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십센치 (10cm) - 짝사랑 @ 올해도글렀나봄 페스티벌 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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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don2
    @don2 6 років тому +31

    너가 없었으면 이노래가 슬프지않았을꺼야

  • @hangloopy
    @hangloopy 5 років тому +5

    2019 올해도글렀나봄 페스티벌 갈 예정인데 이노래 또 해줬으면 좋겠다ㅜ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 @김태권-u9z
    @김태권-u9z 6 років тому +14

    짝사랑하고 있는 상대랑 카톡하고 있는 지금도 내가 아니라는게 느껴진다
    친구라도 하고싶은건지.... 내가 뭘 바라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만하는게 맞겠지..

  • @wjsaudgns418
    @wjsaudgns418 6 років тому +22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내 마음을 보여줄텐데

  • @jeahao9096
    @jeahao9096 3 роки тому

    올해도글렀나봄 진작알았으면 일찍 갈껄그랬네요 ㅜㅠ
    2019봄에 밤샘근무끝나고 잠도않자고 혼자서 올해도글렀나봄 콘서트 처음갔었는데 그게 마지막이 될지몰랐네요 ㅠㅜ코로나끝나고 내년에 다시하시게되면 정열님40이시네요

  • @김지은-m8u9l
    @김지은-m8u9l 7 років тому +14

    짝사랑 노래 중 제일 슬프고 좋아하는 노래.....

  • @유튜브자기전엔
    @유튜브자기전엔 5 років тому +1

    짝사랑녀에게 이거 불러줬는데...제가 생각해도 잘불렀거든요 헤헤..
    그런데 왜 이딴거부르면서 웃는데 전...같이 웃었지만 울뻔했습니다..진짜..연애 남들하는만큼 해봤는데 할때마다 새롭고 어렵네요..ㅠ

  • @yunseo8373
    @yunseo8373 6 років тому +6

    노래 너무 좋다

  • @달무지개-q7b
    @달무지개-q7b 6 років тому +1

    항상 완벽한 라이브❣❣

  • @쪼냐
    @쪼냐 5 років тому +10

    그대의 표정이
    너무 차가워서
    나의 말은 닿기도 전에
    얼어붙네
    그대의 말투가
    너무 건조해서
    나의 맘은 열기도 전에
    시들었지
    혼자 나누는
    사랑도 아름답지만
    오늘 같은 새벽에
    이런 뻔한 노랠 누가 듣는다고
    그대여 먼저 잠들지 말고
    오늘 밤 나를 생각해주오
    아직도 뒤척이는 나처럼
    한 번쯤은
    그대의 마음이
    너무 뾰족해서
    내 맘대로 만지기엔
    겁이 나네
    그대의 대답은
    너무 당연하고
    나도 같이 끄덕이며
    웃어버렸지
    혼자 내뱉는
    사랑도 의미는 있지만
    오늘 같은 새벽에
    이런 뻔한 노랠 누가 듣는다고
    그대여 먼저 잠들지 말고
    오늘 밤 나를 생각해주오
    아직도 뒤척이는 나처럼
    한 번쯤은
    그대여 나를 생각해주오
    오늘 밤 나를 걱정해주오
    여전히 뒤척이는 나처럼
    한 번쯤은 한 번쯤은

  • @moremole4883
    @moremole4883 7 років тому

    may i know the title of this song?

  • @은성-d8f
    @은성-d8f 5 років тому

    씁쓸😅

  • @user-kt5wk6lh2g
    @user-kt5wk6lh2g 6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양비서
    @양비서 5 років тому

    다크써클 보삼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