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달세뇨님^^ 명작 근대소설 생쥐와 인간 이라는 새로운 소설을 발견하고 들을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수면을 위해 다시 듣겠습니다😌 독서의📚🕯계절 가을을 벗삼아 들을 수 있는 좋은책 소개와 긴~시간 낭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달세뇨님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내용에 몰입이 잘~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이야기와 어울리는 낭독은 달세뇨님 특유의 탁월함이 돋보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지금처럼 좋은 목소리로 이야기들 잘~들려주세요~~!! 항상 기대되는 여배우의 책방과 달세뇨님 삶에 꽂길만 펼쳐지시길 응원합니다 🌺🍀🌷🌻🌹🥰
레니의 인생이 먹먹 하네요. 나이가 드니 눈으로 읽는 것보다 듣는 것이 이리 귀에 쏙쏙 들어 올 줄 몰랐네요. 달세뇨님의 탁월한 목소리 때문이겠죠?? 옛날 배경이긴 하지만 사람의 성격은 변하지 않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네요. 멋진 목소리와 달세뇨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이제 왼전 가을이네요 날씨가 완전 달라졌습니다😯 아침엔 시원하고 밤엔 춥고 온도차이가 상당 합니다 이럴땐 감기 조심하시고 체온유지 잘 하세요~ ㅎ 저는 요즘에 일이 바빠져서 일~집 일~집 반복이네요. 그래도 잠 만큼은 하루일괴를 마무리 할때 누워서 듣는 달세노님의 영상덕에 힘이 납니다💪 퇴근후에 들을게요 :) 오늘도 내일도 좋은 일 많이많이 생기는 나날이 되시기를~ ^^
여배우의 책방...늘 그냥 그런 북튜브 중에 하나려니..하고 지금까지 대충 들어왔던 것 같은데요...이제는 익숙함을 넘어서 뛰어남으로 기억이 새롭게 자리잡네요^^ 좋은 작품의 선정도 훌륭하시네요.. 바닷물이 빠지면 자연히 섬이 드러나듯이 실력과 노력은 단연히 돋보이는군요...오랜 불면증으로 뭐든 틀어놓고 자는 버릇이 무척 오래되었어요.. 항상 꿈에 낭독하는 스토리가 영상처럼 나타나서 추리나 공포물은 항상 피하고 듣습니다. 노인과 바다 듣다가 상어가 꿈에 나온적도 몇 번 있어요^^ 사실 처음 와 봤을 때 촛불🔥 켜고 시작하는 모습 보고 미스테리 채널인 줄 알고 채널 돌린 적도 있었어요^^ 저러다가 수정구슬 나오고 주문 외우겠지..꿈자리 사납겠다.. 도망가자~~ 제가 워낙 겁이 많아서요^^ 이제는 낭독하신 작품들 자세히 들어봐야겠네요..이 작품도 다시 들어야 겠습니다. 불면증에는 익숙한 스토리를 다시 들으면 정말 좋아요...다음 스토리를 대충 아니까 포근하게 잠이 올 때도 많습니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 길들여져간다" ~~😺 감사합니다. 자주오겠습니다^^
요즘 제가 하는 일에 생각이 많아지고 자신감도 조금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selltone님의 댓글을 통해 절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응원해 주시는 그 마음 또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가끔 오셔서 힘이 되는 말씀 해주세요 ~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아~ 불쌍한 레니.. 그리고 너무나 착한 조지~ 결국 가장 행복한 방법으로 레니를 하늘로 보내야만 했던 조지의 마음은 어땠을지 이해가 되네요.. 역시 존 스타인벡의 작품은 감동적이예요.. 우리 달세뇨님 명작을 명작답게 읽어주셨음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목소리, 그리고 말로 표현하는것이 부족한 훌륭한 낭독,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지금 새벽 한시네요 생쥐와 인간이 끝났어요 묵직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존스타인백이 이런 소설을 썼는지 몰랐어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황석영의 객지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이 소설은 하층 노돌자들의 삶과 그렇게 내모는 사회를 고발하는 데 멈추지 않고 다양한 인간들의 욕망과 꿈과 좌절을 속속둘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달세뇨님의 낭독과 음성연기는 정말 탁월합니다 구독 좋아요 눌러달라고 말하지 않아 더욱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작품을 들었어요 나이가 들어 책을 읽고 싶어도 눈이 아파와? 오래 읽지 못해요 잠이 오지 않는 밤에 그대의 음성봉사가 나의 인생 여백을 친덜하게 감싸줍니다
결말이 너무 슬플것같아 듣지않고 앞부분만 계속 반복해서 듣다가 오늘 3일째 되는날 다 듣게 됐네요 ㅜ 너무 가슴이 아파요 ㅠ 눈물이 나고 먹먹해요 .. 레니 목소리 연길 너무 잘하셔서 때로는 귀엽고.. 또 안타깝고 .. 조지와 레니가 그냥 멀리 도망쳤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ㅇㅓ요 .. 너무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책도 읽고.영화도 보고싶어요.
"달세뇨님" 덕분에 재밌고 좋은 소설을 듣겠네요^^ 전 요즘소설 보다 예전 아날로그 감성이 담겨있는 옛날 시대소설들 사람얘기 담겨 있는 것들이 읽으면 맘 한편에 편안함과 뭔지 배운것 같은 남는것이 있어 좋아하거든요^^ 좋은 책 📚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달세뇨님"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햇살이 완전히 벽위로 올라가 이제 헛간안은 어슴푸레했다 컬리의 아내는 몸에 반쯤 건초를 덮은채 드러누워 있었다 헛간안은 고요했다. 온 농장에 하오의 정적이 흐르고 있었다. 헛간안은 바깥보다 먼저 어두워졌다 비둘기 한마리가 열려있는 높은 창으로 날아들어와 원을 그리며 다시 날아 나갔다(3:38) 컬리의 아내는 누런 건초더미속에 몸을 반쯤 묻고 누워있었다. 여자의 얼굴에서는 비루함이나 모함, 불만, 사람들의 눈길을 끌려는 갈망따위가 말끔히 사라지고 없었다 (03:40) 아아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 입니다. 토끼나 강아지처럼 부드러운것에 집착하는 순수한 레니와 그 친구를 평생 돌보는 조지의 힘겨움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의도와는 달리 호의가 타인을 상처입히게 되는 이런 것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레니에게 있어서 조지는 엄마와 같은 존재지만 장성한 자식곁에 엄마가 24시간 지키고 있을수도 없기에 생긴 비극. 그 시기에도 필리핀 노동자나 일본인 요리사 얘기가 언급되는 것이 시대상을 볼수있게 해주어 좋았고 잘못이 있으면 개인이 총으로 사람을 쉽게 죽일수 있고 처벌을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니 이러한 시간들을 거쳐서 지금의 법치주의가 완성되어 왔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 낭독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편안하게 몰입해서 잘 들을수 있었답니다. 청량한 가을 바람을 세뇨님께 보내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SunnyTen님~♡ 덕분에 청량한 가을바람 오늘 듬뿍 느끼고 마시며 호흡했습니다~ 깊은 들숨과 비워내는 날숨을 반복하면서... 조금 가벼워진 머리로 어느 날 제가 가 닿게 될 별들에게 감사해하면서요~ 항상 보내주시는 따뜻한 응원 잊지않겠습니다 ~ SunnyTen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
달세뇨님~ 오늘 이야기를 듣다가 다 듣지는 못하고 우선 댓글 남겨요. 저는 달세뇨님이 문어체를 읽을때 보다 구어체를 읽어주실때 참 좋아요. 그래서 구어체가 많은 오늘 정~~말 집중해서 잘 들었어요. 정말 정말 정말 재밌었어요. 레니와 조지를 어쩜 진짜 두사람인것처럼 읽어주시는지 들으면서 내내 감탄했습니다. 어눌한 말투의 레니와 냉정한듯 레니를 챙기는 조지의 대화에 정말 빠져서 들었어요. 이제 저녁을 먹고 하루를 잘 마무리한 후 잠들기 전 나머지를 들으려구요. 앞으로도 달세뇨님의 목소리연기를 많이 들을 수 있는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 오늘작품 처음 들었는데 저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들었어요. 아마 재밌어서 나머지도 다 듣고 늦게 잘 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저도 낭독할 때 구어체가 훨씬 편합니다~^^ 레니와 조지가 대화할때는 다른 두 인물을 핑퐁게임하듯 바꿔서 연기하다 보니... 많이 미흡했지만... 그래도 경은님이 좋았다고 해주시니 정말 행복하네요 ~^^ 경은님 ~ 요즘 컨디션은 어떠세요~? 일교차가 무척 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처음엔 여유롭게 듣다가 중반부터 긴장이 증폭되면서 뭔가 일이 일어날것이라는 불안감에 계속듣게됩니다..,불편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조지와 그를 의지하는 레니의 우정..결말은 슬프네요., 잃어버린 꿈과 친구를 위해 해야만했던 행위!!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의도치않은 상황에 부딪혀 절망하고 모든걸 놔버려야만 할때가 있지요., 하지만..인생은 또..그것을 치유해가는 먼길이기도하지요...가슴이 먹먹해지는 작품입니다.,
지금나에겐 어떤친구가 있을까. 달세뇨님 안녕하셨죠! 친정 어머니 2년 기일이라 조금은 바쁜시간을 보내다보니 너무 늦게 뵙니다 오늘은 친구가 밥먹자고 하더니 점심 찻집 스카프 2개를 생일선물로 축하해줘서 행복한 날 좋은친구에게 감사한 날이였습니다 가을에 태어나게 해주신 어머니께 감사를 드렸는데요 제 마음이 어머니께서 아시겠죠 달세뇨님 오늘은 추위가 느껴지는밤이예요 내일은 기온차가 많이 난답니다 감기 조심 목 보온에 신경쓰셔야 하겠어요 ~ 따뜻한밤 되세요 잘 듣습니다~~♡♡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이제 제법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졌어용 겉옷 꼭 챙기셔서 감기 조심하세용~ 개강하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가고 어느덧 10월이 다 되어가네용 달세뇨님 영상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게 습관이 됐고 일상이 됐어요 요즘 불면증이 생긴것 같이 조용하면 잠들기가 쉽지 않은데 달세뇨님이 읽어주시는 책이면 스르륵 잠 들어용 😊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스타인벡의 소설답게 깔끔한 결말이네요. 마지막에 산건너 물건너 바다건너서 모터보트 타고 가는데~ 모터보트 뒤집어져서 그냥 막 헤엄치면서서서~ 조지가 레니의 뒤통수를 쏴버린건 신의 한수입니다. 안 그랬으면 레니는 계속 토끼이야기를 하면서 조지를 괴롭게했을거예요. 사람들은 그렇죠. 현실적으로는 ㅈ나게 이기적이면서 또 이런데서는.....뭐 결과는 탕! 이거 아닌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다 보니 매일 듣기도 힘드네요ㅜㅜㅋ 달세뇨님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시면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나 조지오웰이 "동물농장" 도 부탁드려요 ㅎ절대~강요는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ㅎ재밌게 읽었던 책을 달세뇨님 목소리로 듣고 싶어서 말씀드려봅니당ㅎ 항상 달세뇨님 건강히 무탈하세용~!!
생쥐와 인간 제목만 얼핏 들어봤던 기억이 있는데 우정 이야기라고 하니 아직 들어보기 전인데도 너무 기대돼요ㅜㅜ 4시간이나 되는 동안 책을 읽는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일텐데도 항상 이렇게 좋은 책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건강 챙기면서 오랫동안 여배우의 책방 운영해주세요! 올해 우연히 달세뇨님을 알게 된 게 최고의 행운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두 친구의 슬픈 우정 … 26년 베프와 2년동안 연락이 끊겼다 추석 때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는 데 이년동안 궁금하면서도 자존심(?)이 뭔지😅 슬픈우정으로 끝나지 않았지만…그래서 인지 슬픈 우정이라는 문구가 와닿네요. 아침저녁으로 갑자기 쌀쌀해 진날씨에 환절기 감기 알레르기 비염 등등ㅎㅎㅎ 조심하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존 스타인벡 생쥐와 인간 23 10 18 4시간 넘게 달세뇨님이 어떻게 읽으셨을까? 소설 내용보다 더 궁금했어요. 미련한 제 소견으로 소재 자체는 단순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표현하기 어렵지만 커다란 소재와 주제였고 재미있었어요. 일거리 부족했던 미국의 대공황때 건장한 젊은이가 모자라는 친구를 데리고 다니며 함께 일하며 보살펴 준다(?). 달세뇨님의 책읽기였기에 고속열차 타고 터널 안으로 빨려 들어가듯이 멈추지 못하고 마음 속으로 울며 집중해서 들었어요. 조지 밀턴과 레니 스몰... 달세뇨님의 레니 스몰 목소리 연기는 잊을 수 없어요. 오래전에 우리 엄마가 많이 울면 빨리 늙는다고 그래서 울지 않고 독하게 살아가기 이십년 넘었기에 눈물이 말랐는데 달세뇨님이 읽어주는 책들 중에서 큰 감동을 주는 명작일수록 그 결심이 쉽게 허물어지네요. 달세뇨님 건강한 목소리로 오래오래 책 읽어주세요. 고맙습니다.
많이 울면 빨리 늙는다는건... 아마 어머님이 딸이 우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파서 그렇게 얘기하셨던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전 예전에 문지방을 밟으면 부모가 빨리 돌아가신다는 얘기를 듣고 식겁해서 절대 문과 문 경계선은 밟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누군가의 말이 주는 영향도 이렇게 큰 데 한 권의 좋은 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클지.. 앨리스님 ~♡ 어제 오늘 앨리스님 덕분에 많이 으쌰으쌰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꿈을 이야기하는 장면은 아휴....그 평범하고 소박한 삶조차 영원히 이뤄지지 않을 꿈같은 삶이라 너무 슬프네요. 이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야기는 대충 알고는 있었어요. 그리고 며칠 전 곰곰히 생각해본 비극의 미학을 이 소설을 통해, 그리고 달세뇨님 목소리를 통해 느낀 기분이예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Thank you 😊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듯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달셰뇨님 좋은책읽어 주어고맙고감사해요 재미있을것같아끝까지들어야겠군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일요일 밤
되세요~♡
잘 들었습니다.
집중해서 들었고 슬픈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이런 작품 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자
서현님~♡
잘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반갑습니다~달세뇨님^^ 명작
근대소설 생쥐와 인간 이라는 새로운 소설을
발견하고 들을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수면을 위해 다시 듣겠습니다😌
독서의📚🕯계절 가을을 벗삼아 들을 수 있는
좋은책 소개와 긴~시간 낭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달세뇨님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내용에 몰입이 잘~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이야기와 어울리는 낭독은 달세뇨님 특유의
탁월함이 돋보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지금처럼 좋은 목소리로 이야기들 잘~들려주세요~~!!
항상 기대되는 여배우의 책방과 달세뇨님 삶에
꽂길만 펼쳐지시길 응원합니다 🌺🍀🌷🌻🌹🥰
블루오션님 ~♡
늘 함께 해주시는 보석같은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
일교차 큰 날씨에
블루오션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몇달 전 저장해 놓았다가 오늘 다 들었어요
너무 실감나게 들려주셔서 레니 조지 캔디 등 그 시절 아픈 시간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좋은 작품, 아름다운 목소리에 오늘도 감동입니다
끝까지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우리의 문제점은 작가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작품을 쓰고 있는데 바보들은 그걸 감상주의적으로 해석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조지연기가 정말... 최고였어요... 내가 다 눈물 날라그래...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하...
캔디와는 다른 선택을 한 조지의 모습이 계속 마음에 먹먹하게 남아있네요 이번에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레니의 인생이 먹먹 하네요. 나이가 드니 눈으로 읽는 것보다 듣는 것이 이리 귀에 쏙쏙 들어 올 줄 몰랐네요. 달세뇨님의 탁월한 목소리 때문이겠죠?? 옛날 배경이긴 하지만 사람의 성격은 변하지 않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네요. 멋진 목소리와 달세뇨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네~시대와 배경은 다르지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이야기라고
생각되었습니다 ~
find 김님~♡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이제 왼전 가을이네요 날씨가 완전 달라졌습니다😯
아침엔 시원하고 밤엔 춥고 온도차이가 상당 합니다 이럴땐 감기 조심하시고 체온유지 잘 하세요~ ㅎ
저는 요즘에 일이 바빠져서 일~집 일~집 반복이네요. 그래도 잠 만큼은 하루일괴를 마무리 할때 누워서 듣는 달세노님의 영상덕에 힘이 납니다💪
퇴근후에 들을게요 :)
오늘도 내일도 좋은 일 많이많이 생기는 나날이 되시기를~ ^^
제 영상 덕에 힘이 난다고 해주시는
링컨님 덕분에
제가 얼마나 힘을 얻고 있는지
모릅니다 ~
링컨님 ~~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일교차 큰 날씨에
링컨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
이렇게 슬픈 얘기 일 줄은~ㅠ.ㅠ
잘 때 조금씩 듣고 자려고 했는데
다 듣고 나니 먹먹해져서
잠을 이룰 수없었습니다.
레니는 가엾고
죠지는 친구를 위해 애쓰는게 넘 안타까웠어요
고맙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은 푹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
존스타인벅의 작품은 생쥐와 인간, 분노의 포도, 에덴의 동쪽 등 지친 우리에게 다채로운 문체로 삶이 어떤 것인지 말하며 잔잔한 감동을 준다.
하늘을 찢어 발기고 땅을 뒤엎고 싶은 운명이란 것이 있는데 그래도 바꿀수 없음을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보면 알게 되지요. 시간의 날개에 올라 시간여행을 하는 인간은 가끔은 무엇인지? 생각해도 생각해도 알수가 없으니! 정말 좋은 낭독이었읍니다.
Gideon An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여배우의 책방...늘 그냥 그런 북튜브 중에 하나려니..하고 지금까지 대충 들어왔던 것 같은데요...이제는 익숙함을 넘어서 뛰어남으로 기억이 새롭게 자리잡네요^^ 좋은 작품의 선정도 훌륭하시네요.. 바닷물이 빠지면 자연히 섬이 드러나듯이 실력과 노력은 단연히 돋보이는군요...오랜 불면증으로 뭐든 틀어놓고 자는 버릇이 무척 오래되었어요.. 항상 꿈에 낭독하는 스토리가 영상처럼 나타나서 추리나 공포물은 항상 피하고 듣습니다. 노인과 바다 듣다가 상어가 꿈에 나온적도 몇 번 있어요^^ 사실 처음 와 봤을 때 촛불🔥 켜고 시작하는 모습 보고 미스테리 채널인 줄 알고 채널 돌린 적도 있었어요^^ 저러다가 수정구슬 나오고 주문 외우겠지..꿈자리 사납겠다.. 도망가자~~ 제가 워낙 겁이 많아서요^^ 이제는 낭독하신 작품들 자세히 들어봐야겠네요..이 작품도 다시 들어야 겠습니다. 불면증에는 익숙한 스토리를 다시 들으면 정말 좋아요...다음 스토리를 대충 아니까 포근하게 잠이 올 때도 많습니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 길들여져간다" ~~😺 감사합니다. 자주오겠습니다^^
요즘 제가 하는 일에
생각이 많아지고
자신감도 조금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selltone님의 댓글을 통해
절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응원해 주시는 그 마음 또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가끔 오셔서
힘이 되는 말씀 해주세요 ~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멋진 작품 덕분에 잘 읽었어요. 읽어야겠다고 맘만 먹고 있었는데...
님이 연기한 레니의 목소리가 귀에서 맴도네요. 순진하여 미소 짓게도 하고, 처연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요즘 수시로 무시로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자중지란하는 친구들로 힘든데 마침 이책을 듣게됐네요
시간의길이도 변하는 맘은 아무 의미가 없으니 정말 영원한건 없어요
마지막 레니의 고뇌와 결말이 달세뇨님의 목소리가 더해 더가슴이 아픈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왔습니다
긴시간 넘.넘 감사합니다❤
낭독 당시
이 소설이 담고 있는
많은 의미를 생각하며...
가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청사 미란님 ~♡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토요일 밤 되세요 ~
@@onewomansplay2270 감사합니다
정말 힘든여름이네요
건강 꽈.....ㄱ 잡기
굿밤이요^^
아~ 불쌍한 레니..
그리고 너무나 착한 조지~
결국 가장 행복한 방법으로 레니를 하늘로 보내야만 했던 조지의 마음은 어땠을지 이해가 되네요..
역시 존 스타인벡의 작품은 감동적이예요..
우리 달세뇨님
명작을 명작답게 읽어주셨음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목소리,
그리고 말로 표현하는것이 부족한 훌륭한 낭독,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명작을 명작답게 읽었다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늘 부족함을 느끼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 보내주시는
구독자님들 덕분에
힘내서 하고 있습니다.
sehwa님~-♡
정말 감사드려요 ~~
지금 새벽 한시네요 생쥐와 인간이 끝났어요
묵직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존스타인백이 이런 소설을 썼는지 몰랐어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황석영의 객지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이 소설은 하층 노돌자들의 삶과 그렇게 내모는 사회를 고발하는 데 멈추지 않고 다양한 인간들의 욕망과 꿈과 좌절을 속속둘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달세뇨님의 낭독과 음성연기는 정말 탁월합니다 구독 좋아요 눌러달라고 말하지 않아 더욱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작품을 들었어요 나이가 들어 책을 읽고 싶어도 눈이 아파와? 오래 읽지 못해요 잠이 오지 않는 밤에 그대의 음성봉사가 나의 인생 여백을 친덜하게 감싸줍니다
남겨주신 따뜻한 댓글에
제가 더 큰 힘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선한 마음이지만 의도치 않는 악행도 악행이다,,,
레니에게 다가온 죽음을 그림자를 알기에 편하게 보내겠다는 최후의 선택에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달세뇨님의 탈월한 목소리와 연기에 한편의 영화가 세일하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피터팬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통 방문을 못했지만 항상 감사드리며 응원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요즘 많이 바쁘시죠~?^^
가게 일 하시다보면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갈 것 같습니다 ~
그 바쁜 와중에
한번 씩 소식 전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LEE Huigyu~♡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셔요 ~
저도 늘 응원드리겠습니다 ~^^
결말이 너무 슬플것같아 듣지않고 앞부분만 계속 반복해서 듣다가 오늘 3일째 되는날 다 듣게 됐네요 ㅜ 너무 가슴이 아파요 ㅠ 눈물이 나고 먹먹해요 .. 레니 목소리 연길 너무 잘하셔서 때로는 귀엽고.. 또 안타깝고 .. 조지와 레니가 그냥 멀리 도망쳤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ㅇㅓ요 ..
너무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책도 읽고.영화도 보고싶어요.
저도 그랬습니다 ~
조지가 레니를 데리고 떠났으면...
하지만 과연 그들이
도망갈 곳이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신묘막측님~♡
공감하며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달세뇨님" 덕분에 재밌고 좋은 소설을 듣겠네요^^ 전 요즘소설 보다 예전 아날로그 감성이 담겨있는 옛날 시대소설들 사람얘기 담겨 있는 것들이 읽으면 맘 한편에 편안함과 뭔지 배운것 같은 남는것이 있어 좋아하거든요^^ 좋은 책 📚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달세뇨님"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펭귄님의 댓글은
왠지 따뜻합니다~~
한 여름일지라도 반갑게 느껴지는 따스함이 있습니다.
그 따스함이 제게는
격려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너무 가슴이 아파서 차마 끝까지 못듣고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화창한 한낮에 마지막부분을 마저 들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들었는데도
많이 울었네요.
괜히 끝까지 들었나봐요..
영화든 책이든
불행으로 향해가는게
느껴지면
저역시 차마 결말을 못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끝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햇살이 완전히 벽위로 올라가 이제 헛간안은 어슴푸레했다
컬리의 아내는 몸에 반쯤 건초를 덮은채 드러누워 있었다
헛간안은 고요했다. 온 농장에 하오의 정적이 흐르고 있었다.
헛간안은 바깥보다 먼저 어두워졌다
비둘기 한마리가 열려있는 높은 창으로 날아들어와 원을 그리며 다시 날아 나갔다(3:38)
컬리의 아내는 누런 건초더미속에 몸을 반쯤 묻고 누워있었다.
여자의 얼굴에서는 비루함이나 모함, 불만, 사람들의 눈길을 끌려는 갈망따위가
말끔히 사라지고 없었다 (03:40)
아아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 입니다.
토끼나 강아지처럼 부드러운것에 집착하는 순수한 레니와
그 친구를 평생 돌보는 조지의 힘겨움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의도와는 달리
호의가 타인을 상처입히게 되는 이런 것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레니에게 있어서 조지는 엄마와 같은 존재지만
장성한 자식곁에 엄마가 24시간 지키고 있을수도 없기에 생긴 비극.
그 시기에도 필리핀 노동자나 일본인 요리사 얘기가 언급되는 것이
시대상을 볼수있게 해주어 좋았고
잘못이 있으면 개인이 총으로 사람을 쉽게 죽일수 있고 처벌을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니
이러한 시간들을 거쳐서 지금의 법치주의가 완성되어 왔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 낭독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편안하게 몰입해서 잘 들을수 있었답니다.
청량한 가을 바람을 세뇨님께 보내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SunnyTen님~♡
덕분에 청량한 가을바람
오늘 듬뿍 느끼고 마시며
호흡했습니다~
깊은 들숨과 비워내는 날숨을
반복하면서...
조금 가벼워진 머리로
어느 날 제가 가 닿게 될 별들에게
감사해하면서요~
항상 보내주시는
따뜻한 응원 잊지않겠습니다 ~
SunnyTen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
Thank you!🙏
감사합니다 🥰
멋진 낭독에 더욱 진한 감동을 받습시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명작을 이제야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생동감있는 표현 감동 그자체네요. 두친구가 소박한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랬는데 마지막에 아련한 대화가 마음이 아프네요
공감해 주시고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집안일 회사일 잠 못드는 밤 ..
제가 싫어하는 어떤 시간이라도 해결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극적인 영상만 넘쳐나는 유투브에
봄날의 햇살 같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싫어하는 어떤 시간도 해결해드린다는
말씀이
너무 좋네요 ~^^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눈물나요...ㅠ 늘 완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정님~♡
공감하며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세상에.이런 감명을 갖다니. 오디오 북으로 다시 구원받으니 감사드릴뿐. 3-4시간을 계속 앉아 제 앞 배가 나오네요.
달셔뇨님의 작픔을 찿다가 스타인 벡의 작픔을 다시 들었어요.
명작은 몇번을 들어도 감동 이네요.
감사합니다
늘 잘 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늘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생소하지만 좋은 작품ㆍ 안정된 목소리로 흥미진진하게 잘 듣고 갑니다 늦게 듣고 댓글 올리는데도 일일이 댓글에 답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다음 작품들으면서 꿈나라로 가렵니다 좋은꿈 꾸세요
문종란님 ~♡
오늘밤도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종란님도 좋은 꿈 꾸세요 💕 ✨️
달세뇨님~
많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리비님 ~♡
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분노의포도를 감명깊게 끝내니 새로운것이 기다리고 있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기대하며 잘 듣겠어요. ❤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어 음악도 듣고 영어공부도 하다 뭔가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듣게된 첫작품이에요. 너무나 감동적이군요. 차근차근 다른 작품들도 듣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또다시 매혹의 목소리에 젖어듭니다.
고맙습니다
혀니쭈님 ~♡
항상 감사드립니다 ~^^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항상 편한 밤 보냅니다💕
와~~글로 남겨주셔서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
달세뇨님~ 오늘 이야기를 듣다가 다 듣지는 못하고 우선 댓글 남겨요.
저는 달세뇨님이 문어체를 읽을때 보다 구어체를 읽어주실때 참 좋아요.
그래서 구어체가 많은 오늘 정~~말 집중해서 잘 들었어요.
정말 정말 정말 재밌었어요.
레니와 조지를 어쩜 진짜 두사람인것처럼 읽어주시는지 들으면서 내내 감탄했습니다.
어눌한 말투의 레니와 냉정한듯 레니를 챙기는 조지의 대화에 정말 빠져서 들었어요.
이제 저녁을 먹고 하루를 잘 마무리한 후 잠들기 전 나머지를 들으려구요.
앞으로도 달세뇨님의 목소리연기를 많이 들을 수 있는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
오늘작품 처음 들었는데 저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들었어요.
아마 재밌어서 나머지도 다 듣고 늦게 잘 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저도 낭독할 때 구어체가 훨씬 편합니다~^^
레니와 조지가 대화할때는
다른 두 인물을 핑퐁게임하듯
바꿔서 연기하다 보니...
많이 미흡했지만...
그래도 경은님이 좋았다고 해주시니
정말 행복하네요 ~^^
경은님 ~
요즘 컨디션은 어떠세요~?
일교차가 무척 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마지막 장면에 눈물이 핑도내에 . 감동적 입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엔 여유롭게 듣다가 중반부터 긴장이 증폭되면서 뭔가 일이 일어날것이라는 불안감에 계속듣게됩니다..,불편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조지와 그를 의지하는 레니의 우정..결말은 슬프네요.,
잃어버린 꿈과 친구를 위해 해야만했던 행위!!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의도치않은 상황에 부딪혀 절망하고 모든걸 놔버려야만 할때가 있지요., 하지만..인생은 또..그것을 치유해가는 먼길이기도하지요...가슴이 먹먹해지는 작품입니다.,
다소 생소한 작품이라
어떠실까...살짝 걱정도 있었는데..
현아 오님 댓글 보면서
낭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현아 오님~♡
두번씩이나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도 편히 주무시고 좋
은 꿈 꾸세요 💕 ✨️ 😘
정말 울림이 큰 작품이고 달세뇨님의 나레이션이 이 작품과 정말 잘 어울려요 👍
덕분에간만에깊은잠이루원네요,고마워요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괜히 여배우님이 아니구나싶어요 낭독의차원이다른.. 목소리도좋으시지만 전달에 흡입력이 있어요 연기력때문이겠지요 항상잘듣고있습니다
셩송님~♡
부족한 낭독에 힘을 실어주시는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달세뇨님~
장 시간 힘드셨겠어요
어제 밤 듣다 잠이들어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낮에 다시 들어야 겠어요
코로나 막바지에 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모든게 귀찮기만 하고 누워 있고만 싶어요~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달세뇨님~ 오늘도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조금 나아지셨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직. ..기침을 하시는군요
힘드셔서 어떡하나요~
도움도 못 드리고..
저도 기침을 한달 가까이 한 것 같습니다
좀 나아졌다가 또 심해지고
반복이었습니다.
무조건감사님 ~♡
빨리 좋아지시라고 제가 기원드리겠습니다 ~
힘내세요 ^♡♡♡
너무 재미있고 계속 궁금해서 끝까지 들었어요
콩이의 하루님~♡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달세뇨님♡♡♡♡♡♡
한번쯤은 들어본 작품들도 좋지만
이렇게 생소한 작품을 소개해주실때는
평소보다 더욱더 설레입니다
오늘밤부터 또 세뇨님과 함께 하면서
작품과 낭독의 수고로움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생각하면서
잘 듣겠습니다♡♡♡♡♡♡
외면당할 걱정하면서도
다소 생소한 작품들을 올리게
되네요~
그럼에도 오히려 설렌다고 해주시니
코 끝이 또 시큰해집니다.
SunnyTen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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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또 가을여서
더 감미로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지엔님 ~♡
가을밤 공기가 꽤 쌀쌀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편히 주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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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등화가친계절이예요. 이번주 업로드해주신 이야기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듣다가 자꾸 잠이드네요. 밤친구인 달세뇨님 만난건 제겐 큰행운이지요. 불면증이 치유 됐으니까요. ~~ 언제나 감사합니다~~♡♡
현경님 ~♡
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늘 큰 힘이 됩니다 ~^^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다듣고 눈물흘렸습니다
좋은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은 웃는 이모티콘을
쓸 수가 없는 가슴 아픈 날이네요~
편히 주무세요 ❤️
감사합니다.
호영님 ~♡
매번 감사드립니다 ~~~
슬퍼요 ㅠ
잘들었어요,덕분에잠도잘자고요,이제는달세뇨님에목소리에중독이되여안들으면잠이안올것갔네요,아무튼고마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오늘도 굿밤요 ♡
공돌이님~♡
좋은 꿈 꾸세요 💕 🥰
한땀 한땀 온마음을 다해 읽어주시는 달세뇨님 정말 최고에요 ~~~~!!!💟💌💕💕💕❣💞💓💗
에궁...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작품 올려 주셔서 넘 감사하게 잘 듣고 있어요.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일요일 밤 되세요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부분을 조금 듣다가 댓글을 적고 있는데 참 신기하게도 달세뇨님이 읽어주시는걸 듣고 있으면 그림처럼 장면이 펼쳐진답니다~
다른분들의 책들도 듣고 있지만 달세뇨님만에게서만 느낄수있는 특별한 감동이예요
이번 작품도 감사하고 귀하게 듣겠습니다~!♡
규연님 ~♡
댓글로 영양제 한 대 맞은
기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화창한 가을 날씨만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지금나에겐 어떤친구가 있을까.
달세뇨님 안녕하셨죠!
친정 어머니 2년 기일이라 조금은 바쁜시간을 보내다보니 너무 늦게 뵙니다
오늘은 친구가 밥먹자고 하더니 점심 찻집 스카프 2개를 생일선물로 축하해줘서
행복한 날 좋은친구에게 감사한 날이였습니다
가을에 태어나게 해주신 어머니께 감사를 드렸는데요 제 마음이 어머니께서 아시겠죠
달세뇨님 오늘은 추위가 느껴지는밤이예요
내일은 기온차가 많이 난답니다
감기 조심 목 보온에 신경쓰셔야 하겠어요 ~
따뜻한밤 되세요
잘 듣습니다~~♡♡
가을에 태어나셨군요~
이 좋은 계절에~
늘즐겁게님 ~♡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오늘도 퇴근길에 잘 듣겠습니다!! 생쥐 가 너무 귀여워요
😅
에궁...^^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감사한 달세뇨님!
이렇게 좋은시간 또 주셨네요
항상 목소리가 모두 달세뇨님 목소리인가요?
신기하고 멋지세요^^♡♡♡
제 삶의 행복한 일부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J OY님~♡
늘 부족함을 느끼지만
좋게 들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힘내서 하고 있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부분 토끼와의대화부분이 좋았어요 잘듣고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여배우님 여배우님
사랑이야기 오랫동안 읽어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
앗! 그리고 오래만에 뵈요 ^^
요즘 장사하느라.. 꽤 오랫동안
영상을 못봤어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을께요
윤안님~♡
정말 감사합니다 ~^^
혹시 듣고 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알려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자주 들러주신다는 말씀에
힘이 나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이제 제법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졌어용 겉옷 꼭 챙기셔서 감기 조심하세용~
개강하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가고 어느덧 10월이 다 되어가네용
달세뇨님 영상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게 습관이 됐고 일상이 됐어요
요즘 불면증이 생긴것 같이 조용하면 잠들기가 쉽지 않은데 달세뇨님이 읽어주시는 책이면 스르륵 잠 들어용 😊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Neo님~♡
정말 시간이 빨리 흐르네요~^^
그래도 계절마다
소식 전해주시니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Neo님도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셔요~
학기 중이라 스트레스도 있으실텐데
늘 화이팅 하시구요~
응원드리겠습니다 ~♡♡♡
달세뇨님이 읽어주시는 책들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세기 소녀님~♡
새해 첫 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리얼리즘 작가 존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오래전에 읽고 충격 이었는데 이작품 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태주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많이 듣지만 중간에 항상 잠들어서 실패하다 여행중 밤에 결말까지 듣고 마음이 아팠어요.
좀 충격적인 결말에 슬프네요.
달세뇨님~~ 레니 조지 목소리 묘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소설의 결말이..
처음엔 레니의 꿈인 줄
알았습니다.
J OY님~♡
끝까지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슬픈 두 사람의 우정
마지막이 정말 슬프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에
호흡기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다 들었다! 재밌게 들었어요~
특히 마지막으로 갈 수록 잠이 달아날정도
로 긴장되었어요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일요일 저녁 되세요 💕😊
🍂📚🎵🎶🙄어떤 친구가 있나요? 달세뇨 ~~ 책방여~~😂👍
에궁...감사합니다 🥰
스타인벡의 소설답게 깔끔한 결말이네요. 마지막에 산건너 물건너 바다건너서 모터보트 타고 가는데~ 모터보트 뒤집어져서 그냥 막 헤엄치면서서서~ 조지가 레니의 뒤통수를 쏴버린건 신의 한수입니다. 안 그랬으면 레니는 계속 토끼이야기를 하면서 조지를 괴롭게했을거예요. 사람들은 그렇죠. 현실적으로는 ㅈ나게 이기적이면서 또 이런데서는.....뭐 결과는 탕! 이거 아닌가?
어머~~~!!! 읽고싶었던 책인데..감사합니다 !!!❤❤❤❤
다행이네요 ~^^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편안한 목소리에
적당한 속도로 낭독해 주셔서
책 속 장면들이 눈앞에 그려지니
더 몰입하게 되네요
오늘도 달세뇨님 덕분에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
파랑님 ~♡
이렇게 또 따뜻한 말씀으로
힘을 주시네요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파랑님도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우와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 잘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
감사합니다 🥰
또..한주를 설레이며 기다린 시간이됐군요~^~
다른 오디오북을 찾아봐도 역시~~ 달세뇨님의 매력을 넘어선 곳은 없더라구요~~ 정통 문학작품을 선물로 주시니 집중해서 잘 들을게요..♡^♡
딕션과 연기가 넘,훌륭해서 가슴에 콕콕 새겨지는 마력을 느껴보렵니다~~
현아 오님~♡
따뜻한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
몰랐던 작품인데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존 스타인벡의 소설들을 알게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오늘도 장편을 들려 주시는군요. 정말이지 장르를 골고루 챙겨 들려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또 좋은 작품으로 이밤을 포근하게 감싸 주시겠어요. 늘 고맙습니다
Soro Choi님~~
닉네임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
그리고 감사했구요~
편히 주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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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다 보니 매일 듣기도 힘드네요ㅜㅜㅋ 달세뇨님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시면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나 조지오웰이 "동물농장" 도 부탁드려요 ㅎ절대~강요는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ㅎ재밌게 읽었던 책을 달세뇨님 목소리로 듣고 싶어서 말씀드려봅니당ㅎ
항상 달세뇨님 건강히 무탈하세용~!!
항상건강하기님 ~♡
멋진 신세계와 동물농장은
저역시 계속
염두에 두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기다려주시면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선물 받은것 같아요
좋은 책을 기품있게 읽어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생쥐와 인간 제목만 얼핏 들어봤던
기억이 있는데 우정 이야기라고 하니
아직 들어보기 전인데도 너무 기대돼요ㅜㅜ
4시간이나 되는 동안 책을 읽는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일텐데도 항상 이렇게
좋은 책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건강 챙기면서
오랫동안 여배우의 책방 운영해주세요!
올해 우연히 달세뇨님을 알게 된 게
최고의 행운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수민님 ~♡
우연히 저를 찾아주셔서
이렇게 늘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니
제가 더 행운인 것 같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생쥐와인간이란 작품을 구상한 작가도대단하지만
장시간책방을운영하며낭독해주는달세뇨님의 절제된목소리는 책속의우정이녹아사랑으로
깊어지는게 느껴집니다.
긴시간 잘들었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고 해p한날되세요~^^
제가 좋아하는 중저음 달세뇨님! 이번에도 장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또 반복해서 들을것 같아요
에궁...그런가요~~?^^
부끄럽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외엔 아는 작품이 없었는데 좋은 작품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아요.제게 항상 위로와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시는 달세뇨님~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
보림님 ~♡
담에 기회되면 분노의 포도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날이네요~^^
보림님의 오늘 하루도
날씨처럼 빛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두 친구의 슬픈 우정 … 26년 베프와 2년동안 연락이 끊겼다 추석 때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는 데 이년동안 궁금하면서도 자존심(?)이 뭔지😅 슬픈우정으로 끝나지 않았지만…그래서 인지 슬픈 우정이라는 문구가 와닿네요. 아침저녁으로 갑자기 쌀쌀해 진날씨에 환절기 감기 알레르기 비염 등등ㅎㅎㅎ 조심하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그래도 다시 만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2년은 26년에 비할바가 아니니
다시 편해지실 거에요~^^
Spring_진님도
일교차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
편히 주무세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
조아요 🙌 응윈헤요 하이팅 입니다 목소리가 조아요 단밤 입니다 응윈헤요
몰입감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달세뇨님! 👍🏼
에궁...감사합니다 ㅠㅠ
장 시간 노고의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정이입 충만하셔서 낭독후 여운 심하셨을듯요.무리하지마세요.심히 걱정됩ㄴ다 진심.사랑합니다.사랑해
Kyung 100님~♡
따뜻한 말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이야기를 다 듣고 한동안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 들었는데.. 김치를 썰다가 그만 멈춰버렸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슬픈 이야기가 또 있을까요..
구구마 10개소설~~
근데 재미나게 들었어요.
아큐정전은 좀 야비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인데..이고구마는 슬프고 답답함
감사합니다 🥰
아큐정전도 다음에 낭독할 예정이었는데
이미 들으셨군요 ~^^
편히 주무세요 ❤️
존 스타인벡
생쥐와 인간
23 10 18
4시간 넘게 달세뇨님이 어떻게 읽으셨을까? 소설 내용보다 더 궁금했어요.
미련한 제 소견으로 소재 자체는 단순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표현하기 어렵지만 커다란 소재와 주제였고 재미있었어요.
일거리 부족했던 미국의 대공황때 건장한 젊은이가 모자라는 친구를 데리고 다니며 함께 일하며 보살펴 준다(?).
달세뇨님의 책읽기였기에 고속열차 타고 터널 안으로 빨려 들어가듯이 멈추지 못하고 마음 속으로 울며 집중해서 들었어요.
조지 밀턴과 레니 스몰...
달세뇨님의 레니 스몰 목소리 연기는 잊을 수 없어요.
오래전에 우리 엄마가 많이 울면 빨리 늙는다고 그래서 울지 않고 독하게 살아가기 이십년 넘었기에 눈물이 말랐는데
달세뇨님이 읽어주는 책들 중에서 큰 감동을 주는 명작일수록 그 결심이 쉽게 허물어지네요.
달세뇨님 건강한 목소리로 오래오래 책 읽어주세요.
고맙습니다.
많이 울면 빨리 늙는다는건...
아마 어머님이 딸이 우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파서
그렇게 얘기하셨던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전 예전에 문지방을 밟으면
부모가 빨리 돌아가신다는 얘기를 듣고
식겁해서 절대 문과 문 경계선은
밟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누군가의 말이 주는
영향도 이렇게 큰 데
한 권의 좋은 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클지..
앨리스님 ~♡
어제 오늘 앨리스님 덕분에
많이 으쌰으쌰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레니가 미래 농장에 대해 듣고싶어하는 장면은 참 귀엽게 느껴집니다
목소리가 좋아 잠잘때 듣고싶어서 했는데 딱딱 끊어지게 읽으시니 뉴스 같아서..,
마지막으로 꿈을 이야기하는 장면은 아휴....그 평범하고 소박한 삶조차 영원히 이뤄지지 않을 꿈같은 삶이라 너무 슬프네요. 이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야기는 대충 알고는 있었어요. 그리고 며칠 전 곰곰히 생각해본 비극의 미학을 이 소설을 통해, 그리고 달세뇨님 목소리를 통해 느낀 기분이예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A_jin님~♡
요즘은 좀 어떠신가요 ~~
제가 조금 우울한 작품을
읽어드린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밤 기온이 꽤 낮아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편히 주무세요 💕
우울한 작품이라뇨, 정말 좋은 작품을 낭독해 주셔서 여운이 아주 길 것 같아요. 관계와 대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 작품인걸요. 벌써 가을이네요. 달세뇨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ㄷㅈ32ㄷ😂😂😂😂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