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정복한 몽골의 전설적인 두 장군 바투와 수부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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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청소부-h2g
    @청소부-h2g 4 дні тому

    자고로 영웅이네 호걸이네 하는 인간들이 현세에 출현하면 숫한 생명을 전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했다 지나고 보면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저지른 이기적인 행위 지구 전체로 보면 재앙이다

  • @사마충
    @사마충 8 годин тому

    바투는 빼시죠 바투가 무슨 전설인가요 ㅋㅋ

  • @서양으로간치료사
    @서양으로간치료사 2 дні тому

    몽골군은 폴란드 헝거리 정복 까지 였다. 물론 쿠빌라이가 죽으니 고향으로 초상 치루러 돌아간 것도 있지만 ,
    다른 원인은 헝거리 다음 부터 서유럽 쪽으로는 수풀로된 나무들이 많아서 기마병의 위주의 몽고군이 전진하기가 힘들었고
    유럽 군들은 나무 위로 올라가서 화살을 쏘니
    몽고군의 진격과 사상자를 당해 낼수 가 없었다.
    이시기에 쿠빌라이의 죽음으로 핑계거리로 철수 한것이다
    라고 내 친구 로마인에게 들은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다른 난 처음 듣는 그럴듯한 말이였고. 한국인으로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서양으로간치료사
      @서양으로간치료사 2 дні тому

      유럽 로마 우월주의 여서 그런말을 했던가? 하여튼 그런말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