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공을 칠때 소리를 낸게 아니기 때문에 힌드런스라기보단 셀프저지하는 동호인 경기 특성상 나온 상황 같습니다. 공식적인 아웃콜로 인정될 수 있는건 손가락이나 팔을 들어올리는 행위나 아웃이라고 말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위가 아웃이라고 판단했을때 아웃이 아닌 오버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죠. 첫 번째 상황은 미스콜을 한 상황이라 당연히 실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 상황은 공식적인 아웃콜이 아닌 에이 라고 한 상황이라 실점이나 노플레이(렛) 상황이 아니라 그냥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쫄깃하니 재밌네요😊
손으로 아웃제스처 한 것과 상대방 리턴볼이 날아올 때 "에이"라고 표현한 것은 둘 다 '힌드런스'로 경기에 방해되는 행위로 봐집니다.(개인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상대방이 공을 칠때 소리를 낸게 아니기 때문에 힌드런스라기보단 셀프저지하는 동호인 경기 특성상 나온 상황 같습니다. 공식적인 아웃콜로 인정될 수 있는건 손가락이나 팔을 들어올리는 행위나 아웃이라고 말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위가 아웃이라고 판단했을때 아웃이 아닌 오버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죠. 첫 번째 상황은 미스콜을 한 상황이라 당연히 실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 상황은 공식적인 아웃콜이 아닌 에이 라고 한 상황이라 실점이나 노플레이(렛) 상황이 아니라 그냥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