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봐주면 조금씩은 변하겠지..하지만 안바뀌고 제가 더 고통스럽더라구요! 이젠 제가 살기 위해 관계를 끊을려구요! 착해지려고 했던 내 안의 어울리지 않는 가면도 벗어버리고 저답게 살려고 합니다~ 들을수록 힘이나고 웃음지게 하네요^^
김창옥교수님 강의가 더 깊이 있어지셨어요 예전에도 많은 사람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셨지만 지금은 더 숙성되신거죠 간간히 웃음을 주시는건 교수님의 천부적 재능이시고.. 김창옥교수님의 깊은 상처가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늘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멋진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 지냅니다. 댓글을 보니까 9개월 전에 하신 강의이군요. 늘 바쁘게만 살아오다가 어떤 계기로 이렇게 선생님강의를 자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움을 가졌습니다. 저보다 한참이나 젊은사람인데도 저가 귀담아 들을 내용들이 많군요. 강의를 자꾸 듣다보니까 데이타 덕분에 선생님 강의가 제 유투브영상에 계속 나타난답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수십 편을 시청하다 보니까~~ 선생님의 인생을 강의내용, 패션, 얼굴변화 과정, 철학의 마인드가 장르로 구분되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앳된 모습에서는 공기좋은 곳에서 들이마시는 산소같은 웃음을 주시고, 생의 고민을 겪으며 지내던 시절의 강의는 같은공감으로 사람냄새가 느껴졌습니다. 선생님의 수 많은 강의시청으로 사람의 인생전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다는 중딩의 한마디가 정곡을 찌르는 아픔은 우리 모두가 해당되는 아픔입니다. 중딩의 눈에 보이는 사람들의 현실, 행복하지 않은 그 아픔에 대한 치유의 대안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 알아서 환경과 경제적 여건안에서 잘견뎌 내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견뎌내다 보면 나름의 지혜가 생기고,고뇌로 앓았던 아픔이 아무 것도 아니였던 것이 되는 시간이 다가오더군요. 교수님 교수님이 힘드신 것 처럼 저도 힘들어요 ㅎ. 다른 모든 사람들도 많이 힘이 드는 것 같아요. 그러나 배고프면 밥 먹으면 되요. 부자들도 배고프면 밥 먹어요. 그리고 때가 되면 부자들도 다 죽어요.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재산을 지녔으도 죽을 땐 한푼도 가져갈 수 없어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강의는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현재까지 저는 자신에게 만족을 못하며 살았습니다. 항상 높은 곳만 바라보고 "나는 왜? 이렇게 하층민 생활만 해야하는가? 언제까지." 하면서 정신에. 육체에 채찍질만 했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남들을 많이 의식하고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강박이 장애수준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종교적인 기준까지... 부족한 제가 너무 싫어 요즘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사는 것이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그 의미가 새롭게 다가와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굳어지고 강퍅했던 제 마음에 큰 울림을 주셔서 저 자신을 격려해 주며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과거의 실패로 인한 상처가 다시는 실패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과 완벽주의를 만들어 낸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의 약점을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살아오니 나 스스로 자책하고 비판하게 되더라구요... 어느순간 절망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만큼 망가진 나의 영혼과 육체를 돌아보니 나자신을 버렸었구나라고 깨달아지는 순간입니다. 요즘 저는 일도 줄이고 운동 건강식 기도하면서 나자신을 돌보는 중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교수님! 80 을 가까이두고있는 할머니입니다 먼저간 친구 아픈친구 친구가 없다고 너무 외로워했는데ㅡ 어제 하얀 방문에 크게 4비연필로 그림과 글을 신나게 적었답니다 나는 항상 내가 필요할때 찾아오는 외로움을 달래주는 좋은 친구가 많다. 라고 ㅡㅡ 그리고 둥근얼굴 잘생긴얼굴도! 애기처럼 그렸어요. 김창옥쌤 법상스님 법륜스님 퇴직후 미얀마가시고 싶어하시는 전현수 박사님. 예쁜세정씨가 입만 반달로 그렸는데 24시간 나를 보고 웃고들 있습니다 이제 행복할랍니다. 좀더 쓸쓸할때는 웃고싶어서 교수님초대합니다. 우리집에 ㅡㅡ
선생님 강의 내용의 짜임새가 점점 훌륭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영상 볼 때마다 정말 감탄하게 됩니다. 하면 된다 vs 되면 할게... 둘 다 결과를 초점에 둔 구호였네요. 주저하기 보다는 제가 열린 태도로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 해보자하고 선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결정할 수 없을 때는 인내의 마음으로 조금만 더 힘내서 가보자 외치며 저와 이웃을 돌보기를 선택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누군가를 겪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뿌리가 탄탄하게 뿌리내리고 지속적인 양분을 공급받아야 가능한거 같아요. 좋은 책으로든 좋은 음식으로든 이렇게 좋은 메시지를 온 마음으로 전해주는 이야기든... 공급의 선순환이 우리자신을 가꾸게 해주지요. 그래서 스스로 내적인 거리두기를 통해 자신을 보살피는 일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맞아요 피곤해져요...정말그렇드라고요 너무좋은사람되려다가할말못하고 가슴에병만쌓이드라고요....
어느순간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봐주면 조금씩은 변하겠지..하지만 안바뀌고 제가 더 고통스럽더라구요! 이젠 제가 살기 위해 관계를 끊을려구요! 착해지려고 했던
내 안의 어울리지 않는 가면도 벗어버리고 저답게 살려고 합니다~ 들을수록 힘이나고 웃음지게 하네요^^
인식하고 인지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마음을 비우라
너무착한사람이라 속이터져버렸어요
감사합니다 😊
주위에서 잘한다 하니 ...항상 피곤 하게 ... 살은것 같아요 ..
Only now I realised it .... 🤭😊💕 thanks 🙏
교수님~~국민들에게 오래오래 기억되는 명강사로 남아 주세요!!
김창옥교수님 강의가 더 깊이 있어지셨어요 예전에도 많은 사람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셨지만 지금은 더 숙성되신거죠 간간히 웃음을 주시는건 교수님의 천부적 재능이시고..
김창옥교수님의 깊은 상처가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늘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 에 빵 터져 오늘 처음으로 웃어봅니다.저를 웃게만드신분~ 창옥님.위대하고 훌륭하십니다.고마움박수 " 짝짝짝 " 보냅니다.오늘 하루도 창옥님덕분에 웃으며 시작합니다.진정성, 인간미가 진심으로 느껴집니다.승복도 안입으시고, 신부님도 아니시고 ,기가막히게 보기좋고 듣기좋습니다.기분이 좋습니다.
최고최고
제가 딱 그기분이였는데 우연히 듣얼는데..절보고계신 느낌이요😂😅😅😅😊 감사합니다.
다시가라하면다시그시절로돌아가고싶지않지만
잘견뎌온미향!기특하다
이제부터는나의행복을향해 으샤으샤가자!토닥토닥
캬~~~
어쩔수없이 한 일이 나를 지켜줄 때도 있다!
증말증말 명언중 명언이시네요~
가끔씩 쌤의 툭 내뱉으시는 말씀에 큰감동을 하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치지않으면 살수없으때도 있더라구요
잠시지만 ~~
내가 그러고 있어요~~~ㅠ 정답..왜 안될까..상처를 주고 ..또 자책하넹요..정말 재미와
의미심장한 강의..힐링받고 갑니다..
힘들때에 응원의 소리를 내주는사람이 된다는것 넘 멋집니다
인생의 험산준령넘느라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강연으로 최고응원을 들려주시는 강사님의 영상마다 매번 큰 힘과 위로 얻습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 드려요 마음에 와 닿는게 너무 많아요 건강하세요
우리집에 텔레비젼이 없은 지가 오래되어 선생님을 알게 된지 며칠 안되었습니다.
울고 웃고
제 안의 어린시절을
안을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혜민스님책과 선생님의
책을 번갈아가며 한 챕터씩 읽으려 전자책 구매 했네요.
참
많이 고맙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여기는 정말, 마음의 쉼터라고 여겨져요.
이곳을 방문할 수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안그랬으면 또 한참 마음이 끝도 없이 어둠을 향해 나아갔을 텐데.
언젠가 꼭 교수님 오프 강연에도 참석해보고 싶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함께할께.... 내 자신아... 토닥토닥...
그래도 사랑할께... 내 자신아... ♡
어머😃🙌🏼 81만 축하드려요 새벽에 좋은 소식이네요🎉🎊
매번 이렇게 좋은말씀 듣게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내가 꼭 듣고싶은말씀과 들어야할말씀 꼬집어말씀해주시고 항상감사해요~ 복많이 받으세요 ~ 이은혜를 어찌갚을꼬~~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좋아요 👍
평화...빵!!웃음터져 ~ 말씀 쏙쏙 쉽게 들어옵니다.좋습니다.보기좋고 듣기좋고...최고.!!!
새벽에 들어도 편안한!
다시 들었네요~
지금 제게 꼭 필요한 말씀 입니다~
다시 듣게 해주신 분께도 감사~
좋은이야기 고맙습니다 ^^😀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
교수님 멋진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 지냅니다.
댓글을 보니까
9개월 전에 하신 강의이군요.
늘 바쁘게만 살아오다가 어떤 계기로 이렇게 선생님강의를 자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움을 가졌습니다.
저보다 한참이나 젊은사람인데도 저가 귀담아 들을 내용들이 많군요. 강의를 자꾸 듣다보니까 데이타 덕분에 선생님 강의가 제 유투브영상에 계속 나타난답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수십 편을 시청하다 보니까~~
선생님의 인생을 강의내용, 패션, 얼굴변화 과정, 철학의 마인드가 장르로 구분되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앳된 모습에서는 공기좋은 곳에서 들이마시는 산소같은 웃음을 주시고, 생의 고민을 겪으며 지내던 시절의 강의는 같은공감으로 사람냄새가 느껴졌습니다. 선생님의 수 많은 강의시청으로 사람의 인생전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다는 중딩의 한마디가 정곡을 찌르는 아픔은 우리 모두가 해당되는 아픔입니다. 중딩의 눈에 보이는 사람들의 현실, 행복하지 않은 그 아픔에 대한 치유의 대안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 알아서 환경과 경제적 여건안에서 잘견뎌 내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견뎌내다 보면 나름의 지혜가 생기고,고뇌로 앓았던 아픔이 아무 것도 아니였던 것이 되는 시간이 다가오더군요.
교수님
교수님이 힘드신 것 처럼
저도 힘들어요 ㅎ. 다른 모든 사람들도 많이 힘이 드는 것 같아요. 그러나 배고프면 밥 먹으면 되요. 부자들도 배고프면 밥 먹어요.
그리고 때가 되면 부자들도 다 죽어요.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재산을 지녔으도 죽을 땐 한푼도 가져갈 수 없어요^^
교수님은요
매번 적절한 비유로 이해를돕고 완성시키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교수님
오래오래 좋은강의
깊이있는강의에 감사하구요
또 표현하기 어러운 말과행동을 과감없이 표현함으로써 더 다가 가는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김창옥교수님은 외모도 뛰어나시지만
어휘력은 진짜 와~~1분도 놓칠수없는 그런강으
제마음을 들여다 본것같이
정 말 많은위로받고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PT 선생님 처럼 우리도 누군가를
키워주고 응원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김창옥 교수님 처럼 친근하고 따뜻하게 함께 옆에 있어준다는것
강연 들으면 우리모두 함께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저도 미국 dc쪽에서 교수님 강연 보는데 반가워 댓글 남기네요. 완전 공감합니다..서로 pt선생님처럼 누군가를 키워주고 함께 성장하면 좋을텐데요. 늘 건강 하세요 🥰
저도 뉴욕에서 항상 좋은말씀 해주시는 김창옥 교수님 TV보고있어요.
반갑습니다. 코로나 로 힘든 시기인데 건강하세요.
어설프게 착하면,
내 마음에 비명이 들립니다.
강의의 빈약함
좋은 영화 한편 보고 간듯...유익한 말씀 ~ 편안하게 즐겁게 듣습니다.👍👍👍
부담이 없게 하는 마음
그배례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갈려고 하지만 자꾸 뒤처지고
밀려나는 자신 삶 이자리에서
나에게 으샤으샤 못하지만 괸찮아 ㆍ 해주는 시간 감사해요
20대 미국와서 살면서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살아서 인지 난 참 행운아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일찍 성장했군요.
50대가 되어 강사님을 알게 되니 더 확신이 오네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강의는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현재까지 저는 자신에게 만족을 못하며 살았습니다. 항상 높은 곳만 바라보고 "나는 왜? 이렇게 하층민 생활만 해야하는가? 언제까지." 하면서 정신에. 육체에 채찍질만 했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먹먹했다가 ...끄덕거렸다가 ...웃었다가 ...참 고맙습니다♥
그래.그럴수있지.---->그게 나를 더 보호하고 관계를 개선할수 있다.이 말이 참 와 닿습니다.
교수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뭐라고 말씀을드려야할지요
가슴속 제맘을그냥 읽어주시는것같아요♡너무좋은사람될려다가 우울증약 먹네요.
인천내동성공회 교회에서 강연 듣고 책도 구입!!
참 ~~~좋아요
늘인생은
사람들 속에서 산다는게 넘 힘에 벅찬네요
어쩔수없이 살아야
겠지요...
매번 딱적절한 표현의 대가시네요~
우리나라에는 왠지 더 그 '억울한 선한인간'이 많은 것같아요
엄마라서 가장이라서 맏이라서 여자라서 남자라서... 일단 참고 살으라는 분위기
지난 어느날 우연히 채널A에서 //그래 여기까지 잘왓어// 라는 강의를듣고 감명깊게보고 공감하면서 감동을 받은적 잇습니다
처음으로 구독하고 댓글 남겨봅니다
살이되고 피가되고 뼈가되는 말씀
교훈이되겟습니다
최고예요
항상 교수님 강의 들으면 인간적이시고 따뜻함이 느껴져요 ❤❤❤
항상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그렇치가않다 ~~이런 강의를 들어도 먼가 허전함 절대 채워지지않는......
심각힌 문제를 심각하지 않은 것처럼 말씀 하시며 정침을 주시는 우리 교수님~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 너무너무 마음에 와닿아요.잠 들기전 항상 교수님 강의 듣고있어요.마음의 치유도 되고 자기를 돌아보게 되고 제가 많이 성장된것같아요.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힐링되는 말들...
.늘 공감.감동 합니다.
좋아요~
김창옥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체널에이 보다가 여러번 울었네요 .
그분들위해 이런프로 꼭 필요하다 생각했었어요 참값진일을 하시니 계속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강연에 많은 에너지충전을 받고
하루를 시작하군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남들을 많이 의식하고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높고 강박이 장애수준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종교적인 기준까지...
부족한 제가 너무 싫어
요즘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사는 것이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그 의미가 새롭게 다가와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굳어지고 강퍅했던 제 마음에 큰 울림을 주셔서 저 자신을 격려해 주며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언제 들어도 힘이 돼요~~감사합니다~~^^
요즘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ㅜㅜ그럴수도 있어 ‥ 이말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힘이 됨니디
맞습니다 너무 좋은 사람이 되는것 힘들어요 저도 그런게 살아는데 넘 힘들어서....ㅠ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사랑
김창옥교수님너무강연좋아요.혼자는아니지만위로가되는것같아요.
공감가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가장 솔직한... 마음에 와닿는 말씀~♥ 깨알 ㅋㅋ까지...
【어쩔수없이 하게된 것이
지금의 나를 지탱해 주고 있다】
소름돋게 공감합니다~~👍
지금 또 듣는데 "어쩔수없이..." 진리의 말씀입니다.
최고의 강의, 정말 유익하고 너무 웃으서 배가 땡겨요.ㅎㅎ 잘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때 옆에서 응원해줄수 있는 사람...나는 지금 그런 사람이 되고 있는가....
자신을사랑해야 남도사랑할수있겠지
나는 행복해질꺼야!
행복 별거아냐 먹고싶은거먹고 가고싶은곳가고
보고싶은사람보고!
고싶은사람보고
한번 듣고 나서 얼마 시간 두고 다시 들으면 새롭게 들리는 부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고 힘듬에 많이 힘들지만 잠깐이라도 강의들으며
울컥하고 또 공감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듣는 강의
많은힘을 얻고 갑니다.
김창옥 선생님 말엔 감동이 있고 치유가 됩니다ᆢ
항상 홧팅하시고ᆢ맘의병 없으시길 기도해요^^~~
오래전부터 교수님 강의가 좋아요 건강 잘챙기세요
어머나기대돼네요
너무좋은사람될려고하는성격때문에
상처받고바보가되는기분많이느꼈어요
조금이따뵈요~~~
어쩔수 없이 보낸 시간들이 우리를 지켜줘요 ❤️
이미 받은것은 다 잊어버리고 다시 또 요구.. 정말 퍼내도 퍼내도 이제 몸과맘이 다 드라이해진거 같아요.
김창옥님 좋은말 다좋고 넘 재미 있어요 모든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의 피티렛슨말씀ᆢ절대맞습니다
공감합니다~ 혼자서 절대 안되더라구요~더욱 건강해지셔 계속 행복하셔야됩니다
산책하면서 여유를 찾으며 선생님 강의들으니 참 좋습니다.
맞장구치며 고개를 끄덕이며 듣습니다.
나를 (인지).(인식)하는것이 가장 중요. (관계개선)엔"그래! 그럴수도있어~" (혜민스님)'완벽하지 않는것들의 대한사랑' 힘들때 자주 꺼내보고있습니다. 위로가 많이 되지요~ 교수님! 강연 감사합니다.^^
삶을 자세히 풀어 섬세히 설명하고 터치해 주심 늘 감사합니다…^[ ]^
밤에 편하게 인생 선배님께 옆에서 조곤조곤 얘기듣는 느낌이네요. ^^
그때는 먹고살기위해 어쩔수없이 시작했던일이 지금은 너무 감사한일들이 많아졌어요~
지금은 피티선생님과 같은 일을하고 있습니다^^*~
공감 1000%
김창옥 교수님은 참으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면 됩니다
항상 내가 원하는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성과를 내지 못하면 속상해하고 자책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데 앞으로는 그 과정에서 수고한 나도 칭찬하며 나 자신에게 조금 너그러워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 공감되고 정말 믿고 보는 강의인것 같다.
김창옥강의잘들고잇어요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어제 밤에 들었는데 ~ 다시 찾는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듣다 잠이 들때도 있지만😍
늘 위로와 도전과 정리까지 됩니다!
감사 드려요~~❤️
요즘 주변에서 그러한 일들이 생겨났는데 쌤 말씀이 넘 공감되네요 향시 배우며 살아갑니다 남의 단점을 들추지 않고 나의 발전 되는 일에 나의 자아 반성을 해봅니다. 날마다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지천명이신 분이 어찌 이리도 해박하시고 위트 넘치시는지요.
반했습니다^^
과거의 실패로 인한 상처가 다시는 실패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과 완벽주의를 만들어 낸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의 약점을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살아오니 나 스스로 자책하고 비판하게 되더라구요... 어느순간 절망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만큼 망가진 나의 영혼과 육체를 돌아보니 나자신을 버렸었구나라고 깨달아지는 순간입니다. 요즘 저는 일도 줄이고 운동 건강식 기도하면서 나자신을 돌보는 중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강의를 듣다보면 그 진정성 그것이 느껴져서 자주듣게된다 들으면서 세상의 눈도 밝아지고 그래서 감사합나다 !👍
교수님!
80 을 가까이두고있는 할머니입니다
먼저간 친구 아픈친구
친구가 없다고 너무 외로워했는데ㅡ
어제 하얀 방문에 크게 4비연필로
그림과 글을 신나게 적었답니다
나는 항상 내가 필요할때 찾아오는 외로움을 달래주는 좋은 친구가 많다.
라고 ㅡㅡ
그리고
둥근얼굴 잘생긴얼굴도! 애기처럼 그렸어요.
김창옥쌤
법상스님
법륜스님
퇴직후 미얀마가시고 싶어하시는 전현수 박사님.
예쁜세정씨가
입만 반달로 그렸는데 24시간 나를 보고 웃고들 있습니다
이제 행복할랍니다.
좀더 쓸쓸할때는
웃고싶어서
교수님초대합니다.
우리집에 ㅡㅡ
교수님강의를 까페에서 여유잇게 볼때가 참행복하네요 쉬는날 한가하게 내자신을쉬게 하며 나를 찾아가는 이시간이 참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자존감낮은
사람에게
꼭필요한
정신 번쩍드는
강의가
절실필요합니다
찐 감사합니다
좋은사람이 될 ......
들으면서
힘이 납니다
넘어야할 산이라면 기쁜마음이 안들어서 할수있는 상황을 감사하니40년 가까이 한길 오니 좋은일들이 많이 생겨 더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내공이 깊으심이 느겨집니다.
강의와 표정 행동등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고맙습니다
선생님 강의 내용의 짜임새가 점점 훌륭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영상 볼 때마다 정말 감탄하게 됩니다.
하면 된다 vs 되면 할게... 둘 다 결과를 초점에 둔 구호였네요. 주저하기 보다는 제가 열린 태도로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 해보자하고 선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결정할 수 없을 때는 인내의 마음으로 조금만 더 힘내서 가보자 외치며 저와 이웃을 돌보기를 선택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몸에 좋은것만 먹으시네요~ 건강하세요 김창옥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끊임없는 나 자신 혹은 남과의 비교로 계속 모자란 저 자신을 보다가 피곤해지는 것.. 괜찮다고 나로서 충분하다고 다 괜찮다고 말해주려합니다.
늘 지혜와 위트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삶은 전투복을 입고 생활하는게 아니라 일상복을 입고 생활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교수님께서 전역 후 학부 재학생때 해병대복장을 버리신것과 같이요 ㅎㅎ
늘 편안하고 잔잔한 힐링 메세지 감사합니다 ~
누군가를 겪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뿌리가 탄탄하게 뿌리내리고 지속적인 양분을 공급받아야 가능한거 같아요. 좋은 책으로든 좋은 음식으로든 이렇게 좋은 메시지를 온 마음으로 전해주는 이야기든... 공급의 선순환이 우리자신을 가꾸게 해주지요. 그래서 스스로 내적인 거리두기를 통해 자신을 보살피는 일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삶을 차분히 정리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존재에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뻐한동생이 보내준후로
계속청취한답니다ㆍ
나름와닿는게만아서ᆢ
듣다보면 맘이편해져요
"그래 그럴수도 있지!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늘^^
지금 힘든걸 잘 지나가야 좋은 날이오겠쥬
5키로빼고 싶으다ㅜㅡㅜ
교수님 짱!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