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사건’ “여당·대통령실, 나라 다스리긴 커녕 법적 방어 단계 들어간 것”/ “‘검사’ 윤석열이라 가능한 ‘문고리’ 정호성 임명” [시사종이 땡땡땡 ep.46 핵심요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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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채 상병 사건’ “여당·대통령실, 나라 다스리긴 커녕 법적 방어 단계 들어간 것”/ “‘검사’ 윤석열이라 가능한 ‘문고리’ 정호성 임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국민의힘의 대응이 달라졌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당선인과 성일종 사무총장이 “대통령은 격노하면 안 되냐”라며 일명 ‘VIP 격노설’을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인데요.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에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핵심인 ‘수사 외압 의혹’을 물타기 하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때 수사 외압 의혹에 관한 질문에 대해선 답하지 않고, 무리한 작전 수행에 대한 질책이었다는 답변을 했었는데요.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윤 대통령의 대답이 마치 동문서답 같아 보이지만, 이번 국민의힘 의원들의 대응에 대한 일종의 예고편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민하쌤은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이른바 ‘법.잘.알(법을 잘 아는 사람)’들이 법적 방어 단계에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윤석열 #채상병 #국민의힘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섬네일 : 정현선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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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다스린다는 표현, 역겨워요. 그들이 집권세력이라는 사실에도 구토가 납니다.
오늘 넘 우울했지만 다시 힘내고 힘내려구요... 채해병 특검을 위해서... 아들키우는 입장에서 넘 슬프고 불안합니다...
대구 경북 영남 주민들은 채해병 특검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그사람들이 국힘의원들을 뽑아 주었을텐데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을까 , 자식들이나 손자들 앞에서 참 부끄러워 해야 될 것이다.
솔직히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
이쯤되면 스스로 알아서 내려와야 되는거 아닙니까? 국민들이 쳐들어가 끌어 내려야 합니까? 눈치껏 행동 해야지
나라와 국민들은 나몰라라 하고 그저 여편네 지키기에 전력을다하는 저런게 인간인가
❤ 디테일 김민하쌤
정치일타강사 김민하 짜응~
윤석열 개인 전화기로 이종섭과 통화한 통화기록이 확인 되었답니다.
격노 후 장관에게 직접 전화한 날 수사결과 경찰에서 찾아오고 박정훈대령 항명으로 직무제외했답니다.
성일종 같은 인간은 부끄러워 해야 할텐데 얼굴들고 다닐 수가 없을텐데 ,
한계례 대통령 흔들지 마라 빵갈래 자꾸그러면 하늘이 노한다 정신차렸음하네
변희재 말대로 태블렛의 비밀을 입막하기 위해 채용?????
윤석열이 그동안 행한 비리와 죄를 아무리 꽁꽁 싸매어 용산 뒷마당에 묻어놓아봐야 국민들은 윤석열 정권의 모든 비리와 죄를 탄핵이라는 삽과 곡괭이로 파묘하듯이 낱낱이 파해쳐 끝까지 그 죄의 댓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이런거을 찍은30프로 인간들은 내주변에서 아웃이다 깍 막혀서 남편살이하는것들
이 인간답지않는 인간탈쓴 놈들 지금 숨고 반대해도 세월가면 그 거짓이 드러나서 꼭 감옥 갈것이다 죄는죄대로간다
무기징멱도 모자라고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