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레벨별 몬스터?! #주간카페탐방 #주카탐 #유머 편집 : OPPO님 썸네일 : 프루님 생방송 : chzzk.naver.co... 다시보기 : / 왈도쿤다시보기 비즈니스 : Dokun@sandbox.co.kr ◈썸네일과 영상 내 이미지 소스는 허가 없이 재가공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번역의 문제인데, 7번째 왕의 목을 딴 뒤 폭동의 주도자가 왕이 되는게 아니라 "모두의 지배(RES PUBLICA)"를 선언했고, 이걸 메이지시대 일본학자들이 "공화국"으로 번역한거. 한편 저 말의 원래 출처는 지중해(헬라)의 공용어였던 그리스어로 데모크라시(demokratia)였는데 이건 민주주의로 번역함. 참고로 로마"공화국"이란 명칭은 없었던게 맞고, "로마공화정"이니 "로마제국"이니 하는말은 모두 후대의 학자들이 구분의 편의성을 위해 붙인말일 뿐임("고"조선이 당대에는 그냥 조선이었던거와 마찬가지임). 로마의 표어(정식국명)는 시민의 손으로 로마왕국을 멸망시킨 순간부터 오스만제국에게 항복할때까지 언제나 항상 SPQR(로마의 시민들과 원로원)이었음. 실제로는 제정으로써 돌아갔지만 적어도 언제나 표면적으로는 민주주의, 공화정을 내세웠던거임.
@@타나토우 그러니까 그게 원작의 작품성이 떨어진다의 인과관계가 되진 않음. 2차 창작의 포용성이 넓다는게 어떻게 작품성이 떨어진다가 되는건지... 이게 성립하려면 [2차 창작 포용성이 좁으니 작품성이 좋다] 이게 성립해야하는데 이 논제의 역이 성립하지 않는다는건 굳이 설명 안해도 알테고 논제의 여부를 떠나서 동방 자체가 작품성이 떨어진다곤 말 못함. 유입은 쉽지만 깊이가 상당하니 20년 넘게 4대 팬덤으로 자리 잡고 있는거고.
주간마다 돌아오는 주간카페탐방 타임요정 (타임라인) 0:29 오다센세!!!!! 0:54 일로와 좀 맞아야돼 1:25 너 천재냐? 2:19 그럼 일해야지~ 2:35 에바 에바 한컴 타자 연습 2:47 30대 업데이트 내용 3:16 아보카도가 생물에게 키치는 영향 3:56 온라인 게임별 몬스터 레벨 변화(썸네일) 4:32 중세 대학의 메인 컨텐츠 5:09 자본주의의 중국 5:27 아니야......조용히해.... 6:01 오늘날 한중일 요약 6:24 이세계물 트럭 요소 6:50 와우....... 7:12 정치학 교사가 오싹해진 이유 8:02 싫어하는 사람에게 주는 칵테일 9:11 뭐 ㅅㅂ 허기워기야? 9:26 아....어렵다 어려워..... 이번주도 재밌는 글들이 많아서 좋았고 오늘도 재미가 있었다~~
9:06 +비누를 섞어주면 액체가 점성이 생겨 달라 붙으면 잘 안 떨어지게 되며 알코올과 휘발유의 연소 속도를 늦추어 더 오래 불타게 할 수 있다. 추가로 드라마틱한 연출을 원한다면 화약을 섞어 넣어라, 안정성이 조금 떨어지나 심지가 다 불탓을때 폭발하여 불타는 액체와 유리 파편을 더 넢은 범위에 흩뿌릴 수 있다.
TMI: 몰로토프 칵테일의 몰로토프는 1930년대후반~1940년대 소련의 외무부장관이였던 몰로토프의 이름이다. 소련-핀란드 전쟁중 소련이 핀란드의 수도를 무차별 폭격해 비난을 받자 몰로토프가 폭격이 아니라 구호물품 투하였다고 주장하자 핀란드 군인들이 '이건 몰로토프에게 보내는 칵테일이다!'라며 소련군에게 집어 던진것
![키보드 사망...[온라인 게임:서넹vs멋사 러브비트] Love Beat [멋사]](http://i.ytimg.com/vi/mnc7wE3Db6Q/mqdefault.jpg)
프랑스는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후 프랑스 제국이 되었고, 아우구스투스는 사실상 황제가 되었지만 애초에 로마시절엔 공화국이란 용어가 없었으니 교수님 발언이 맞음. 아우구스투스도 임페라토르 보단 프린켑스로 주로 불렸음.
올라가라
거기다 역사적으로도 로마는 아우구스투스 이전까지는 확실히 공화정 체제라 볼 수 있는데 "그"가 뜨면서 제국이 됨
아, 그 대머리?@@Gravitin
번역의 문제인데, 7번째 왕의 목을 딴 뒤 폭동의 주도자가 왕이 되는게 아니라 "모두의 지배(RES PUBLICA)"를 선언했고, 이걸 메이지시대 일본학자들이 "공화국"으로 번역한거. 한편 저 말의 원래 출처는 지중해(헬라)의 공용어였던 그리스어로 데모크라시(demokratia)였는데 이건 민주주의로 번역함.
참고로 로마"공화국"이란 명칭은 없었던게 맞고, "로마공화정"이니 "로마제국"이니 하는말은 모두 후대의 학자들이 구분의 편의성을 위해 붙인말일 뿐임("고"조선이 당대에는 그냥 조선이었던거와 마찬가지임). 로마의 표어(정식국명)는 시민의 손으로 로마왕국을 멸망시킨 순간부터 오스만제국에게 항복할때까지 언제나 항상 SPQR(로마의 시민들과 원로원)이었음. 실제로는 제정으로써 돌아갔지만 적어도 언제나 표면적으로는 민주주의, 공화정을 내세웠던거임.
현재 영국?
캬 너무나도 반가운 그 흑백 썸네일 너무좋다~~
안돼 내 일요일이!!!!!!!!!!!!!!!!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방학 기모띸ㅋㅋㅋㅋㅋㅋ
니 일요일 쩔더라~~
크아아아아악!!!!@
크아아아아악!!!!
2:55 3분의 2는 2/3으로 표기하는걸!
7:47 올치안타도 있는데 뭘...
@@CSChoi-s4z옳지 않다 아닌가요?
편집자가 수포자인듯...
@@푸센세 2:29 의 파에톤을 파이터로도 표기했어요~ 피곤하셨나봐요 많이 힘드셨나 봅니다~
@@아쿠시즈-j8c 수포자인 저도 분수 가로표기 어케하는지 알아요...저건 그냥 으흐음
2:24 배터리....
2:30 파에톤....
2:55 2/3으로 적어야 3분의 2...
2:57 모래가 아니라 모레...
6:29 트럭 나왔다 하면 영원히 고통받는 좀비랜드 사가;;;;;;;;;;;;;;;;
하지만 너무 찰지게 치였는걸
왜 자꾸 우리의 주말이 사라지는 가의 대해서 토론을 열자고 합니다
제의견은 디아블로를 잡아족처야.......
저또한 엘데로 돌아갈 시간이어서 현실시간이 없어지더군요
아아 잠시만요 일단 엘든링부터 수복하고 이야기하실게요.
@@jeonjubibimbab 그렇기엔 시간이 없어 모이질 않을 것같습니다
9:11 저 사랑니갤 갤주는 이터널리턴 프로게이머이자 비앙카 장인으로 알려진 유저이다 알빠노다 싶겠지만 방장이 이리유저니까
팡븜님이던가ㅋㅋㅋ
1:50 동방 팬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임. 원작 몰라도 2차 창작의 세계를 다 받아줬음.
‘환상향은 동덕의 수 만큼 존재한다.‘ 라는 말이 동방이란 팬덤을 잘 요약했다고 봄. 아마 용하PD도 이런 부분을 잘 알고 배운게 아닐까
결론은 작품성이 없다는 거잖아요
@@타나토우 2차 창작 유입에 대해 너그러운거랑 작품성이랑 무슨 상관....?
@@breadgoblin9499 지금 말씀하신 건 유입에 너그러운 것 이전에 동방 팬덤이 '2차 창작이 가능한 작품'이라 관련 팬덤 위주로 성장해 그렇게 커진 거라는 의미도 되시니까요.
원작의 작품성을 보고 온 팬덤이 그만큼 적다는 의미도 되죠.
@@타나토우 그러니까 그게 원작의 작품성이 떨어진다의 인과관계가 되진 않음. 2차 창작의 포용성이 넓다는게 어떻게 작품성이 떨어진다가 되는건지... 이게 성립하려면 [2차 창작 포용성이 좁으니 작품성이 좋다] 이게 성립해야하는데 이 논제의 역이 성립하지 않는다는건 굳이 설명 안해도 알테고 논제의 여부를 떠나서 동방 자체가 작품성이 떨어진다곤 말 못함. 유입은 쉽지만 깊이가 상당하니 20년 넘게 4대 팬덤으로 자리 잡고 있는거고.
2:13 나히아 반응 기대하겠습니다 행님
9:14 갤주님은 수술 잘하셔서 8개 다 빼셨다고하네요
2:15 ???: -"공식이 뭘 알아?!"-
은근 개그죠.ㅋㅋㅋㅋ
2:29 오늘 피곤하신가보다...파에톤을 파이터로 표기하셨넹...
배터리도 배틀,드러나다를 들어나다,옳지를 올지라 써놓은거 보면 AI로 만들고 나중에 수정하는 식으로 하는것 같은데 놓친듯
"파이터"란, 지상최강의 사나이를 삶의 목표로 하는 인간을 말하는 것이다!
@@toadtoad3977 그래서 니콜 이 최고의 로프꾼 이라 한 건가?
머장이 직접 편집한게 아닌데 편집자가 겜안분이라 그럼
9:47 옆집 낭자애가 좋아할 만한 방송이네요
9:01 화염병이잖앜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잣같게 초반에 잡던놈들이 뭉쳐서 나옴
이제는 왈도쿤 채널에서 주카탐이 제일 재밌는 거 같다 ㅋㅋ
T rp g가오 지않아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갈게욤❤
내일이 월요...아 방학이지
치료가 필요할정도로 심각한 월요일PTSD입니다
지루한 방학에 재밌는 주카탐 죠아..!❤
몰로토프 칵테일이 탄생하게된 배경이 소련이 핀란드한테 폭격날리고 라디오로 "우리는 핀란드 인민에게 빵을 공수하는 것"이라고 기만해서 그 빵에 어울리는 술이라고 만들어준 것이 몰로토프 칵테일이다.
누구도 해내지 못한 동아시아 대통합 오타쿠가 이룬다!
1:45 정말 짜증나죠.
2:15 전설의 로프꾼이여.
2:56 모래요?
5:27 그래놓고 자신을 아무도 모를 사람을 여친이라 주장
자~~ 한주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자러갑시다
2:26 베터리...
2:30 파에톤...
+ 2:53 2/3...
1:50 mcu도 2차창ㅈ..
아 망했구나...
2:56 2/3
김치를 담그는게 아니라 담궈버리네...
2:55 초에 저거 분수 잘못써진거 아닌가..?
일요일의 마지막은 역시 주카탐
대장 항상 잘 보고 있어...!
2:02 음해로 캐릭 접하고 "왜 얘는 이런 성격이 아님?" 이러면 죽빵매려움
이순신장군님의 12대133은 진짜 못참을 것 같은데 전세계에서 보는거 아닌가?
2:55 삼 분의 이는 2/3
8:51 석유보단 벤젠과 스트로폼을 휘발유와 섞는게 더 효과가 좋습니다.
왜냐고요? 석유가 휘발유보다 점도가 높긴해도 쉽게 흘러내려서 몸에 오래 안 붙어있는데다가, 이게 네이팜 제조법이거든요.
아니면 백린을 섞으면 백린탄을 만들 수가 있답니다 ㅎㅎ
남궁형은 그걸 어찌 아시오?
주간마다 돌아오는 주간카페탐방 타임요정
(타임라인)
0:29 오다센세!!!!!
0:54 일로와 좀 맞아야돼
1:25 너 천재냐?
2:19 그럼 일해야지~
2:35 에바 에바 한컴 타자 연습
2:47 30대 업데이트 내용
3:16 아보카도가 생물에게 키치는 영향
3:56 온라인 게임별 몬스터 레벨 변화(썸네일)
4:32 중세 대학의 메인 컨텐츠
5:09 자본주의의 중국
5:27 아니야......조용히해....
6:01 오늘날 한중일 요약
6:24 이세계물 트럭 요소
6:50 와우.......
7:12 정치학 교사가 오싹해진 이유
8:02 싫어하는 사람에게 주는 칵테일
9:11 뭐 ㅅㅂ 허기워기야?
9:26 아....어렵다 어려워.....
이번주도 재밌는 글들이 많아서 좋았고 오늘도 재미가 있었다~~
4:50 클레!!!!!!!!!!!!!!!!!
2:30 오타인거 같아요 파이터가 아닌 파에톤으로 알고있어요
사실 게임 용량 생각하면 모델링 돌려쓰는거 이해는 합니다만......
주요 npc는 각잡고 만들었으면 좋겠더랍니다.
원신에서...... 아니다.......
5:27 그저 웃지요.....
5:46 게임캐릭터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했다고!!!!!
2:55 3분의 2는 3/2가 아니라 2/3으로 쓰는 게 맞아요. 2일 뒤는 모래가 아니라 모레고요...
벌써 주말이 끝나...
와! 방학!
@@haeseong1314난 아니야...
7:54 판타지에서 민주주의가 불가능한 이유ㅋ
그래서 일요일 어디갔어요 빨리 돌려주세요
9:13 역시 갤주는 앙평
7:26 들어->드러
몰로토프 칵테일...ㅋㅋㅋㅋ
뭔가 엄청 맛 없는 건가 했는데.. 불이 날 정도로 매운맛이었군요..
중세 대학에 대해서 더 첨언하자면 저 당시에는 범죄자들이 숨어드는 용도로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가 잦았기 때문이라는
2:25 배틀->배터리, 2:29 파이터->파에톤
9:06 +비누를 섞어주면 액체가 점성이 생겨 달라 붙으면 잘 안 떨어지게 되며 알코올과 휘발유의 연소 속도를 늦추어 더 오래 불타게 할 수 있다. 추가로 드라마틱한 연출을 원한다면 화약을 섞어 넣어라, 안정성이 조금 떨어지나 심지가 다 불탓을때 폭발하여 불타는 액체와 유리 파편을 더 넢은 범위에 흩뿌릴 수 있다.
+점성이라면 비누보단 설탕과 버터가 훨씬 효과가 좋다
@@batirohmus6014 오...과연..확실히 점성부분에서는 설탕과 버터가 더 좋아보이네요
뭐예요 님들... 무서워요. 이게 뭔 대화죠?
8:55 칵테일의 화끈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 온 더 솝은 필수죠
1:58 델로 서사충 ㅋㅋㅋㅋㅋㅋ
3:52 강하지 못한 종족은 생존능력을 극대화 할수밖에 없지
8:30 화끈한 칵테일한테 존댓말 ㅋㅋ(존재하신단)
3분의 2는
2 ÷ 3입니다
/를 ÷ 대신 쓰므로
3/2 = 1+1/2인것...
4:30 (트릭컬 이제 안하시죠?)
2:25 배틀 > 배터리 파이터 > 파에톤
머장 피곤했구나
8:02 1940년 소련-핀란드 전쟁에서 소련의 외무인민위원인 몰로토프가 "우린 핀란드에 빵을 공수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폭격을 날리자, 핀란드 사람들이 " ㅇㅇ 빵값으로 술이나 마셔랴" 라고 이름 붙인 것이 유래라고 함.
2:25 여기선 배터리라고 그래
2:28 파에톤 일 해야지
편집자님 수고하십니다 ^^;
5:56 어림도 없다! 암! 암~!
2:27 편집자 졸아요
2:54 이새끼 자요
9:47 이순신 못참지
4:25 북극곰 몬스터면 최종보스는 볼리베어나 콜라곰이 되겠군요
8:56 아니! 이건 화염병이잖아요!!!!! 🔥🤬🤬🤬🤬🤬🔥
예전부터 그러긴 했는데 이번영상은 오탈자가 특히 많네
8:34 핀란드군이 자국을 '방문'한 러시아군에게 '선물'했다고 하죠
07:12 에서 나오는 아우구스투스 같은 경우는 당시 법을 비틀어서 황제라는 칭호 대신 세습 독제관이라는 명칭이었던것이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황제라는 뜻으로 변화한 경우죠 물론 나폴레옹은 프랑스 공화국 황제에서 프랑스제국 황제로 바뀐경우구요
아니 사람을 찢는 곰에서
사람을 담구는 곰이 되었자나!
또 일주일이 끝나는구나..
웬일로 제시간에 올라오다니 ㄷㄷ
7:55 이거 관련된 판타지 민주주의 소설이 9월에 나온다는데 [마법소녀 아저씨] 작가라 진짜 기대 중
배틀, 3/2 등 자막 수정 요망
몰로토브 칵테일이 아니다.
우연히 천조각이 꽂힌 유리병1이라구요!
7:26 하필이면 무식은 이런식으로도 드러나는구나에서 맞춤법이 틀려버림
9:01 우린이걸 화염병 이라고 했어요
5:52 그만해!×∞ ㅋㅋㅋㅋㅋㅋ😆😆😆😆😆
내가 주말에 휴식을 취한다는 『진실』에 도달하는 일은 절대로 없었다..
월요일은 1주일이 시작하는 날 이면서 ㅈ같은날
7:47 이거 옳지 않다 아닌가
3:55 "다 쳐먹고 진화한 거야!" ㅋㅋㅋㅋㅋ
8:57 저거 "라스트 오브 어스" 같은데 나오는 화염병 아닙니까?
알코올에, 석유, 휘발유..... 불에 잘 타겠네!
7:22 이런 부류들이 또 모르는 것은 왕에게 폐하라고 하는 거랑, (폐하는 황제를 부르는 용어고, 왕은 전하라 부른다.)
기사작위 없는 사람에게 ■■ 경(Sir)이라고 부르는 거?
우리가 알고 있는 대장금의 모티브가 되는 장금이는 사실 의녀지. 궁녀가 아니라 요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인물로 요리와 관련된 건 전부 드라마 창작인데, 오히려 본래 직업인 의술쪽보다 요리쪽으로 더 인지도가 높아져버렸다.
한국에서는 레벨 100부터 시작이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또 주말이 끝나는구나
이순신의 배틀쉽 12vs133 이기는 법은 "페이커의 트롤 낀 판에서 1vs5 펜타킬 하는법"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지리면서 보지않을까?
2:55 3/2는 삼분의 이가 아니라 이분의 삼이얌
삼분의 이는 2/3이라구 ( 분자/분모 )
7:48 올지 않다 -> 옳지 않다
8:54 설탕을 넣으면 끈적해져서 잘 달라붙어 탄다고 하네요
방학이라서 하루종일 왈도쿤 trpg정주행을 할수있어요오옷♡♡♡
9:48 배틀 12대 133 이기는 법인줄 알고
와 이순신장군님이 스타를 갈쳐주는데 이걸안봐??? 했음
배틀이 아니라 배틀쉽이었네 머쓱
01:58 도쿄구울이 정확히 그예시죠 2차 창작으로만 봐서 그런지 몰라도
카네키가 왜 갑자기 "카네키 호모 아니었음?"이 되는데....
애당초 왜 구울이 되었는지 부터를 부정하는거잖아....
몰로토프 들어본 적이 없는데 듣자마자 '아 이거 화염병...!'이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8:57 회염병이잖아.
6:58 어라 포스터 손가락 상태가..?
동원훈련 가기 전날 최고의 선택
역시 주카탐은 자기전에.
3:56 이걸로 유명한게 제배맨 온라인이 존재한다
2:27 배틀? 배터리가 아니고?
주말이 킹크림슨 당했다...
TMI: 몰로토프 칵테일의 몰로토프는 1930년대후반~1940년대 소련의 외무부장관이였던 몰로토프의 이름이다. 소련-핀란드 전쟁중 소련이 핀란드의 수도를 무차별 폭격해 비난을 받자 몰로토프가 폭격이 아니라 구호물품 투하였다고 주장하자 핀란드 군인들이 '이건 몰로토프에게 보내는 칵테일이다!'라며 소련군에게 집어 던진것
2:25 자막 배틀아니구 배터리 그리고 파이터 말구 파에톤이에요
5:20 "비키는"게 아니라 "데워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