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을 프론트엔드로만 쓰는 경우도 있나요? api 서버를 하나 두고, 웹 클라이언트 두 곳에 데이터를 내려야 하는 상황인데요. 백엔드는 ror로 구현하고, api로 두 클라이언트에 데이터를 쏴줘야 하는 경우에도 생산성 증대가 있으려나요? 이럴땐 클라이언트를 ror로 구현하는게 맞는지요?
그동안의 수 많은 경험이 녹아있는 영상이라 매우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Rails도 좋지만 다음의 이유로 Django를 좀 더 선호하고 있는데요, 제임스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1. LLM은 벤치마크를 보면 Python을 가장 잘한다 2. Python 오픈소스 생태계가 Ruby 보다 크고 다양하다 3. Python은 특히 AI 생태계에 강점이 있고, 따라서 프로젝트에 AI 기능이 필요할 때 Django 단일 monolith로 서버를 구성할 수도 있다. 이와 대비해 Rails는 별도 Python 구현체 API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 4. 배포는 dokku로 해결한다 (Rails 처럼 프레임워크에 완전히 통합되지는 않아 불편하긴 합니다) 그래도 Rails의 Soild 시리즈는 탐나긴 하더라구요
저도 sveltekit + supabase 조합을 사용하면서 제일 불편한 점이 svelte 코드와 supabase db table,column간의 관계에 대한 정의를 프롬프트에 넣는게 힘들다는 것이였고, 그래서 따로 프롬프트에 삽입가능한 구조로 db구조를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했었는데 이 부분이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더라구요. 국내에선 ruby에 대한 언급자체가 별로 되지 않는 언어라서 막연하게 실리콘밸리에서 많이 사용되는 언어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실제 코드를 보니 AI 주도개발에서는 지금 루비만한 언어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화상미팅 컨설팅 이후 개인 프리로 전향은 하진 못했고, 계속 필요한 도구들을 제작 하면서 sveltekit을 주로 사용하게 됐으나 영상 속 고민과 같이 프론트 프레임워크의 백엔드 기능의 부족과 orm, 인증, 이외의 많은 부분을 별도의 라이브러리 학습을 해야 하거나.. 수파베이스의 의존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불편함이 지속되어 adonisjs 등을 보기도 했지만.. 쉽지 않던 찰나에 긱뉴스를 통해 번역 사이트를 개설해주신걸 보고 레일즈로 새로운 도구를 만드는걸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뷰는 스벨트를 쓰던게 좋아 inertia를 사용해 스벨트만 뷰로 붙여서 시도해보고 있는데.. 백엔드 부분의 많은 기능과 간결한 언어로 너무 매력을 많이느껴 저도 취업을 목적을 두고 하는게 아니다보니 레일즈에 안착하고 싶어졌습니다 레일즈 8부터 추가된 기능에 대한 정보도 더 많이 보고 싶었는데.. 마침 강의도 오픈하신다고 하니 많이 반갑네요! 강의 기대하고 있을게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아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취업이 목표가 아니라 창업이나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목표로 한다면 레일즈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해요 스벨트킷+수파베이스도 나쁘지 않았는데 레일즈는 이보다 훨씬 좋고 AI까지 활용하면 정말 압도적이더라구요 응원 감사하고 강의도 빨리 준비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뭔가.. 배포가 어렵다는 느낌이 듭니다. supabase nextjs는 깃에 올리기만 하면 바로 배포가 되게 설정할 수 있었는데, rails는 어떤 방법으로 배포하실지 알 수 있다면 접근이 쉽지 않을까 싶어요. 영상 보고 초기 세팅을 해봤는데 AI가 다 해줬습니다만, 배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만약 로컬에 배포한다면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레일즈를 kamal로 배포하려면 docker 설치, docker hub 계정 생성 등을 해야 하는데 번거로우시다면 heroku, fly.io 등에 배포하시면 git push 만으로 배포가 됩니다! vercel처럼 월 몇 만원의 과금만 하시면 되요. 다만 kamal이 나온 것은 vercel, heroku가 SaaS라는 명목으로 굉장히 저사양의 자원을 비싼 값에 제공한다는 것에 비판 의식을 느끼고 만들어졌다고 해요
아 레일즈를 공부해봐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드시네요 ㅎㅎ.. 요새 Next.js 서버 컴포넌트와 Supabase 의 조합이 아주 괜찮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파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극찬을 해버리시면ㅠ 다만 레일즈 진형은 프론트와 백엔드의 결합이 강하단 게 장점이자 큰 단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꺼려지는 게 여전하긴 하네요. 뭔가 좀만 더 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특히 프론트 쪽에서) 할 수 있는 게 제한이 있달까. 생태계 문제도 여전하니 원하는 걸 붙이고 싶을 때 레일즈 지원이 안 될 경우도 많을테고. 그래도 앞에서 말한 레일즈 자체 지원 기능들이 생각보다 엄청 매력적이네요. Supabase 에서 주는 기능들도 프론트개발자 눈에 꽤 혁신적이었는데 레일즈는 Supabase + vercel 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이 있네요.
레일즈의 Hotwire만으로 채팅 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레일즈 창시자가 만들고 있는 Hey라는 이메일 서비스도 프론트엔드 기능이 많은데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없이 Hotwire만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레일즈는 Supabase + Vercel에는 모니터링 등 부가기능이 많고 이들에 없는 핵심 기능들이 레일즈에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Ruby를 사용한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Rails를 기반으로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서비스를 소개해 주셔서 정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면서 한 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23:40 부분에서 Supabase RLS를 사용할 때, Row 단위로 프라이빗 정보와 퍼블릭 정보를 구분하려면 테이블을 분리해야 한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테이블을 분리하지 않더라도 using이나 with check 구문을 사용해 노출 설정을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직접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컬럼에 대해서도 조건을 걸어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하신 의도를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을까요?
레일즈 강의 기대할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레일즈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문서 번역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레일즈 엄청 좋아보이네요.
Micro SaaS보다 큰 거의 개별 스타트업급 기능이 있는 서비스들을 한달에 하나씩 런칭하시다니, 한국의 인디해커의 전설이 되실듯.
영상으로 인사이트도 얻고 동기부여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전설까진 바라지 않고 가족들과 디지털 노마드 생활하는 게 궁극의 목표입니다 :)
1인 개발자들에게 너무나 도움되는 내용들로 가득 찬 영상이네요. 다들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1인 개발자 니치에서 한국 1등 채널로 쭉 남아주세요!
아이고 추천 감사합니다!
정말 개발자인데 1인 창업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프레임워크인거 같습니다! 뭔가 등대가 되어주시는 느낌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레일즈 영상 강의 만들어주시면 꼭 소개영상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미 레일즈 잘 다루시니 제가 곧 만들 기초 강의 보다는 나중에 응용 강의를 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ror을 프론트엔드로만 쓰는 경우도 있나요? api 서버를 하나 두고, 웹 클라이언트 두 곳에 데이터를 내려야 하는 상황인데요. 백엔드는 ror로 구현하고, api로 두 클라이언트에 데이터를 쏴줘야 하는 경우에도 생산성 증대가 있으려나요? 이럴땐 클라이언트를 ror로 구현하는게 맞는지요?
깔끔한 소개 감사합니다 :)
1 person framework 컨셉에 충신한 것 같습니다
설득되었습니다. 올해 배울 기술은 레일즈!
올해는 레일즈가 국내에서 많이 흥했으면 좋겠네요 :)
입문자입니다. 루비 언어부터 배워야하는것같은데 튜토리얼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ㅠ
제임스님 루비8 버젼과 1인 회사가 필요한 시스템 구축 강의 런칭해주십시요!!!
레일즈 기초 강의는 어떤 커리큘럼으로 언제 나오나요?
그동안의 수 많은 경험이 녹아있는 영상이라 매우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Rails도 좋지만 다음의 이유로 Django를 좀 더 선호하고 있는데요, 제임스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1. LLM은 벤치마크를 보면 Python을 가장 잘한다
2. Python 오픈소스 생태계가 Ruby 보다 크고 다양하다
3. Python은 특히 AI 생태계에 강점이 있고, 따라서 프로젝트에 AI 기능이 필요할 때 Django 단일 monolith로 서버를 구성할 수도 있다. 이와 대비해 Rails는 별도 Python 구현체 API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
4. 배포는 dokku로 해결한다 (Rails 처럼 프레임워크에 완전히 통합되지는 않아 불편하긴 합니다)
그래도 Rails의 Soild 시리즈는 탐나긴 하더라구요
저도 sveltekit + supabase 조합을 사용하면서 제일 불편한 점이 svelte 코드와 supabase db table,column간의 관계에 대한 정의를 프롬프트에 넣는게 힘들다는 것이였고, 그래서 따로 프롬프트에 삽입가능한 구조로 db구조를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했었는데 이 부분이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더라구요. 국내에선 ruby에 대한 언급자체가 별로 되지 않는 언어라서 막연하게 실리콘밸리에서 많이 사용되는 언어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실제 코드를 보니 AI 주도개발에서는 지금 루비만한 언어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맞춤형 프로덕트를 원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아지는 요즘 rails는 탁월한 선택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네 사실 레일즈로 프리랜서 생활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레일즈로 프리랜서 시작해 에이전시로 성장했었어요
아하 한번 시도해볼만 하네요!
안녕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화상미팅 컨설팅 이후 개인 프리로 전향은 하진 못했고,
계속 필요한 도구들을 제작 하면서 sveltekit을 주로 사용하게 됐으나 영상 속 고민과 같이
프론트 프레임워크의 백엔드 기능의 부족과 orm, 인증, 이외의 많은 부분을 별도의 라이브러리 학습을 해야 하거나..
수파베이스의 의존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불편함이 지속되어 adonisjs 등을 보기도 했지만.. 쉽지 않던 찰나에
긱뉴스를 통해 번역 사이트를 개설해주신걸 보고 레일즈로 새로운 도구를 만드는걸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뷰는 스벨트를 쓰던게 좋아 inertia를 사용해 스벨트만 뷰로 붙여서 시도해보고 있는데.. 백엔드 부분의 많은 기능과 간결한 언어로 너무 매력을 많이느껴 저도 취업을 목적을 두고 하는게 아니다보니 레일즈에 안착하고 싶어졌습니다
레일즈 8부터 추가된 기능에 대한 정보도 더 많이 보고 싶었는데.. 마침 강의도 오픈하신다고 하니 많이 반갑네요!
강의 기대하고 있을게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아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취업이 목표가 아니라 창업이나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목표로 한다면 레일즈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해요
스벨트킷+수파베이스도 나쁘지 않았는데 레일즈는 이보다 훨씬 좋고 AI까지 활용하면 정말 압도적이더라구요
응원 감사하고 강의도 빨리 준비해보도록 할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es Go Rails!!
대단하네요...ai가 이정도로 개발에 기여히는지 몰랐는데 새삼 놀랐습니다. 비전공자가 ai개발툴을 활용하여 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하려하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커리큘럼이 있을까요?
아마 패스트캠퍼스나 인프런 등을 찾아보시면 있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뭔가.. 배포가 어렵다는 느낌이 듭니다. supabase nextjs는 깃에 올리기만 하면 바로 배포가 되게 설정할 수 있었는데, rails는 어떤 방법으로 배포하실지 알 수 있다면 접근이 쉽지 않을까 싶어요. 영상 보고 초기 세팅을 해봤는데 AI가 다 해줬습니다만, 배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만약 로컬에 배포한다면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chewa01 docker 와 kamal을 아셔야 하는데 도커가 먼저겠네요
레일즈를 kamal로 배포하려면 docker 설치, docker hub 계정 생성 등을 해야 하는데 번거로우시다면 heroku, fly.io 등에 배포하시면 git push 만으로 배포가 됩니다! vercel처럼 월 몇 만원의 과금만 하시면 되요. 다만 kamal이 나온 것은 vercel, heroku가 SaaS라는 명목으로 굉장히 저사양의 자원을 비싼 값에 제공한다는 것에 비판 의식을 느끼고 만들어졌다고 해요
@@life_debugger 답글 감사드립니다.
@@negaid 도커부터 알아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레일스 보급에 힘쓰시는 고수님이시군요.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레일즈가 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UI의 스타일같은건 어떻게 짜신건가요?
tailwind를 이용해 shadcn 스타일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AI가 잘 짜줍니다!
Shadcn은 신이야....!
아 레일즈를 공부해봐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드시네요 ㅎㅎ.. 요새 Next.js 서버 컴포넌트와 Supabase 의 조합이 아주 괜찮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파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극찬을 해버리시면ㅠ 다만 레일즈 진형은 프론트와 백엔드의 결합이 강하단 게 장점이자 큰 단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꺼려지는 게 여전하긴 하네요. 뭔가 좀만 더 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특히 프론트 쪽에서) 할 수 있는 게 제한이 있달까. 생태계 문제도 여전하니 원하는 걸 붙이고 싶을 때 레일즈 지원이 안 될 경우도 많을테고.
그래도 앞에서 말한 레일즈 자체 지원 기능들이 생각보다 엄청 매력적이네요. Supabase 에서 주는 기능들도 프론트개발자 눈에 꽤 혁신적이었는데 레일즈는 Supabase + vercel 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이 있네요.
오히려 그래서 프론트가 단순할 수 있죠. api와 프론트를 분리하고 그걸 또 엮으려고 얼마나 많은 삽질이 필요한가요
@negaid 단순한 프론트 이상이 필요할 때 한계가 있단 뜻이었습니다 ㅎㅎ
레일즈의 Hotwire만으로 채팅 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레일즈 창시자가 만들고 있는 Hey라는 이메일 서비스도 프론트엔드 기능이 많은데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없이 Hotwire만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레일즈는 Supabase + Vercel에는 모니터링 등 부가기능이 많고 이들에 없는 핵심 기능들이 레일즈에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맞습니다 프론트/백 구분하는 작업만으로도 프로젝트 공수가 3배 이상 되죠 :)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5% 이하 정도의 프로젝트만,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가 강점이 있는데, 현재는 개발 공수를 3배 이상으로 늘리면서 불필요한 곳에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쓰고 있다고 DHH는 이야기하더라구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Ruby를 사용한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Rails를 기반으로 영상을 만들어주시고 서비스를 소개해 주셔서 정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면서 한 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23:40 부분에서 Supabase RLS를 사용할 때, Row 단위로 프라이빗 정보와 퍼블릭 정보를 구분하려면 테이블을 분리해야 한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테이블을 분리하지 않더라도 using이나 with check 구문을 사용해 노출 설정을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직접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컬럼에 대해서도 조건을 걸어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하신 의도를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을까요?
뜨냐 다시. 하. Node + react + rust 로 다시 간다 .
영업 당해버렸다!
와우 제가 성공했군요
미래에도 계속 쓰일까요?
앞으로 계속 쓰일지는 레일즈가 비주류라서가 아니라 AI에 의해 개발 프레임워크의 판도가 바뀔 수 있다는 점이 관건인 것 같아요!
제임스님 위 이메일 발송 사이트 레일즈 강의 인프런 런칭해주세여^^ 바로 결제 갑니다여
레일즈 기초 강의와 1인 개발자들을 위한 SaaS 구축 응용 강의 등을 만들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리 만들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