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 저두 서브웨이 처음 이용해봤을때 아니 이런것도 몰라? 라는 눈치를 알바생한테 받아본적 있어요 꼭 부모님뻘만 그러지도 않는 것 같아요... 빵종류 치즈종류 소스종류 물어보길래... 생소해서 다시 물어봤었는데... 막 정색하더라구요... 내가 뭘 잘못했나... 처음이라 모를수도 있는건데 😢
써브웨이가 키오스크 사용안하고 말로 주문하는게 어르신들께는 좋은것같긴하네요. 다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준다는 가정하에서요ㅠㅠ주위에 자기는 잘 몰라서 버벅대는건데 직원이 답답해하고 그 상황이 민망하고 무서워서 못 가겠다는 사람들 많아요. 유독 써브웨이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하다는 이야기도 많고요. 써브웨이 보고계신다면 개선해주세요ㅠㅠㅠ저 써브웨이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가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너무 어렵게 생각하길래 안타까워서 그래요ㅠㅠ
이거 레알 ㅋㅋㅋ 저는 음료 이름, 사이즈 같은거 잘 못외우는데 웬만하면 스벅갑니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스벅이지만 직원이 제일 친절하고 전문적이거든요 ㅋㅋ 별로 어려운 질문도 아니고 "여기서 제일 달달한 커피/찐한 초코음료가 뭐냐 -> 그거 주쇼. 작은거로 주쇼" 정도의 질문인데 그냥 대답 자체를 귀찮아하고 티 팍팍내는 카페직원 넘나 많은것 ㅋㅋ 아 전 아재 아니고 20대 때부터 귀차니즘이 심했던 녀성일 뿐입니다. 커피든 샌드위치든 프랜차이즈야 자주 먹다보면 맛이 거기서 거기라 직원친절도가 선택의 기준이 되더라고요. 최저시급 받는데 힘들게 억지로 활-짝 웃어주기까지 해달라는거는 아니고요, 그냥 무표정해도 되니까 불쾌한 티 내지않고 물어보면 기계처럼 대답만 툭툭 해줘도 만족하겠슴다,,,
@@영맨-o9e 스아실,,,, 저번 맥도날드 편을 보고,,,, 행동하는 녀성인 저는 막례쓰 영상을 링크하여 "무인기계의 어르신 편의성이 향상된 인터페이스 방식"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맥도날드 홈페이지에 직접 건의했었습니다만,,,, 매우 형식적인 답변을 받았드랬지요. 그게 언제여 대체,,, 맥날쓰~ 아직 배가 부른겨~??,,,, 햄버거 수요가 줄어서 노령인구까지 타겟으로 잡아야 수익이 날 때쯤 그때 하려나 봅니다. 자본주의 만세~~
서브웨이 썰 많네요 ㅋㅋㅋ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지점에서 비슷한 경험 한거 보면 본사차원에서 교육좀 달리 해야할 듯. 저 또한,. 1. 뒤에 사람 딱 한명 있었고 그리 시간끄는거 아니고 치즈고르고 야채고르는데 정말 조금 지체하니까 야채들어있는 유리문 손톱으로 딱딱딱딱딱 두드리면서 주문이요~~ 뭐하실거냐구요~~~야리던 알바 2. 앞사람이 주문하는거 이거저거 추가해서 맛있어보이길래 저건 어떤거주문하면 돼요..? 물어봤다가 쳐다보지도않고 저건 비싼건데요 라던 사장 ㅋㅋㅋ 그땐 대학생이었고 대학교앞이었는데,. 그냥 학생같이 입고있었음 두 건 다 서브웨이 고객센터 전화했었는데 2번같은경우는 사장이 워낙 싸가지없던경우라 본사에서 상품권보내준다 어쩐다 했었는데 됐다그랬었죠 샌드위치도 못사먹는 거지취급받고 상품권 받아서 그 가게 또갈일 있나 . 여튼 서브웨이는 반성좀 하셔야 됩니다.. 여기저기 드라마 협찬하고 광고할 비용으로 친절교육만 해도 매출 더 오를걸요.
서브웨이 너무 불친절해요 저희 어머니가 혼자 가셨을때 주문 방법도 모르겠고 재료 이름도 너무 생소해서 처음 와서 잘 모르겠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설명도 안해주고 뒷사람 기다리니깐 아무거나 빨리 고르라고 소리지르고 나갈때 다른 알바생이랑 소근소근 대고 쳐다봤다고 저한테 얘기해주셨는데 듣고 진짜 너무 열받아서 본사에 메일 보냈었던게 생각나네요 교육 다시 시키겠다고 답장 왔는데 그후로 제대로 교육이 됬을지는 모르겠네요 기분 나빠서 다신 안가게 됬어요 먹어도 요새는 배달주문 시키는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저렇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알바생 진짜 별로 없음. 실상은 젊은알바생들이 띠꺼운 표정으로 한숨쉬면서 빨리 고르라는 무언의눈짓발짓몸짓.. 그리고 줄서있는 사람들이 다 팔짱끼고 쳐다보며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를 실천하지 못하는 나에게 답답함 가득담은 뜨거운 눈초리. 내가 서브웨이 안가는 이유임.
할무니! 갑자기 생각난건데... 할머니 요리 레시피북 한권 내시는 건 어때요? 이름은... 박막례의 막!례시피 라든가... 매번 유튜브에서 영상 따로따로 찾아보는 것도 힘들고, 저같은 똥손은 양조절이 잘 안되서, 완전 금손이신 할머니가 항상 '적당히'라고 하시는게 감이 잘 안잡혀서용ㅠㅠ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똥손의 하소연이었습니다...(?)
ㅎㅎ서브웨이는 대체로 손님이 많다보니 잘 몰라서 허둥대거나 고민하면... 직원이고 뒤에 있는 손님이고 세상 답답해하는 분위기...ㅋㅋㅋ 압박감 장난없죠ㅎㅎ 또 알바생 별로 스킬이나 채소 넣는 양이 차이나는 것도 한 몫해서... 기분 좋게 나오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잘 안가게 되네요ㅎㅎ
이 영상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ㅠㅠ 엄마가 저보고 서브웨이 한번 데리고 가보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면서 넘 씁슬해지네요 ㅋㅋㅋ 반성도 되고 ㅠㅠ 감사합니다~ 일하느라 정신없는 우리 엄마.아빠 한테도 젊은사람들이 경험하는 이런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네요! ㅠㅠ
서브웨이 자주갔는데 왼쪽이 곡물이고 오른쪽이 밀가룬거 오늘 처음 암. 모든 매장 알바가 저렇게 친절하지 않음. 뭐 무서워서 물어나 보겠나 할만큼 까칠한 직원이 많았던게 내경험 임. 뭐 부산이 전체적으로 사근사근 하지 않아서 그럴순 있는데 그래도 전체적인 직원교육이 좀 필요해보임
나도 알바생 불친절한거보면 정말 싫지만 써브웨이는 시스템이 잘못된게 맞는듯. 다른 알바는 계산할 때 포인트, 봉투 필요한지 등등 한 번에 몇개만 물어보면 되는데 써브웨이는 계속 물어보고 만들고 물어보고 만들고 주문 여러갠데 속도가 안 맞으면 눈치보이고 이 행동을 계속 반복해야하니까 솔직히 알바생 스트레스도 장난 아닐겁니다. 알바를 불친절한 사람만 뽑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여기서 알바 욕하는 사람 본인이 일해도 불친절해질만한 강도겠죠.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알바생이랑 맞닿는거 싫으면 걍 어플로 주문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서브웨이 가서 저희 부모님뻘 되시는 분들에게 불친절하고 눈치주는 알바 한두명 본게 아닙니다. 주문 도와드린적도 여러번이예요. 서브웨이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하시는거 같은데 그전에 이런 문제점 먼저 개선이 필요합니다
여니 저두 서브웨이 처음 이용해봤을때 아니 이런것도 몰라? 라는 눈치를 알바생한테 받아본적 있어요 꼭 부모님뻘만 그러지도 않는 것 같아요... 빵종류 치즈종류 소스종류 물어보길래... 생소해서 다시 물어봤었는데... 막 정색하더라구요... 내가 뭘 잘못했나... 처음이라 모를수도 있는건데 😢
저도 처음 갔을때 그랬어서 이제 안가요..
바쁘고 힘든건 이해하지만 그런알바생들 보면 저도 기분나쁘더라구요.. 모르는게 잘못도 아니고 저희 부모님이 어디가서 안좋은 대우 받을까봐 걱정되기도 하구요
@@떡뺑 좀 뜸들이거나 뭐 빼놓고 말해서 빠꾸 개 꼽줌 어설퍼 보이면 물어나 봐주던가
나는 처음 와봤는데 설명 좀 해주시겠어여?? 하니까 다 알려주시던뎅.. 물론 한적한시간이였음 9시였나 .. ㅋㅋㅋ근데 미안했던게 다 듣고 그냥 추천해주시는대로 먹음.. 복잡하니까 심란해
모든 손님한테 한명한명 설명하기 귀찮으면 안내를 큰글씨로 써놓으세요 처음 방문한 손님은 거기 종류가 써있는지 알수도 없을 정도로 작은 글씨로 투명한 시트지에 써 붙여 놓고는 고르고 있으면 빨리 안고른다고 짜증난다는 식으로 응대하고...
마져요~ 주문 하기 겁나서 난 저기 안가요~~ㅋㅋㅋ
ㅠㅠ맞아요
ㅇㅇ 레알 ㅂㅅ취급 함 짜증남 처음가면
ㅇㅈ... 말 하나도 안 통하는 외국가서 서브웨이 3번 이용했을 때도 못 겪어본 불친절함이었음.
같은 언어 쓰고 말 잘 통하는데도 뭐가 그렇게 답답해서 꼽주는지 ㅋㅋ
애초에 서브웨이가 미국식주문이고 미국에서만들어져서 한국분들 특히 나이드신분들은 어려울듯
미국본토 나이드신분은 어차피 샌드위치 메뉴들이 다 영어라서 쉽게주문할텐데 우리나라서브웨이 제도를 좀 바꿔줘야해
할머니가 이렇게 젊은 문화도 많이 체험하시고 점점 익숙해져가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이미 젊은사람이죠!
젊은사람의 문화라니 ㅋㅋㅋ모두의 것이졍
힙한 막례할머니😍😍
할머니가 맛있게 드시는 거 보니 저도 먹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할머니 행복하세요 건강한 거 많이 챙겨드세요-
예전에 서브웨이갔는데 저렇게 선택하라고 안알려줘요 그냥 치즈뭐줘요 네..?어디..허둥지둥..이러구 야채먹는거 고르라고하고 솔직히 서브웨이는 20대인 저도 어려워요 ㅎㅎ 누구나 다 알거라 생각하고 대충말하는 직원이랑 뒤에 줄서있는사람들 압박감 장난아니죠..
호잇 ㅇㅈ 안그래도 한국 빨리빨리 문화인데 뒤에 줄 서 있으니까 괜히 더 눈치보여서 뇌 풀가동 해요 ㅠㅠㅠ
저도 그냥 서브웨이 인기많다길래 엄마랑 처음갓는데.. 저렇게 다 고르는것도 몰라가지구.. 하필 사람 엄청줄서잇을때라 ㅋㅋㅋㅋ 그냥 다넣어주세요하고 맛도 별로라.. 다신안가요 ㅠ
한 번 가서 먹어보고 두번다시 안가네요 친절하지도 않고 설명도 대충 말투도 맛도 다 별로
사실 저도 재료 고르기 어려울거 같아서 먹어본 적 없어요 ㅠㅠ
호잇 세상에~~서브웨이 알바가 벼슬인가보네요~~
서브웨이 광고면 정말 머리 잘썼다 젊은 사람도 진입문 높은데 막례 할머니를 모델로 쓸 생각을 하다니
맥도날드편 보고 왔는데 드는 생각은...오히려 서브웨이가 키오스크를 도입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택하는 시간을 주게..
맞아요ㅜㅜ 예전에 문의 드린적이 있었는데 답장을 못 받았네요ㅜㅜ
빵고르고 치즈고르고 야채고르고 소스고르고 선택장애있는사람들이 앞에있으면 뒤에있는사람이 오히려 울화통터지고 오래걸려서 안놓는거인듯
키오스크 기계가 비싸요..
키오스크가 더 오래걸릴걸요ㅜ 맥날만해도 키오스크에서 생각하며 고르는 사람 있어서 속터짐
키오스크 도입하면 키오스크 두개에 줄 쫘르르르르르륵 서있을듯ㅋㅋㅋ대신 알바들은 훨씬 편해질거같다 손님들도 부담 안되고
유라님 천재똑똑이가 틀림없다...
어르신들한테는 서브웨이 같은 선택지 많고 생소한 것 많은 곳이 낯설어서 진입장벽이 높은데
쉽게 힌트주시니까 막례할머님도 선택 바로바로 하시고..!!!
이 와중에 양손 올리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서브웨이 많이 골라야 해서 못감ㅋㅋㅋㅋ
근데 현실 섭웨이 직원은 저렇게 친절한경우가 별로없다는거ㅠㅠ
@매쉬 맞아요ㅋㅋㅋ 친절도 진짜 체력이 있어야 하는거에요ㅜㅜ 그나저나 제가 갔던곳은 대부분 그냥 친절했던것 같은데 바쁘지 않은 매장이어서 그런가봐요ㅇ.ㅇ
매쉬 맞아요..진짜 편의점 알바 바쁜곳 해보면서 그걸 진짜 느꼈어요...ㅋㅋㅋ시작할때는 엄청친절하고 잘알려드려야지! 하면서시작하는데 서서히....ㅋㅋㅋㅋ지쳐가면서 친절도도 떨어지는걸 느껴요 ㅋㅋㅋ그러면서 진상만나면 멘탈아웃 ㅠㅠ
한가할땐 친철할수있음 근데 사람많으면 기계처럼 빨리빨리 처리함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지쳐 있음
@@고양이가세상을구-h4w 그럼 사람을 더 써야 되는데 본사에선 그럴 생각이 전혀 없죠
2:56 ???: 먹는 건 내가 할게 계산은 누가 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표정 너무 단호해 ㅋㅋㅋㅋㅋㅋ
월급은 내가 받을께, 출근은 누가 할래?
앜ㅋㅋㅋㅋㅋ무엇이에요!!
서울대점 서브웨이 갔는데
처음 서브웨이 간거여서 바로바로 말 못했는데
주문 안할거면 뒤로 가라고 정색하면서 말하셔서 너무 당황스러웠음 친절하게 추천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럴때 있죠. 뒷사람 먼저 주문 받을테니 뒤로가서 이따가 얘기하라는거 진짜 예의없는건데 후
서울대점 항상 불친절해요 ㅠㅠ
헐
바쁜 건 알겠는데... 잘 몰라서 그러는 것 좀 알아줬으면 좋겠음
같은 말이라도 뒤에 손님 많으니 옆에서 잠시 고민해보시고 다시 주문해주시겠어요? 하면 기분 안나쁠텐데 쩝..
써브웨이가 키오스크 사용안하고 말로 주문하는게 어르신들께는 좋은것같긴하네요. 다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준다는 가정하에서요ㅠㅠ주위에 자기는 잘 몰라서 버벅대는건데 직원이 답답해하고 그 상황이 민망하고 무서워서 못 가겠다는 사람들 많아요. 유독 써브웨이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하다는 이야기도 많고요. 써브웨이 보고계신다면 개선해주세요ㅠㅠㅠ저 써브웨이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가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너무 어렵게 생각하길래 안타까워서 그래요ㅠㅠ
222 저도 한번 당하고나서 다신 안가게되더라구요ㅠㅠ
저도 그래서 무서워서 안가요ㅠㅋㅋㅋ
이건 진짜 점바점이랑 시간대별 차이가 심한것같아요 ㅠㅠㅠㅠ 잘못걸리면 눈치만보다가 상처입고 나오는 .. ㅜ
이거 레알 ㅋㅋㅋ 저는 음료 이름, 사이즈 같은거 잘 못외우는데 웬만하면 스벅갑니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스벅이지만 직원이 제일 친절하고 전문적이거든요 ㅋㅋ
별로 어려운 질문도 아니고 "여기서 제일 달달한 커피/찐한 초코음료가 뭐냐 -> 그거 주쇼. 작은거로 주쇼" 정도의 질문인데 그냥 대답 자체를 귀찮아하고 티 팍팍내는 카페직원 넘나 많은것 ㅋㅋ
아 전 아재 아니고 20대 때부터 귀차니즘이 심했던 녀성일 뿐입니다.
커피든 샌드위치든 프랜차이즈야 자주 먹다보면 맛이 거기서 거기라 직원친절도가 선택의 기준이 되더라고요.
최저시급 받는데 힘들게 억지로 활-짝 웃어주기까지 해달라는거는 아니고요, 그냥 무표정해도 되니까 불쾌한 티 내지않고 물어보면 기계처럼 대답만 툭툭 해줘도 만족하겠슴다,,,
이거레알.... 스타벅스는 어쩜 그렇게 어딜가나 다들 친절하신지....저도 언제부턴가 스벅만가게되네요.... 섭웨 가는데 긴장된다는 말이 어이없고 웃기지않나요? 그게 다 직원태도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서브웨이는 차리리 주문은 기계가 낫겠다
그니까요
ㄹㅇ 기계로 하고 싶음 ㅠㅠ
서브웨이 컨셉이 고객이랑 소통하는 컨셉이라 기계로 못한대요...ㅠㅠ
@@제임스팍-j4d 아 진짜요 ??
그런 컨셉이기엔 직원분들이 너무 불친철하고 무성의해여ㅠㅠㅠㅠㅠ
나중에 써브웨이 가시면 꼭 쿠키도 맛별로 드셔주세용,, 진짜 존맛탱탱 그리고 직원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고패러디때 일당백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서브웨이 쿠키 엄청 촉촉하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비싸려나...?빵상...
건조 전 서브웨이 알바생입니다❤️ 하나에 천원씩이고 세개에 2700원이에요! 진짜진짜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코스트코가면 파는쿠키입니다..
마카다미아 진짜 최고입니다 꼭 먹어보세요!!
허더즈필드fc 코스트코 쿠키랑 다름요..... 더 얇고 작고 촉촉 저는 서브웨이
쿠키가 더ㅜ좋아요
나도 어지간한 불친절은 참는편인데 서브웨이에서 너무 기분이나빠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클레임 걸었던 적도 있음...나는 서브웨이도 많이가본 편이고 주문도 익숙하게 시킬줄 아는데 그냥 서비스 자체가 개판임ㅋㅋ
서브웨이가 배웠네.. 막례할머니가 광고해주시니까 너무 재밌고 찰떡이고 다하시네....나같은 쫄보 촌년도 도전해보고싶어짐.. 할머니 유라님 하고싶으신거 다하세요 진짜
여기 알바생분도 신의 한수네ㅋㅋㅋㅋㅋㅋ주문도 찰떡같이 잘 받으시고 나중에 광고 패러디 같이 하실때도 넘 귀여우셔요 할머니랑 케미가 있어!!
저번 맥날 키오스크는 기계라 못 하셨는데 서브웨이는 사람이 응대를 하니까 의외로 더 쉽게 주문하시네요 고르는 건 서브웨이가 더 복잡한데 ㄷㄷ
매장에 직원이 필요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저도 이 생각... 맞아요 정말.
맥날놈들이 이 댓글을 봐야할턴디....
@@영맨-o9e 스아실,,,, 저번 맥도날드 편을 보고,,,, 행동하는 녀성인 저는 막례쓰 영상을 링크하여 "무인기계의 어르신 편의성이 향상된 인터페이스 방식"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맥도날드 홈페이지에 직접 건의했었습니다만,,,, 매우 형식적인 답변을 받았드랬지요. 그게 언제여 대체,,, 맥날쓰~ 아직 배가 부른겨~??,,,, 햄버거 수요가 줄어서 노령인구까지 타겟으로 잡아야 수익이 날 때쯤 그때 하려나 봅니다. 자본주의 만세~~
@@Ed-K 어후 아재요 글이 너무 길당께요
@@sndifnfkdjd11 아이고~~ 시비충 가방끈이 너무 짧당'게'요~~ 다른것도 짧을 듯? ^^ 풉~
서브웨이 알바 그자리에서 평가하도록 시스템을 도입해야함 진짜 개싸가지없음
맥도날드편부터 느낀 점이지만 편리와 간편함은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영상입니다 쵝오!👍🏼
AUF [아우프] - 건축가의 눈으로 보는 여행 와 진짜 명언이네용ㅠㅠㅠㅠ 모두를 위한것이어야한다니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못하면 도태되는게 세상살이죠
@@초코바-y9n 님도 나중에 나이먹고 그러면 자연스레 도태되실 겁니다. 그때가서 불평하지 마시길
@@juyungjung2562 저분처럼 저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자연스레 그렇게 되겠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반대일 거고. 그저 젊은 사람들이 할 일은 나아가고자 하시는 분들의 발목을 부여잡는 일이 없도록 하는 거고요.
@@juyungjung2562 너얘기야 병1신아
서브웨이 직원들 손님 보면서 수군대는건 본사에서 교육하나봐ㅋㅋㅋ독일사는데 여기도 그럼ㅋㅋㅋ
ㅇㅁㅇ 와ㅡ 이정도면 그 회사 창업 의의가 "싸가지 없게" 일까요???
ㅋㅋㅋㅋㅋ 미국이랑 캐나다도 그래요. 첫 주문을 16년전 몬트리올에서 했는데 영잘알임에도 불구하고 프렌치메뉴+흑인점원 특유의 무뚝뚝함+주문의 압박으로 땀 줄줄
마지막에 서브웨이 직원분 너무 매력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은 뭐지.....? 라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브웨이 알바 6개월 한 적 있는데 긴장하신 손님분들 딱 눈에 보이는... 급하게 안 하셔도 되는데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귀여우신
님처럼 따뜻하고 너그러운 분만 계셨으면ㅠㅠ 이제껏 갔던 매장은 하나같이 알바분들 어디 주문 해보거라하는 시애미같더라구요.
@@라떼는말이야-p5s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문해보거라래 ㅋㅋㅋㅋㅋ
유진님같은 친절한 파트타이머들이 많았다면 훨씬 평이 좋겠지요 ㅠ 저도 서브웨이가면 일단 메뉴판보고 한~참 고민하고 주문 시작하그등여 하도 뭐라고 하시거나 눈치주시는 분들 많았어서 ㅠㅅㅠ 무셔~~
@@라떼는말이야-p5s ㅋㅋㅌㅋㅋㅌㅌ큐ㅠㅜㅜ
맥도날드 키오스크 주문하시부터 서브웨이까지 ㅠㅠ 천재 PD 손녀 유라님 기획력 무엇ㅜㅜㅜ
서브웨이 썰 많네요 ㅋㅋㅋ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지점에서 비슷한 경험 한거 보면 본사차원에서 교육좀 달리 해야할 듯. 저 또한,. 1. 뒤에 사람 딱 한명 있었고 그리 시간끄는거 아니고 치즈고르고 야채고르는데 정말 조금 지체하니까 야채들어있는 유리문 손톱으로 딱딱딱딱딱 두드리면서 주문이요~~ 뭐하실거냐구요~~~야리던 알바 2. 앞사람이 주문하는거 이거저거 추가해서 맛있어보이길래 저건 어떤거주문하면 돼요..? 물어봤다가 쳐다보지도않고 저건 비싼건데요 라던 사장 ㅋㅋㅋ 그땐 대학생이었고 대학교앞이었는데,. 그냥 학생같이 입고있었음
두 건 다 서브웨이 고객센터 전화했었는데 2번같은경우는 사장이 워낙 싸가지없던경우라 본사에서 상품권보내준다 어쩐다 했었는데 됐다그랬었죠 샌드위치도 못사먹는 거지취급받고 상품권 받아서 그 가게 또갈일 있나 .
여튼 서브웨이는 반성좀 하셔야 됩니다.. 여기저기 드라마 협찬하고 광고할 비용으로 친절교육만 해도 매출 더 오를걸요.
저도 아직까지 써브웨이 들어가서 메뉴 주문할때 어떡해야할지 떨리는데 막례할머니는 얼매나 떨렸을까요ㅜㅎㅋㅎ
그냥 추천하는걸로 해달라하면 편함.
전 가면 어떻게 주문할지 몰라서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ㅠㅠㅠ
우리동네는 있도 없네요ㅠ
서브웨이 너무 불친절해요 저희 어머니가 혼자 가셨을때 주문 방법도 모르겠고 재료 이름도 너무 생소해서 처음 와서 잘 모르겠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설명도 안해주고 뒷사람 기다리니깐 아무거나 빨리 고르라고 소리지르고 나갈때 다른 알바생이랑 소근소근 대고 쳐다봤다고 저한테 얘기해주셨는데 듣고 진짜 너무 열받아서 본사에 메일 보냈었던게 생각나네요 교육 다시 시키겠다고 답장 왔는데 그후로 제대로 교육이 됬을지는 모르겠네요 기분 나빠서 다신 안가게 됬어요 먹어도 요새는 배달주문 시키는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임디언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ㅠㅠㅠ 저도 가끔 식당에서 그런 직원 있는 거 보면 당사자 아니여도 치가 떨리던데... ㅠㅠ
우리 어무니 서브웨이 샌드위치 정말 좋아하시는데 알바생이 너무 띠껍고 주문방법도 복잡해하셔서 혼자못가세요...ㅠ 따로 살아서 가끔만나면 샌드위치먹자!라고 자주하셔서 그거말고 딴거 먹자하면 너 만날때 아니면 저거 못 먹는데 저거 너무 먹고싶다 라고하셔서 먹게되요ㅠㅠㅠ
아오 고놈의 알바생 콱 쥐어박고싶네 어무니 눈치보고 불편하게나 만들어서 장사하겠나요
와 글로만 보는 내가 더 마음아파 섭웨이 피드백 신속히 받아드려주세요
정말 글로만 읽어도 제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ㅠㅠㅠㅠㅠ 맘아파요... 저도 울엄마 모시고 서브웨이 가야겠어요 ㅠㅠ
속상하네요 ㅠㅠ
서브웨이 직원분 넘친절하다... 우리학교앞에는 1초 고민하면 완전 승질내는데
Hannah Lee ㅋㅋㅋㅋㅋㅋ웃퍼요 ㅠㅠ
맞아요ㅠㅠ 사람많을땐 더 부담..
미리생각하고가야되는거 ㅠㅠㅠㅠ
직원도 힘들겠더라 말하느랴 빵가르느랴 또 말하느랴 뭐 빼고 뭐 넣고 굽느냐마느냐. 그걸 하루종일 ㄷㄷ
ㅋㅋㅋㅋㅋㅋ 한숨 쉼 시키는사람은 너무 복잡한데
댓글보니 주문도 어렵고 불친절하고..먹어보고싶었는데 안가야겠다
서브웨이는 광고보다 직원cs교육이나 잘하신길..
진짜 가지마세요. 저는 한 끼 맛있게 먹으려고 하루의 기분을 망치기 싫더라구요.
쉬벨...2n년동안 한번도 안먹어 봐서 여기저기 후기글 보는데 블로그에도 서브웨이 불친절 글이 많네요 그래도 낼 주문 하러 갈거지만 직원보고 알아서 해달라 해야긋네 ㄷ
알바생분 연기가 👍👍
유나 ㅋㅋㅋㅋ기여워요 ㅋㅋㅋ알바생분
막례 할머니 맛있게 먹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맛있게 만들어 준 저 알바생도 상 줘야 됩니다. ㅎㅎ
나 진짜 인생 처음으로 엄마랑 서브웨이 갔었는데 처음이라서 뭐가뭔지 잘 몰라가지고 엄마랑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ㄹㅇ개정색하고 띠껍게 대하더라 이것도몰라ㅋㅋ?? 약간 이런 눈빛이던데 진짜 기분 상했었음ㅠㅠ
마지막에 알바분이랑 막례할무니랑 찍은 영상 ㅋㅋㅋㅋㅋ 신나고 혼란하고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손민영 혼란하다 혼란해 ㅋㅋ
진심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앝ㅋㅋㅋㅋ알바생표정 개우껸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죄다 서브웨이 알바들 욕밖에없네 ㅋㅋㅋㅋㅋ 진짜 심하게 불친절한가요?
염슈기 저희 이모보면서 겁나 수근거렸었어요 .,... 거의 십중팔구는 네가지가 없 ..ㅜㅠㅠㅠㅠㅠ
저희지역은 친절하더라구요
엄청 바쁜 지점은 그렇던데 그냥 일반 동네에 있는 서브웨이는 그렇게 불친절하다고 못느꼈어요
부산 서면은 친절했어요
네 거의 대놓고 답답해함
서브웨이 첫 방문때가 생각나네요.... 혼돈의 카오스..
대댓글들 쭉 보니 무인 자판기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되겠네 ...
아무리 샌드위치가 맛있어도 불친절 업소로 고객들에게 각인
되면 ...
흠🤔
무인으로 하면 어르신이나 무인기계 못쓰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ㅠㅠ 그걸 보완하면 무인자판기로 바꿔도될거가타요
@@린하-b6q 무인으로 바꾸고 기계를 못 쓰시는 분들만 점원이 주몬 받아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롯데리아나 버거킹은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럼 점원들 입장에서도 훨씬 덜 바쁠 테니 비교적 이것저것 공들여 설명해주기 쉽겠죠.
서브웨이와 막례 할머니의 콜라보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쩜 이렇게 서브웨이 가고 싶게 만들어주는지 ㅠㅠ 브랜드 자체에 대한 호감도도 높아졌어요!!
ㄹㅇ 서브웨이 가고싶어짐
맞아요 ㅋㅋㅋㅋ
저렇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알바생 진짜 별로 없음. 실상은 젊은알바생들이 띠꺼운 표정으로 한숨쉬면서 빨리 고르라는 무언의눈짓발짓몸짓.. 그리고 줄서있는 사람들이 다 팔짱끼고 쳐다보며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를 실천하지 못하는 나에게 답답함 가득담은 뜨거운 눈초리. 내가 서브웨이 안가는 이유임.
할머니 눈이 계속 깜빡깜빡하시는게 긴장을 엄청하셨네ㅠㅠㅠㅠ저도 서브웨이 주문할때 긴장되요 할머니ㅠㅠ
할무니! 갑자기 생각난건데...
할머니 요리 레시피북 한권 내시는 건 어때요?
이름은... 박막례의 막!례시피 라든가...
매번 유튜브에서 영상 따로따로 찾아보는 것도 힘들고, 저같은 똥손은 양조절이 잘 안되서, 완전 금손이신 할머니가 항상 '적당히'라고 하시는게 감이 잘 안잡혀서용ㅠㅠ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똥손의 하소연이었습니다...(?)
김윤하 사실 할머니께 부탁하는게 아니라 유라님께 부탁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부탁드려요!!
ㅋㅋㅋ와 기발하다 작명수준..ㄷㄷ 막!례시피
제목 진짜 잘지으신듯ㅋㅋㅋㅋ 유라피디님 책내주세요
박막례시피
이곳이 성지인가요??? 작명까지 제대로 예언하셨네요!!
와 근데 박막례 할머니가 음식장사하시던 분이라 그런가 맛 설명? 품평?이 상당히 디테일한것 같아요 ㅋㅋㅋ 먹슐랭 막례쓰~~~
댓글들보니까 서브웨이는 몇천만원 주고 이런 유투브 광고찍는거보다 직원 교육,급여 신경쓰는게 나을듯합니다.
아니 서브웨이 뭐하고 있는거야 광고모델 얼른 박막례 할머니로 바꾸라구ㅠㅠㅠㅠㅠ
jeongmin Lee ㄹㅇ
ㅁㅈㅁㅈ
개ㅇㅈ 모델바꿔쥬
옳소
ㅇㅈㅇㅈ내 주변사람들 다 이 얘기함
서브웨이 직원 다들 별로라고 하네 나도 그랬음...
할모니..할모니가 경험하시는 모든 새로운 일들. 다 응원합니다.
물론 광고일지라도 이렇게라도 할머니께서 새로운일을 경험하신다는것 자체가
저희할머니도 아닌데 제가 다 뿌듯해여.
그냥 유라씨랑 평생 하루하루 새로운거 도전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할머니 드시는 모습이 넘나 사랑스럽고 마음이 좋아서 자꾸 웃음이 나요~~새로운거 자꾸 도전하시는 좋은 귀감이세요!!!!
썹웨이 성공했네....... 막례쓰가 광고도 해주시고 ㅎㄷㄷ
6:44 거의 주안이의 귀여움과 맞먹는 치명적임 ㅎㅎㅎ
오늘도 할모니짱
주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주세요”가 익숙한 느낌이다 했는데 이거였네요ㅋㅋㅋㅋㅋㅋ
할모니!!!광고모델 축하드려요 광고 진짜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기술 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ryashton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섭웨이 첨가봤을때
미안해서 미리정해서 갔었는데도
세트하면 이거는 나오는거에요?
하나물어보니까
네에~; 화내듯이 말하던데
일거리 많아보여서 힘든건 아는데
학생이라고 대충 하고 성질내는 모습에 실망함
얼마나 눈치줬으면
소심한 내친구 쓰레기통 찾아야하는데
알바생 무서워서 못물어보겠다고... 에휴
근데 맛평가를 진짜 정확하게 하시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저 거의 다먹어봣는데 제가 느낀 느낌과 아주 유사합니다....😋👍👏👏
👏👏👏👏👏
서브웨이 진입 장벽이 너무 높은데 직원들도 너무 무서워서 잘못 말 하면 뭐라고 할 거 같음..ㅠㅜㅜㅜㅠㅠㅠㅠㅠ
ㅎㅎ서브웨이는 대체로 손님이 많다보니 잘 몰라서 허둥대거나 고민하면... 직원이고 뒤에 있는 손님이고 세상 답답해하는 분위기...ㅋㅋㅋ 압박감 장난없죠ㅎㅎ
또 알바생 별로 스킬이나 채소 넣는 양이 차이나는 것도 한 몫해서...
기분 좋게 나오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잘 안가게 되네요ㅎㅎ
저도 불편해서 안 가요.
할머니도 너무 귀여운데 알바분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
알바분 표정이 ㅋㅋ기
와 유라님 진짜 기획력 너무 대단해요ㅠㅠ 최고다 할머니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분들이 편하게 시킬 수 있는 시스템들이 많았으면
아 할머니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이런 광고는 정말 좋습니다 ㅎㅎ
이 영상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ㅠㅠ 엄마가 저보고 서브웨이 한번 데리고 가보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면서 넘 씁슬해지네요 ㅋㅋㅋ 반성도 되고 ㅠㅠ 감사합니다~ 일하느라 정신없는 우리 엄마.아빠 한테도 젊은사람들이 경험하는 이런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네요! ㅠㅠ
할머니 치아 튼튼한거같아서 너무 좋아보여요!!!ㅋㅋㅋㅋㅋ저는 처음 서브웨이 갔을때 긴장해서 땀뻘뻘했는데 할머니가 저보다 더 스무스하게 주문 잘하시네용♡
할무니 써브웨이광고도받으시궄ㅋㅋㅋㅋㅋ 저도 노숙자씨페트 돌린거 먹으러갑니당❤️
섭웨이 알바생입니당 쉬림프 시키실때 페페로니 추가 하시구 치즈는 슈레드! (빵은 플랫 하심 더욱 더 피자 맛 입니당 ㅎㅎ) 빵 구울 때 양파 피망 같이 구워달라구 하쎄요 -! 그 담 쏘오스는 사우스웨스트 앤 스윗칠리 뿌려드심 쉬림프 핏짜맛 완성이랍니당><
+) 모짜렐라 치즈가 이번에 추가되었으니 모짜렐라 뿌려서 드세여 ~>
나한테 왜 그랬어요...ㅠㅠ
K Ryu 넹..?
모짜 추가랑 페페로니 추가는 얼마에여??
파수꾼 넴?
Amber Kim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런 뜻이였근여...
2:31 (유라씨) 훔..훔치시지 마세요..
2:36 (할머님) 안훔쳤다고 손드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두분 캐미도 너무 잘어울리고 재밌어용❤️
케미 ㅋㅋㅋㅋㅋㅋ
손녀,할머님 빵터집니다
me나리 Oca,입맞춤 그러게요 정말 빵빵터짐 ㅋㅋㅋㅋㅋ👍👍😊
난 고딩인데도 섭웨이 첨 갔을때 빵 뭔지도 모르고 잘 몰라서 블로그 보면서 뭐가 맛있는지 보고 또 보고 연습도 하고 갔는데 결국 가서 헤매니까 그 직원의 뭔가 눈치 주는게 너무 느껴져서 두번 다시 못가겠음... ㅠㅠㅜ
아놔썹웨 알바생분 너무귀엽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브웨이 직원 진짜 불친절하게 느꼈던거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이용방법 크게 어디써놓던지 설명필요한거 진짜 ㅇㅈ
섭웨 돈쓸줄 아내ㅠㅠㅠㅠ할머니 먹는거 보니 너무 맛있어 보여ㅠㅠㅠㅠㅠㅠㅠㅠ전기통닭맛이 난다니 꼭 먹어볼께요
맥날때랑 다르게 당당례 모먼트라서 너무 좋아옄ㅋㅋㅋㅋ 요런 콘텐츠 엄좋 ㅠㅠ♥
할머님 오늘 특강 정말로 인상깊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진심으로 해주시는 이야기가 많이 지쳐있던 요즘 힘이 되었습니다. 하고싶은일을 하라는 말씀 깊게 새길게요! 할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먹는건 내가할께 돈은 니가 내~~ 막례쓰 스웩~~~👍👍👍ㅎㅎㅎ 써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먹고 개운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또 누가 있을까요ㅎㅎㅎㅎ 진짜 최고십니당~🤗
피오나왔을때는 별 생각 안 들었는데 박막례할머니 나와서 맛있게 드시니까 저도 먹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할머니 고르는게 많아서 힘들게 느끼셨을텐데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쉽게 주문하시구ㅠㅠㅠㅠ 이렇게 다양한거 접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 최근에는 서브웨이 안갔는데 이 영상 보니까 다시 가고싶어요..맛있겠다... .ㅡ.
노숙자씨페트^^ 돌린거ㅎㅎㅎ
할머니의 도전을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ㅎ
서브웨이 직원이 이렇게 친절할리가 없어....
할머니 저렇게 맛있게드시고 배안부르다고 한식체질이라하실거같음..ㅋㅋㅋ
할머니 광고모델 되신거 축하드랴요♡♡
서브웨이 너무어렵..ㅜ
저기 직원분은 친절하시네요.
전에 저희 엄마가 서브웨이 사오신적있는데
완전 불친절하고 사이즈도 작은거 샀더니
큰 거로 주문됨..
그리구 할머님 너무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사장 출근해서 옆에 있어봐라 저렇게 친절해진다
오늘 점심에 서브웨이갔다가 저녁으로는 박막례 할머니 레시피로 비빔국수 해먹었는데 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She is so beautiful thanks for sharing! God bless 🥰
저도 서브웨이는 괜히 겁나서 못가봤는데
주문하시는거 보니까 직원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ㅎㅎㅎ 저도 겁내지 말구 도전!! ㅋㅋ
맞아요 친절해요
말씀 하실때마다 매력이 폭팔입니다 ^^~넘귀여우셔요^^~ 손녀분이 무지한 효녀인거 맞지요^^~ 친구같은 손녀👍 잘보고 갑니다^^
직원분 너무 귀여우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섭웨광고보고 또 보러왔어요 할머니 최고ㅠㅠㅠㅠㅠㅠ
서브웨이 자주갔는데 왼쪽이 곡물이고 오른쪽이 밀가룬거 오늘 처음 암. 모든 매장 알바가 저렇게 친절하지 않음. 뭐 무서워서 물어나 보겠나 할만큼 까칠한 직원이 많았던게 내경험 임. 뭐 부산이 전체적으로 사근사근 하지 않아서 그럴순 있는데 그래도 전체적인 직원교육이 좀 필요해보임
ㅇㅈ
나도 곡물이고 밀가룬거 이거보고 알았음
섭웨이 직원들 대체로 말걸기 무서움
머뭇거리거나 물어보면 것도모르고 사먹으러왔냐는 표정임
그래선지 이제 잘 안가게 됨
이정도는불맨데 관리안하나;;
나도 알바생 불친절한거보면 정말 싫지만 써브웨이는 시스템이 잘못된게 맞는듯. 다른 알바는 계산할 때 포인트, 봉투 필요한지 등등 한 번에 몇개만 물어보면 되는데 써브웨이는 계속 물어보고 만들고 물어보고 만들고 주문 여러갠데 속도가 안 맞으면 눈치보이고 이 행동을 계속 반복해야하니까 솔직히 알바생 스트레스도 장난 아닐겁니다. 알바를 불친절한 사람만 뽑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여기서 알바 욕하는 사람 본인이 일해도 불친절해질만한 강도겠죠.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알바생이랑 맞닿는거 싫으면 걍 어플로 주문하는게 편하더라구요.
마쟈.. 어플 포장으로 주문하고 픽업한 매장에서 바로 먹어도 되는데...
아 서브웨이 직원분 귀여우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머니도 귀여우세요 ㅠㅠㅠㅠ 저도 섭웨이 첨 갔을 때 정말...바보같았는데 할머니 잘하시네요!!! 할머니 덕분에 로티세리 먹고 싶어졌어요!!
이런 음식 리뷰 컨텐츠 너무 좋아요! 할머니의 요리경력이 묻어 나오는 섬세한 맛 표현…
와 서브웨이 갈 땐 저도 검색하고 약간 긴장하는데 할머니 진짜 대단하세요!! 키오스크로 주문하게 하는 근본 없는 햄버거 가게들보다 오히려 서브웨이 주문이 더 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여.
직원분 표정 왤케 귀여우셔 ♡ㅋㅌㅋㅋㅋㅋㅋㅌㅋ 갑자기 서브웨이먹고싶떠
사실 저도 서브웨이 주문걱정돼서 아직 못가봤는데 할머니랑 똑같이 주문해서 먹어볼래요ㅎㅎ
직원도 다정하고 ...스윗하다 ㅋㅋㅋㅋ막례할머니두 진짜 귀엽고...유라님도 갓갓
6:58~ 아 귀여우심♡
아진심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는 광고를 하셔도 늘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시니 매번 저도 모르게 설득당해요ㅋㅋ 서브웨이 한번 가보고는, 주문하기가 어려워서 또 가기가 망설여지는 곳이었는데, 할머니가 진짜진짜 맛있게 드셔서 먹어보고싶어요!!!
비슷하게도 안읽어줌ㅋㅋㅋㄹㅋ 근데 진짜 어르신들한테는 어렵죠ㅠㅠ
서브웨이 직원분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ㅋㅋㅋ 너무 귀엽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이 젊은 편도 주문하기 어렵고 귀찮아서 잘 안가게 되는 써브웨이를 도전하시다니!! 저도 이번에는 꼭!!! 성공해서 먹겠습니다.ㅎㅎㅎ
할머니가 직접주문하시는거 보니까 뭐랄까 몽글몽글하다고 해야하나 맥날 영상이 생각나네요🤔 잘보고갑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오따라하시는거 진짜 너무 기엽고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례할머니 항상 응원해요🥰
할머니 서브웨이 주문도 하시고 나날이 발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서브웨이 요즘 꽂혀서 진짜 많이 먹는데 우리 함무니가 광고까지 하셨으니 이제 더 열심히먹을거에여 서브웨이최고 ㅠㅠㅠㅠㅠ
할머니 말씀하시는거 너무 귀엽고
정말 진짜 너무 매력넘치세요...
누가 할머니로 봐.....
로스때리 니코~ 바베키 니코~ 아보카도 니코~ 와따매 오늘 저녁 메뉴를 서브웨이로 정해주셨고마잉!!
돌린거 주세요ㅋㄱ ㄱㄱㄱ나 기다릴께오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ㅋ ㄱ아 할머니 너무 귀여워 무적건 이번에 다이아 페스티벌 가고만다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