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oi3ln 님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님 글을 봅니다~~ 시골에 좀 다녀 오느라 늦었습니다. 너무 칭찬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그냥 느낌을 적는 정도예요 감사합니다 님의 영상은 항상 잘 보고있답니다~~ 부처님의 자비를 항상 밭으세요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85세의 홀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노총각 입니다. 아버지와 누나가 병환으로 일찍 돌아가셔서 평생을 나물 뜯어 파시고 농촌 남의 일 다니시며 생계를 이끄신 어머니 이시기에 이 노래 들으면 더 뭉클 해 지네요. 이제는 기관지 천식과 무릎 관절염과 류머티즘 관절염에 목과 허리 디스크에 신경통 으로 만히 힘들어 하셔서 안타 깝습니다. 제가 교통 사고(전복 사고)를 3번 당해 허리와 목 디스크에 뇌경색도 앓았고, 지금은 기초 생활 수급자와 장애인의 회사인 평택 지역 자활 센터에 다니며, 자활 센터의 한 사업단인 목공소 사업단 에서 일을 합니다. 일 다니는 조건으로 수급자 자격을 유지 하며 2종 의료 보호 자격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도 못하고 어머니의 근심 거리인 이 사람 입니다. 노래 듣는데 고생 많이 하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최진희씨 어머니노래 듣고 저는 어머니와의 추억은 없지만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가 너무 그립고 옛날 할머니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프네요. 특히 진희언니 그목소리가 너무 흉내 낼수없는 그목소리 너무 좋와요. 언제나 늘 건강 하시구여 지금처럼 날씬 하시구 예쁘시기만 기도 드릴게요.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수십년 전 마니커 업체 차에 교통사고로 예고도없이 젊은 년배에 하늘나라로 말씀한마디 남기시지도못하고 인생고생 만하시다 못난자식든에게 희생만하시다 누리시지도못하고 떠나신 친정 엄마 생각에 최진희씨 어머니 를 들으며 눈물 엄마가 그립습니다 효도 한번 못 했는데 갑짜기 그래서 마니커 제품을 아예 쳐다보지않습니다 최진희씨 노래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노래중
단연으뜸!
어머니 보고 싶을 때 듣는노래.
멋진음색, 가슴저린가사들으며
마음을 달래봅니다.
노래 가사가 가슴에 와닿고 어머니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ㅜㅜ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가슴이 저며오는 마음 나만의 슬픔 이 우리 모두의 어머님 을생각하는 모두의 마음이겠지요 내어머니도 자식을위해 희생 만하시다 평생 호강한번못하시고 공장에 출근하시다 공릉동에서 마니커 차에 치어 돌아기시어 지금까지 한으로 남아 최진희씨 이노래 들으면 엄마생각에 울어 보지만 돌아올수없는 우리엄마
오늘은 30년전 어머니와 살았던 동네를가서 지난 날 어머니와의 추억이 그리워 허망하게 ᆢ
다시 30년이 소환되었으면 하는 그리움에 눈물만ᆢ
어머니
노래를
들으니
어머님
생각이
절로나내요
살아계실때에는
몰랐어요
소천하시고 나니
새삼그리워
지내요
좀더 잘해드릴걸
하지만
살아계셨을때
는 몰랐어요
나도 나이가
들다보니
만감이 교차
하네요
엄마사랑해
많이많이
고생만하시다 먼옛날 하늘 나라로 떠나신 어머니가 더욱 그립고 보고싶은 밤 입니다 최진희 씨 어머니 노래에 한없이 울었읍니다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최진희씨노래 넘잘하고 어머니노래들으니 왠지마음이짠하고 외로울때어머니보고싶을때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 들으니
어쩜 내맘을 표현한것 같아 맘에 눈물이 납니다.
"내맘 편할때는 가끔은 잊었다가 힘들땐 생각난다는" ..
내가 그런 불효여식이라 이젠 후회해도 아무 소용없음에..
좋은 노래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돌아가신,친정부모님이 많이보고싶네요,가슴이 먹먹하고,눈물이납니다.최진희씨.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 2년전에가셨읍니다
정말꿈속에서라도 뵙고싶습니다
휠체어 로 병원다닐때 생각이 납니다
그곳에서편히계세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찡합니다.
고요하고 정갈한 어머님 노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내내 행운이 냐르샤정님에게 함께 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무궁화님~^-^
어머니라 이름만들도 눈물난네요
어머님 49제에 들어봅니다. 최진희씨 노래가 이렇듯 가슴을 파고드는걸 처음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어머니노래좋아요잘듣고갑니다~~^
촣아 햐는 노래임니다 나도,부모가 되니 이노래 들을때마다 눈몰이 남니다
노래가사가 어머니의 대한 그리움과회상. 추억을 노래한것같네요 추억같은걸 떠오르게 하는노래같네요 잘들었습니다 나루샤 정님♥♥^^ 행복한 꿈꾸세요^^
가슴을 울리는 노래.
너무 마음에 닫아옵니다.
최진희씨 건강 하시구여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감성좋고 구성진
음색깔이 내마음을
울리네요 가이
국보급이십니다
까맣게 잊었던 노래 였는데 올려 주셔서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가슴 먹먹 하게
하는 .어머니.
우리는 곧잘 잊고
살고 있죠~~~~
노래 잘 들었어요
부처님의 자비가 나르샤님 에게도
충만 하시길요
건강 하세요🙏😊💖💖🌹
오랫만에 오셨네요??
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 중순입니다.
언제나 차분히 고운글 남기심에 보는이의 마음까지
평화스럽군요^-^
항상 한결같으신 정안님!
오늘도 평안하신 오후길이 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요
정안님 ^-^
@@Dj-oi3ln 님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님 글을 봅니다~~
시골에 좀 다녀 오느라
늦었습니다.
너무 칭찬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그냥 느낌을 적는 정도예요
감사합니다
님의 영상은 항상 잘
보고있답니다~~
부처님의 자비를
항상 밭으세요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안님~^-^
맛난 저녁 드시구요 남은 시간도 내내 기분좋게 보내세요~^-^
눈물을 흘리며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라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져려옴은 어쩔수가
없네요 노래를 들으니 웬지 마음이 아려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ㅎ
잘 들었습니다 ^^
맞아요.
언제 들어봐도 가슴이 아리는 그이름 "어머니"~
언제 불러도 좋은 어머니 ^^ 어머니가 있기에 내가 존재하는것 건강하세요 어머니 축복합니다 좋은곡 감사합니다♡
찾아왔습니다
참좋으네요.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85세의 홀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노총각 입니다. 아버지와 누나가 병환으로 일찍 돌아가셔서 평생을 나물 뜯어 파시고 농촌 남의 일 다니시며 생계를 이끄신 어머니 이시기에 이 노래 들으면 더 뭉클 해 지네요. 이제는 기관지 천식과 무릎 관절염과 류머티즘 관절염에 목과 허리 디스크에 신경통 으로 만히 힘들어 하셔서 안타 깝습니다. 제가 교통 사고(전복 사고)를 3번 당해 허리와 목 디스크에 뇌경색도 앓았고, 지금은 기초 생활 수급자와 장애인의 회사인 평택 지역 자활 센터에 다니며, 자활 센터의 한 사업단인 목공소 사업단 에서 일을 합니다. 일 다니는 조건으로 수급자 자격을 유지 하며 2종 의료 보호 자격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도 못하고 어머니의 근심 거리인 이 사람 입니다.
노래 듣는데 고생 많이 하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노래들으면서 울엄마 보고싶어 눈물이나요 고생만 하시다 세상뜨신 울 멈마 가슴이 져며옵니다~
최진희님 목소리도 국보급 목소리이신것같아요 흔하지 않는 허스키보이스 가창력. 호소력.발성이 좋으신것같아요 목소리가 지적이십니다 전 이노래는 모르지만 마음이 편해지고 차분해지는 느낌이나네요
네~^-^
즐감 감사드령ㅅ 정미님~^-^
너무나도.부모님.그리워서.눈시울이.젖네요.살아생전.효도을.해야하바.때늦은.후해한들.워합니까.늦기전.자주찾아뵙시다.전화라도.가끔하시지요
할머니 어머니 세대해 고생너무 많으셨습니다 보릿고개세대해도 이겨내시고 어릿적에부모되서 너무💕💕💕💕💞💞💞 힘드셨지요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잘 부르셨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생각에 눈물이나네요 노래를참잘하시네요
가슴이 찡 하네요 잘듣고갑니다^^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워 부르고싶네요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
최진희씨 어머니노래 듣고 저는 어머니와의 추억은 없지만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가 너무 그립고 옛날 할머니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프네요.
특히 진희언니 그목소리가 너무 흉내 낼수없는 그목소리 너무 좋와요.
언제나 늘 건강 하시구여 지금처럼 날씬 하시구 예쁘시기만 기도 드릴게요.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어머니ᆢ
어머니ᆢ
보고싶네 ᆢ
그립고.
보고싶어요
오늘밤 꿈에서라도
뵈었으면ᆢ
감사합니다
어젯밤에 뽕신강문경께 부르면서 넘울리고울고 이레게 가사가애절합니까. 진짜로가슴에와닺아서. 넘울고요 애절합니다
강문경가수님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불러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 나 ~......
수십년 전 마니커 업체 차에 교통사고로 예고도없이 젊은 년배에 하늘나라로 말씀한마디 남기시지도못하고 인생고생 만하시다 못난자식든에게 희생만하시다 누리시지도못하고 떠나신 친정 엄마 생각에 최진희씨 어머니 를 들으며 눈물 엄마가 그립습니다 효도 한번 못 했는데 갑짜기 그래서 마니커 제품을 아예 쳐다보지않습니다 최진희씨 노래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샤님 좋은 노래를 감상할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기호님~^-^
답글 하나하나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나루샤님 ♥♥ 가사까지 잘보여 집중이 잘돼네요^^ 영상사진까지 고맙습니다^^
한번만 더 엄마를 안아볼수만 있다면...
👍👍👍👍👍👍👍👍👍👍👍🌹🌹
불효자인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최진희님의 노래에 잠시 빠져 들었습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 행복하세요!
😢😢😢
죽은줄 알았는데 노래부르고 있네....나이도 안먹나봐..
어머니 그리워 달려가 보건만 옛모습은 볼수없고
산소많이 쓸쓸 하네
오는지 가는지
새소리 바람소리에 잠드셨나
아무말씀 없으시네.
어머님! 살아 생전 불효자를 용서 하세요.
엄마 넘 그립고 보고 싶어 한 없이 회한의 눈물만 흘리는 이 못난 불효자식 부디 용서 하세요.
엄마 사랑 해~~~~
지금생전에어머니살아계시고모시고사는분들부모님한태잘하세요복받으실겁니다저는어머니살아계실때속을너무많이썩여서어머니돌아가셔서산소에모시는데얼마나울었는지모름니다제나이도70이넘었지만어머니살아계실때효도하지못하고불효한게가슴이너무아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