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Yuh-jung's famous saying(?) it's hard enough to raise two sons | Taxi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meowmeowmeow1717
    @meowmeowmeow1717 7 днів тому +6

    진짜 너무나 멋진 어른

  • @ritapark4604
    @ritapark4604 7 днів тому +6

    윤여정 선생님 은 우리나라 에서 최고의 배우이십니다. 😊 어렸을 때 선생님 이 나오시는 화녀 , 장희빈 보고 평생 잊지못할 나의 최고의 배우라고 마음속 깊이 애정하는 분. 언젠가 한국 갔을때 선생님이 제가 묵었던 조선호텔에 오셨을때 실물을 보고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왜 TV는 선생님이 실물처럼 아름답게 안 나오실까요? 전 선생님이 화려한 역활 패션 디자이너 아니면 우아하고 기품있는 그런 역활을 하시는것을 보고싶어요.

  • @youngcondit8696
    @youngcondit8696 5 днів тому +3

    참진솔하고 솔직한 윤여정 선생님 참아름답네요 😊

  • @쟈스민향기-y5e
    @쟈스민향기-y5e 5 днів тому

    윤여정 배우님 실물 저도 뵙고 싶습니다. ㅎ
    존경합니다. 삶의 여정이 아름답습니다.
    거침없는 말씀~ 속이 후련하면서도 삶을 배워 갑니다.
    윤여정 배우님은 제게 왕 팬fan이며 멋진 멘토 십니다.
    삶의 가치관, 철학을 갖고 살아가는 모습에
    늘 감동 받습니다.
    때로는 위로도 되고, 용기도 생깁니다.
    "예술은 잔인 한거야." 말씀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제가 끔찍히도 사랑하는 딸이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에 작가 초년생으로 있거든요.
    저도 지난 20년을 아이들만 바라보고
    씩씩하게 멘탈잡고 살아왔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이지현-v9p
    @이지현-v9p День тому

    윤여정씨
    옛날에 조영남씨 콘서트 봤는데
    미국에서 아내 아들들과 함께 살았을때
    가장 행복 했데요

  • @로라-r3m
    @로라-r3m 4 дні тому

    저는 실제로는 못하는 여러가지가 매너리즘으로 포장하고 "척" 하고 있는데~~듣기만 해도 좋네요~~
    ❤❤SO COOL!!❤❤
    건강하시고 쭉~~ 행복하시길~

  • @삐삐-g1c
    @삐삐-g1c 6 днів тому +2

    많이 배워 갑니다

  • @user58642cfu
    @user58642cfu 5 днів тому

    십년전껄.
    😢

  • @liveonce33
    @liveonce33 3 дні тому

    김동건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