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찐 궁금증해요... 웬즈데이 시즌2에서 대본이 한국말로 되어있던데 1.CG 2.실제(모든나라언어로 각자라에 배포) 가 되어있는건지 이유는 해외에서 저렇게 한국어로 나온다면 그건 해외에서 직접 만드는게 아니라 한국회사가 CG로 한국 방영을 하잖아요 가만히 있을때나 한국어지.. 예를 들어서 저렇게 움직이는 대본이다?! 그러면 움직일때는 원래 언어인 영어.일본어..이런식으로 되어있는데 영상을 보다가 가만히 있을때나 한국어로 되어있는줄 알았는데 어느 각도로 움직을때도...한국어라서... 이게 엄청 자세하게만든 CG인건지.. 아니면...실제인건지.. 모르겟네요.. -------------------------다른나라 넷플릭스 영상보니간 결국 엄청 자세하게 만든 CG였네요.ㅎ.ㅎ 옥에티가 없는
내가 팀버튼 첫 서울 전시회 이후 각종 피규어까지 집에 있을 정도로 팀버튼 팬이지만.. 웬즈데이는 보다가 하차했음. 대니 엘프만도 국내 연주회 갔을 만큼 꽤 좋아하는 편인데 아.. 왠지 안끌려... 이런 장르 자체를 안좋아하나 싶은데 크루엘라는 또 재밌게봐서 어떤 포인트가 재미없는지 나조차도 모르겠음. 일단 배경 설명이 너무 생략되어있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같음.
SOS.. 살려주세요. (10년 간의 집요한 폭력 괴롭힘.....더 이상 감당을 못하겠어요. ) 경찰 검찰은, 톱 스타 공유 김은숙 드라마 작가 도깨비 드라마 제작팀의 고소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했지만, 나의 진술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아, 이 사건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무언가에 의해, 지난 10년 동안의 집요한 폭력 괴롭힘에 시달려 왔고,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경찰 검찰은 이 사건의 수사를 꺼려합니다. 방송 언론은 절대로 그 사건을 보도하지 않겠다 합니다. (아마도 000이 들킨 것 때문에... 그들은 그것이 수면 위로 오를까, 굉장히 두려워 합니다. ) 앞에서는 전면전을 피하고, 뒤에서는, 무언가, 무지막지한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은폐하고자, 내 '입' 하나 족치고 내 인생을 마구 쥐고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지난 10년 동안 폭력 괴롭힘에 시달려왔습니다. . . . . . . 공유갤러리에 글 쓰는 사람입니다. sos '살려주세요'라는 내용의 글입니다. 나는 10년 동안 집요한 폭력 괴롭힘에 시달려 왔습니다. (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내 입을 막기 위해...) 경찰은 이 사건의 수사를 굉장히 꺼리고 있고, (심지어 이상한 말을 흘리기도 합니다. ) 언론은 침묵을 넘어 , 그들과 괘를 같이합니다. (아마, 000이 들킨 것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나는 이것이 공론화 되어 수사가 진행되길 원하고, 그들은 전면전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나는 이제, 무법의 사각지대에서 홀로 폭행 당하는 이것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못할 짓이 없다는'것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알려야 내가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찰 검찰은, 연예인 공유 김은숙 드라마작가 도깨비 제작팀의 고소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했지만, 내가 진술한 내용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폭력을 더이상 감당 못해, 이렇게 sos글을 올립니다. 살려주세요. . . . (그리고) 나는 과거 공유 패카페 회원이었습니다. 주로 눈팅만 하는 조용한 회원이었는데, 드라마 '빅'이 끝나자 마자 강퇴 당했습니다. 나는 계속 재가입 하려 했으나, 팬카페 측에서는 계속해서 나를 밀어냈습니다.
(드라마 '빅' 방영 당시, 눈에 띄는 댓글 중에, ' 잔인하다.' '이제 재 인생 어떻게 해? '라는, 드라마 내용과는 아무 상관없는 댓글이 달렸었어요.) . . (그리고) 내 이름도 '서현진'입니다. 공유의 '트렁크'의 그 이름과 같습니다. 그리고 공유 갤러들은 000을 '암어'로 결혼했다고 표현하더군요. (트렁크의 키워드 서현진, 계약결혼...) . . (다듬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 . sos 살려주세요. . . . . (밥줄 쥐고 흔들기) (직장내 폭력을 가장한, 그들의 지시에 의한, 집요한 폭력 괴롭힘..... ) 조장은 나를 '나쁘게' 혹은 '이상하게' 몰아가는 데에 혈안이 된 사람처럼 보입니다. 별 이유 없이 화를 내기도, 윽박을 지르기도 하고, 또 원색적인 욕설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곤 그들의 스토킹 겁박 메세지를 흘립니다. ) 내가 딱히 뭔가 잘못이 없는데, 마치 문제가 많은 것처럼 몰아갑니다. 또, 나를 타겟으로 공격하는 똘마니도 있습니다. 걸핏하면 시비를 걸고, 말도 안되는 원색적인 욕설을 고래 고래 퍼부어 댑니다. 그리곤, 그들의 '스토킹 겁박 메세지'를 흘립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별 제재도 없습니다. 오히려 똘마니의 편이 되어주거나, 똘마니를 격려하는 등의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 오늘도, 직장에서, 그들의 겁박 행위가 있었습니다. (사막에서 바늘을 찾아오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이상한 지시.....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또, 나를 이상하게 몰아갑니다. .... 그리곤 언제나 그들의 스토킹 겁박 메세지를 흘립니다. ) 그리고 내가 00의 업무를 볼 때 마다 항상 나를 '뺑뺑이 돌리기를 합니다.. 그동안 그래왔습니다. 다음달에 내가 또 00의 업무를 하게 되었는데, 벌써 부터 '뺑뺑이 돌리기' 위한, '셋팅'이 들어갔습니다. 5분 10분 쉬는 것도 못마땅해 합니다. (밥 먹는 것도, 5분 10분 쉬는 것도 못하게... 그렇게 유도합니다) ( 또, 직장 동료 A는 어느 날 갑자기 본인 혼자 원맨쇼로 나와의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더니, 이 '뺑뺑이 돌리기'에 일조합니다. ) (직장선배는 내가 다시 이 sos 글을 올리기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나를 타겟으로 끊임없이 시비를 겁니다. 마구 소리를 질러 대기도 하고,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물건을 치거나, 기분 나쁘게 밀어버리는 등의 행동들.... ) 이런 식의 폭력은 몇 년 동안 계속 반복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게 뭔지, 직장 동료들 서로 서로 암암리에... 이제는 다 눈치채고 있습니다.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수사만 안 할 뿐입니다. 혹은 못 할 뿐입니다.) . . . 다듬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 .
![당신이 놓친 [오즈의 마법사] 23가지 실화](/img/n.gif)
와 드디어 기다리던게 나오나 싶었는데 2025년 7월..?선생님 아직 1년은 더 남았는데요..?
언제 되냐 내년...
@@매드무비 매좀 맞아야함. 한참 남은걸 벌써보여준죄.
1년 금방 입니다
아..설레면서 들어왔난데 7월이요?..
주식방어?
제나오르테가가 살린 작품임 너무 찰떡 케스팅
솔직히 작가에게고마운건 원조영화화된 그분위기는살려주고 한번에 다보여주는게아니라 아담스가의실체랑 고문도구 그리고 괴기한문화를 빌드업으로 하나씩보여준다는거임ㅠㅠ나중에 영화때같은 유머러스하고괴기한 장면들 파티마냥 엄청나올꺼같아 좋음
그 제이비어 역 맡았던 배우가 제외되면서 전개를 바꿔야해서 더 오래걸렸을수도 있어요.. 원래 대본 다 만들어놨다해도 중간에 원래 넣으려했던 캐릭터를 빼면서 대본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할 수도 있고,, 근데 신나게 왔더니 25년이요..?
웬즈데이를 볼 때마다 주우재가 떠오르고 주우재를 볼 때마다 웬즈데이가 떠오르는...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닮음
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 시즌1. 끝났을때부터 기다렸는데..ㅠㅠ 내년이라니.,.
팀 버튼 감독과 아담스 패밀리는 왜 이제서야 만났을까? 할 정도로 찰떡궁합이라고 생각들 하더군요
웬즈데이 시즌1은 그 생각들이 맞았다는 것을 입증했죠 시즌2도 완전 기대x기대x기대 중입니다 ㅎㅎ
사실 예에에에에전부터 팀버튼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려고했지만 제작자의 사정 팀버튼의 사정으로 엎어지기를여러번하다 넷플릭스와 닿아서 우여곡절 끝에 제작이된....
이런거는 빨리빨리 찍어야뎀 어린애들 급성장하면 몰입깨져 ㅠ
와 너무 기다려지네요.
그니까요ㅠㅠ
4:07 아아아아악!!ㅠㅠ 어째서 잘생겨서 좋아했는데 깜빵행 도랐나 시즌2에서 럽라 기대했는덱 이봐!
나는 1에서 타일러랑 럽라 기대햇는데..,. 악역일진 알았지만 그래도 막판에 좀 기대했었다요..?,.,ㅠㅜ
진짜 수요일 개이쁘네 와 무친 미모
시즌2 캐릭터들도 기대 되네요. 어둡고 스릴 있는 스토리도 좋아요.
2:35 심장이뛴다,,
팀버튼은 진짜 천재다
2:35 와 닥터후를 아시네요ㄷㄷ
매드무비님 너무 친절함 편집에 나타남!!
앗,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 드디어??라고 들어왓더니 2025년이요......? 심지어 7월이요,,,,,,?🥲
웬즈데이처럼 우울함을 감추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
엠마 너무 좋아하는데 아니 시즌2 너무 기다리게 하는거 아니냐고 ..
웬즈데이 시즌 2 얼마나 기다렸나!!!! 빨리 보고싶다 >.<
내년 여름이라....더 재미있게 나오겠지!!!
빌리 파이퍼 로즈 타일러 오랫만에 보겠네요 오..
내 퇴사 vs 원즈데이 시즌2
누가 먼저일까...
제나오르테가 왜이리 이쁘냐
개인정
보다말았는데 두달에 한편씩 봐도 4편 남았으니 한참 기다려야 겠네
엇..?타일러 캐릭터도 다시 나오는건가요???안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좋다!!
엠마 마이어스 어머니가 어릴때 부산에 살아서 그런지 한국 문화와도 친숙하죠. 이니드가 기대됩니다~
시즌1봤는대 띵작 시즌2는?
웬즈데이.이니드 조합❤❤
이거 나올 때까지 숨참는 것도 아니고 울적여야겠다. 엉엉
훌쩍이다.
Wow ~ What an unbelievable !
6:16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이제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런건가......
우와ㅏㅏ 드디어!!
25년7월... 존버한다
맙소사 ㅋㅋㅋ 24년인데 25년 7월이요?
시즌1 각본이 조금 아쉬웠는데 시즌2는 괜찮았으면 좋겠다...
개꿀잼임
분위기 만큼은 진짜 해리포터급
난 웬즈데이 처음 볼때부터 로맨스는 생각도 안했는데 나와서 당황했지 근데 또 괜찮네 ㅎㅎ
그런데 시즌2에 안 나온다고 하니깐 좀 섭섭하네 그러면 시즌1부터 넣지 말지
걱정하지 마세염 25년은 그리 멀지않답니당^^ 벌써 4개월 후면 25년 이에용,,이상하게..코로나 이후에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요;;
브라보~
씽 보다보면 진짜 귀여움
근데 왜 웬즈데이 리뷰는 다 삭제되는지 아는사람...ㅠㅠㅠ
빨리 보고 싶다 으으으
이거 재밌던데 빨리 완결났으면 좋겠음 배우들 다 늙고 몸값 올라버려서 흐지부지 끝나지말았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게봤음
팀버튼이랑 잘어울리는 원작
서양인들이지만, 제발 헤리포터처럼 배우들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지 안길바랄뿐
저런 그림체랑 배우들 싱크로율 맞는게 신기함
베드울프가 돌아온다아아!!!
제나오르테가🥰🥰🥰🥰🥰🥰🥰
최근에 스티브 부세미 묻지마 폭행 당했다는 기사가 떴는데 촬영에는 지장 없으려나요
썸네일 개이쁘다❤❤❤
이니드가 감초역할 제대로 하던데 끝까지 갔음 좋겠네요
시즌 1 잼있나요? 볼려고는 하는데 아직 안보고 있네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재밌게 봤어요
이게 2022였다니 2025에 나오면 그때 대학입시 성공해서 대학에서 조고싶다 🖤🥹
나는 그 늑대인간소녀가 너무이쁘던뎅
2025년? 시간은 빠르니깐 한 순간 오겠지!
내년?ㅠㅠ
딱 아담스 가문의 딸 다운 스타일!!!!👍👍👍
1년 언제 기다려....ㅠ
이야 뭐 제작 기간이 이리 오래 걸리냐ㅋㅋㅋㅋㅋ 내가 자꾸 늙어가잖아ㅠㅠ 쳇
….아 다음달이 아니고 내년 7월 ^^
졸라 뜨거운 여름을 올해 버티시고 내년 여름에 더위에 뒤질때쯤 나옵니다
오우마이가뜨 ㅋㅋㅋㅋㅋㅋ 시즌2라니!!! 또 어떤 해괴한 춤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ㅋㅋㅋ
저 진짜 찐 궁금증해요...
웬즈데이 시즌2에서 대본이
한국말로 되어있던데
1.CG
2.실제(모든나라언어로 각자라에 배포)
가 되어있는건지
이유는 해외에서 저렇게 한국어로 나온다면
그건 해외에서 직접 만드는게 아니라 한국회사가
CG로 한국 방영을 하잖아요 가만히 있을때나 한국어지..
예를 들어서 저렇게 움직이는 대본이다?!
그러면 움직일때는 원래 언어인 영어.일본어..이런식으로 되어있는데
영상을 보다가 가만히 있을때나 한국어로 되어있는줄 알았는데
어느 각도로 움직을때도...한국어라서...
이게 엄청 자세하게만든 CG인건지.. 아니면...실제인건지..
모르겟네요..
-------------------------다른나라 넷플릭스 영상보니간 결국 엄청 자세하게 만든 CG였네요.ㅎ.ㅎ 옥에티가 없는
안성댁이 나올거같은 분위기네
빌리파이퍼 나왓을때 닥터후는 패스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25년 ㅡㅡ...
개재밌겠다...
헐 제이비어 배우 성폭행 있었구나….이런 괜찮게 봤던 배우인데….시즌 2 넘넘 기대❤
저기요 생선님 왜 이제 올리나요..? 희망고문 시키나요?
내가 팀버튼 첫 서울 전시회 이후 각종 피규어까지 집에 있을 정도로 팀버튼 팬이지만.. 웬즈데이는 보다가 하차했음.
대니 엘프만도 국내 연주회 갔을 만큼 꽤 좋아하는 편인데 아.. 왠지 안끌려...
이런 장르 자체를 안좋아하나 싶은데 크루엘라는 또 재밌게봐서 어떤 포인트가 재미없는지 나조차도 모르겠음.
일단 배경 설명이 너무 생략되어있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같음.
내용 다 까먹었노
솔직히 이니드가 나오지 않으면 보고 싶지 않음.
아잇 시팔 나온줄 알았잖아
세이렌이 흑인 ㅋㅋㅋㅋㅋ
시즌1 그렇게 재미없던데
이게 재밌나......
SOS.. 살려주세요.
(10년 간의 집요한 폭력 괴롭힘.....더 이상 감당을 못하겠어요. )
경찰 검찰은, 톱 스타 공유 김은숙 드라마 작가 도깨비 드라마 제작팀의 고소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했지만, 나의 진술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아, 이 사건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무언가에 의해, 지난 10년 동안의 집요한 폭력 괴롭힘에 시달려 왔고,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경찰 검찰은 이 사건의 수사를 꺼려합니다. 방송 언론은 절대로 그 사건을 보도하지 않겠다 합니다.
(아마도 000이 들킨 것 때문에... 그들은 그것이 수면 위로 오를까, 굉장히 두려워 합니다. )
앞에서는 전면전을 피하고, 뒤에서는, 무언가, 무지막지한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은폐하고자, 내 '입' 하나 족치고 내 인생을 마구 쥐고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지난 10년 동안 폭력 괴롭힘에 시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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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갤러리에 글 쓰는 사람입니다. sos '살려주세요'라는 내용의 글입니다. 나는 10년 동안 집요한 폭력 괴롭힘에 시달려 왔습니다. (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내 입을 막기 위해...) 경찰은 이 사건의 수사를 굉장히 꺼리고 있고, (심지어 이상한 말을 흘리기도 합니다. ) 언론은 침묵을 넘어 , 그들과 괘를 같이합니다. (아마, 000이 들킨 것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나는 이것이 공론화 되어 수사가 진행되길 원하고, 그들은 전면전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나는 이제, 무법의 사각지대에서 홀로 폭행 당하는 이것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못할 짓이 없다는'것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알려야 내가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찰 검찰은, 연예인 공유 김은숙 드라마작가 도깨비 제작팀의 고소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했지만, 내가 진술한 내용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폭력을 더이상 감당 못해, 이렇게 sos글을 올립니다.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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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과거 공유 패카페 회원이었습니다. 주로 눈팅만 하는 조용한 회원이었는데, 드라마 '빅'이 끝나자 마자 강퇴 당했습니다. 나는 계속 재가입 하려 했으나, 팬카페 측에서는 계속해서 나를 밀어냈습니다.
(드라마 '빅' 방영 당시, 눈에 띄는 댓글 중에, ' 잔인하다.' '이제 재 인생 어떻게 해? '라는, 드라마 내용과는 아무 상관없는 댓글이 달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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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이름도 '서현진'입니다. 공유의 '트렁크'의 그 이름과 같습니다.
그리고 공유 갤러들은 000을 '암어'로 결혼했다고 표현하더군요.
(트렁크의 키워드 서현진, 계약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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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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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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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줄 쥐고 흔들기)
(직장내 폭력을 가장한, 그들의 지시에 의한, 집요한 폭력 괴롭힘..... )
조장은 나를 '나쁘게' 혹은 '이상하게' 몰아가는 데에 혈안이 된 사람처럼 보입니다. 별 이유 없이 화를 내기도, 윽박을 지르기도 하고, 또 원색적인 욕설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곤 그들의 스토킹 겁박 메세지를 흘립니다. )
내가 딱히 뭔가 잘못이 없는데, 마치 문제가 많은 것처럼 몰아갑니다.
또, 나를 타겟으로 공격하는 똘마니도 있습니다. 걸핏하면 시비를 걸고, 말도 안되는 원색적인 욕설을 고래 고래 퍼부어 댑니다. 그리곤, 그들의 '스토킹 겁박 메세지'를 흘립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별 제재도 없습니다. 오히려 똘마니의 편이 되어주거나, 똘마니를 격려하는 등의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
오늘도, 직장에서, 그들의 겁박 행위가 있었습니다.
(사막에서 바늘을 찾아오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이상한 지시.....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또, 나를 이상하게 몰아갑니다. .... 그리곤 언제나 그들의 스토킹 겁박 메세지를 흘립니다. )
그리고
내가 00의 업무를 볼 때 마다 항상 나를 '뺑뺑이 돌리기를 합니다.. 그동안 그래왔습니다.
다음달에 내가 또 00의 업무를 하게 되었는데, 벌써 부터 '뺑뺑이 돌리기' 위한, '셋팅'이 들어갔습니다.
5분 10분 쉬는 것도 못마땅해 합니다. (밥 먹는 것도, 5분 10분 쉬는 것도 못하게... 그렇게 유도합니다)
( 또, 직장 동료 A는 어느 날 갑자기 본인 혼자 원맨쇼로 나와의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더니, 이 '뺑뺑이 돌리기'에 일조합니다. )
(직장선배는 내가 다시 이 sos 글을 올리기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나를 타겟으로 끊임없이 시비를 겁니다. 마구 소리를 질러 대기도 하고,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물건을 치거나, 기분 나쁘게 밀어버리는 등의 행동들.... )
이런 식의 폭력은 몇 년 동안 계속 반복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게 뭔지, 직장 동료들 서로 서로 암암리에... 이제는 다 눈치채고 있습니다.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수사만 안 할 뿐입니다. 혹은 못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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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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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웬즈대이 노잼이였음
중2병 찐따들이 환장하는 드라마 1위
학생 글 내려
찐따는 맞는데 중2는 아닌 나이많은 직장인도 환장해요:) 시즌2 빨리 올라왔음 좋겠다!!
그냥 똥노잼이던데;;