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택주] 구원파 - 장로교 - 알미니안 구원론 교리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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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구원파 구원론과 칼빈주의 구원론의 비교

КОМЕНТАРІ • 352

  • @sunghan7331
    @sunghan7331 4 роки тому +30

    감리교는 선행으로 구원받는다고 말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구원은총을 받아들이는 믿음으로 구원받는거지요. 믿음은 선행도 행위도 아니구요. 구원이 취소되는 것도 구원을 얻는 것도 선행의 유무에 있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요.

    • @Graceday95
      @Graceday95 3 роки тому +14

      저도 이말 동감합니다. 장로교 다니지만 인터넷 예배는 감리교단의 교회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 것은 감리교가 행위를 강조하기는 하지만 그게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구원을 받았다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고,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기 위해서 행위를 강조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user-oj7tr7wp7o
      @user-oj7tr7wp7o 2 роки тому +1

      하나님의 구원은총을 받아들이는 것을 인간 행위로 말하고 있습니다 감리교는

    • @김범수-r8y
      @김범수-r8y 2 роки тому +2

      감리교에도 칼빈주의의 전통을 더 따르는 계열도 있습니다.
      개신교의 큰 문제중에 하나긴 하겠지만 교단과 교파를 막론하고 커다란 교파에서 강조하는 교리가 모든 각교회에 적용되어 가르쳐지는 것도 아니죠...
      결국은 각각 교회를 이끌어가는 목사의 성경에 관한 열심이 어느정도인가에 따라서 가르침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 현 시대의 상황인것같습니다.

    • @400won
      @400won Рік тому +1

      그건 님이 웨슬리 신학을 몰라서 그래요
      1.알미니안-웨슬리안은 의의 전가 교리만 다르고, 다 똑같아요
      완전타락을 인정한다고 말장난 할뿐,태어나는 즉시 선행은총으로 원죄가 제거(세례받을때도 원죄제거)가 된다고 주장하죠
      결국 이론에 불과한 전적타락의 인정이죠
      2. 원죄는 님들이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그놈의 자유의지가 응답하기도 전에 그리스도의 속량을 자동으로 적용시켜서 원죄가 제거되죠
      자범죄가 더 중요하다면서요
      죄는 똑같은데,왜 구분을 하는지요?
      일일히 열거할수도 없네요
      공부 쫌 하시고 믿으세요
      쿠팡에서 피자한개를 구입해도 리뷰까지 다 보고 사는데 ...
      감리교,성결교,침례교 다 알미니안-웨슬리안 들입니다
      천주교의 아류이면서,더 교묘한 논리에 속지마세요
      천주교는 대놓고 신인협동이라고 하는데, 인간의 반응 이라고 미혹하는 뱀혓바닥
      성화론도 천주교의 의화교리이고, 도움은총론임

    • @pal.r3700
      @pal.r3700 Рік тому

      예전에는 대부분 믿음으로 구원받지만 계속 죄짖고하면 구원을 잃어벌수 있다고 가르쳤는데 요즘은 많이 장로교 복음하고 비숫해져가는거 같아요 요즘은 장로교는 구원파같이 변하네요 회개도 애기안하고 열매도 애기안하고 그저 입술로한번 고백하면 되고 확신도 성령께서 주신 확신이 아닌 자기주관적인 확신을 막 심어주죠 다맞는 말씀이네요

  • @user-xq1tw9su6h
    @user-xq1tw9su6h 3 роки тому +18

    감리교와 알미니안 주의를 완전히 매도하는 영상이네요. 은혜로 구원 받은 순간 뿐만 아니라 그 뒤에 따라오는 성화의 과정 또한 중요하게 여기는 게 알미니안 주의라고 배웠습니다. 행위로 구원 받는다는 건 이미 수 세기 전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펠라기우스 주의입니다.

    • @강정진1
      @강정진1 2 роки тому +2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기 위하여 주권 일부를 제약하시나요?

    • @user-dt1nv5dp1y
      @user-dt1nv5dp1y 2 роки тому

      @@강정진1 정답 ㅋㅋㅋㅋ

    • @강정진1
      @강정진1 2 роки тому

      *어떤 자가*
      *주장하여 가라사대*
      *시몬 베드로는 복이 있도다*
      *이것을 베드로가 알게 된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아니요*
      *베드로의 자유의지니라*
      *(내가복음 1:1)*
      *자유의지가 하나님보다 센가요?*
      *사람이 하나님의 작정을 거부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자주 번복되는겁니까,*
      생명책에 지워졌다쓰였다지워졌다쓰였다
      구원이 받았다취소됐다받았다취소됐다
      거듭났다탈락됐다회개했다거거듭났다탈락됐다회개했다거거거듭났다, 여러번 하는 겁니까,
      *하나님이 오락가락, 왔다리갔다리 하시는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 @jhsh077
      @jhsh077 2 роки тому +1

      @@강정진1 파숫군 둘이서 논쟁하고 있어요
      한사람은 성을 내가 지키니 성이 안전해
      한 사람은 아니야 하나님이 지키시지않으면 파숫군이 깨어 있는 것이 허사야
      싸우다가 나뉘어 진 것이 칼빈주의, 알미니안주의 입니다

    • @user-lj2fx7ny9i
      @user-lj2fx7ny9i Рік тому

      하나님의 큰 그림은 바뀌지 않아요.
      그리스도를 약속하셨으니 언젠가는 보내셨을거라는거죠. 그러나 개개인의 믿음에 대한 부분도 표현되어있습니다. 즉 개개인의 믿음과 신의 개입은 하나로 가는건 아닙니다. 저분은 개개인의 믿음까지도 신의 개입이라고 보는 입장인건데, 그렇게되면 성경에 수많은 표현들이 바뀌어야합니다. 대표적으로는 배교에 대한 경고도 없어야하죠.

  • @user-ix3gj5og4l
    @user-ix3gj5og4l 5 років тому +36

    처음에는 장로교회가 정통이였지만
    지금은 장로교도 가짜가 더 많습니다.

    • @ezramoon980
      @ezramoon980 5 років тому +2

      진짜 가짜의 기준은 뭔가요>?

    • @꽃담이-o7v
      @꽃담이-o7v 4 роки тому +6

      @@ezramoon980 성경말씀이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다 구덩이에 빠진다.
      구원받지 못한 목사는 절대로 구원받게 하지 못합니다. 생명에서 생명이 탄생하는것이 자연의 섭리이듯
      먼저 구원받은 사람이 전도하고 인도해야 구원받습니다!

    • @user-qz8hw2yx9d
      @user-qz8hw2yx9d 4 роки тому +2

      @@꽃담이-o7v 먼저 구원 받은 사람이 그러니까 이만희라는 말씀이죠? 이만희한테 성경 말씀을 배워야 구원을 얻는다는???!!! 저기요!!! 여기 신천지 1명 추가요!!

    • @꽃담이-o7v
      @꽃담이-o7v 4 роки тому +1

      @@user-qz8hw2yx9d 무슨소리시죠? 갑분 이만희??? 지옥밑바닥에 깔릴 마귀새끼를 왜 언급하시는지?
      제 말의 근거는 성경이고요
      롬 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①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사 52:7〕 〔혹 복음을〕
      하나님께서 먼저 구원받은 사람을 통해 보내시고 그 사람이 또 전도하여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사도행전에서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성경을 읽고 듣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 @파란나라-i4q
      @파란나라-i4q 2 роки тому +2

      장로교 교파가 5~60개가 된다고 합니다.
      목사가 돈 버는 직업이 되어 엉터리가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 @user-pw4cv1jk5b
    @user-pw4cv1jk5b Рік тому +6

    감리교가 선행을 통해 구원받는다고 한다는 것은 잘못알고 있는 것입니다.
    웨슬리안을 더 연구해 보세요..

  • @문지순-u3c
    @문지순-u3c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알미니안주의를 잘못알고 계신듯...알미니안 구원관은 하나님께서는 모든사람들을 구원하기 원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다 펼쳐놓으신 십자가의 구원의 은혜가 있지만 그것을 인간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구원을 못받는다는 주장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온세계에 이급박한 복음을 전해야 할 의무를 우리는 갖고 있는거구요. 때문에 알미니안적 구원론을 갖은 웨슬레는 세계선교를 향해 긴박감을 안고 헌신했던 것입니다.

    • @tjservant
      @tjservant  9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감리교 목사한테 전도하자고 했더니 싫다던데요. 감리교 목사 중에 저보다 열정 좋은 분들은 없나요?

  • @plus_minus_lee
    @plus_minus_lee 3 роки тому +7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저는 구원파에 소속되었으나 지금은 거리를 두고 있는데요 목사님께서 구원파를 많이 오해하고 계시네요 아니면 구원파가 변화가 됐다던지요 ... 구원파는 구원에 관하여는 장로교와 별반 다름이 없습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라는 말씀 많이 배웁니다,.. 하지만 그이후 신앙생활에 있어서 굉장히 많은 교제와 봉사와 헌금으로 인해 정상적인 신앙생활이 잘 안된다는게 문제죠..
    오직 구원파만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고요... 구원파는 정말 구원에 너무 집중되어 나머지를 놓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 @아라리-t7c
      @아라리-t7c 2 роки тому

      @@user-sg6gx4mj3w 이요한 구원파 .구원 받은날짜에 모르면 안된다고 하지요
      그곳에 가지마세요

    • @user-mq4lw1ln3z
      @user-mq4lw1ln3z 2 роки тому

      저도 요즘 도대체 구원파와 장로교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열매는 다를지 모르나 교리는 같은데 뭐때문에ㅡ이단이라는지 모르겠어요.
      말씀하시는부분은 이단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구원의 교리는 제가 보기에도 같아보이네요.

    • @whoiam907
      @whoiam907 2 роки тому

      많이 동감하는 바입니다. 신앙생활하눈 부분에서 일상생활이 안될정도의 봉사가 벅차고 힘들고 그 교회만의 문화가 좀 힘들뿐. 교리 자체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구원의확신은 그리스도인이면 당연히 있어야하고 , 진짜 구원받은 성도라면 열매로 알수 있다 합니다 ㅎㅎ 회개는 당연히 해야하고… 일반 교회랑 뭐가 다르고 이단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구원받은 날짜를 기념하는건 좀 그렇긴해요;; 그렇다고 그걸 이단이라고 하기엔… 예수님말고 다른게 더 있어야 구원 받는다 하는곳이 이단이지요..

    • @jimlee1612
      @jimlee1612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구원파가 행위로만 구원받는 집단으로 알았는데 듣고 보니 장로교가 오히려 더 이단같네요

    • @user-asdfkkwoeooeek
      @user-asdfkkwoeooeek 4 місяці тому

      ​@@jimlee1612형제들끼리 이단이니 뭐니 하지 맙시다 우리가 스스로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믿습니다...

  • @user-gi4de4qc7y
    @user-gi4de4qc7y 5 років тому +22

    장로교에서 말하는 회심하면 구원을 받고 그 열매로 알 수 있다고 말하는 데 그것(열매)은 구원을 이루라라는 구원 이후의 성화에 대한 말씀이고 구원 이후의 상급과 징계에 대한 말씀입니다. 구원받으면 다 천국(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열매를 맺은 사람들(선지자나 순교자, 많은 사람들을 지옥에서 건져낸 사람들, 등등)이 상에 따라 받은 혼의 구원의 결과. 즉 상급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열매는 구원 이후의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이야기하신 것이고 구원을 받지 못한 이들은 아무리 선행을 쌓아도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구원 이후의 성화의 결과로 나타나는 행위들이 휴거 이후 교회의 심판에 따라 상과 벌이 있지만 구원이 취소되어 지옥에 가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무질서한 삶을 살면 벌(징계)을 받는 것입니다. 장로교에서 말하는 회심이 구원의 결과라면 회심 이후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구원 이후에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우리 안에 남아 있는 죄성입니다. 우리의 모든죄(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십자가에서 모두 해결되었지만 구원 이후에도 계속해서 짓게되는 죄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회심 이후 경건한 모양은 있는듯 하지만 그 앞에서 손가락질 몇 번만 하면 그 안의 죄성이 으~악하고 튀어나오는 것이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우리가 변화된 몸을 입기전까지는 결코 예수님처럼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구원 이후에 그리스도인으로 신령한 젖(말씀)으로 자라야하고 그 자람의 결과로 열매를 맺어야합니다. 성경 말씀을 변질시켜 전하는 교회들을 우리가 분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면 우리는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목사님이 전하는 말씀이 성경과 다르지는 않는지 매일 성경을 상고해야 합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9:24) 참으로 상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받고 난 이후의 죄는 오직 회개를 통해서만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낱낱이 내 죄를 고백하고 진정으로 잘못을 뉘우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엄중한 징계를 피할 수 있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 1%로도 필요없이 거저주시는 것이지만 상은 우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가 말씀을 듣고 믿어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믿는다는 것은 무엇이냐? 예수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밖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과 우리의 옛사람도 그와 합하여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한 것을 믿고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장로교에서 말하는 회심을 알 수 있는 결과(열매)는 그들의 행위인데 위선과 거짓을 분별 할 수 있는 이는 하나님뿐이므로 우리는 그들이 진정으로 구원을 받았는지 아닌지를 분별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서 이 땅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엄마 뱃속의 양수에서 살다가 전혀 다른 환경의 세상밖에 적응 하기위해서는 공기를 호흡해야 하는데 스스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엉덩이를 때려 아이를 울려야 비로소 숨을 쉬게됩니다.이와 같이 구원도 말씀을 듣는 과정 중에 그 어떤 내 영을 때리는 말씀이 있어 나를 울려야 합니다. 울림이 있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예수그리스도를 주님, 주님 부르게 되어야 구원의 확증이 되는 것입니다. 내 영을 때려서 나를 울리는 그 어떤 말씀. 회심도 이와같이 말씀을 듣는 과정중에 어떤 구절의 말씀이 내 영을 때릴 때 일어납니다.

    • @user-nt7gv6yk2t
      @user-nt7gv6yk2t Рік тому +3

      질문 하나 할까요? 상급을 많이 강조하셨는데 천국은 계급사회인가요? 천사들의 계층이 많은 것을 보면 그럴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사회나 계급에 얽매이는 사회라면 불평등이 존재하겠죠? 가장 아래 속한 자들은 불평이나 불만이 많아질 것이구요. 그런 불평등이 존재하는 천국이라면 우리가 왜 천국에 우리의 소망을 두고 사는 것이죠? 이 세상에서의 불평등도 지긋지긋한데? 답 주실 수 있나요? 아 참, 천년왕국과 천국은 구별해 주시죠. 결코 같은 곳이 아닙니다.

    • @user-kj1mk5fi8q
      @user-kj1mk5fi8q 7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은 양두구육식 주장을 하네요~
      개혁주의를 주장하면서 알미니안식 구원를 말씀하는것 같네요

  • @user-vm4sp9xk6h
    @user-vm4sp9xk6h 2 роки тому +2

    박진영 반박영상 보고 구독했습니다
    날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인 변화된 삶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llansol9148
    @ellansol9148 5 років тому +28

    장로회가 예전에는 죽어봐야 안다고 가르치더니 지금은 다들 구원 받았다고 믿고 다니시던데요. 침례회는 교회 다니면, 세례 받으면 봉사 하면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고 가르칩니다.

    • @rico5740
      @rico5740 Рік тому

      장로회 안에 스펙트럼이 굉장히 큽니다. 구원파는 장로교랑 사이가 안좋던데.. 꼭 항상 장로교를 다 같은 교회로 생각을 하더군요. 교단도 제각각이고 그 교단안에서도 개교회 중심주의이기 때문에 구원파 같은 중앙집중 체제가 전혀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독립침례교회 다니는 사람입니다.

  • @전봉찬
    @전봉찬 2 роки тому +15

    2:25 구원파 = 자기가 깨닳음 X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게 맞습니다. 그렇게 말씀으로 확인하고 배웁니다. 3:10 구원파 = 고백 X 회개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3:33 구원파 =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라는 말씀처럼 말씀을 통해 확신하고 말씀하신 것 처럼 성령님이 함께 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기까지 자라갑니다. 4:15 모든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도 주신 말씀인 것을 잘 압니다. 10:00 요한1서4장15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로마서10장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말씀처럼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고 그 열매를 보아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저희는 구원받은 성도는 열매로써 알며 성도의 구원 여부를 절대 함부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이고 하나님께서만 알고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17:00 구원받았으나 죄의 기질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말씀을 읽고 행하며 열매를 맺으며 잃어진 영혼을 건지며 구원 받기 전과는 다른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려 합니다. 여전히 크고 작은 죄를 지으며 살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피로 사신바 되었기에 하나님앞에 의인이라 칭의를 받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목사님은 대한예수교 침례회의 말씀을 오해하고 있으며 정확히 알아보지 않으셨네요. 모든 타 교회의 교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며 너무도 오해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알아보지 않으신게 확실합니다. 타 교회의 교리를 지도 받으셨거나 교육 받으셨네요. 19:30 타 교회를 웃으며 비아냥 거리는 것 하나님의 뜻일까요? 스스로 얼굴과 모습, 말투를 보십쇼.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인가요? 저는 목사님보다 조금 어리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도 살피지 않고 목소리만 크게 내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나의 죄로 죽으신 주님이, 그로인해 지옥에서 사망에서 건짐받은 것을 깨달은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19:37 정말 합당하지 못한 모습이시네요.
    저는 요즘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절대 한 교회, 교파에서만 복음을 증거하지는 않을겁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 말고도 올바른 복음을 증거하는 곳은 분명 있을 겁니다. 결국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섯을때 거듭난 사람인가, 모든 죄를 주님의 보혈로 용서 받았는가가 지옥과 천국의 심판일 겁니다. 아무리 오랜 전통을 가진들 그것으로 자부하면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 땅에서 자신의 교리로 맞다 틀리다 고집하기 보다 내가 정말 말씀으로 거듭났는가. 성경을 올바로 전하는 교회에 거하고 있는가 를 먼저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leesch7106
      @leesch7106 2 роки тому +1

      구원파가 교회인가요?
      예수님은 그런 교회를 허락하신적 없죠...
      비교할 것을 해야지.....

    • @전봉찬
      @전봉찬 2 роки тому +4

      @@leesch7106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라는 말씀이 있으며 모든 성경에 영혼에 대한 구원이 빠진 곳이 있나요? 왜 구원(파)가 돼죠?? 무엇을 위해 예수님을 믿으시나요?

    • @victorialee7705
      @victorialee7705 2 роки тому +3

      진지하게 들어보다, 비아냥 거리는 말투와 거만한 자세에서 거르게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저 목사님이 서게 될지 모르겠으나 그날에도 그런 자세로 잘났다고 어필하실지 지켜보겠습니다.

    • @jimlee1612
      @jimlee1612 2 роки тому +1

      우리는 누가 구웜파인지 뭐가 장로교인지 관심이 없습니다. 뭐가 장로교인지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듣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 @전봉찬
      @전봉찬 2 роки тому +1

      @@jimlee1612 오오 맞습니다. 제가 이렇게 위에 글을 남긴 것은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이 안타까워 변론한 것입니다. 혹 성경을 배워보실 의향이 있으시면 생명의말씀선교회 성경강연회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들어보시면 판단이 되실겁니다.

  • @user-mr4bg8tr3j
    @user-mr4bg8tr3j 4 роки тому +5

    내가22년장로교다니다가.범죄하고.나서양심의소리회개하라.주일마다죄를용서해달라고.기도했지요.10년동안기도해도죄가사해지지않고.더많아젔지요.나중에는아에포기하고살다가. 성경에서죄가사해지는방법을배우는거예요. 구약에서속죄.신약에서죄사함정확한복음을들으면믿는자와.거부로나누이지요.말씀이마음에들어오면.말씀이하나님의능력으로일을하기시작하면.그리도인즉구원받았다고해요.입으로만예수믿는다고하는것.인정않해요. 반증을하시려면남에말하듯이하면안되고.정확하게하고입증울해야지요.

  • @김종규-q7x
    @김종규-q7x 3 роки тому +5

    구원파라 불리우는 교회의 설교는 한번도 들어보지 않고 말씀 하시는거 같네요. 이단감별은 책자에 있는 내용을 공부해서 하는 말씀보다 그 교회는 어떤설교를 하는지 짚어보고 하시는게 ..

  • @david_cho777
    @david_cho777 4 роки тому +5

    겨자씨의 비유를 생각해보면 아무리 작더라도 씨가 있어야합니다. 씨는 바로 구원입니다. 그 씨가 싹을 트고 자라서 나무가 되고 그 나무가 성장해서 꽃이 피고 결실하여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씨가 없다면 당연히 열매도 없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이후 믿음이 자라는 성화의 과정을 거쳐야 믿음의 열매를 맺어야 하나님의 나라에 갔을 때 부끄러운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육신은 아담의 원죄를 이어받아 죄성이 있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어도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죄를 범했어도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를 해야합니다. 육신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 계속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화가 될수록 믿음으로 죄성을 극복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이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징계를 내리십니다.

  • @user-sb4fj7sv4n
    @user-sb4fj7sv4n 5 років тому +28

    자신이 구원받은 여부는 하나님과 자기자신만이 압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그 죄를 "영원히" 대속하신 예수님의 피를 믿는게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입술로 시인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머리로 아는게 아니라 자신의 죄사함을 깨닫는게 구원=거듭남=성령받음 입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2
    이미 2천년전에 해놓으신 구원을 지금 이 시기에 믿기만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선물이라고 되어있는 것이고요.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강의라고 올린게 틀린게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반박하기도 어렵네요... 공부 더 하시고 올리시는게 좋겠어요^^

    • @soungugkpark3476
      @soungugkpark3476 4 роки тому +7

      맞는 말씀 입니다. 이 영상의 목사는 진짜 예수님의 피로 거듭난 사람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열매를 맺을려고 해도 맺기 어려운 병자나 노약자 유치자는 절대 천국에 갈수 없다는 논리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진정 믿음으로 구원하여 주십니다. 본인의 양심으로 잘알것입니다.

    • @fact2044
      @fact2044 4 роки тому +2

      이렇게 바르게 믿는분들 만나기 쉽지 않는데 반갑습니다~^^
      맡습니다~
      예수님께서 내죄 세상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대신 흘려주신 그 보혈을 마음으로 진정 믿어지는 자만이
      구원의 선물을 받게 되지요~
      거듭나야 합니다~^^

    • @번개-f4g
      @번개-f4g Рік тому

      내가 보기에는 이정호님도...구원 받는 방법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우선 성경에서 죄는 오직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 하기로 언약한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 뿐 입니다.
      그리스도는 오직 이스라엘 백성이 첫 언약 때 지은 죄를 용서해 주신 것이지...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9장 15절을 읽어 보세요.
      2,000년전 사도시대에 유대인의 심판과 구원은 완결 되었습니다.
      다만...이방인 즉 에서의 후손의 구원은 사도시대에 이루어졌으나...
      오늘날 이방인의 심판이 남아 있습니다.
      에서의 후손들은 율법을 받은 적이 없으므로...
      하나님 앞에서 율법을 범한 죄가 아니고...
      성령을 모독 소멸한 죄가 있을 뿐 입니다.
      이것은 다시 용서 받지 못하는 죄 입니다.

    • @christiankye8448
      @christiankye8448 7 місяців тому

      @@soungugkpark3476 구원파 소속 교인입니다만 영상의 목사님을 왜 의심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올바른 교리를 가르치고 그렇게 믿고 계신것 같은데요. 물론 우리 교회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 것도 많아 보입니다. 우리도 열매를 중시하고, 열매 맺지 못하는 신앙을 계속 점검하고 믿음을 확증하라고 가르치잖아요? 구원파 만능주의, 선민사상에서 좀 벗어납시다

  • @user-fn9bz3xv4e
    @user-fn9bz3xv4e 4 роки тому +8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의 의미는 크게 3가지로 나눠 집니다.
    우리가 인생으로 태어나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는 삶속에 꼭 한번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함을 말하는 구원이 있습니다.
    [ 엡 2:8-9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이 구원은 나의 의로운 행위 또는 선행 0% + 오직 예수님의 공로(십자가의 도) 100% 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나의 죄인 됨을 확실하게 알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십자가에서 연합되어 함께 죽고 새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서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다는 단서가 있는 것으로 반드시 영적으로 거듭남을 체험해야 하는 문제가 각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유명한 목사의 말이나 유창한 언변으로 내가 단순히 동의하는 수준이 아닌 그리스도의 성령을 통해 내 마음속에 확실하게 믿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 고후 5:17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것 ... 곧 소유자가 그리스도 예수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인친 사람 ... 그의 종으로 내가 소유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복음을 배우고 듣고 내 마음에 믿어 구원에 이르는 것으로 이 구원은 영혼의 거듭남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이를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선언했고 칭의 구원이라고 신학적 용어로 사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 요 5:24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고 다시는 심판에 이르지 않는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며 사망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완전히 나의 영적 신분에 변화를 받게 된 것입니다. 나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나의 의로운 행위에 따라서 생명책에 내 이름이 있다고 죄를 지으면 지워졌다 회개하면 다시 기록되었다는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 그의 피로 인치셨기 때문에 그 구원은 영원한 것입니다.
    물론 진짜 자신이 거듭났는지 그것은 스스로가 말씀과 복음안에서 확증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나는 구원을 받았으니 이제 아무렇게 살아도 된다고 하며 죄를 짓고 하나님과 관계없는 삶을 살아간다면 정말 나쁜의미에서 이단이라 부르는 구원파가 되는 것입니다.
    이 구원은 끝이 아닌 신앙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새롭게 태어난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자기의 옛성품을 부인하고 말씀에 복종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쫓아 닮아가야 하는 구원이 있습니다. 이것을 성화 구원 또는 신앙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순서는 먼저 영적으로 태어난 자가 걷게 되는 구원의 여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빌 2:12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이미 영혼의 거듭남을 체험한 사람들 곧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그들에게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합니다. 바로 이 구원이 성화의 삶을 말하며 신앙생활을 말하는 것으로 칭의 구원과 구별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칭의 구원을 받았지만 여전히 옛성품이 살아 있고 환경과 여건이 되면 옛성품으로 따라 죄를 짓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지속적인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성을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 칭의 구원을 받은 자라면 취소가 되지 않지만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징계하시고 근심하시며 회개할때까지 회초리를 드십니다.
    [ 히 12:8 ]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내가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 마음대로 죄를 짓고 사는데 징계가 없다 ... 그것은 사생자요 참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던 사람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구원받은 자녀에게는 반드시 징계라는 것이 있음을 유념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산다면 하나님의 나라에서 큰 영광을 얻게 되는 것으로 바울 사도가 받는 상급과 내가 받을 상급은 분명 차이가 있음을 알고 신앙의 경주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그리스도의 재림때 나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이 구원은 더 이상 불완전한 상태의 몸이 아닌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모든 거듭난 자들에게 주어지는 구원으로 '영화 구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며 구원에 대하여 구별하여 말씀을 읽고 배우면 잘못된 교리나 잘못된 신학으로 부터 분별을 할 수 있고 교리, 교파를 추월하여 자신이 신앙을 한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신앙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성이며 내가 속한 교파나 교회 규모가 나의 구원을 확증해 주지 않으며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감사함으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 @rico5740
      @rico5740 Рік тому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당연히 여기서는 죽고 사는 구원 말하는건지

    • @user-yx2xg8tt8n
      @user-yx2xg8tt8n 2 місяці тому

      잘 정리해 주셨네요
      기본구원-성화구원-영화구원
      구윈관이 잘 정립되어야 유혹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기본구원에 대한 말씀인지 성화에 대한 말씀인지 분별해서 말씀을 잘 전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BMW71234
    @BMW71234 2 роки тому +2

    감리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써의 행동을 말하는거에요. 은혜받았다고 끝이 아니라는 의미죠.

  • @박청암
    @박청암 13 днів тому

    구원이란 나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로 돌아가시고 부활하심을
    믿고 따르는것 그러므로 우리의
    영원한속죄를 구원받은거지요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다 사해주셨지요
    앞으로의 죄는 회개로 뉘우쳐야 됩니다

  • @user-mr5sb7ko9m
    @user-mr5sb7ko9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내가 정말 화나는 것은! 구원파 오대양 박진영? 이런 집단은 그래도 예수님이 왜 내려오셨는지.. 구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는데 에너지를 쓴다는것이다.. 그게 왜 화가나는가? 보통 교회들은 그런것들을 모르고 다니는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은데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런데로 몰리는것이다.. 반성도 안하고 심각하게 생각지도 않는다.. 막상 예수님이 다시오시면 오히려 구원파 삼각지 박진영.. 이런데 다니는 사람이 더 많이 천국에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이다..

  • @lIlIIlllllll
    @lIlIIlllllll 2 роки тому +1

    자기가 깨닳음(구원파) vs 하나님의 은혜(장로교)
    자기가 깨닳은 과정들을 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였다 이건 어떤가요?
    자백(구원파) vs 하나님의 주권(장로교)
    하나님의 주권으로 예정된 시간에 죄를 자백하게 된 경우라면 어떤가요?

  • @럭키지니-o3l
    @럭키지니-o3l 3 роки тому +2

    가짜 교회가 득실거리는 대한민국 정신바짝 차리고 영혼을 빼앗기지 않게 진짜 성경을 알아야 하고 조심해야 해

  • @charlotteey5574
    @charlotteey5574 4 роки тому +4

    너무 유익해요!

  • @user-vm2jn8ub2n
    @user-vm2jn8ub2n 5 років тому +6

    알게모르게 장로교에 녹아있는 구원파 사상을 콕콕 찍어서 영상올려주셔 감사합니다.

  • @Dimas36qaiYouTube
    @Dimas36qaiYouTube 4 роки тому +2

    마태복음 5장 22절
    마태복음 7장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victorialee7705
    @victorialee7705 2 роки тому +2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맞죠. 진짜 구원이라면 영원한 구원이죠. 말로만 구원, 지식적인 구원이라면 애초에 구원이 아니었던 것이고요.
    님은 하루에 몇번이나 죄를 짓나요? 수만번씩 죄를 짓고있는데... 님은 얼마나 선한 열매를 주렁주렁 맺고 있나요? 선한열매만 늘 맺고 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럴수만 있는 존재라면 예수님의 보혈은 필요없겠지요. 우리는 매일 죄를 지을수밖에 없기에 예수님만이 나의 의가 되십니다.
    내가 행하는 의로운 행동요? 에고...
    예수님으로 인한것이 아닌 모든 것은 죄일 뿐입니다. 나는 유일한 의가 되신 예수님만을 나타내는 그릇일 뿐이고요.
    이미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처리하신 예수님의 공로를 무시하는 말씀 그만하시고요. 예수님의 보혈을 믿는다면 사람의 행위로 공로를 갚으려는 행동은 스탑 하시고, 오직 내안의 주님만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sua2482
    @sua2482 5 років тому +2

    강도사님. 인터넷한가족교회 손선미선교사에 대해서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그리스도군사훈련과정 46강에 대한 강도사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구주빈
      @구주빈 5 років тому +3

      신학사상에 좀 문제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강도사님께서도 정리해 드릴 것이나, 나중에 저도 한번 정리해 드리죠.

    • @sua2482
      @sua2482 5 років тому

      @@구주빈 감사합니다

  • @leedonghee32
    @leedonghee32 5 років тому +4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날마나 내가 죄인 임을 알고 구원하시는 은혜에 굴복하여심령의 감화를 받고 사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이요그안에 그리스도가 있는 것입니다.포도나무의 비유에 잘 나옵니다.아무리 오래된 교인도오늘 이렇지 않다면 믿음이 없는 것 입니다.그냥 교회 다니는 것입니다.누구든지 지금 회개하고 예수님께 의지 하는 자는 구원을 얻은것입니다.결국 날마다 회개하고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의 영혼을 의탁하는 것이 구원입니다.그래서 바울은 내가 매일 죽노라, 내가 죄인중에 괴수라 했지요.그래서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고 전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내 목숨의 주인이 예수님인 사람이 그리스도인 입니다.

  • @hgjang923
    @hgjang923 2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내가 믿고 그 믿음으로 내가 구원받았음으로 의롭게 살려고 노력하는 행위가 행위구원자이고.. 예수를 믿는다고 입으로만 시인하고 주께서 나를 택하셔서 믿음을 주셔서 구원받았다고 믿으면서도 의롭게 살지 않고 의로게 살려고 노력하는 행위가 행위구원이라 필요없으며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는게 믿음으로 구원받거라면 저는 그냥 목사님께서 행위구원이라 주장하는 알미니안주의를 따르겠습니다.

  • @지구별살아내기
    @지구별살아내기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리교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보충이 필요합니다

  • @user-cp8yi9nz6t
    @user-cp8yi9nz6t 3 роки тому +2

    구원과 행위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신앙이 깊어질수록 구원앞에 항상 두렵고 떨리지요?

  • @user-pg1yi4ox2v
    @user-pg1yi4ox2v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리교가 선행으로 구원을 받는다??? 뭔가 잘 아는가 했는데 잘 모르는 양반이네요

    • @user-oz8nw4xt7h
      @user-oz8nw4xt7h Місяць тому

      감리교는 믿음과 은혜로 구원받는다 가르치던데요 이해할수 없네요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는데 거듭나지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고하는데 교회열심히 다니면서 이웃사람한테 오랜세월동안 반복돼는 심술악행하는 복음의 씨뿌리지못하먼서 원한의씨뿌리는 사람도 구원 받는다는게 이해안가네요

    • @user-oz8nw4xt7h
      @user-oz8nw4xt7h Місяць тому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먹고 자식이잘하면 부모가 칭찬받는것처럼 요즘믿는사람들 빛과소금 성령에 열매맺지못하고 본이안돼니 요즘젊은사람들 하나님 어딧있어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고 살지마시고 말씀을 생환속에 적용하면서 사시기를 목회자들이 문제 많은것같네요

  • @파란나라-i4q
    @파란나라-i4q 2 роки тому +1

    1.바울이 장로교?
    2.또 칼빈과 루터를 동시에 이야기 해야지요.
    3.소경들 데리고 거짓말 하느라 애쓰십니다.
    4.마태복음7장은 정택주님한테 적용하면 정확히
    맞는 말입니다.

  • @감자-p6r
    @감자-p6r 3 місяці тому

    감리교에서 돌이켜 칼빈을 따르게 되면 그 이후 장로교로 넘어와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들은 왜 계속 감리교에 속해있는거죠? 신학 공부도 다시 하고 안수를 다시 받아야하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인가요?

    • @tjservant
      @tjservant  3 місяці тому

      그런거 같습니다. 감리교에도 침례교에도 칼빈주의자들이 많긴 합니다
      애당초 감리교 신자들도 성경을 믿는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 @pal.r3700
    @pal.r3700 Рік тому

    다맞는 말씀입니다
    감리교는 예전에는 그랬어요
    그런데 요즘은 많이 복음화 되가고 있네요 그리고 구원파도 다맞는 애기신데 사람에 따라서 다를수있고 잘못됬다 말하니 조금씩 바뀌얼을수도 있지요 요즘은 장로교가 구원파같이 변하고 있어 걱정인데 제대로 알고 전하시는분이 계셔 다행입니 0:57

  • @iyam3428
    @iyam3428 4 роки тому +11

    잘 알아보시고 전하시는건가요? 비판은 잘 알아보고 하시길 바래요. 다른게 너무 많네요

    • @tjservant
      @tjservant  4 роки тому +1

      님은 어떤 종파시고 구체적으로 어느것이 다른가요?

    • @tjservant
      @tjservant  4 роки тому +1

      대답 못할 시 분탕으로 간주하고 삭제하겠습니다

    • @iyam3428
      @iyam3428 4 роки тому +8

      @@tjservant 저는 대한예수침례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정택주님은 저희교회 설교를 한번이라도 들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예수님 은혜로 저의 모든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입으로만 조아린다구요? 지옥가지 않으니 앞으로 어찌살아도 상관없다구요? 누가 그러든가요? 저는 구원받은뒤 그 전의 삶과 달라져 가고 있습니다. 제안에 성령이 계시고 그분의 자녀답게 살기 위해서이죠. 입으로 주님 주님 한다구요? 많은 장로교분들도 반성 하셔야합니다 자녀답게 살고 계신 가요? 성경은 들고만 다니는게 아닙니다. 제가 주제넘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영상 올리시기 전에 신중해 주십시요 저는 그리고 저희는 막 살수가 없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쓰임을 위해 살고있습니다.정택주님과 저는 같은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거 라고 생각합니다. 다르지 않습니다.
      그 이단의 기준을 누가 정하는지 올바른 것인지는 모르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저희 교회 비판하실때 정택주님의 표정을 보셨습니까?저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tjservant
      @tjservant  4 роки тому +3

      @@iyam3428 "저는 구원받은뒤"?
      님이 구원받은 것을 어떻게 아셨나요?
      누가 알려주던가요?
      아니면 스스로 알았나요?

    • @tjservant
      @tjservant  4 роки тому +5

      @@iyam3428 문체에서 무식이 느껴지는데...
      구원을 받았다네요. 어디... 지혜와 계시의 영이시며 진리의 성령님이 님 속에 계신가 시험해 볼까요?
      제가 아는 구원파랑 님은 다르지않은데요
      완전 똑같은데
      나 구원받았다,
      근거는?
      느낌대로 느낌느낌!
      ㅉㅉㅉ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이니 뭔짓을 해도 취소가 안되니 막살아도 천국가지요?
      구원이 확실한데 그렇지요? 단번에 영원한 구원을 이뤘다면서요.
      그리고 제가 강해설교가 특기인데 성경을 들고만 다니지 말라뇨 님 자신 귀에다 할소리를 누구에게 하고 있나요?
      역시 이단 사이비들은 거짓말에 적반하장은 기본 탑재인가요?
      한 구절만 물어봐도 대답 못하고 어버버버 할거같은데?? 물어볼까요?

  • @ygyunkim
    @ygyunkim 3 роки тому +4

    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짜중에 진짜도 있고 진짜중에 가짜도 있습니다. 성경에서 구원받고 말씀을 따라 사는것이 중요합니다.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2 місяці тому

    장로교는 은혜로 구원이 이루어짐. 구원파도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에이름. 단 구원의순간을 알수있는가 없는가로 나뉨.

  • @user-xs8fm4mj8c
    @user-xs8fm4mj8c 2 роки тому +1

    댓글보니 감리교도 교회마다 다른가 보네요...제가 출석했던 감리교 교회에서 전하는 구원론은 정목사님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 담임 목사님이 표면적으로는 절대 행위 구원이 아니라 하면서도 설교 내용은 믿음만으로는 아니다...행위도 따라야 한다는 행위 구원의 뉘앙스가 짙고 구원의 취소를 가르칩니다..이것 때문에 혼란스러워하고 갈등하는 성도들에겐 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 구원론을 가르치는 교회로 떠나라고 하십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 роки тому

      감리교는 신학과 신앙에 관한 실험적 설교를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어요.. 학문적인 모험이랄까 ? 신앙의 깊이가 낮거나 없는 이들이 들으면 혼란스러운 설교를 가끔 듣게 됩니다.. 이단사상에 가까운 신학연구도 조금 있기도 합니다.

  • @unknownwarrior8485
    @unknownwarrior8485 2 роки тому

    하나님의 은혜와 자유의지는 공존해 있는것입니다. 은혜 없이는 인간의 자유의지도 발동하지 못하며 자유의지만으로는 은혜를 받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user-zm5wl5hq5q
    @user-zm5wl5hq5q Рік тому +1

    구원파의 구원론은 분명히 심각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나의 모든죄를 주님이 대신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서 대속의 희생물
    로 죽으신건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육체를 가진 나는 인생
    살아가면서 본의든 타의든 이런저런
    자범죄를 지으면서 살아갈수밖에 없는 운명인것 입니다 이럴때 마음
    으로 라도 순간적인 죄를 지었을땐
    즉시 회개반성 기도를 통해 내가 그
    같은 죄성에서 멀어지는 거룩해 지려
    고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 하거든요
    이것이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성화
    과정인데 구원파의 구원론에는 이러한 성화 과정이 없다는것 입니다
    자범죄에 대해서 회개하는 기도가
    없다면 우리는 결코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갈수 없을것 입니다 주님이 내죄를 전부 대신 대속의 희생물로 대신 내죄의 값을 치뤄 주셨다고 해서
    내가 살아가면서 짓게되는 자범죄 에
    대해서 회개치 안는다면 결국엔 양심
    이 마비되고 윤리도덕성 인식수준이
    현저히 낮아져서 사람다운 사람이
    되지 못할것 입니다 바로 이점이 구원파가 주장하는 구원론이 문제가
    있다는 것 입니다

  • @MrJung2000917
    @MrJung2000917 5 років тому +4

    아멘아멘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직 주 예수님께 만 영광 할렐루야

  • @paulmun1921
    @paulmun1921 2 місяці тому

    칼빈주의는 미국에서는 거의 이단 취급 받습니다 예정론,TURIP 교리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물론 기독교파중 완벽한 교단은 없습니다 그러나 장로교는 미국에서는 존재가 미미
    한 실정입니다 장로교는 천주교 아류라고 보는견해가 많습니다 보다 넓고 깊은 교리 연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 @tjservant
      @tjservant  2 місяці тому

      칼빈주의는 미국에 있는 기독교 중에서도 가장 성경적이고 보수적인 신학입니다.
      칼빈주의 제외하면, 세대주의, 자유주의, 동성애, 교회일치, 이런 교단들이 나오는데, 위와 같은 교단들이 과연 성경적인가 생각해보십시오
      장로교가 천주교 아류라니.... 교회 정치도 공부해보세요. 천주교는 교황정치, 감리교는 감독정치, 장로교는 장로정치이고, 침례교가 회중정치입니다. 장로교와 천주교는 정치제도 자체가 다르고 신학도 구원론도 완전히 다릅니다만 아류라니..

  • @user-ih8ur4dy7v
    @user-ih8ur4dy7v 5 рок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정바야바
    @정바야바 2 роки тому +1

    비판은 쉬운겁니다 성경을 읽는다면 선한삶을 추구하게됩니닥 구원파도 알미니안자도 열매가 나빠
    이단이 아니라 그들도 선하게 살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여 자신들이 구원자처럼 판단하려하기 때문에 이단입니다

  • @user-ts4hv1xy7b
    @user-ts4hv1xy7b 2 роки тому +1

    예수님의 보혈을 사람의 피로 생각하면 안되요~히브리서 9장 12절 보시면 되구요

  • @user-kj1mk5fi8q
    @user-kj1mk5fi8q 7 місяців тому

    강의를 잘 들었는데 김세윤박사가 주장하는 칭의유보론가 유사한것 같네요~

  • @user-kd3ky3cs6m
    @user-kd3ky3cs6m 8 днів тому

    겉할기로 알고 다아는것마냥 강 의하는듯 하네요

    • @tjservant
      @tjservant  8 днів тому

      @@user-kd3ky3cs6m 그건 님이 성경을 몰라서 그래요 ^^

  • @keep4684
    @keep4684 5 років тому

    그럼 만약 그 열매가 믿음이라고 하면 뭐라 해야돼요? 구원파라 의심되는 사람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 @user-dt1nv5dp1y
    @user-dt1nv5dp1y 2 роки тому +1

    구구절절 아멘 아멘.....

  • @양양맘-s1g
    @양양맘-s1g 2 роки тому

    아멘

  • @코스모스-p9i
    @코스모스-p9i 5 років тому +5

    이거 완전 알미니안신앙 아닌가요???

  • @fact2044
    @fact2044 2 роки тому

    모두 조용~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분으로부터 그렇게 빨리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게 됨을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시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시키려는 것이라.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갈1장)
    각설하고 위에본문
    말씀에서 말하고있는
    복음을 믿지 않거나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모두 지옥으로 저주 받습니다
    분별들 하시길~♡♡

  • @Chaedson2023
    @Chaedson2023 2 роки тому +3

    구원의 조건은 믿음 뿐이다. 구원은 영원한 속죄, 단번속죄가 맞다. 다만, 그 구원의 증거는 열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십일조, 세례, 봉사 등의 열심, 행위를 통해 구원을 받을 수는 없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이신칭의)
    하지만, 구원 받은 사람들은 그 믿음의 열매가 삶에서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것을 통해서 구원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중생(거듭남)은 말씀과 성령으로 가능한 것이다. (요3장) 구원 받은자 = 중생 = 영생
    그런데 사실상 장로교쪽 분들 복음을 정확하게 이해하신 분들이 많지는 않다. 복음은 칭의, 성화, 영화까지 다 포함되어 있다. (구원의 3중론)
    로마서5장-8장에 다 나와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신분(위치)과 상태를 구분해야 한다.
    예정론은 성경적이지 않다. 에베소서 1장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누가 구원받을지를 미리 아시는 것 뿐이지, 구원 받은 사람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예정론이 맞다라면, 굳이 전도를 해야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구원은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믿을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사람의 자유의지에 따라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을 믿음으로 받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구속 사역이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준비해 놓으신 것이다.
    결론적으로,
    1. 구원의 조건은 오로지 믿음뿐
    2. 구원받은 자는 그 사람의 열매를 통해 확인 가능 (고후13;5 자신의 구원 여부를 점검하는거 중요)
    3. 예정론은 성경적이지 않음. 구원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부터 준비해 놓으셨지만, 자유의지를 갖는 사람이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할 때 구원이 주어지는 것이다. 다만, 누가 구원 받을지는 전지하신 하나님이 미리 아신다는 것이다.

  • @user-wh9fz4du9w
    @user-wh9fz4du9w 2 роки тому

    구원파 3 교주들이 원래 장로교인이었으나 불순종하고 뛰쳐나가 이단교를 세웠으니 이런 행위가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 걸로 압니다. 나아가 구원파는 뭐든 지 구원으로만 해석하려고 하니 이단이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 @user-gr2dd1fq3y
    @user-gr2dd1fq3y 4 роки тому +9

    구원 안받았는데 구원받았다고 사람이 인쳐준다고 구원받은 것이 됩니까.. 그런건 초등부 아이에게나 통할 이야기입니다.. 자라고 나서는 성경말씀에 비추어 구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터이지만요.. 당연히 태어날 때부터 죄인인 것을 성경말씀을 통해서 깨닫고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낮아져서 은혜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거듭나는 것이지요. 구원파에 대한 오해도 많고 화가 많으시네요 (박XX 목사님 설교는 저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구원파를 깔아뭉갬으로써 우리가 믿는 것의 가치를 높이고 싶으신것 같은데.. 정통교파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물론 이단은 분별하고 쫓아내야죠 그러나 그저 천국에서는 장로교인이나 감리교인이나 침례교인은 없다는 것을 저보다 더 잘 아실 줄 압니다..

  • @kihoonchoi9265
    @kihoonchoi9265 4 дні тому

    칼빈주의에 따르면 모든게 다 예정돼있는데 믿음안에 있는지 확증은 왜하나요?

    • @tjservant
      @tjservant  4 дні тому

      @@kihoonchoi9265 구원은 받으셨습니까?

    • @kihoonchoi9265
      @kihoonchoi9265 4 дні тому

      말돌리지 마시고요 ㅎ

    • @tjservant
      @tjservant  4 дні тому

      @@kihoonchoi9265 구원을 받았으면 저런 수준의 낮은 질문은 안나오니까요.

    • @kihoonchoi9265
      @kihoonchoi9265 4 дні тому

      빈정대는 모습을 보니 열매가 하나도 안보이네요 ㅎㅎ

    • @kihoonchoi9265
      @kihoonchoi9265 4 дні тому

      질문에 대답은 못하고 질문 수준이 낮다고 물타기 하시겠죠?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2 місяці тому

    구원파 나왔지만이단은 아닙니다

  • @user-gn7tm8nv1b
    @user-gn7tm8nv1b 4 роки тому

    귀한말씀 잘 들었어요

  • @user-uu9sh8oc2i
    @user-uu9sh8oc2i 3 місяці тому

    감리교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영상을 올리셨네요... 행위로 구원 받는 자들은 카톨릭입니다. 감리교는 하나님의 선행의 은혜를 통한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믿습니다. 행위구원은 일부 감신대 교수들의 주장일 뿐..

  • @user-cg8zi3dz6w
    @user-cg8zi3dz6w 3 роки тому +2

    가톨릭도 행위아닌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 @ellansol9148
    @ellansol9148 5 років тому

    은혜를 알아야 구원 받지... 잘 못 알면 구원 못 받습니다.

  • @ellansol9148
    @ellansol9148 5 років тому +1

    마태복은 7:21 구원 받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열매는 다르다.

  • @user-yi6du8ls5i
    @user-yi6du8ls5i 4 роки тому

    사랑을 느끼는 사람
    사랑을 이해하려는 사람

  • @borahong9088
    @borahong9088 2 роки тому +1

    반박을 하고 비교를 하시려면 잘 알아보고 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ㅎ
    좀 더 공부하시고 이런 영상을 올리시죠^^;; 많은 분들을 인도하시는 분이라면 그정도의 책임감은 있으셔야할것 같습니다.

  • @user-ke2nv8um2n
    @user-ke2nv8um2n 3 роки тому

    -1-
    누가 구원받는가.
    사람들은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을 오해하여 구원의 문제를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구원은 그리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은 문제입니다. 성경적으로 구원받았다라고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구원에 합당한 성경적 믿음이 있어야 하고, 그 믿음으로 구원에 합당한 회개를 해야 하며, 그러한 진정한 회개를 통해 회개에 합당한 행위, 즉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구원 받았다라고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야고보는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라고 반문합니다. 야고보는 계속해서 귀신들도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을 믿고 떨지만 그런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죽은 믿음이 있고, 산 믿음이 있고, 죽은 믿음으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 야고보의 주장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온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등등의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구원받았다 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건짐 받는 죄사함을 통한 구원은 과거의 모든 죄를 남김없이 사함 받아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나타나야 하고 큰 죄사함을 이루려면 그것을 가져올 만한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단지 지식적 동의 수준의 믿음으로는 어느 정도 피뿌림을 받을 수는 있어도 피에 담그는 역사를 가져올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성경적 구원의 믿음은 어떤 것인가?
    첫째, 중풍병자의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가는 믿음입니다(막 2:1∼12). 예수님이 자신의 병을 반드시 고쳐줄 줄 믿고 지붕을 뚫어서라도 그 분 앞에 가고자 하는 믿음은 누가 봐도 평범한 믿음이 아닙니다. 목표를 가지고 기도했으면 잘 포기하지 않고, 잘 지치지 않습니다.
    둘째, 혈루증 여인의 믿음입니다(막 5:25∼34). 12 년간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고칠 수 없었던 병을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한 번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
    을 지녔다. 이는 말씀의 성취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간 기도하면 죄 사함 받겠다, 문제가 해결되겠다, 질병에서 구원받겠다고 믿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실상이 이루어지고 증거가 생긴다 라고 믿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중풍병자와 혈루증 여인에게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라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이런 믿음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셋째, 떡 세 덩이 구하는 벗처럼(눅 11:5∼8), 과부의 원한 맺힌 기도처럼(눅 18:1∼8), 강청하면 반드시 받겠다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이 강청하여 얻어 내었습니다.
    넷째, 겨자씨처럼 작지만 생명력 있는 믿음입니다(마 17:20). 계시될 믿음이나, 세상을 이기는 믿음, 보배로운 믿음, 지극히 거룩한 믿음에 비해 작지만 살아 있는 믿음이기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고, 역사와 증거가 따릅니다. 못할 것이 없다 라고 믿고, 불가능은 없다 라고 믿고 나가는 믿음인 것입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상 주실 것을 믿는 믿음,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믿음, 모세가 바로 공주의 아들의 지위보다 이스라엘 백성과 고난을 받는 것을 선택하는 믿음,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는 믿음, 유월절 피를 바르면 재앙이 넘어갈 것을 믿는 믿음, 여리고 성이 돌면 무너질 것이라 믿는 믿음들이 다 구원의 믿음입니다(히 11:8, 24, 28∼30). 구원의 믿음은 살아 있는 믿음이고, 역사가 따르는 믿음이며, 생동감이 있고, 지칠 줄 모르고, 반드시 응답을 끌어내겠다는, 포기할 줄 모르는, 밤낮 부르짖는, 강청하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버리는 것을 잘 해야 합니다. 부자가 어릴 적부터 말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열심을 가지고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재물을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르라 하니 근심하며 못 쫓아갔습니다. 구원의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믿음이 구원의 믿음입니다. 구원의 믿음이 없이는 죄 사함이 안 되고,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믿음 없음을 회개하고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1-

    • @user-ke2nv8um2n
      @user-ke2nv8um2n 3 роки тому

      -2-
      구원의 믿음을 가졌으면 더 힘있게 구원에 이르는 회개로 나아가야 합니다. 물론, 그 전에도 회개를 하지만 사도행전에 나온 것처럼 생명 얻는 회개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행11:18).
      그러면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무엇입니까?
      첫째, 베드로의 회개와 같이 깊은 죄인 의식을 갖는 회개입니다(눅 5:1∼11). 베드로는 세례 요한의 제자로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도 요한의 메세지를 통해 많이 회개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죄악스러움이 부각되면서, 존귀하신 그 분이 옆에 계신 것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죄의식이 커진 것입니다. 구원의 정확한 시점은 회개할 때입니다. 그동안 회개하면서 과거에 지은 죄가 부분적으로 해결이 되다가 영적인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내가 기억지도 못하는 모든 죄가 단번에 사함 받는 것입니다. 병 고치는 것만이 능력이 아니라 내가 다 기억하지도 못하는 모든 죄가 다 사라져 버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어느 정도 죄의식을 가지고, 설렁설렁 회개해서 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생명 얻는 회개가 되기 위해서는 베드로와 같은 깊은 죄의식이 필요합니다.
      둘째,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탕자와 같이 큰 낮아짐을 경험하는 회개입니다(눅 15:11∼32).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하고, 방탕한 삶을 살아 하나님과 아버지에게 큰 죄를 지었음을 깨닫고 자존심을 버리고 품꾼이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참된 회개는 자존심이 박살나는 회개입니다. 구원 받은 거지 나사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참된 회개의 증거는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멸시와 수욕을 잘 참는 것입니다(마 15:21∼28). 예수님이 유대인의 관습을 통해 엄청나게 무시하였지만 자존심 상해하지 않고 은혜를 구했습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이 가나안 여인을 통해 믿음과 회개한 마음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이처럼 큰 멸시와 수욕을 받아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습니다.
      넷째, 참된 회개를 한 자는 세리의 회개와 같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게 됩니다(눅 18:9∼14).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할 만큼의 두려움과 경외심이 있었습니다.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한 사람들은 말씀과 교회의 치리에 대해 가벼이 여기지 않고, 불순종에 대해 굉장히 두려워하게 됩니다.
      이러한 구원 받는 회개를 통하여 구원 받은 자는 다음과 같은 행위의 증거가 나타납니다. 구원의 회개의 정도를 다 가늠해 볼 수 없기에 행위로 입증이 필요한 것입니다.
      첫째, 죄인인 여인처럼 큰 감사와 감격이 넘칩니다(눅 7:36∼50). 바리새인 시몬도 나름 은혜 받고 감사해서 식사 대접하였지만 죄인인 여인을 무시하고, 예수님을 판단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적게 사함 받은 자는 적게 사랑하고, 많이 사함 받은 자는 많이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적은 죄 사함이 있고, 많은 죄 사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많은 죄 사함을 받은 자는 죄인인 여인처럼
      큰 감사와 감격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둘째, 마리아처럼 향유를 부은 적이 있습니다(요 12:1∼8).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려는 행위가 최소한 한 번 이상 있습니다. 물질, 시간, 봉사 등으로 부을 수 있는데, 향유를 부었다고 할 만큼의 헌신적인 시간을 드렸는지, 그만큼의 봉사를 했다고 할 수 있는지, 그만큼의 물질을 드렸다 할 수 있는지는 양심 안에서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열정이 충만합니다(눅 10:25∼37). 세상으로 가다 마귀에게 상처 받고, 지옥 갈 영혼을 만났을 때, 자신의 모든 힘을 기울여 완전히 살려 내려고 하는 의지가 강함을 알 수 있습니다.
      넷째, 삭개오처럼 물질에 양심을 씁니다(눅 19:1∼10). 삭개오가 구원 받고 불법한 모든 것을 다 청산하였습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힌 것은 네 배로 갚겠다고 하였습니다. 물질 이상의 손해까지 보충하려는 정신이 얼마나 강합니까. 그뿐 아니라 재산의 절반을 구제하는데 쓰겠다고 하였습니다. 물질 안에서 양심을 쓰고, 넉넉하게 구제하였습니다. 구원 받았다고 하면서 인색한 사람은 진정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행위들이 구원 받은 자의 보편적인 행위들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회개와 행위의 3요소가 성경적 기준에 부합될 때 우리는 그 사람이 구원 받았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구원에 합당한 믿음과 그로 인한 합당한 회개를 거쳐서 나온 합당한 행위가 있어야만 합니다. 유대인들은 십자가의 도를 믿지 않은 회개와 열심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지 않아 구원의 길에서 멀어졌고, 오늘날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음이 있다 라고 착각하지만 산 믿음이 아니므로 참된 회개와 회개에 합당한 삶으로 나아가지 못하여 구원의 길에서 멀리 있습니다. 자신은 천국에 이미 들어간 자인지, 천국에서 가까이 있는 자인지, 아니면 천국에서 멀리 있는 자인지 말씀에 비추어 구원을 향해 전력질주 해야 할 것입니다.
      -2-

  • @user-px2be6zw9s
    @user-px2be6zw9s 9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나다가 잠시 보게 됐는데 구원파 주장 그리고 감리교 주장에 대해 정보가 매우 빈약하고 허접한게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든이 장로교에 잘모르고 장로고를 비판한다고 말씀 하신것 처럼 정택주닝도 구원파,감리교를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 너무 많습니다
    저역시 어디 한쪽으로 기울여지는건 특히나 믿음 안에선 매우 위험하다고 봅니다
    구원교리는 구원파,장로교,감리교가 같다고 봅니다 십자가까지 말이죠
    십자가교리 앞뒤가 서로 다르고 구원파는 십자가까지 밖에 없습니다
    열매로 확인한다는 말씀 동의합니다만 모순이나 위험성도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애매해 지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누굴 비판할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시길 바라고 이걸 설교주제로 삼는다는건 분별을 위해서는 필요하겄지만 듣는 성도들이 죄가 기회를 타게하는 발판이 될수 있음을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구원파가 이런식으로 설교를 많이 합니다 저같으면 성도들에게 꼴을 먹이면서 잠시잠깐 할것 같네요 이게 메인이 되는건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골수를 쪼개는건 순수한 말씀 입니다

  • @jusy1014
    @jusy1014 5 років тому +5

    말씀이정말은혜스러워요알아듣기쉽게하시네요할롈루야강도사님건강하세요~😃😃😃😃😃

  • @user-sg2jn2vz5i
    @user-sg2jn2vz5i 5 років тому +6

    멸공!!!

    • @tjservant
      @tjservant  5 років тому +1

      멸공!

    • @구주빈
      @구주빈 5 років тому +2

      @@tjservant
      강도사님 이쪽은 복음적 새로운 닉들이 많이 오네요. 축하합니다. 저쪽은 반골적 기질들만 득실득실 은혜가 없어요. ㅎ 치유의 대상들이지요. ^^

    • @tjservant
      @tjservant  5 років тому +1

      @@구주빈 그렇죠 ^^ 좋은 밤 되세요

    • @user-dt1nv5dp1y
      @user-dt1nv5dp1y 2 роки тому

      멸공+천멸중공

  • @ethanhur5166
    @ethanhur5166 3 роки тому

    성경을 잘읽고 잘아는게 중요합니다.
    본인이 잃어버려진 죄인인것을 입으로 시인하고 십자가에서 예수의형벌로 자신의죄가 끝이났다는걸 인정하고 예수를 자신의 구세주로 받아들이면 구원입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완벽하게 의인이되는건 아니다. 죄의책임을 면한, 즉 용서받은 죄인 또는 용서받은 의인이 되는것이다.
    그렇다고 조금 태만하게 산다고 조금 허물있는 삶을 산다고 구원의 상태가 쉽게 취소되는것도 아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사유는 예수를 심각하게 부정하고 세상을 따라가는 경우이다.
    사후 심판은 두가지 유형이있다.
    백보좌심판, 즉 예수를 자신의 구세주인것을 끝까지 거부하거나 중간에 배도한 사람들이 영원한 형벌을 기다리는 심판이 있고,
    상급의심판, 즉 구원받은 성도가 부끄러움을 받을지 상을 받을지 기다리는 심판이있다.
    천국에 가면 말단의 위치 즉, 부려먹을 천사도없고 화려한 집도없이 노숙자 신세에 있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 @user-md3rl6uu1b
      @user-md3rl6uu1b Рік тому

      노숙자가 천국에도있는가

    • @ethanhur5166
      @ethanhur5166 Рік тому

      @@user-md3rl6uu1b 노숙자는 아니고 좋은 거처가 없을것이란 의미

  • @yan_guang
    @yan_guang Рік тому

    열매는 잠언에 잘 기록이 돼있습니다.
    11:30 의인의 맺는열매는 생명나무라.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열매가 생명나무고 그것을 뒷 구절에 해석해 주었죠.사람을 얻느니라......이 말씀을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제자를 부를때 알려주었습니다.
    4:19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예수님을 따라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들이 지상사명(마28:18~20)을 감당할때 열매가 맺혀 지는것입니다.

  • @user-vy4bz6oq8e
    @user-vy4bz6oq8e 4 роки тому +1

    댓글 살벌한거 보소

  • @GH_PARK
    @GH_PARK 4 роки тому +1

    바리세인..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4 роки тому +1

    Amen Hallelujah !!!

  • @user-zs4pl4ss6x
    @user-zs4pl4ss6x Рік тому +1

    맞아요 장로교등 거의 모든 목사들이 구원파교리를 가르집니다

    • @cfdtdxtyfd2298
      @cfdtdxtyfd2298 Рік тому

      ? 무슨 개떡같은소리.
      너 설교시간에 잤니?

  • @김현웅-o7g
    @김현웅-o7g Рік тому

    감리교구원관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짓거리하지마세요 감리교는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 받아요

    • @400won
      @400won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님도 모르잖아요?
      선행은총으로 태어나는 순간에 자동으로 원죄를 제거한다는건 알고 믿는건가요?
      전적타락을 인정한다고 하면서 알미니안과는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결국 말장난이지

  • @구주빈
    @구주빈 5 років тому

    이 사람 장로교에 대해 질문 해놓고 수 많은 댓글 지우고 도망 갔네요. ㅎ
    뭘 글을 올리려면 제대로 알고 정리해서 올려야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내뱉는 모습하고는~

  • @user-zq2ug8rm7t
    @user-zq2ug8rm7t 4 роки тому +10

    예수님의 보혈에 의해서 내 죄사함이 믿어지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칩니다.
    젊은 친구 공부좀 더하세요. 남 비방하지말고. ㅎㅎ

  • @파란나라-i4q
    @파란나라-i4q 2 роки тому

    하나님을 희롱한 전광훈, 본인을 우상화하고 교회 돈을 사유화하였다고 방송에까지 난 김삼환 목사 등은 열매가 어떤 열매입니까?
    예수 외에도 다른 구원이 있다고 한 조용기 목사에 대해서는 왜 입 닫고 계십니까?

  • @tv-kf3tn
    @tv-kf3tn 3 роки тому +1

    나는 구원파인데 웃겨요~
    다시 조사하세요~

    • @user-oj7tr7wp7o
      @user-oj7tr7wp7o 3 роки тому

      뭐가 잘못되었는지 말해보세요

    • @Leelee-gm5ei
      @Leelee-gm5ei 3 роки тому +4

      @@user-oj7tr7wp7o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에 이른다고 하는 것은 맞지만 확실히 믿어야 구원받는 다는 것을 더욱 강조하는데요 저분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구원파가 무조건 입으로만 시인하면 구원받는 다고 말도 안 되는 비방을 하는 데요

    • @파란나라-i4q
      @파란나라-i4q 2 роки тому +1

      @@user-oj7tr7wp7o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좀 제대로 알고 비교를 해야지요.
      비방을 위한 비방을 하는 정택주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 @danieljung9140
    @danieljung9140 4 роки тому +3

    장로교단이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친다구요?
    제대로 아시고 하세요....
    미국침례교가 칼빈주의라구요? 뭘 알고나 그런 주장을 하시는지 ....
    좀 공개강의면 객관적 자료를 근거를 인용하시길

    • @tjservant
      @tjservant  4 роки тому +4

      이의 제기하려거든 알고나 제기하시는게 어떨까요? 일단 저는 장로교에서 7년을 신학했고, 님이 장로교나 침례교를 뭘 알고 떠드는지 그 수준을 알겠네요
      님 수준에 맞지않는 대답을 해드릴테니 알고서나 이의제기 하시길 바랍니다
      장로교에서는 구원을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로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개혁주의 혹은 칼빈주의에서 대표적인 5솔라 중 Sola gratia 파트를 보면 구원은 오직 은혜임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칼뱅주의 위키피디아 발췌입니다
      ko.m.wikipedia.org/wiki/%EC%B9%BC%EB%B1%85%EC%A3%BC%EC%9D%98
      Sola Scriptura (오직 성경) : 진리냐 아니냐의 유일한 권위는 기독교 교리의 유일한 원천인 성경에 있다는 뜻이다.
      Solus Christus (오직 그리스도) : 구원의 유일한 길은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덧입는 것뿐이다.
      Sola Gratia (오직 은혜) :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로서 하나님이 인간 쪽에 아무런 조건을 찾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Sola Fide (오직 믿음) : 하나님이 주시는 구속의 은혜는 오직 믿음을 통하여 받을 뿐이지 다른 어떤 공로를 요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 : 구원은 하나님이 시작하고 완성하시는 일이며 거기에 인간이 참여하는 부분은 없다.
      미국에서 칼빈주의 침례교를 reformed baptists or calvinistic baptists 라고 합니다
      South westen theology seminary
      en.m.wikipedia.org/wiki/Reformed_Baptists 에서 아메리칸 파트를 보시면 되는데
      한국에 알려진 대다수의 목사님들 존맥아더 존파이퍼 릭워렌 티모시 켈러 알시스프롤 폴워셔등 의 목사님들을 발견할 수 있구요.
      세계에서 가장 큰 신학교 중 하나인 미국의 남서부침례신학교도 칼빈주의를 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남부 침례교는 가장 보수적이고 거대한 조직 입니다만 보수적이라 함은 칼빈주의를 따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저도 침신대를 다녀본 적이 있답니다^^
      혹시 출신성분이 구원파세요? 장로교 목사에게 장로교 교리 아는척을 하면 안된답니다. 이단자들은 멍청해서 그런 것도 모르겠지만.

    • @user-dt1nv5dp1y
      @user-dt1nv5dp1y 3 роки тому

      @@tjservant 구구절절 아멘 아멘 아멘

    • @user-dt1nv5dp1y
      @user-dt1nv5dp1y 3 роки тому

      구원파는 대한민국 주류 개신교계에서 이단으로 분류하는 교파들 중 특정한 구원관을 공유하는 기독교복음침례회, 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말씀선교회), 대한예수교침례회(기쁜소식선교회)의 3개 교단을 이르는 말이다. 셋 다 '침례회'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정통 침례교단(기독교한국침례회와 성서침례교회)과는 별 관계가 없다.

  • @studyterapy
    @studyterapy 2 роки тому

    오히려 이분이 잘 알고 말씀하셔야겠네요^^
    자기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해놓고,
    구원파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라고 이단인가요?😅

    • @강정진1
      @강정진1 2 роки тому

      *오직 은혜로 구원받은 자는 막살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 @studyterapy
      @studyterapy 2 роки тому

      @@강정진1 구원파가 막사나요?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로마서 6:15)

    • @강정진1
      @강정진1 2 роки тому

      *구원파는 더 이상 회개를 안한다* 고 알고 있습니다, 아닙니까?

    • @studyterapy
      @studyterapy 2 роки тому

      @@강정진1 아니죠~😅😅😅
      잘못 알고 계십겁니다^^

    • @강정진1
      @강정진1 2 роки тому

      @@studyterapy *우리는 의인입니까?*

  • @yesyoucan1004
    @yesyoucan1004 3 роки тому +4

    구원파나 장로교의 구원관은 같아요 오히려 장로교 교회들이 구원에 대해 확신이없죠 먼가 비교를 하시는데 구원파에 대해 잘 알지못하시는것같은데 함부로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 @user-kg9xn9ni9o
      @user-kg9xn9ni9o 9 місяців тому

      구원파 신자들 성령이 있나요 당신들은 육에 속해서 살아 가잖아요~자기힘으로 신앙생활 하잖아요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 어떻게 살아도 구원은 일어 버릴수없다? 아닌가요?

    • @philipkang1036
      @philipkang1036 3 місяці тому

      @@user-kg9xn9ni9o 구원받는다는 것은 새 사람으로 거듭난다는 것인데...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가 다시 엄마 뱃속에 들어가거나 갑자기 없어지거나 할 수 있나요? 아이가 태어나면 어떤 일이 있든지 그 부모의 아이로 살아가게 됩니다. 부모는 열심히 가르치고 아이는 순종하는 법을 배우고...만약 탕자같은 아이로 자랄지라도 부모와의 관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부모는 가슴졸이며 그 아이가 자기들 품으로 돌아오길 기다릴 것입니다.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Рік тому

    이단지옥 ,예수천당,불신지옥 ㅡ기독인

  • @TV-kr3ml
    @TV-kr3ml Рік тому +1

    성령으로 인침을 받아보지 못한사람은 이 비밀을 알지 못힙니다

  • @최경혜-q4r
    @최경혜-q4r 3 роки тому

    팔자교가 최고야 헌금도없고

  • @구주빈
    @구주빈 5 років тому +1

    함께 하나씩 공부해 봅시다.^^
    먼저 성도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캐톨릭에 대해서부터 공부해 봅시다. 초대교회는 캐톨릭교회 형태로 단일교회의 모습으로 존재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캐톨릭이란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우리가 간과해서는 오해할 수가 있습니다. 캐톨릭이란 말은 보편적이란 의미의 뜻을 가진 말로 두루두루 흩어져 퍼져 있다는 뜻입니다. 즉, 초대교회는 두루두루 보편적으로 교회의 형태가 흩어져 존재하였으나 전체적으로 단일교회의 모습의 형태로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초대교회는 보편적(캐톨릭)교회로서의 단일교회로 어어져 내려 왔다는 것입니다.
    이런교회가 로마의 황제 콘스탄틴의 회심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받아들여짐으로서 이때부터 우리의 단일교회로서의 캐톨릭(보편적)교회가 로마라는 이름이 붙여져 이때부터 ''로마''라는 이름이 붙여져 우리들의 교회가 ''로마 카톨릭교회''로 불리어져 내려 온것입니다. 이때부터 교회가 국교화됨으로서 우리들의 교회가 교리적으로 점점 부패해져서 종교개혁으로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개혁운동이 일어나 교리적으로 부패한 교회로부터 성경적교회로의 전환인 개신교가 탄생된 것입니다. 여기서의 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지금 읽고있는 성경66권이 개신교가 종교개혁 이후로 개신교가 성경66권을 묶은 것처럼 로마캐톨릭(천주교)는 착각하는데 그렇치 않습니다. 이미 성경 66권은 우리의 교회가 보편적(캐톨릭)교회로서 단일교회로 있을 때 이미 성경66권으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신부된 캐톨릭교회로서 단일교회로 있을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신부된 하나님의 사람 교회를 통하여 편집 인봉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천주교 로마캐톨릭은 마치 개신교가 성경66권을 편집 인봉한 것처럼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참 우습지요. 다음은 신교에 대하여 정리해 보도록 하지요. 샬롬~~^^

  • @user-yp5yk7zv7g
    @user-yp5yk7zv7g 4 роки тому +2

    에휴~그저 껍데기이론에 불과
    구원받지 못한자의 설교.
    구원은 공부해서 받아지는것이 아님.

  • @김영준씨
    @김영준씨 5 років тому

    영상 고맙습니다^^!교리비교 시원합니다 사이다에요^^은혜롭습니다.

  • @user-mv5mj9sw9t
    @user-mv5mj9sw9t 2 роки тому

    와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을 탄탄한 바위위에 세울 수 있게 해주시네요!!

  • @user-yb3rz3oi5b
    @user-yb3rz3oi5b 4 роки тому +2

    장님 코키리 만지는 소리 그만 하이소

  • @user-ef4yu7hv4z
    @user-ef4yu7hv4z 4 роки тому +1

    성경을 모르거나
    구원에 대한 오해를 하거나 ㅋ

  • @user-xw9pq1qz3m
    @user-xw9pq1qz3m 4 роки тому

    광주광역시 북구 광천동 광천파출소
    건너편에 장로교회 하나 있는데
    우리회사 직원한명이 거기 안수집수인가 뭔가라고 하던데 그사람 자기가 다니는 교회 근처슈퍼에서 여름에 맥주먹고 놀던데..ㅋㅋㅋㅋㅋ

    • @PortlandChrch
      @PortlandChrch Рік тому +1

      술 취하지 말 것과 술에 인 박히지 말 것을 말씀하고 있지, 신약성경에 술을 아예 마시지 말라 이런 말씀은 없습니다.

  • @리-u2j
    @리-u2j 2 роки тому

    하나님 말씀을 접하고 믿음가운데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를 확실히 믿으메 눈으로 보고 맘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과거 본인이 죄지으며 온모든죄와 창세기 아담과하와로 부터 온죄까지도 사하신다하셧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마지막심판에 날에 오실때에 죽은이도 살아나 심판받으리라하셧 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삼판에 날에 그의 자녀들을 모두구하시기를 원합니다. 허나 의롭다하신이들을 받기를원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순간 구원하신다 하셧습니다. 허나 뼈와살과 골수 까지 쪼개어 보시는 그분이 지켜 보신다 하셧고 죄를 범하고 죄에 속한이들은 그안에 하나님이 없다하셧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사 죄가운대 잇지아니한분이라하시니 입으로 시인하여 영접하신분들은 죄를 지으신다면 내안에 그분이 잇는것인지 내가 무엇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영접한것인지 성경을 내가 온전한 믿음으로 읽은것인지 성경에는 가르치지 말라하셧는데 그리고 성경을 너희가 풀지말라하셧는데 이제 더이상 선지자와같은이들은 올것이라는 예언도 없고 신약 시대에 제자들이 하나님께 성령으로 인도받아 한말을 기록한 성경이 하나님께서 하신 유일한 길이요 진리라 하셧는데 많은 이들이 해석하며 성경 글을 풀고 자랑하네여 성경에 잇는 온전한 하나님의말씀은 아닌듯합니다 위에 써놓은 글은 성경안에 다잇습니다 . 지금 까지 알아온 기독교에 대한것들 알고잇는것들 다버리시고 믿음으로 새로운맘으로 읽으시길 바랍니다 . 하나님에 말씀을 얼마만큼 알수잇느냐는 그릇에 차이이고 성령님이 그에게 알게하신다하셧습니다. 알게하실분은 사람이아닙니다.

    • @changseock
      @changseock 2 роки тому

      종수님...
      교묘하게 진리인듯 답글을 주셨네요.
      맞는말 같지만 틀린 말씀도 있습니다.

    • @리-u2j
      @리-u2j 2 роки тому

      @@changseock 틀리다하신 말을 말씀해주시면 성경 말씀찾아 올려드립니다

    • @changseock
      @changseock 2 роки тому

      @@리-u2j 제가 이제봤네요.
      님께서 쓰신글 차분히 읽어보고 설명드리겠습니다.

    • @changseock
      @changseock 2 роки тому

      @@리-u2j
      하나님 말씀을 접하고 믿음가운데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를 확실히 믿으메 눈으로 보고 맘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건 맞습니다.
      - 맞습니다.
      그리고 과거 본인이 죄지으며 온모든죄와 창세기 아담과하와로 부터 온죄까지도 사하신다하셧습니다.
      - 맞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마지막심판에 날에 오실때에 죽은이도 살아나 심판받으리라하셧 습니다.
      - 아닙니다.
      하늘 성소에서 죄를 도말하는 일이 마쳐지면
      모든 심판은 종결되므로 이제느 죄와 상관없이 두번째 나타나시게 됩니다.
      죽은이가 살아나서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심판은 다 마쳐지고 구원받을자들과 받지 못하는 자들을 이미 구분되어져서 부활의 소망으로 믿고 죽은 자들중 그분의 음성을 듣는 자만 무덤에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기쁜소식교회에서 주장하는 두번 강림한다는 것은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그러한 주장은 다니엘서의 예언을 잘못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삼판에 날에 그의 자녀들을 모두구하시기를 원합니다. 허나 의롭다하신이들을 받기를원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순간 구원하신다 하셧습니다.
      -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은 구원에 대한 확신으로 거듭남을 경험하는 것이지 그 순간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상이 기쁜소식교회의 가장 잘못된 교리중 하나입니다.
      구원은 어느 순간에 결정되어지는 것은 맞으나 내가 결정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열매로 아는 것입니다.
      지식과 깨달음과 시인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
      그리스도의 구원의 권세를 믿는자
      그리스도의 품성을 닮아 그리스도께 자라가는 자
      성령의 열매 맺는 자
      그 입에 거짓이 없고 정절이 있는 자
      등등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고유한 권한입니다.
      인간이 스스로의 확신으로 구원이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 어려운 개념이지만
      의롭다 여기시고 영생을 얻었고...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언제든 구원을 잃어버릴 수있는 존재이고 상태입니다.
      유다처럼, 데마처럼 말이지요.
      허나 뼈와살과 골수 까지 쪼개어 보시는 그분이 지켜 보신다 하셧고 죄를 범하고 죄에 속한이들은 그안에 하나님이 없다하셧습니다.
      - 말씀은 맞지만 기쁜소식에서 주장하는 개념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하실 수 없지만 죄인과는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짓지 않으셨지만 죄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이 개념을 기쁜소식에서는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모든 성경에 이러한 개념을 적용시킵니다.
      위에 써놓은 글은 성경안에 다잇습니다 .
      - 말씀은 성경에 있지만 그에 대한 해석은 잘못되었습니다.
      어떤 성경절을 말씀하시든 전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까지 알아온 기독교에 대한것들 알고잇는것들 다버리시고 믿음으로 새로운맘으로 읽으시길 바랍니다 .
      - 지난 4개월동안 매일 기쁜소식교회 성경세미나를 듣고 박옥수목사의 책을 2권 정독하고 저 자신을 냉정하게 복음안에서 성경을 바라보았는데요.
      기쁜소식교회의 말씀을 접하면서
      그동안 제가 믿은 이 믿음이 얼마나 바른 믿음이었는지 다시한번 확신하고 다행스러움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옥수목사님의 열정과 노력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그분의 가르침은 잘못된 것이 많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였고 보았습니다,
      하나님에 말씀을 얼마만큼 알수잇느냐는 그릇에 차이이고 성령님이 그에게 알게하신다하셧습니다.
      알게하실분은 사람이아닙니다.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기쁜소식교회는 박옥수목사님의 가르침 외에는 진리가 아니라는 맹목적인 신앙의 자세를 버리시고
      성령의 선한 양심을 따라 말씀을 보시기를 바랇니다.
      진심으로 님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 @리-u2j
      @리-u2j 2 роки тому

      @@changseock 성경 구절찾아서 올려드리도록 하겟습니다. 이번기회를통해 다시한번 믿음으로 성경을다시 필독하시길 간구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구원에 참된복음은 성경에잇는것이지 사람에게서 나오는것이아닙니다. 성경에 잇는 복음의 말씀중 무엇하나 빠진상태에서 전하면 하늘나라 그곳에선 작다하셧습니다 . 알려주신 부분이 잘못되엇거나 틀리다는 건아니지만 모르시는부분과 성경에서 안보이시던 부분잇을수도잇으니 기도하며 믿음으로 읽어나가길 간구합니다 . 확인하십쇼 요한 계시록20장 12절 ~14절 신약 성서어딘가에 또다른 구절이잇으니 확인하십쇼

  • @cojenny9872
    @cojenny9872 2 роки тому

    진짜 성경적 전통은 목사라는 직분이 공동체에서 사라져야하며, 건축헌금이 사라져야 하며, 십일조가 사라져야 하며, 다같은 신분과 동등됨으로 예수님을 믿는것이 정답이다.
    누가 복음을 돈받고 파나? 예수님이 돈받고 팔든?
    돈에 환장한 것들이 유투버로 돈을 벌고 복음을 판다.
    값없이 받은 복음 똑같이 무료로 나눠야 하는게 맞다.

  • @user-fl6jj8wy9q
    @user-fl6jj8wy9q Рік тому

    성령을 받은 자가 구원 받았죠 그러나 육신 까지는 아직 아니죠 한 번 성령 받으면 다시는 성령이 떠나지 않을까요? 성령 훼방 죄는 뭘까요? 요한1서 5장16절과 17절은 무슨 말씀일까요? 히브리서6장2절 부터의 말씀은요?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성령 훼방죄는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과 사단을 함께 섬길 수 있을까요? 성령을 받은 자는 절대 우상숭배 할 수 없다고요? 성령 받은 자도 지식이 연약 하면 우상숭배 할 수 있다고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하는데요 성령을 받은 자가 우상숭배 하면 성령이 떠나기 때문에 다시 성령을 받을려면 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아야 하기때문에 성령 훼방 죄가 다시는 회개의 구원이 없다고 하는 거죠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요? 주님이 다시는 버리지 않겠다고 하신거는 천국에서 타락한 천사들을 버리셨기에 주님은 우리에게 이후 천국에 들어온 자는 다시는 천국에서 내 쫒지 않으시겠다는거죠 사망의 죄가 있다는 거죠.
    형제가 죄 짖는 모습을 보거든 가서 구하라 그리하면 생명을 주시리라 그러나 사망의 죄가 있으니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1서5장16절
    모든 불의가 죄로 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요1서1장17절
    우리는 그 누구도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주님은 그래서 우리에게 늘 용서를 구하면 같은 죄라도 70번씩 7번이라조 용서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원래 모든 죄를 용서하셨죠 그러나 우리가 용서받는 것은 우리의 입으로 시인 할 때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희생 제사로 죄사함을 받았죠 그러나 지금은 입술로 시인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는 이 것이 율법의 완성입니다 죄사함 받기가 너무나 쉽죠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신 것이고 은혜의 시대죠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죄에서 자유함을 얻은거죠 그래서 주님이 우리를 용서 하시는 것처럼 형제들의 어떠한 죄도 용서하라 하시는 거죠 1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를 묵상해보십시요 오직 금은 보화가 가득찬 천국만 생각하지 마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부활의 몸이 어떨지 생각하시고 주님의 나라를 소망하면서 이 세상 것을 욕심내지 맙시다 모든 형제들이 주 안에서 자유하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요나단-j4w
    @요나단-j4w 3 роки тому +2

    어거스틴과 칼빈은 비성서적이고 알마니아가 성경적입니다

  • @정호이-e1j
    @정호이-e1j Місяць тому +1

    칼빈도 알미니안도 성경을 100%알지는 못한다.구원론에 관해 예를들어 본다면, 성경에 대해 칼빈주의가80%알미니안주의가 20%를 맞게 해석한다고 하자. 성경을 다 아는 자는 미 세상에 아무도 없다. 인간은 교만과 독선에서 벋어나야한다.더 중요한 점은 신학을 먼저 하게 되면 성경을 연구하는데,색안경을 끼고 하는 것과 같다. 물론 처음부터 혼자서 히브리어 헬라어를 공부하고 영어를 공부해서 하나씩 단계를 밟아가는 사람도 드물것이다.특히 목회자의 입장이라면 말이다.어쨋든 신학이 성경위에 있거나 성경을 신학으로 판단하지 말ㄹ아야 한다.정말 성겨을 알고자 한다면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마까 얘기한 그럴 길을 기꺼이 가야한다. ㄷ또한 신앙체험이나 기도 또는 간증도 도움이 될수있다. 정말 성경을 말고 십다면 간절한 마음이 쉬이 식거나 변하지 않을 것이다.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생가과 마음이요 진정 바른 성경해석의 지름길(?)이다.10년 20년이니면30년을 묵묵히 리고 죽을 때까지 그렇게 하라.하나님의 빛이 비춷것이다.

  • @rico5740
    @rico5740 Рік тому

    장로회 안에 스펙트럼이 굉장히 큽니다. 구원파는 장로교랑 사이가 안좋던데.. 꼭 항상 장로교를 다 같은 교회로 생각을 하더군요. 교단도 제각각이고 그 교단안에서도 개교회 중심주의이기 때문에 구원파 같은 중앙집중 체제가 전혀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독립침례교회 다니는 사람입니다.

  • @강정진1
    @강정진1 2 роки тому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