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Daily life of a middle-aged housewife who loves fall | Autumn cooking and household ch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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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Which of the four seasons do you like best?
I really, really love fall.
So when the difficult summer passes and I feel the cool breeze, I suffer from severe mania.
Even if no one tells me to, I enjoy this season by constantly moving around and taking care of the housework.
In this video, I capture the daily life of enjoying early fall by making fresh tangerines with seasonal green tangerines, steaming watermelon-shaped rice cakes, and resuming baking after taking a break due to the heat.
I hope you spend this beautiful season happily!
Que pastel tan bueno, tu amigo se pondrá contento.😘😅
중년이신데 이렇게 영상도 찍으시고 편집도 하시는데 놀라고
음악 선택의 센스에 또 한번 놀래고
감성있는 글에 또 놀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또 놀러오겠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많이 힘이 되네요.
자주 뵈어요 ^^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는데,
자꾸 상실의 계절처럼 느껴지는 건
갱년기 때문으로 생각하렵니다.
조증의 기운을 조금만 나눠 주세요.
랜선을 통해서나마 기운 열심히 보내드릴게요~!
짜임새 있는 살림을 하시네요~
주부로만 살던 옛날엔 저도 건강 식단표를 만들어 그에 맞게 살림하고 했었는데ㅎ
이웃님들의 영상 보면 살림에 진심이었던 저의 옛모습이 떠오른답니다.
그러셨군요~~
전 사실 계획에 진심인 편이에요 ㅎㅎ
영상 보면서 함께 설레였어요.
저의 가을도 놓치지 않도록 누려야겠어요. 항상 힐링되는 영상 고맙습니다.
네, 항상 설레는 날 보내세요~^^
명한님은 가을인데, 제 나이는 초겨울이네요~^^
날마다 의미있게 행복하게 보내려합니다~
명한님과 어머님덕분에 제철음식갈무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항상 도움이 되고 자극(!)도 되어요❤
도움이 되어드려 기쁩니다. ^^
@@just_blankly🎉
@@youngmichoi6767 :)
My favoret autumn❤
I'm so excited to have something to share. ^^
가을을 맞이하는 설레임 너무 좋습니다 아직 여름 끝이라 덥지만 저도 힘내어 가을을 준비해봐야 겠어요 저는 야채밥 좋아해서 여름에 가지를 미리 말려두었어요 여러 말린 야채를 넣고 밥을 해먹으면 넘 맛있어 좀 힘들어도 여름에 가지가 저렴할때 준비해 두고 있어요 청귤차도 색감이 넘 좋아서 눈으로도 즐기며 마실수 있을것 같아요 설레는 가을맞이 응원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희님은 미리 말리시는군요.
저는 물릴때 말리는데...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일찍 말려 좋아하는 음식 만드는것도 참 좋을것 같아요 ^^
따뜻하고 예쁜주방이 너무나 제 취향입니다. 주방벽을 벽돌로 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너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주방 벽은 벽돌 무늬 타일이에요 ^^
저도 처음 시공할 때 흰색으로 생각했었는데, 저희 집 분위기에 딱 맞는 이 타일을 발견하고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살다보니 오히려 때도 타지 않고 더 마음에 들어요 ^^
오~그런 타일도 있네요. 답변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