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강가에서 헤엄치다가 배고프면 근처 상가 돌아다니면서 먹을거 얻어먹던 백조인가 거위인가 있었는데ㅋㅋㅋㅋ 절대 매장안으로 안들어가고 밖에서 대기하다가 주인이 너무 오래 안나온다싶으면 그때서야 지들 왔다고 꽥꽥거림ㅋㅋㅋㅋ 죨라귀여움ㅋㅋㅋㅋ 노점상에서 어묵파는것도 사람들이 사먹고있으면 그 옆에서 얌전히 기다림ㅋㅋㅋㅋ 누가 새대가리라고한건지 그건 틀린말이었음
어느나라였는지 모르지만 거기서도 저러지만 사람들이 절대로 주지 않더군요. 종종 몰래 꼬리나 대가리를 먹으면 정색하고 달려와 입에서 빼내 버립니다 가혹하다고 생각하지만 인터뷰로 "그럼 얘들은 사냥할 생각하지 않고 평생 여기서만 삽니다.여기가 가끔 쉬는 날도 있는데 그러면 얘들은 종일 굶는 거에요. 자연에서 알아서 먹을 걸 찾아야죠." 말하는데 꼭 비난할 수도 없더군요.(페루? 칠레? 같기도 한데 아무튼 거기도 남미였습니다)
나는 자연계에서 공생 관계라는게 어떻게 생겨나는지 궁급했는데 이걸 보니
동물들도 영리해서 건드려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구별해서 이득을 챙기는 걸 보니 신기하다
귓방망이는 만국 공통 언어임 동물 포함
칼 들었는데 어케 덤비냐고ㅋㅋㅋㅋ
공생관계 (물리)
말 안들으면 도마위에 올라갈텐데
ㅋㅋㅋㅋ 영리해서 안건드는게 아니라 건들었다가 처맞으면서 배운거죠..
역시 배운 물범은다르군요
예의있게 줄서서 기다리네요
귀가 뾰족하게 나온 건 물개
부산물 그냥 버려지면 오염되니 동물들이 먹어주니
자연에서 사냥하는 물고기 일부는 살아남아 성장하고
완벽한 자연적인 순환은 아니지만 서로 윈윈하는 모습
부산물 저거 파는부위임
부산물은 있는데
서울물은 왜없지
@@Tokinada9skrr~
부간물 버려지면
오염된다고 누가 그럼?? ㅋㅋㅋ
@@Tokinada9ㅋㅋㅋㅋㅋㅋㅋ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세상...참좋구나...
얼굴이랑 목 걸치고 축 쳐져서 기다리는 게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꼭 사람같음
펠리컨들이랑 먹이 경쟁하는 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상인들도 홍보도 되고 버리는부위 따로 처리안해도 되서 좋을듯
역으로 바다사자도 맛있는 부위 일정부분 포기하고 현실에 타협해서 인간과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죠. 대단한 부분입니다
위생은 망함
매운탕 처리 해야하는데 쩝
쟤네들은 인간과 달라서 머리같은 부분을 더 좋아함 그로 서로이득임
갈라파고스 수산시장이군요.^^♡
팰리컨에게 참치 꼬리 뺏기고 좌절하는 물댕댕이 너무 웃기다.. 생선 좌판 앞에 아예 철퍼덕 엎어져서 울고 있네...ㅋㅋㅋㅋ
댕댕이네~ 물댕댕이... ㅎㅎ
자연스럽게 공생관계가 되었네요ㅋㅋㅋ야생바다사자와 펠리컨을 저렇게 가까이에서 볼수있다는거 자체로 지역홍보가 톡톡히 될거고 손질하고 버려지는 부산물들을 다 먹어치워주니 쓰레기걱정도없고ㅋㅋ 나같이 동물좋아하는 관광객들이 많이갈듯ㅋㅋ
0:44 그의 깊은 엉골 ㄷㄷ
바다사자 넘 귀여워ㅠㅠ 나라면 일부러 쟤만 챙겨주고 친해질듯
2:10 넘나 귀 엽 ㅎㅎㅎㅎ
펠리컨이랑 바다사자란 공존하는게 졸귀탱이넹 ㅋㅋㅋ
벤치에서 자는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
절반을 차지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붙박이?
머선 물댕댕이가 저리 예의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
착하네 ㅋㅋ 주는 것만 받아 먹고
우리나라 낙동강?에서 헤엄치며 놀다가 배고프면 근처 상가 돌아다니며 먹을거 받아먹던 백조인가 거위있었는데ㅋㅋㅋㅋ 매장안으로는 절대 안들어가고 밖에서 기다리다가 매장주인이 너무 안나온다 싶으면 지들왔다고 꽥꽥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소중한 생명들인데 자꾸만 물개랑 바다사자 응원하게 되네... ㅋㅋ
각 집집마다 바다사자 기를 것 같아 ㅋㅋㅋ
엄청 재밋는 애들이네요
너무 귀엽다 ㅋㅋ 이름은 사자인데 ㅋㅋㅋ
상인들은 물고기 버리는 부위 음식쓰레기로 안남아서 좋고 동물들은 힘들게 사냥 안해서 좋고 윈윈이구먼 ㅋㅋ
진정한 공생 공존의 장이네요~ ㅎㅎㅎ
핑구에서 무섭게 나오지만 꽤 귀여운 친구구만ㅎ
너무너무 귀여워요 😍 💕 ❤😊
손질하던거 먹으려다 몇번 맞다보면 자연스럽게 훈련 되겠지 ㅋㅋㅋㅋ
어느나라길래 저러는거지?…ㄷ ㄷ
ㅋㅋㅋ
@@볼2니
갈라파고스라고 하는거 보면 에콰도르인듯
😂😂
3:27 @@볼2니
개귀엽네 ㅋㅋㅋ
오 ㅋㅋ바다 표범들 똑똑하네~ 근데 제가 아저씨의 엉덩이를 본 것 같아요 착각이겠죠
귀여워
너무 귀엽다❤
여행 한번 가야할 듯 ㅋㅋ
0:44 왐마!
아름다운 공생이네요.
바다사자 뚜루루뚜루 귀여운 뚜루루뚜루
피시마켓 뚜루루뚜루 뱌다사자🎶
완존 노숙자 수준이네요
귀요미 바다사자 ㅋㅋㅋ
귀있고, 네발로 서는거 보니 물개같은데요..
0:45 내눈!!!! 이걸 기대하지는 않았다고!!!!!!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0:43 일부러 보려고 한건 아니지만, 아저씨의 풍만한 엉골이 순간적으로 섹시하다고 느껴졌음.
옆에 엎드려 있는 바다사자의 엉골과 묘하게 오버랩되는 명장면이라고 생각함. ㅆㅂ 이게 뭐라고 왜 자꾸 생각나는건지...
0:35 아니 뭔 오픈런이냐고..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너무 많은 자원가져가니깐, 진짜 농부나 어부들도 야생동물에게 수확물 일부를 항상 나눠주면 좋겠음… 그걸 장려하는 정책이나 분위기도… 동물학자들은 야생성을 잃는다고 하는데, 그들이 야생성을 유지할수 없을정도로 자연에 침투한 우리가 해야할 의무라구 상각함
이집 맛집이네
궁금하다 부위별로 맛이 어떤지 말해줬으면... 혹시 버리는 부위가 더 맛있니? 아님 인간도 생선먹을줄 아네라고 생각하려나
와저기 사람들 넘 부럽다. 물개가 벤치에서 일광욕하는데 옆에 앉을 수 있다니!! 저거 물개임. 그래서 개같음. 바다사자는 개못생기고 이빨?이랑 수염이 크게 나와있음
바다코끼리랑 착각하는듯...
바다사자 맞아요. 바다사자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우리가 아는 물개쇼도 바다사자가 한답니다.
줄 안선 애들은 전부 도마 위에 올라갔다고 하네요~
저곳에 가보고 싶어요
야생동물에게 먹이 주지마세요는 개나줘버린 갈라파고스 화이팅
ㅎㅎ 귀엽네
아까 고개 내밀던 바다사자입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페리칸이 다 뺐어갔습니다;;
노숙자? 오픈런? 짠한 삶의 지혜인데, 재밌네 ㅋㅋ
자는모습이 울집개님같네 ㅋㅋ
불쌍해서 하나 주것다ㅠㅠ
나는 자연계에서 공생 관계라는게 어떻게 생겨나는지 궁급했는데 이걸 보니
동물들도 영리해서 건드려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구별해서 이득을 챙기는 걸 보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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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강가에서 헤엄치다가 배고프면 근처 상가 돌아다니면서 먹을거 얻어먹던 백조인가 거위인가 있었는데ㅋㅋㅋㅋ 절대 매장안으로 안들어가고 밖에서 대기하다가 주인이 너무 오래 안나온다싶으면 그때서야 지들 왔다고 꽥꽥거림ㅋㅋㅋㅋ 죨라귀여움ㅋㅋㅋㅋ 노점상에서 어묵파는것도 사람들이 사먹고있으면 그 옆에서 얌전히 기다림ㅋㅋㅋㅋ
누가 새대가리라고한건지 그건 틀린말이었음
진도개 수준이내ㅎㅎ머리가😅😅
ㅋㅋ어디 길고양이같네;;
🔴우리나라 길거리에 서성이는 비둘기, 개처럼… 펠리컨, 물개엔 별로 관심들 없구나😊
어느나라였는지 모르지만 거기서도 저러지만 사람들이 절대로 주지 않더군요. 종종 몰래 꼬리나 대가리를 먹으면 정색하고 달려와 입에서 빼내 버립니다
가혹하다고 생각하지만
인터뷰로
"그럼 얘들은 사냥할 생각하지 않고 평생 여기서만 삽니다.여기가 가끔 쉬는 날도 있는데 그러면 얘들은 종일 굶는 거에요.
자연에서 알아서 먹을 걸 찾아야죠."
말하는데 꼭 비난할 수도 없더군요.(페루? 칠레? 같기도 한데 아무튼 거기도 남미였습니다)
착하네 ㅋㅋ
0:45 응딩이 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던 바다사자가 있으면 입으로 넣어주시지 왜 바닥에 던져요😢😢😢😅😅
생선대가리 매운탕 끓여야하는데 아쉽네😂
🤣🤣🤣
끝판왕 길양이들이 없네.
옆에서 물개와 펠리칸으로 보신탕 끓여 팔고 싶네영 ㅋㅋ
좀 규모있는 정박지면 손질할때 나오는 부산물 양 어마어마한데 저긴 개인상들이라 그닥 많이 안나오니 반대로 먹을게 적네 ㅋㅋ
여기가.어딘가요
괜히 사자가 사자가 아님 바다사자도 사자다
명품관 오픈런 하는 한심한 사람들 처럼 다음날 대기 텐트 치려는 물범 개웃기네..ㅋㅋㅋ
바다사자치고 작은거 같은데 바다사자 맞아요?
0:42 헉 엉덩골 다보이네 ㄷㄷ
펠리컨VS바다사자의 먹이쟁탈전 ㅋㅋㅋ
줄을만들어줘요ㅠㅋㅋ
생선찌꺼기나 쓰레기 따로 버릴필요없어서 편하겠네 바다의 청소부
보기좋네 흐믓하네 ^^
개웃기네 ㅋㅋㅋ 바다사자 불쌍하다
부르마블 원지가 간곳이 여기구낭💛
ㅋㅋ 자연보호
동물들도 인간이 가진 칼의 무서움을 아는구나.
선 넘으면 저 무시무시하게 길고 날카로운 이빨에 ㄷㄷㄷ
저렇게 생활하다 진화하겄다 육지동물로
이 정도면 바다사자들이 인간들을 침략하고 있는거 아님?ㅋㅋㅋ
여기로 관광 가고싶다
어디의 수산 시장이라구요?
강육강식이 돌아다니는 곳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네
근데 웃기다 ㅋ
짬통이 필요가없네ㅋㅋ
ㅋㅋㅋ 아니 너무 귀옂자나
몸으로 맞아가면서 배우는거지 폭력은 가장 좋은 학습법은 아니지만 가장 빠른 학습법이지
Like the little mermaid, she wants to be where the people are...
00:45 씬스틸러 등장..
펠리컨은 머리만 좋음 이쁨받을텐데 애들이 너무 본능만있어
한국 사람 있었으면 물개는 고사하고 팰리컨도 도마로 갔을 듯...물개는 해구신
팰리컨은 페리카나라고 속여팔겠지 ㄷㄷ
물댕댕이 물개 아닌가
버릴게없네;;;
최고 상권에 소문난 맛집이군
목빠지게 기다리는게 저런건가
교육이 중요성
펠리컨 ㅋㅋ
완전 노숙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