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공의 재질이 셀룰로이드로 돌아와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면 그거에 버금가는 스피드와 스핀을 먹일수 있는 재질이나오거나 지금 공은 힘도 없고 회전도 없으니까 선수들이 테이블에 붙어서 힘겨루기 밖에 안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탁구에 회전과 스피드가 줄었다는 것은 탁구만의 매력과 재미를 줄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CHNTT 중국 이면타법 시절부터 백핸드 쪽으로 극복 불가능한 펜홀더의 구조적 한계가 노출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힘과 스피드로 어찌어찌 막아왔지만, 쉐이크의 발전으로 인해 더 이상 펜홀더는 장점이 없는 라켓이 되어버렸습니다. 동호인들도 펜홀더는 초보시절 화 느낌 익히기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펜홀더 웹툰 보고 온 사람?
나
웹툰보다가 영상으로 보니깐 한이연이 구사하는 속도가 체감될정도 ㅋㅋㅋ
저여
개추
'펜홀더는 클래식이야'
1:57 진짜 지린다 ㅋㅋㅋㅋ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펜홀더는 약점인 백을 보완하기 위해서 빠른발놀림이 필요하죠 펜홀더선수의 빠른발놀림과 강력한 화드라이브는 압권입니다
펜홀더는 뭐니뭐니 해도 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브.
펜홀더 경기는 그만의 멋과 묘미가 있는것같습니다..ㅎㅎ
특히 포핸드 드라이브를 강하게 구사하기위해서 움직여주는 스텝과 움직임이 눈에들어오네요 !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펜홀더 정말 박력있고 멋진 것 같습니다~~
펜홀더 유저가 점점 줄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죠.
2:12 감스트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펜홀더는 강력한 한면과 풋워크로 이뤄지는 앙살블이라 더 아름다운거 같음.
볼거리는 펜홀더가 최고죠.
독일에서 일펜으로 탁구치는데 다들 신기하게 쳐다봅니다 ㅎ 근데 첫번째 플레이 랠리 넘 멋있네요 ~
그림이 상상이 됩니다^^
펜싱에도 사브르 플뢰레 에페로 종목이 놔뉘듯 탁구도 펜홀더만 따로 분리 됐으면 좋겠다..
펜홀더 종목은 과거식으로 21점제 이런식으로
멀리서 봐서 안빨라 보이지만 1:57초 보면 이해가 감
펜홀더의 생명은 역시 스텝
동의합니다.
ㅋㅋㅋㅋ와 서로 싸대기 ㅈㄴ갈기는거 같다 ㅋㅋㅋ액션쾌감 !!!!
펜홀더는 포핸드가 싸대기 느낌이 좀 강하긴 하네요^^
중국판 속에 우리 남규형, 택수형, 승민이형 다들 믓찝니다!!
펜홀더 선수분들의 풋웍은 정말 언제봐도 환상적이에요!! \
영상 01:57 부터 나오는 풋웍 디딤발 소리는 마치 총소리와 같네요 ㅋ
저런 전형들이 좀 더 선수세계에 오래 남아서 탁구팬들한테 좀 더 즐거움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공의 재질이 셀룰로이드로 돌아와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면 그거에 버금가는 스피드와 스핀을 먹일수 있는 재질이나오거나
지금 공은 힘도 없고 회전도 없으니까 선수들이 테이블에 붙어서 힘겨루기 밖에 안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탁구에 회전과 스피드가 줄었다는 것은 탁구만의 매력과 재미를 줄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셀룰로이드공은 화재의 위험성이 커서 다시 사용할 가능성이 낮을 듯 합니다. 대신에 ABS공으로 하더라도 공 사이즈를 옛날 38미리 수준으로 줄이면 스피드와 회전이 그나마 어느 정도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굳이 플라스틱 재질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물론 규정상 안되겠지만요
@@김도현-l9g 어쨋든 요즘 트렌드는 안전 무공해 친환경 재질의 사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펜홀더는 클래식이다
처음에는 그게 내 심장소리인 줄 알았다.
유승민의 풋워크는 진짜 경쾌하네 ㅋㅋㅋ 그어떤공도 받아낼수있을것같노
와 투스텝 3 4 번쓰는거 진짜지린다
정통 펜혼더는 낭만 그자체 ^^~~
펜홀더 진짜 낭만있네요...
상남자의 라켓..
그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펜홀더 웹툰 보고 왔는데, 펜홀더로 세계레벨인 사람은 이제 없는 건가요??
이제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흔히 생각하는 단면 펜홀더로 마지막 단식 금메달 따신 분이 2004 올림픽 유승민 선수로 압니다 ㅎㅎ
7:31 7:37
이거 기술 이름이 뭐죠?
저게 쉬신이 선보인 응용기술이라 공식적인 명칭이 마땅찮은거 같습니다. 중펜 포핸드 치키타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구요^^
저기술 야메라 이름이 정해져있진 않음
솔직히 학교에서 항상 탁구 치는데 저는 공격 위주로 해서 펜홀더 쓰는데 쉐이크 쓰면 적응을 못해요ㅋㅋ
포핸드 공격은 펜홀더가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펜홀더 7부입니다.
연습졸라해서 6부 가즈아.
가즈아^^ !
낭만초과다
전진속공..ㄷㄷ
몸이 날라댕기네
펜홀더는 그것이 필수죠^^
펜홀더는 클래식이야
국내 유일 이면타법 이정삼전수아닌가요
중국 탁구를 이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박자를 뺏는 속도 다 판전둥 만 이겨라 그러면 세계 제패다 화이팅 대한민국 !
언젠가는 탁구에서 중국독주가 없어지길 기원하면서...
배드민턴은 한국 독주.
첫 영상부터 압권이네
이정우 선수입니다^^
탁구 유투버 중에 강력한 드라이브 같은거 할때 발이 붕 뜨면 안된다고 하던데..여기 달인들 대부분이 발이 붕 뜬다 ㅋ
강한 스윙동작의 결과로 발이 뜰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강한 스윙을 하기 위해 발이 떠야 하는 건 아닙니다.
역시 유승민
포핸드 세계최강^^
이정우가 저 정도였군요~!!
상대가 미즈다니 준 같은데..
저 랠리 장면은 꽤나 유명합니다. 당시 ITTF 베스트 랠리에 포함이 되었던걸로 압니다^^
펜홀더는 미래가 없죠
이제 펜홀더는 영원히 사라질 것 입니다.
펜홀더도 있어야 탁구 다양함의 재미가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CHNTT 중국 이면타법 시절부터 백핸드 쪽으로 극복 불가능한 펜홀더의 구조적 한계가 노출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힘과 스피드로 어찌어찌 막아왔지만, 쉐이크의 발전으로 인해 더 이상 펜홀더는 장점이 없는 라켓이 되어버렸습니다.
동호인들도 펜홀더는 초보시절 화 느낌 익히기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꺼 조내 시끄럽네...ㅎㅎ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最好的
Thank you
탁구가 재미없어진 시점이 펜홀더 선수들이 사라지면서죠
옙!
특별해서 더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