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를 n번 미분한 함수값을 평균값 정리로 오차를 설정하고 이걸 n번 적분하면 f(x)와 f(x)를 어째저째 미분해서 0을 대입한 다항식이 나오는데 그 둘의 차이(오차)가 무한대에서 0에 수렴하면 f(x)는 어째저째 미분해서 0을 대입한 무한급수 다항식이다 이렇다고 동영상에서 주장을 하고 있고, 제 짧은 실력으로 반박할 만한 오류는 찾을 수가 없지만 역순으로 증명하는 거라서 그런지, 뭔가 귀신인데 홀린거 같기도해요 ㅠㅠ 테일러급수 이해가 안되서 헤매고 있는 상황인데 수식으로 나마 증명이 되는걸 알게 되었어요.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음... 제목이 sinx의 길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냥 영상에서 설명한대로 곡선을 한없이 잘게 쪼개고 그 상태에서 ds(dl)=(dx^2+dy^2)^1/2한다음 인테그랄 ds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근데 이걸 선적분개념까지 확장하고 매개변수까지 확장시킨 이유를 여쭤볼수 있을까요?
차근차근 이해하는 데에는 더 많이 걸리지만!! 이 영상 하나면 충분히 이해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f(x)를 n번 미분한 함수값을 평균값 정리로 오차를 설정하고
이걸 n번 적분하면 f(x)와 f(x)를 어째저째 미분해서 0을 대입한 다항식이 나오는데
그 둘의 차이(오차)가 무한대에서 0에 수렴하면
f(x)는 어째저째 미분해서 0을 대입한 무한급수 다항식이다
이렇다고 동영상에서 주장을 하고 있고, 제 짧은 실력으로 반박할 만한 오류는 찾을 수가 없지만
역순으로 증명하는 거라서 그런지, 뭔가 귀신인데 홀린거 같기도해요 ㅠㅠ
테일러급수 이해가 안되서 헤매고 있는 상황인데
수식으로 나마 증명이 되는걸 알게 되었어요.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음... 제목이 sinx의 길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냥 영상에서 설명한대로 곡선을 한없이 잘게 쪼개고 그 상태에서 ds(dl)=(dx^2+dy^2)^1/2한다음 인테그랄 ds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근데 이걸 선적분개념까지 확장하고 매개변수까지 확장시킨 이유를 여쭤볼수 있을까요?
와 이해 잘되네 이렇게 설명해주는곳 없던데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지린다...
맨날 이러네 ㅋㅋ 기저기 차고 다녀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