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땐 짧은영상 대신 오디오북 /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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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abigail_caritas
    @abigail_caritas Рік тому +8

    낮에 들으려다 아껴두었습니다.^^
    모든 일과 끝낸, 이 시간에 들으려구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책마음님 응원합니다🙆🙏

    • @heartbooks7
      @heartbooks7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애비게일님. 응원해주신덕에 오늘도 영상제작에 열씸을 낼수 있겠어요 ㅎㅎ

  • @soullee5119
    @soullee5119 Рік тому +5

    젊을때 들으려고 시도하다 너무 어려워 중도에 그만 둔 작픔이예요.
    조용하고 듣기좋은 음성으로 항상 좋은작픔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 @heartbooks7
      @heartbooks7  Рік тому

      시작하는 사람은 많지만 끝까지 읽은 사람은 드물다는 전설의 명작이죠ㅎㅎ 근데 잠 안올때 읽기엔 참 좋은 작품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 @맑음-d3j
    @맑음-d3j Рік тому +5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chunan799
    @chunan799 Рік тому +5

    감사합니다 ~

  • @규연-w5b
    @규연-w5b Рік тому +7

    한동안 뜸하셔서 서운했는데 금방 또올려주셔서 감시히 잘 듣겠습니다.😊

    • @heartbooks7
      @heartbooks7  Рік тому +2

      가을이 왔으니 열씸히 하려구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미지-t1c
    @김미지-t1c Рік тому +2

    늘 감사해요 😊

  • @sunnyten4687
    @sunnyten4687 Рік тому +4

    40:32 할머니는 그때를 이용하여
    장미꽃을 조금이라도 더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려고
    지나가면서 장미나무의
    버팀막대들을 슬그머니 뽑아버리시곤했다
    마치 이발사가 너무도 납작하게
    만들어놓은 아들의 머리를
    어머니가 손을넣어 부풀려놓듯이
    말이다
    우리는 마치 수많은 공격자들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기라도하듯이
    할머니가 가져올 적군의 소식을
    목빠지게 기다렸다
    차분하고 담담한 낭독과
    아름다운 프로스터의 문장이
    너무나도 잘 어우러져서
    꿀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에 다시 듣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heartbooks7
      @heartbooks7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써니텐님^^ 언제나 정성스런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