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 올리기) 꼭 해보세요 진짜 중요해요 해보고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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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연구개 올리기 하나로 많은 부분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과정에서도 얻는 것이 많습니다. 꼭 연구개 들고 부르시지 않더라도 연습은 꼭 해보세요.
    #보컬강좌 #피드백 #보컬강의 #커버 #cover #kpop #케이팝 #원키 #거리노래방 #라이브 #이수 #박효신 #나얼 #역대급 #꼭보세요

КОМЕНТАРІ • 57

  • @havy4
    @havy4  6 років тому +24

    연구개 올리기 하나로 많은 부분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과정에서도 얻는 것이 많습니다. 꼭 연구개 들고 부르시지 않더라도 연습은 꼭 해보세요.

    • @user-nl7fs4nu4p
      @user-nl7fs4nu4p 4 роки тому +2

      요즘 영상은 몰카 위주의 재미있는 영상이라면 옛날영상은 되게 유익한 영상 위주로 올리셨군요 몰카 컨텐츠로 많이 유명해지셨지만 보컬 강의 같은 컨텐츠도 다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ㅠ 그래도 감사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 @MeowWorld-bb3ox
    @MeowWorld-bb3ox 6 років тому +18

    오오 제 피드백이 올라왔네요!ㅎㅎ 이날 너무 감사했습니다^^ 노래 배워본적이 없어서 제 나름 맞게 연습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잘못하고 있더라구요... 이 방송 이후로 저음부부터 천천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다시 피드백 요청하겠습니다ㅋㅋ 감사해요 원장님!

  • @user-tj9ho6sy7v
    @user-tj9ho6sy7v 6 років тому +13

    2:30

  • @minih.4691
    @minih.4691 6 років тому +3

    최성용님 이젠 이시영님에게 하비넷을 물려받아 직접 원장님이 되신 건가요? 중학생때 하비넷에서 유명했던 신무승님 노래 정말 많이 듣고, 최성용님 겁쟁이, 추억이면 등등 노래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거 보고 부러워 했었는데.. 결국엔 원장님이 되셨군요! 너무 멋집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 @user-hd8qq8qt6d
    @user-hd8qq8qt6d 6 років тому +3

    들어도 툭툭 떨어지는..

  • @user-qn8cw1bz6m
    @user-qn8cw1bz6m 6 років тому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glglgl5459
    @glglgl5459 5 років тому

    잘봤습니당~~!

  • @user-rt1cr7iq5w
    @user-rt1cr7iq5w 6 років тому +1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고음에서 내는 소리를 저음에서부터 통일된 소리로 쓰고싶어서 원래 저음에서 내는 방법을 버리고 저음만 연습중인데요, 1옥타브 파샵 정도 부터 여러가지 발음으로 약하게냈다가 점점 세게 내는 방법으로 연습하는데 세게 낼수록 지지직 소리가 난다해야되나 파열음이 심하게 나는데 올바르게 연습하고있는거 맞나요? 계속하면 이런 지지직소리가 없어지고 접촉이 강화될까요?? 감사합니다 ㅠㅠ

    • @user-rt1cr7iq5w
      @user-rt1cr7iq5w 6 років тому

      세게 낼때 성대에 힘은 안주고 호흡만 더많이뱉고있어요! 글고 쌤 처럼 먹먹한소리로 연습하고있습니당

    • @joopyterh7930
      @joopyterh7930 5 років тому

      성대 근력이 부족하거나 호흡 근력이 달려서 접촉이 부족할 때 허스키한 소리, 질감이 거친 소리가 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현상이 나타날 때 호흡을 세게 뱉음으로써 (세게 내신다고 하셨지요) 부족한 접촉을 보상하려고 하면 오히려 목이 좁아지고, 성대 자체의 근력을 키우기 힘들어집니다.
      원장님이 알려주신 '허-어' 연습을 한 가지 발음으로만 (어) 꾸준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훈련의 목적은 불필요한 외부 근육들 (아래 턱 주변의 근육, 목을 좁히는 근육 등) 을 쓰지 않으면서 목을 열고 성대만의 힘으로 발성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1옥타브 파샵은 높은 흉성이므로 그보다 더 낮은 흉성부터 제대로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0옥타브라 (A2) 부터 1옥타브 미 (E3) 구간을 내추럴하게 낼 수 있을 때까지 먼저 연습하신 뒤 발음을 바꿔서 한 음씩 높여가며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바람 새는 소리가 많이 나고 음색이 진하지 않다고 해서 억지로 목을 조여서 음색을 만들지 마시고 날숨을 원활하게 빼면서 성대만 혼자 접촉하여 풍성하면서도 어두운 소리가 나도록 연습하셔야 합니다.

  • @user-yn8uy9gy5h
    @user-yn8uy9gy5h 6 років тому

    꼭 해보겠습니다

  • @user-qg8yc2jq8k
    @user-qg8yc2jq8k 6 років тому +3

    연구개 들고 부르니 훨씬 잘 올라가는 거는 알겠는데.. 너무 호흡을 많이 써서 압력으로 밀어내려고 해서 숨이 벅차네요 고음 곡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 @fixxqwer6065
      @fixxqwer6065 6 років тому

      소피터너 저랑 똑같으시네 ,,호흡이 너무 나가요 저도ㅠㅠ

    • @joopyterh7930
      @joopyterh7930 5 років тому +2

      연구개만 든다고 발성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발성이 좋으면 연구개가 들리는 것이고, 공간도 더 열리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발성 조건이 갖춰져 있지 않은데 연구개만 든다고 드라마틱한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최성용 원장님이 알려주신 '허-어' 훈련을 저음 구간부터 목의 조임 없이 하는 훈련을 하면서 턱근육과 턱 밑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조건을 만들어주고, 목 안쪽 공간을 여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연구개 들기만으로는 목 안쪽 공간을 열어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연구개는 그냥 모음 발음만 해도 올라갑니다.

    • @user-nu1uj1ki7x
      @user-nu1uj1ki7x 3 роки тому

      숨 벅차면 퀵브레스 ㄱㄱ

  • @moongkongbrother
    @moongkongbrother 2 роки тому

    요즘은 피드백 방송 안하시나용??~~

  • @yj3260
    @yj3260 6 років тому +1

    저 질문있습니다!!
    연구개를 올리는것이 후두 위치를 낮추는것(올바른 위치로 잡아주는것)과 관련이 일나요?

    • @joopyterh7930
      @joopyterh7930 5 років тому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연구개가 들리면 대부분 후두도 같이 내려갑니다.

    • @yj3260
      @yj3260 5 років тому +1

      @@joopyterh7930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당

  • @user-bp9ti2rk5q
    @user-bp9ti2rk5q 6 років тому +9

    연구개 들곡 부를 시 어떤 긍정적 효과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ㅠㅠ 울림은 알겠는데 고음가는데에 있어서 어떠한 역할을 해주는건지..

    • @user-vz4ew4vt5l
      @user-vz4ew4vt5l 6 років тому +1

      오승근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소리내는 느낌이 평소보단 가벼운데 좀더 뭔가가 잡혀 있는 느낌이 듭니다. 같은 고음이라도 훨씐 바디감 있어요.!

    • @user-vz4ew4vt5l
      @user-vz4ew4vt5l 6 років тому +1

      오승근 가벼운데 붕뜬 느낌이 아닌, 부드럽게 잘 깔린 느낌의 소리가 나요!!

    • @vanhae6516
      @vanhae6516 5 років тому +1

      소리가 나는 기본 매커니즘은 호흡이 올라오며 성대를 진동시키고 성대에서나온 소리의 원음이 공간을 통해 공명하여 증폭하고 나오게됩니다.
      여러공간중에 각자 퍼센테이지가 조금씩 차이는 나지만 대부분의 소리는 인두강에서 가장 크게 공명합니다
      이 인두강의 공간을 조절하는것이 연구개입니다.
      그로 인해 얻는 효과는 첫번째 공명이 더욱 잘되므로 소리의 울림자체가 좋아집니다.
      두번째 공간이 넓어짐에따라 소리자체의 배음이 좋아집니다.
      세번째 이건 과정중에 있는 효과인데 연구개를 제대로 들어주고 공간을 창출해냈다면 자연스레 발음을 만드는 조음기관 이라던지 미간 턱 하악근 등등 쓸때없는 근육에 긴장을 풀어주게 됩니다 그걸 풀어줘야 인두강을 자연스레 올려주고 공간을 만들어 줄 수가 있어요.
      이 외에도 부수적인 굉장히 많은 효과를 봅니다
      소리는 결국 호흡 성대 공간 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세가지중에 공간을 담당하는것이 연구개라 보시면 될거같아요

    • @joopyterh7930
      @joopyterh7930 5 років тому

      생리학적으로 연구개는 모음 발성을 하면 자동적으로 올라가서 닫히게 되는 것입니다.
      목을 여는 데 조금은 도움이 되므로 고음에서 피치브레이크를 줄이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고음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또한 공간을 담당하는 것은 연구개라기보다는 연구개보다 조금 더 뒤에 위치한 목 열기와 관련된 인두강 주변의 근육들 입니다.
      그러니까, 꼭 연구개를 든다고 해서 공명강이 확장되어 적어주신 효과들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모음 발성을 하면 연구개가 들리는데, 목이 좁은 '아' 발음을 한다면 연구개가 들린 채로 공명이 부족한 발성을 하는 것이니까요)
      적어주신 효과는 연구개를 듦으로써 나타나는 것이라기 보다는 목을 열어줌으로써 나타나는 효과들에 더 가깝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주 공명강인 인두강과 구강이 적절히 확장될 때 발생하는 것이므로 연구개보다는 더 안쪽의 공간이 확장될 때 발생하는 효과입니다.
      세 번째는 인과가 뒤바뀐 말 같습니다. 발성에 방해가 되는 근육에 긴장이 들어가는 보상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을 때 공간을 확장할 수 있고 발음을 정확히 할 수 있는 것이며 연구개를 쉽게 들 수 있고 목이 좁아지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연구개만 든다고 그러한 보상 작용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사람들이 흔하게 범하는 실수가 후두만 내리면 발성에 좋은 줄 알고 후두를 내리는 연습만 하는데, 결과적으로 근육에 보상이 없고 올바르게 소리를 낼 때 후두가 내려가지는 것이지, 후두를 내린다고 해서 좋은 발성이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요.
      요약하자면, 발성에 불필요한 근육들의 개입이 없을 때 결과로써 연구개가 들리고 후두가 내려가고 목이 좁아지지 않는 등의 결과가 나타난 것이지, 연구개를 굳이 든다거나 후두를 굳이 내린다고 해서 발성이 좋아지고 공명강이 확장되며 불필요한 보상 작용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피치브레이크나 다른 불필요한 보상 작용을 줄이기 위해서, 공명과 배음을 위해서는 평소 최성용 원장님이 보여주시는 '어-어', '멈-어' 처럼 목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채로 반복 훈련을 하며 목 열기를 하는 기초 훈련이 효과가 더 큽니다.

    • @user-oy4db5jz4k
      @user-oy4db5jz4k 4 роки тому

      @@joopyterh7930 원리를 정말 쉽게 설명주시네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발성에 관해서 궁금한것좀 여쭤봐도 될까요

  • @user-zq6tv9tz8b
    @user-zq6tv9tz8b 6 років тому

    마지막에나오는노래제목이무엇인가요 ??

  • @jester8318
    @jester8318 6 років тому +3

    전 연구개올리려하면 계속 하품이 나와버리는데 졸리네요

  • @user-fm7fo3yr8m
    @user-fm7fo3yr8m 6 років тому

    일단은 등수놀이부터

  • @Royal7
    @Royal7 6 років тому +1

    리얼 해결사 성룡샘

  • @user-xo4up5gn6i
    @user-xo4up5gn6i 6 років тому

    혀 밑으로 까는거랑 연구개 올리는거랑 뭐가 더 중요해요?

    • @user-bz3qe7ly2m
      @user-bz3qe7ly2m 6 років тому

      havok park 혀요

    • @vanhae6516
      @vanhae6516 5 років тому

      제대로 올리시면 알아서내려갑니다 후두와 혀뿌리는 연결되어있고 후두를 내리시면 혀가 같이내려가는데 잘느껴보시면 후두를 내리면 연구개가 올라가고 연구개를 올리면 후두도 내려갑니다
      뭐가 더 중요하다가 아닌 같이 연결되어있고
      연구개를 든다 후두를 내린다에 목적이있는것이 아닌 과정입니다.
      연구개를 들고 후두를 내리는데에 목적은 인두강의 공간을 만들어주는데에 있습니당

    • @the.name.
      @the.name. 5 років тому

      입에서는 연구개가 a부터z인듯하네요.근데 연구개 올리는게 감잡는게 어려웠어요

  • @user-ls6xd8nz9k
    @user-ls6xd8nz9k 3 роки тому

    그래서 연구개가 뭔데?

  • @user-yw2uc4tz7g
    @user-yw2uc4tz7g 6 років тому +2

    내목인데 왜조절이안되니..

  • @user-uk5ig2hu8z
    @user-uk5ig2hu8z 6 років тому +1

    연구개 올리기 계속 연습하는데 도저히 느낌을 모르겠네요 재능이 없는건지......

    • @user-vz4ew4vt5l
      @user-vz4ew4vt5l 6 років тому

      쇽 쇽 웃는 얼굴로 노래 해봐요!

    • @user-uk5ig2hu8z
      @user-uk5ig2hu8z 6 років тому

      전재민 그렇게도 해보고 거울보고 하고 다하고 잇는데 혀도 올라오고 답답해죽겟네요ㅜㅜ

    • @user-vz4ew4vt5l
      @user-vz4ew4vt5l 6 років тому

      보톡 되시나요?

    • @user-uk5ig2hu8z
      @user-uk5ig2hu8z 6 років тому

      전재민 조금 이따가는 가능합니다

    • @user-vz4ew4vt5l
      @user-vz4ew4vt5l 6 років тому

      쇽 쇽 언제쯤이요? 제가 주말 야간 편돌이라 오후 1시쯤 이후로 체력적 한계로 기절하듯이 잘것 같습니다.

  • @user-lh1bj1cl6z
    @user-lh1bj1cl6z 5 років тому +3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