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군은 폴란드 헝거리 정복 까지 였다. 물론 쿠빌라이가 죽으니 고향으로 초상 치루러 돌아간 것도 있지만 , 다른 원인은 헝거리 다음 부터 서유럽 쪽으로는 수풀로된 나무들이 많아서 기마병의 위주의 몽고군이 전진하기가 힘들었고 유럽 군들은 나무 위로 올라가서 화살을 쏘니 몽고군의 진격과 사상자를 당해 낼수 가 없었다. 이시기에 쿠빌라이의 죽음으로 핑계거리로 철수 한것이다 라고 내 친구 로마인에게 들은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다른 난 처음 듣는 그럴듯한 말이였고. 한국인으로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고로 영웅이네 호걸이네 하는 인간들이 현세에 출현하면 숫한 생명을 전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했다 지나고 보면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저지른 이기적인 행위 지구 전체로 보면 재앙이다
바투는 빼시죠 바투가 무슨 전설인가요 ㅋㅋ
몽골군은 폴란드 헝거리 정복 까지 였다. 물론 쿠빌라이가 죽으니 고향으로 초상 치루러 돌아간 것도 있지만 ,
다른 원인은 헝거리 다음 부터 서유럽 쪽으로는 수풀로된 나무들이 많아서 기마병의 위주의 몽고군이 전진하기가 힘들었고
유럽 군들은 나무 위로 올라가서 화살을 쏘니
몽고군의 진격과 사상자를 당해 낼수 가 없었다.
이시기에 쿠빌라이의 죽음으로 핑계거리로 철수 한것이다
라고 내 친구 로마인에게 들은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다른 난 처음 듣는 그럴듯한 말이였고. 한국인으로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럽 로마 우월주의 여서 그런말을 했던가? 하여튼 그런말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