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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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일주일에 한번식 산책겸 운동겸가는 보르게세 공원 정원수와 한가로운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6

  • @개여울
    @개여울 3 місяці тому +1

    친정 어머니 목소리 보다
    새소리가 더 청랑하게
    들립니다 덕분에 이탈리아 좋은 곳을 많이
    보게 되서 기쁨니다
    계절의 왕 오월에도 멋진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부산에서

    • @user-bo2zr7ge7f
      @user-bo2zr7ge7f  3 місяці тому

      그렇죠
      여기 있는동안에 새소리와 모든것들 누리고 갈려구요
      늘 감사하고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user-dt6ib7ee8e
    @user-dt6ib7ee8e 3 місяці тому

    오늘도 시원한영상 부러워하면서 구경잘했습니다 로마 사람들 멋지고자연스런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다음에 귀국 하시면 그리우실겁니다 몇해전 몇일간의 대충대충 여행이였지만 아련한 그리움이남아 이야기 한답니다 많이구경 하시고 추억 많이 남기세요 부럽습니다 좋은 딸을두셔서ᆢ

    • @user-bo2zr7ge7f
      @user-bo2zr7ge7f  3 місяці тому

      ㅎㅎㅎ
      딸만 둘 있어요
      이탈리아 여행 하셨군요
      하루 하루가 귀하고 많이 담아 갈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dbfirst1123
    @dbfirst1123 3 місяці тому

    24만평이라니 엄청 넓네요!
    관리도 너무 잘되어있구요!
    좋은계절 즐기세요~

    • @user-bo2zr7ge7f
      @user-bo2zr7ge7f  3 місяці тому


      엄청크고 관리가 잘되있어요
      지금은 어딜가나 꽃과신록이 멎진 계절이라 우리 한국은 또 얼마나 이쁘고 축제도 많고 우리나라가 재일 좋아요
      여기 있는 동안에는 여기서 즐길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