이 게임의 다음 본편은 여름에 나온다고 했는데... 어쩌면 이스터 에그로 검은 상자를 찾은 사람들의 이름으로 나올거 같고....
13:30 데일이 로라 사건에 집착하는 이유? 18:15 밥의 컵받침 메세지 "왜 내 기억을 가져갔어?"의 진짜 의미 22:50~끝 로라와 밥은 그 호텔을 알고 있었는가(+로라는 벤더붐 가문의 집이 러스티 레이크 옆이니까 그 저택에서 로즈 손에 자랐다면 스케치북까지 설명이 되는데 밥은 도대체...) 떡밥죽이라니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러레 제작진은 녹슨호수를 떡밥으로 메워 간척지를 만들고 큐브로 건물 지어서 하얀문을 설립한 것이 분명합니다 덤으로 새모이공장 극장 클럽도 그 옆에 만들어서 하비 크로우씨 부엉선생한테 각각 줬군요
※도전과제 찾는방법이 나와있음 주의※ Day 1: 기억테스트에서 아마도를 누른다 꿈: 카페 안의 극장 포스터를 누르면 된다 Day 2: 창문에서 의문의 남자를 누른후 할일하다가 다시 창문으로 가면 어떤 박사가 나온다 꿈: 공장 키패드에 3982를 누른후 들어가서 왼쪽에 보면 하비와 새가 있다 Day 3: 화분에 잇는 애벌레를 찾아 따라가보면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있다 꿈:처음에 기다리면 도로에서 화이트도어 차가 나오는데 눌러서 기다리면 차에서 검은 형체가 내린다 그리고 티비에서 메디컬 문제에 대해 나온다 Day 4: 여가시간할때 종이에 있는걸 한후 빨간 경고음이 울릴때 종이를 보면 히든 코드를 알아 낼수 있다(히든코드 fate/기억테스트 할때 쓰던 컴퓨터를 재부팅한후 박사들 이름 맨아래에 O.에 입력가능) 꿈: 가격 지불할때(두번 다)와 총 받을때 나오는 컵 받침같은걸 눌러주면 옆에 있던 형사가 나온다 Day 5: 코드 쓰는곳에 문지기 아저씨가 사라졌을때 나타나는 코드 입력(cube) 꿈: 차가 지나갈때 경찰차도 누름/파티장 안에서 나오는 경관(두번)과 사슴 가면 남자를 누름 Day 6: 저녁으로 달걀을 시킨후 달걀을 깨뜨려 까마귀를 꺼낸다 그리고 창문으로 가서 까마귀를 눌러 날려보낸후 하늘의 별을 눌러 모두없앤다 그리고 달을 누르면 검은 영혼의 자신을 보게된다 꿈:까마귀(3번 다 눌러야함)를 누른후 테스트가 끝났을때 문을 지나다보면 별표되있는 문이 있다 그걸 누르고 문을 열면 미스터크로우가 있다 Day 7: 모든곳이 다 색칠되게한후 명함사진을 누르면 칠해진다 꿈: 처음에 나오는 모든 나무를 누른후 다음 장면에서 하비를 찾아 누르면 하비가 날라간다 그리고 나무를 볼때 새와 하비가 같이 있다 사실 저는 이 댓글을 다른 유튜버의 영상에도 달았지만 그래도 그 분을 안보시는 분들도 있을거라는걸 알기에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그래도 제 댓글은 말로만 설명되잇으니 세모덕님 영상 보시면서 자세히 알아가는걸 더 추천드립니당~~ (세모덕님 항상 러스티레이크 게임 플레이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정주행하고 있는디 아니 진짜 데일......... 처음 게임 출시되어서 도전과제 깰 때 실시간으로 소리 질렀는데 무슨 혼돈선 캐릭터 같아요 로라를 찾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 대가로 밥의 기억을 취해서 호수로 간 거 아닌가요 이 무슨...... 정말 밴더미어 답습니다 예.......
로라의 머릿속에 있다는 대사 밥에게 하는것 같지만 마치 우리들에게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밥의대사는 이제 없다는건데... 러스티레이크 라는 장소가 어떤 물리적인 장소가 아니라 추상적인 장소거나 마음속에 있다거나... 꿈속이라거나... 단순히 물리적인 장소만 가리키는 게 아닌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로빈도 알록달록하고 밥도 알록달록했는데 오염이후에는 로빈자리에 까마귀가 오는것을 보면 두 존재가 대치되는것처럼 느껴지네용.. 그리고 밥이 색을 찾는 중간에 오염의 과정이 있는것도 밥이 색을 찾는것 자체가 오염으로 가는 과정같고요 오염되지 않도록 로즈가 막으려고 한것같네요 흰 색 그대로인것은 환생하고는 어떤 관련이 있으련지....
dream3에 call이라고 써있고 아래 전화번호 읽을 때 왜 마지막 두 숫자만 한국어인가요 ㅋㅋㅋ엄청 자연스러웠어욬ㅋㅋ 이런 허당끼 귀여워요♡ 이거(도전과제) 보고 충격받았었어요ㅋㅋ (떡밥 내용이 평범하지가 않아서...) 추리력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하나하나 의미는 모르겠지만 모르겠더라도 떡밥이 엄청 풀린건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ㅋㅋ
이번 도전과제 엔딩에서 호텔이 밥의 머릿속에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로라를 통해 해버리면서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자체가 밥의 공상인거 아니냐는 해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일단 확실한건 큐브 이스케이프에서 자주 나오던 '과거는 죽지 않는다. 심지어 지나지도 않았다'와 같이 밥이 권총자살하는 그 후 부터는 그저 본인이 바랬던 걸 보는게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상태는 타락한 영혼이겠지만요. 다만 가장 중요한 지점은 역시 케이스 23과 겹치는 경찰서 장면인데, 이번 장면을 그냥 표면적으로만 보면 밥이 유리창을 깬 건 데일의 태도에 이상이 느껴져서 자기방위를 위해 먼저 공격한 것 처럼 볼 수 있지만, 케이스 23에서 데일의 입장에서 보면, 이건 그냥 중요 참고인이 갑자기 난동을 부린 뒤 홀연히 사라진 것으로 밖엔 안 보이거든요? 저는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밥은 사랑하는 연인이 세상을 떠났다는 슬픔 + 자신을 범인으로 보고 있는 경찰에 대한 분노가 합쳐지면서 결국엔 권총자살을 했고(크로우가 있던 바에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그 순간 밥의 영혼은 타락해 버려서, 심문실에서 자기를 지키는 경관을 죽이는 등 자기를 괴롭게 했던 사람들을 죽이러 다니던 와중, 미스터 아울이 타락한 영혼이 된 밥을 잡았고, 그를 어딘가에 집어 넣고는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데, 그 곳이 바로 화이트 도어였던게 아닐까란 의심이 들었습니다. 물론 억측이 듬뿍 들어간 추론이고, 실질적인 문제로는 과연 밥은 방아쇠를 당긴게 맞냐 아니냐하는 것도 있긴 한데, 워낙 이 게임 시리즈가 떡밥을 여기저기 뿌려두고는 가끔 예상도 안되는 이야기로 떡밥회수했다는 식으로 나가는 경우도 왕왕있어서, 정확한 추론을 내기는 힘드네요. 어쨌든 이번편 최대의 떡밥은 [과연 로라는 밥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존재인가?]와 [러스티 레이크 호텔이 밥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장소인가?]일 것 같네요. 물론 제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떡밥은 [밥의 권총자살은 진실인가?]이지만요. 그리고 이번 도전과제에서 데일이 두 번 등장한 것을 보면, 어쩌면 데일과 같이 이세상이 아닌 다른 곳에 밥이 갇혀있을 가능성도 완전히 저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번편에서 뿌려진 떡밥도 장난아니니, 얼른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구... 넘나 수고 많았어요! 저도 영상 편집할때 편집 실수 있는거보고 새벽내내 만들었던 영상을 뒤엎고 밤을 샜던 경험이 있죠... 내일부터 또 연습합니다. 다음주엔 남원에 직접 가서 배우는데, 같이 배우는 학교가 수도권 학교라네요... 독감이 걱정되지만, 예방을 철저히 한다고 공지사항이 올라왔으니, 걱정되지만... 걱정되지만ㅠㅠ 괜찮아! 호수가 나를 지켜주실거야!!:) 그러고보니 목이 약간 칼칼한데?
8:23 앞 부분 다 영어로 읽다가 뒤에 5랑4만 오 사 하는거 왤캐 자연스럽죠...? 모르고 지나쳤다가 영어 발음 넘 달달해서 돌려듣는데 알아챘네욬ㅋㅋㅋㅋㅋ 이렇게 중간중간 자꾸 귀여우시면 곤란해여!!! 아 그리고 게임 플레이 하면서 머머리... 아저씨가 매니저고 그니까 그 아저씨가 미스터 아울이다!!! 는 알고 있었는데 저 Mr. O가 OWL의 O라는걸 생각을 못했었네요...? 떡밥 던진건 다 받은 줄 알았는데 몰랐던 걸 하나 알아가네용 히히 21:22 그리고 이 부분 방 벽지의 무늬가...? 패러독스 방 벽지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이것도 플레이 할 때는 몰랐었는데...!
6:30 역시 하비의 명대사 존쓴!!
좐~쓴!!
8:23 쓰리원투제로투폴폴쓰리에잇 오사(?)
넘나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돌아온 것
SemoDuck세모덕 너무 자연스러워서 홀라당 넘어갈 뻔 했어요ㅋ ㅋ ㅋ ㅋ
@@keyjb69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
???: 남들은 디지몬인지 뭔지가 있는데 나에게는 타락한 영혼밖에 없더라고. 이때 아차 싶었지....
ㅋㅋㅋㅋㅋ아.. 디지털 세계 친구말고 다른 게 잘못 왔구나... 아차...
꿈 속 도전과제를 완료하려면 과거에 집착하면 됩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정답ㅋㅋㅋ
12:26 아니....비주얼 차이 너무 나자나ㅠㅠ 플레이 내내 현실부정했어요ㅠ
아니근데 다른친구들은 다 비슷하게 나왔는데 왜..아울만...
15:19 경찰차 따라오는데 추돌사고 내는 간 큰 밥...
ㅋㅋㅋㅋㅋ이번 도전과제 꽤 재밌었어요!
몇몇 도전과제는 스팀에 잇는 도전과제 이름으로 유추해서 많이 풀었네요. 밥의 심문 씬이 나오는 5번째 꿈 도전과제가 제일 힘들었어요.
밥이 나오니 데일이 나올수는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거기서 그렇게 나올거라고 어떻게 예상하냐구....
좌로 구르고 봐도 우로 구르고 봐도 우리 밥씨는 사랑했을 뿐인데 이용당하고 있네요..ㅠㅠ 떡밥도 떡밥이지만 우리 밥도 행복하게 해줘라!! 아효.. 어쩌면 사라에게 고맙기도 하고.. 그렇게 해야만 새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용..
선생님 여기서 구르시면 안됩니다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며)
17:57 case23 에서도 인상깊은 장면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까 새롭네요 유리창 안에서 보이는 데일의 모습도 뭔가 묘해요... 모덕님 case23 공략 영상 다시보고 와야겠어용ㅋㅋㅋㅋ
13:34 도전과제 돈 이상하게 내는건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ㅋㅋㅋ
6:33 존~슨! 하비 성대모사 하는 세모덕님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ㅠㅠㅠ 카와이네~~♡
4:10 머머리아죠씨ㅋㅋㅋ왜 거기이써요ㅠㅠ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소름돋아서 바로 들어왔네요ㅠㅠㅠ
🌸데일이 거기서 왜나와?🌸
제작진들이 공들인 이유가 있었군요 떡밥들이 아주ㄷㄷㄷㄷ
너모 조아 잠들기 전에 세모덕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는것은 너무 행복한 일인것같네요💕
2:40 수상하죠~눌러야죠~
표정 되게 장난끼 가득했을 거같은ㅋㅋㅋ
히죽
캬.....진짜 떡밥 장난 아니네요 ㅠㅠㅠ 너무 어려워요 어흑 해석이 시급합니다,,,존버존버!^^7
오와....지금 떡밥이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케이스 23이랑 연결되는것도 그렇고,,,,
간만에 러레 정주행 해야겠어요ㅠㅠ
와 이번 하얀문은 정말 떡밥이 많은것같아요... 세상에... 재미있게 볼게요! 감사합니다!!
근데 로빈이 있던 자리에 '까마귀'가 앉았다라.... 흠 이것도 수상해
데일도 수상하고 다 수상해!!!
꺅 모덕님 바로 달려왔습니다!!!! 새로고침이 칭찬해...!!
어서오세요~ ^ㅁ^)/
8:52 제 솔직히 말씀드리죠. 사실 이 게임은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외전으로 가장한 본편중 하나에요.
설마 실제 게임 바깥의 '진짜' 현실에서 전세계적으로 검은 큐브를 찾아서 그 검은 큐브들을 찾은 사람들끼리 합심해서 힌트들을 공유 할줄은 누가 알아겠습니까?
메탈킴님이 힌트도 없이 그냥 찍어서 풀었다는걸 제작진들도 몰랐고....
또한 이 게임의 다음 본편은 여름에 나온다고 했는데... 어쩌면 이스터 에그로 검은 상자를 찾은 사람들의 이름으로 나올거 같고....
case 24 에서 별 의미 없는 블랙큐브 얻는 장면이 이렇게 보니 좀 섬뜩하네요
밥의 시점에서 알게되면서 더 미스테리해졌어요ㅠㅜㅜㅡ끝없는 퍼즐...
13:30 데일이 로라 사건에 집착하는 이유?
18:15 밥의 컵받침 메세지 "왜 내 기억을 가져갔어?"의 진짜 의미
22:50~끝 로라와 밥은 그 호텔을 알고 있었는가(+로라는 벤더붐 가문의 집이 러스티 레이크 옆이니까 그 저택에서 로즈 손에 자랐다면 스케치북까지 설명이 되는데 밥은 도대체...)
떡밥죽이라니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러레 제작진은 녹슨호수를 떡밥으로 메워 간척지를 만들고 큐브로 건물 지어서 하얀문을 설립한 것이 분명합니다 덤으로 새모이공장 극장 클럽도 그 옆에 만들어서 하비 크로우씨 부엉선생한테 각각 줬군요
공감합니다 인정입니다!!! 간척지다 이건!
늘 생각하지만 제작자들은 도전과제에 뼈와 영혼을 갈아넣는것 같군요... 도전과제를 위해 희생된 제작자분들의 노고에 묵념...
※도전과제 찾는방법이 나와있음 주의※
Day 1: 기억테스트에서 아마도를 누른다
꿈: 카페 안의 극장 포스터를 누르면 된다
Day 2: 창문에서 의문의 남자를 누른후 할일하다가 다시 창문으로 가면 어떤 박사가 나온다
꿈: 공장 키패드에 3982를 누른후 들어가서 왼쪽에 보면 하비와 새가 있다
Day 3: 화분에 잇는 애벌레를 찾아 따라가보면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있다
꿈:처음에 기다리면 도로에서 화이트도어 차가 나오는데 눌러서 기다리면 차에서 검은 형체가 내린다 그리고 티비에서 메디컬 문제에 대해 나온다
Day 4: 여가시간할때 종이에 있는걸 한후 빨간 경고음이 울릴때 종이를 보면 히든 코드를 알아 낼수 있다(히든코드 fate/기억테스트 할때 쓰던 컴퓨터를 재부팅한후 박사들 이름 맨아래에 O.에 입력가능)
꿈: 가격 지불할때(두번 다)와 총 받을때 나오는 컵 받침같은걸 눌러주면 옆에 있던 형사가 나온다
Day 5: 코드 쓰는곳에 문지기 아저씨가 사라졌을때 나타나는 코드 입력(cube)
꿈: 차가 지나갈때 경찰차도 누름/파티장 안에서 나오는 경관(두번)과 사슴 가면 남자를 누름
Day 6: 저녁으로 달걀을 시킨후 달걀을 깨뜨려 까마귀를 꺼낸다 그리고 창문으로 가서 까마귀를 눌러 날려보낸후 하늘의 별을 눌러 모두없앤다 그리고 달을 누르면 검은 영혼의 자신을 보게된다
꿈:까마귀(3번 다 눌러야함)를 누른후 테스트가 끝났을때 문을 지나다보면 별표되있는 문이 있다 그걸 누르고 문을 열면 미스터크로우가 있다
Day 7: 모든곳이 다 색칠되게한후 명함사진을 누르면 칠해진다
꿈: 처음에 나오는 모든 나무를 누른후 다음 장면에서 하비를 찾아 누르면 하비가 날라간다 그리고 나무를 볼때 새와 하비가 같이 있다
사실 저는 이 댓글을 다른 유튜버의 영상에도 달았지만 그래도 그 분을 안보시는 분들도 있을거라는걸 알기에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그래도 제 댓글은 말로만 설명되잇으니 세모덕님 영상 보시면서 자세히 알아가는걸 더 추천드립니당~~
(세모덕님 항상 러스티레이크 게임 플레이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경관님 목매달릴때 지켜만 보던 데일쟌.... 너도 살인자야 엉엉....
러스티 레이크 큐브 처음 했을 때부터 뭔가 섬뜩하고 무섭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깔아놓고 방치했었는데 ㅋㅋㅋ큐ㅠㅠㅠ 세모덕님 넘 차분하고 정확하게 다 클리어 해주셔서 대리만족 하면서 보고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편안해요..💕💕
머리카락 보고 이미 알았다니ㅋㅋㅋㅋㅋㅋ아....너무하시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머머리를 이렇게....!
이번에 떡밥 대박이네요,,,,, 하 정말 마지막 부분에서 호텔이 나올줄이야 ㅠㅜㅠㅠ
찾아라~비밀의 엔딩~미로같이 얽힌 인물들 현실과 또다른세~상 환장의 호수속 세상~
(오늘도 영상 잘보고가요 모덕님♥)
정주행하고 있는디 아니 진짜 데일......... 처음 게임 출시되어서 도전과제 깰 때 실시간으로 소리 질렀는데 무슨 혼돈선 캐릭터 같아요 로라를 찾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 대가로 밥의 기억을 취해서 호수로 간 거 아닌가요 이 무슨...... 정말 밴더미어 답습니다 예.......
ㅋㅋㅋ밴더미어 도덕책...
이거 별 찾다가 포기했었거든요... 드디어 영상으로 보네요... 근데... 이렇게 놓치고 있는게 많았을 줄이야... 제대로 러스티 레이크랑 이 편을 연결짓는군요;; 더 이상 스핀오프도 아닌 느낌...
아잇 정말 잠을잘수가 없잖아요!
ㅡ아ㅓㅏ어ㅏ 잘 봤어요 ㅠㅠ새벽에 세모덕 님 영상 보는 게 제 인생의 낙입니다 낙
정말 잘 봤어요 사랑합니다!
드디어 20분 넘는 영상..! 엄청 기다렸다구용
근데근데요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데일형사님 잘생겨지는 거 같지 않아요??처음에는 이목구비도 모호(?)하고 그냥 플레이어의 관점이었는데 점점 멋있어지고 선명해지네요ㅋㅋ이번에는 잠깐 나왔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
도전과제로 새로운 떡밥을 주면서 다시금 팬들을 조련하는 제작사...
Case 23 이랑 연결된 건 진짜 소름돋아요 ㅠ
사라는 히든엔딩으로 보면은 뭔가 아울이랑 크로우랑은 반대되는 축인거같아요....검은큐브 추출을 방해하는 쪽이요
러린이는 기억력이 나빠서 시즌스, 케이스23, 패러독스 다시 주행하러갑니다★
세모덕님 항상 재밌고 깔끔한 영상 감사해용♥
로라의 머릿속에 있다는 대사 밥에게 하는것 같지만 마치 우리들에게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밥의대사는 이제 없다는건데...
러스티레이크 라는 장소가 어떤 물리적인 장소가 아니라 추상적인 장소거나 마음속에 있다거나... 꿈속이라거나...
단순히 물리적인 장소만 가리키는 게 아닌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 정도면 하비는 인간일때 이름이 존슨이었을것같다
세모덕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서 정주행 합니다
재밌게 봤어요❤
F 보자마자 바로 Fate 라고 예상해버렸어욬ㅋㅋㅋㅋ 러스티레이크 정주행의 보람ㅋㅋ
(아, 그런데 white door 해석편도 올릴건가욤??)
물론입니다 이 게임 시리즈는 사실 해석편이 핵심! 팬들끼리 릴레이 소설 쓰듯 추리하는 것이 ㄹㅇ꿀잼이지요
이야.. 이잉간들 대단해.. 도전과제끝내니 달라진의미.. 이건 도전과제가 아니라 필수과졔 아니냐고.. 헝
로빈도 알록달록하고 밥도 알록달록했는데 오염이후에는 로빈자리에 까마귀가 오는것을 보면 두 존재가 대치되는것처럼 느껴지네용.. 그리고 밥이 색을 찾는 중간에 오염의 과정이 있는것도 밥이 색을 찾는것 자체가 오염으로 가는 과정같고요 오염되지 않도록 로즈가 막으려고 한것같네요 흰 색 그대로인것은 환생하고는 어떤 관련이 있으련지....
와 현실로 가는거 처음 들었을때는 뭔가 했어요.... 다음 영상이 넘넘 기대되네요!!! 그리고 엔딩 마지막 대사가 혹시 노말과 똑같나요? 그러면 로빈 그리는거에서 호텔로만 바꾸고 나머지는 수정을 안해서 생긴 문제 같은데 이 디테일 변태들이 그걸 냅뒀을까 싶고 그르네요🤔
그렇습니다 디테일 변태들이고 수정을 몇 번이나 거친 게임이라 모든 것은 의도되어 있다고 의심 중🤔
호른씨가 매니저에게 말하는 다른 생각을 갖는직원이 사라인걸까요?
위에서 사라가 밥을 돕고싶다는 메일도 있고, 사라엔딩에서 사라는 밥을 돕기위해 독단적으로 로라의 기억을 지운게 맞는것같습니당
dream3에 call이라고 써있고 아래 전화번호 읽을 때 왜 마지막 두 숫자만 한국어인가요 ㅋㅋㅋ엄청 자연스러웠어욬ㅋㅋ 이런 허당끼 귀여워요♡
이거(도전과제) 보고 충격받았었어요ㅋㅋ (떡밥 내용이 평범하지가 않아서...)
추리력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하나하나 의미는 모르겠지만 모르겠더라도 떡밥이 엄청 풀린건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ㅋㅋ
그쵸ㅋㅋㅋㅋ 으어어어어!! 의 연속
이번 도전과제 엔딩에서 호텔이 밥의 머릿속에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로라를 통해 해버리면서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자체가 밥의 공상인거 아니냐는 해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일단 확실한건 큐브 이스케이프에서 자주 나오던 '과거는 죽지 않는다. 심지어 지나지도 않았다'와 같이 밥이 권총자살하는 그 후 부터는 그저 본인이 바랬던 걸 보는게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상태는 타락한 영혼이겠지만요. 다만 가장 중요한 지점은 역시 케이스 23과 겹치는 경찰서 장면인데, 이번 장면을 그냥 표면적으로만 보면 밥이 유리창을 깬 건 데일의 태도에 이상이 느껴져서 자기방위를 위해 먼저 공격한 것 처럼 볼 수 있지만, 케이스 23에서 데일의 입장에서 보면, 이건 그냥 중요 참고인이 갑자기 난동을 부린 뒤 홀연히 사라진 것으로 밖엔 안 보이거든요? 저는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밥은 사랑하는 연인이 세상을 떠났다는 슬픔 + 자신을 범인으로 보고 있는 경찰에 대한 분노가 합쳐지면서 결국엔 권총자살을 했고(크로우가 있던 바에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그 순간 밥의 영혼은 타락해 버려서, 심문실에서 자기를 지키는 경관을 죽이는 등 자기를 괴롭게 했던 사람들을 죽이러 다니던 와중, 미스터 아울이 타락한 영혼이 된 밥을 잡았고, 그를 어딘가에 집어 넣고는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데, 그 곳이 바로 화이트 도어였던게 아닐까란 의심이 들었습니다. 물론 억측이 듬뿍 들어간 추론이고, 실질적인 문제로는 과연 밥은 방아쇠를 당긴게 맞냐 아니냐하는 것도 있긴 한데, 워낙 이 게임 시리즈가 떡밥을 여기저기 뿌려두고는 가끔 예상도 안되는 이야기로 떡밥회수했다는 식으로 나가는 경우도 왕왕있어서, 정확한 추론을 내기는 힘드네요. 어쨌든 이번편 최대의 떡밥은 [과연 로라는 밥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존재인가?]와 [러스티 레이크 호텔이 밥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장소인가?]일 것 같네요. 물론 제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떡밥은 [밥의 권총자살은 진실인가?]이지만요. 그리고 이번 도전과제에서 데일이 두 번 등장한 것을 보면, 어쩌면 데일과 같이 이세상이 아닌 다른 곳에 밥이 갇혀있을 가능성도 완전히 저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번편에서 뿌려진 떡밥도 장난아니니, 얼른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데일도 로라도 전부 아울의 하수인일 뿐이어쒀...다들 엘릭서의 노예라굿 도망쳐 밥!!!
저는 모바일로해서 도전과제 이름을 못봤는데 알게되어서 좋네용ㅠ!!
아구... 넘나 수고 많았어요! 저도 영상 편집할때 편집 실수 있는거보고 새벽내내 만들었던 영상을 뒤엎고 밤을 샜던 경험이 있죠... 내일부터 또 연습합니다. 다음주엔 남원에 직접 가서 배우는데, 같이 배우는 학교가 수도권 학교라네요... 독감이 걱정되지만, 예방을 철저히 한다고 공지사항이 올라왔으니, 걱정되지만... 걱정되지만ㅠㅠ 괜찮아! 호수가 나를 지켜주실거야!!:)
그러고보니 목이 약간 칼칼한데?
아.. 앙대... 아프면 앙대!
이번 영상도 너무 잘봤어요><
로라의 노트 커버와 밥의 옷 색깔이 같은 것도 의미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끄아...버티다가 결국 자부렸...ㅠㅠㅠ 일어나자마자 봅니당!!!
언젠가 러스티레이크 풀 무비가 나오길 바라며.....
미로 같이 얽힌 큐브들~
정사각형이 그려지면서 끝나는게 확실히 루츠랑 관련있음을 알려주는것 같네요
음! 그러네요~ 놓쳤던 포인트였는데! 감사합니다
열네번째 도전과제 로라의 그림 얘기할때 얼릉 얘기하고 싶어서 근질근질거리는 모덕언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ㅋㅋ (+참, ARG해석 영상 업로드는 언제인가용?!)
8:23 앞 부분 다 영어로 읽다가 뒤에 5랑4만 오 사 하는거 왤캐 자연스럽죠...? 모르고 지나쳤다가 영어 발음 넘 달달해서 돌려듣는데 알아챘네욬ㅋㅋㅋㅋㅋ 이렇게 중간중간 자꾸 귀여우시면 곤란해여!!!
아 그리고 게임 플레이 하면서 머머리... 아저씨가 매니저고 그니까 그 아저씨가 미스터 아울이다!!! 는 알고 있었는데 저 Mr. O가 OWL의 O라는걸 생각을 못했었네요...? 떡밥 던진건 다 받은 줄 알았는데 몰랐던 걸 하나 알아가네용 히히
21:22 그리고 이 부분 방 벽지의 무늬가...? 패러독스 방 벽지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이것도 플레이 할 때는 몰랐었는데...!
으으 끝없는 떡밥의 굴레에 빨려들어가버려~~~
항상 목소리가 좋아서 눈으로 보고 그이후에 라디오로 들어요^^세 모 좋 아 !
9:36 이거 깨는게 진짜 어려워서 이 챕터만 30번은 깬것같아요💦 아니..빨간불 왱왱하는데 상자열어볼생각을 어뜨게해..
진짜로 전에 내가 올린 댓글이
진짜일 수도 있겠다. 그 댓글이
요약하면 전시리즈를보면 미스터
아울 소유지가 많은데 여기서
Mr.owl=부자 인것으로 추측
그러므로 저도시도 하나의 러스티
레이크 일부이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덕
어서오덕(?)
러스티레이크 게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세심하고 쉽게 예상할 수 없어서 호기심 자극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맞아요~ 늘 예상을 뛰어넘어주니 그저 기쁘죠!!
세모덕님 영상 보면 별 모두 얻을꺼야 아마두~!!
이 시간에 올리면옷 볼줄알았습니까?
다시 러스티 레이크 전편을 정주행 해야겠네요 덕분에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럼 해석편에서 다시만나요~!
이번 도전과제는 전체적으로 예전 시리즈에서 봤던것같은 것들에 집착해야 깰수있었던것같아요ㅋㅋ
세모덕님 세모덕님!! 프레즐 해주세요 프레즐! 되게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어떤 여자아이가 납치당해서 인신매매 당할 위기를 피하고 막 탈출하는 그런 내용인데 넘 재밌을것 같아요 해쥬세요!!ㅠㅠ
어떠한 이유로 러스티레이크를 이어갈 시설들이 사라졌는데 그를 복원시키려면 밥의 기억이 필요하고 그래서 화이트 도어로 데려왔다...머...이런 소설도 써봅니다....
23:32 보면 뚜껑도 루츠...세모덕 밴더붐씨 왜 뚜껑이 루츠죠?
너무 신비로운 애기구나.
ARG 공략 영상 화이팅이에요 모덕님!!🔥
녹슨 호수에 가벼운 스핀오프 따위 없다!! 줸좡!!!!!!!!
머머리는 그 새죠 당연히... ㅋㅋㅋㅋㅋ
정주행중에
21:16
까마귀씨 배경이 페러독스 같은데 떡밤인가요 뭘까요 설명해줄꺼죠
본편만큼이나 이러케 마니넣어놨냐며ㅋㅋ큐ㅠ 채고임미다
17:23 경관님 맷돼지 삼촌이랑 닮은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아님 그냥 돌려사용?
엇.. 설마....
사랑했던 사람을 지워서 아무 고통 없이 살아간다니 참 아이러니...
난 왜 게임말고 목소리가 끌리지..??
헉 넘 조아요..!
어서오세용! ^ㅁ^)/
야호 드디어 다 봤다
드디어 별모으기 영상~~
그득그득하게 채우자규 ^ㅁ^)/
그때 알았더라면 일꿑나고 갔었을텐데...아쉽...그나저나 역시 무시무시한 녹슨호수...심심풀이(??)로 스핀오브를낸게아니였어 유저의머리를 더쥐어짤려고 계획한거였군요..
꺅!
이거 엔딩으로 지하실로 가는게 있다는데 혹시 세모덕님 찾으셨나요??
물논😎
SemoDuck세모덕 세상에 너모 멋져요😍😍😍😍😍😍😍😍😍😍😍😍😍😍😍😍😍😍😍😍
혹시 7번째날 중에 꿈? 에서 얻는
도전 과제는 어떻게 하나요?
까마귀를누르는 것 같은데
로고가 안 사라지네요...
블로그 보고 왔어요. 넘모 좋습니다 ㅠㅠ(´ω`*)(´ω`*)
오옷 블로그에서 오시다니! 귀한 손님☺️
뭐여 우리 데일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니...!!!
아! 러스티레이크에서 새모이 주문하는 그 존슨회사가 저기였군여! 전화번호부에 있던! 아 이제야 알았네요..
맞아요! 좐쓴 벌드 푸드
두둥꽥!
어으으......모덕님 이거 떡밥 회수랑 떡밥정리 해주실수있나요
헐 뭐에요 목소리에 발음도 쩌시눈 분을 뵙네요
Day2... 머머리아죠시...맨들맨들..
쓰담쓰담 미끄덩...?
떡밥이 와다다다...(기절
엄마 장미는 장미네 엄마가 장미를 좋아해서 장미래요
그렇구나
그럼 엄마 내 이름은요?
아주 좋은 질문이야 세모덕러스티레이크떡밥해석영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ㄲㅋㄲㅋㅋㅋ
세모덕님! 엔딩 하나 더있습니다! 사라에서 지하실 엔딩 있습니다!ㅠㅠThe Basement 도전과제요!
고것이~ 마지막 하나남은 도전과제! 다음 영상에서 다루겠다고 제가 영상에서... 쿨럭
ㅈ...지나쳤....나봐요.....죄송 ㅠㅠㅠㅠ쿨럭..ㅠㅠ
다음에 지하실 공략영상이군용!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