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성장은 없다 - 엄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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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тра 2023
- 한일 월드컵이 열린 2002년에 태어나 ‘지성’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니, 축구선수로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가고 있는 것이 퍽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엄지성이 월반을 거듭하며 루키에서 에이스로 자라나기까지는 그의 강한 성장욕구가 원동력이 됐다. 만족은 곧 나태로 이어진다는 엄지성은 오늘도 성장을 위해 발버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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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엄지성 있다 자랑할수 있어 기뻐요. 우리팀에 있어줘서 그저 고마울뿐
광주의 자부심 지성이💛
엄지성 선수 응원합니다 😊 이제는 부상없이 하고싶은거 다 보여주길 응원할께요!!!!!!!
엄지성💛💛
엄지성!!!! 자랑스럽다아아아아아!!!!!!!!!!!! 화이팅!!!
💛💛💛
광주의 자랑 부상없이 원하는 거 다 보여주자💛
💛💛💛💛💛💛
광주fc 엄지성 화이팅!
광주의 근본! 광주의 새로운 자랑! 엄지성!
광주의 아들! 광주의 자랑!❤
이번 아겜에 포함되지 않아서 가장 아쉬운 선수
엄지성 정상빈 양현준 이광인
다른 시절의 아시안겜이었으면 뽑혔을건데 이번
대표팀의 2선자원이 진짜 경쟁이 심했던 것 같고
이번에 u24로 치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21살짜리 이들이 기회르 ㄹ못 받은 듯.
메달따고 해외가자 지성아
지성선수 제발 군대일찍 가요 상무팀으로
엄지성 선수 박지성보다 뛰어나다 이번에 아시안게임 대표 안뽑히면 상무로 빨리가라 유럽진출 최고의 지름길이다
부상 입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