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석하게도 매출은 증가함. 오래된게임 라이브서비스의 모순임. 게임성보다는 상업성으로 매출상승 일으킴. 대표적인 예로 서든어택. 제휴, 이벤트 등으로 서든어택 매출 올해 사상최대 달성함. 게임성에 집중하지않고도 이런 결과가 나옴. 어쩔수 없지만 작은바램은 클래식서버 해보고싶다..(절대 그럴일은 없을듯..)
@@히하-w7b게임성을 포기하고 당장의 단기적인 수익추구는 말그대로 게임 폐지직전 물짜내기와 같다고봅니다. 그래서 매출증가라는게 진짜 마지막이라는 방증인것도 같습니다. 젊은층 인구수 자체도 절벽이고 해외진출도 불가하고 기존유저는 계속 줄고 게임사 브랜드는 돈과 바꾸어 하락하는거죠. 한번 이동한 소비층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롤이 지금은 중국에서 유통하는데 최근 원신도 그렇고 점차 스팀 콘솔로 빠져나간 유저층은 다들 10대 20대때 넥슨 게임 많이즐기던 분들일겁니다. 이렇게 기존유저층은 돌아오지않을곳으로 빠져나가는데 과연 지금 10대 청소년층은 게임성을 거세하고 수익모델만 남은 2000년 초반 서비스게임으로 유입이 될까 싶네요. 넷플릭스와 유튜브에 모든 국내 미디어매출이 빨리듯이 결국 게임매출도 해외기업으로 빨리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위 말하는 교복셋 이후 장비갭이 너무나도 큼. 교복셋도 머루, 어비스 돌면 할게없어서 다캐릭 잡템주워 돈버는 게임이라 뉴비가 하기엔 매우 안좋음. 정신나간 버프 시스템도 있고 제일 중요한건 디렉터가 유저상대로 기싸움을 하고있어서 시작할빠엔 다른 게임 찾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데린 호감도는 입구에 있는 npc에게 퀘스트 받아서 원석캐는게 편합니다 정령의 신전은 현재 출석체크 보상으로 받는 초대장을 받아 사용하면 빠르게 넘길 수 있습니다 265이후 사냥이 지루하고 만렙후 아이템세팅(교복이상) 맞추기가 신규,복귀유저에겐 많이 힘들겁니다 이벤트는 반복적인 출석체크와 시간떼우기를 몇년째 반복중이며 이번 리노베이션도 특별히 새로운 것도 없이 진행하는 매우 형식적이고 형편없는 처사라고 보입니다 운영자는 유저들과의 소통을 끊은지 꽤 오래됐고 추억팔이를 하려거든 노래나 적당히 듣다 가십쇼
테일즈의 제일 큰 한계.... 만렙까지 죽치고 사냥만하다가 만렙부터 뭘해야하는데 현질안하면 할게없음..... 사다리가 붕괴된 게임. 이전에 사다리가 있었지만 운영진이 부숴버리고 지금은 씹고인물들만 남아있고 뉴비는 아예찾아보기 힘든게임. OST가 그립다고 하시는분들은 그냥 유튜브에 OST만 들으시는걸 추천
지금처럼 막 튜토리얼만 따라 키우는게 아닌 그리고 맵에 제한이 없는 클래식 버전 다시 나오면 다시 할 고인물들 많지 않을까? 난 메이플이나 테일즈나 고전게임하면서 느끼는게 레벨업이 쉬운 게임이 재밌나? 그만큼 성취감 떨어지지않나 내가 하는만큼 성장시키는재미는 없어지고 튜토만 따라가는 자유도 없어진 게임이 뭔재미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나한테 맞는 사냥터 찾아서 꾸역꾸역 레벨 올려 강해지는게 난 더 재밌었다
퀘스트 받는걸 어디서 받아야하는지, 새로운 맵에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 던전에 입장하려면 깨야하는 퀘스트들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받는건지 모든게 다 신입유저들한테 불친절한 게임이라서 하다가 스스로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되더라고요. 또 설상가상으로 유저들도 얼마 없어서 포탈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검색해봐도 신규 퀘스트나 던전들은 공략게시판도 찾기 어렵고요
만렙 + 교복 스펙 or 교복에서 한단계 위 스펙이 매일하는일 다캐릭으로 일간숙제 다돌고 주간컨텐츠 하고 이거도 부족한사람들은 귀속되는 연마같은거랑 각성만하고 캐릭늘려감 고인물들 기본 엔드컨텐츠 캐릭 못해도5개씩돌림 이마저도 부족한사람들은 10캐릭 24캐릭씩 흔히 말하는 쌀먹들은 일정금액만 투자하면(장비아이템 캐릭간 공유 이동 가능 교환무제한) 굶어죽을일은 없음 단, ㅈ목질 심하게 해야함
그냥 간단하게 한마디만 하자면 할 컨텐츠가 없음 왜냐? 만렙에 싹다 몰렸는데 그전엔 컨텐츠다운 컨텐츠가 거의 없음 있다고 해도 이미 사장된 컨텐츠라 사람들이 없음 그렇게 어떻게든 육성해서 만렙 찍고 컨텐츠 진입하기 위한 템셋팅을 해야하는데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템맞추는것부터 힘듬 그리고 돈벌기도 너무너무 힘들고 아니 힘들다는 말로도 설명이 안됨 그냥 돈이 안벌림
축던에서 15명 모여서 단체 파사 유치원가방 괴도샤른가면 룩딸
새벽에 나르비크에 앉아서 수다떨던 추억
그립다 그리워
멀리서 바라볼때가 가장 아름다운 게임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 노래만 들으면 다한게임
really ????
이 겜은 챕터 스토리가 있었을때가 최고였음. 챕터 삭제하고 네냐플인가 뭔가 도입하면서 게임의 본질이 바뀌게 됨.
근데 애석하게도 매출은 증가함. 오래된게임 라이브서비스의 모순임. 게임성보다는 상업성으로 매출상승 일으킴. 대표적인 예로 서든어택. 제휴, 이벤트 등으로 서든어택 매출 올해 사상최대 달성함. 게임성에 집중하지않고도 이런 결과가 나옴. 어쩔수 없지만 작은바램은 클래식서버 해보고싶다..(절대 그럴일은 없을듯..)
옛날 에피소드 2 막 나오기 시작할때 통곡의 탑 1부에서 접었던 유전데요...요즘엔 다시 시작할 가치 없을 정도로 스토리 개판됐나요??
전 근데 이해가되는게 가면갈수록 처음에는 팀게시판이나 외치기에 챕터6깨실분하면 모집이 잘됬었는데 이제는 뉴비가 많이적어져서 챕터를 깨려면 인원수를 모으는데 이미 막막해서 거기서막히시는분도 많으실것같아용
ㅇㅈ. 챕터 스토리가 최고였죠... 젤리킹잡으러 크라이덴평원4 가야될 때 고인물들하고 같이 가면서 죽을까봐 벌벌 떨던 쫄깃함과 워프포인트 찍고 젤리킹을 깨고 난 쾌감.........
@@히하-w7b게임성을 포기하고 당장의 단기적인 수익추구는 말그대로 게임 폐지직전 물짜내기와 같다고봅니다. 그래서 매출증가라는게 진짜 마지막이라는 방증인것도 같습니다. 젊은층 인구수 자체도 절벽이고 해외진출도 불가하고 기존유저는 계속 줄고 게임사 브랜드는 돈과 바꾸어 하락하는거죠. 한번 이동한 소비층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롤이 지금은 중국에서 유통하는데 최근 원신도 그렇고 점차 스팀 콘솔로 빠져나간 유저층은 다들 10대 20대때 넥슨 게임 많이즐기던 분들일겁니다. 이렇게 기존유저층은 돌아오지않을곳으로 빠져나가는데 과연 지금 10대 청소년층은 게임성을 거세하고 수익모델만 남은 2000년 초반 서비스게임으로 유입이 될까 싶네요. 넷플릭스와 유튜브에 모든 국내 미디어매출이 빨리듯이 결국 게임매출도 해외기업으로 빨리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텔즈는 진짜 처음 나왔을 때 그 감성이 좋았는데;; 렙 올리기 힘들어도 스토리 탄탄하고 재밌었음; 브금은 말할것도 없고;;
정말 노래만큼은 끝내주는 게임...
테일즈위버도 못 본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좋은 근황 영상 감사합니다 👍
고전게임들이 가지는 특징들을 그대로 느끼셨네 특히 중간컨텐츠 부족으로 현질이 없다면 게임지속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는점
소위 말하는 교복셋 이후 장비갭이 너무나도 큼. 교복셋도 머루, 어비스 돌면 할게없어서 다캐릭 잡템주워 돈버는 게임이라 뉴비가 하기엔 매우 안좋음. 정신나간 버프 시스템도 있고 제일 중요한건 디렉터가 유저상대로 기싸움을 하고있어서 시작할빠엔 다른 게임 찾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테일즈는 진 일진문자 끼고 다닐때랑 메트라 일진때가 제일 재밋엇어.... 클래식나와줘
모바일 내년에 나올거같음 올해 초에 모바일 개발자들 모집했음
진일진은 핵제인가 높아서 개일진 주로 꼈던 것 같은데..
70베 40경도 5크리 이상만 되면 걍 가능..
근데 게임문화의 분위기도 시대에 따라 변해갔기 때문에 그시절 테일즈위버는 지금해도 그때의 재미를 느끼기는 힘들것같아요. 메이플도 30찍는데 하루종일해도 모자르던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다면 즐길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걸요
검투사투구에 괴도샤른가면 국룰
추억으로 두면 더 아름다운 게임... 이 겜은 사운드트랙 들으면 향수병 좀 치료가 됩니다 ㅋㅋㅋㅋ
한국RPG게임 특 : 성장지원상자같은걸 줌, 파밍할 필요가 없음, 몹들이 숙숙 썰려나감, 그러다 갑자기 벽에 막힘, 현질유도, 접 ㅋㅋㅋ
테일즈위버 초등학교때 너무 재밌게 했던 게임
영상만 봐도 추억이
크..추억 돋네요
하이아칸 서버에서 세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현질 엄청 했었는데...
제작도 엄청해서 그 당시 21베 여포투구 이런거 서버 최초로 제작한거 많았음;;
테일즈위버는 진짜 OST가 진짜 좋았지..
지금도 들으면 그리운 ost
개인적으로 에피소드 1,2 스토리 즐기면서 하면 재밌게 하실 수 있슴다. 제발 클래식 내줘 ㅜㅜ
RPG란 장르의 한계인듯. 와우처럼 한 번씩 초기화 해줘도 고인물과 뉴비의 차이가 벌어지는데 그런것도 없으면 뉴비가 따라가기 거의 불가능
뉴비는 고인물 관심없어서 뉴비가 재미있게할거만 만들어줘도 게임하는데 그런게없는듯
와우처럼 8캐릭 클래식이 필요한 게임ㅋㅋㅋ
근데 내더라도 경험치 얻는 방식은 예전처럼 하면 안 된다..? 젤리삐 잡고 2 오르고 그 때 그건 너무 지옥같았어
와 이 영상 조횟수보소 . . . 이 조횟수를 보니 테일즈위버가 아직도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 ㅜ ㅜㅜㅜ 우리의 추억의 게임
내 인생 게임 진짜 접은지 이제 1년 정도 되었지만 bgm 들으면 그때마다 하고싶은게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ㅠㅠㅠ
사람들이 많이 까는것치고 신기하게도 매번 꾸준히 복귀유저가 발생하는 정말 알수없는 게임.
옛날 크노헨이 최고 보스였을때 까지가 최고였다 원래는 소프트맥스 게임이었는데 넥슨으로 넘어가는 순간 망테크를 탄거임
넥슨은 그냥 이거 클래식 오픈때 서버 그대로 출시하면
대박날수있음.
한번 해보자 넥슨아
너무 그립다 그따 그 시절 그때 그 트라바체스 사람들…….
저도 트라바요. 클럽도 많았죠. 러브 더캐슬 레퀴엠 등등등
처음 테일즈위버했을때 그 감성 기대했던 사람들은 많이 실망할 게임. 첫 출시때 테일즈위버는 정말 너무 재미있는 게임이었음. 지금은...음...
테일즈위버가 인생게임인 30대 틀딱으로써 ... 테일즈위버가 다시 부흥하면 좋겠네요 ㅎㅎㅎ
예전에는 챕터 플레이 + 티치엘을 끼고 파티사냥으로 크면서 재밌었는데 이제는 타 RPG 게임처럼 사냥 뿐인 게임이 되어가고있네요..
초등학교6학년부터 군입대전까지 했던게임 컨텐츠고갈로 지루해진것도 있었지만 중국해킹(?)사건등등 주변 유저 및 지인들이 하나둘 다 접기 시작해서 게임을 접게됨 테일즈위버를 접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시절을 그리워하고있으며 테일즈위버M 기다리는중..
패치하면 할수록 원본과 융합하여 진화 하는게 아니고 더 망치고 있는게임
다크에덴 테일즈 위버 거상 내가 하던 게임들은 이제 더 이상 내가 알던 대상이
아니다 ㅜㅜ 그 중 테일즈 위버가 가장
마음이 아프네요
2-3년마다 하고 접는 사람인데. 역시 챕터 에피소드 진행될때가 늘 재밌고 그 후에는... 이러다 접고 어디서 브금들으면 또 생각나서 들어와보고의 반복
그림자던전 생각없이 클릭질하다가 어느순간 내가 뭐하고있는거지 라는생각들고 접고 ㅋㅋ
소설 때문에 보리스 선택했었는데 소설처럼 먼치킨 캐릭이 아니었지...
데린 호감도는 입구에 있는 npc에게 퀘스트 받아서 원석캐는게 편합니다
정령의 신전은 현재 출석체크 보상으로 받는 초대장을 받아 사용하면 빠르게 넘길 수 있습니다
265이후 사냥이 지루하고 만렙후 아이템세팅(교복이상) 맞추기가 신규,복귀유저에겐 많이 힘들겁니다
이벤트는 반복적인 출석체크와 시간떼우기를 몇년째 반복중이며
이번 리노베이션도 특별히 새로운 것도 없이 진행하는 매우 형식적이고 형편없는 처사라고 보입니다
운영자는 유저들과의 소통을 끊은지 꽤 오래됐고
추억팔이를 하려거든 노래나 적당히 듣다 가십쇼
zzzㅋㅋㅋ
할게 없어 해볼까 했지만.. 역시 추억에 담아놓는게 좋은게임이네요 ㅋㅋㅋ
테일즈의 제일 큰 한계.... 만렙까지 죽치고 사냥만하다가 만렙부터 뭘해야하는데 현질안하면 할게없음..... 사다리가 붕괴된 게임. 이전에 사다리가 있었지만 운영진이 부숴버리고 지금은 씹고인물들만 남아있고 뉴비는 아예찾아보기 힘든게임. OST가 그립다고 하시는분들은 그냥 유튜브에 OST만 들으시는걸 추천
ost도 예전에는 게임설치하고 음악파일만 추출가능했는데 이젠 그것도 안되더라 ㅋㅋㅋ
와 잘한다 ㄷㄷㄷ 좋은영상
테일즈위버는 그냥 소설만 보면 ㅋㅋㅋ진짜 룬에 아이들 나왔을 때 드래곤라자 뒤를 잇는 대작이라고 다들 놀랬었는데
지금처럼 막 튜토리얼만 따라 키우는게 아닌 그리고 맵에 제한이 없는 클래식 버전 다시 나오면 다시 할 고인물들 많지 않을까? 난 메이플이나 테일즈나 고전게임하면서 느끼는게 레벨업이 쉬운 게임이 재밌나? 그만큼 성취감 떨어지지않나 내가 하는만큼 성장시키는재미는 없어지고 튜토만 따라가는 자유도 없어진 게임이 뭔재미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나한테 맞는 사냥터 찾아서 꾸역꾸역 레벨 올려 강해지는게 난 더 재밌었다
클래식 나오면 당장 복귀갑니드아
퀘스트 받는걸 어디서 받아야하는지, 새로운 맵에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 던전에 입장하려면 깨야하는 퀘스트들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받는건지 모든게 다 신입유저들한테 불친절한 게임이라서 하다가 스스로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되더라고요. 또 설상가상으로 유저들도 얼마 없어서 포탈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검색해봐도 신규 퀘스트나 던전들은 공략게시판도 찾기 어렵고요
음악만 듣고 생각나도 추억은 추억으로 있을때가 좋음
잘봤습니다! 진행하면서 느꼇던부분들이 많이 공감되네요. 저는 알피지할떄 만렙찍는게 쉬우면 우선 만렙찍고 생각하자는 위주라 310 찍고 이후의 컨텐츠를 살펴보기 위해 무지성 공략+사냥만 주구장창해서 만렙을 찍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그다음단계로 넘어가는게 신규 유입입장에서 현질없이는 막막하고 제한적이라 바로 게임을 접게 만들었어요..
중학시절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대학 입학때까지 즐기며 학창시절을 보낸 게임인데, 행적이 안타까울따름
나이먹으니 추억은 추억으로 두는게 아름답다는걸 알았습니다...
결론 : 중간컨텐츠의 부재는 여전
유저수준도 그대로겠네요
와 말 겁나잘해 귀에 쏙쏙 박히네
이영상보고 추억돋아서 접속해 비지엠 좋아했던곳 조금 돌아다니다 나와서 지웠네요.. 추억은 추억인듯…
벌꿀100개 모아서 3~4천원에 팔던거 생각나네 ㅋㅋ 스키아 잡아서 섭 최초로 베레모 먹고 ㅋㅋ
운영진들이 매크로 돌린다는 라그나로크보다 정상 궤도로 올라온다면 ㅇㅈ한다.
성장 후 장비 다 맞춰서 컨텐츠를 즐길수 있으면 모든 케릭 만렙에 장비 맞추는 게임
테일즈는 룬의아이들이라는 튼튼한 배경이 있거든
에피소드1 스토리 진행이랑 룩딸, ost 가 재미로 즐길만한 컨텐이지 않을까 싶은...
메인컨텐 교복 스펙컷은 노가다 좀 조져야함...
한 캐릭 제외하곤...
1각에 맥댐 7천시절이 가장 재밌었다
도플갱어 나오고 팀플사냥하고 전쟁도 하고
클랜끼리 바이올렛허브 레드허브로 장소만들어서 친목 클전할때가 재미있었어ㅜㅜ pk는 큐피트셋이었는데ㅋㅋㅋ
옛날생각난다~ 소맥좋아해서 포리프서브터 테일즈위버하고~ 룬의아이들책도사서 읽고~ 그때가 좋았니..
최근 복귀해서 하고있는데 그럭저럭 키우는 재미는 있습니다. (약 5만선이면 적당히 즐기다 빠질 수 있음) 각잡고 키우려면 돈이 많이들기 때문에 적당히 하다 빠지거나 그냥 일일 숙제정도로 가볍게 즐기기엔 괜찮은 게임입니다.
슝슝이 흥해라얍
눈 감고 하면 제일 재밌는 게임 1위
항상 잘 보고 갑니다! 텔즈한번 해봐야겠네용
하이아칸 밀라 최초로 3각했었는데 추억이네요
텔즈의 전성기는 젤리킹이 있을때다
챕터1 젤리킹
챕터2 거북이
챕터3 해적섬 바보트리오..
챕터4 나비나무
챕터5 라이디아 카나 스토리
챕터6 용자의무덤
챕터7 도플갱어
챕터8 고대병기
챕터9 흑의검사
챕터10 에쉴트백작 테시스갑옷...허허
아주...밥먹듯이 다니던 챕터들..ㅠㅠ
11은 사막 석상?이었고 12는 황금모래던전 13은 마지막 그 보스잡고 날개얻는거였져? 기억이 맞나 ㅋㅋㅋ 13까지있었던가 12가마지막이었나 ㅎㅎ
250레벨 복귀했는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하라는것도 못찾겠고... 설치하고 3시간가량 끄적여보다 삭제했습니다 ㅜ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구글링을 해봐도 2~3년전 포스팅밖에 안보이더라구요
복귀도ㅜㅠ 신규처럼 다시 키우는게 답인거 같아요
만렙 + 교복 스펙 or 교복에서 한단계 위 스펙이 매일하는일
다캐릭으로 일간숙제 다돌고
주간컨텐츠 하고 이거도 부족한사람들은 귀속되는 연마같은거랑 각성만하고 캐릭늘려감
고인물들 기본 엔드컨텐츠 캐릭 못해도5개씩돌림 이마저도 부족한사람들은 10캐릭 24캐릭씩
흔히 말하는 쌀먹들은 일정금액만 투자하면(장비아이템 캐릭간 공유 이동 가능 교환무제한) 굶어죽을일은 없음
단, ㅈ목질 심하게 해야함
1년 해외가니 직접 겨우만든 진레테... 팔려다가 아까워서 그냥 해외갔는뎅 잠깐 귀국하고 시세보니 아무도 안사고 무기 마넌도안했지.... 푸하하 해외가기전 당시 10~15만...
옛날에 괴도샤를에 플윙 꼈을때가 할만했지
옛날감성이 더 좋았던 게임.. 지금은 많은사람들이 OST가 좋은 게임으로만 알고있는 즉 게임보단 게임음악이 더 유명한 게임
작년 클스마스인가? 그 레이저쏘는 꼬맹이 전용 퀘 깨는중에 어떤 건물에 들어가야하는대 거기 입구를 눈사람인가? 계절 오브젝트가 막아버려서 못들어가서 스토리 진행이 안되는거보고 얼탱이 없어서 바로 때려치움 다시 해볼까 할때마다 그거 생각나서 안하게됨
이것보고 해볼려고 했지만... 퀘를 어디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1시간동안 마을만 왔다갔다 하다가 삭제...
맞아요.. 다 찾아야되요..ㄷㄷ
테일즈위버는 우선적으로 그래픽 리마스터가 필요함… 옛날 포켓몬도트게임생각남
원래 모든걸 먄족 못하쥬 그저 추억의 게임으로 할꺼면 테시스까지만~~
형님 정식서비스가 아닌 프리섭도 진행하세요? 트릭스터나 레이시티 신청해보고싶은데..
프리서버 불법이라 ㅠ 진행 불가능합니다... 트릭스터가 가장 해보고 싶은게임인데 ㅠ 잘못 올리면 유튜브가 사라질수도 있습니다...ㅠ
@@sspeedsloth 확인이용
이게임 유저들이 스팩중간만 맞추고 파밍다니니까 탑 난이도 급떡상시켰다가 반발많으니 복구시켜줫던 기억나네요. 10년 넘은 운영서비스가 답이없음.
요즘 넥슨겜들 중 에선 그나마 정상적인 겜이 테일즈위버 아닌가 ...
현 만렙캐릭 다수키우는 유저로서
이게임은 찍먹만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일단 옛날 테일즈 생각하고 오시면 한숨나오게 됩니다...
렙업은 쉬워진 편이나 그외에는
그냥...에휴... 추천할만한 게임이 아닌듯...
2021년 11월 현재 트오세랑 완전 상황 똑같네. 24시간 무한 프던 단순 반복 사냥 빼곤 할게 없는거 ㅋㅋ 동접은 테일즈위버가 훨 많아보이네요 트오세는 동접 50명도 안나옴.
초반지원 받아도 나중에 몬스터카드,각성퀘,장비 맞춰야대서 지겨움
그냥 클래식 서버 새로 내줘...
하나하나 탐험하면서 모험하는 느낌 나고 싶은데 테일즈위버랑 메이플스토리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둘중 선택하신다면 테일즈위버가 더 좋아요~~ 기본적으로 룬의아이들 IP라서 스토리도 있고해서 천천히 스토리 따라 진행해보세요~
@@sspeedsloth 감사합니다
고전 RPG자체의 한계라서 어쩔 수 없을듯...
육성을 쉽게 해주자니 모바일 양산형게임 하는게 더 나으니
매크로 수십마리 드글 거리던거는 해결 되었나요? 그거 때문에 매번 정 떨어지는데..
테일즈위버는 이성만나서 골넣기가 쉬운 게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일년 접속 안하면 계정 삭제한다길래 오랜만에 게임 깔았네요
넥슨에 넘어 가서 안됬을게임이긴한데 ...넥슨으로 안넘어갔으면 진즉 없어졌을게임이기도 한듯..소멕이 망하지만 않았어도 장수 할수 있었을꺼 같은 좋은게임이었는데 ...
이겜은 다른게 문제가 아님
쌔지는 구간 중간중간이
현질 안하면 몇일씩 걸려서
흥미가 싹~~~ 떨어짐
정령의 던전 입장권
개씹노잼 머루 배럭 만 세워야하고 배럭도 존나 스펫컷 계쏙 올림 ㅋㅋ 그거보다 낮으면 개욕처먹고 유저빠가나가고 고인물들만 지금 썩고잇고 패치 한번이나 이벤트 했다하면 내가 삿던 템들 다 떡락 ㅋㅋ
퀘스트 밀면서 스토리 볼때 제일 재밌는 게임
귀한 영상이로군요... 무과금으로 진행하기에는 진짜 개똥같은게임이라는거는 부정할수가 없네요 ㅠㅠ
ㅋㅋㅋㅋㅋ
챕터가 없어짐 스토리가 없어서 보는재미가 감소함
다맞는말 하지만 이런구성을 지금 텔즈위버m으로 모바일게임구성 제작중이라고함
하지만 말만했지 아직 언제출시할지모름 말로만 벌써 2년의 시간이 되었다는 얘기도있음
04:30 이건 말이 안됨. 렉이 걸려도 타겟팅, 자동공격, 스킬사용 단축키가 있는데 평타 한대만 쳐도 보상이 들어오는데.
만렙을 찍고 캐릭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콤보캐 같은경우 설마 마우스로만 사냥하시진 않겠지;;
이거보니 다시 텔즈하고 싶네요.
입문은 된다. 허나 오래하지못한다
결론은 재미없다 요약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간을 아꼈네요
테일즈위버는 득템하는 느낌 개좋음 ㅋㅋ
리메이크나 테일즈위버2 내지 않는이상 절대안할듯
난 테일즈위버 항상 할때마다 막히는곳이 스킬재분배 부분인데 이건 진짜 뭔말인지 알수가 없음.. 뭘 어떠헥 하라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그때 당시 유튜브가 활발하지않은터라 유튜브로 검색해본적은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두달전에 해봤는데 성장의재미가없는게 큰문제 뉴비유입이 안되요. RPG는 레벨업하고 스킬찍고 장비맞추고 그 강함을 이용해서 더좋은걸 파밍하고 이런재미인데 저랩때 장비 다주기때문에 파밍요소없고 스킬도 30때배운거 200까지쓰고 이런식이라 스킬찍는재미도없고 강해진다는느낌도없고 전투도 그냥 따닥따닥 강해진걸 이용해서 뭘 할수있다는느낌이없어요 그냥 고랩부터 현질하고 시작이야 그전까지는 평가하지말고 쩔받던지 참아 이런식인건데 그전에 재미없어서 삭제할거에요
텔즈가 어쩌다가 역시 텔즈는 몹 재패치전이 최고였던
그냥 간단하게 한마디만 하자면 할 컨텐츠가 없음 왜냐? 만렙에 싹다 몰렸는데 그전엔 컨텐츠다운 컨텐츠가 거의 없음 있다고 해도 이미 사장된 컨텐츠라 사람들이 없음 그렇게 어떻게든 육성해서 만렙 찍고 컨텐츠 진입하기 위한 템셋팅을 해야하는데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템맞추는것부터 힘듬 그리고 돈벌기도 너무너무 힘들고 아니 힘들다는 말로도 설명이 안됨 그냥 돈이 안벌림
개돌화이팅 !
테일즈 최종 컨텐츠는 룩덕과 채팅임 ㅋㅋㅋ
숙제 게임 되면서 손놓은 게임
테일즈위버 찍먹(잠깐하고 그만하는것)만! 추천드려요
스토리초반부분만 볼만하고
게임성으로 오래잡고하실려면 현질많이 박아야됩니다 / 캐릭터 한개빼고
타게임처럼 계단식 파밍이 안되고
렙업만 쉬운게임입니다
캐릭터한개는 뭔가요 혹시?
중국 매크로때문에 사냥터가 없어서 접엇는데 바꼇나요
내 급식시절을 함께한 게임인데...
21년인데 06년도에 머물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