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블루 스크린이 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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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0

  • @김진비-h9o
    @김진비-h9o 3 роки тому +1

    와우! 울 김홍주신부님!
    매일 뵈도 넘 반가와요!
    제 생애 가장 아름다왔던 시절을 지금 신부님께서 살고 계신 것 같아서 반갑고 또 그리워서 가슴뭉클합니다!
    참으로 명민하고 순수하고 훌륭하신 선생님이신 울 신부님의 말씀은 그 어떤 단어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귀한 보석입니다!
    신부님께 배우는 학생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울신부님같으신 젊은 신부님을 바라보면 우리 천주교의 화안한 미래가 보여서 넘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
    오늘도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셔요!!
    저도 비가 와서인지 우울해진 마음이 신부님 덕분에 화알짝 밝아졌답니다!
    Special thanks!!!!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반가운 마음이시라니 저 또한 너무나 감사하네요!
      그런데 우리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는 그 느낌이 들면서 참 놀라울 때가 많습니다.
      이 학생들이 이 곳에서 좋은 마음 간직하면서 성장할 때,
      세상에 나아가서 정말 좋은 세상으로 만들 수 있음에 있어
      주축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러한 마음이 바로 희망이지요!
      이 친구들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앗이 심겨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류한은-k2k
    @류한은-k2k 3 роки тому +3

    신부님의 말씀은 늘 제게 힘을 주십니다..희망의 메시지에 남은 사순시기도 잘 성찰하고 회개하며 마무리 지을수 있길 기도합니다..고맙습니다 ♡♡♡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1

      힘이 되신다니 저 또한 감사한 마음이고 힘이 되네요! 은총의 사순시기 막바지 잘 보내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류한은-k2k
      @류한은-k2k 3 роки тому

      @@starriday 아멘.고맙습니다♡♡♡신부님도 사순시기 마무리 잘 하시고 은총의 성주간 ^^맞으세요!!

  • @jung-heekim2050
    @jung-heekim2050 3 роки тому +3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고보니,
    작년에서는 십자가의 길 자체에 심취한 사순시기를 보냈다면,
    올해는 희망찬 부활을 준비하는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는듯 느껴집니다.
    어둡지만, 희망찬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 어느 순간에도 빛이 없었던 적이 없고, 빛으로 이끌지 않으신 적이 없었던 것 같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블루시크린으로 마음이 쏘~ 블루해지는 순간이 와도 이내 벗어날수 있는것 같아용♡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1

      네 그쵸 정말 작년보다는 그래도 더 나은 올해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그렇게 2년 만에 느끼는 은총의 사순시기,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 덕분에 구원의 문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된,
      그 기적과도 같은 신비에 감사드리며
      부활의 기쁨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shine4456
    @shine4456 3 роки тому +4

    ㅎㅎ 기대합니다~~ 설렘~!!♡

  • @박가브리엘라-h3g
    @박가브리엘라-h3g 3 роки тому +3

    사순특강도 듣고 신부님 말씀도 듣고 감사드립니다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사순특강 너무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좋은 마음으로 보내시는 사순시기 막바지 되시길 기도합니다^^

  • @user-cv2rx6hs9u
    @user-cv2rx6hs9u 3 роки тому +3

    화곡마리아 모든 말씀에 도움이돼서 참좋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신다니 저 또한 많이 기쁘네요! 늘 감사드리며, 은총의 사순시기 막바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paul-b2o9d
    @paul-b2o9d 3 роки тому +3

    신부님~나중에 신부님의 성소경험 이야기 들어보고싶습니다~언제 어떻게 부르심을 느끼셨는지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아 네 알겠습니다 제가 성소 이야기를 제대로 한 번도 못했는데 언젠가 말씀해 드릴게요!^^

  • @january7992
    @january7992 3 роки тому +1

    ‘소우주’라는 곡 잘 몰랐는데 신부님 말씀 듣고 나서 찾아서 들어봤는데 와~ 노래가 정말 좋아요. 희망적이고 힘을주는 가사인거 같아요. 여전히 코로나 상황은 진행중이지만 그래도 작년에 한번 겪어서 그런지 새로운 일상이 어느정도 익숙한 일상이 된거 같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와서 그런지 설레기도 하고, 올해는 상황이 더 좋아질거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남은 사순시기 잘 보내고 희망으로 빛으로 나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힘이되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그쵸 참 좋은 가사의 노래이지요! 이처럼 우리의 삶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 향할 때 진정한 복음의 기쁨이 가득할 수 있습니다. 작년보다 더 나은 올해이기에 더욱 감사의 마음으로 걸어가는 신앙의 여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식빵굽는고양이-s6o
    @식빵굽는고양이-s6o 3 роки тому +3

    찬미예수님♡ 나이 많은 방탄 팬으로서 소우주 참 좋아합니다♡^^ 노래 가사가 참 예쁘죠 각자의 별이라는 말이 좋아요 우리는 모두 하느님이 만드신 별이죠 서로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오 방탄 팬이시군요! 참 이 시대에 훌륭한 청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도 참 희망적이구요. 그렇게 우리도 하느님을 향한 희망을 간직하며 신앙의 여정 걸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 @양동훈-j3h
    @양동훈-j3h 3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랫만에 뵈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좋은 강론주셔셔 너무나 감사합니다. 🙏 😊 저도 장애인이해교육과 생명윤리학과쪽에대해서 관심이 있습니다. 생각해주셔셔 고맙습니다 🙏 😄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오래간만이네요!! 저 또한 좋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나 좋네요!! 가지고 있는 꿈 잘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양동훈-j3h
      @양동훈-j3h 3 роки тому

      @@starriday 고맙습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 💕 미래를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숑숑-d6i
    @숑숑-d6i 3 роки тому +4

    신부님의 힘찬 인사말을 들으니 왠지 기운이 나네요.♡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좋은 활력을 받으신다니 저 또한 너무나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 @shine4456
    @shine4456 3 роки тому +1

    신부님 선생님의 부모님 같은 따스하고도 예리한? 관심을 받는 동성의 꽃망울들은 행복하겠어요~~^^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고 힘차고 당당하게 꿈을 꿀수있는 동성학생들이 될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축복을빕니다.
    노래가사 넘 좋았어요~^^
    솔직히 처음 듣는 노래거든요 ㅎㅎ
    주님께 감사, 홍주 신부님께도 감사🙏 😊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1

      저 또한 우리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하느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노래 가사 너무나 좋지요?!^^
      그렇게 우리 모두 절망이 아닌 희망의 신앙 여정 걸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 @김마리아-l3h
    @김마리아-l3h 3 роки тому +3

    찬미예수님!!저는 꼭 신부님 방송이랑 저희 아들하고 기도시간이랑 딱 겹치

    • @김마리아-l3h
      @김마리아-l3h 3 роки тому

      겹치는 시간이라 제시간에 시청 못하고 나중에 보게 되네요.감사합니다~^🙆‍♂️💕

    • @김마리아-l3h
      @김마리아-l3h 3 роки тому

      네~우리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받는 아들 딸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당신 아드님을 희생제물로 바치시기끼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베드로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아 그러시군요! 그래도 대단히 훌륭합니다. 아드님과 함께 기도하시는 그 마음을 하느님께서 분명히 어여삐 여겨 주실 것입니다^^

    • @김마리아-l3h
      @김마리아-l3h 3 роки тому

      @@starriday 네~신부님!감사합니다. ~^🙏🙏🙏💕

  • @황은규그라시아
    @황은규그라시아 3 роки тому +2

    오늘 영상보고 공감합니다 저도 학교에서 잠시일할때 학생들이 기억나요^^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1

      네 그러시군요! 좋은 마음 간직하셔서 참 기쁩니다. 복된 사순시기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김혜원-l9k
    @김혜원-l9k 3 роки тому +3

    오보스에서 뵐수있길 바랍니다 오늘 사고?치시고 못오신거 압니다 오늘 긍정의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네 4월에 방송 나갈 예정이에요~ 사고친거는 아니구요 학교에 일이 겹쳐서 함께 못했습니다...! 4월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김혜원-l9k
      @김혜원-l9k 3 роки тому

      @@starriday 아 심님~ 학부모 회의땜에 불가피하게 못오신걸 제가 사고?쳤다고..표현이 과했습니다 죄송하구요 4월에 뵙겠습니다

  • @hohoclara
    @hohoclara 3 роки тому +1

    신부님, 청소년국에 근속교사 추천 서류 제출하러 가면서 동성고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봄과 같은 친구들을 보니 저도 절로 봄이 되더라고요🌼 신부님 덕분에 봉사 그만두지 않고 근속교사도 받게 돼 기뻐요! 항상 고마운 마음이에요🧡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1

      아 그러셨군요! 에구 제 덕분에...^^ 여튼 근속교사상 받으시는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월이 미사라고 들었는데 저도 함께 할까 생각 중입니다. 여튼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신앙의 여정 잘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 @hohoclara
      @hohoclara 3 роки тому

      @@starriday 꺄아~~~^^ 신부님, 꼭 오셔요! 동성고 지나면서 신부님 잠시라도 뵙고 싶었는데, 실례될까 청소년국에 다미안 신부님만 뵙고 갔네요~ 그날 방갑게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김미선-i2q
    @김미선-i2q 3 роки тому +2

    누가 봐주던 봐주지 않던 한껏 미모를 뽐내는 꽃들처럼 항상 한결같은 모습을 간직해야 하는데 더 자주 넘어지고 일어나기가 힘들어지는건 사실이네요..ㅠㅠ
    그래도 함께 가다보면 저 끝에 빛은 보이겠죠~ 오늘도 한걸음 발 내밀어 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starriday
      @starriday  3 роки тому +1

      네 그럼요! 그리고 우리 인간은 꽃보다 훨씬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더욱 고통을 통한 성숙의 여정을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여정의 종착지는 분명 구원입니다. 그 희망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신앙의 여정 그리고 사순시기 막바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