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재 목사의 나를 살린 그때 그 말씀] “하나님의 판단”｜로마서 큐티강해 41강｜롬2:1-16｜다시보기

[김양재 목사의 나를 살린 그때 그 말씀] “하나님의 판단, 항상 판단이 틀리는 이유”｜로마서 큐티강해 41강｜롬2:1-16｜다시보기
2003년 11월 2일, 김양재 목사의 나를 살린 그때 그 말씀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user-ll6xc1nu6z]

참~좋습니다 ❤❤❤

[@user-js3xi6do9b]

저는 목사님 설교 를 만나기전에는 여기저기 설교를 기웃거렸습니다
이제 저는 한 곳에 정해져 말씀을 듣고 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을 듣고 나누고 적용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user-fl1hl7rm5v]

아멘❤️

[@user-dv3vh5ek2p]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lr3rr6mv3o]

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 은혜됩니다
주님께 가까이 가게
하십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youngkim2622]

귀한 로마서 목사님 설교도 올려주셔서 매번 큰 은혜 받습니다.악독한 판단죄인인 저,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을 이식받기를 원합니다. 주님~~길이 참으시는 선하신 하나님의 풍성을 멸시한 자로서 회개를 게을리한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user-wj9vy7ke8j]

아멘♡

[@user-jp2mj1hi3v]

6:50 죄가 자기를 증거한다고, 나는 죄없어

[@Merrygoroundlady]

목사님의 설교가 제 골수를 쪼개고 들어와 하나님 앞에 죽을 죄인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gionyunkim9742]

아멘. 하나님의 판단은 100% 옳으십니다. 아직은 괜찮은 죄인이라 여겨 누구라도 정죄해왔던 저를 주 앞에 올려드립니다. 살려주시옵소서. ㅠㅜ.

[@user-ve3eb3kb7o]

아멘

[@user-kd7lo8do1e]

우리의 죄를 담당(대신 지고)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참혹하게 돌아가신 예수님, 우리의 죄를 행한 대로 심판하심도 분명히 있으며 피할 길도 없으며 참혹하다고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내 죄를 냉철히 성찰하고 죄 지음 즉시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하여야 되겠네요,
심판의 날에 나는?
겸손과 순종의 왕이신 예수님을 백 분의 일, 천 분의 일, 만 분의 일이라도 닮고 따라가며 살아야 겠다고, 오늘(2022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듣게 해 주시니 다짐해 봅니다.
아멘.

[@eomkumju1270]

정말 아는것과사는것이 달라지지 않길 원합니다 오직 주님의 판단아래 합당하게 살게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