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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초반 침투 ?남의 집이 커보이면 고생한다.새겨두겠습니다 ~ 좋아요
바프고님 고객의 눈높이에서 두시느라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수 배웁니다.
친절한 설명 하면서도 적재적소에 두는 바프고님의 내공에 경외감이 절로 듭니다.
상대가 집짓는 꼴을 못 본다…모든 걸 다 가지려는 과한 욕심이 결국 패망을 가져온다…하나의 교훈이다
재미도 있고 도움이 되네요
방갑습니다~~^^비도~~주룩주룩ㅜㅜ오고공부 하기 좋네요~~좋은 바둑 부탁 드립니다
"왜 여기 들어오지? 집을 짓는 꼴을 못보네!" ㅋ😁
좋아요 했어요
바둑이 끝났는데 내돌을 막 걷어내 ㅋㅋㅋㅋ 크게 웃고 갑니다 ㅋㅋㅋ
매우좋은데,생각없이 두니까?또 자꾸 잊어버리네요~~😅
초입때 어떻게배우셨나요도장에서 가르지는건지금 바프고님이 해주시는 가르침과 같은가요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정말 배운건의미있게 둘 것이었습니다우선은 내돌을 살리는 쪽으로 둘것둘째는 이중의미를 갖는 수를 둘것세째는 전체균형을 살필것
여수시 와서 관전중 늘감사드립니다
좋아요
바둑은배운다는생각으로겸손하게두면 승룰이좋아지는걸경험했쥬^^
마져요
저도 20년전에 바둑 처음 배울때 저 3단처럼 남의집 나는거 꼴을 못봐는데 그러다 남의집 들어가서 대마 잡히는게 다반사여지요 한 1년 바푸고 사범님 강좌들으면서 제 바둑스타일 컨셉이 바켜음 너만 집짓냐 나도 집짓는다 그식으로 넷마블에서 4단두어는데 지금은 6단에서 고공행진중
32:40 구독자 10명중 9명은 흑이랑 똑같이 둘걸요 저는 상대가 저런식으로 두면 무시하고 상대진영 침투해서 살아버리고 계가신청후 던져줍니다ㅎㅎ
코고 넓은곳에서는 활짝 쫙 벌리고,좁은곳은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근데 문제는 상대가 쫙벌리면 꼭 사이에 끼우고 싶어집니다. ㅋㅋ
여러분, 미어캣에게 바둑을 배우면 계가도 필요없고 집도 지을 필요가 없어요, 반상위에 상대돌은 다 죽습니다...대마 잡으실 분들은 꼭 구독 좋아요...정말 재미 있습니다 ㅎㅎ
맞아요 바둑 두다보면 대마 잡았는데 잡혔는데 왜 계속 두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 살았네 ㅜㅜ
세계의바둑 설치해서 거기서 9단 칭호 쓰는 분들이랑 경기한거 한번 올려주세요ㅋ너무 궁금해요
1:50 백이 6:4로 2집 우세하다고 카타고가 알려주네요.
정답입니다 얼만큼 이기고 있는지 아는게 잴힘들어요
3단이약한선수네요
바둑은 결정적일때 사활이라고생각해요
첫 댓글은 내가 달아야지 ㅋ
하변 노림수 설명이 없네요...
반꼼수 대응방법이 그래서 뭔가요
어제 상대편 기력 맞추기 알려줘용ㅋ
7단전이었습니다~ ^^
4급 에서 선방 중인데ㅜㅜ불안 하네요ㅜㅜ
한참 하수하고 단수 속이고 맞바둑 두면서 ... 대단해요ㅡ
당신도 대단한 사람 입니다.알고좀 씨부려 주십시요..모르면 가만 계시던가요..
단세포 아메바 ㅋ급부터 아마초단~9단까지 초반 포석 중반 전투 맥점까지 상세히 당신 같은 하수 알려주기 위해서 참고 인내하면서 새까만 하수랑 두는거 모르것소?
기본이 안되서 그런가보다
재미는 좋은대 말이 너무많아서 피곤하군요
내가 그류 ㅎㅎ
무모한 초반 침투 ?
남의 집이 커보이면 고생한다.
새겨두겠습니다 ~ 좋아요
바프고님 고객의 눈높이에서 두시느라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수 배웁니다.
친절한 설명 하면서도 적재적소에 두는 바프고님의 내공에 경외감이 절로 듭니다.
상대가 집짓는 꼴을 못 본다…
모든 걸 다 가지려는 과한 욕심이 결국 패망을 가져온다…
하나의 교훈이다
재미도 있고 도움이 되네요
방갑습니다~~^^
비도~~주룩주룩ㅜㅜ오고
공부 하기 좋네요~~좋은 바둑 부탁 드립니다
"왜 여기 들어오지? 집을 짓는 꼴을 못보네!" ㅋ😁
좋아요 했어요
바둑이 끝났는데 내돌을 막 걷어내 ㅋㅋㅋㅋ 크게 웃고 갑니다 ㅋㅋㅋ
매우좋은데,생각없이 두니까?또 자꾸 잊어버리네요~~😅
초입때 어떻게배우셨나요
도장에서 가르지는건
지금 바프고님이 해주시는 가르침과 같은가요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배운건
의미있게 둘 것이었습니다
우선은 내돌을 살리는 쪽으로 둘것
둘째는 이중의미를 갖는 수를 둘것
세째는 전체균형을 살필것
여수시
와서 관전중
늘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바둑은배운다는생각으로겸손하게두면 승룰이좋아지는걸경험했쥬^^
마져요
저도 20년전에 바둑 처음 배울때 저 3단처럼 남의집 나는거 꼴을 못봐는데 그러다 남의집 들어가서 대마 잡히는게 다반사여지요 한 1년 바푸고 사범님 강좌들으면서 제 바둑스타일 컨셉이 바켜음 너만 집짓냐 나도 집짓는다 그식으로 넷마블에서 4단두어는데 지금은 6단에서 고공행진중
32:40 구독자 10명중 9명은 흑이랑 똑같이 둘걸요 저는 상대가 저런식으로 두면 무시하고 상대진영 침투해서 살아버리고 계가신청후 던져줍니다ㅎㅎ
코고 넓은곳에서는 활짝 쫙 벌리고,
좁은곳은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
근데 문제는 상대가 쫙벌리면 꼭 사이에 끼우고 싶어집니다. ㅋㅋ
여러분, 미어캣에게 바둑을 배우면 계가도 필요없고 집도 지을 필요가 없어요, 반상위에 상대돌은 다 죽습니다...대마 잡으실 분들은 꼭 구독 좋아요...정말 재미 있습니다 ㅎㅎ
맞아요 바둑 두다보면 대마 잡았는데 잡혔는데 왜 계속 두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 살았네 ㅜㅜ
세계의바둑 설치해서 거기서 9단 칭호 쓰는 분들이랑 경기한거 한번 올려주세요ㅋ너무 궁금해요
1:50 백이 6:4로 2집 우세하다고 카타고가 알려주네요.
정답입니다 얼만큼 이기고 있는지 아는게 잴힘들어요
3단이약한선수네요
바둑은 결정적일때 사활이라고생각해요
첫 댓글은 내가 달아야지 ㅋ
하변 노림수 설명이 없네요...
반꼼수 대응방법이 그래서 뭔가요
어제 상대편 기력 맞추기 알려줘용ㅋ
7단전이었습니다~ ^^
4급 에서 선방 중인데ㅜㅜ
불안 하네요ㅜㅜ
한참 하수하고 단수 속이고 맞바둑 두면서 ... 대단해요ㅡ
당신도 대단한 사람 입니다.
알고좀 씨부려 주십시요..
모르면 가만 계시던가요..
단세포 아메바 ㅋ
급부터 아마초단~9단까지 초반 포석 중반 전투 맥점까지 상세히 당신 같은 하수 알려주기 위해서 참고 인내하면서 새까만 하수랑 두는거 모르것소?
기본이 안되서 그런가보다
재미는 좋은대 말이 너무많아서 피곤하군요
내가 그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