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본은 살짝 미신을 잘믿어서 죽은 사람이 귀신이 돼는거잖아요,근데 죽은 사람 생각하면 살짝..?그리운 늑힘이 나자나유.. 그래서 그걸 생각하면서 노래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돼요..디즈니는...살짝 어린이들이 많이보니 그런 노래가 아닐까욥..?
@@lo._.ol_10 중학교에서 그냥 시험이라 그러면 중간 기말 말하는 거예요 보통... 이게 님이 말하는 학원처럼 전혀 가벼운 게 아니에요... 때려치실 거면 뒷일 각오하고 때려쳐야 합니다 큰일나요 안돼요 그리고 잘 모르는데 왜 그렇게 중학교 내신에 대해서 막 말하시나요
(00:00:01) 생명의 이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00:05:40) 히로시의 회상 (짱구는 못말려: 어른 제국의 역습 OST) (00:09:07) 바다가 보이는 마을 (마녀배달부 키키 OST) (00:12:08) 황혼의 시간 (너의 이름은 OST) (00:14:52) Sincerely (바이올렛 에버가든 OST) (00:19:43) Rain (메리와 마녀의 꽃 OST) (00:25:10) 우리의 꿈 (원피스 OST) (00:27:45) New Future (달빛천사 OST) (00:32:35) 언제나 몇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00:36:51) Theme of Ms. Okudera (너의 이름은 OST) (00:39:02) Hello, Mr. My Yesterday (명탐정 코난 10기 OST) (00:44:14) 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 OST) (00:47:54) Grand Escape (날씨의 아이 OST) (00:51:27) 맑은 날에 (마녀배달부 키키 OST) (00:53:59) 벼랑 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 OST) (00:56:43) 불꽃축제 (날씨의 아이 OST) (00:59:45) 꿈의 등불 (너의 이름은 OST) (01:03:05) Catch You Catch Me (카드캡터 체리 OST)
지브리 음악들은 뭐랄까 엄청난 반전이 있는 재밌는 스토리보다는 이제는 그리워진 것들, 언제 마지막으로 느껴보았는지도 모를 소소한 아무것도 아닌 로망을 잘 표현한 것 같아서 울컥해지네요ㅠㅠ 어쩌면 제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순간들도 먼 훗날이 돼서 돌아보면 가장 순수한 행복을 느꼈을 시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제나 몇번이라도.. 진짜 추억이다. 초등학교 3학년. 처음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를 접했었지ㅠㅠ 신기하다보니 열심히 연습하고 특별 심화반에도 들어가 반 대표들 무대 꾸릴 때 이 음악 진짜 안보고도 킬 정도로 연습했었는데..ㅠㅠ 지금도 켜라하면 킬 수 있을 정도로 노래 듣자마자 계이름이 떠오른다. 어릴 땐 무엇이든 더 열심히 하고 참여하는 학생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뭐가 이리 불안한걸까. 초딩시절 열정을 조금만 지금으로 가져오고 싶다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시는 분들! 공부하다보면 옛날 생각도 나고 지쳐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겠지만 시간 지나고 보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날이 올거에요 어떻게 보면 힘들어서 울었던 기억도 모두 추억이 된답니다 ㅎㅎ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열심히 하세요!
제가 중2고 우울증을4년째 가지고 있는데 노래들을 하나하나 들으면서 펑펑 울었네요 ㅎㅎ 제가 며칠뒤에 극단적인 선택을 할려로 했는데 ost를 하나하나 들었는데 왠지모를 희망을 가져다주네요 ㅎㅎ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을 자격도 충분합니다 때론 힘들고 지쳐 있을텐데 그럴땐 힘들다고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다들 어려운 이시기를 극복하실려고 많이 힘들시겠죠? 그래도 우리 모두 조금만 참고 열심히 견뎌보아요 여러분 힘내세요,감사해요,고마워요,사랑해요
당신은 너무 소중한 사람이에요 얼마나 힘든지 제가 감히 헤아릴 수는 없지만 세상에 아름다운 당신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려 했다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하지만 이것 하나는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당신같이 아름다운 사람이 세상을 빛내기 위해 꼭 있어야만 해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우리 같이 힘내고 열심히 살아가는 건 어떨까요?
오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하셨다구요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 저는 중3인데 사실 저도 우울할 때가 많았는데 그래도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점점 더 나아졌거든요!! 제 위로가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은지님도 삶의 행복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저도 중2때 우울증을 앓았는데.... 그땐 정말 열등감에 시달렸고 아무리 노력해도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우울이 극에 치달을 만큼 너무 힘들었었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감정은 그때 딱 그 순간만 느껴지고 잊혀지지만 당신이 지금 하는 행동은 미래에 어마무시하게 영향을 끼칩니다. 많이 힘드신 거 알지만 일시적인 감정이 당신을 지배하게 두지 말아주세요
저는 그냥 살아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서..그리고 우리 가족들이랑,친구들이랑 평소에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들과 언젠가는 이별해야된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서 눈물이 났어요..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이렇게 공부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가싶고...당연히 행복할 수 있죠 주변에 있는 모든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면 당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깨닫게될거에요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을 적어도 후회는 하지않게 최선을 다해서 빛나게 살아갑시다 우리.함께 홧팅 ㅎㅎ 아니 근데 나 중간고사 공부하다말고 뭐하냐...일단 바로 앞에 있는 벽부터 넘어야겠죵 핫하...!!! 올백 가즈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붉은 돼지". 그리고 최애 OST 히사이시 조의 "돌아갈 수 없는 날들" 이보다 더 완벽한 조합은 없다고 생각함. 댓중 지브리는 그리워하는 곳으로 데려가는 느낌이라고 적은 사람이 있다는데. 그걸 관통하는 애니메에 OST라고 생각드네요. 아련함 그 자체...
시험 5일 남은 중 3입니다.! 남은 5일동안 이거 들으면서 공부할게요.. 국수과영 이렇게 4과목 보는데 결과는 나중에 쓰겠슴둥.. 4월 24일: 출석( 과학 영어 국어 기출 한번씩 풀고 과학 국어 교과서, 프린트 정독. 수학은 기출 3개 풀기) 4월 25일: 출석(국어 직보 숙제 다 풀고, 과학 국어 정독하기. 영어 본문 대화문 단어 숙어 영영풀이 다시 확인하고 수학 교과서 새로 풀기) 4월 26일: 출석(국어학원 직보, 영어학원 수업, 과학 시험대비 문제 꼼꼼히 분석하면서 풀기, 이동할때마다 과학 필기 들고다니면서 암기하기, 국어학원쌤이 주신 프린트 다 풀고 질문하기, 과학 족보 풀기, 국어 교과서 중요한 것들 노트에 필사하면서 다시 보기) 4월 27일: 출석(그동안 선생님들이 주신 프린트 답 가리고 다 다시풀기, 과학 교과서 외울때까지 반복해서 정독하기, 국어 교과서 빠진 거 없이 다 읽기, 과학 국어 필기 이동하면서 읽기, 영어 오답보기, 과학 문제집 오답 정리하고 왜 틀렸는지 원인 분석하기, 주요개념들 끄적거리면서 공부하기, 수학 교과서 다시 풀기, 기출 풀기) 4월 28일: 출석(시험전날이라굉장히떨린다 어쨌든 교과서 5번 넘게 읽기, 수학 집어주신 문제 3번 이상 분석하며 풀기, 대비 족보 다 풀어보기, 모르는 거 선생님께 질문하며 부족한 부분 메꾸기, 과학 집어주신 거 위주로 교과서 다 읽기, 국어 교과서 학습지 다 다시 보기, 이동할때마다 과학 보기, 국어 필기 읽기, 어휘 외우기, 수필이랑 시의 특징 구분해서 외우기) 평균 99로 중학교 3년 중 최고점 찍었습니다 하늘고 말고 다른 자사고로 틀었고 붙었어요!
아직 중학생인데.. 고생이 많으시네용... 중학교 성적은 특목고 입시할게 아니라면 크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혹시나 점수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자신한테 열심히 했다고 토닥토닥 해주세요..(❁´◡`❁) 그래도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힘들면 가끔 쉬어가면서 해도 되니까 항상 화이팅 하세요!!
지금은 수능,시험 공부하고는 멀어진 나이가 되었지만 이런 노래를 들으면 뭔가 지금의 내가 어렸을때 빛이나던 나를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한편으로는 그리워하면서 슬퍼지는 기분도 들어요...인생의 큰 시험 잘 마무리하신 학생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여러분만의 빛나는 인생을 만들어가세요. 사람은 빛이 나기 마련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 반드시 그날이 올것이고 또 언젠가 그날을 그리워하는 날이 올거에요.
진짜 몇몇 지브리 ost들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행복했던 추억들을 회상하는 느낌인 것 같음,,, 그렇다고 막 눈물 흘리고 오열하는 건 아니고 '그땐 그랬었지... 참 즐거웠는데...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 이렇게 씁쓸한 미소를 짓고 다시 현재를 살아가는... 그런 느낌,,, 아 너무 슬퍼ㅠㅠㅠ
지금의 순간도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변해 있을 거란 게 난 왜 슬프지. 그래서 난 지금을 최선을 다해 줄겨보려 해. 나중엔 못할 지금을 위해 , 아깝지 않도록. 누굴 위해 사는 것이 아닌 오직 날 위해.. 지나가버린 소중한 인연들도 너무 슬프지만 잊혀지지 말아. 훗날 다시 기억 했을 때 미소라도 띄울 수 있게.
이제 다시 기말이 다가오네요. 중학교 3학년, 아쉬운 일도 많았지만 참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서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2학기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빈 공간이 많았던 제 중학교 생활을 그래도 조금이나마 멋있게 끝맺음 하기 위해 멋진 성적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동안 행복했고 나와 함께 해줬던 모든 친구들아 고마웠다. 뭐한다고 벌써 졸업 앨범을 찍냐. 벌써 고등학교에 간다는 게 정말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 서로 잊지 말고 다시 한 번 모여 웃을 수 있는 날을 그리며 열심히 공부하자. 나를 포함한 전국 06년생들아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우리 코로나 끝나고 고등학교는 진짜 제대로 함 다녀보자. 모두 행복해라
jingle bell rock, make it to christmas 이 두 곡이요! 크리스마스에 설렘과 신남이 다 들어있죠ㅠㅜ 분위기에 젖어 몽글몽글한 기분으로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면 따뜻하게 후딱 헤치울수있어요ㅋㅎㅋㅎ 물론 좋은 곡들 많지만 이미 다들 쓰신것 같아서...차곡 차곡 모아두던 캐롤 플리에 모트모트도 추가해서 들어야겠네요!😏😏
치히로 는 왜 자꾸 절 눈물 짓게 하는 걸까요... 몇년 전 저에게 잘해주셨던 선생님이 가르켜주신 리코더의 노래여서 일까요.. 아님 시간이 지나서 일까요. 보고 싶어요. 선생님. 저 벌써 고등학생이 되서 수능 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전 선생님께 가르침 받을 시절 저에겐 수능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을 시절 ... 그때가 벌써 6년 전 이네요.. 뭐하고 지내세요. 정말 우연히라도 마주친다면 제가 정말 반갑게 웃으며 인사 건낼게요. 정말 너무 보고싶어요. 전학 온 첫날 부터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시간이 지나도 선생님은 저의 영원한 선생님이에요. 사랑해요
저 노래 추천 2곡 할게요!!! 모두 가사가 없는 배경음악이에요 :) 캐릭캐릭체인지의 캐릭터 중 리마라는 아이가 있는데 리마는 어릴 때 유괴를 당했어서 부모님이 리마를 어떻게든 지키려고 하시는데 그 정도가 너무 과해서 리마는 항상 갇힌 느낌을 받아왔어요. 그런데 아무의 도움으로 용기를 내서 부모님께 "나의 세상"도 존중해달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그 때 나오는 ost, "캐캐체 - 나의 세상" 추천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ost가 2분도 안되어서 다른 것에 비해 짧지만 "나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 하는 리마의 당참을 표현한 것이 공부하면서 들을 때 나도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거든요. 다음은 진격의 거인입니다! 진격의 거인은 세계관이 진짜 넓고 복잡한데다가 비극적인 애니인데요, 정말 대작이고 ost도 좋아요!! 그 중 제가 추천하는 것은 "call of slince"입니다. 역시나 설명을 하자면 캐릭터 중 유미르라는 아이가 있어요. 유미르는 히스토리아라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유미르의 과거가 나오게 되는데 그 때 나오는 ost예요. 사실 저는 진격의 거인 애니를 1화밖에 보지 못했는데 친구들이 재밌다고 해서 시험끝나면 보려고해요. 그런데 너무 궁금해서 유튜브에 조금씩 찾아보다가 ost모음집을 듣던 중 너무 좋은 노래가 있어서 봤더니 이 노래였어요. 유미르의 과거를 알든 모르든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뭉클해지고 열심히 하게되는 것 같아요...! +) 다음주 주제가 캐롤인지 몰랐네요 😅😂 다다음주에 걸맞는 노래가 되길...
현재 중1인데 지금도 너무 빡빡한 스케줄이고 잠은 네다섯시간 밖에 못자는데 앞으로 더한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우울해져서 왔습니다 하루종일 퍼질러 자보고 싶고, 주말에는 그냥 쉬고 싶고, 숙제 안하고 싶고, 공부 안 하면 불안한 감정 느끼는 것도 그만하고 싶고, 친고들이랑 놀러 다니고 싶은데 언젠가는 이럴 수 있다는 희망만 가지고 버팁니다
원피스 노래 멜로디 듣자마자 알아챘네요ㅠ 아무 생각없이 듣고 있었는데... 오프닝 가사가 막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면서 울컥했네요ㅠㅠ 어릴 때 아무 생각없이 흘려보냈던 가사들이 지금와서 곱씹어보면 일상에 지친 우리들을 위로해주는 기분이에요. 과거와 대조돼서 뭔가 씁쓸한 마음도 동시에 들고.. 괜히 뭉클해지네요ㅠㅠ 잘 듣다가요! 모두 파이팅
💖타임라인 (광고컷 1:04:25)💖 생명의 이름_ 센가 치히로의 행방불명 0:00 히로시의 회상_짱구는 못말려: 어른 제국의 역습 5:40 바다가 보이는 마을_마녀배달부 키키 9:09 황혼의 시간_너의 이름은 12:09 Sincerely_바이올렛 에버가든 14:53 Rain_메리와 마녀의 꽃 19:44 우리의 꿈_원피스 25:12 New Future_달빛천사 27:45 언제나 몇번이라도_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32:35 Theme of Ms. Okudera_너의 이름은 36:52 Hello, Mr. My Yesterday_명탐정 코난 10기 39:03 너를 태우고_천공의 성 라퓨타 44:15 Grand Escape_날씨의 아이 47:55 맑은 날에_마녀배달부 키키 51:28 벼랑 위의 포뇨_벼랑 위의 포뇨 54:00 불꽃축제_날씨의 아이 56:44 꿈의 등불_너의 이름은 59:46 Catch You Catch Me_카드캡터 체리 1:03:06 손수 적는 거라 틀린 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에 남겨주세영 (?... 이미 9개월 전에 모트모트님이 타임라인...적으셨네ㅔ...?)
한것도 없는데 벌써 크리스마스가 한달 남았다니.....저는 Happy christmas 추천하고 싶어요!! 🎄 원곡도 좋은데 박효신버전 꼭 한번 들어보세요!! 이 노래 들으면 밤에 벽난로 앞에 있는 따뜻한 느낌?? 😊😊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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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ᴘʟᴀʏʟɪsᴛ] 모두가 사랑하는 애니 영화 𝙾𝚂𝚃 모음](/img/n.gif)
💟다음 주 𝐒𝐓𝐔𝐃𝐘 𝐌𝐎𝐎𝐃는?
[미리 듣는 크리스마스 캐롤🎼]
다음 주 주제에 어울리는 곡과
그 이유를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여러분의 사연으로
플레이리스트가 만들어집니다🎧
Santa tellme용!! 크리스마스네 잘어울려요!
라스트 크리스마스요
이 노래를 들으면 크리스마스가 생각나요
예시) Text me merry christmas 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설렘✨도 느낄 수 있고, 겨울왕국 안나 성우님이 부르셔서, 꼭 크리스토프랑 안나가 만나는 기분이 들어서 제 최애 크리스마스 노래에요☃️
Santa tell me 를 추천 합니당~
크리스마스 하면 저는 santa tell me가 생각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라서 그런지 정말 자주 듣고 있어요
밝은 느낌이라서 우울 할 때도 듣고 있어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추천합니다!! 저는 이 노래가 길거리에 들려올 즈음에 크리스마스를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어떤 댓에서 읽었는데 디즈니는 날 신비로운 곳으로 데려다주는 느낌이고 지브리는 내가 그리워하는 곳으로 데려다주는 느낌이라고..
와..이거다ㅏ 이거진짜 짱이에요!!!
그게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본은 살짝 미신을 잘믿어서 죽은 사람이 귀신이 돼는거잖아요,근데 죽은 사람 생각하면 살짝..?그리운 늑힘이 나자나유.. 그래서 그걸 생각하면서 노래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돼요..디즈니는...살짝 어린이들이 많이보니 그런 노래가 아닐까욥..?
와 소름
이거죠..
그거 루비님 체널 지브리 음악 듣는 거에서 나왔던 거에요
항상 느끼는건데 뭔가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들으면 그냥 행복하고 좋았던 예전 추억 속 언젠가로 돌아가는것같아서 약간 아련해지고 뭉클하고 또 공부하기싫어진다
@@hl123-97 몇 년만 더 지나면 초등학생 시절이 기억도 안 날거에요..ㅋㅋㅋㅋ
지금도 후회하는데 중2까진 놀았어야 했음ㅠㅠ
초등학교땐 수업이 참 재밌었지..ㅎㅎ
@@utachan0074 저 지금 중2인데 내일 시험인데 때려 칠까요?
@@김윤아-i8p 중학교 때 공부 진짜 열심히 해놓으면 고등학교 때 도움은 되더라고요 놓지 마시고 끝까지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lo._.ol_10 모르면서 왜 그렇게 막말해요.. 초딩이라 모른다면서 때려치라고 하는건 모순 아닌가
@@lo._.ol_10 중학교에서 그냥 시험이라 그러면 중간 기말 말하는 거예요 보통... 이게 님이 말하는 학원처럼 전혀 가벼운 게 아니에요... 때려치실 거면 뒷일 각오하고 때려쳐야 합니다 큰일나요 안돼요 그리고 잘 모르는데 왜 그렇게 중학교 내신에 대해서 막 말하시나요
"그거 하나 명심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만 하면 되는 싸움은 공부밖에 없어."
ㅡ정승제ㅡ
다이어트도 있는데...난 내 자신을 이기지못했지만..
다른 채널이나 영상들에서도 명언 많이 남겨주세요ㅠㅠ
안녕
하..하기싫어서 욕하면서 딴짓하고있는데 이 글보니눈에 땀차네유
요새 공부할 때 이 영상만 주구장창 틀어놓는데.. 하기 싫어서 짱구 굴릴 때마다 슨생님 댓글 보여요.. 그래서 다시 하러 감... 암튼 감사합니다..
(00:00:01) 생명의 이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00:05:40) 히로시의 회상 (짱구는 못말려: 어른 제국의 역습 OST)
(00:09:07) 바다가 보이는 마을 (마녀배달부 키키 OST)
(00:12:08) 황혼의 시간 (너의 이름은 OST)
(00:14:52) Sincerely (바이올렛 에버가든 OST)
(00:19:43) Rain (메리와 마녀의 꽃 OST)
(00:25:10) 우리의 꿈 (원피스 OST)
(00:27:45) New Future (달빛천사 OST)
(00:32:35) 언제나 몇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00:36:51) Theme of Ms. Okudera (너의 이름은 OST)
(00:39:02) Hello, Mr. My Yesterday (명탐정 코난 10기 OST)
(00:44:14) 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 OST)
(00:47:54) Grand Escape (날씨의 아이 OST)
(00:51:27) 맑은 날에 (마녀배달부 키키 OST)
(00:53:59) 벼랑 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 OST)
(00:56:43) 불꽃축제 (날씨의 아이 OST)
(00:59:45) 꿈의 등불 (너의 이름은 OST)
(01:03:05) Catch You Catch Me (카드캡터 체리 OST)
감삼다🥳
허류ㅠㅠㅠㅠ 요즘 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 나와서 아직 여운이 남았는데 제가 쓴 거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ㅠㅠ
스터디 무드 매번 잘 듣고 있어요!!이거 들으면서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ㅎㅎㅎ
Thant you
너를 태우고 전 야구선수 이승엽응원가
짱구어른제국역습 ost만 들으면 눙물이나요...힝힝...
지브리 음악들은 뭐랄까 엄청난 반전이 있는 재밌는 스토리보다는 이제는 그리워진 것들, 언제 마지막으로 느껴보았는지도 모를 소소한 아무것도 아닌 로망을 잘 표현한 것 같아서 울컥해지네요ㅠㅠ 어쩌면 제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순간들도 먼 훗날이 돼서 돌아보면 가장 순수한 행복을 느꼈을 시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센치를 보고 부모님이 저렇게 되면 어떻할까 하는 마음에 어렸을때 보면서 울었다고 하네요
언제 마지막으로 느껴봤는지 모르는 것들,, 이란 말이 왜 이렇게 와닿는지 모르겠네요ㅠㅠ
히로시의 회상.. 진짜 명곡이고, 제가 공부할 때 가장 힘이 되어줬던 노래입니다! 혹시나 새벽에 공부하느라 지치고 졸릴 때 히로시의 회상 꼭 들어보세요!
와 그거 쌉ㅇㅈ이쥐~
히로시의 회상은 띵곡이에요
맞아요 ㅠㅠㅠㅠ!!
아아아악 들으니까 눈에서 눈물이.... 공부를 못하겠잖아요!!.... 흐어어어엉 왜 이리 아련해... 나만 슬프나
히로시의 회상을 들으며.. 꿈속에서 회상하고있던 나를 발견했는데요 ㅎ..
광고 안 보는 꿀팁
1:04:25 를 누르고 다시 보는 거 누르면 광고 안 나와요.
1:04:24
0:01
'UA-cam vanced' 이 어플까고 유튭틀면
모든 광고 다 안나와요 😉
ㄱㅅㄱㅅ
수능 일주일 남았다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자
고생많았다 수고했다 02년생들아
...:]
끝이아닌 시작
열심히 수능 잘 쳤죠?
03들아 이번엔 우리 차례다...
@리밈 감샴댱
Sia- snowman 추천합니다! 이 노래는 다른 크리스마스 캐롤처럼 신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들으면 위로가 되는 노래에요! 요즘같은 시기에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모두가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와 내 최애곡...! 가을에도 좋다는 점!
뮤비도 넘 이쁘죠ㅜㅜ
캬....뭘 좀아시네..👍🧡
언제나 몇번이라도.. 진짜 추억이다. 초등학교 3학년. 처음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를 접했었지ㅠㅠ 신기하다보니 열심히 연습하고 특별 심화반에도 들어가 반 대표들 무대 꾸릴 때 이 음악 진짜 안보고도 킬 정도로 연습했었는데..ㅠㅠ 지금도 켜라하면 킬 수 있을 정도로 노래 듣자마자 계이름이 떠오른다. 어릴 땐 무엇이든 더 열심히 하고 참여하는 학생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뭐가 이리 불안한걸까. 초딩시절 열정을 조금만 지금으로 가져오고 싶다
그런 열정을 바라는 당신, 이미 열정이 충분합니다:) 너무 걱정하지말고 꿈찾아 여기저기 날아다니시길 바랍니다. 그게 무슨 꿈인들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게 장래희망이 될지, 아니면 정말 말 그대로 꿈이 될지는 당신이 선택할수 있으니까요.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시는 분들! 공부하다보면 옛날 생각도 나고 지쳐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겠지만 시간 지나고 보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날이 올거에요 어떻게 보면 힘들어서 울었던 기억도 모두 추억이 된답니다 ㅎㅎ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열심히 하세요!
00:05:40 짱구 OST 히로시의 회상 너무 좋아요.. 들을때마다 그 극장판 장면 속 히로시(신형만, 짱구아빠)의 회상이 펼쳐지는 것 같아서 눈물이 앞을 가려..ㅠㅠ
제가 중2고 우울증을4년째 가지고 있는데 노래들을 하나하나 들으면서 펑펑 울었네요 ㅎㅎ
제가 며칠뒤에 극단적인 선택을 할려로 했는데
ost를 하나하나 들었는데 왠지모를 희망을 가져다주네요 ㅎㅎ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을 자격도 충분합니다
때론 힘들고 지쳐 있을텐데 그럴땐 힘들다고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다들 어려운 이시기를 극복하실려고 많이 힘들시겠죠? 그래도 우리 모두 조금만 참고 열심히 견뎌보아요
여러분 힘내세요,감사해요,고마워요,사랑해요
당신은 너무 소중한 사람이에요 얼마나 힘든지 제가 감히 헤아릴 수는 없지만 세상에 아름다운 당신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려 했다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하지만 이것 하나는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당신같이 아름다운 사람이 세상을 빛내기 위해 꼭 있어야만 해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우리 같이 힘내고 열심히 살아가는 건 어떨까요?
아름다운분 죽으면 안되어요
유투브에 박보영목사님 간증 추천드리어여🥺
토닥토닥
오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하셨다구요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
저는 중3인데 사실 저도 우울할 때가 많았는데 그래도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점점 더 나아졌거든요!!
제 위로가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은지님도 삶의 행복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저도 중2때 우울증을 앓았는데.... 그땐 정말 열등감에 시달렸고 아무리 노력해도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우울이 극에 치달을 만큼 너무 힘들었었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감정은 그때 딱 그 순간만 느껴지고 잊혀지지만 당신이 지금 하는 행동은 미래에 어마무시하게 영향을 끼칩니다. 많이 힘드신 거 알지만 일시적인 감정이 당신을 지배하게 두지 말아주세요
공부하다 말고 갑자기 울컥해서 울어버렸다...
이 끝에 찾아오는 게 행복이 맞을까?
나는 웃을 수 있을까...
그동안 잘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거니까 걱정마세요
어떻게 되든 지금은 우리 자신을 한번 믿어봅시다 :)
울어도 돼요 울면 뭐 어때요
너무 행복해서 울면 되지
행복해야만 웃는 건 아니죠
저는 그냥 살아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서..그리고 우리 가족들이랑,친구들이랑 평소에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들과 언젠가는 이별해야된다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서 눈물이 났어요..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이렇게 공부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가싶고...당연히 행복할 수 있죠 주변에 있는 모든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면 당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깨닫게될거에요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을 적어도 후회는 하지않게 최선을 다해서 빛나게 살아갑시다 우리.함께 홧팅 ㅎㅎ 아니 근데 나 중간고사 공부하다말고 뭐하냐...일단 바로 앞에 있는 벽부터 넘어야겠죵 핫하...!!! 올백 가즈아...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다, 웃어서 행복한거다”
- 누군가 -
저도 가끔씩 그래요, 지금 힘이들면 나중엔 꼭 행복이 찾아올거에요
뜬금없는데 나도 저렇게 피아노 잘치고싶다...
손에서 놓은지 꽤 됐는데 다시 쳐볼까 싶기도 하고........
+) 홈낸내 이게뭐라고 좋아요가 저렇게 많다냐
앜ㅋㅋㅋㅋ 저도 한 1~2년 전 쯤 피아노 끊었는데 체르니 40 하고 있었는데 끊었거든요...
좀 아쉽기도 하고, 아깝기도 하고 근데 이제는 손이 좀 굳었겠죠...? ㅎㅎ
맞아유... 글서 저 지금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그래도 예전 실력까지는 아니지만 꽤 돌아왔네여 ㅎㅎ
하지만어림도없지
와ㅏ 전 이제 곧 체르니 40들어가는 초 4임당 헤헷
@@국밥충-j9v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세요?다시 돌아올 수도 있고 더 잘하게 될 수 있는거에요.
연습만 하면 충분히 빨리 다시 돌아오구요. 우리 오빠도 3년 안하다가 3개월 연습하니까 다시 완전히 돌아오고 더 잘 치게 됬어요
연습만 하면 됩니당 ㅎㅅㅎ
0:00-생명의 이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5:40-히로시의 회상(짱구는 못 말려:어른 제국의 역습)
9:08-바다가 보이는 마을(마녀배달부 키키)
12:10-황혼의 시간(너의 이름은)
14:53-Sincerely(바이올렛 에버가든)
19:44-Rain(메리와 마녀의 꽃)
25:10-우리의 꿈(원피스)
27:45-New Future(달빛천사)
32:36-언제나 몇번이라도(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반까지만 수고 많으셨어요~^^잘 듣고 갈께요
함께보는 타!임!라!인!
잘 정리 해주셔서 감쏴합니닷😍🧡
감사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붉은 돼지". 그리고 최애 OST 히사이시 조의 "돌아갈 수 없는 날들"
이보다 더 완벽한 조합은 없다고 생각함.
댓중 지브리는 그리워하는 곳으로 데려가는 느낌이라고 적은 사람이 있다는데.
그걸 관통하는 애니메에 OST라고 생각드네요. 아련함 그 자체...
시험 5일 남은 중 3입니다.!
남은 5일동안 이거 들으면서 공부할게요.. 국수과영 이렇게 4과목 보는데 결과는 나중에 쓰겠슴둥..
4월 24일: 출석( 과학 영어 국어 기출 한번씩 풀고 과학 국어 교과서, 프린트 정독. 수학은 기출 3개 풀기)
4월 25일: 출석(국어 직보 숙제 다 풀고, 과학 국어 정독하기. 영어 본문 대화문 단어 숙어 영영풀이 다시 확인하고 수학 교과서 새로 풀기)
4월 26일: 출석(국어학원 직보, 영어학원 수업, 과학 시험대비 문제 꼼꼼히 분석하면서 풀기, 이동할때마다 과학 필기 들고다니면서 암기하기, 국어학원쌤이 주신 프린트 다 풀고 질문하기, 과학 족보 풀기, 국어 교과서 중요한 것들 노트에 필사하면서 다시 보기)
4월 27일: 출석(그동안 선생님들이 주신 프린트 답 가리고 다 다시풀기, 과학 교과서 외울때까지 반복해서 정독하기, 국어 교과서 빠진 거 없이 다 읽기, 과학 국어 필기 이동하면서 읽기, 영어 오답보기, 과학 문제집 오답 정리하고 왜 틀렸는지 원인 분석하기, 주요개념들 끄적거리면서 공부하기, 수학 교과서 다시 풀기, 기출 풀기)
4월 28일: 출석(시험전날이라굉장히떨린다 어쨌든 교과서 5번 넘게 읽기, 수학 집어주신 문제 3번 이상 분석하며 풀기, 대비 족보 다 풀어보기, 모르는 거 선생님께 질문하며 부족한 부분 메꾸기, 과학 집어주신 거 위주로 교과서 다 읽기, 국어 교과서 학습지 다 다시 보기, 이동할때마다 과학 보기, 국어 필기 읽기, 어휘 외우기, 수필이랑 시의 특징 구분해서 외우기)
평균 99로 중학교 3년 중 최고점 찍었습니다
하늘고 말고 다른 자사고로 틀었고 붙었어요!
와드 박슴둥
아직 중학생인데.. 고생이 많으시네용... 중학교 성적은 특목고 입시할게 아니라면 크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혹시나 점수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자신한테 열심히 했다고 토닥토닥 해주세요..(❁´◡`❁)
그래도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힘들면 가끔 쉬어가면서 해도 되니까 항상 화이팅 하세요!!
@@Kawkdoopal 하늘고 생각 중이에요ㅠㅠ 항상 다 아는 걸 실수로 틀려서 제 자신이 짜증나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이번엔 더 열심히 했으니까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믿고 빡세게 하는 중입니다! 감사해요ㅠㅠ
모노노케히메ost인 '아시타카의 전설'도 엄청 좋습니다...아직 못들어보신 분들 계시면 꼭 들어보세요...신비로우면서도 웅장하고 서정적이고 최고..ㅠㅠ
네..지브리는 갓.벽.그자체....☆
저는 원피스 우리의시간 이 제일 최고ㅠㅠ
지금은 수능,시험 공부하고는 멀어진 나이가 되었지만 이런 노래를 들으면 뭔가 지금의 내가 어렸을때 빛이나던 나를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한편으로는 그리워하면서 슬퍼지는 기분도 들어요...인생의 큰 시험 잘 마무리하신 학생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여러분만의 빛나는 인생을 만들어가세요. 사람은 빛이 나기 마련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 반드시 그날이 올것이고 또 언젠가 그날을 그리워하는 날이 올거에요.
19:44 레인 인생 띵곡ㅠㅠ원곡도 너무 좋아요 특유의 그 슬픈 분위기가 동글동글한 그림체랑 묘하게 어울린달까 여튼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여기서 발견하다니 최고네요😊
진짜 몇몇 지브리 ost들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행복했던 추억들을 회상하는 느낌인 것 같음,,, 그렇다고 막 눈물 흘리고 오열하는 건 아니고 '그땐 그랬었지... 참 즐거웠는데... 다시는 돌아갈 수 없지만' 이렇게 씁쓸한 미소를 짓고 다시 현재를 살아가는... 그런 느낌,,, 아 너무 슬퍼ㅠㅠㅠ
와 근데 꿈의 등불은 진짜 좋다 후반부로 갈 수록 웅장해지는 느낌 들고 음악 안에 여러가지 전하고자 하는 말들? 감정?같은게 잘 느껴짐 특히 피아노 화음이 진짜 예쁨
막상 음 하나만 들으면 미래를 생각할 수 없었던 하던 악기들이 이렇게 여러가지 음을 내면 경이롭고, 아름다운 곡이 탄생한다는게 정말 너무나도 신기하고 감명깊다....
크리스마스 하면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죠!! 가사 의미도 다른 선물 다 필요없고 너만 있음 된다라는게 너무 좋고 저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엄청 몽글몽글해지고 신나요!!
중간 본지 얼마나 됐다고 또 기말이야ㅠㅠ 06년생들 화이팅 하세요
저두 11일 남았답니다.. 하하…ㅋㅋ
9일 남았다 근데 괴물쥐는 못 참지.
4일 남았어요...
하하 1일남앗다
@@차니-i5f 화이팅하세요
역시 지브리는 뭔가 나의 옛 기억을 꺼내는듯한 느낌으로 나를 가끔씩 울컥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뭔가 나의 기억이 아닌데 그리워지는 이 느낌.... 뭔가 눈 오는 밤에 들으면 감성에 제대로 빠질 수 있을듯
와 내 최애 영화 천공의성 라퓨타라니...너무 좋아여!! 개인적으로 영화 내용도 너~~무 재밌고! ost 너무 마음을 녹이는 듯 감동적이라서 우울하거나 속상할 때,공부할 때 들으면 최고!!ㅎㅎ
플레이리스트 고를때 선곡을 되게 까다롭게 고르는 타입이라 플리 고르다가 시간 다 가는데 모트모트님 플리는 제가 즐겨듣는 브금만 있어서 진짜 너무 좋아요... 시간도 절약하고 체고체고
오 12:08 에 제가 추천한 ost가 있네요!! 역시 너의 이름은 최고입니다
56:47 마지막 기말이 끝나면 다시 와서 이 영화를 볼게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확통 풀다가 웅장해질 때 순간 심장이 두근대다가 점점 아파오네요ㅠㅜ진짜ㅏ눈물나올거 같아ㅜㅜㅠㅜ
거의 다 처음 들어보는 노랜데 어떻게 다 좋을 수가 있죠ㅜㅜㅜㅜㅜㅜ 완ㅇ전 조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숙제 10분만에 클리어했습니다 제가 ㅜ언래 이렇게 빨리 푸는 스탈이 아닌데.... 헣ㅎㅎ 감사합니다 ㅎ흐흐흫ㅎ
Jingle Bell Rock - Glee Cast
크리스마스 특유의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담은 노래에요!
듣다 보면 🎄🎁산타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엘프🧚♀️🧚♂️가 된 기분이 들어요😊💕
늘 기분 좋은 플레이리스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Santa tell me인거슨 저뿐인가유..?
저두 그 곡이 생각이 나네요...
근데 가사는 싼타 텔미 밖에 몰ㄹ
27:50 들으면서 공부하다가 이 곡 나오고 너무 좋아서 공부 집중이 안 됨.. 결국 검색해서 악보 구매하고 2시간 째 치는ㅠ중임
지금의 순간도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변해 있을 거란 게 난 왜 슬프지. 그래서 난 지금을 최선을 다해 줄겨보려 해. 나중엔 못할 지금을 위해 , 아깝지 않도록. 누굴 위해 사는 것이 아닌 오직 날 위해.. 지나가버린 소중한 인연들도 너무 슬프지만 잊혀지지 말아. 훗날 다시 기억 했을 때 미소라도 띄울 수 있게.
우리의 꿈 나오는 순간 소름 돋았어요….잊고 있던 희망을 다시 찾은 기분
첫번째 부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쿠야아아ㅏㅏㅏㅏㅏ
너의이름은 황혼의시간도 있네여 ㅠㅠㅠㅠ 갠적으로 너의이름은 에서 제일좋아하는 ost입니다아 ㅠㅠㅠㅠ
모두 제가 아는 노래이고 정말 다 명곡이에요 ㅠㅠㅠ 자기 전에 들어보면 눈물이 나올정도로 현실이 힘들기도 하지만, 이런 명곡들이 저를 여러가지로 응원해주고 위로해줘서 힘낼 수 있는것 같아요! 모두 힘내요! 기껏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
이제 다시 기말이 다가오네요. 중학교 3학년, 아쉬운 일도 많았지만 참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서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2학기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빈 공간이 많았던 제 중학교 생활을 그래도 조금이나마 멋있게 끝맺음 하기 위해 멋진 성적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동안 행복했고 나와 함께 해줬던 모든 친구들아 고마웠다. 뭐한다고 벌써 졸업 앨범을 찍냐. 벌써 고등학교에 간다는 게 정말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 서로 잊지 말고 다시 한 번 모여 웃을 수 있는 날을 그리며 열심히 공부하자. 나를 포함한 전국 06년생들아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우리 코로나 끝나고 고등학교는 진짜 제대로 함 다녀보자. 모두 행복해라
결국 감정은 사라지지만 결과는 남는다.
꼭 열심히 해서 2주 후 웃는모습이길…다들 화이팅이용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받은 거 풀고 가요❤️ 애니 노래는 다 좋네요..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아..
jingle bell rock, make it to christmas 이 두 곡이요! 크리스마스에 설렘과 신남이 다 들어있죠ㅠㅜ 분위기에 젖어 몽글몽글한 기분으로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면 따뜻하게 후딱 헤치울수있어요ㅋㅎㅋㅎ 물론 좋은 곡들 많지만 이미 다들 쓰신것 같아서...차곡 차곡 모아두던 캐롤 플리에 모트모트도 추가해서 들어야겠네요!😏😏
정확히 1년뒤 오늘 목표하는 대학에 붙어 캠퍼스를 걸은 뒤 웃으며 댓글 남기러 오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전 1년뒤 고등학교에서 어려움 없이 수업 따라갈 수 있길
화이팅 바리!! 재수여서 다른 친구들은 다 대학 갔는데 저는 아니라서 좀 동 떨어진 기분이었는데 이번 입시에 성곡해서 캠퍼스 생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열공하시고 대학 갑시다
화이팅합시댜!!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될거에요!!
( 곡 추천해요! ) 저는 다들 넘나 많이 아시겠지만! ㅎㅎ Ariana Grande 의 All I want for Christmas 추천해요🎄
이 노래는 무조건 기분 좋아져서 공부 자극이 뿜뿜 하더라구옹 ㅎㅎ 제가 젤 좋아하는 캐롤 입니당😍
의자에 30분도 못 앉아있었는데 이 영상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니 진짜 집중력 향상 대박이네요🤭
01:04:24 광고 없애기
28:41 이부분 롤린 같음
- 그대여 내게 말해줘 -
15:16 많이 들어본 음정임
- 천국이죠 나오기 직전인 느낌-
원래 이어폰 소리 엄청 작게 해두는 편인데 이 영상 볼땐 꼭 반 넘게 키워서 듣는다.. 나를 나만의 세상으로 보내주는 노래..💖
57:56 진짜 여기부분은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음…
저는 엑소의 첫눈이요
코리아 캐롤이라고도 하는데 눈은 순수하잖아요 첫눈을 들으면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가는것 같아 너무 행복해요
엄훠.. 태연의 This Christmas가 댓 중에 없네요ㅠㅠ 태연의 그 청아하고 예쁜 목소리가 크리스마스의 기대감을 대폭! 증폭 시켜준답니다....♡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들으면서 눈 감으면..에버랜드에 가있는 느낌이 들어요..에버랜드 곧 가는데..너무 설레네요..🤭
'너의 이름은'을 누군가는 씹덕같다고 하는데 나는 뭔가 아련하고 부드럽고 간절한 느낌 때문에 자꾸 찾게 되네요
벌써 10번이 넘게 본거 같은데도 항상 두근대고 재밌어요
유튜브에 공부할 때 들으면 좋은 애니메이션 OST 플리 엄청 올라오는데 개인적으로 모트모트 플리가 제일 좋은 것 같음. 특히 이 애니메이션 OST 플리가 짱임
지브리 영화 진짜 좋아해요ㅜㅜ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랑 마녀 배달부 키키 ,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랑 이웃집 토토로 아 다 최애네
치히로 는 왜 자꾸 절 눈물 짓게 하는 걸까요...
몇년 전 저에게 잘해주셨던 선생님이 가르켜주신 리코더의 노래여서 일까요.. 아님 시간이 지나서 일까요. 보고 싶어요. 선생님. 저 벌써 고등학생이 되서 수능 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전 선생님께 가르침 받을 시절 저에겐 수능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을 시절 ... 그때가 벌써 6년 전 이네요.. 뭐하고 지내세요. 정말 우연히라도 마주친다면 제가 정말 반갑게 웃으며 인사 건낼게요. 정말 너무 보고싶어요. 전학 온 첫날 부터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시간이 지나도 선생님은 저의 영원한 선생님이에요. 사랑해요
Christmas Eve - Kelly Clarkson 이노래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설레는 마음과 두근거리는 마음이 잘 표현되었고 기대되는 마음이 부풀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시간이던 사람이던 물질이던 왜 모든 것은 손에서 사라지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걸까
아,언제나 몇번이라도 제가 피아노로 치면서도 감동이 밀려오는 곡이에요.다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나봐요.모트모트님,좋은 플레이리스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그리고 역시 코난 ost는 최고인 것 같아요.플로우 뮤직으로도 많이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플리를 찾아왔다우,, 흑ㄱ흑,, 모트모트샘 뭘 좀 아시네요,,
오늘은 요거 틀고 일하고 있어요! 요새 모트모트님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일하니 집중력도 높아지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모트모트 늘 감사해요☺ 내일 시험이어서 공부할때 뭐들을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늘 열공하겠습니다😚
Santa Tell Me - Ariana Grande 추천이요!
친구들이랑 크리스마스 캐롤로 함께 들었던
추억이 남아있어서 더 기분좋아지는 노래예요!
이 플리를 안 순간부터 저의 최애플리가 생겼습니다.
벼랑 위의 포뇨...🧡 너무 좋아요!! 경쾌하니 아주 굿!
이런 류 노래 듣다보면 되게 마음 한켠이 아리고 추억이 마구 떠올라서 살짝 슬프고 공부도 하기 싫어지는데... 시험 끝나면 방학인거 생각하니까 조금 기분이 나아지네요
Mariah Carey - All I Want for Christmas
그냥 처음부터가 크리스마스 특유의 설레임이 있어서 신나게 공부할수 있어요!!
Ariana Grande - Santa tell me
아리아나 목소리가 너무 좋고 가사의 의미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제 인생 영화는 추억의 마니죠....진짜 마지막에 너무 울컥했어요... 추억의 마니 진짜 좋은 ㅇ영화니까 다들 한번씩만 봐주세용
이런 좋은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들으면 공부만 하고싶어요 정말 강추!합니다!!
그냥 영화 보았을 땐 몰랐지만 진짜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토토로 오스트염! 이건 공부하기 좋은 노래구 저녁에 공부할때 공부하기 싫을때 이 노래 들으면 집중두 잘돼고 공부를 저절로 하고 싶어져요!!!! 강추♡
언제나 몇번이라도를 중학교 땐가..? 리코더로 불었는데 노래가 이상했는데 이렇개 들으니까 넘 좋타
이 영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악은 맑은 날에 네요 ㅎㅎ 언제나 좋은곡 제공 감사합니다
저 노래 추천 2곡 할게요!!! 모두 가사가 없는 배경음악이에요 :)
캐릭캐릭체인지의 캐릭터 중 리마라는 아이가 있는데 리마는 어릴 때 유괴를 당했어서 부모님이 리마를 어떻게든 지키려고 하시는데 그 정도가 너무 과해서 리마는 항상 갇힌 느낌을 받아왔어요. 그런데 아무의 도움으로 용기를 내서 부모님께 "나의 세상"도 존중해달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그 때 나오는 ost, "캐캐체 - 나의 세상" 추천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ost가 2분도 안되어서 다른 것에 비해 짧지만 "나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 하는 리마의 당참을 표현한 것이 공부하면서 들을 때 나도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거든요.
다음은 진격의 거인입니다! 진격의 거인은 세계관이 진짜 넓고 복잡한데다가 비극적인 애니인데요, 정말 대작이고 ost도 좋아요!! 그 중 제가 추천하는 것은 "call of slince"입니다. 역시나 설명을 하자면 캐릭터 중 유미르라는 아이가 있어요. 유미르는 히스토리아라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유미르의 과거가 나오게 되는데 그 때 나오는 ost예요. 사실 저는 진격의 거인 애니를 1화밖에 보지 못했는데 친구들이 재밌다고 해서 시험끝나면 보려고해요. 그런데 너무 궁금해서 유튜브에 조금씩 찾아보다가 ost모음집을 듣던 중 너무 좋은 노래가 있어서 봤더니 이 노래였어요. 유미르의 과거를 알든 모르든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뭉클해지고 열심히 하게되는 것 같아요...!
+) 다음주 주제가 캐롤인지 몰랐네요 😅😂 다다음주에 걸맞는 노래가 되길...
우와......... 캐롤은 누가 뭐래도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아닐까요?ㅠㅠㅠ 딱 전주 들으면 크리스마스!! 가 떠오르는 곡인 것 같아요 모든 부분이 설레는 노래ㅠㅠ
0:00-생명의 이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5:40-히로시의 회상(짱구는 못 말려:어른 제국의 역습)
9:08-바다가 보이는 마을(마녀배달부 키키)
12:10-황혼의 시간(너의 이름은)
14:53-Sincerely(바이올렛 에버가든)
19:44-Rain(메리와 마녀의 꽃)
25:10-우리의 꿈(원피스)
27:45-New Future(달빛천사)
32:36-언제나 몇번이라도(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반까지만 수고 많으셨어요~^^잘 듣고 갈께요
함께보는 타!임!라!인! ~~!!!
와....어케적었눜ㅋㅋ
복붙 지리네
와 진짜 서은님 말대로 디즈니하고 지브리둘다 마법이 있지만 다른 느낌임 디즈니는 내 상상속 신비로움이면 지브리는 내 과거 느낌 과거는 되돌릴 수 없지만 그만큼 슬픈 추억 기쁜 추억이 남아 있고 디즈니는 내가 앞으로 나아갈? 그런 노래가 많은거 같음
우와🌈 넘 좋고 이 영상에는 정말 빨리 왔어요! 알림이 오늘은 말을 잘 들었네용 히히 사랑해요 뫁뫁🎉💖
오늘은 요고 듣고 에세이 써서 꼭 A 받겠습니당!
지브리 진짜 아련한거 하나는 개 좋아해... 들을때마다 추억돋고 슬픈느낌..
현재 중1인데 지금도 너무 빡빡한 스케줄이고 잠은 네다섯시간 밖에 못자는데 앞으로 더한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우울해져서 왔습니다 하루종일 퍼질러 자보고 싶고, 주말에는 그냥 쉬고 싶고, 숙제 안하고 싶고, 공부 안 하면 불안한 감정 느끼는 것도 그만하고 싶고, 친고들이랑 놀러 다니고 싶은데 언젠가는 이럴 수 있다는 희망만 가지고 버팁니다
너무 죠아서 아직까지 계속 돌려듣고 있다능 ㅠㅠㅠ
homesick - Dua lipa 제가 이맘때 되면 꼭 듣는 노래인데 몽글하면서도 아련해지는 마음이 생겨서 노곤한 저녁 듣기 너무 좋아요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면서,,,, 노래 계속 듣고 싶어서 공부도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정말 ㅇㅣ유는 모르겠는데 너무 슬퍼 멜로디가 전부..
구독자 8만 명 축하해요오오오 🙆♀️💗
원피스 노래 멜로디 듣자마자 알아챘네요ㅠ 아무 생각없이 듣고 있었는데... 오프닝 가사가 막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면서 울컥했네요ㅠㅠ 어릴 때 아무 생각없이 흘려보냈던 가사들이 지금와서 곱씹어보면 일상에 지친 우리들을 위로해주는 기분이에요. 과거와 대조돼서 뭔가 씁쓸한 마음도 동시에 들고.. 괜히 뭉클해지네요ㅠㅠ 잘 듣다가요! 모두 파이팅
지브리는 OST가 전부 다 명곡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상하게 들으면 뭔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눈물이 나고 옛날이 그립고 그러더라고요....ᐟ.ᐟ 지브리만의 또 다른 매력이랄까요
비오는 날이면 지브리 플리 들으러 오는데 여기가 최고야,,,❤🔥
집에서 혼자 집안일 다 하고 8시가 되서야 이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갑자기 내가 비참해져서.. 눈물이 나오네 중간 고사가 없어서 수행준비를 하고 기말 시험 준비하는데.. 나중되면 다 부질 없어질까봐 겁이 나네..
막 뛰어놀고, 걱정없이 할 거 다 했던 내 옛 시절이 그리워지는 것뿐인데 왜 눈시울이 붉어지지...
크리스마스 하면 그냥 당근 이 곡이죠..ㅎㅎㅎ 언제 들어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되살아나는 all I want for christmas 추천해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노고해 주셔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비투비의 울면 안 돼 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낼 애인이 없더라도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다 좋은데 너무 추억이라서 오히려 공부안됨ㅋ강제 추억여행시켜줘서ㅋㅋ 차라리 공부할땐 로파이 듣고 여긴 힐링 필요할때 찾아옴. 여튼 모아줘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듣고 가요
댓글 말이 맞는게 진짜 지브리영화 보고 끝나면 허무하고 뭔가 허전하고 기분이 뭔가 마음이 치유된 기분??
💖타임라인 (광고컷 1:04:25)💖
생명의 이름_ 센가 치히로의 행방불명
0:00
히로시의 회상_짱구는 못말려: 어른 제국의 역습
5:40
바다가 보이는 마을_마녀배달부 키키
9:09
황혼의 시간_너의 이름은
12:09
Sincerely_바이올렛 에버가든
14:53
Rain_메리와 마녀의 꽃
19:44
우리의 꿈_원피스
25:12
New Future_달빛천사
27:45
언제나 몇번이라도_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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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of Ms. Okudera_너의 이름은
36:52
Hello, Mr. My Yesterday_명탐정 코난 10기
39:03
너를 태우고_천공의 성 라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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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Escape_날씨의 아이
47:55
맑은 날에_마녀배달부 키키
51:28
벼랑 위의 포뇨_벼랑 위의 포뇨
54:00
불꽃축제_날씨의 아이
56:44
꿈의 등불_너의 이름은
59:46
Catch You Catch Me_카드캡터 체리
1:03:06
손수 적는 거라 틀린 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에 남겨주세영
(?... 이미 9개월 전에 모트모트님이 타임라인...적으셨네ㅔ...?)
한것도 없는데 벌써 크리스마스가 한달 남았다니.....저는 Happy christmas 추천하고 싶어요!! 🎄
원곡도 좋은데 박효신버전 꼭 한번 들어보세요!! 이 노래 들으면 밤에 벽난로 앞에 있는 따뜻한 느낌?? 😊😊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크리스마스데이 -방탄지민, 방탄정국
딱 들었을때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요ㅋㅋ
감성적이면서 신나는...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날 길거리를 걸으며 산책하는 느낌?
추천합니당🙈🙈
원곡은 저스틴비버가 부른건데 그것도 좋아요!!
노래 들을 때마다 그 노래가 나오는 장면 떠올라서 울컥해서 공부에 집중을 못하겠네..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